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 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은 2009부터 현재까지 군(국방부,육,해,공군,해병) 34개 골프장에서골프장 사장 및 팀장으로 근무한 후 일반 골프,레저분야로 진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장비 교육을 이수 후에 코스관리팀에서 야전성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에 계룡,구룡,덕산,서산 남성대,사자,원주, 김해,광주, 등의 사장,그 외 팀장 및 직원으로 다수가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슴.
※ 위탁교육에 해당되지 않은 분(일반인,대학생,기타 취업을 원하는 분)은 매월 DS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오니 문의바랍니다.
※ DS 평생교육원에서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 자격과정외 골프장비관리사, 골프장경기운영관리사,골지도자과정, 소상공인을 위한 SNS과정, 라이프 설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골프& 리조트 경영,마케팅,운영 관리면에서 스포츠 권을 보장하고 고객에게 매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패로다임의 경영,즉 하이터치,하이테크를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골퍼들에게 골프& 리조트 시설의 매력,이밴트의 매력, 목적지의 매력을 함께 줄 수 있는 경영 마인드를 변화시키고,골프의 순기능과 레저의 본질에 맞는 창조의 원천지로써의 역할,인문학적 감성과 추억을 함께 담아갈 수 있는 운영 기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프&리조트가 Glocal 시대의 세계 공통문화로 부상하였고 스포츠 권이 역시 병행하여 정착되고 있는 차제에 그 동안 미비하였던 休文化의 수준을 한층 더 고양시킬 수 있는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 연구원)은 약 10년간 골프전문인을 양성하여 골프레저 분야에서 직원부터 간부직,CEO 등 각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하였습니다.현재 18홀인 계룡,구룡,해미 체력단련장을 비롯한 육,해,공 9홀 관리사장,팀장,일반 골프장 본부장,직원등으로 다수가 근무하면서 전문인으로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軍 체력단련장도 34개의 (18홀,9홀) 골프,레저시설을 운영하면서 장병 및 예비역들의 체력 단련과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레저시설로서의 제공을 하고 있는바,과거 경영기법을 탈피하여 복지와 휴 문화 및 적극적 마케팅으로 체육시설의 운영을 정착하는데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본 교육기관골프 관련 전문인 및 마케팅 과정,멘탈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교육원 원장은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그 동안 경희대학교 골프전문화과정 ,호서대 골프전문화 과정,건국대 학부와 대학원 에서 강의 및 지도 교수를 한바 있습니다.
동심경영의 저자 황인선 마케터하면‘마케팅으로 경영하라' 는 연상 된다.마케3.0에서 4.0으로 넘어 오면서 마케팅 코드6를 골프장 경영 및 마케팅 교육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골프장의 컬처 코드를 맞게 스토리를 만드는데 참고가 되고 있다. 필자는 ‘골프레저산업 경영관리사’자격증 과정 및 골프 및 리조트 마케팅 담당자 교육에서 시대에 맞는 경영 철학은 결론적으로 “마케팅으로 경영하라”고 피력하고 있다. ‘동심 경영’ 본 도서는 황인선 마케터의 저자임을 알고 즉시 구입하였으나 최근 명상 공부를 하면서 인문학에 관심을 두다가 이제야 초의식으로 읽게 되었다.
사실 SKY72 골프&리조트는 그랜드 오픈 초에 양찬국 헤드프로님의 초청으로 전 경희대학교 대학원장님 두 분과 라운드를 한바 있고,그 이후에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골프전문화 과정’주임 때 여러번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 하면서 느낀바가 있었다.그리고 양프로님으로부터 골프에 관한 해박한 지식,선진 골프경영 및 마케팅의 노하우 사례를 들은 바 있어 내용들이 생소하지는 않다.그러나 저자가 본 통찰력은 나에게는 또 다른 학습의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에 골프산업에 관한 교육자로서 교훈들을 간과할 수 없어 초의식 독서를 했다.
"스카이72 경영 철학의 핵심은 뜻밖에도 '동심'이다. 동심을 중심으로 유명한 붕어빵 포차, 유머 글판, 친환경, 사회공헌, 그리고 짓고 까불기 퍼포먼스가 돌아간다.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 소비자학회 회장 김상훈님 의 평이다.
필자는 여러가지 경영전략이 크게 공감이 가지만 그 중 첫 번째 경영철학인 펀 경영 구호인 “Discover Fun in Golf(골프에서 펀을 찾아라)"와 골퍼들의 컬처 코드에 맞는 경영 및 마게팅 전략은 매우 공감하는 부분이다.골퍼들도 골프에 집중하고 게임에 몰입한다 해도 ‘붕어빵‘의 동심은 동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에티켓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형성되므로 라운드를 즐겁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과거 라운드를 경험 한 바에 의하면 스카이72는 ‘금지‘라는 용어와 하지 말라는 공고문은 볼 수 없었다.일반 골프장에서 보면 쇠말뚝에 줄을 쳐 놓고 “돌아 가세요”“금연”“금지”등 무언가 압박감을 주는 느낌이 있는데,스카이 72는 행동에 자유스러운 환경을 보장하고 공고문이나 지켜야할 로컬 에티켓 전달을 긍정적으로 재미 있게 표현을 하고 있어 펀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예로 화장실에 소변기 앞에 “비거리 욕심을 버리고 숏 게임에 집중하세요” "골프의 시작은 그립과 스텐스 소변의 시작도 그립과 스탠스" 라는 글귀는 골퍼의 명언을게시하거나“가까이 오시면 내가 본 것을 비밀로 해드릴께요”으로 넛지 효과에 의한 80%로 실금율과 숏 게임에 집중하여 효과를 발휘한다.
다시 부언 하면 골프의 순기능 중에 놀이 문화와 휴의 원천지로 창조성을 형성하는데 기여 한다고 볼 수 있다.스카이 72는 리조트 ,노는 곳, 쉬는 곳 등 뇌를 풀며 신경 전담물질인 세로토닌 형성되는 곳으로 창조적인 사람을 배출하는 곳이다.김정운 교수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고 하였다
그 다음 두 번째는 시대 골프문화와 레저의 형태,경기 대회의 흐름 등을 컬처 코드를 고려한 경영전략이 매우 탁월함을 알 수 있다.인천 공항이 인접함에 따라 세계인의 접근성과 경기 대회에 참가 또는 관람할 수 있는 용이함은 대단한 이점을 갖고 있고,경제 중심의 서울,경기에 비즈니스 골프할 수 있는 여건,인구 밀집이지만 교통의 원활하고 실전과 같은 연습 조건이 알맞은 드림 골프레인지, 야간골프 등 코스에 따라 공격 형,클래식 형,정통형 등 다양한 코스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필자가 평소 생각 했던 관점을 서술하면 유럽,미국 등에서 많은 대화가 이루지고 있다.우리나라 남녀 선수 중에 바람은 적응하지 못한 프로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그러면 스카이 72의 바람은 국내 프로들이 세계무대에서 성공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예로 PGA에서 우승한 양,강프로는 제주도 출신으로 어릴적 바람을 계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즉자연과의 조화속에 조용히 극기를 추구하고 자연에서 머리로 싸우는 전략을 가르치는 교훈도 충분히 담겨 있기에 우리 남녀 프로들이 세계적으로 우승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골프의 컬처 코드는 과거의 ‘은밀한 사교’에서 ‘경기’로 보았다는 것이다. 즉 ‘놀이’와 ‘무도회’,‘전투‘ 세 가지 사이에 있다는 것이다.세대간의 문화와 격에 의한 차이가 젊은 층에게는 놀이가 될 수 있고, 40~50대는 성공한 사람,또는 부가 있는 골퍼들에게는 무도회의 컨텐츠,그리고 세계 최대의 연습장 '드림 Range'에서는 전투의 컬처 코드가 맞춰 있다고 본다. 이를테면 하늘 가까운 하늘코스와 가든형의 레이크에서는 무도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전투형의 남성들에게는 오션코스에서 전투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코스간의 차별화와 골퍼들의 선택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어떤가?에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다시 말하면 놀이의 어른스런 표현인’경기‘로 컬처 코드라고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스카이 72의 성공 포인트를 9가지 서술 하였다.성공 포인트를 도출함에 있어 주관적인 관찰도 있겠지만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 대부분이기에 필자 역시 다시 서술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드러크의 ‘기업의 존재이유는 가치창출‘이라 하였다.그에 가치가 실현되지 못함에 반성의 의미에서 마이클 포터 교수와 마크 그래머가 제안한 ’공유가치자본주의(SVC: Shared Value Capitalism)와 존 매키와 라젠트라 시어도어의 ‘깨어 있는 자본주의’의 흐름에 부합하다고 평가하며 스카이72가 미국이나 영국의 골프장 이었다면 벤치마킹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성공포인트 9가지는 다음과 같다.
1.류(流)를 만들다
마케팅 석학자 잭 트라우트(베스트셀러 ‘포지셔닝’의 저자)는 “차별화"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Differentiate. or Die).프랑스 심리학자와 사회학자들은 ‘모방의 법칙’에서 인간은 다양한 모방을 통해서 발전하였다고 한다.하버드 대 문영미 교수는 ”넘버원보다 Only one이 돼라” 주장 한다.같은 의미로 해석된 것이 流를 만드는 것이다. 즉 온리 원 전략으로 ‘류’를 만들려면 요소들의 결합 방식이 달라야 한다.스카이72는 고객들이 재미있고 골프를 즐기면 좋겠다는 혁신적 철학에서 출발해 ‘골프에서 펀을 발견하라’는 슬로건을 만들었고 여기에 유머 퍼포먼스,야간 경기,F&B 전략,민주성 등 스카이 72 流를 만들었다.
2.Always New Looking
‘늘 새롭다‘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지 말고’새로워 보이게(look)해야한다‘는 것이다.마케팅에서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라는 말과 같다.스카이 72는 코스,사람(운영,시스템),자연이 3요소 부분 결합에서 늘 새로워 보인다.코스 셋팅의 변화,이밴트,계절 별 추억거리,스토리텔링 등이 새롭게 보이며 호기심을 유발시켜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인들에게 공유(Share)하고 옹호(Advocate)하는 마케팅 전략도 펼치고 있다.이는 필립코틀러의 마켓4,0의 고객점유율 높이는 전략전술과 대등하다고 볼 수 있다.
3.신의 한수,가격 정책
스카이 72는 10여 전부터 놀라운 가격 + 혜택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가격에 대한 이론을 보면 가격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것이라는 주장이다.즉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사는 것인데,그 가치는 혜택에서 가격을 뺀,혜택과 가격의 함수이다.그것이 인지된 가치,인지된 혜택,인지된 가격이라는 것이다.만일 토속 상품 가게에서 부채를 만원에 사라고 하면 망설이지만,장인이 전기인두로 구매자의 이름을 멋지게 새겨 준다면 이 만원도 기꺼이 살 것이다.그게 바로 ‘인지된’이라는 뜻이다.스카이 72는 늘 높은 곳,먼 곳을 지향한다.골프의 본질,주말 골퍼가 왜 골프를 치는지를 늘 생각하면서 국내외 PGA,LPGA를 열고 곳곳에 그들의 스토리가 존재하여 가치를 높이며 특별한 서비스와 퍼포먼스로 화제를 제공하는 등 가격과 혜택 전략을 구사함에 통찰력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4.TOP을 향한 내발적 공부
1990년대 초 국가 경쟁력 제고 켐페인이 있었습니다.농부가 나와“제 경쟁자는 덴마크 농부입니다”기술자는 “제 경쟁자는 독일 엔지니어링이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스카이 72 사무동에는 “여러분은 세계 최고의 골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보 캐디 교육은 철저하게 시킴으로서 고객 수준에 맞는 직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카이 72 특성상 포토존이 많으므로 스마트폰 포토그래퍼 과정을 수료시켜 골프의 추억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양찬국 프로님은 골프에 관해서 해박한 지식과 창조성은 대단하다.그럼에도 항상 책과 새로움을 탐색하시며 4차 산업 시대에 즈음한 학습도 게을리 하지 않는 대표적 인물이다.
그리고 "스카이 72의 ‘마케팅 위원회’를 2007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위원들은 문화,교수,스츠마케팅 전문가,스츠 전문 변화사,외식컨설턴트,광/홍보 전문인,레저 전문가,리서치 회사 대표, 등 30대~ 70댜까지 약 30명으로 구성되어 임직원 대상 교육 및 제안 등으로 발전시켜가고 있다.한편 임원들에게는 비수기에 세계적인 유수의 골프장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5.고객 Apro
고객은 왕이다.고객은 개다. 둘째다 등 이런 표현들은 일부 마케터와 CEO들의 지나친 잘못된 표현이고 감동,졸도 등도 마찬 가지로 감정 노동자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표현이고 행동이라고 말하고 싶다.지금 이 시대의 고객에게는 가치와 의미를 안겨줄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이다.
스카이 72는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관찰,인터뷰하고 쓴 기사 첫머리 부분이 내용 마음에 와 닿는다.“고객의 차원을 넘어 어머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고 있었고 아이가 밖에 나가서 항상 안전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고객을 바라보고 있었다”라는 표현이다.
스카이72는 고객을 6부류로 구분한다.신규고객,뜨내기 하수,뜨내기 고수,단골 하수,단골 고수,최고고객인 최우수고객이다. 이 중 핵심 고객은 단골하수,고수,최고수 고객이 71.2%이다.파레토의 20:80 법칙에 부합되과 동시에 세스 고딘이 주장하는 최유효시장 전략(이것이 마케팅이다)과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72홀은 운영하지만 무차별 마케팅보다는 핵심 고객관리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
6.두 개의 심장을 가진 CE0
저자 주장하는 하는 "골프장은 일제 강점기 때는 일본인,해방 후에는 미군 장교들 위해 시작되었다.군부 독재 시대에는 권력자의 비밀 사교를 위해 만들어 국민들이 가지는 위화감과 부정의식이 여기에서 나왔다"는 표현은 동의하기 어렵다.일제 시대에는 영친왕 중심,한국인 회원 클럽이 군자리 골프장을 18홀 규모를 처음으로 만들었고,해방과 6,25 전쟁을 황폐화된 군자리 골프장은 휴전 후 미국 장교들이 주말에 일본까지 건너가 골프운동을 하는 탓에 놀란 이승만 대통령이 긴급 복구를 지시함에 군자리를 복원하는데 군이 동원 되었다.그 후 고위직들의 친교 내지 외교 활동과 미군 고위직의 위치 이탈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활용 되었던 것이다.60년 후반 미국 공군기지를 본 대통령이 기지 내에 골프장을 만들어 조종사 및 지원 장병들의 비상대기하면서 체력 단련 차원에서 만들게 함으로써 공군 베이스와 수도권에는 육군사관학교에 만든 것이다.특히 70~90년대 중반까지는 일반인들의 골프운동은 군 골프장을 활용하는데 크게 기여 하였고,지방 사람들의 스포츠를 통한 사회활동 영역 확장에도 크게 기여함을 인정되어야 한다.권력자의 비밀 사교를 위해 만든 골프장이 있는지 위화감과 부정의식 여기서 나왔다는 평가는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다.오히려 노정부는 종부세에 지가 상승에 의한 세금을 내는 세제를 만들었다.그렇기 때문에 그린피 상승과 식음료 상승으로 일반 대중골퍼들의 보건권을 박탈시키고 있다.보수 정권에서는 또한 서울 경기를 제외한 개별세를 면제시켜 지방 골퍼들을 기회 확대와 지방 골프장 활성화를 유도한바 있다.세제를 변화시켜 그린피 및 비용을 낮추는 정치권의 목이라는 사실도 인식되었으면 한다.
대표의 탁월 경영과 리더쉽,그리고 내외 고객들의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철학은 이 시대 매우 골프 컬처를 변화시켰다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좋을 것 같다.또한 상업체육시설로서 영리목적을 두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그리고 골프장의 고객의 소리(VOC)를 일일이 들여다보고 처리하고,통보하고 고객의 불편을 해결할 수 리더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7.Social
미래학자 다이엘 핑크의 사회 기여의 주장은 이 시대 필연이다.사회철학을 실행하는 기업의 정신은 이 시대 CEO의 덕목이고 성장의 조건이다.기부행사를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스카이 72 한 간부는“그것은 자연스런 것인데 계기라고 하기는 좀 ~~~ 이는 生(생)을 위한 호흡인 것”이라는 멋진 표현이 대표되는 것 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8.Nature Love
스카이 72는 원형 보존지,조경지 할 것 없이 자연의 형태는 어느 골프장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곳 이었다..그러나 자연과의 생태 스포츠라는 관념으로 현재에는 엘리트 선수들의 자연과의 조화,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스포츠 정신이 형성 되어 세계적인 선수로 가는데 보이지 않는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본문 중에 “골프장에서의 극복은 헐떡거리는 투쟁이 아니라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종용한 극기를 추구하는 것이다”“바람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계산하는 것이다”라는 정신이 담겨 있는 매력포인트인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골프장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고 이제는 자연이 보인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골프&리조트로 성장하였다.곤충 호텔,야생화 서식지,거위,고양이 집등 일상에에서 보지 못하는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생테 스포츠의 모범인 곳 스카이 72이다.이 것도 앞에서 서술하였듯이 타 골프장에서 보드 어려운 큰 혜택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러나 본문 중에“골프장에서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땅값과 나무다”라는 표현도 적절한지 의문이 간다.골프장은 체욕 용지이다.체육 용지는 용도 변경이 불가하므로 오직 체육용지 일뿐 아무런 가치가 없다.단지 국가에 세금을 내는 데 활용될 뿐이다.이 악법이 골프대중화와 스포츠 권에 역행되고 있다.일명 응징세라고 표현되고 있다.
9.기억을 중시지고 하는 습관
스카이72는 여러 종류이 기억을 기록하고 자극한다.스카이 72를 다녀간 세계적인 선수들의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어 한마디로 진정성이 느껴지고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재 방문을 유도하기도 한다.
우선 로커룸에 들어가면 잭 니클라우스,최경주,박세리 프로가 쓴 로커는 표기되어 있다.그리고 박세리가 초청 골프대회에 참가한 신한카드배 장타 대회가 인천공항에서 열린 골프여제 소렌스탐,폴라크리머,브리타니 린시컴,박세리 네명이 5번씩 쳐서 비거리를 잰 시합인데 린시컴이 515야드로 우승한 기록도 있다.최경주 박세리의 굳게 그립을 쥔 두손의 청동이 있고,하늘코스에 미셀위의 목각상,LPGA가 열리는 오션코스 곳곳에 박세리,소렌스탐,로레나 오초아,폴라 크리마 등 세계적인 프로들의 헌정홀이 표기되어 있다.그리고 영화 <명랑>이후 코스 17번홀에는 명랑대첩 표지판이 결려있는데이는 복수종을 치라는 말도 되지만 동시에 불멸의 충무공을 기억하자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상 스카이 72의 성공 포인트 9가지를 진술했다.마이클 포터가 말한 ‘공유자본주의(SVC)와 존맥키 라젠트라 시어도어 교수가 꼽는 ’깨어 있는 기업‘요소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고, 핵심 가치인 펀으로 골퍼의 놀이에 정의를 두었으며,CEO의 리더쉽은 고객,직원,자연의 경영요소로서 균형과 조화를 발휘함으로서 상업적 체육시설로서의 영리 목적의 달성을 하였다.한편 流의 형성으로 차별화 하였다.세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은 ’보라빛 소가 온다‘에서 리마커블 하라고 피력하였다.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스카이 72는 지구상의 온 골프장보다 리마커블 골프&리조트라고 평하고 싶다.따라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골프관련자들에게 교훈이 된다.
그리고 스카이 72 의 CEO의 리더쉽과 경영 철학은 골프산업의 세계사에 보기드문 분이다.골프장 건설부터 현금까지 한단계 한단계 성취하여 글로벌화 한 골프&리조트이다.이병철 ,정주영 회장이 있다면 골프산업에는 본 스카이 72 CEO라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필자가 종합하며 스카이 72 골프&리조트를 평가한다면 “ 골프&리조트의 시설의 매력,목적지의 매력, 스토리텔링 및 이벤트 매력” 3대력의 조건이 충족된 골프&리조트다.
마지막으로 진주국제대학에서의 골프 전문과정과 서경 방송 출연,경희대학교 골프전문 과정 등에서 헤드프로로 모시고 운영했고 현재까지 현재까지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양찬국 프로님,경희대학교 체육대학에서 박사학위 받는데 지도해주신 국내 스포산업협회장이시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의 김도균 교수님,그리고 저자 황인선 마케터님은 ‘마케팅으로 경영하라‘의 책을 통해 스포츠,골프 경영 및 마케팅의 컨텐츠 개발에 많은 교훈을 주신분,그리고 스카이 72 홍보실장님 등 네 분의 좌담에서 미래의 고객의 대상과 문화,전략적 지침,컨텐츠 등을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었다.책이 의식 확장의 수단인 줄 다시 느끼기도 하다.
앞으로 영원한 스카이 72가 국가 브랜드 향상과 국민의 보건권 확립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더욱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경기남부 제대군인 센터 주관하고 DS 평생교육원에서 교육하는 2019년 1차'골프장코스장비관리사'과정 수료식 및 취업설명회를 가졌다.
본 행사에는 경기 남부 제대군인센터장 및 교육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취업설명에는 주)대정엔지리어링 인사팀장이 수료생에게 안내설명및 질의응답을 하였다.
본 '골프장코스장비관리사'과정은 2011년부터 시행하였은며,그 동안 수료생들 대부분 골프장 및 체력 단련장에서 취업하여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다.
본 과정에서는 제대군인 간부,은퇴자(골프장 운영하는 공공기관) 대상으로 50대초중반의 나이임에도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기반으로 자연과 함께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이며,연금 대상자들로서 건강을 유지하며 제2의 삶을 리스타트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취업설명을 주관한 대정 엔지리어링은 DS 평생교육원과 협약업체로서 그 동안 자신들이 운영관리하는 전국 골프장(약 40개 내외)에 제대군인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국내 최우수 업체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한편 DS 평생교육원과 한국골프레저 연구원에서는 2019년 5차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양성과정을 6월 19일 개정 예정에 있어 현재 희망자 접수중에 있다.특히 본 과정에서는 마켓 4.0 이론을 도입한 융합돤 마케팅전략과 골프장에서의 스토리텔링을 전개하는 노하우를 집중 교육을 한다.
* 교육문의 042) 823 -8416
DS 평생교육원장 이 경 진
p/s :또한 최근 소식에 의하면 2018년도에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와 골프장 장비관리사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획득한 예) 정00는 남성대체력단련장 관리사장에 합격하여 금년 6월1일부로 취임.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 두려운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실제로 재수 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 시간을 보냈던 저자는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신이 꿈꾸었던 대학 교수와 작가가 될 수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울 내관법, 자기 긍정의 힘을 기르는 글쓰기, 인내심을 길러주는 번역과 원서 읽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성장에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필자는 은퇴이후 고독하고 혼자있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다.견딜 수 없는 외로움(Loneless)을 전략적 고독(Solitude)의 시간으로 ,인생을 디자인하는 시간으로 변화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되었다.
우선 남은 인생3,4막을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였고,나의 비전과 목표가 설정된 후에는 어떻게 갈 것인가를 방법론을 생각하였으며, 그에 따른 생활 루틴과 시간을 어떻게 설계 할 것인가?를 약 1년여 시간을 갖고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설계하였다.
나의 목표에 대한 지식 및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읽고 체험하고,듣고 커뮤니티에서 얻는 정보를 생각하였으며 정리하기 위하여 쓰는데 열중하였다.또한 열정과 집중,몰입을 하다보니 건강관리를 위한 육체적,정신적,사회적,그리고 영적관리까지 하면서 건강관리와 감정,휴식관리를 하였는 바 지금은 자연스러운 생활루틴으로 습관화되어 '나'답게 삶을 영위하는데 원만하게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작가쓰다 가미즈는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성공한다'에서 고독은 아주 강인한 것을 만드는 힘을 주는데
①용기와 결단② 균형 감각 ③ 생각하는 힘④ 심신을 통합하는 치유의 길⑤ 스트레스가 없는 인간관계 형성⑥ 21세기 형 미인을 만든다고 서술하였다.
"혼자 있는 시간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는 저자의 주장은 100% 믿어도 과언은 아니다.즉 필자가 은퇴 후에 생활루틴을 습관화하고 있는 6氣(걷기,읽기,듣기,생각하기,쓰기,쉬기)의 적극적 고독으로 11년째 이 생활루틴을 적용하고 있다. 가고자 하는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에서 나를 즐겁고,행복하게 하며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은퇴자 여러분! 삶은 어차피 외로움과 고독의 연장선이다.우리에게는 다시 황금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고독의 시간,혼자 있는 시간으로 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통찰의 열매에 고등입자물리학과 비선형동역학 분야의 혁명적 발견을 제시하는 등 영적 진실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실제 삶에서 위력과 힘이 각각 어떻게 작용하는지 자세히 보여주며 위력과 힘의 극명한 차이를 드러낸다.참된 힘은 생명을 지지하고 영적인 것과 연결되는 반면, 위력은 곧 약함을 나타내고 죽음과 연결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힘과 위력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숨어 있는 결정자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 데이비드 호킨스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의식 수준을 수치화 할 수 있다고 하며 신체운동학적 반응을 통해서 1~1000에 이르는 의식지도를 만들었다. 오늘날 인간의식의 전체 평균 수준은 대략 207이라 한다. 200이 넘어가면 긍정의 힘이 있는 높은 정도의 의식 수준이라는데 자신의의식 수준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의식척도에서 임계적 반응점은 200(용기)수준으로 측정된다. 200 수준은 약한 끌개장과 강한 끌개장, 부정적 영향력과 긍정적 영향력 사이의 평형점이다. 200 이하의 의식 수준(수치심,죄책감,무감정,슬픔,두려움,욕망,분노,자부심)은 개인의 생존이 일차적 추진력이지만, 희망 없음과 우울의 지대인 의식척도 맨 밑바닥에는 그러한 동기조차 결핍되어 있다. 500 수준까지는 타인의 행복이 본질적 동기부여 요인으로 출현하고, 500대 후반의 특징은 자신과 타인 모두를 위한 영적 앎에 대한 관심이고, 600대는 인류 이익과 깨달음의 추구가 일차적 목표다. 700에서 1000까지 삶은 전 인류의 구원에 봉헌된다. 낮은 의식 수준(부터 높은 의식 수준까지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사람들이 깨달음에 흥미를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각 개인의 의식 수준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어 있어서 일생을 사는 동안 한 수준에서 다른 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물다고 한다. 평생 노력해도 5정도의 의식 수준 향상에 그친다고 한다.
또한, 힘과 위력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한다. 힘은 생명과 에너지를 주지만, 위력은 그것을 빼앗아 간다. 위력은 항상 저항력을 창조한다. 힘은 스스로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외부에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오직 힘만이 기쁨을 가져다준다. 남을 이기는 것은 만족감을 주지만, 자신을 이기는 것은 기쁨을 가져온다. 우주는 힘의 편을 든다고 한다.
삶 자체의 본질인 우주는 고도의 의식이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행동.생각.선택들은 영원한 모자이크로 남는다. 우리들의 결정은 의식의 우주 속에 파장을 일으키고 전체의 생명체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신비하고 공상적인 산물만이 아니라면 우리는 새로운 이론물리학의 기본법칙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우주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우주의 모든 것은 특정한 파장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이 에너지패턴은 영구히 존재하며, 그러한 원리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 읽혀질 수 있다. 어떠한 비밀도 없고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 숨길 수도 없다. 우리는 결국 저마다 우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험이 인간 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 범위의 사례로는 이론적으로 정치,시장,스포츠,예술, , 의학, 사회학, 자연과학 등에, 실용적으로는 마케팅, 광고, 연구와 개발 등에, 경험적으로는 심리학, 철학, 종교문제 등에, 그 외에도 범죄학, 정보, 약물중독학, 자아 향상 분야 등에도 이용될 수 있다.
저자는 "나는 종교를 잃어버렸습니다..........하지만 나는 영성을 발견했습니다."그러나 결론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구원은 정말로 가능하다.그것은 진실로,사랑하는 생각의 에너지는 부정적인 생각이 갖는 에너지보다 엄청나게 강하다는 단순한 사실에 의해보증된다.따라서 사람은 기도라는 전통적 해결책은 훌륭한 과학적 근거를 갖는다"고 피력하였다.
본 도서를 어렵게 읽은 후 '끌어당김의 법칙' 마음의 '에너지보존법칙' '일체유심조' '마음의 '관성법칙''명상'등 의식 수준이 높은 분들의 주장에 다시한번 동감을 갖게 되었고 앤두루 뉴버그의 저서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 의 뇌 과학에 관한 내용이 다시 연상되며 지난해부터 명상,MBSR 공부를 하였고,충남대학교 김원식 박사님으로부터 '뇌와 명상 '학습을 하고 있슴에 마음 한층더 뿌듯하다.
신체운동학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는 '의식 혁명'은 의식연구의 과학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하므로써 그 가치의 의의를 인정받는 '데이비드 호킨스'가 존경스럽다.
새로운 책들이 도착하였다.
세스고딘은 '보라빛 소가 온다(Couple cow)'와 '이키누스의 이야기'에 이어 'This is Marketing" 발표하였다. 차별화와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며,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보석 같은 마케팅을 고안하고 있다.이번에 깊은 통찰력으로 영감을 줄 내용이 무엇이지 단숨에 초의식으로 읽어보자.
기다리는 책들도 있다. 구간/ 신간들이지만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기 때문에 희망과 기쁨이 있을 뿐이다.50~60대의 독서는 흡입력이 좋다.교육학,심리학,명리학,이제는 명상으로 나의 길을 가지만 먼길인 듯하나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 동안 큰 아들은 나에게 책으로 孝를 열심히 하였고,오늘은 며느리와 저녁을 함께하고 꽃다발과 용돈까지 !! 고맙다~~~ "사랑한다"
저 책속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가르침은 나를 정화시키고 모든 인연의 믿거름으로 활용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