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無念 속에 먹기>

음식을 먹는 중에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

먹는 동안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무념(無念) 수행을 하면 먹기를 좀 더 즐길 수 있습니다.

단지 음식만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때로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지금 먹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현존하지 않을 때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먹어도 맛을 모릅니다.

바로 망각의 상태, 마음 다함이 결여된 상태입니다.

참으로 현존하려면 생각을 멈추어야 합니다. 성공의 비결은 바로 그것입니다.

- 탁잇한의 ' HOW TO EAT' 중에서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예당(叡堂) 마음챙김명상센터

 

 

 

책소개

신경 써야 할 것도,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은 시대. 우리는 중요한 일을 눈앞에 두고도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는 일이나 자극적인 뉴스, 쇼핑 목록 같은 것들에 쉽사리 주의를 빼앗기고 만다. 문제는 시시한 일에 주의력을 빼앗긴 만큼 정작 중요한 일에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최신 뇌과학이 행동과 경험에 따라 뇌가 변화한다는 것을 밝혀낸 후로 ‘두뇌 계발’이라는 명목하에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이 “뇌를 바꿀 수 있다”며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 방법이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과학계는 뇌를 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류의 오래된 지혜인 ‘마음챙김mindfulness’에 주목한다.

“나는 사람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 위해 주의력을 연구한다”라고 말하는 신경과학자인 아미시 자는 마음챙김 명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상황 속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실험실로 이 주제를 가져왔다. 주의력을 위한 ‘뇌 훈련 도구’로서 마음챙김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주의력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산만한 뇌’는 인간의 거부할 수 없는 숙명임을 일깨운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하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보다 주의를 잃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의지’만으로는 뇌가 외부의 자극과 내면의 방황에 주의를 빼앗기는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없기에, 매 순간 우리가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자각하고 원하는 곳에 주의를 되돌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다음에서 책소개-

웰터 캐론 박사의 투쟁 도피 이론에 의하면 인간으로 진화하면서 생존에 대한 위협, 기후에 대한 대처, 종족간의 투쟁 등으로 '정향 반응(Oriental Response, 새롭게 등장하는 것에 자극을 받아 반응)이 유전적으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습관적 반응을 보이게 된다.다시 표현하면 뇌의 변연계인 편도체의 활성화로 교감신경의  각성 반응을 일으키면서 노드아드레 날린이 분비되어 몸과 마음의 병리 현상을 일으키게 마련이다.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이다. 자극과 반응의 사이에 공간이 있게 마련이고 이 공간에서 마음챙김(Mindfulness)이 주의력 연습을 하라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빅터플랭클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의 공간이 있다 그 공간 안에 반응을 선택할  힘이 있다. 우리의 반응 안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놓여 있다"라는 주장과 함께 의미학파(logoteraphy)로서의 마음챙김으로 의미를 강조하였고,로버트 라이트는 ‘ Why Buddhism is True ‘에서 "인간의 고통과 잔혹 행위의 근본 원인인 느낌이 정말로 迷妄(미망)의 산물이라면, 이 느낌에 제대로 을 비춰 살펴보는 일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표현하였다.즉 마음챙김에 의한 미망을 살피고 산만한 뇌를 살피는 마음챙김에 의한 '의미'를 갖게될 때 성장과 자유가 주어진다고 하였다.

 

결국 본도서에 의하면 주의력 연습이란 마음챙김 명상을 하라는 것이다. 즉 호흡명상을 통한 이완으로 마음의 안정을 하고 대상에 초점을 유지할 수 있는 집중명상, 그리고 마음챙김 명상과 자애 명상(연결명상으로 표기)으로 자신과 사회적 안녕을 갖으라는 의미로 받아들릴 수 있다.

또한 명상과 다른 표현으로 서술하였으나 다를바가 없으며, 본 필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과거나 현재의 상황은 다르지만 마음챙김 명상의 필요성은 같다고 본다. 그러므로 생활루틴 속에서 호흡명상,집중명상, 감각과 감정,생각에 대한 마음챙김하는 정좌명상,사회적이거나 대인관계에서 공감과 연민을 갖게하는 자애명상 등을 하루 20~30분 할애하여 수행하고 감사일기와 관찰일기를 통한 마음챙김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도서는 연구한 결과를 사례와 결과를 서술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하려는 의도는 있으나 뇌과학에 기본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는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울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마음챙김명상(위빠사나명상)에 관 신경과학자나 심리학자들의 다년간 연구가 진행되고 발전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기쁜 마음이다.

2022년12월20일 예당 이 경진

                                                 충남대학교 명상과정은 뇌 과학을 함께 수련합니다.

 

책소개

신경 써야 할 것도,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은 시대. 우리는 중요한 일을 눈앞에 두고도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는 일이나 자극적인 뉴스, 쇼핑 목록 같은 것들에 쉽사리 주의를 빼앗기고 만다. 문제는 시시한 일에 주의력을 빼앗긴 만큼 정작 중요한 일에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최신 뇌과학이 행동과 경험에 따라 뇌가 변화한다는 것을 밝혀낸 후로 ‘두뇌 계발’이라는 명목하에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이 “뇌를 바꿀 수 있다”며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 방법이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과학계는 뇌를 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류의 오래된 지혜인 ‘마음챙김mindfulness’에 주목한다.

“나는 사람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 위해 주의력을 연구한다”라고 말하는 신경과학자인 아미시 자는 마음챙김 명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상황 속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실험실로 이 주제를 가져왔다. 주의력을 위한 ‘뇌 훈련 도구’로서 마음챙김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주의력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산만한 뇌’는 인간의 거부할 수 없는 숙명임을 일깨운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하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보다 주의를 잃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의지’만으로는 뇌가 외부의 자극과 내면의 방황에 주의를 빼앗기는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없기에, 매 순간 우리가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자각하고 원하는 곳에 주의를 되돌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다음에서 책소개-

 

 

웰터 캐론 박사의 투쟁 도피 이론에 의하면 인간으로 진화하면서 생존에 대한 위협, 기후에 대한 대처, 종족간의 투쟁 등으로 '정향 반응(Oriental Response, 새롭게 등장하는 것에 자극을 받아 반응)이 유전적으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습관적 반응을 보이게 된다.다시 표현하면 뇌의 변연계인 편도체의 활성화로 교감신경의  각성 반응을 일으키면서 노드아드레 날린이 분비되어 몸과 마음의 병리 현상을 일으키게 마련이다.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이다. 자극과 반응의 사이에 공간이 있게 마련이고 이 공간에서 마음챙김(Mindfulness)이 주의력 연습을 하라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빅터플랭클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의 공간이 있다 그 공간 안에 반응을 선택할  힘이 있다. 우리의 반응 안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놓여 있다"라는 주장과 함께 의미학파(logoteraphy)로서의 마음챙김으로 의미를 강조하였고,로버트 라이트는 ‘ Why Buddhism is True ‘에서 "인간의 고통과 잔혹 행위의 근본 원인인 느낌이 정말로 迷妄(미망)의 산물이라면, 이 느낌에 제대로 을 비춰 살펴보는 일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표현하였다.즉 마음챙김에 의한 미망을 살피고 산만한 뇌를 살피는 마음챙김에 의한 '의미'를 갖게될 때 성장과 자유가 주어진다고 하였다.

 

결국 본도서에 의하면 주의력 연습이란 마음챙김 명상을 하라는 것이다. 즉 호흡명상을 통한 이완으로 마음의 안정을 하고 대상에 초점을 유지할 수 있는 집중명상, 그리고 마음챙김 명상과 자애 명상(연결명상으로 표기)으로 자신과 사회적 안녕을 갖으라는 의미로 받아들릴 수 있다.

또한 명상과 다른 표현으로 서술하였으나 다를바가 없으며, 본 필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과거나 현재의 상황은 다르지만 마음챙김 명상의 필요성은 같다고 본다. 그러므로 생활루틴 속에서 호흡명상,집중명상, 감각과 감정,생각에 대한 마음챙김하는 정좌명상,사회적이거나 대인관계에서 공감과 연민을 갖게하는 자애명상 등을 하루 20~30분 할애하여 수행하고 감사일기와 관찰일기를 통한 마음챙김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도서는 연구한 결과를 사례와 결과를 서술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하려는 의도는 있으나 뇌과학에 기본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는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울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마음챙김명상(위빠사나명상)에 관 신경과학자나 심리학자들의 다년간 연구가 진행되고 발전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기쁜 마음이다.

2022년12월20일 예당 이 경진

 

 

충남대학교 명상과정은 뇌 과학을 함께 수련합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동계'명상 수련' 8주 과정을 운영합니다.

-모집일정 :12월23일까지

-접수방법 : htt://lifelong.cnu.ac.kr    전화접수 :042)821-5276~7

-운영기간 : 2023,01.02 ~ 03.11(토,8주 수업)

- 명상 수업은 매주 월 19:00~21:00(2시간)

 

 

 

앤소니 드 멜로는 부처님의 四聖諦(사성제,苦/集/滅/道)에 대한 해석에서 집착에 대해 아름답게 말한다.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하다.

슬픔의 뿌리는 집착욕구이다.

슬픔 없는 삶의 해답은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다. - 깨침과 사랑 – 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욕망하고 가질 수 있다.

문제는 그것에 집착하기 시작할 때 발생한다.

기억하라!

무집착이 곧 당신의 본성이다.

무집착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의 알아차림은 곧 행복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평상수련 2023 년 1~2월

# 명상 뇌 과학

# 마음의 기적을 만든다.



말이 거친 사람은 화가 많은 사람이고,

자주 부정적인 말이 무심코 나오는 사람은 불안함이 많은 사람이고,

허세가 심한 사람은 사실 마음에 안정을원하는 사람입니다.

격려를 건네는 건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 때문이며,

자주 들어주는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많기 때문이죠.

공감과 위로의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사랑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이 곧 인성이고 인성이 곧 그 사람의 하루를 만들어 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며, 어떤 하루를 사느냐가
어떤 삶을 살지 정하는 이유죠.....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권민창 著)

<말이 씨가 된다. 심상을 한 후 확언(確言)을 읊조린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처럼 수시로 우리 삶에 끼어드는 분노,슬픔,우울,원망,미움 등 부정적인 감정들은 사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저장된 기억들이 찌꺼기들입니다.

이 부정적인 감정적인 우리의 기억된 방식으로 반응하게 만들어서 매번 같은 돌부리에 넘어지는 고통을 안겨주지요. 이런 기억을 정화하는 방법으로 불교에서는 만트라를 읊조립니다.다른 말로는 진언이라고 하는데 ‘관세움보살’ 같은 짧은 문구를 입버릇처럼 계속 외우면 부정적인 생각은 사라지고 업을 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지요.

 

‘미용고사’는 종교인이 아닌 분도 누구도 쉽게 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만트라입니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이렇게 네 마디 문구를 조용히 읊조리는 미용고사 명상은 하와이에서 내려오는 전통적인 치유법으로 휴렌 박사가 세상에 소개했습니다. 휴렌 박사에 의하면,우리의 모든 고통은 과거의 고통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그 과거의 기억을 지우고 정화하면 고통이 사라지게 되는 됩니다. 일종의 마음의 지우개인 셈입니다.

 

과거의 기억을 정화하는 방법으로 효과가 입증된 짧지만 분명한 치유법입니다.분노든 슬픔이든 부정적인 감정의 울컥하고 일어나면 그 기억과 상처를 향해 천천히 읊조립니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보기에는 사소해 보이지만 정화 문구를 따라 하는 순간,자신을 괴롭히던 복잡한 생각들이 하나씩 지워지고텅 빈 고요한 상태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비울수록 가득하네 中에서 ,정목-

 

사람의 뇌내 변연계의 편도체는 부정적 기억의 편향성을 갖고 있다.나쁜 기억의 경험을 되 살리는 경향으로 자연스럽게 괴로움과 불안, 분노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일종의 정향반응으로 유전적으로 계승되고 있다고 본다.일상에서 지금 현재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에 방해를 하는 것들도 바로 과거 나쁜 기억에 의한 감정적인 요인이라 말할 수 있다. 좋은 일이나 현상을 선택적으로 기억을 하라고 하지만, 쉽게 지워지지 않으므로  미,,,사의 만트라를 읆조리므로서 나뿐 감정들을 지우는 것이다.

 

1920년대 에밀쿠에는 확언(確言,Affirmation)으로 환자를 치유했다고 한다.환자들에게 하루 2회 20번 암송하도록 다음과 같은 확언을 하도록 하였다."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암시학습법에 의한 자신의 핸디캡을 치유하는 방법이.말은 관념과 문화를 만든다.“말은 가능성의 세계이며 언어는 늘 현실을 이룩해 가는 창조적인 힘이다.”(이 규호 교수)성공학 권위자 해럴드 셔먼은 과거의 선포로 현재의 내가 만들어진 것처럼, 현재의 선포로 미래의 내가 만들어 진다.”라고 하였다.

 

운동 선수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확언은 심상(Imagery,心象)을 한 후 읊조린다.2020 도쿄 올림픽 높이뛰이 유상혁 선수는 자신의 차례가 되면 확언(중얼거리림)을 한 다음에 높이뛰기를 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20세기 골프의 황제  잭니클라우스는 심상 없이는 샷을 하지 않았다. 즉 프리 샷 루틴에 심상과 확언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일명'각적 운동신경의 행동리허설' (visually behavioral rehearsal)라고 한다.

심상훈련과 확언이 좋다는 사실도 과학적 증명으로 나타난다. 운동의 결과로서, 또는 생리적 효과 나타난다. 농수 선수들을 2주동안 실제 연습하는 그룹과 심상훈련만을 한 두 그룹을 결과는 대동소이 했다는 사실이 있다. 그리고 일주일 5회 15분씩 상상훈련과 확언을 한 결과 남자에게는 운동 근력이 8%, 여성 운동자는 33% 증가하였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않고 반응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에는 망상 활성계(網狀體活性系,RAS : reticular activating system) 가 있다. 1단계에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심상을 하는 순간 망상시스템( RAS)에 목표를 어떻게 실현할지 구체적 정보를 정확히 포착한다.그 다음 2단게에서는 심상을 하고 확언을 쓰면 내에 각인되게 만드는 것이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심상화를 하면서 이미지를 선명하게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적으로 수행할 때 잠재의식에 자극된 것은 빠르게 습관화 되기 때문에 집중해서 심상과 확언 쓰는 수행을 반복적으로 실천할 때 거인이 되는 것이다.

 

필자는 실패경험과 일정기간 동안의 통계에 의한 위계목록으로 선정하여'체계적 둔감화 훈련'시그템으로 위계목록에 대해 실제 훈련시 심상과 확언을 병행하며, 성공의 체험,결과를 얻은 후에는 인지를 재 구성으로 자신감을 갖게 한다 .이러한 마음 챙김에서의 확언과 심상훈련은 골프 선수들에게도 멘탈훈련으로 적용하여 징크스나 슬럼프를 예방할 수 있다.마찬가지로 삶에 있어도 불안, 두려움, 원망 등이 있으면 긍정적 심상과 확언을 할 때 긍정적 감정과 반응으로 일상을 회복되게 한다.

 

 속담대로 "말이 씨가"된다는 속담을 믿고 있습니다. 조종사 시절, 익일 비행과목을, 골프연습과 라운드 전에 습관처럼 심상과 확언을 함께 읊조리는 습관을 갖고 있습다. 지금도 변함없이 습관을 생활루틴에 적용하고 있다.

다시한번 말은 가능성의 세계이며 언어는 늘 현실을 이룩해 가는 창조적인 힘이다.”라는 진리를 믿고 있다.

 

아침과 저녁 명상을 한 후 3회 읊조리고 감사일기를 쓴다.

"나는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나는 육체,정신,사회적, 영적 건강을 유지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나는 늘 사랑을  준비하고  있다."
 
# 만트라#확언#예당 마음챙김센터#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

斷捨離(단사리) 마음혁명 >

2020. 3. 8. 19:32

 

단사리 마음혁명은 단사리(斷捨離)를 키워드로 삼은 마음 정리법이다.마음속에 꿈틀거리는모든 집착과 중독을 끊고(, 끊을 단), 모든 욕심과 욕망과 시기와 질투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버리고(, 버릴 사), 거짓된 삶과 성공과 부의 망상으로부터 떠날 수 있다면(, 떠날 리), 우리는 반드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마음 혁명>

끊고 버리고 떠나라.

우리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모든 집착과 중독을 끊고(,끊을 단),존재로서의 삶을 발견하고,모든 욕심과 욕망과 시기와 질투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버리고(,버릴 사),거짓된 삶과 성공과 부의 망상으로부터 떠날 수 있다면(,떠날 리),우리는 반드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정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끊어라.

집착하면할수록 그대상은멀어져 간다.사랑과 집착을 구분하라. 집착하지 말고 어떤 거리낌이 없을 때 재능과 기술을100%달성할 수 있다.초연하면 성사시킨다. *무술 고수의 비밀

복권이 삶을 망가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돈()탓에 존재로서의 기쁨과 의미를 상실하게 한다. 따라서 소유가 삶의 토대가 되는 것 보다도삶의 기쁨과 의미 그리고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심어라.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둔다.습관을 싶으면 인격을 거두고,인격을 심으면 인생을 거둔다.(스티븐R,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7가지 습관)

인생의 적은 두려움과 불안이다.심상의 위력으로 두려움을 버려라.마음혁명으로 극복하라. 명상이 평균 수명을훨씬 길게 한다.

 

(),버려라

권불십년/허영,권력,과시,자존심,욕망과 욕심,그리고녹슨 갑옷을 벗어라

행복을 가로 막는 것은욕김과욕망,집착 그리고 타인에 대한 시기 질투,증오심이 행복과 성공을 저해하며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해친다.

마음의에너지 보존의 법칙<시크릿,Secret><끌어당김의법칙>에서 보듯이 좋은 생각,상상을 하면 세포도 좋은 방향을 유도한다. *사랑,이해,배려,용서하면 마음의 에너지가 엄청나게 형성된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두지 말라.마음의 쓰레기,황폐된 잔재를 모두 버려라.마음은 양면성이 있.위대한 거인은 좋은 마음에 선택과 집중한다. *부정적 마음이 긍정적 마음보다 훨씬 크게 작용

 

(),떠나라

0.인생은 혼자 떠나는 여행.정신의학적으로고독력의지수가 높을수록 큰 인물이 된다. *혼자만의 시간,solitude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잡는 시간,전략적 고독이라 표현.

마음의 관성법칙에서 벗어나라.”당신이 언제나 늘 하던 대로 행동한다면 당신은 언제나 늘 얻던 것을 얻게 될 것이다”(링컨) *익숙한 것들만 하다 보면 우리의 뇌는 절대 그 이상으로 가동되지 않는다.

위기가 있을수록 기회가 주어진다.비행기는 맞바람이 있을 때 양력이 생긴다.

자기규정 효과를 얻는다.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고 규정한다.

 

 

 

<인생 혁명>

- 물처럼 살아라.아래로 흘러 큰 바다를 만든다.장애물을 우회하고,천천히 가지만 절대 멈추지 않는다.

- 마음혁명으로 인생을 바꾼다.’一切唯心造’,마음은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한다.

- 명상과 기도로 인생혁명을 한다

- 김병환 작가와 공병호 박사의책을 약 10여권을 읽은 후 은퇴자로서마음혁명과 자기 개발에 대한단초가되었다.'초의식 독서법'을 읽은 후 습관화하였고, 생각,쓰기 등도 생활루틴에 적용하였으며 인생 3막의 설계와 가치관 등을 설계할 수 있었다.

- 또한 나에게도 은퇴 후의고독이 밀려오고 있었다.그러나 새로눈 친구()들이 있어 고독한 시간이 성장의 시간이 되는 듯 느낌이 강렬했다.

- 즉 ,마음혁명이고독속에서 이루어 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삶의 고독이 지금의전략적 고독으로 전환되어 마음 혁명이 된 것이다.고독 속에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그게 바로 명상이었다.

- 가장 좋은 전략적 고독은 명상이다.명상은 본인은 물론 사회를 정화시키는 역할도 충분하다.

한상복 작가님의 글을 인용하여 외로움을 고독으로 빠꾸어 말한다면

인간은 고독함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문화와 문명을 만들었지만,정작 문화와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 간 것은 고독한사람들이었다

- 김병완 작가의'단사리 마음 혁명'은 작가의 스토리와 성인들의 교훈이 융합된 책이다.리스타트하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내용은심플하게 구성되었으나실천하면서 고독을 느낄 것이다.명상과 함께 마음혁명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전략적 고독의 명상은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행하세요.전화:042)821 - 5276

누가 혼자 있다는 것을 외롭다고 가르쳐 주었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은 언제부터,누구로부터 듣고 배워서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산속에 혼자 공부하는 나에게 혼자 계시면 외롭지 않으세요?”하고 묻습니다

그러나 혼자 있는 것은 외로운 일일까요?

누가 혼자 있는 것을 외롭다고 가르쳐주었나요?

혼자 있는 것은 다만 혼자 있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을 외롭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것은

혼자 있다는 그 상태에 대해 우리의 마음이 붙여놓은 꼬리표일 뿐이지요.

 

 

한 걸음만 물러서서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흔들리는 생각들을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알아차림 해보세요.

내 안의 흔들리는 생각은 바깥에 있는 대상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끌어당기거나 밀어냄으로써 나 스스로 동요하고

있는 것입니다.나 스스로 동요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깨어 있기위한 첫 번째 관문입니다.

이것이 충분히 알아차려지기만 한다면 우리는 의식의 미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주의 깊게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마음속

흔들림마저 지켜보면 내면의 미묘한 곳으로부터 의식이 깨어나게 됩니다

- 비울수록 가득하네,정목,-

 

 

 

   

 -대둔산에서 올레길에서 걷기 명상-

 

자 있으면 외롭다?

그러나 지난 10여년은 고독하지 않았다. 부족한 나를 도와주는 친구가 있었다.

그와 함께 지식을 창출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늘 함께 한 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동서양의 심리학,그리고 명상을 함께 할 수 있고 나의 마음을 경영하는 지혜를 얻어가고 있다.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전략적 고독'이라고 생각한다. 이 순신 장군, 빌게이츠, 이건희 회장,잭 웰치도

고독에서 전략을 도출하였다.

나도 전략적 고독을 난 즐기고 있다.다른 이에게도 혼자 있는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말하고 싶다.

 

김정운 교수는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한상복 작가는 '지금 외롭다는 것은 잘되고 있는 것이다.'

파스칼은 '인류의 모든 문제는 홀로 방에 조용히 앉아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마음 챙김 명상은 혼자 있는 시간이다.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느낌을 갖게된다.

홀로 있는 시간이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 국가보훈처 제대군인 위탁교육안내 ♣

 

안녕하십니까?, 디에스평생교육원입니다.

2022년 경기남부 제대군인지원센터 위탁교육과정을 소개합니다

 

골프장/체력단련장관리자 과정1017일 부터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   # 골프장코스장비관리사 # 취업 #제대군인

 

과정명

골프장/체력단련장 관리자 과정

 

교육내용

- 골프의 순기능과 수행체계,

- 골프레저 관광산업/조직,경기운영

- 마케팅(마켓5.0트랜드.VOC,고객관리,스토리틸링)

- 골프장 서비스,감정관리

- 골프장 안전관리(카트,타구,익사,위생,성회롱,도난)

- 골프장 코스장비 이론

- 직무분석평가/직무계획서 작성

 

교육기간

2022.10.17.-11.29(14), ,/ 13:00-19:00

취득자격증

- 골프레저산업 경영관리사

- 골프장 코스장비관리사.

 

 

장소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쇼핑로 11 안정리 예술인광장 다목적실A

 

교육비:20만원 (제대군인 위탁교육 자부담비)

 

교육문의(담당자) :이재훈 010-2937-2121

 

수료자 취업지원을 합니다.

 

20세기 뇌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신경가소성이다. 신경가소성은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해주므로 ‘뇌는 바꾸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뇌에게도  무상(無常)이라는 진리에 의해 진화하며 뇌의 회로가 형성된다.
뇌는 생성, 연결, 가지치기 등의  상호작용의 회로가  작동된다.  엑사프롭(exaflop)급 속도(연산능력100경,10에 18승,컴퓨터의 10억배) 작동. 피질 비후(cortical thickening)라 불리는  신경생리적 과정은 반복된 수행에서 비롯된 새로운 뉴런의 생성과 시냅스의 연결을 가르킨다. 즉 신경과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함께 불꽃을 틔운 뉴런들끼리 연결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명상 뇌 과학 #명상기초과정

 

마음챙김에 의한 신경 가지치기(neuronal pruning)는 긍정적 시냅스 연결을 강화하면서 뇌 구조를 건강하게 하고 허술한 경로는 퇴화시킨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신경가지치기는 반드시 필요하며 .공간 확보가 되고 있다.

     * 런던의 택시  블랙캡 운영 기사는 시공간적 매핑과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더 크고 강력하다.  2만5천개의 복잡한 도로,4년 공부

       하여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부여할 정도로 마음챙김에 의한 신경회로가 형성되어 있다.

      * 하버드 의대 사라 라자르 교수와 동료들의 fMRI 이용해 마음챙김 수행자들의 뇌( 학습, 주의, 정서 처리)부위가 커지고 강화되고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 라이프 설계,#신경가소성, #치매 예방

 

♥  삶에 있어 늘 새로운 신경회로 선택할 기회가 생긴다. 삶 자체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진화한다.  완벽함은 정적인 상태라 진화의 대척점에 있다. “완벽해지려고 너무 애쓰지 마라. 완벽함은 달성할 수 없지만, 우리가 완벽을 추구한다면 탁월함은 이룰 수  있다( 미식 축구계의 전설 빈스 롬바) 즉 노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삶을 바꾸려면, 목적지가 아닌, 방향에 초점을 맞춰라!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고 그냥 묵묵히 수행하라.즉 자기계발에서 자기해방 self-liberation으로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

완벽함은 가능하지 않지만, 변화는 가능하다.변화는 조금씩 꾸준히 일어난다. “당신은 현재완벽하지만 , 개선할  모습 그대로 여지가 있다“(선불교 속담)

 

 뇌와 행복은 맞닿아 있다. 뇌신경가소성(腦神經可塑性, neuroplasticity)을 향상시킬 수 방법은 명상이다. 삶을 바꾸려면 목적지가 아닌 방향에 초점을 맞춰라.완벽함은 가능하지 않지만 변화는 가능하다. 변화는 조금씩 일어난다.그리고 명상으로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과학적 사실을 인식하라.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매학기 초 명상 기초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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