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의 힘 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진리라는 것은 그대도 알다시피 세상을
간소화하는 것이지 혼돈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진리라는 것은 보편적인 것을 뽑아내는
언어이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인간의 언어를
창정(創定)한 것이다.
증명되는 것이 진리가 아니고 간단하게
만드는 그것이 진리이다.
생텍쥐페리

미래에 관한 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픈 자는 타인을 슬프게 한다.
생텍쥐페리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더욱 심각한 문제로 인간을
괴롭힐 것이다.  
생텍쥐페리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생텍쥐페리

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
자기에게 속한 것 같지 않던 곤궁 앞에서
부끄러움 을 아는 그것이다.
돌을 갖다 놓으면 세상을 세우는 데에
이바지한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생텍쥐페리

자유와 속박은 한가지이면서 다른 것이
되어야하는 똑같은 필요성의 양면이다.
생텍쥐페리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생텍쥐베리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의무의 이행이 없으면 성장이 없다.
생텍쥐페리

인간은 상호관계로 묶어지는 매듭이요,
거미줄이며, 그물이다.
이 인간관계만이 유일한 문제이다.
생텍쥐페리

 

 

 

▶ 최신영화, 드라마, 애니, 각종자료 가입즉시 관람! (등업 NO!)  

출처 : 시네마랜드▶최신영화 공짜보기,영화보기 카페┃드라마,애니감상
글쓴이 : 조은 이 원글보기
메모 :

사람들은 헌신하지 않는 리더를 따르지 않는다.

사람들은 헌신하지 않는 리더를 따르지 않는다.
헌신은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노동시간과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동료를 위한 개인적인 희생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스티븐 그렉, 에틱스(ethics) 그룹회장

촌철활인

과거에는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상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헌신하지 않는 리더,
솔선수범하지 않는 리더를 따르는 사람을 찾기 힘듭니다.
리더십은 자발적인 추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헌신하지 않는 사람에게 리더라는 호칭을 붙일 수는 없습니다.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Nobody on his or her deathbed has ever said,
"I wish I had spent more time at the office.")
-해롤드 쿠시너(Harold Kushner)

촌철활인

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생을 마칠 때 다른 것은 다 놓고 가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들이
우리에게 베푼 사랑만은 가져간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기 위한 욕심을 내보면 어떨까요?

 

 

삶의 지름길은 따로 없다.

 

열정의 갑옷을 입고,몰입의 방패를 들고,의지의 검으로 돌파하라!

 

삶은 살고자 하는 의지 하나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3권,정진홍85)

 

 

황농문교수의 몰입의원칙은 다음과 같은 지침을 열거할 수 잇다.

 

 

 

     

황농문교수의 < 몰입>에 대한 내용을 상기하면

 

첫째: 절망도 희망으로 바꾸는 의식의 힘은 가지고 있으므로 얼마먼큼 생각하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깊은 몰입은 진화의 힘이 작용된다.

 

둘째:행복한 삶을 부르는 의도적인 몰입을 하라.낙관적인 면에 몰입하면 낙관적인 생각의 폭이 증가한다.내부적인 힘으로 문제해결을 하는데 이완에서 집중으로 서서히 하라.

셋째:의식을 통제하는 slow thinking하라.좋은 감정으로 장점만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라.

넷째: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 가치있는 생각을 하라.긍정의 마음을 생성시켜 역경을 극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즐겨라.

다섯째:규칙적인 운동과 명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라.플라톤은 "신이 인간에게 준 성공에 필요

한 두가지 도구는 교육과 운동이다"라고 말 하였다.몰입을 돕는 스로우 싱킹은 정신적 집중이고,운동은 육체적 집중에 해당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몰입을 돕는다고 이미 말 하였다.

 

본인은 지난 2월부터 사회교육원을 만들기 위한 몰입단계에 들어가 서서히 문제해결이 풀리고 있고,계속 추진력을 갖기 위해 다시한번 엔진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맑은 정신으로 정리 하였다.

 

그리고 지난 후반기부터 추진하던 방과후 골프교사가 처음으로 추진되었다.대전,논산에 있는 초등학교에 골프교사로 보임 시켰다.앞으로 소요가 많울 것으로 판단되고,골프지도자 과정 수료후 심화과정을 추가로 교육을 해야겠다는 판단이 되므로 준비가 필요하다.보육과 심리에 지식이 있다면 한층 아동골프를 잘 가르치겠다는 생각이 되었다.또한 마음이 뿌듯한 것은 골프교사가 軍 전역자와 군인가족이라는 사실이다.그들도 자긍심을 갖고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열정이 몰입을 하게하고 몰입의 기쁨이 지속되어 또 한가지 실현하였으니 또 다른 과제에 몰입하면서 행복을 갖져 보겠다.

 

 

랜시포시가 보여준 의지의 힘은 사랑에 바탕한 것이었다. 자신의 어린 시절 꿈에 대한 사랑,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자신이 평생을 지속해온  연구에 대한 사랑,그리고 그와 함게 해온 모든사람들을 향한 남긴없는 사랑,........... 꿈,가족,일,주위사람에 대한 사랑

의지의 힘이 사랑에 바탕할 때 우리의 삶은 향기를 자아낸다.

 

'花香千里行  人德萬年薰 (화향천리행,인덕만년훈)이라 했다.즉 꽃향기는 천리를 간다지만 사람의 어진 덕은 만년 동안 향기로운 법이다.(설원)

 

               (  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3권,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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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방법

행복 추구가 나의 유일한 목표다.
행복해질 수 있는 장소는 바로 여기이다.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Happiness is the only good.
The time to be happy is now.
The place to be happy is here.
The way to be happy is to make others so.)
-로버트 그린 잉거솔(Robert Green Ingersoll)

촌철활인

조로아스터는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며,
그것이 그렇게 하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킨다’라고 말했습니다.
물질도 행복의 변수입니다.
그러나 행복의 조건을 열거하고 그것만을 좇다 보면
평생 불행한 상태로 생을 마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진정한 행복은 물질이 아닌 마음속에 있으며,
나보다 남을 위한 삶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Zoroaster once said that “Doing good to others is not a duty.
It is a joy, for it increases our own health and happiness.”
Materials can also act as a variable to happiness.
However, chasing conditional happiness
your whole life can lead to a life of constant misery.
True happiness is not found in material goods
but in the heart- it is found through helping others.

잉거솔 [Robert G(reen) Ingersoll]미국 정치가 | 브리태니커

잉거솔 요약정보

세부정보 확인
소속 국가 미국
죽은 곳 뉴욕 답스페리.
죽은 때 1899. 7. 21
직업 정치가
태어난 곳 미국 뉴욕 드레즈든
태어난 때 1833. 8. 11
1833. 8. 11 미국 뉴욕 드레즈든~ 1899. 7. 21 뉴욕 답스페리.

미국의 정치가·웅변가.

'위대한 불가지론자'로 유명하다. 성서를 맹렬히 비판하고 인본주의 철학과 과학적 합리주의 사상을 전파시켰다. 정규교육은 별로 받지 못했지만 1854년 일리노이 주(州) 법조계에 입문한 이래 일리노이 주 피오리아, 뉴욕 시, 워싱턴 D. C. 등지에서 변호사업을 개업해 많은 돈을 벌었다. 남북전쟁(1861~65) 때 군복무를 마친 후 철저한 공화주의자가 되어 일리노이 주 검찰총장(1867~69), 대통령선거에서의 당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이러한 기여에도 불구하고 비정통적 종교관으로 인해 공화당 행정부는 잉거솔을 각료나 외교관으로 임명하는 데 주저했다. 하지만 유명연사로 이름을 떨쳐 하루 저녁 1회 연사료로 3,500달러나 받았는데, 뛰어난 연설과 기지를 통해 당시 정통교회의 미신을 폭로했다. 〈모세의 몇 가지 실수 Some Mistakes of Moses〉(1879)·〈나는 왜 불가지론자인가 Why I Am Agnostic〉(1896) 등 잉거솔의 주요 강연 및 연설문은 클린턴 P. 파렐이 편찬한 〈로버트 G. 잉거솔의 저작 The Works of Robert G. Ingersoll〉(12권, 1902)에 수록되었다.


 

德勝才, 강희제( 청나라 황제 1661 ~1722년)의 말이다.

 

"힘으로 지키는 자는 홀로 영웅이 되고

위엄으로 지키는 자는 한나라를 지킬 수 없지만

덕으로 지키는 자는천하를 세울 수 있다"

 즉 덕이 재주를 이긴다는 뜻이다.

 

정치인과 골퍼에게 가장 적합한 교훈이다. 에티켓과 메너를 중시하고 마음에 안정과 正道로 매너지먼트를 하는자만이 勝利할 수 있다

 

바비 존스는 하버드대학에서 영문학, 조지아공대에서 기계공학, 에모리대에서 법률을 전공해 변호사 자격까지 취득한 지성파 골퍼임에도 겸손함까지 겸비하였다. 여기에 역사상 유일하게 한 해에 4개의 골프 메이저 대회를 획득한 위대한 골퍼였으니 지금까지도 최고의 찬사가 따라다닌다.

그러나, 바비 존스를 골프의 성인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이러한 화려한 이력 때문만은 아니다. 바비 존스는 뛰어난 골퍼이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쉽과 페어 플레이어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1925년 바비 존스는 1925년 U.S. Open 최종 플레이오프 중이었다. 바비 존스의 공이 페어에이를 살짝 벗어난 러프에 멈췄다. 아이언 샷을 하려고 셋업을 하던 중 공이 아주 살짝 움직였다. 하지만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다. 그는 스스로 화가 났지만 (경기를 진행하는) 마샬을 불렀고 자기 볼이 움직여 1벌타를 범했다고 얘기했다. 마샬들은 회의를 했고 갤러리들에게 바비 존스의 볼이 움직이는지 움직이지 않는지 물었으나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마샬들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모든 결정은 바비 존스에게 맡겨졌다.

바비 존스는 스스로 1벌타를 부과하였으며, 결국 그는 1타차로 패하였다. 그의 페어 플레이에 많은 사람들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다. 사람들이 자기를 칭찬하는 것에 대해서 바비 존스는 이렇게 말한다.

"은행을 털지 않았다고 사람을 칭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미국골프협회(USGA)의 스포츠맨쉽 상은 그의 이름을 기려 밥 본스 어워드(Bob Jones Award)라고 불린다.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 국격을 세울수 있고 국민의 가치관도 정립될수 있으며,위기가 상수처럼 환경에 처에 있는 나라 ,안정을 보장할 수 있다

남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프로젝트

 

"이제 폭탄주를 치우고 당신만의 이야기를 꺼내라"

자기이야기가 풍요로워야 행복이 존재한다.

한국 남자들의 존재 불안은 할 이야기가 전혀 없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모여서 이야기하고는 정치인 욕하기가 전부다.

남자가 나이 들수록 불안하고  힘든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도무지 할 이야기가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남자의  물건"이다.

자기 물건에 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는 것이다.

물건을 통해 매개된 존재의 스토리텔링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살펴보자는 이야기기다.

너무 서글푼 일 아닌가? 여자의 물건은  그토록 화려하고 다양한데,

남자의 물건이라면 기껏 "거무뛰뛰한 그것" 그것만 생각난다.

               <김정운 교수의 '남자의 물건' 중에서>

 

 나에게는 내 보일 것이 없다. 얄팍한 지식과 경험이 물건이라 할 수 없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라도 내 물건을 제대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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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존스를 골프의 성인이라고 부르는 까닭

2012/03/15 10:45
머지 않아 전세계 골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마스터즈 대회의 창시자이자, 프로 골퍼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코스를 만든 바비 존스. 그는 골프의 성인, 즉 골프의 구성이라고 불린다.


바비 존스, 그림 링크: Wikipedia

바비 존스는 하버드대학에서 영문학, 조지아공대에서 기계공학, 에모리대에서 법률을 전공해 변호사 자격까지 취득한 지성파 골퍼임에도 겸손함까지 겸비하였다. 여기에 역사상 유일하게 한 해에 4개의 골프 메이저 대회를 획득한 위대한 골퍼였으니 지금까지도 최고의 찬사가 따라다닌다.

그러나, 바비 존스를 골프의 성인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이러한 화려한 이력 때문만은 아니다. 바비 존스는 뛰어난 골퍼이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쉽과 페어 플레이어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1925년 바비 존스는 1925년 U.S. Open 최종 플레이오프 중이었다. 바비 존스의 공이 페어에이를 살짝 벗어난 러프에 멈췄다. 아이언 샷을 하려고 셋업을 하던 중 공이 아주 살짝 움직였다. 하지만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다. 그는 스스로 화가 났지만 (경기를 진행하는) 마샬을 불렀고 자기 볼이 움직여 1벌타를 범했다고 얘기했다. 마샬들은 회의를 했고 갤러리들에게 바비 존스의 볼이 움직이는지 움직이지 않는지 물었으나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마샬들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모든 결정은 바비 존스에게 맡겨졌다.

바비 존스는 스스로 1벌타를 부과하였으며, 결국 그는 1타차로 패하였다. 그의 페어 플레이에 많은 사람들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다. 사람들이 자기를 칭찬하는 것에 대해서 바비 존스는 이렇게 말한다.

"은행을 털지 않았다고 사람을 칭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미국골프협회(USGA)의 스포츠맨쉽 상은 그의 이름을 기려 밥 본스 어워드(Bob Jones Award)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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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한국에서 5성급 호텔에 머물며 국빈대접을 받고 있습니다.제일 좋은 호텔이지요.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 더 좋은 호텔에서 잤습니다.주로 천성급 호텔이었습니다.하늘에서 별이 쏟아지고 풀밭에선 벌레소리가 들리는 아주 멋진 곳 말입니다."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가난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원주민 아이마라 족의 후손으로 염소치기,농장일군,근로자에서 사회주의 운동당수로 2010년 재선에 당선되었으며. 한국에 방문했을 때 모대학에서 사회복지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던 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하였다.그는 가난과 고통을 로맨틱하게 풀고 자신의 월급도 반으로 깍고,수수한 평상복으로 근무하기도 한다.그는 본인의 브랜드를 믿고 찍어준 국민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며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 정치인들 공천을 빌미도 돈을 받고 추천도 서슴치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계진입을 하는 작태가 너무나 한심하다.이념과 가치관도 없이 패거리 두목보다도 못한 신의 마저 뒷전에 돌리고, 뻔뻔스럽에 국민들 앞에 ,또는 미디어에  나오는  세상에서  살기가 매우 고통스럽다.그러면서 국민들 복지를 걱정한다구?.

이제는 정신차리고 나라와 우리 고장을  깊히 생각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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