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은퇴자 대상 '골프장 - 체력단련장 관리자' 과정생을 모집합니다.

교육 이수 후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와 '골프장코스장비관리사'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을 하시십시오.

 

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 13년 전통의 골프레저산업 전문교육기관으로 그 동안 국방부,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등에서 운영하는 체력단련장 사장, 팀장, 경기과장을 배출하여 전군 체력단련장에서 사장, 팀장,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복무 완료 후에는  일반GC 대표,본부장,팀장, 직원등으로 전직하여 근무하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성실성과 도덕성,리더십면에서 탁월한 합리적 직무능력을 발휘 하여 조직내에서 상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인생3막,4막을 준비단계에 즈음한 제대군인,은톼자 여러분!

여러분의 장점인 리더십, 도덕성, 안전관리, 체력,봉사하고 배려하는 서비스 마인드등을 골프레저의 현장에 접목하여 스포츠와 레저및 休(휴)문화를 한단계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노후 자연과 건강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  원장.체육학 박사 이  경  진 올림

 

                                                                                                                                                                                                                                                                                                                 

 

구룡대 체력단련장

 

광주체력단련장
상무대 체력단련장
상무 대 사장과 함께
수료 후 해군,해병,창공대 체력단련장 사장
남성대 체력단련장
계룡대CC
만포대
남수원 CC
사천 체력단련장 보호수
창공대 체력단련장
자격증 취득 후 상무대 사장
처인 체력단련장
함안대 체력단련장
에딘버러 cc
아크로 CC 한반도 홀
서산체력단련장

 

안양 CC

 

안양CC 이병철 회장 휘호

인간 고통의 대부분 불필요한 것들입니다. 당신의 마음의 관찰자가 되지 못하고 마음의 지배를 받는 한 고통은 계속 생겨납니다.고통이 생겨나는 이유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그것에 무의식적으로 저항하기 때문입니다. 

저항은 생각의 차원에서는 판단의 형태로 나타나며, 감정의 차원에서는 부정적으로 표현됩니다. 고통의 강도는 현재의 순간에 얼마나 저헝하느냐에 달려 있고, 얼마나 강력하게 마음과 자신을 동일시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음은 항상 지금 이 순간을 부정하려 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려 합니다.

말하자면, 마음과 자신을 더 많이 동일시할수록, 고통은 더 심해집니다.그러나 지금 이 순간을 존중하고 받아들인다면,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에고의 지배를 받는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 괴로움 = 고통 * 저항,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당신이 고통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한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워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아감각을 일부를  감정적 고통에 쏟아붓는다는 건 고통을 치유하여는 모든 노력에 무의식적으로 저항하고 그를 방해하고 있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일일 명상하는 시간

고통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만들고 있는 고통, 그리고 여전히 당신의 마음과 몸 안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과거에서 비롯된 고통이 그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힘에 다가가지 못한 상태에서 당신이 경험한 모든 감장적 고통은 당신 안에 살아 있는 고통의 앙금을 남깁니다. 그 앙금은 이미 그곳에 자리잡고 있던  과거의 고통과 합쳐져서 당신의 마음과 몸 안에 자리 잡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어린 시절이 이 세계에 대해 무지 했기 대문에 겪었던 고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축적돤 고통은 부정적인 에너지 장을 만들어 당신의 몸과 마음을 지배합니다. 이것이 바로 감장적 고통체입니다.

 

고통체는 휴면기와 활동기의 두 가지 상태로 존재합니다. 고통체는 시간의 90%는 휴면기 상태에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은 고통체가 100% 활동 상태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고통체를 겪으며 살아가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절친했던 이들이나 과거의 어떤 상황으로부터 상실이나 버림받는 경험을 했을 때 혹은 신체적 감정적 상처를 입은 경우 처럼 특정한 상황에서만 고통체를 경험합니다.

 

걱정허지 마세요. 고통의 연금술이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의식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면 고통체와 생각의 과정 사이에 연결이 끊어지면서 변화가 시작됩니다. 마치 고통이 연료가 되어 의식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결과 당신의 의식을 더욱 더 밝게 타오릅니다. 이것이 고대부터 어어져온 연금술의 비밀스러운 의미입니다.

부언하면 '내면의 느낌에 집중하세요. 당신의 내면에 고통체가 있다는것을 깨닫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세요.느낌이 생각으로 발전하지 않도록하세요. 판단하지도 분석하지도 마세요. 그것과 자신과 동일시하지도 마세요. 현재의 순간에 머물면서 당신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는 관찰자가 되세요.

 

감정적 고통을 자각하고 '관찰하는 사람' 침묵하며 지켜보는 사람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이 순간의 힘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의식하는 힘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 두려움과 고통은 어디서 오는가? 끊임없이 나를 구속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내면의 평화와 지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수천년 동안 인류가 천착해온 질문에 대한 대답!  모든 종교와 사상을 초월해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에크하르트 톨레가 전하는 영혼의 메세지 !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당신보다 더 위대한 당신의 본질, 지금 이순간의 나를 만나라"

 

지금까지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를 리메이크하여 게시하였습니다. 명상에 입문 하시는 분, 마음공부하시는

정독하시는 분 , 깨달음에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명상기초 #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박사 #명상지도 이경진 박사 # 스트레스, #우울,

미래를 결정하는 건 지금 이 순간의 의식 수준입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을 내 맡기는 것입니다. 그 밖의 당신의 행동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합니다.자신을 내맡기기지 않는 의식 상태에서는 진정으로 긍정적인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내맡긴다는 행위가 패배나 포기 혹은 인생의 도전에서 실패하고 무기력해지는 것과 같이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자신을 맡기어 순응한다는 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계획도 없이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내맡기다는 건 간단한 행위지만, 삶의 흐름을 거슬르기보다는 순응하는 심오한 지혜입니다.삶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오직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내맡긴다는 건 어떤  조건이나 아무런 의구심 없이 현재의 순간을 받아들이는 걸 의미합니다. 있는 그대로에 내적으로 저항하는 걸 포기하는 것입니다.

안양 cc 여성골퍼 티에리어

자신을 내맡기는 것은 순수한 내면의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외적으로 당신이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고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내맡기지 않으면 심리적인 형상, 즉 에고의 껍질이 단단해지며 당신이 느끼는 단절감도 강해집니다. 주변 세상과 특정한 사람들이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판단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파괴하려는 무의식적인 충동이 솟아오르고 , 다른 이들과 경쟁하고 그들을 지배하려는 욕구도 생깁니다. 심지어는 자연조차 적이 되고, 모든 것을 두려움을 통해 이해하고 해석합니다.

 

심리적 형상만이 아니라 물리적 형상인 몸도 저항을 하면 딱딱하게 경직됩니다. 몸 전체가 긴장으로 굳고,위축됩니다. 건강에 필요한 생명의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이 급격히 떨어집니다.운동과 물리적 치유법이 이런 흐름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그것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뿐입니다. 일상에서 자신을 내맡기는 수행을 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원인 저항감이 해소될 수 없습니다. 삶의 상황이 불만스럽거나 견딜 수 없다면 가장 먼저 자신을 맡기고 순응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그런 상황이 지속되며 무의식적인 저항도 멈출 수 없습니다.

 

# 명상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과 뇌 과학 # 스트레스 # 인지-수용- 조사 -살펴보기

 

자신을 내맡기는 순간, 당신은 당신은 존재의 근원적 에너지와 연결됩니다. 그리고 존재 속으로 스며들면, 그것은 생명 에너지를 축하하는 행사가 되어 당신을 지금 이 순간속으로 조금 더 깊이 데리고 갑니다. 저항하지 않으면,의식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수행하고 만들어내는 모든 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며,결과의 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을 '맡겨진 행동'이라고 부룹니다.

 

현재의 순간이라는 영원한 차원으로 들어가면, 당신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낯선 방식으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삶이 당신의 편에 서서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겁니다. 두려움, 죄의식, 타성과 같은 내적 요인들이 당이신이 행동을 방해한다고 해도, 오래지 않아 그것들은 당신의 의식적인 현존의 빛 속에서 소멸해버릴 겁니다.

안양 cc

자신을 내맡길 때에는 당신의 내면에 주목하며 혹시 저항의 흔적이 남아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세요. 주의 깊게 관심을 갖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줌의 저항이 생각이나 확인되지 않은 감정의 형상으로 어두운 구석 어딘가에 계속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맡김의 상태에서는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지고, 한 번에 한 가지일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자연에서 배우세요. 세상의 만물이 어떻게 완성되어 가는지, 불만이나 불행을 느끼지 않으면서 어떻게 삶의 기적을 펼쳐나가는지 지켜보세요. 어떤 행동을 할 수 없고,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면, 그 상황을 기회로 삶아 자신을 더 깊이 내맡기고, 지금 이 순간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존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보세요.

 

 

질병은 삶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과거와 미래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현존함으로써 지금 이 순간의 회복력을 활성화하지 않는 한 ,과거와 미래는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겁니다. 당신도 알고 있듯이, 삶의 상황은 시간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삶의 상황을구성하는 다양한 조건의 밑바닥에는 더 깊고, 더 본질적인 무언인가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당신의 삶,시간을 초월해 지금 이 순간에 머물고 있는 당신의 존재입니다.

위도로 가는 중 선상에서

병이 나거나 장애를 얻게 되더라도, 낙담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삶이 불공평하다고 불평해서도 안 되며, 무엇보다도 자신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저항입니다.병을 앓고 있다면, 그 병을 깨달음을 얻는 데 이용해보세요. 인생에서 일어나는 '나쁜'일들을 깨달음을 얻기 위한 기회로 활용하는 겁니다. 질병으로부터 시간을 떼어놓으세요. 질병에게 과거도 미래도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질병을 이용해 강렬한 현존의깨달음 속으로 들어가세요.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바라보는 겁니다.

 

변산에서

재난,질병, 재산상의 피해, 지위의 상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혹은 죽음이 임박했을 때, 그 모든 상황에는 또다른 측면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그런 순간에도 한 발자국만 다가서면, 연금술처럼 고통과 괴로움이라는 평범한 쇠덩어리를 황금으로 바꾸는 경이로운 어떤 것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그 한 발자국이 바로 내맡김입니다.' 내맡김이란 어떤 조건도 없이 있는 그대로를 내면에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조건이나 환경, 인생의 상황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인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파괴될 수 없으며 불멸의 존재라는 깨달음이 ,마음의 차원이 아닌 당신 존재의 깊은 내면으로부터 빛나는 평화와 함께 찾아옵니다.이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외적인 증명이나 어떤 부차적인 증거를 필요로 하지 않는 절대적인 확신입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 中에서

혼자 살든 누군가와 함께 살든, 중요한 것은 현재에서 머물며 지금 이 순간에 좀 더 깊이 관심을 가짐으로써 더 강렬하게 현존하는 것입니다.

 

성숙한 사랑을 위해서는 당신의 현존이 강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당시이 생각하는 자나 고통체에 더 이상 지배당하지 않고 그것들을 자신으로 착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자의 근원이 되는 존재로서, 마음의 목소리 저변에 흐르고 있는 고요함으로서, 고통의 밑바닥에 있는 사랑과 기쁘으로서 당신 자신을 인식하는 건 자유이며, 구원이고, 깨달음이다.

 

# 뇌와 행복은 맞닿아 있다. # 뇌를 최적화 하라 # 끌어당김의 법칙 # 명상기초

 

우선 자신에 대한 판단을 멈추세요. 그리고 상대방을 판단하는 것도 중지하세요. 관계를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식으로든 상대방을 판단하거나 바꾸려하지 말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순간 당신은 에고를 초월합니다. 모든 마음의 게임에서도 중독이나 다름 없는 집착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변산반도에서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기초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박사 # 명상지도 이경진 박사 # 자애명상

#9월개강

 

사랑은 존재의 상태입니다. 사랑은 외부가 아닌, 당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당신은 결코 사랑을 앓을 수 없고, 사랑도 당신을 떠날 수 없습니다.사랑은 다른 사람의 육체와 같은 어떤 외적 형태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존재의 고요한 속에서, 당신은 형태와 시간을 초월하여 본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육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드러나지 않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다른 모든이들과 모든 창조물 깊은 곳에서도 이와 같은 생명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은 형태와 분리의 장막 너머를 바라봅니다. 이것이 하나됨에 대한 깨달음, 바로 사랑입니다. - 에크하르트의 '이 순간의 나' 中에서-

빛을 받으면 무엇이든 빛이 된다.

 
 

고통에서 얽매여 있거나 얽매여 있었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닫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순간,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고통체는 하나의 독립체에 가까운 에너지 장으로, 당신의 내면에 일시적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덫에 걸린 삶의 에너지입니다.

물론 고통 체감 그곳에 머물게 된 것은 과거에 일어났던 어떤 일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고통 체능 당신 안에 살아 있는 과거인 셈입니다. 자신을 고통 체외 동일시하는 것은 곧 과거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고 같습니다.

자신이 피해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진실과는 정반대로 과거가 현재보다 더 강력하다고 믿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리고 그들이 과거에 당신에게 했던 행위가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누군지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여기게 됩니다. 또한 당신의 감정적 고통뿐 아니라 당신이 진정한 자신일 수 없는 이유도 그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곳에 존재하는 유일한 힘은 이 순간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존의 힘입니다. 일단 그 힘을 깨닫게 되면,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내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 있다는 것을, 그리고 과거는 지금 이 순간의 힘과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무의식은 고통체를 만들고, 깨달음은 그것을 다시 본래의 상태로 변화시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우주의 법칙을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모든 것은 빛을 받아드러나고, 빛 자체를 받으면 무엇이든 빛이 된다."

홍도에서

어둠과 싸울 수 없는 것처럼, 고통과도 싸울 수 없습니다. 싸우려고 애쓰면 내면의 갈등과 고통만 심해질 뿐입니다.

* 괴뢰 움 = 고통 *저항

고통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고통체를 지켜본다는 건 그것을 이 순간의 일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의 나'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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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핵심은 내부의 몸과 영원히 연결되어 있으면서,언제나 그것을 느끼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삶은 빠른 속도로 깊이를 더해가며 변화할 것입니다. 조광 스위치를 올리면 전기의 흐름이 증가하며 빛이 더 밝아지듯이, 내부의 몸을 지각할수록 의식의 주파수도 높아집니다.

가능한 한 많이 그리고 지속적으로 몸에 관심을 기울이면 '지금 이 순간'에 닿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면 외부세게에서도 , 당신의 마음 안에서도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과 감정,두려움과 욕망이 어느 정도는 여전히 남아 있겠지만 그런 것들에 지배 당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어디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온통 밖으로만 관심을 흐르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온 몸을 하나의 에너지 장으로 느껴보세요. 이것은 마치 온몸으로 듣거나 읽는 것과 같습니다. 지소적으로 몇 주 동안 몸관찰 명상(바디 스캔)을 해보세요.

마음과 외부세계에 모든 관심을 쏱아서는 아니되며, 지금 라는 일에 집중하면서 할 수 있을 내부의 몸을 느껴보세요. 당신의 내면에 깊이 뿌리내리세요. 그리고 당신의 의식 상태가 어떻게 바뀌며. 당신이 하는 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세요.

바디 스캔 명상 누운자세

잠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 특히 잠들기 전과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몸의 의식이 '흐르도록' 합니다.처음에는 몸의 여러 부위, 손, 발, 팔, 다리, 배, 가슴 머리 등 신체 부분 중 한곳을 선택하여 잠시 동안 온전히 집중하여 신체의 각 부분에서 삶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신체의 각각 15초씩 집중합니다. 그런 후에 마치 물결이 흐르듯 몸 전체의 의식이 흐르게 합니다. 발끝에서 머리 정수리까지, 다시 거꾸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의식이 흐르게 하세요. 그리고 나서 하나의 에너지 장으로 내부의 몸을 전체적으로 느끼고 그 느낌을 몇 분 동안 유지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몸전체, 쎄포까지 강력하게 현존해야합니다. 

 

이러한 몸관찰 명상은 붓다께서  깨달음을 證得(증득)한 후 최초의 설법에서 苦集滅道(고집멸도,사성제) 설파,인간의 고통은 집착,불만족에 비롯되는데,마음의 작용 뿐만이 아닌 신체에서 일어나므로 "몸에 대한 마음 챙김을 항상 부지런히 닦아야 한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몸 관찰 명상은 이완이나 휴식이 아니고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감각을 알아차려, 그 감각을 일깨워서 건강한 몸을 회복하는 걸 도와주는 데 있으며, 부수적인 효과로는 이완을 촉진, 잠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수면을 가져오는 효과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0.바디스캔은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통해 얻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몸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다.몸의 각 부위에 대한 판단과 분별분별 없이 관찰하는 것으로 몸이 나라고 생각하지 않고 몸을 대상화시켜 관찰하게 될 때 몸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다.

 사마티와 위빠사나 수행을 위한 기반이 된다. 집중과 통찰력을 증득하기 위해 먼저 자세와 마음 안정이 필요,통찰력과 지혜를 계발하는데 위빠사나 명상이 수월해진다.

 ③ 홀로 수행하며 지루하지 않다.몸에서 일어나는 호기심과 친절함으로 감각을 주시하여 알아차리게 될 때 지루함과 습관적인 나배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감각적 쾌락에 빠지지 않는다. 마음챙김을 통해 감각을 따라가지 않고 그에 대한 주시와 알아차림으로 감각에 대한 집착과 지배로부터 벗어남. *본심과 쾌락적 망심의 충돌로 고통에서 벗어남.

육체적 통증과 피곤함을 완화할  수 있다.신체 부위에서 일어나는 감각을 분리시켜 대상화할 때 통증을 관리할 수 있고, 알아차림으로 몸의 이완과 마음의 평안을 경험한다.

주의 집중력을 길러 그러한 통증이나 불편한 경험을 직접 만나보는 훈련을 할 수도 있음

⑦. 바디스캔은 전신 CT와 다르지 않다.

자신이 얼마나 심리적으로 시간에 지배당하고 있는지 스스로 경계하고 싶다면, 다음의 간단한 기준을 활용해보세요.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기쁨편안함유쾌함을 느낍니까?그렇지 않다면 시간이 현재의 순간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며삶이 무거운 짐이나 투쟁처럼 여겨질 겁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 기쁘거나 편안하거나 유쾌하다고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반드시 하는 일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을 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언제나 더 중요합니다.당신이 일의 결과보다 그 일을 하는 행위 자체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그것이 무엇이든 지금하고 있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세요현재의 순간을 존중하면 그 순간 모든 불행과 갈등은 사라지고 삶에 기쁨과 편안함이 넘쳐흐르기 시작합니다.
홍도에서 일출을 보면서
행동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행동 자체에 주의를 기울이세요결과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입니다이것이야말로 강력한 영적 수행입니다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더 이상 미래에 의존할 필요도 없습니다.
심리적 시간에서 벗어나면자아 감각은 당신의 과거가 아닌 존재에  뿌리내리게 됩니다삶의 상황 속에서 당신은 부자가 되고많은 지식을 습득하고,성공한 자리에 오르고이런저런 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랄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존재의 더 깊은 차원에서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완벽하고 온전합니다.
•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의 순간에 의식을 집중하는 일이 점점 더 빈번해지면, 지금 이 순간을 잃어버렸다는 걸 깨달을 때마다 이 순간에 더 머물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지금으로 되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이 과정이 몇 번이고 되풀이 됩니다그리고 마침내 지금 이 순간에 주로 머물게 합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 中에서

< 마음이 만들어 낸 두려움>

• 두려움은 불안, 근심, 걱정, 신경 과민, 무서움, 공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런 종류의 심리적 두려움은 미래의 어느 순간에 일어날지도 모를 무언가에 대한 것이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다. 당신은 지금 이 곳에 있지만 당신의 마음은 미래에 있다. 이것이 당신이 불안을 느끼는 이유이다.
 
홍도에서

 

• 자신을 마음과 동일시하는 동안 당신의 삶은 에고에 의해 좌우된다. 에고는 본질적으로 환영과 같아서 정교한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매우 취약하고 위험한 상태에 있다. 따라서 에고는 스스로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감정은 마음에 대한 반응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라. 거짓 자아이자 마음이 만든 자인인 에고로부터 당신의 몸은 끊임없이 어떤 메시지를 받고 있다.
내면에 있는 온갖 종류의 방어기제를 조심하라. 당신이 방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환상에 불과한 정체성,마음 안에 있는 어떤 이미지, 가상의 존재, 이런 패턴을 자각하고 지켜볼 때 당신은 그것과 자신과 동일시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마음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부정하고 지금 이 순간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자신을 마음과 동일시할수록 고통은 더 커진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더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에고의 지배를 받는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 현재의 순간이 당신이 가진 전부라는 걸 깊이 깨달음을 갖는 것이 관건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이다.

 

< 자유를 향하는 열쇠,현재의 순간이다.>

우리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개인적, 문화적환경을 바탕으로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마음의 이미지를 만들어 . 이를 유령과도 같은 이미지를 흔히 에고라고 한다. 에고는 마음의 활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우리가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할 때에만 존재한다. 에고는 마음과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동일시할 때 생성되는 거짓 자아를 가리키다.
에고에게는 현재의 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에고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과거와 미래이다. 고 상태는 과거를 생생하게 유지하려 한다. 과거가 없다면 자신이 누구인지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래를 투영하면서 지속적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그 속에서 해방감이나 성취감을 얻고자 한다. 에고는 과거의 시각으로 현재를 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온전하게 인식하지 못한다.
자유를 향하는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현재의 순간이다.그러나 자신이 곧 마음이라고 믿고 있는 한, 현재의 순간을 발견할 수 없다.
 
깨달음은 생각을 딛고 솟아오른다. 깨달음의 상태에서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생각하는 마음을 사용할 수 있다.이전보다 훨씬 더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마음을 사용할 때, 특히 조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경우, 생각과 고요함, 마음과 무심의 사이를 시계추처럼 몇 분 간격으로 오고 간다. 무심이란 생각에서 벗어난 의식을 말한다. 오직 이와 같은 방식으로만 생각은 힘을 발휘할 수 있고,창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더 넓고 광대한 의식의 영역과 더 이상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 생각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결실이 없는, 파괴적인 것으로 변화한다.
존재에 대한 인식을 되찾고, ‘느낌-자각의 상태에 머무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깨달음은 그저 존재와 하나됨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상태다. 깨달음은 헤아릴 수도 파괴할 수도 없는 그 무엇, 본질적으로 당신이지만 당신보다 훨씬 위대한 무언가와 연결된 상태이다. - 이 순간의 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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