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는 왜 몸에 좋고, 뇌에 좋으며, 나아가 어떻게 더 나은 사회와 문명을 만드는가? 인간의 걷기는 침팬지 같은 다른 영장류의 걷기와 무엇이 다른가? 걷기는 어떻게 우리가 생각하고 추론하며 기억하고 읽고 쓰는 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그리고 이건 어떻게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을까?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과정'영합니다.


현대인은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스스로 몸을 움직여서 이동하는 일이 적어졌다. 도시 경관을 활보하며 과학, 자연, 건축, 문학을 되돌아보는 일은 우리의 삶에서 멀어져 버린 것이다. 그리고 움직임이 적어질수록 우리의 사고가 납작해지고 멍해진 걸 일상에서 종종 느낀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우리가 걸을 때, 뇌는 자극을 받으며 활성화한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감 등도 이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많은 철학자와 예술가들은 걷기 예찬론자였다. 고대 그리스의 소요학파 철학자들은 이동하며 가르침을 전했고,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걸으며 생각한 것만이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는 한가로이 도시의 길을 걸으며 도시를 경험하는 사람들을 ‘플라뇌르’라고 말하며, 그들은 스쳐 지나가는 도시의 단편을 포착하고 지적 심미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봤다. 니체와 보들레르가 그랬듯이, 우리는 걷기를 통해 감정, 창의력 그리고 사고가 깨어나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걷기는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켰고, 멀리 내다보게 했으며, 다른 동물보다 고차원적인 발상과 사고가 가능하게 했다. 이쯤 되면 걷기는 인류의 축복이다.


 # 본과정에서도  '걷기 명상' 수련을 합니다. 본과정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박사의 의학적,생리학적 관점과 명상지도자 이 경진 체육학 박사의  운동학,심리학적 관점을 융합한 명상 수행이 진행됩니다.


《걷기의 세계》는 걷기가 우리의 몸과 뇌에 주는 영향을 예찬한다. 걷기는 인지적 활성화와 몸과 마음의 긍정적 조화로 노화를 방지한다.따라서 걷기의 시작은 늦은 나이가 없다.즉 독특한 인간 기술을 감상하도록 우리를 초대하는 책이다.

수백만 년 전 해저의 생명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걷기의 진화적 기원에서부터 최첨단 연구에서 나온 새로운 발견도 만나볼 수 있다. 움직이는 동물, 절적 직립 보행을 하는 사람, 생존하기 위한 활동에 기반한 것이 걷기다.

 

걷기는 몸과 뇌를 위한 치유이다. 히포크라테스는 "걷기는 가장 좋은 약이다"라고 말했다.녹지에서의 걷기는 자연과의 공감으로 긍정성의 형성, 우울증을 예방하는 뇌 세포의 생성의 증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증가.뇌로의 혈류의 증가 등으로 몸과 마음의 병리를 예방한다. 이러한 것이 바로 웰빙이며 창조성의 원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골프 라운드는  레저 활동이고 놀이 문화를 하는 최상의 창조적 활동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골프장을 에덴 동산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걷기는 창조적 ,사회적 활동이다.문제해결을 위한 사고를 가능케하고 창의적인 생각의 원동력이 된다.

 

#앉아 있는 것은 새로운 종류의 흡연이다

 

한편 사회적인 활동의 기반이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조직원들과 함께 등 상호적 교류를 확장하는 형태이이며 협업의 동기를 일으키는 활동이 된다. 정책을 입안하는 정치, 행정, 도시 설계하는 사람들은 걷기를 고려한 도시 계획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국민의 건강과 사회의 건전성과 정서적 병리 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필요조건들이다.  

 

 걷기의 즐거움, 건강상의 이점 그리고 메커니즘을 조명하며 우리에게 의자에서 일어나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더 창조적인 자아를 발견하도록 일깨운다.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걸을 때다. 산을 오르든, 공원을 내려가든, 아니면 단순히 학교와 직장에 가든지 말이다. 따라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걷기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더욱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자.

 

나는 대전 유성의 어은동에 거주한다. 집을 나와 유림공원을 경유하면 갑천의 세 갈래 방향이 있다.

 둔산교 방향(10000보)를 지나 엑스포 다리를 반환하면 15000보,도안동 방향, 유성을 경유 반석 동 방향은 갑천을 따라 걷기를 할 수 있다.그리고 충남대학교  뒷산을 이용 천문대를 반환하면 왕복 1시간 30분 시간이 소요된다.

 난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  반드시 만보 이상 사유의 시간과 운동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아주 좋은 대전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합니다.

 #  # 본과정에서도  '걷기 명상' 수련을 합니다. 본과정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박사의 의학적,생리학적 관점과 명상지도자 이 경진 체육학 박사의  운동학,심리학적 관점을 융합한 명상 수행이 진행됩니다.

어니 젤린스키는 무수한 사람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조언해주는 경력관리전문가, 은퇴계획을 조언하는 라이프코치겸 전문 강연자이다.

행복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능동적인 일과 여가활동을 해야 한다. 특히  능동적인 여가활동은 수동적인 활동보다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거의 예외없이 자신의 열정을 자극하는 일을 찾아 매진한다.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과 함께 여가활동도 찾아보라. 일에만 의미를 두지 말고 여가에도 의미를 두어라.  스포츠, 게임, 운동, 관심있는 예술가, 작가, 예술활동을 목록으로 나열하고, 목록과 연관된 다양한 활동을 떠올려 보자.

 

그러나 건강이 우선이다. 건강은 육체적,정신적 건강만이 아닌 사회적 안녕과 영적 안녕이 있을 때 여가를 즐길 수 있다.그러기 위해서는  공감과 연민, 그리고 마음의 본심을 지닐 수 있는 마음챙김의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다시말하면 몸과 마음을 안정된 상에서 대상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기술과 현상을 인정하고 수용하며,살펴볼 수 있는 마음챙김으로 통찰할 수 있는 마음관리 능력을 갖추라는 말이다. 바로 마인드폴리스 수련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여가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다. 여가의 정의는 개인적인 욕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세상에는 두 가 가지 비극이 있다.하나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오스카 와일드)

여유롭게 사는 데에는 어떤 조건도 필요하지 않다.누구나 여유롭게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주요한 것은 그 런 능력과 기술을 발견하는 것이다.선천적 재능을 찾아내어 후천적 노력으로 능력과 재능을 만드느 것이다.

심리학 교수 류보머스키는 행복 방정식= 유전적 요소 + 환경 + 의도된 활동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였다. 유전적 요소 내에 잠재력을 찾아내어 의도된 활동 12가지 요소를 실천하라는 말이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은 보편적 진리다. 우주 만물이 변하지 않는 것이 있던가? 그러나 사람은 변하지 않으려 한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도 변한다. 찰라멸하고 찰라생한다. 그러니 집착하지 말고 탐욕을 부리지 말라. 무상을 깊이 인식하면 괴로움이 없어진다..

 

 

 

 

 

"네 안에 잠자는 창조성을 깨워라. 최고의 인생 코치 앤서니 라빈스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라고 말했다.

장님 나라에서는 애꾸눈이 왕이라는 말이 있다.세상을 즐기며 살고 싶다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껴야 한다. 눈을 크게 뜨고 남들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언제든  살아갈 준비는 되어 있지만 진짜 삶을 즐길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랄프 왈도 에머슨)

 

 

 

행복한 여가 활동을 누리고 싶다면 목표를 먼저 정하고 그것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야한다. 원하는 여가 활동과 어떻게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 명확해야 한다.

삶에 성공의 핵심은 자신이 정의하는 것이지 사회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성공만을 추구하다보면 오히려 삶이 황폐화 된다. "내 인생에는 무수한 장애물이 가득하다. 그 중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이다."(잭 파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한다. 고민하지 않으면 평생을 남들에게 휘들려 살 수 있다. 엄마가, 친구가, 사회가 원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평화, 건강, 사랑같은 만끽하는  데에 돈, 명예,직업, 지위 은 중요하지 않다.행복은 목표가 아니고 과정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매순간을 충실하게 보내며, 여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내가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리스트도 작성하여 나만의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해보라!

인생의 최고의 시간을 갖는다. 휴일, 휴가, 안식년은 인생의 휴식이고, 전략적 고독이거, 삶의 꽃이 피는 것이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군 생활 30년, 은퇴 후 10년이 지나면서 나를 발견하나 것이 다행이 아닌가?

긍정적인 마음 가짐은 늘 갖고 산다. 감사와 긍정의 끈을 탄탄하게 동겨 매어 늘 병행한다.

자아실현을 위한 생산적인 활동에 열중하면서 느긋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성공을 누리는 것이다.

있지도 않고 허상에 불과한 좋은 시절 그리워하지 말고 현존하라. 왕년을 그리워하며 핏대내는 소인배가 되자마라.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긍정의 자세를 견지한다.

내 직업은 자아실현 전문가다.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회에 공헌하는 길이 많다는 것을 명심한다.생각의 자유, 사색의 자유, 행동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은퇴의 시간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이다.

지금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은 오직지금뿐이다. 황금도 소중하고 소금도 중요하지만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라.지금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한 핵심적인 기술은 한 번에 한 가지씩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몸으로 이것을 하면서 마음은 저것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행동과 마음이 일치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집중이고,몰입이며 과정에 충실함으로 행복을 갖는 시간이다.

정말 서둘러야 한다면, '천천히' 서둘러라. 나는 '찬찬히'라는 말로 대체하고 싶다.즉 현존을 수용하면서 호의와 호기심을 갖고 멈춤의 시간을 갖는다면, 훨씬 더 아름다운 현존의 씨앗이 나올 것이다. 

임상심리학자,위빠사나 명상지도자 에크하르트 톨레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The power of now)'에서 모든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은 지금 이 순에 충실하지 않아서 나오는 감정이라고 말했다.불안, 긴장, 근심, 두려움, 스트레스 등은 모든 감정은 미래의 환상에 집착하고 과거의 회한하여 현재를 집중하지 못해 형성된다고 하였다.

"고독은 우리 자신에게는 더 엄격하게,다른 사람에게는 더 관대하게 만들어 준다.우리의 인격을 고양시키는 데 이바지 한다" (니체)

외로움은 안에서 잠그는 문이다. 사람들 외로운 이유는 스스로 자신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외로움을 극복하고싶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창의적으로 보낼 줄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의 근원을 내부에서 찾지 못한다.

자존감이란?자기 자신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감정이다.

고독은 가장 좋은 친구다.

혼자 있는 연습, 예술이 샘솟는 시간, 글쓰기, 그림그리고 ,명상하기

 

"인생은 한 번 뿐이다. 하지만 제대로 살면 한번으로 충분하다"(프레드 알렌)

일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몰입할 수 있는 일과 그 일을 할 수 있는 열정이 있어야 하며,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은퇴를 준비하려면 '포트폴리오'를 짜고 그에 따른 일에 열중하는 것이다.

"늙은이 처럼 생각하지 말라.늙은이 같은 생각이 늙은이로 만든다"

(제임스 팔리)

 

 

 

작가 어니 젤린스키는 21세기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조언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일하지 않는 시간은 예술의 시간이다. 어떠한 규칙도 의무도 없다 일하지 않는 시간은 자신의 취향, 흥미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계발해야 하는 '개인적인 예술'의 영역이다.

2.건강할 때 즐겨라

3.'노후 자금'에 현혹되지 말라

4.늘 배워라.

5.성공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6.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삶의 포트폴리오에 꼭 포함해야 할 요소 '명상' 학습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 충남대학교 명상과정은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 박사(의과대학 명예교수),명상 지도자  이경진 체육학 박사는 몸과 마음에 기반한

기초 의학분야를 가미한 명상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 몸과 마음의 병리 현상을 예방하는 학습은  행복으로 가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일까? 친구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해 본 적은 있는가? 어쩔 수 없이 서둘러야 할 때에는 천천히 서둘러라.

 

속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수명을 단축한다.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사람은 심장질환에 잘 걸리며 사망률도 높다고 한다. 생리학적으로 빠른 심장 박동, 고혈압, 소화불량, 근육 긴장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매사를 서두르는 사람은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이른 나이에 사망할 확률이 높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급하고 기달리지 못하며 화부터 내는 사람이 많다.

# 일하지 않아도 좋아 (어니젤린스키 作)

 

미국의 철학자 에릭 호퍼는 이렇게 말했다.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인생을 더 충실하게 살기 위해서나 시간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단순히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는 막연한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이다.

 

건강, 행복, 사랑, 평화 등을 필사적으로 쫓을수록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일반적인 통념과는 반대로, 목표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속도를 줄이고 여유롭게 가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결과를 마음대로 통제하겠다는 욕심도 버려야 한다. 통제하려고 들수록 결과는 멀어져 간다.

#여가/은퇴분야

 

말을 타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말이 가고 싶어 하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다. 모든 일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고자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디펙초프라 박사는 ”우주의 리듬을 타라“라고 하였다. 無常(무상)의 진리를 이해하고 우주 환경에 순응하고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하였다.

#명상,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주임교수 김원식의학박사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느끼는 만족감이다. 과정에서의 의미와 재미이다. 속도를 늦추고 상상력을 자극하면 눈에 보이지 않았던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서두르지 않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현상에 머물며 관심을 갖고 집중하는 것이다.

 

일이든 놀이든 제대로 하려면 어리석은 토끼보다 지혜로운 거북이가 되어야 한다. 거북이는 미래의 환상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의미를 만끽하는 태도가 있기 때문이다. 즉 행복은 지금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토끼처럼 있지도 않고 환상에 불과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안달하며 살아간다. 지금 자신이 있는 곳에 멈추어 현상에 好意(호의)와 好奇心(호기심)을 갖고 찬찬히 살펴볼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복은 무상의 진리에 의해 영원하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 있는 의미가 바로 행복이다. # 전세계 베스트셀러 '일하지 않아' 中

 

# Meditator 이경진 올림

 

 

그렇다면

정말 서둘러야 한다면, 천천히 서둘러라!

멈추고 살펴라!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은 명상과정(15주)을  매학3월,9월에 시작합니다

 

 

스트레스는 마음관리에 의한 3대 질병(암, 심장, 뇌혈관)의 원인 크게 된다고 한다.그러나 인간에게 스트레스는 못피하고 못이기는 마음의 병이다. 
스트레스= 고통 ×저항의 공식을 갖고 있다. 즉 인간에게 고통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이에 저항이 크면 클수록 스트레스에 의한 병리 현상을 커져 만 간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까?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방법은 사고의 전환이고,  일상에 생활 루틴을 현명하게 셋업하는 것이다.스트레스는 대응이 아니고 포용이다.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마음챙김을 하여 스트레스 속에 잠겨 있는 의미를 도출하고 그 의미 속에 에너지를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자극을 인정하고(Recognizw & Allow)  다정하게 살피면서 연결하며(Mindfulness), 의미의 에너지를 성장의 기회를 갖는 것이 스트레스에 대한 포용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에서는  '명상수련' 8주 과정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겠습니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내 생각일 뿐, 내 삶이 아닙니다.

생각에 집착하면 두렵고 고통스러워집니다.

 

생각을 생각하지 않을 때

나는 비로서 자유로워집니다.

 

모든 문제는 생각에서 비롯되며

그 생각에대한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도 네게 상처 즐 수 없습니다.

오직 나만이 나에게 상처 줄 수 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의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中에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진정한 사랑에 대한 갈망과 외로움,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들,

괴로운 인간관계,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한 몸과 마음의 병리 현상들 ----

이 모든 문제와 고통은 나를 모르고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챙김명상(冥想, Mindfulness)은 받아 들림이고 끌어 안음입니다.

어떠한 현상에 호의(好意)와 호기심(好奇心)을 갖고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고독함, 두려움, 불안도 인지하고 인정하며  Yes! 라고 외친다음에,다정하게 살펴보고 연민에 의한 보살핌의 과정입니다.

사념처(身,受,心法) 명상으로 본심과 망심의 갈등을  수행으로 잠재웁니다.

타라블랙은 RAIN(인지Recognize - 인정Allow - 살피기(Investigate - 보살피기Nurture)기법으로 마음챙김을 합니다.

위빠사나 명상은 모든 문제를 꽤뚫어 보는 통찰력을 선물합니다.

만사! 慈愛(자애, 사랑)가 묘약입니다. 이 모두가 같은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명상기초, 명상뇌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인생은 자기계발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자기해방(self liberation)으로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묵묵히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

변화는 방향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내 인생은 온통 자기계발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자, 어떤 상황이 닥쳐도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상태에 도달하고자, 끊임없이 나를 닦달했던 것이다. 내가 부족한 사람임을 보여주는 하나의 잣대로 마음챙김 수행을 활용했음도 깨달았다.

 

우리는 자기계발(self improvement)에서 자기해방(self liberation)으로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 자기해방은 제한적 믿음(limiting beliefs). 즉 우리에게 ‘고쳐야 할 게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벗어난다는 뜻이다. ‘똑바로 하겠다고’, ‘완벽해지겠다고’ 끊임없이 시도하면 탈진할 수밖에 없다. 현재 상태에서 쉴 수도, 현재 모습에 결코 만족할 수도 없다.

 

마음챙김 명상을 하는 동안 다음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 수행의 목표는 무엇인가를 기어이 해내는 데 있지 않다.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묵묵히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 완벽함은 가능하지 않지만변화는 가능하다내가 좋아하는 선불교 속담은 이러한 역설을 잘 드러낸다. ”당신은 현재 모습 그대로 완벽하지만, 개선할 여지가 있다. 즉 완벽함은 가능하지 않지만변화는 가능하다. 미식 축구계의 전설 빈스 롬바디는 “완벽함은 달성할 수 없지만, 우리가 완벽은 추구한다면 탁월함은 이룰 수 탁월함은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유명한 코치는 노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우리의 삶을 바꾸려면, 목적지가 아닌,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변화는 방향이지 목적지가 아니다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無常)있으며, 그이 맞춰 우리도 함께 변하도록 갖가지 도전을 제기한다. 그런 이유로 우리의 뇌는 수행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토록 설계되었다.

 

완벽함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우리가 원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매 순간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중요한 사실에 눈뜨게 된다.

 

최고의 상태에 도달하겠다고 덤비는 식으로는 우리 자신을 크게 바꾸지 못한다. 이 길은 높아지는 목표인 완벽함을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오히려 변화와 성장과 진화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탁월한 정신과 의사인 대니얼 시켈(AWARE의 저자)이 일깨워주듯 “우리는 끊임없이 창조하고 또 창조하는 상태에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

- 마음챙김,(Good Morning I Love, 샤우나 샤피로 지음) 중에서

명상을 시작하는 분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상이 신비스럽고 단시간에 무언가를 이루어짐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수행에 임한다. 몇 주가 지나도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자 조급함도 생긴다. 특히 마음관찰 일지와 감사 일기를 쓰고 정리하는 마음 챙김을 어린 시절 맹목적 쓰기로 간주하고 소홀하는 경우가 있다.

보편적 진리인 무상의 이해와  인지적 구두쇠 법칙의  고정 관념을 마음챙김으로 전환한다면 삶의 변화의 방향에 네비게이션이 잘 작동될 것이다.

행복은 뇌와 맞닿아 있다. 먹으면서, 걸으면서, 호흡하면서 마음챙김하여 느낌과 감정을 정화하여 따뜻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모든 마음과 행위가 뇌와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 강조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기초'과  '명상 뇌 과학" 과정에 주목하세요

예당(叡堂) 이경진 박사 마음챙김명상 코칭센터는 (ON LINE,화상)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주 1회  저녁반(월)과 아침반(토)을 각각 운영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가고 있는가?' '나는 고유한 분야가 무엇인가?'가치를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변화를 주도하고 성장시켜 고유의 브랜드를 갖고 싶은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상을 하고 라이프 설계 코칭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은퇴자나 예정자의 마음챙김으로 긍정성을 발휘하여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유지하여, 삶의 3,4막으로 원만히 전환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줌(ON LINE,화상)을 이용한 원격교육으로 코로나 펜더믹 현상을 예방할 수 있고, 전국 각지에 있는 은퇴자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가정에서 또는 사무실에서 화상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군 전투조종사 출신으로 감정관리에 기반이 있는 상태에서 체육학 전공, 골프 마스터 티칭 프로로서  KPGA,KLPGA,LPGA, 주니어 선수들의 멘탈교육, MBSR 기초 및 지도자 과정 수료, 충남대학교 명상 뇌 과학 수료 후 본 과정에서 명상 지도 교수, 그리고 평생교육원장(평생교육사)으로 은퇴자 교육 및 취업 경험 등 기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마음챙김 명상센터 # 골프멘탈 #은퇴자 # 제대군인 #스트레스 #마음관리 # 취업 #회복탄력성 #변화관리 #MBSR 

# 은퇴자 #시니어 # 라이프 설계 # 명상 뇌 과학 #신경가소성 #치매

 

고독은 삶을 끌어가는 에너지원이자, 삶을 원만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자신과 홀로 대면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타인과 힘께 살아가는 방법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누구나 자신은 고독하다 말한다. 그러나 자신의 내부로 침잠하게 만드는 고독의 실체와 그 원인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누구나 고독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뿐, 고독을 음미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맨 얼굴과 마주하려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당신 안의 고독이 결코 피해야 할 어둠이나 그림자가 아니라 당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 이야기한다. 또한 이야기하려는 바는 어떻게 고독을 완성하고, 어떻게 고독해지고, 어떻게 고독을 존중 하는 가다.

 

고독은 거부당하거나 소외당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이 아니다. 고독은 진정한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자아 성찰의 순간이다. “지극한 사랑을 몸에 담고 있을 때 나는 안다. 내가 처절하게 고독함을 그 어떤 욕망도 나를 비집고 들어올 수 없음을 수많은 언어로 타인과 소통을 시도하는 순간, 나는 더욱 큰 고독에 빠져든다.”

 

미학의 대가, 쟝쉰이 알려주는 고독을 이기는 여섯 가지 방법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는 2002년 에 게재된 저자가 고독의 여섯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에 대해 저술한 이 책은, 고독을 욕망의 고독, 언어의 고독, 혁명의 고독, 폭력의 고독, 사유의 고독, 그리고 윤리의 고독 이렇게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해놓았다. 잔혹한 청춘 속에서 야수처럼 질주하는 “욕망의 고독”, 뭇 사람들이 떠들어대지만 그 누구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 “언어의 고독”, 거칠 것 없이 득의양양하게 시작했지만 그 끝은 쓸쓸하고 허무한 “혁명의 고독”, 인간 본성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숨어 있는 본질적인 본성 “폭력의 고독”, 생각하지도 논하지도 않아야 하는 “사유의 고독”,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속박하고 구속하는 “윤리의 고독”이 저자가 분류한 인간의 고독이다.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어떻게 고독을 사라지게 만들 것인가가 아니다. 개인의 가장 내밀한 사적 공간마저도 인정하지 않으며 집단에 최고 가치를 둔 유교 전통 문화 속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일궈온 저자는, 고독이 만연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고독을 몰아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독을 완성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베풀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존중할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고독이 거부당한 시대, 어떻게 꿈을 지켜나갈 것인가?

고독함 속에서 강한 자는 성장하지만, 나약한 자는 시들어버린다(칼릴 지브란). 고독하지만 고독하지 않다고 소리 높여 외치고,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왜 우리는 ‘고독’이란 단어에 집중해야 할까? 고독이 외로움과 분리되고, 절망에서 벗어날 때 진정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고독은 피해야 할 어두운 그림자가 아니라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쟝쉰이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에서 말하고 있는 고독은 ‘고독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다’가 아닌, 결핍과 부재 그리고 권위에 의해 야기되는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이 상실되지 않는 한, 이러한 고독에 대한 투쟁은 성장으로 연결된다. 자, 그럼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며, 어떻게 고독을 존중하여 완성할 수 있을까?

 

그 첫 출발은 용감하게 대중 속을 헤집고 나와 고개를 돌려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이다. 고독에 대한 탐구는 바로 나 자신에게로의 회귀이다. 이것이 바로 고독의 출발점이다. 이제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는지를 성찰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고독을 인생의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쟝쉰은 ‘의미 있는 삶은 없다. 그리고 무의미한 삶도 없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고독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진정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만이 타인의 고독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이다.

 

고독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왜냐하면 고독은 思惟(사유)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사고의 과정이 점점 더 결여되어 가는 시대적 폭력으로부터, 하나의 목소리만을 원하는 시대적 요구로부터 벗어나 나의 사고를 해방시키고 존재 이유를 발견하도록 하는 혁명의 과정이다. 즉 고독을 완성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생명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약 한달전에 명상가이고 임상 심리학자인 타라 블랙의 '끌어 안음( Radical Compassion)'을 정독한 바 있다.핵심 내용은 생물체는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고, 그 자극과 반응의 결합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서서히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학설이 있다. 그런데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정화하고 사유하는 고독의 시간에 선택의 기간을 갖는 것이 바로 RAIN 의 단계이다.빅터 플랭클은 의미를 찾고 가진다면 어떠한 자극도 정화할 수 있다는 '로고테라피' 탄생시킨바도 있다

 

이 같은 레인의 단계는 명상, 사유의 시간, 생각하는 시간 즉 고독의 시간을  압축하여 단계화 하였으며,구체적 기법으로좀더 쉽고 접근성이 용이토록 체계화되어 있다.명상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고독을 부정적으로 여겨왔던 분들에게 좋은 동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 모델을 융합화시켜봤다.

 # 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기초' 과정을 3월 16일부터 개강 예정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 그 말은 과학적으로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아 짜증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죽죽 분비되어,

결국 완전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말은 그래서 과학적이라구.

- 우종민 박사, ‘티모스 실종사건’에서

 

말이 뇌와 생각을 지배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생각과 활동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말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출처 : 조 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명상의 종류 중에 '만트라 명상"이 있다.

만트라란? ,眞言이라 하며, 만트라의 어원적 뜻은 man은 ‘생각’, tra는 ‘도구’라는 뜻이다. ‘만트라’는 생각의 도구, 즉 언어를 의미하며, 천상계([天上界]의 속박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생각의 도구”로 정의한다.

다시 말하면 MAN이 「마음」이고, TRA는 「자유, 해방」을 의미한다.

즉,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타인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주고,깨달음의 지혜를 얻기 위해 외우는 신비한 위력을 가진 말”이다.

하루에 짧은 시간을 내어 확언을 만들어 만트라처럼 읊조린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할 일을 끌어 당김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성 있는 만트라를 3회 쓰면 더욱 가깝게 다가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긍정의 말, 만트라, 확언, 감사, 쓰기는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이드이다.

 

# 충남대학교에서는 명상기초과정을 3월16일 개강합니다.접수바랍니다.

의식적인 호흡을 하면 생각은 자연스럽게 느려집니다. 이때야말로 진정으로 쉬는 시간입니다.대부분의 시간은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오만가지 생각한다고 하지요. 이때 깊은 호흡이 고요하고, 이완되고, 마음이 안정되도록 돕습니다.그것은 우리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고, 과거에 대한 회한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줍니다.깊고 느린 호흡을 하다 보면 소중한 삶에 진실로 접근하며 이때 경험하는 지금 이 순간은 경이로움을 갖게 됩니다.

물론 생각은 중요하지요. 하자만 진실은, 생각이 많은 부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이런 저런 생각들이 나무도 많아 하고 있는 일에 동작을 방해하거나,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면증까지 와서 의사를 찾게 합니다. 때로는 술로 잠을 청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면제나 술은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키며 진정한 휴식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인 호흡은 숨은 들이마시고 내쉬는 공기의 흐름에 집중하면 생각은 멈춥니다. 잡념이나 생각에 혼선이 오면 잠시 멈추고 단 몇 분만이라도 이런 방법으로 호흡을 하게 되면 마음이 안정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본래의 자신을 모습으로 돌아 옵니다.

 

의식호흡을 통하여 지금 이 순간을 머물 때, 주의 환경도 보이고, 이름다움과 진실성도 보이므로 '나 자신을 찾는 행위'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멈춤의 미학도 '의식호흡'에서 형성되는 겁입니다. 의식호흡의 습관은 건강과 품격을 만들게 하고 장수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성질이 급하고 어떤 일에 서두르는 사람, 어떤 행위를 함에 있어 절차나 일관된 루틴을 생략하는 분들에게 의식호흡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또한 골프 라운드에서 많은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불안과 환상,잡념을  없애고 현재에 머물며 프리 샷 루틴을 잘 할 수 있는냐는 샷과 샷 사이에 걸으면서 의식 호흡과 짧은 대물 명상에 의해 이완을 할 때 최고의 수행력이 발휘됩니다. 그래서 골프 선수에게는 라운드 출발 전, 샷과 샷 사이, 후반 라운드 전, 의식호흡을 할 때 지금 이 순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잠깐 멈춤으로 의식호흡을 하는 습관을 갖을 때, 평화로운 삶, 행복한 삶이 이루어집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3월부터 명상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예봉 이경진 박사 마음챙김 코칭센터에서는 '골프멘탈과 명상'을 줌으로 1:1 지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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