가시 연꽃

"이기심이 강하면 뇌 전체의 균형이 무너진다.감사하는 마음은 뇌를 활성화해 우리의 선순환을 이끈다"

뇌가 행복한 상태는 셀프리스(selfless)상태이고 셀프리스는 뇌 전체를 고루 사용하는 상태다.

뇌를 고루 사용하기 위한 열쇠가 바로 뇌섬엽 부위로,이것이 뇌섬엽을 단련해야 하는 이유다.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뇌를 성장시키는 마인드폴리스(Mindfulness)

 

과학적으로 행복해지는 뇌 단련법은 다음과 같다. 명상은 이완과 집중, 그리고 마음챙김이다.

 

       명상 수련 8주 과정은 7월5일(화, 19:00~ 21:00 ) 진행합니다. 아직 참여 기회를 있습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cnu.ac.kr),  전화 : 042-821-5276 ~7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cnu.ac.kr),  전화 : 042-821-5276 ~7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수련 8주 과정' 과정은 운영할 예정입니다. 남녀 중년과 시니어 15명이 함께  명상 기초 수행 이론과 실습을 수행하게 됩니다.

 

주임교수인 김원식 의학박사와 이경진 체육학 박사의 팀 티칭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김원식 교수는 의학 박사로서 사람의 본질인 몸과 마음의 본질에  기반한 일상에서의 명상 수행을 루틴화하여 심신의 병리 현상을 예방과 치유할 수 있습니다.

 

 

명상 수행체계
 

 

 

본 수업의 학습체계는 몸의 마음의 본질을 이해한 후 상기 명상수행체계에 의해 진행됩니다. 명상을 하기 위한 이완과 집중이 되어야 하고 마음챙김을 통한 통찰력과 지혜가 형성되는 것이다. 

 

              

 

자극과 반응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속의 사이에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입니다. 이 마음챙김을 하기 위한 행위가 바로 마음 챙김 명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동안 자동적 습관에 의해 인지하고 생각하며 감정관리를 하였던 스키마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자동적 습관, 이전 경험을 지혜와 통찰력을 지닌 마음과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드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 명상입니다.

 

20세기는 성장의 시대라면 21세기는 의미의 시대입니다. 따라서 명상의 태동은 불교국가에서 시작되었지만, 명상의 효과와 실용성은 선진국의 과학적 증명과 임상으로 현실에 맞게 명상수행법도 발전되었습니다. 

 

충남대학교 '명상 수련 8주 과정'은 몸과 마음의 본질을 이해하고 수행함으로서 일상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cnu.ac.kr),  전화 : 042-821-5276 ~7

341-3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백마교양교육관(W10건물)] / 행정실(507호)

 

 

#명상 #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박사 #명상지도이경진박사#스트레스 #우울증

스트레스는 마음관리에 의한 3대 질병(암, 심장, 뇌혈관)의 원인 크게 된다고 한다.그러나 인간에게 스트레스는 못피하고 못이기는 마음의 병이다. 
스트레스= 고통 ×저항의 공식을 갖고 있다. 즉 인간에게 고통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이에 저항이 크면 클수록 스트레스에 의한 병리 현상을 커져 만 간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까?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방법은 사고의 전환이고,  일상에 생활 루틴을 현명하게 셋업하는 것이다.스트레스는 대응이 아니고 포용이다.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마음챙김을 하여 스트레스 속에 잠겨 있는 의미를 도출하고 그 의미 속에 에너지를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자극을 인정하고(Recognizw & Allow)  다정하게 살피면서 연결하며(Mindfulness), 의미의 에너지를 성장의 기회를 갖는 것이 스트레스에 대한 포용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에서는  '명상수련' 8주 과정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겠습니다.





예당(叡堂) 이경진 박사 마음챙김명상 코칭센터는 (ON LINE,화상)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주 1회  저녁반(월)과 아침반(토)을 각각 운영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가고 있는가?' '나는 고유한 분야가 무엇인가?'가치를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변화를 주도하고 성장시켜 고유의 브랜드를 갖고 싶은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상을 하고 라이프 설계 코칭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은퇴자나 예정자의 마음챙김으로 긍정성을 발휘하여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유지하여, 삶의 3,4막으로 원만히 전환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줌(ON LINE,화상)을 이용한 원격교육으로 코로나 펜더믹 현상을 예방할 수 있고, 전국 각지에 있는 은퇴자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가정에서 또는 사무실에서 화상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군 전투조종사 출신으로 감정관리에 기반이 있는 상태에서 체육학 전공, 골프 마스터 티칭 프로로서  KPGA,KLPGA,LPGA, 주니어 선수들의 멘탈교육, MBSR 기초 및 지도자 과정 수료, 충남대학교 명상 뇌 과학 수료 후 본 과정에서 명상 지도 교수, 그리고 평생교육원장(평생교육사)으로 은퇴자 교육 및 취업 경험 등 기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마음챙김 명상센터 # 골프멘탈 #은퇴자 # 제대군인 #스트레스 #마음관리 # 취업 #회복탄력성 #변화관리 #MBSR 

# 은퇴자 #시니어 # 라이프 설계 # 명상 뇌 과학 #신경가소성 #치매

 

고독은 삶을 끌어가는 에너지원이자, 삶을 원만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자신과 홀로 대면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타인과 힘께 살아가는 방법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누구나 자신은 고독하다 말한다. 그러나 자신의 내부로 침잠하게 만드는 고독의 실체와 그 원인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누구나 고독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뿐, 고독을 음미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맨 얼굴과 마주하려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당신 안의 고독이 결코 피해야 할 어둠이나 그림자가 아니라 당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 이야기한다. 또한 이야기하려는 바는 어떻게 고독을 완성하고, 어떻게 고독해지고, 어떻게 고독을 존중 하는 가다.

 

고독은 거부당하거나 소외당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이 아니다. 고독은 진정한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자아 성찰의 순간이다. “지극한 사랑을 몸에 담고 있을 때 나는 안다. 내가 처절하게 고독함을 그 어떤 욕망도 나를 비집고 들어올 수 없음을 수많은 언어로 타인과 소통을 시도하는 순간, 나는 더욱 큰 고독에 빠져든다.”

 

미학의 대가, 쟝쉰이 알려주는 고독을 이기는 여섯 가지 방법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는 2002년 에 게재된 저자가 고독의 여섯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에 대해 저술한 이 책은, 고독을 욕망의 고독, 언어의 고독, 혁명의 고독, 폭력의 고독, 사유의 고독, 그리고 윤리의 고독 이렇게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해놓았다. 잔혹한 청춘 속에서 야수처럼 질주하는 “욕망의 고독”, 뭇 사람들이 떠들어대지만 그 누구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 “언어의 고독”, 거칠 것 없이 득의양양하게 시작했지만 그 끝은 쓸쓸하고 허무한 “혁명의 고독”, 인간 본성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숨어 있는 본질적인 본성 “폭력의 고독”, 생각하지도 논하지도 않아야 하는 “사유의 고독”,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속박하고 구속하는 “윤리의 고독”이 저자가 분류한 인간의 고독이다.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어떻게 고독을 사라지게 만들 것인가가 아니다. 개인의 가장 내밀한 사적 공간마저도 인정하지 않으며 집단에 최고 가치를 둔 유교 전통 문화 속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일궈온 저자는, 고독이 만연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고독을 몰아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독을 완성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베풀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존중할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고독이 거부당한 시대, 어떻게 꿈을 지켜나갈 것인가?

고독함 속에서 강한 자는 성장하지만, 나약한 자는 시들어버린다(칼릴 지브란). 고독하지만 고독하지 않다고 소리 높여 외치고,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왜 우리는 ‘고독’이란 단어에 집중해야 할까? 고독이 외로움과 분리되고, 절망에서 벗어날 때 진정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고독은 피해야 할 어두운 그림자가 아니라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쟝쉰이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에서 말하고 있는 고독은 ‘고독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다’가 아닌, 결핍과 부재 그리고 권위에 의해 야기되는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이 상실되지 않는 한, 이러한 고독에 대한 투쟁은 성장으로 연결된다. 자, 그럼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며, 어떻게 고독을 존중하여 완성할 수 있을까?

 

그 첫 출발은 용감하게 대중 속을 헤집고 나와 고개를 돌려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이다. 고독에 대한 탐구는 바로 나 자신에게로의 회귀이다. 이것이 바로 고독의 출발점이다. 이제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는지를 성찰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고독을 인생의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쟝쉰은 ‘의미 있는 삶은 없다. 그리고 무의미한 삶도 없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고독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진정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만이 타인의 고독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이다.

 

고독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왜냐하면 고독은 思惟(사유)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사고의 과정이 점점 더 결여되어 가는 시대적 폭력으로부터, 하나의 목소리만을 원하는 시대적 요구로부터 벗어나 나의 사고를 해방시키고 존재 이유를 발견하도록 하는 혁명의 과정이다. 즉 고독을 완성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생명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약 한달전에 명상가이고 임상 심리학자인 타라 블랙의 '끌어 안음( Radical Compassion)'을 정독한 바 있다.핵심 내용은 생물체는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고, 그 자극과 반응의 결합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서서히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학설이 있다. 그런데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정화하고 사유하는 고독의 시간에 선택의 기간을 갖는 것이 바로 RAIN 의 단계이다.빅터 플랭클은 의미를 찾고 가진다면 어떠한 자극도 정화할 수 있다는 '로고테라피' 탄생시킨바도 있다

 

이 같은 레인의 단계는 명상, 사유의 시간, 생각하는 시간 즉 고독의 시간을  압축하여 단계화 하였으며,구체적 기법으로좀더 쉽고 접근성이 용이토록 체계화되어 있다.명상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고독을 부정적으로 여겨왔던 분들에게 좋은 동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 모델을 융합화시켜봤다.

 # 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기초' 과정을 3월 16일부터 개강 예정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 그 말은 과학적으로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아 짜증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죽죽 분비되어,

결국 완전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말은 그래서 과학적이라구.

- 우종민 박사, ‘티모스 실종사건’에서

 

말이 뇌와 생각을 지배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생각과 활동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말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출처 : 조 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명상의 종류 중에 '만트라 명상"이 있다.

만트라란? ,眞言이라 하며, 만트라의 어원적 뜻은 man은 ‘생각’, tra는 ‘도구’라는 뜻이다. ‘만트라’는 생각의 도구, 즉 언어를 의미하며, 천상계([天上界]의 속박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생각의 도구”로 정의한다.

다시 말하면 MAN이 「마음」이고, TRA는 「자유, 해방」을 의미한다.

즉,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타인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주고,깨달음의 지혜를 얻기 위해 외우는 신비한 위력을 가진 말”이다.

하루에 짧은 시간을 내어 확언을 만들어 만트라처럼 읊조린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할 일을 끌어 당김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성 있는 만트라를 3회 쓰면 더욱 가깝게 다가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긍정의 말, 만트라, 확언, 감사, 쓰기는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이드이다.

 

# 충남대학교에서는 명상기초과정을 3월16일 개강합니다.접수바랍니다.

의식적인 호흡을 하면 생각은 자연스럽게 느려집니다. 이때야말로 진정으로 쉬는 시간입니다.대부분의 시간은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오만가지 생각한다고 하지요. 이때 깊은 호흡이 고요하고, 이완되고, 마음이 안정되도록 돕습니다.그것은 우리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고, 과거에 대한 회한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줍니다.깊고 느린 호흡을 하다 보면 소중한 삶에 진실로 접근하며 이때 경험하는 지금 이 순간은 경이로움을 갖게 됩니다.

물론 생각은 중요하지요. 하자만 진실은, 생각이 많은 부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이런 저런 생각들이 나무도 많아 하고 있는 일에 동작을 방해하거나,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면증까지 와서 의사를 찾게 합니다. 때로는 술로 잠을 청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면제나 술은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키며 진정한 휴식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인 호흡은 숨은 들이마시고 내쉬는 공기의 흐름에 집중하면 생각은 멈춥니다. 잡념이나 생각에 혼선이 오면 잠시 멈추고 단 몇 분만이라도 이런 방법으로 호흡을 하게 되면 마음이 안정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본래의 자신을 모습으로 돌아 옵니다.

 

의식호흡을 통하여 지금 이 순간을 머물 때, 주의 환경도 보이고, 이름다움과 진실성도 보이므로 '나 자신을 찾는 행위'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멈춤의 미학도 '의식호흡'에서 형성되는 겁입니다. 의식호흡의 습관은 건강과 품격을 만들게 하고 장수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성질이 급하고 어떤 일에 서두르는 사람, 어떤 행위를 함에 있어 절차나 일관된 루틴을 생략하는 분들에게 의식호흡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또한 골프 라운드에서 많은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불안과 환상,잡념을  없애고 현재에 머물며 프리 샷 루틴을 잘 할 수 있는냐는 샷과 샷 사이에 걸으면서 의식 호흡과 짧은 대물 명상에 의해 이완을 할 때 최고의 수행력이 발휘됩니다. 그래서 골프 선수에게는 라운드 출발 전, 샷과 샷 사이, 후반 라운드 전, 의식호흡을 할 때 지금 이 순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잠깐 멈춤으로 의식호흡을 하는 습관을 갖을 때, 평화로운 삶, 행복한 삶이 이루어집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3월부터 명상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예봉 이경진 박사 마음챙김 코칭센터에서는 '골프멘탈과 명상'을 줌으로 1:1 지도합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맛을 본다'라고 말합니다.  입안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만이 아닌 오감으로 최대한 감각을  느끼면서 먹는 것입니다. 눈으로 찬찬히 관찰하고 식감에 때한 느낌,입안에 넣은 후 맛, 씹으면서 맛과 향을 음미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스트레스가  좀 올라 와 있거나 화, 자쯩이 난 상태라면 음식을 먹기 전에 깊은 심호흡을 2~3회 한 다음에 마음을 안정시킨 후에 식사하는 것이 폭식과 빠르게 먹는 행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먹는 행위로 감정을 해소하는 행위는 과식을 하게 됩니다.

 

 

             * 스트레스, 화, 짜증을 받으면 사고와 판단을 관장하는 '전전두엽(PFC)'의 기능이 감소

 

                          * 먹기 명상은 배고품, 충만감, 포만감의 신호를 듣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음식을 어느 정도 먹었다면 자신의 양을 점검하고 식사 후에 자신의 만족도를  상상하여 적당한 양을 조절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식사할 때만이 자신의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맛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습니다.

 

늘 먹기 명상으로 만족한 경험을 기억하시고 식사량과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먹기 명상>>

1.눈으로 음식을 찬찬히 관찰합니다. 채소나 고기, 생산 등에 색을 살펴봅니다.

 

2. 젓가락이나 숫가락으로 드러 올리면서 느낌을 살피고 입안에 들어 가지 전 음식에 냄새도 살짝 맡아 봅니다.

 

3.입안에 음식을 넣은 후  바로 씹지 말고 입안에 서 살짝 느껴봅니다. 혀의 앞과 중간, 뒤면에 부분별 닿는 감촉과 맛,

  그리고 코로 나오는 희미한 향을 느껴봅니다.

 

4.천천히 씹으며 맛을 즐깁니다. 식감이나 씹을 때 나는 소리에도 주의 집중을 합니다.

 

5.맛, 냄새, 씹는 소리의 변화를 느끼면서 25회 정도 씹어 봅니다. 

 

6.충분히 씹은 후에는 목을 통과하는 감각을 느끼면서 한 입을 끝냅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3월부터  #명상기초, #명상 뇌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神이 인간에게 내린 金이 세 가지  황금,소금,지금이 있는데 그 중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지금 이야말로 인간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순간이다. 삶이란 순간 순간의 지금을 이어온 자취다. 지금의 궤적이 바로 나의 존재이고 나의 가치이다. 과거의 결과가 지금이고 지금의 결과가 미래가 된다. 지금 이 순간을 찾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찾는 것이다.

 

숨을 깊고 길게 쉬면서 호흡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넘어 형이상학적 차원과 영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 숨결의 흐름을 관찰하면서 순간순간을 자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그 중에서도 숨결을 느낀다는 것은 살아가는 삶의 중심을 과거나 미래로부터 현재를 이동시켜 진지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 불안, 두려움 등은 호흡을 얕고 빠르게 만든다. 이러한 나쁜 호흡은 자신의 생명력을 고갈시키고, 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일으키므로 이러한 악순환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방법은 숨을 깊고 천천히 쉬면서 지금의 순간을 자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잠자리에 들거나 일어나 전 잠깐만이라도 호흡 명상에 젖어보자.누운 채로 마음을 고요하게 가다듬고, 쉼 없이 뛰고 있는 심장 박동소리에 귀를 기울려 본다. 가슴 부위가 시원해지면서 얼음이 녹아내리 듯 긴장이 풀어질 것이다. * 이때 마음속으로 내가 존재하는구나라고 말하고 숨을 내쉴 때는 '지금이라고 읊조린다. 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라. 그리고 자신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을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도 느껴본다

 

숨을 깊고 길게 천천히 마실수록 ,지금 이 순간에 자각도 그만큼 깊고 길어진다. 숨을 충분히 내쉰 다음에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숨 정지’도 느껴본다.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말고 그 냥 떠오르는 느낌을 있는 그대로 즐기기만 하면 된다.

안양 CC에서 이글한 친구 이00

호흡 명상은 따로 시간을 갖질 필요는 없다.들숨 날숨을 하면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가 존재하는구나’ ‘지금’을 말 하기만 하면 된다. 호흡 명상은 습관이 되면 자신의 존재감에 무한한 감사를 느낄 수 있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기초' 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통하여 마음관리를 위한 수행법에 도움을 줍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중년층의 복지 일환으로 '시니어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여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그리고 Spiritual Wellbeing(영적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의학박사 김원식 첫 강의 장면

충남대학교 명예 교수 김원식 의학박사는 충남대학 의대 교수였으며, 은퇴 후 명상과 인문학을 학습 및 연구하여 몸과 마음을 다룰수 있는 명상 과정을 주관하고 있다. 즉 의학과 명상을 접목한 명상프로그램으로 개인의 건강과 사회적 건강까지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본 강좌의 수강생 대부분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설계하면서 자기경영을 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고 자유롭게  경계를 넘고 싶은 심정으로 본 강좌를 찾았다고 피력하고 있다.

 

첫날 강의 주제는 '사람의 본질' 몸과 마음에 대한 것이었으며 '몸과 마음은 하나다'라는 결론을 생물학적, 진화론적으로 입증하는 내용으로 지각과 감정 그리고 마음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는 강의 였다.

 

 

한편 본 대학 평생교육원은  월요일 오후 7시~9시까지 에 '명상 기초' 과정을 통하여 일상에서 마음관리를 할 수 있는 명상 수행의 기초 지식과 수행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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