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소개
유능한 관리자들이 명심해야 할 경영원칙!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비즈니스와 인생의 원칙들을 소개하는「The Last Advice(마지막 충고) Series」 제1편『경영에 관한 마지막 충고』. 이 책은 리더(경영자)들이 조직 내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을 경영자의 생각, 조직의 변화, 기업의 경영의 3부분으로 나누어 명확하면서도 간결한 충고를 제시한다.

즉, 조직의 목표와 조직을 끌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한 다음, 변화를 장려하고 관리하며, 조직과 구성원들이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제 역할을 다하도록 경영하는 일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향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경영자의 자세를 알려준다.

저자는 리더(경영자)는 직원들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경영이란 무엇인지, 유능한 경영자와 무능한 경영자를 구분하는 대표적인 기준은 무엇인지, 발전을 이루기 위해 어떤 경영 정책을 펼쳐야 하는지 등에 관해 차례대로 설명한다. 그리고 소비 구조의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기업경영, 새로운 마케팅 로드맵에 관한 충고를 내 놓는다.
저자소개
지은이 시어도어 레빗 Theodore Levitt

독일 태생의 미국 경제학자로서 1925년 독일 볼메르츠에서 태어나 2006년 미국 매사추세츠 벨몬트에서 타계했다. 그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오랜 교수이자 사상적 리더이며 오늘의 『하버드비즈니스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있게 한 장본인이다. 또한 ‘세계화(globalization)’라는 용어를 널리 알린 인물로도 유명한데, 그가 쓴 『하버드비즈니스리뷰』 1983년 5월 1일자 칼럼 〈시장의 세계화(The Globalization of Markets)〉를 그 효시로 보고 있다. 이 칼럼에서 그는 “새로운 기술 덕분에 미디어가 전 세계로 뻗어가고 통신비용이 저렴해지면서 세계가 좁아지고 있다”면서 “그 결과 소비자의 기호가 비슷해지고 규격화한 상품을 팔 수 있는 세계적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재의 상황과 꼭 들어맞는다.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이전에 쓰였던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가 경영에서 국가 간 국경의 개념을 인정하는 데 그치는 용어라면, ‘세계화’는 국경 자체의 한계와 차이를 뛰어넘어 처음부터 지구촌 전체를 하나의 경영 단위로 삼게 한 개념이다. 기념비적인 저서로 《Levitt on Marketing》《The Marketing Imagination》《Marketing for Business Growth》가 있으며, 학계가 주목한 논문으로는 〈Creativity Is Not Enough〉〈After the Sale is Over〉〈The Globalization of Markets〉〈Marketing Intangible Products and Product Intangibles〉〈Marketing Myopia〉가 있다.

옮긴이 정준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프렌드십》《차이나 주식회사》《중국 비즈니스 최전선》《공감 리더십》《HOW TO BECOME CEO》《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톰 피터스》《필립 코틀러 마케팅을 말하다》《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애플의 방식》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 조직을 이끄는 3가지 길, 생각, 변화, 경영

PART Ⅰ Thinking 경영자의 생각
1. 생각하는 관리자
2. 무능한 관리자
3. 경영과 지식
4. 경영 능력과 전문 지식
5. 결정
6. 명령과 동의
7. 탐욕에 대한 이중의 잣대
8. 악행과 선행
9. 확신

PART Ⅱ Changing 조직의 변화
10. 개선
11. 혁신
12. 젊어지는 경영진
13. 혁신적인 조직
14. 민첩성과 안정성
15. 빠르게 흘러가는 역사
16. 기업가정신의 환상
17. 동유럽에 불고 있는 기업가정신
18. 미래주의와 경영

PART Ⅲ Operating 기업의 경영
19. 미국에 불어 닥친 구조조정 바람
20. 소비의 다원화
21. 고객과 자금 그리고 양심
22. 전략과 고객의 이해
23. B2B 비즈니스
24. 비용 회피와 비용 부담 회피
25. 마케팅 모드
26. 광고에서의 신뢰

 

 

27. 비즈니스 런치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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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사람의 몸과 영혼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인간을 디자인하다』는 <창의력이 배불린 코끼리>, <매혹 도시에 말걸기>의 저자이자 한세대 미디어 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홍숙영이 상품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주기도 하고 자신을 디자인하기도 하는 스토리텔링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디지털 시대의 스토리텔링’과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에 대해 설명하고, ‘감동과 감성이 묻어나는 스토리텔링 만드는 방법’,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토리텔링’ 등에 대해 소개한다. 더불어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한 조건과 스토리텔링의 구성 전략 등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책을 읽은 후에 골프레저시설속에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스토리텔링의 위력은 무엇보다도 행동을 하게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골프레저시설의 스토리텔링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스이 곳곳에는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고,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자연의 신비

         러움을 맛보게한다.재 방문을 유도하고 음미하게한다.

 

째재:흥미와 관심으로 몰입을 유도하며 ,걷고 생각하는 분위기 속에서 세로토닌이

       형성되므로 뇌의 기능을 창조적으로 변화시키고 정신을 맑게한다.

 

셋재: 교훈을 준다. 오랜 시간과 많은 사람의 思考 힘을 응집하여 코스 곳곳에 창조물이  골퍼를 기다리며,  의미를   부여한다.  위기의 상황을  주고 잘 극복하면 

         보상을 주는 진리를 리마인드 시켜준다.

 

다셌째: 삶의 의미를 부여한다. 골프자체가 인생이라고 하지만 18홀의 여정속 

          에는 인생이 담겨있다.라운드후에는 반성과 함게  재 도전의 성취 욕구가

           분출되어, 드디어 달성하는 쾌감을 반복적으로 준다.

 

여섯째 :사회환경을 기름지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어떤 운동보다도 정신  

           적기술을 필요로 하는전략적 요소가 담겨 있으므로 다양한 사회환경

           조건을 시뮬레이션을 하므로 사회를 윤택하게 한다.

 

 

 

저자 홍숙영

저서 (총 3권)
홍숙영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2대학에서 박사학위(미디어전공)를 받았다. 방송기자 PD 사회자 일간신문의 칼럼니스트 등 다채로운 경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경기도 홍보물 심의위원,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토론방송 심의위원 직을 겸하고 있다. 창의력개발서 '창의력이 배불린 코끼리', 시집 '슬픈 기차를 타라' 등의 저서와 한국과 프랑스의 TV토론 프로그램에 관한 비교연구, 외국인에 관한 TV담론과 다문화주의, 지역방송의 지역성 및 다문화주의 반영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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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리드하라
저 자 류지성
발간일 2011.09.30
형태사항 A5, 328P
ISBN 978-89-7633-436-7
가 격 15,000
 

물건을 훔치면 도둑이 되지만
마음을 훔치면 리더가 된다!

삼성경제연구소 류지성 전문위원이 들려주는,
리더가 알아야 할 경영심리의 모든 것!

리더십이란 상대에게 영향력을 미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이렇게 볼 때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있으며, 그 시작은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의 마음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을 거쳐 바깥으로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결국 좋은 리더가 되려면 겉으로 드러난 행동보다는 그 속에 잠재해 있는 복잡한 심리 프로세스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부하의 마음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 출발해 리더 스스로의 마음을 재확인하며 나아가 조직의 속사정을 이해하고 변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경영심리를 다루고 있다. 오랜 기간 수많은 기업과 조직에서 여러 층위의 리더들을 만나온 저자는 조직행동과 심리학 이론을 적용해 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고민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며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추천의 글]
삶의 터전인 직장을 떠나겠다는 직장인이 많다. 그것도 비전이나 보상 문제가 아니라 바로 ‘그놈(?!)’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은 혹여 내가 바로 동료와 부하들을 떠나게 하는 ‘그놈’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그놈’이 되지 않을 수 있는 지혜를 명쾌하게 제시해준다.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가 되기 위한 필독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춘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

여기에 기대한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부하가 있다. 그런 부하를 보면서 ‘일일이 관리하거나 챙기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여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한탄하며 점점 더 깊이 간섭하게 되지는 않는가? 혹은 사고를 치거나 실수를 저지른 부하에게 ‘그럼 그렇지, 내 그럴 줄 알았어’라고 무심결에 내뱉은 적은 없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실패증후군’이라는 무서운 질병에 조직이 감염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할 것이다. 저자는 한두 번의 실수나 실패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점점 더 무능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문제와 그에 대한 대처법을 리더와 부하 간 부정적 혹은 긍정적 기대에 근거한 ‘실패증후군’과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심리적 기제를 통해 살펴보는 것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 리더는 부하의 성공에 대한 기여자가 될 수도, 실패에 대한 공범자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한데 모이는 조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 정의내리기는 쉽지 않은 다양한 심리적 상호작용을 파악하고 그에 대처하는 리더십에 대해 고민한다. 요컨대 한 가지 리더십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알아야 할 온갖 심리를 다루며 그야말로 리더십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해준다.

[추천의 글]
리더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되는 ‘마음들’이 있다. 리더가 되기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그러나 리더가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더욱 좋았을 그런… 좋은 리더가 되려면 무엇보다 ‘마음공부’가 필요한 까닭이다. 실제 현실과 이론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잘 녹여낸 이 책은 리더뿐 아니라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 모두에게 최고의 마음공부 교재가 될 것이다.
- 문형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수백 명을 이끄는 경영자이건 서너 명으로 구성된 작은 조직의 팀장이건 간에 대부분의 리더는 공통된 고민을 가지고 있다. 바로 부하가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모두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은 탓이 크다. 사람의 마음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매우 민감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드러난다. 예를 들어, 리더는 성과에 따라 그저 보상만 잘해주면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는 전혀 다르다. 사람은 자기가 열심히 하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그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인지, 또 그 보상이 자기가 만족할 만한 수준인지 등등 수없이 많은 사고의 과정을 거친다. 그 복잡한 심리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리더만이 자신의 부하들을 잘 움직여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복잡한 심리 프로세스를 쉽게 설명함으로써 부하들의 마음을 살피는 법을 체득할 수 있게 해준다. 예컨대 유능했던 김 대리가 승진하고 나서 어쩌다 무능한 김 과장이 되었다면 피터의 원리와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알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리더와 부하 간에 벌어지는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이해하면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배 아픔의 심리를 잘 활용하면 발전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동서고금,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해온 주제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일 것이다. ‘마음을 얻은 자’ 그의 이름이 바로 ‘리더’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기가 무엇인지 빠짐없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 신태균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부하 마음을 모르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도 있다. 리더 스스로도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것이다. 리더 대다수가 ‘나는 제법 괜찮은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리더는 자신의 리더십이 어떠한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하고 가장 바람직한 리더 유형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타조처럼 머리만 모래 속에 파묻고 있는” 무기력한 리더나 오직 결과에만 매달려 성공은 자신의 능력이고 실패는 부하 탓으로 돌리는 “어깨에 화약상자를 메고 다니는” 전제군주형의 리더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리더 스스로가 자신의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며 바람직한 리더상이 어떠한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더불어 조직의 속사정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조직의 작동 원리와 함께 변화 리더가 되기 위해 숙지해야 할 것들을 일러준다.

[추천의 글]
SERICEO에 10년 가까이 출연하면서 류지성 박사의 프로그램은 꼭 챙겨보았다. 내용을 쉽게, 그리고 신뢰감 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왜 책으로 엮지 않느냐고 은근히 압박을 하기도 했다. 마침내 그의 리더십 강의를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다. 많은 분들이 책 읽는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한근태 한스컨설팅 소장

이 책은 삼성경제연구소의 동영상 지식서비스인 SERICEO을 통해 연재된 <경영과 심리>, <위대한 리더의 조건> 등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회사생활을 할 때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을 관찰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법과 함께 정리해줌으로써 큰 인기를 끌었다. 조직의 일상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자신의 행동과 태도, 장점과 단점에 대해, 혹은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갖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이 책은 누군가 친근한 목소리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듯 한 편 한 편이 술술 읽힌다. 그러한 까닭에 한편으론 책을 덮고 나서야 이렇게나 리더십을 총망라하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지 새삼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유쾌한 독서와 리더십의 재발견! 이 책이 주는 두 가지 선물이다.


<<책 속으로>>

감정은행 계좌를 두둑하게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칭찬과 인정이다. _ p.34

뛰어난 리더는 잘하는 부하를 더 잘하게 만든다. 한편 탁월한 리더는 문제 많은 부하에게서 잠재력을 끄집어내 같은 목표를 바라보게 만든다. _ p.58

좋은 리더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하지 않는다. 좋은 리더는 오히려 각 사람이 처한 형편, 각 사람이 지닌 역량에 따라 그들 각자를 다르게 대한다. _ p.77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다섯 살 때 결정된다고 한다. 마음의 영역을 다루는 분야가 리더십이라고 한다면, 결국 진짜 리더는 다섯 살 난 아이의 마음을 훔칠 줄 알아야 한다. _ p.124

몰입하면 인생은 더 행복해지고 더 창조적이 된다. ‘몰입’은 마치 고품질 영양제처럼 삶을 윤택하게 해준다. 때문에 리더는 항상 어떻게 하면 ‘몰입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_ p.148

리더는 특정 자질만으로는 성공을 보장받을 수 없다. 성취욕구는 권력욕구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과도한 권력욕구를 조절하려면 친화욕구가 필요하다. 친화욕구 탓에 무뎌진 조직은 다시 성취욕구로 다스려야 한다. 리더의 에너지 저장고 속에서 이러한 선순환 작용이 원활히 이뤄질 때 그 리더의 조직은 좋은 결실을 거둔다. _ p.186

리더가 긍정적인 기분을 가지면 구성원들도 긍정적인 기분을 함께 느끼고 더 많이 협동적 태도를 보인다. 바로 ‘리더의 감성 전염’이다. 긍정의 힘을 전염시킬 수 있는 리더는 조직구성원들이 어떤 실패 속에서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도록 이끈다. _ p.199

탁월한 리더는 능력의 사다리와 인격의 사다리를 모두 활용하며 두 가지를 통합할 줄 안다. 능력의 사다리가 있을지라도 그 사다리의 길이가 너무도 짧아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인격이라는 또 하나의 사다리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준비할 때 진정한 리더십이 완성된다. _ p.222

변화를 추구하는 리더가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변화를 즐기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_ p. 261

전략은 머리 좋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고 실행은 단지 허드렛일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리더가 많다. 그렇지만 기업의 성패에 정작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잘못된 전략이야 다시 짜면 그만이지만 실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략 자체가 의미를 잃기 때문이다. _ p.285

기업 경영을 하면서 위기를 전혀 경험하지 않으리라는 생각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진정한 리더는 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최고의 리더는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다. _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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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여기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으로 새로운 영역의 첫 브랜드를 개척한 최고의 CEO들을 만나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16인의 CEO 이야기 『CEO 브랜딩』. 모든 샐러리맨들의 꿈인 CEO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게 되었을까? 이 책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브랜딩에 성공한 CEO 16인의 사례를 통해 ‘셀프 브랜딩’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최수부, 안철수 연구소의 안철수, 1인기업의 대명사 공병호,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 신세계의 구학서 등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CEO로 우뚝 선 이들의 멘토링이 펼쳐진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각 에피소드의 끝에  How to Brand와 ‘미팅노트’ 코너를 마련해 CEO들이 새 영역을 개척해온 발자취, 성공노하우와 자기철학을 엿보고, CEO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하고 싶은 일에 전력투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CEO들을 멘토 삼아 새로운 선택 앞에서도 머뭇거리지 않는 도전 정신과 창의성을 배워보자.
목차
추천사(송자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 전 연세대 총장) 4
프롤로그 5

1‘비즈니스 창조주’로 브랜딩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국내 최고의 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일군 CEO 12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한국에 디자인의 뿌리를 내린 창조적 CEO 26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1인기업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CEO 42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대한민국 1호 문화벤처기업 CEO 58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사장-불황도 끄떡없는 국내 1호 생활가전 전문기업 CEO 74

2‘외길 승부사’로 브랜딩 

남승우 풀무원 사장-바른마음경영 25년 펼친 샐러던트 CEO 92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한방 외길 최씨 고집으로 알짜 제약회사 일군 CEO 108
백낙환 백병원 이사장-의료 외길 70년 걸어온 영원한 청년 CEO 124
김언호 한길사 사장-한국 출판계에 기념비적 기록 남긴 CEO 140
이종수 현대중공업 회장-건설 분야의 가장 주목받는 CEO 156
 
3‘샐러리맨 신화’로 브랜딩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샐러리맨의 성공신화 쓴 글로벌 브랜드 CEO 172 
구학서 신세계 회장-윤리경영으로 기업 경쟁력 높인 CEO 188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학벌의 편견 깨고 수입차 시장 1위 일군 글로벌 CEO 204
 
4‘글로벌 CEO’로 브랜딩 

박태준 포스코 회장-글로벌 철강기업 일군 철인 CEO 220
윤종용 삼성전자 전 부회장-국내 최대 기업의 간판 CEO 236
박용만 두산 대표이사-국내 1호 기업을 다국적 기업으로 키운 CEO 252

에필로그 269

 

효과적인 휴식은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휴식』은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휴식의 기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1부는 30일 동안의 휴식 계획을 소개하고 매일 새로운 휴식 기법과 기술을 알려준다. 수면개선부터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휴식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집과 직장에서 휴식하는 기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2부에서는 삶을 음악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내적ㆍ외적인 힘을 기르고, 건강함과 활기를 느끼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시간을 늘리고, 더 적은 것으로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매튜 에들런드(Matthew Edlund) 의학 박사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휴식, 생체 시계, 수면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는 생체주기의학센터(Center for Circadian Medicine)의 디렉터이다. 또한 그는 아이비리그의 의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수면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들런드 박사가 참여한 연구는 <오프라 매거진>, <프리벤션(revention>, <셰이프Shape>, <레드북Redbook>, <리얼 심플Real Simple>, <모어More> 및 그 외 수백 개의 잡지와 신문에 게재되었다.
저서로는 《The Body Clock Advantage》, 《Designed to Last》, 《Psychological Time and Mental Illness》 등이 있다. www.therestdoctor.com에서 저자를 만날 수 있다.

역자 이유경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사영어사 학습자료부, 여러 번역회사에서 근무했다. 경제, 경영, 자기계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로커, 업자, 변호사 그리고 스파이》, 《여자경제독립백서》, 《이슬람》, 《이슬람: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화해의 심리 이별의 심리》, 《10대 아들에게 가르쳐 주는 창업으

로 돈버는 기술》, 《론리 플래닛(유럽, 인도, 일본, 호주, 미국, LA 편)》 등이 있다.

목차

1부 신체와 정신을 새로 조정하기 위한 30일 계획
1장 왜 적극적인 휴식이 필요한가
인턴 생활/ 켈리 이야기/ 왜 휴식은 수면 그 이상인가/ 적극적인 휴식/ 30일간의 휴식 계획

2장 수면은 당신을 새롭게 한다_ 1주일간의 수면 개선
잠의 목적/ 리듬, 수면, 음악, 그리고 생체 시계/ 나는 얼마만큼의 수면이 필요한가/ 이상한 청소년기/ DAY-1 자신이 선호하는 시간에 일어나기/ DAY-2 선호하는 기상 시간 지키기/ DAY-3 선호하는 자연스러운 시간에 잠들기/ DAY-4 수면 의식 만들기/ DAY-5 걱정하지 않는 법 배우기/ DAY-6 잠자리에 들기 전에 뜨거운 물로 목욕하기/ DAY-7 저녁 산책하기

 


3장 육체적 휴식
휴식은 적극적이어야 한다/ DAY-8 심호흡/ DAY-9 산 자세/ DAY-10 중력 자세/ DAY-11 짧은 낮잠, 잠자지 않는 짧은 휴식, 그리고 낮의 뜨거운 물 목욕

4장 정신적 휴식
DAY-12 자기 최면/ DAY-13 눈으로 집중해서 보기/ DAY-14 음악에 맞춰 걷기/ DAY-15 귀 막았다 빼기와 정원 걷기

5장 사회적 휴식
사회적 유대가 당신을 살린다/ 오직 연결하라/ 소셜 네트워킹과 사회적 지지/ 다양한 사회적 연결/ DAY-16 특별한 연결 만들기/ DAY-17 당신이 잘 모르는 이웃이나 동료 찾아가기/ DAY-18 간단한 연결/ DAY-19 동료, 친구, 이웃과 함께 걸어서 점심 먹으러 가기/ DAY-20 친구와 공원이나 숲 걷기, 사회적 휴식으로서의 섹스

 



6장 영적 휴식
생각은 활동이다/ 물질의 문제/ 기도의 힘/ DAY-21 1분 기도, 시간 여행, 공간 여행/ DAY-22 현재의 세계에 대해 생각해보기/ DAY-23 주관과 객관의 분리

7장 집에서의 휴식
청소년의 휴식과 라이프 사이클/ 어른의 휴식과 라이프 사이클/ 휴식과 생체 시계/ 겹치는 시간/ DAY-24 아침 모임/ DAY-25 저녁 식사 함께 준비하기/ DAY-26 저녁 산책/ DAY-26 공원 걷기

 


8장 직장에서의 휴식
빠른 휴식 기법들/ 파워업/ 직장에서 휴식할 장소/ 직장에서의 생체 시계/ 일하는 10시간 동안의 휴식/ DAY-28 하루를 그려보기/ DAY-29 큰 스크린 기법과 낮잠 자기/ 낮잠 자기/ DAY-30 커피나 차를 마시는 휴식 시간

2부 삶을 음악적으로 만들기
9장 순서정하기_ 몰입을 통한 멀티태스킹과 지루함 타파
멀티태스킹과 감각 과부하의 즐거움/ 산만 vs. 집중/ 몰입의 음악/ 직장에서의 몰입/ 몰입으로서의 휴식/ 순서 정하

 

기를 통한 몰입

10장 “나는 그것을 해야만 해”_ 요구되는 것들을 줄이고 필수적인 것 하기
시간관리와 80-20의 법칙/ 사랑과 일/ 일하는 날/ 일하지 않는 날/ 일하는 날의 파레토-파킨슨 최적/ 일하지 않는 날의 파레토-파킨슨 최적/ 생존, 의미, 즐거움/ 몰입의 복잡성/ 휴식과 필수적인 것

11장 삶의 전환_ 당신의 하루에 리듬을 만들어라
음악과 리듬/ 음악, 리듬, 그리고 두뇌/ 에너지와 정보 사이에서 살아가기/ 몰입과 음악/ 음악을 이용하여 삶을 음악적으로 만들기/ FAR을 이용한 삶의 전환/ 나에게 휴식 허락하기

 

 

 

                              1부 신체와 정신을  새로조정하기 위한 30일 계획

 

1장- 적극적인 휴식

    1,왜 휴식이 필여한가?

      가, 생물학적으로 필요한 회복의 과정이며 우리 몸이 재생하고 생존하는 떼 곡 필요한 과정이다"

      나, 적극적인 휴식의 네 종류

          0 육체적 휴식

           첫째: 심호흡/6회

           둘두째 :산 자세

           세째 :중력자세

           네째: 짧은 낮잠

           다섯째 : 낮에 하는 뜨거운 목욕

          0 정신적 휴식

            정신적 휴식은 육체적 휴식과는 다른 형태의 적극적인 휴식이다..정신적 휴식에서 초점을 맞출대상

은 눈에 보이는 이미지나 소리, 또는 머리속에 그리는 이미지가 될 수 있다. 집중함과 동시에 힘이 생긴다. 정신을 한가지에 집중함 교감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에 큰 영향을 미쳐 혈압과 심박 수 , 체온 을 변화 시킬 수 있다. 아울러 기분, 불안, 창의성에 끼치는 영향은 더 클 수 있다.

          0 사회적 휴식

          0 영적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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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된 기업들의 고집센 이야기!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경영자를 위한 동영상 지식서비스인 SERICEO를 시작한 지 10년을 맞이했다. SERICEO의 다양한 콘텐츠 중 많은 회원들의 공감을 얻은 경영사례 콘텐츠를 한데 묶어「SERICEO 실전경영」시리즈로 선보인다.『나는 고집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그 두 번째 책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기업들의 경쟁력의 원천을 살펴보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완벽하게 순수한 보드카'에 대한 집념으로 평범한 주종이라는 한계를 넘어 세계 주류 시장의 강자로 등극한 앱솔루트 보드카, 한 자루의 연필을 그저 그런 필기구가 아니라 '생각을 여는 창'으로 정의함으로써 250년이 넘도록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파버 카스텔,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가진 인형으로 엄마와 아이를 동시에 열광시킨 아메리칸 걸, 알코올 0.00% 맥주, 그 불가능에 도전에 돌풍을 일으킨 기린. 이들은 모두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기업들이 가진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남다른 꿈의 크기, 당당한 실패, 완벽에 대한 추구 등 명품경영 기업들의 전략이 치열한 경쟁의 세계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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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이라고 했던가! 앞만 보고 질주하는 이들에게 사람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성공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따뜻한 카리스마>의 저자 이종선이 바라본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성공한 사람들’이란 단순히 돈이 많거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을 줄 알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며, 무엇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성공의 비법이나 기술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지 않는다. 저자가 생활하면서 만난 빵집 아르바이트 직원부터 회사 CEO까지 그들의 삶과 열정을 담담하게 들려줄 뿐이다. 사람에게 기운 얻고, 사람에게 길을 인도받고, 바로 사람 덕에 성장하는 세상이야기인 것이다. <따뜻한 카리스마>에서 자신의 겉모습을 관리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면, 이 책은 남에게 드러나지 않는 자신의 내면을 관리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나도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는 하루의 시작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하는 이 책은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부터 그들에게 배운 교훈, 그리고 삶의 기술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은 한 사람인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것을 시작으로 사람들에게 건네는 진심어린 미소, 칭찬, 배려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가치 있는 성공으로 발돋움한다. ‘진정한 성공은 함께할 때에만 가능하다’는 저자의 깨달음을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간접경험의 이야기가 감명을 받았다. 성공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또는 어렵게 열심히 삶을 극복하면서 어렵게 사는 현명한 사람들로부터  지혜를 잘 끄집어 내서 정리된 글이다. 좀더 배우고 숙연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이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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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육체의 상관관계를 다루는 심신상관의학 선구자로 인도출생이고 하버드의대출신인 Deepak Chopra `달인의 골퍼`라는 저서에서 "신이 만든 걸작이 인간이라면 골프는 인간이 만든 가장 훌륭한 스포츠이다"라고 표현한바 있고,양자치유( 量子治癒 Quantum Healing)의 저서에서 지금 그것을 보는 순간 당신의 몸은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3차원으로 드러내는 육체적사진이 된다"라고 서술 한바 있다. 이것은 골프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상관관계가 잘 혼합되지 않고서는 성골적인 골프수행을 할 수 없다는 표현과도 같다고 볼수 있다.

골프는 인간이 만든

에덴동산 같은 공원에서 펼치는 경기다.

오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

그러므로 골프장을 밟는 순간,

우리는 낙원으로 들어가는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

 

영혼에 접근하면 골프는 더 이상 승리를 위한 게임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게임이 된다.

이처럼 골프를 종교의 경지로까지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영적인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골프는 정복으로 가는 여행과 같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 우리의 인생은 엄청나게 확대된다.

지금은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이 에덴동산은

물질적인 장소가 아니라 내면의 상태다.

골프는 중독성이 매우 강한 운동이다.

우리가 영혼이 고양되는 곳으로

되돌아가고픈 소망에 불을 지펴주기 때문이다.

 

요컨대 우리가 골프에 그토록 매달리는 것은

기준타수 이하로 내려가고픈 갈망 때문이 아니라

골프가 자기를 극복하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심상은 대업을 앞둔,사람에게도 필요한 정신적 게임이다.

손정희 회장은 보다폰회사를 M&A 할때 3000회를 심상했다고 한다.

골프코스를 심상하는 것은 메너지먼트 활동의 시뮤레이션 활동과 동일하므로

자신감과 보다 숙련된 활동을 보장한다.

심상활동이야말로 삶의 질을 높힐수 있다

 

 싸움의 룰까지 빠꾸어  이기는 법칙 !

척째 :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조직'

둘째 :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사관학교'

셋째 :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 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네째 :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계화된 마케팅 사고'

다섯째 :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여섯째 :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승부근성'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윤석금(웅진그룹회장) 지음

 

 꿈은 현실로 변하는 것은 '긍정의 생각'에서 시작된다. 여기에 믿음과 의지가 더해졌을 때 꿈은 현실로 바뀐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무조건 좋게만 보고 , 자기 편한대로,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뜻은 아니다.

 긍적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문제가 생기거나 안될 상황에 처해도 그것을 극복해보겠다는, 할수 있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바로 긍정의 힘이다.

 간혹 나이가 많다고 한탄하는 이들이 있다. 심지어 젊이들 조차 나이를 핑계로 뭘 못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나이를 핑계로 뭘 못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삶의 열정이나 꿈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는 나이가 많을수록 꿈을 이루는 방법도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당연히 꿈도 커져야 한다. 미국의 조시부시 전 대통령(아버지)은 여든 다섯살 생일 때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하더니 얼마전 성공했다는 외신보도가 있었다. 그러면서 "아흔살이 되면  또 한번 스카이다이빙에 도전 하겠다"라고 발표했다.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본문 중에서)

 

  윤석금 회장께서는 이책에서 사랑,긍정,열정,꿈,적극성등을 자주 쓰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웅진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된다.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즐거워지는 것을 느꼈고 후에는 의욕과 꿈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생겼다.제2의 삶의 터전을 바꾸면서 변화를 시도하는 나에게 큰 교훈을 주었기에 님께도 전합니다.  이   경  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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