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시니어

성공과 실패의 객관적 기준은 있다.
나에게 주어진 재능과 가능성을 유감없이 달성한 사람은
행복하며 성공한 사람이다.
그러나 주어진 재능과 가능성을 다 발휘하지 못한 사람은
성공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
60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65나 70의 결실을 거두었다면 성공한 사람이다.
그러나 90의 가능성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70의 결과에 머물렀다면 실패한 사람이다.
- 김형석 교수, ‘백년을 살아보니’에서

 

       23년 11월 8일부터 개강합니다. 전) 042)823 -8416, DS 평생교육원 교육담당 이 재훈 팀장.010-2937-2121

 

 

DS평생교육원장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일까? 친구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해 본 적은 있는가? 어쩔 수 없이 서둘러야 할 때에는 천천히 서둘러라.

 

속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수명을 단축한다.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사람은 심장질환에 잘 걸리며 사망률도 높다고 한다. 생리학적으로 빠른 심장 박동, 고혈압, 소화불량, 근육 긴장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매사를 서두르는 사람은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이른 나이에 사망할 확률이 높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급하고 기달리지 못하며 화부터 내는 사람이 많다.

# 일하지 않아도 좋아 (어니젤린스키 作)

 

미국의 철학자 에릭 호퍼는 이렇게 말했다.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인생을 더 충실하게 살기 위해서나 시간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단순히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막연한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이다.

 

이밴트 홀에서의 이미지

건강, 행복, 사랑, 평화 등을 필사적으로 쫓을수록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일반적인 통념과는 반대로,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속도를 줄이고 여유롭게 가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결과를 마음대로 통제하겠다는 욕심도 버려야 한다. 통제하려고 들수록 결과는 멀어져 간다.

#여가/은퇴분야

 

말을 타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말이 가고 싶어 하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다. 모든 일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고자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디펙초프라 박사는 ”우주의 리듬을 타라“라고 하였다. 無常(무상)의 진리를 이해하고 우주 환경에 순응하고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하였다.

#명상,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주임교수 김원식의학박사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느끼는 만족감이다. 과정에서의 의미와 재미이다. 속도를 늦추고 상상력을 자극하면 눈에 보이지 않았던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서두르지 않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현상에 머물며 관심을 갖고 집중하는 것이다.

 

일이든 놀이든 제대로 하려면 어리석은 토끼보다 지혜로운 거북이가 되어야 한다. 거북이는 미래의 환상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의미를 만끽하는 태도가 있기 때문이다. 즉 행복은 지금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토끼처럼 있지도 않고 환상에 불과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안달하며 살아간다. 지금 자신이 있는 곳에 멈추어 현상에 好意(호의)와 好奇心(호기심)을 갖고 찬찬히 살펴볼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복은 무상의 진리에 의해 영원하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 있는 의미가 바로 행복이다. # 전세계 베스트셀러 '일하지 않아' 中

 

# Meditator 이경진 올림

 

 

그렇다면

정말 서둘러야 한다면, 천천히 서둘러라!

멈추고 살펴라!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은 명상과정(15주)을  매학3월,9월에 시작합니다

우주 순환의 원리,육십간지(육십간지)

육십간지는 육십갑자라고도 하는데, 같은 원리로 년주는 60년, 월주는 60개월, 일주도 60일 후에는 동일한 일주를 맞는다. 이렇듯 우주 순환의 기본 사이클은 60이다.
천간은 십행의 에너지파동이 있다. 현대 물리학적 의미로 이해하면 ‘고유 주파수’를 가진 10종류의 ‘에너지 파동'이다. 지지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의 공간을 기준으로 하여 시간 변화에 따른 만물의 변화과정이다. 지지는 공전을 기준으로 하여 1년의 순환사이클로 보는데,12개월 동안 12공간의 물질 변화가 일어나며 지구의 자전으로 기준으로 보면 1일 동안 일어나는 변화이다. 물리학적 관점으로 보면 입자, 물질의 영역이다. 마찬 가지로 동양철학에서는 質의 세계로 보았다.

    * 천간과 지지는 하늘과 땅의 시공간이 서로 밀접하여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하에 에너지 변화와 운동성에 근거하여 천간 지지 기둥을 세웠다. 이것은 아이슈타인의 4차원 시공간 개념을 이미 동양에서는 통찰하고 있었고. 양자역학에서 밝혀진 파동과 입자의 본질도 인식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천간 지지 짝을 이루는 것은 과학적 해답은 음간과 양간의 운동성 차이 때문이다. 이들은 양간은 갑, 병, 무, 경,임이고 음간은 을, 정, 기, 신, 계인데, 이들은 지지와 짝을 이룰 때 특정 운동성을 갖는 지지 시공간만 연결한다.
* 양간 火 운동인 寅午戌 삼합 운동과 水 운동인 申子辰 삼합운동을 하는 지지와만 짝을 이룬다.이것은 천간의 양간이 자연 물질 세계에서는 만물의 바탕 에너지인 수,화 운동에만 관여하여 온도와 습도 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이다.

  * 예를 들어 양간 甲 육집 간지는 甲寅, 甲午, 甲戌 등 火 운동 간지는 있지만, 甲亥,甲卯,甲未 등 木 운동 간지는 없다. 반대로 음간은 지지에서 木 운동인 亥卯未 삽합운동과 金 운동인 巳酉丑 삼합운동만 한다. 즉 음간인 乙은 육집간지에서 乙亥,乙卯,乙未의 木 운동 간지와 乙巳,乙酉,乙丑의 金운동 간지만 있고, 乙寅,乙午,乙戌 같은 火 운동 간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사실은 천간의 음간은 지지에서 직접적인 물질로 나타내는 木, 金 운동에만 활동성을 갖는다는 의미이다.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십천간 에너지 파동은 양간, 음간의 에너지 특성에 따라 지지에서 양간은 寅午戌 火 운동,신자진 金 운동의 6개 시공간과 기둥을 이루고, 음간인 해묘미, 목운동, 사유축 금 운동의 해묘미 목운동, 사유축 금 운동의 6개의 시공간과 짝을 이루어 기둥을 이룬다. 따라서 십천간 십이지는 120십간지가 되지 않고 육십간지가 된다. 이러한 양간 ,음간의 운동성에 근거한 천간 지지의 결합은 실로 우주 자연의 순환 원리에 대한 과학적 통찰로 볼 수 있다.
천간 지지 짝을 이루는 것은 과학적 해답은 음간과 양간의 운동성 차이 때문이다. 이들은 양간은 갑, 병, 무, 경,임이고 음간은 을, 정, 기, 신, 계인데, 이들은 지지와 짝을 이룰 때 특정 운동성을 갖는 지지 시공간만 연결한다.-현대 명리학과 과학의 만남(안민수) 中에서

앤소니 드 멜로는 부처님의 四聖諦(사성제,苦/集/滅/道)에 대한 해석에서 집착에 대해 아름답게 말한다.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하다.

슬픔의 뿌리는 집착욕구이다.

슬픔 없는 삶의 해답은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다. - 깨침과 사랑 – 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욕망하고 가질 수 있다.

문제는 그것에 집착하기 시작할 때 발생한다.

기억하라!

무집착이 곧 당신의 본성이다.

무집착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의 알아차림은 곧 행복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평상수련 2023 년 1~2월

# 명상 뇌 과학

# 마음의 기적을 만든다.



말이 거친 사람은 화가 많은 사람이고,

자주 부정적인 말이 무심코 나오는 사람은 불안함이 많은 사람이고,

허세가 심한 사람은 사실 마음에 안정을원하는 사람입니다.

격려를 건네는 건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 때문이며,

자주 들어주는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많기 때문이죠.

공감과 위로의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사랑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이 곧 인성이고 인성이 곧 그 사람의 하루를 만들어 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며, 어떤 하루를 사느냐가
어떤 삶을 살지 정하는 이유죠.....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권민창 著)

 

외로움을 사라지게 하고 고독을 음미할 수 있는 생애 최고의 선물을 받으세요

 

 

은퇴한 사람을'비에 젖은 떨어진 낙엽족'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어디를 가든 아내에게 찰싹 붙어다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할일이 없다보니 혼자 있는게 외로워서 가족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입니다.

 

석가모니가 임종자리에서 제자들은 스승님이 돌아가시면 누굴 의지할지 슬퍼하며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석가는 조용히 '自燈明, 法燈明(자등명,법등명)"유훈을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우주의 진리를 의지하라는 뜻입니다. 인간도 소우주라고 여기고 자기 자신을 믿고 우주의 진리를 따르며 삶을 개척하라는 의미이기도 해석이 됩니다. 그러나 어떻게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믿음을 가질 것이며 진리를 깨닫을까 망막하게 느낄 것입니다.

 

멈춤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은퇴자 여러분!

이러한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여 고독으로 전환할 것인가를 시간이 필요합니다.고독해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비로소 독자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따라서 론리니스(외로움,소극적 고독)을 솔리튜드(적극적 고독)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외로움과 고독은 전혀 다른 의미의 말입니다.

외로움은 정서적,감정적 상실감에서 오는 가련한 몸부림입니다.그 러나 고독은 내면을 성찰하고 무언가를 음미하기 위해 홀로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적극적으로 선택한 혼자만의 시간이기에,고독은 밝은 색채를 가지고 있으며 재충전과 도약을 위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고독의 시간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실존의 시간인 것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솔리튜드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잡는 시간,전략적 고독이라 표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40여년 간 집단적 사고와 행동,습관속에서 살아 왔던 은퇴자라면 고독을 쉽게 받아드리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이해한다면 매우 공감을 갖게 될 것이며 실천으로 인한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빌게이츠는 생각주간(think week)을 만들어 고독함을 즐긴다고 합니다. 고전책을 갖고 별장에서 생각하는 주간을 설정하여 경영전략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은"한산(閑山)섬 달밝은 밤에 수루(戍樓)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남의 애를 끓나니."글에서 보듯이수루에서 생각하는 전략과 전술이 왜군으로부터 승리하는데 큰 요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승지원에서'은둔의 제왕(The Hermit King)'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경영 전략을 구상하였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인도에서3년간 명상을 익혀다는 것도 고독함의 효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고독은 내면을 성찰하고 무언가를 음미하여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실존의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누구나 애써 고독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혼자만의 시간 고독은 능력이고,생각의 힘과 창조의 원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서는 수행하는 네가지 대상.몸을부정한것으로아는 신념처(身念處),감수(感受)하는모든 것이 고통인 것을 아는수념처(受念處),마음은무상한것임을아는심념처(心念處),()은무아(無我)인것을아는 법념처(法念處)를이른다는 사념처를 기제로 삼고 명상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존 카밧진 박사는 불교 진리를 기본으로 삼아 MBSR(Mins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마음챙김으로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내에서도 약 10여년 전부터 명상이 유행처럼 전파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한 불안과 두려움,스트레스 등 그에 따른 우울증과 병리 현상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명상입니다.직장에서 일과 가족만을 돌보면서 지냈던 시간이 이제는 자신의 육체,정신,사회적,영적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인생 2막 준비 단계에서 명상을 추천합니다.

 

외로움을 고독으로 전환할 수 있을 명상은 자등명,법등명 (자신을 믿고, 우주의 진리)의 깨달음을 얻고 인생2막의 긴 시간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2년도 2학기 명상 기초 과정을 9월 5일부터 운영합니다.

 

 

 

 

건강의 근원은 잘 먹고,잘 싸고 잘 자면 건강하다고 한다.그 중 잠은 하루 24시간 중 1/3에 해당하며 나머지 시간도 잠에 의해 생산성과 삶의 질을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잠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그리서 영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매우 소홀하고 있다.다시 말하면 인간의 삶에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시대,4차 혁명의 시대에 즈음하여 여전히 인간에 의해 진화되고 발전되고 있고 인간의 두뇌에 의해 창조성과 과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그렇다면  이 시대의 진화를 주도하는 인간의 두뇌는  무엇 때문에 진화하느냐고 라고 질문한다면, 바로 질 좋은 숙면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잠은 두 종류가 있다. REM과  NON REM으로 구분하여 역할은 다르며 수면이 피로 회복 기능외 여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할 때 수면시 우리 뇌는 쉬지 않고 역할을 시스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REM은 마음을 쉬게 하는 기능,오감에 의해 얻은 지식 정보의 보존과 기억하는 역학을 한다.그래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잠이 충분하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숙면의 조건은 완벽한 호흡과 질 좋은 수면의 시간이다.호흡은 우리 신체와 두뇌에 말단세포까지 산소를 전달하여 기능 발휘하는데 지원을 하는 생명의 필수 요소이며,수면의 시간이 REM과 NON REM의 역할을 할 때 숙면의 밸런스 조건이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숙면을 하기 위한 조건에 반하는 여러 요인들이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 밸런스 적합하지 못하면 자신의 인위적인 수행으로 조건을 형성하여 숙면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여러 방법 중 긴장 이완법은 시간을 갖고 수련하여 평소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수행 한다면 나머지 방법들도 자연스럽게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수면 밸런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체시계 형태에 따라 일상을 패턴을 조절한다.기상 시간을 고려하여 햇빛 시간과 잠드는 시간을 조절하며,나이가 들수록 아침형으로 변형되는 것도 고려되어야 한다

 

 수면 밸런스의 조건 중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암,심장,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하는 음식과 같다는 것을 인식 한다면 쉽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자신의 섬세한 생활 습관과 가족의 도움이 이루어질 때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수면 밸런스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루틴이 설정되어 실천될 때 충족을 할 수 있다.인위적으로 그 때 그 때 수행하면 환경에서 우선하는 것에 지배되어 실천이 잘 안될 수 있다.

 

수면 밸런스 참고(함진규 저)

 그러나 생활루틴도 어느 불가피하게 실천을 저해할 수 있다.필자가 삶의 철학으로, 삶고 실천 기조로 삼고 있는 ' 6기'를 실천을 강조한다.또한 삶을 설계하는데 있어 많은 노하우와 기법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6氣 실천 덕목은 약 15년 전부터 지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 실천할 것이다.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내가 하고 싶은 것,가고 싶은 곳,내 고유한 것 만드는 것' 에 절대적으로 기여하고 보다 질 좋은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3월 10일부터 '명상 뇌 과학' 과정을 개강합니다.

  명상으로 자기 핸디캡 및 안녕 관리할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무의식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끌어당긴다!”

인생의 90%를 좌우하는 무의식 활용법

 

우리는 종종, “내 마음이 내 맘대로 안 돼라고 말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매사 이성적으로 행동하자고 다짐하고 돌아선 후에도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큰 소리를 치고 만다. 자신도 모르게 통제 불능의 감정 상태에 빠지고 그 힘든 마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대기 일쑤인 것이 우리 인간의 삶이다.

이때 사람들은 말한다. “난 너무 의지가 약해서 문제야.” 과연 그럴까?

만약 내 마음이 나 그 자체라면, 내 마음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심리학자들은 종종 우주보다 넓고 복잡한 인간의 마음을 코끼리를 조종하는 기수 모델에 비유한다. 코끼리라는 몸집 큰 동물은 인간 마음의 90%를 차지하는 무의식, 그 위에 올라타서 조종하는 기수는 인간의 의식을 상징한다. 실제 인간의 마음 중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의식의 영역이 ‘10’이라면,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은 ‘90’이다. 코끼리를 인도하는 기수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수는 그저 코끼리 등에 올라 탄 채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갈 뿐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럼에도 인간은 거대한 코끼리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기수처럼 의식적 차원에 속하는 의지력만 강조하고 노력이 최선이라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위기의 순간,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코끼리를 업을 것인지, 그 등에 편안히 올라탈 것인지!

 

그저, 당신의 무의식에 맡겨라!”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게임을 하나 해보자. 주위로 눈을 돌리지 말고 그대로 눈을 감은 채 지금 당신 주위에 빨간색 물건이 몇 개나 있었는지 최대한 많이 떠올려보라.

무의식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게 된 주위 환경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판단해서 결정 내리기까지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의식에 비해, 무의식은 대단히 강렬하고 신속하게 반응했기 때문에 인류 생존에 중책을 담당해왔다. 때로 무의식은 주변의 중요한 사물을 빠르게 알아채는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를 그쪽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의식은 단지 그 행동을 실제로 취해야 할지 말지만 판단하기에, 결국 대부분의 경우 의식은 무의식의 충동에 굴복하게 마련이다.

 

무의식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하는 법

<기본 원리> :잠들어 있던 무의식을 일깨워 그 동안 의식으로는 찾지 못했던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가는 법을 서술한다.

 

- 무의식은 수백만년 동안 대자연 속에서 혹독한 검증을 거치면서 완성시킨 제법 믿을 만한 시스템이다.의식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나 상황이 생겼을 때 무의식의 힘을 믿고 문제 해결을 맡겨본다.

- 무의식은 자신의 정체성, 힘을 가지고 있다. 알아차림이 핵심이다.

- 무의식 속에는 잘못된 도식(Schema)이 있다면 의식과 무의식의 조율이 필요하다.

- 무의식은 자신의 믿음과 관점대로 세상을 해석하고 그에 부합하는 것들을 끌어 올린다.

- 의식의 개입없이 자동적으로 모든 활동이 톱니 바퀴 맞물리듯 돌아가는 고도의 모립 상태를 경험한다.몰입(flow)의 상태는 무의식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추구해야할 종착지라고 볼 수 있다.

- 몰입은 자주 경험할수록 삶에서 더 큰 행복감을 느끼고 업무적으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

 

‘무의식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분리하기

- 무식을 와 분리시켜 서 느껴 보는 연습입니다. 무의식과 마음을 동일시하는 착각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 의식을 무의식을 통제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분리해서 생각하게 되면 에너지를 절약한다. 무의식의 환경에 초점을 맞춘다.

 

2)관찰하기

-관찰하기의 목적은 나의 무의식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 관찰하기는 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 인지능력을 키우는 데도 좋은 훈련이다.

* 메타이니지 :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하여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 발견, 통제하는 정신 작용

-관찰하기의 또 다른 목적은 충동적으로 반응하려는 무의식의 지배로부터 자유스러워지는 것이다.

 

3) 느껴보기

- 무의식이 오려 보내는 세세한 감정을 감정을 느껴보는 것이다.바로 무의식의 동작을 면밀하게 체험하는 단계이다.

- 평소에 무의식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잘 느껴보고 이를 따른 결과가 어떠했는지 비교하는 훈련을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무의식이 자신의 진짜 바람을 반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지시하기

- 무의식은 민감하게 느끼고 관찰하고 반응하면 할수록 무의식은 활동을 늘려가며 성장한다.중요한 것은 무의식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며확히 지시해야 한다. * 내담자의 문제의 분석

- 무의식은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갈망하여 끌어들인다는고 했다.

 

5)시도하기

- 무의식은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으로 성장한다. 결과가 좋으면 충분히 그 기쁨을 누린다. 그래야 좋은 감정에 따라 무의식이 성장한다. 나쁜 감정은 그대로 받아드리고 거부하지 않는다. 이를 부정하면 다음에 또 실수할 수 있다.

- 일을 저지르고 난 뒤에 하게 되는 후회가 고통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안타까움은 생각보다 빨리 잊혀서 시간이 갈수록고통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시도도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크기가 커져서 죽을 때까지 사무친다.

 

6)조율하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지죠. 무의식의 잠재력과 의식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뤄야만, 최고의 효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무의식의 갈등은 그렬한 감정의 분출로 나타납니다. 억압되었던 숨은 욕구들이 분출되어 의식의 통제권이 상실된다. 즉 편도체의 부정적 생각의 경향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알아차림하여 의식과 무의식의 분리하여 생각,감정에 이름을 붙여 분노’ ‘슬픔라고 한다.

- 점화효과(Priming effect)를 보여주는 사례를 응용할 수 있다.즉 먼저 제시된 점하 단어(priming word)에 의해 나중에 제시된 표적 단어(target word)를 해석하는데 영향을 받는 현상

   * 정적 점화 효과 : 이전 경험했던 단서에 대해서는 반응 속도가 빠라짐=선택주의

     부적점화효과 : 이전 억제 했던 단서에 대해서는 반응속도가 느려짐=선택적 억제

   * 코카 콜라는 뉴스 후에 광고 금지, 가정,필수품 광고는 배우 이지지 선택

- 무의식은 기본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무조건 피하는 쪽으로 반응합니다.하지만 이러한 내적인 불편함을 이겨내야만 발전하고 성장한다.

 

7)몰입하기

- 현재를 즐기는 것입니다.미래에 대한 걱정과 현실에 대한 불만 등 잠시 접어두고 , 지금 이 순간에 완전히 몰입하라는 의미이다.

- 몰입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의식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그에 상응하는 깊은 집중의 단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답을 얻기까지는 배경지식을 동원하는데에도 몰입하여 최선을 다 한다.

- 잠시 길을 잃은 것은 의식이지 무의식이 아니다. 자신의 무의식은 어디로 가야할지 답을 알고 있다. ‘무의식은 내게 나답게 살아야지라고 알려준다.

- 모든 변화는 정말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신의 무의식이 언젠가는 길을 찾아줄 거라 믿고, 당신은 단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 최선을 다해서 당신답게 살며 즐기세요.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무의식>

1> 풍족한 삶으로 인도하는 무의식

2>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무의식

3>완전한 사랑을 이뤄주는 무의식

4>천직을 찾아주는 무의식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석정훈 )l 작성자 이 경 진

 

충나대학교 평상교육원 명상과정

"나는 이미 모든 것이 족한데, 왜  무엇인가를 찾고 있지?"

"나는 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내가 없을 것을 찾고 있지?"

 

우리는 이런 생각이 갖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우울해질 수 있다. 

외부의 조건이나 주변 사람을 보면서 자신이 없는 것을 찾고 있다.

즉 스스로 작은 생각들이 자신을 짓누르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생각하고 있나요?"

 

오유지족((吾唯知足)이란 말'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는 말이다.

 

우리는 비교하는 순간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게 느낍니다.

오랜 세월 군 생활을 명예롭게 마친 제대군인들에게 생각의 기회를 드립니다.

절대 비교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의 작은 행복이 바로 우리의 삶의 연장입니다.

지금 자신에게 없는 것은 나에게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인생은 목적이 있는 여행이 아닌 관광(觀光)여행 정도로 생각하세요. 

관광이란 빛光을 보는觀 여행입니다.

즐겁고, 기쁘고,할 수 있는 일에 시선을 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삶의 연속이 아닐까요?

 


치열한 세상에서 나답게 사는 비결,
‘의미’를 찾아 흔들림 없이 살아가길 권하는 인생학 강의


치열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생각대로 살 거야’라는 다짐만으로는 나 자신을 지키기 어렵다. 나답게 사는 데도 방법이 있다. 위기 상황도 척척 헤쳐 나가는,복탄력성 좋은 사람이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심리학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그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연구하였다. 긍정심리학 연구자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Hoover Institution) 소속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마하트마 간디·조지 엘리엇·빅터 프랭클 등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집대성하고 500여 명이 넘는 현대인을 대면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기답게 사는 사람들은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저자는 연구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삶의 의미를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하고, 그 네 가지 의미를 찾기 위한 네 개의 질문을 제시한다. 이 소박한 질문들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작고 확실한 인생의 의미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들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흔들림 없는 기둥이 되어 나를 잡아주는 힘이 될 것이다.

 

저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행복을 쫓는 사람은 도리어 불행해진다'는

연구 결과를 접하고 과연 인간을 살아가계하는 진정한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조지 엘리엇,빅터 플랭클,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간디,톨스토이,까뮈 등 다양한 인물들을 조사,연구한 결과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나다운 삶,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열쇠임을 밝혔다.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척 단순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의 궁지로 몰아넣는 질문이다.

이 물음을 밝힐 위대한 계시는 단 한번도 없었다.

대신 일상의 사소한 기적,밝은 불빛,어둠 속에서 예기치 못하게 켜진

성냔불과 같은 순간들이 있었을 뿐이다.

그 때가 바로 그런 순간이었다.   -  버지니아 울프-

 

의미지수가 낮은 나라,사람일수록 자살률이 높으며,의미는 사회적인 현상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삶을 지탱하는 첫번째 기둥운 유대감이다.사람이 태어나서 생존하고 안정이 된 다음은 관계 욕구이다.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자신의 존재감,역할 등의 양질의 관계를 맺는데 있다

 

 

자신의 목적을 갖는 것은  목표를 향하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며,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회복 탄력성을 발휘하므로써 양질의 삶을 갖게되는 것이다.

 

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스트리텔링을 탄생시킨다.스트리텔링이 있는 사람은 타인이게 매력을 발산하여 자신의 정체성,진짜 모습으로 피력되는 등 사회환경에도 선한 영향을 준다.

불교에서 말하는 육문(5감+ 의식)을 통한 마음 챙김(명상),초월,깨달음의 경험을 한다면 회복 탄력성,변화,창조의  힘이 형성되는 것이다. 

명상을 하고 초월을 경험하고 사람에게는 전두엽의 활동의 확대와 생리적 기능의 증진시키은 물론,조망 효과로 인한 관점도 업 그레이드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신경학자들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네 기둥을 기억하며 실천하는 사람은 '의도적 반추'(표현 일기 쓰기)에 의한 효과와 '외상 후에 성장

(Post Traumatic Growth)'신호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나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제는 고민이 필요 없고 질문할 필요도 없다. 

의미를 갖고,네 기둥을 만들고 그에 의지하고 함께 살가는 방법 습득하는 것이다.

본 저자가 수년간에 걸쳐 집대성한 이 책을 의도적 반추와 함께 초의식 독서를 하고,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logotherapy,의미치유)를 창안한 닥터 프랭클 박사는  "인간을 지배하는 원동력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세기가 성장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의미의 시대가   것이다.

 

# 의미 # 라이프 설계 #어떻게 살 것인가? # 멘탈 트레이너 #이경진 박사,DS 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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