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지도’의 창시자 데이비드 호킨스의 첫 저서『의식 혁명』. 이 책은

 신체운동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 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통찰의 열매에 고등입자물리학과 비선형동역학 분야의 혁명적 발견을 제시하는 등 영적 진실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실제 삶에서 위력과 힘이 각각 어떻게 작용하는지 자세히 보여주며 위력과 힘의 극명한 차이를 드러낸다. 참된 힘은 생명을 지지하고 영적인 것과 연결되는 반면, 위력은 곧 약함을 나타내고 죽음과 연결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힘과 위력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숨어 있는 결정자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 데이비드 호킨스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의식 수준을 수치화 할 수 있다고 하며 신체운동학적 반응을 통해서 11000에 이르는 의식지도를 만들었다. 오늘날 인간의식의 전체 평균 수준은 대략 207이라 한다. 200이 넘어가면 긍정의 힘이 있는 높은 정도의 의식 수준이라는데 자신의의식 수준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의식척도에서 임계적 반응점은 200(용기) 수준으로 측정된다. 200 수준은 약한 끌개장과 강한 끌개장, 부정적 영향력과 긍정적 영향력 사이의 평형점이다. 200 이하의 의식 수준(수치심,죄책감,무감정,슬픔,두려움,욕망,분노,자부심)은 개인의 생존이 일차적 추진력이지만, 희망 없음과 우울의 지대인 의식척도 맨 밑바닥에는 그러한 동기조차 결핍되어 있다. 500 수준까지는 타인의 행복이 본질적 동기부여 요인으로 출현하고, 500대 후반의 특징은 자신과 타인 모두를 위한 영적 앎에 대한 관심이고, 600대는 인류 이익과 깨달음의 추구가 일차적 목표다. 700에서 1000까지 삶은 전 인류의 구원에 봉헌된다. 낮은 의식 수준(부터 높은 의식 수준까지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사람들이 깨달음에 흥미를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각 개인의 의식 수준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어 있어서 일생을 사는 동안 한 수준에서 다른 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물다고 한다. 평생 노력해도 5정도의 의식 수준 향상에 그친다고 한다.

 

또한, 힘과 위력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한다. 힘은 생명과 에너지를 주지만, 위력은 그것을 빼앗아 간다. 위력은 항상 저항력을 창조한다. 힘은 스스로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외부에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오직 힘만이 기쁨을 가져다준다. 남을 이기는 것은 만족감을 주지만, 자신을 이기는 것은 기쁨을 가져온다. 우주는 힘의 편을 든다고 한다.

삶 자체의 본질인 우주는 고도의 의식이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행동.생각.선택들은 영원한 모자이크로 남는다. 우리들의 결정은 의식의 우주 속에 파장을 일으키고 전체의 생명체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신비하고 공상적인 산물만이 아니라면 우리는 새로운 이론물리학의 기본법칙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우주의 모든 것은 특정한 파장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이 에너지패턴은 영구히 존재하며, 그러한 원리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 읽혀질 수 있다. 어떠한 비밀도 없고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 숨길 수도 없다. 우리는 결국 저마다 우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험이 인간 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 범위의 사례로는 이론적으로 정치,시장,스포츠,예술, , 의학, 사회학, 자연과학 등에, 실용적으로는 마케팅, 광고, 연구와 개발 등에, 경험적으로는 심리학, 철학, 종교문제 등에, 그 외에도 범죄학, 정보, 약물중독학, 자아 향상 분야 등에도 이용될 수 있다.

 

저자는 "나는 종교를  잃어버렸습니다..........하지만 나는 영성을 발견했습니다."그러나 결론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구원은 정말로 가능하다.그것은 진실로,사랑하는 생각의 에너지는 부정적인 생각이 갖는 에너지보다 엄청나게 강하다는 단순한 사실에 의해보증된다.따라서 사람은 기도라는 전통적 해결책은 훌륭한 과학적 근거를 갖는다"고 피력하였다.

본 도서를 어렵게 읽은 후 '끌어당김의 법칙' 마음의 '에너지보존법칙' '일체유심조' '마음의 '관성법칙''명상'등 의식 수준이 높은 분들의 주장에 다시한번  동감을 갖게 되었고  앤두루 뉴버그의 저서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 의 뇌 과학에 관한 내용이 다시 연상되며 지난해부터 명상,MBSR 공부를 하였고,충남대학교 김원식 박사님으로부터 '뇌와 명상 '학습을 하고 있슴에 마음 한층더 뿌듯하다.

   2019년 5월   이  경진

#의식혁명,,뇌 과학과 명상,DS 평생교육원 ,라이프 설계,마음 혁명,이경진

 

 

의식 지도’의 창시자 데이비드 호킨스의 첫 저서『의식 혁명』. 이 책은

 신체운동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 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통찰의 열매에 고등입자물리학과 비선형동역학 분야의 혁명적 발견을 제시하는 등 영적 진실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실제 삶에서 위력과 힘이 각각 어떻게 작용하는지 자세히 보여주며 위력과 힘의 극명한 차이를 드러낸다. 참된 힘은 생명을 지지하고 영적인 것과 연결되는 반면, 위력은 곧 약함을 나타내고 죽음과 연결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힘과 위력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숨어 있는 결정자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 데이비드 호킨스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의식 수준을 수치화 할 수 있다고 하며 신체운동학적 반응을 통해서 11000에 이르는 의식지도를 만들었다. 오늘날 인간의식의 전체 평균 수준은 대략 207이라 한다. 200이 넘어가면 긍정의 힘이 있는 높은 정도의 의식 수준이라는데 자신의의식 수준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의식척도에서 임계적 반응점은 200(용기) 수준으로 측정된다. 200 수준은 약한 끌개장과 강한 끌개장, 부정적 영향력과 긍정적 영향력 사이의 평형점이다. 200 이하의 의식 수준(수치심,죄책감,무감정,슬픔,두려움,욕망,분노,자부심)은 개인의 생존이 일차적 추진력이지만, 희망 없음과 우울의 지대인 의식척도 맨 밑바닥에는 그러한 동기조차 결핍되어 있다. 500 수준까지는 타인의 행복이 본질적 동기부여 요인으로 출현하고, 500대 후반의 특징은 자신과 타인 모두를 위한 영적 앎에 대한 관심이고, 600대는 인류 이익과 깨달음의 추구가 일차적 목표다. 700에서 1000까지 삶은 전 인류의 구원에 봉헌된다. 낮은 의식 수준(부터 높은 의식 수준까지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사람들이 깨달음에 흥미를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각 개인의 의식 수준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어 있어서 일생을 사는 동안 한 수준에서 다른 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물다고 한다. 평생 노력해도 5정도의 의식 수준 향상에 그친다고 한다.

 

또한, 힘과 위력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한다. 힘은 생명과 에너지를 주지만, 위력은 그것을 빼앗아 간다. 위력은 항상 저항력을 창조한다. 힘은 스스로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외부에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오직 힘만이 기쁨을 가져다준다. 남을 이기는 것은 만족감을 주지만, 자신을 이기는 것은 기쁨을 가져온다. 우주는 힘의 편을 든다고 한다.

삶 자체의 본질인 우주는 고도의 의식이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행동.생각.선택들은 영원한 모자이크로 남는다. 우리들의 결정은 의식의 우주 속에 파장을 일으키고 전체의 생명체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신비하고 공상적인 산물만이 아니라면 우리는 새로운 이론물리학의 기본법칙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우주의 모든 것은 특정한 파장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이 에너지패턴은 영구히 존재하며, 그러한 원리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 읽혀질 수 있다. 어떠한 비밀도 없고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 숨길 수도 없다. 우리는 결국 저마다 우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험이 인간 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 범위의 사례로는 이론적으로 정치,시장,스포츠,예술, , 의학, 사회학, 자연과학 등에, 실용적으로는 마케팅, 광고, 연구와 개발 등에, 경험적으로는 심리학, 철학, 종교문제 등에, 그 외에도 범죄학, 정보, 약물중독학, 자아 향상 분야 등에도 이용될 수 있다.

 

저자는 "나는 종교를  잃어버렸습니다..........하지만 나는 영성을 발견했습니다."그러나 결론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구원은 정말로 가능하다.그것은 진실로,사랑하는 생각의 에너지는 부정적인 생각이 갖는 에너지보다 엄청나게 강하다는 단순한 사실에 의해보증된다.따라서 사람은 기도라는 전통적 해결책은 훌륭한 과학적 근거를 갖는다"고 피력하였다.

본 도서를 어렵게 읽은 후 '끌어당김의 법칙' 마음의 '에너지보존법칙' '일체유심조' '마음의 '관성법칙''명상'등 의식 수준이 높은 분들의 주장에 다시한번  동감을 갖게 되었고  앤두루 뉴버그의 저서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 의 뇌 과학에 관한 내용이 다시 연상되며 지난해부터 명상,MBSR 공부를 하였고,충남대학교 김원식 박사님으로부터 '뇌와 명상 '학습을 하고 있슴에 마음 한층더 뿌듯하다.

   2019년 5월   이  경진

#의식혁명,,뇌 과학과 명상,DS 평생교육원 ,라이프 설계,마음 혁명,이경진

 

 

지금은 의식 혁명(데이비드 호킨스)을 읽으면서 정리하고 있다.

좀 어렵다고 표현하고 싶다.

신체운동학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는 '의식 혁명'은 의식연구의 과학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하므로써 그 가치의 의의를 인정받는 '데이비드 호킨스'가 존경스럽다.

 

 

 

 

 

새로운 책들이 도착하였다.

세스고딘은 '보라빛 소가 온다(Couple cow)'와 '이키누스의 이야기'에 이어  'This is Marketing" 발표하였다. 차별화와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며,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보석 같은 마케팅을 고안하고 있다.이번에 깊은 통찰력으로 영감을 줄 내용이 무엇이지 단숨에 초의식으로 읽어보자.

 

 

기다리는 책들도 있다. 구간/ 신간들이지만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기 때문에 희망과 기쁨이 있을 뿐이다.50~60대의 독서는 흡입력이 좋다.교육학,심리학,명리학,이제는 명상으로 나의 길을 가지만 먼길인 듯하나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 동안 큰 아들은 나에게 책으로 孝를 열심히 하였고,오늘은 며느리와 저녁을 함께하고 꽃다발과 용돈까지 !!  고맙다~~~ "사랑한다"

저 책속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가르침은 나를 정화시키고  모든 인연의 믿거름으로 활용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오늘은 어느날보다 행복하다.

2019년 5월 8일 저녁 22: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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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의식 혁명(데이비드 호킨스)을 읽으면서 정리하고 있다.

좀 어렵다고 표현하고 싶다.

신체운동학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는 '의식 혁명'은 의식연구의 과학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하므로써 그 가치의 의의를 인정받는 '데이비드 호킨스'가 존경스럽다.

 

 

 

 

 

새로운 책들이 도착하였다.

세스고딘은 '보라빛 소가 온다(Couple cow)'와 '이키누스의 이야기'에 이어  'This is Marketing" 발표하였다. 차별화와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며,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보석 같은 마케팅을 고안하고 있다.이번에 깊은 통찰력으로 영감을 줄 내용이 무엇이지 단숨에 초의식으로 읽어보자.

 

 

기다리는 책들도 있다. 구간/ 신간들이지만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기 때문에 희망과 기쁨이 있을 뿐이다.50~60대의 독서는 흡입력이 좋다.교육학,심리학,명리학,이제는 명상으로 나의 길을 가지만 먼길인 듯하나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 동안 큰 아들은 나에게 책으로 孝를 열심히 하였고,오늘은 며느리와 저녁을 함께하고 꽃다발과 용돈까지 !!  고맙다~~~ "사랑한다"

저 책속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가르침은 나를 정화시키고  모든 인연의 믿거름으로 활용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오늘은 어느날보다 행복하다.

2019년 5월 8일 저녁 22:30분

 

 

끌개 혹은 끌개장이란 무엇인가?


우주만물은 단절이 없는 에너지 흐름으로 이뤄져 있지요. 그러므로 우주 안에 칼로 자르는 듯한 테두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울타리들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인간의 육체라든지, 사물의 윤곽이라든지, 행성의 윤곽, 태양계, 은하계, 더 작게는 하나의 세포, 분자, 원자..... 이런 식으로요.

그러나 그 어느 곳에도 그 모든 것을 이루는 근원인 에너지의 흐름이 끊겨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눈에 보이는 테두리는 무엇일까요? 사물들이 각자 독립된 개체처럼 보이잖아요.

바로 그 테두리로 둘러싸인 개별적인 무엇으로 인식되는 것이 끌개장입니다.

끌개장은 하나의 핵을 중심으로 그와 유사한 에너지들이 끌어당겨져 우리 육체의 눈에는 마치 독립된 하나의 개체인 것처럼 보입니다.

눈송이가 형성되는 과정을 아시지요? 물분자들이 어느 크기 이상 모이게 되면, 그 강한 힘에 끌려, 주변에서 그와 유사한 분자들이 끌어당겨져서 눈송이가 점점 더 커지잖아요.

이와 같이 인간의 육체도 하나의 끌개장인데, 하나의 의지 혹은 뜻을 중심으로 뭉쳐진 에너지 덩어리인 것이지요. 민족혼이나 인류혼 같은 것도 끌개장인데, 그것도 하나의 공통된 뜻을 중심으로 그와 유사한 에너지들이 끌어당겨져 마치 살아있는 하나의 개체와 같이 활동합니다.

우리가 보거나 인식할 수 있는, 정체성을 가진 것들은 모두 그러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그들은 독립된 개체인 것처럼 서로에게 상호작용을 합니다. 

우리 육체의 눈은 감각이 둔하므로, 가장 진동수가 낮은 물질적인 것만을 감지합니다. 그래서 물질적인 테두리를 보는 것이지요. 그러나 에너지를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이 발달하면, 그 테두리가 애매모호함을 보게 됩니다. 각각의 끌개장은 각각의 중심핵을 가지고 모인 에너지인 것이지요.

원자라는 끌개장이 모여 분자라는 끌개장을 이루고, 그것들이 모여 다시 세포라는 끌개장을,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생물체라는 끌개장을, 그것들이 모여 행성이라는 끌개장을, 그것들이 모여 태양계, 은하계...... 그것들이 모여 우주라는 끌개장을 이루죠.

우주라는 끌개장의 중심은 무엇일까요? 우주만물은 결국 이 중심을 향해 끌어당겨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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