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 심상을 한 후 확언(確言)을 읊조린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처럼 수시로 우리 삶에 끼어드는 분노,슬픔,우울,원망,미움 등 부정적인 감정들은 사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저장된 기억들이 찌꺼기들입니다.

이 부정적인 감정적인 우리의 기억된 방식으로 반응하게 만들어서 매번 같은 돌부리에 넘어지는 고통을 안겨주지요. 이런 기억을 정화하는 방법으로 불교에서는 만트라를 읊조립니다.다른 말로는 진언이라고 하는데 ‘관세움보살’ 같은 짧은 문구를 입버릇처럼 계속 외우면 부정적인 생각은 사라지고 업을 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지요.

 

‘미용고사’는 종교인이 아닌 분도 누구도 쉽게 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만트라입니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이렇게 네 마디 문구를 조용히 읊조리는 미용고사 명상은 하와이에서 내려오는 전통적인 치유법으로 휴렌 박사가 세상에 소개했습니다. 휴렌 박사에 의하면,우리의 모든 고통은 과거의 고통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그 과거의 기억을 지우고 정화하면 고통이 사라지게 되는 됩니다. 일종의 마음의 지우개인 셈입니다.

 

과거의 기억을 정화하는 방법으로 효과가 입증된 짧지만 분명한 치유법입니다.분노든 슬픔이든 부정적인 감정의 울컥하고 일어나면 그 기억과 상처를 향해 천천히 읊조립니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보기에는 사소해 보이지만 정화 문구를 따라 하는 순간,자신을 괴롭히던 복잡한 생각들이 하나씩 지워지고텅 빈 고요한 상태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비울수록 가득하네 中에서 ,정목-

 

사람의 뇌내 변연계의 편도체는 부정적 기억의 편향성을 갖고 있다.나쁜 기억의 경험을 되 살리는 경향으로 자연스럽게 괴로움과 불안, 분노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일종의 정향반응으로 유전적으로 계승되고 있다고 본다.일상에서 지금 현재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에 방해를 하는 것들도 바로 과거 나쁜 기억에 의한 감정적인 요인이라 말할 수 있다. 좋은 일이나 현상을 선택적으로 기억을 하라고 하지만, 쉽게 지워지지 않으므로  미,,,사의 만트라를 읆조리므로서 나뿐 감정들을 지우는 것이다.

 

1920년대 에밀쿠에는 확언(確言,Affirmation)으로 환자를 치유했다고 한다.환자들에게 하루 2회 20번 암송하도록 다음과 같은 확언을 하도록 하였다."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암시학습법에 의한 자신의 핸디캡을 치유하는 방법이.말은 관념과 문화를 만든다.“말은 가능성의 세계이며 언어는 늘 현실을 이룩해 가는 창조적인 힘이다.”(이 규호 교수)성공학 권위자 해럴드 셔먼은 과거의 선포로 현재의 내가 만들어진 것처럼, 현재의 선포로 미래의 내가 만들어 진다.”라고 하였다.

 

운동 선수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확언은 심상(Imagery,心象)을 한 후 읊조린다.2020 도쿄 올림픽 높이뛰이 유상혁 선수는 자신의 차례가 되면 확언(중얼거리림)을 한 다음에 높이뛰기를 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20세기 골프의 황제  잭니클라우스는 심상 없이는 샷을 하지 않았다. 즉 프리 샷 루틴에 심상과 확언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일명'각적 운동신경의 행동리허설' (visually behavioral rehearsal)라고 한다.

심상훈련과 확언이 좋다는 사실도 과학적 증명으로 나타난다. 운동의 결과로서, 또는 생리적 효과 나타난다. 농수 선수들을 2주동안 실제 연습하는 그룹과 심상훈련만을 한 두 그룹을 결과는 대동소이 했다는 사실이 있다. 그리고 일주일 5회 15분씩 상상훈련과 확언을 한 결과 남자에게는 운동 근력이 8%, 여성 운동자는 33% 증가하였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않고 반응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에는 망상 활성계(網狀體活性系,RAS : reticular activating system) 가 있다. 1단계에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심상을 하는 순간 망상시스템( RAS)에 목표를 어떻게 실현할지 구체적 정보를 정확히 포착한다.그 다음 2단게에서는 심상을 하고 확언을 쓰면 내에 각인되게 만드는 것이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심상화를 하면서 이미지를 선명하게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적으로 수행할 때 잠재의식에 자극된 것은 빠르게 습관화 되기 때문에 집중해서 심상과 확언 쓰는 수행을 반복적으로 실천할 때 거인이 되는 것이다.

 

필자는 실패경험과 일정기간 동안의 통계에 의한 위계목록으로 선정하여'체계적 둔감화 훈련'시그템으로 위계목록에 대해 실제 훈련시 심상과 확언을 병행하며, 성공의 체험,결과를 얻은 후에는 인지를 재 구성으로 자신감을 갖게 한다 .이러한 마음 챙김에서의 확언과 심상훈련은 골프 선수들에게도 멘탈훈련으로 적용하여 징크스나 슬럼프를 예방할 수 있다.마찬가지로 삶에 있어도 불안, 두려움, 원망 등이 있으면 긍정적 심상과 확언을 할 때 긍정적 감정과 반응으로 일상을 회복되게 한다.

 

 속담대로 "말이 씨가"된다는 속담을 믿고 있습니다. 조종사 시절, 익일 비행과목을, 골프연습과 라운드 전에 습관처럼 심상과 확언을 함께 읊조리는 습관을 갖고 있습다. 지금도 변함없이 습관을 생활루틴에 적용하고 있다.

다시한번 말은 가능성의 세계이며 언어는 늘 현실을 이룩해 가는 창조적인 힘이다.”라는 진리를 믿고 있다.

 

아침과 저녁 명상을 한 후 3회 읊조리고 감사일기를 쓴다.

"나는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나는 육체,정신,사회적, 영적 건강을 유지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나는 늘 사랑을  준비하고  있다."
 
# 만트라#확언#예당 마음챙김센터#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주임교수 의학과 명예교수 김원식 의학박사 중심의 '명상의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몸의 생리적 기능과 과 마음의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명상수행체계를 정립한 '마음챙김 명상' 수련과정을 운영합니다.

 

   

명상은 신경가소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행복의 지름길이다. 

 

 

명상을 수행하는  체계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 평생교육 # 명상 뇌 과학 #명상 기초 # 김원식 의학박사 # 이경진 체육학 박사.#메탈, #코칭, 



작가는 명상관련 기자로서 명상에 대한 현상과 개인,조직, 지역과 국가들의 명상 문화를 통찰력을 갖고 글을 전개하였으며, 마지막 부분에서 강조 했듯이 '명상의 긍극적 가치는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즉 명상은 온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속에서 Social Meditation 강조하였다. 그에 따른 명상이 꼭 필요한 네 곳(의료,학교,직장, 은퇴자나 노인)있다고 장현갑 교수님의 주장을 인용하여 강조하였다.

우리 현실,세계적 추세를 볼 때 명상이야말로 꼭 필요하며 육체, 정신, 사회적, 그리고 영적 건강과 안녕을 만드는 데 본 필자도 전적으로 동감한다

 

 내용의 전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명상이 뜨겁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물론, 젊은 사람들까지 명상을 하는 사람 수가 늘어나고 있다. 세상살이가 그만큼 고단한 탓도 있겠고 여러 매체에서 명상이 삶에 끼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소개했기 때문도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동양 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명상을 기반으로 하여, 현대인을 위한 명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마음챙김, 존 카밧진의 MBSR, 틱낫한 스님의 플럼 빌리지 등의 깊은 명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수련해왔지만 그는 보통 사람을 위한 명상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명상은 어렵거나 특수한 것이 아니다. 호흡을 하거나 음식을 먹는 행위가 다 명상이 될 수 있다. 어느 곳에서든 자신의 감정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명상이 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명상으로 그 문을 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여러 명상법 중에서도 마음챙김과 그중에서도 핵심인 알아차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알아차림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이다. 명상 하기 좋은 장소나,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에 좋은 팁을 소개하는 것은 독자를 위한 저자의 정성이다. 틱낫한 스님이 세운 ‘플럼 빌리지’에서의 명상 수련, 존 카밧진 박사가 개발한 MBSR 프로그램의 체험 같은 저자의 명상 경험을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명상으로 자신을 관리해온 유명인들, 삶의 활력과 기적을 만들어간 이들의 이야기는 명상을 통해 얻는 삶의  생각하게 한다.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삶이 아닌, 잘 사는 삶이 궁금한 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작가는 마지막 본 도서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자신의 의견과 명상에 관 보편적 가치를 잘 피력 했다고 본다. 좋은 내용을 이면서 명상에 대한  관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될 듯하다. 그리고 명상에 대한 신비성이 있다는  마음을 갖었다면 본 도서를 읽으면 모두가 해소가 될 것이다.

 

 

<마음챙김으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를!>

0.명상을 잘 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따뜻하고 친절하게그러나 어렵다왜 따뜻하고 친절함이 어려울까요?.’를 내려 놓지 못하기 때문이다.생각하고 말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일과 시간의 중심이 나가 놓여 있기 때문이다동서고금 중용이 있다언제나 자기 중심적 으로 보고생각하고행동하기 때문이다.붓다는 무아공자는 중용예수는 사랑을 깨달았다나를 내려 놓으라는 의미이다.
 
0.세상 만물은 변화합니다(제행무상마음챙김 명상의 큰 전제입니다.존재의 실상은 변화인데인간의 생각은 고정되어 있어 긴장이 발생되고,긴장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스트레스가  고통의 원인이다마음챙김은 존재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훈련이다마음 챙김도 연습이 필요하며연습하지 않으면 기존 습관대로 반응하게 된다.
 
0.무아의 세계에서 모든 것은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다.생각은 대개 자기 중심적으로 움직인다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화를 내고 생각대로 되면 기뻐한다이런 이분법적 생각이 갈등을 유발하니 문제 해결의 열쇠는 내 안에서 찾는다.
 
0.마음챙김은 무위(無爲, 자연에 따라 행위하고 사람의 생각이나 힘을 더하지 않는 것.)를 지향합니다.노자의 핵심 철학인 영어로 ‘Non doing’으로 번역한다나를 내세우지 않는 실천나의 탐욕이나 편견이나 선입관을 내세우지 않는 것 말이다.노자는 무심무언무욕 등 다양한 표현으로 주관적 선입견을 경계했다.무위는 무심이고 무아이고 무욕인 셈이다.
 
0.호흡이나 걷기듣기먹기감각생각 등 인간의 모든 행위에 적용되는 명상의 테크닉도 있지만 긍극적으로는 우리 삶의 태도와 관련되어 있다명상은 곧 삶 자체라고 할 수 있다명상을 잘 한다는 것은 잘 산다는 말과도 같다.
 
0.존 카밧진은 마음챙김명상의 첫 번째 요소로 강조한 것은 판단하지 않기‘(Non judgement)이다이는 노자의 Non doing, 즉 무위와 달리 보이지 않는다카밧진의 스승인 숭산 스님은 오직 모를 뿐을 외친 것도 작은 나의 편견과 선입견과 무지를 경계한 것이다.
 
0.중요한 것은 깨달음이다.깨달음은 다른 표현은 알아차림이다알아차림이란 안다는 것이다.무엇을 아느냐면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의도적으로 마음을 쓰지 않으면 알아차릴 수 없다.과거와 미래 이곳과 저 곳 일명 몽키 마인드라고 하며 지금 여기에 모으는 것이 마음챙김이다.
 
0.마음챙김으로 지금 이 순간 모두가 행복하기를
   마음챙김으로 지금 이 순간 세계가 행복하기를 !
   마음챙김으로 지금 이 순간 모두가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마음챙김으로 지금 이 순간 모두가 따뜻하고 친절하기를!
 
 
# 명상,참 마음이 따뜻해 #배영대,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기초 과정, #명상 뇌 과학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맛을 본다'라고 말합니다.  입안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만이 아닌 오감으로 최대한 감각을  느끼면서 먹는 것입니다. 눈으로 찬찬히 관찰하고 식감에 때한 느낌,입안에 넣은 후 맛, 씹으면서 맛과 향을 음미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스트레스가  좀 올라 와 있거나 화, 자쯩이 난 상태라면 음식을 먹기 전에 깊은 심호흡을 2~3회 한 다음에 마음을 안정시킨 후에 식사하는 것이 폭식과 빠르게 먹는 행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먹는 행위로 감정을 해소하는 행위는 과식을 하게 됩니다.

 

 

             * 스트레스, 화, 짜증을 받으면 사고와 판단을 관장하는 '전전두엽(PFC)'의 기능이 감소

 

                          * 먹기 명상은 배고품, 충만감, 포만감의 신호를 듣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음식을 어느 정도 먹었다면 자신의 양을 점검하고 식사 후에 자신의 만족도를  상상하여 적당한 양을 조절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식사할 때만이 자신의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맛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습니다.

 

늘 먹기 명상으로 만족한 경험을 기억하시고 식사량과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먹기 명상>>

1.눈으로 음식을 찬찬히 관찰합니다. 채소나 고기, 생산 등에 색을 살펴봅니다.

 

2. 젓가락이나 숫가락으로 드러 올리면서 느낌을 살피고 입안에 들어 가지 전 음식에 냄새도 살짝 맡아 봅니다.

 

3.입안에 음식을 넣은 후  바로 씹지 말고 입안에 서 살짝 느껴봅니다. 혀의 앞과 중간, 뒤면에 부분별 닿는 감촉과 맛,

  그리고 코로 나오는 희미한 향을 느껴봅니다.

 

4.천천히 씹으며 맛을 즐깁니다. 식감이나 씹을 때 나는 소리에도 주의 집중을 합니다.

 

5.맛, 냄새, 씹는 소리의 변화를 느끼면서 25회 정도 씹어 봅니다. 

 

6.충분히 씹은 후에는 목을 통과하는 감각을 느끼면서 한 입을 끝냅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3월부터  #명상기초, #명상 뇌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1 : 러시아 물리학자의 시크릿 노트

리얼리티 트랜서핑2 : 성공의 믈결로 갈아타는 선택의 비밀

리얼리티 트랜서핑3 : 운명을 주물를 수 있는 강력한 기법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읽은 베스트셀러이다. 러시아의 물리학자가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관한 인문학적 분석을 통하여 펜듈럼의 고리에 얽매이지 않고 운명을 개선할 수 있는 기법들을 서술한 책이다. 

 

1권에서는 트랜서핑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가능태를 모델에 근거한 펜듈럼과 에너지 형성에 관한 내용이다.

사람들의 생각 에너지가 같은 방향으로 모이면 펜듈럼이라는 게 생명을 얻는다. 그 사람들이 많아지고 생각을 더 많이 할수록 펜듈럼은 강해지고 사람들의 생각 에너지가 더 이상 없어지면 펜듈럼이라는 것은 죽는다고 한다.

 

모든 펜듈럼은 그 지지자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서는 그 위에 군림하므로, 그 본질이 파괴적이다펜듈럼의 파괴성은 그것이 지지자 개개인의 운명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펜듈럼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가진다. 그것은 지지자 개개인으로부터 에너지가 끊임없이 흘러오게 하는 것이다.  

 

펜듀럼 현상을 받아드리면서도 그 영향권에 갖히지 말아야 한다. 즉 펜듈럼 게임에 말려들지 말라는 것이다. 펜듈럼은 이미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묵묵히 받아드리고 잠시 후 더나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타라블랙의 주장대로 인지하고 수용 후에는 다음 단계로 떠나라는 의미이다. 이 때 펜듈럼과 전쟁을 하거나 경쟁을 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즉 어떤 시스템의 영향 아래에 있는 사람은 그 시스템의 법칙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시스템은 그를 실컷 씹고 나서 뱉을 것이다파괴적인 펜듈럼의 영향 아래에 놓이면 하루아침에 일생을 망친다.

 

2권에서는 모든 일과 하고자 하는 목표에 순수한 의도를 갖고 접근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목표와 의미를 둔 선택만이 성공할 수 길이 열리는 비밀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으로 가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의미라고 받아드린다.

 

3권에서는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기법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건강한 에너지가 자신의 안으로 흘러 들어오게 하라는 것이다. 

인체내의 에너지는 두 가지 형타로 구분하고 있다.우리가 먹어서 생기는 생리적 에너지와 인체를 통해 흐르는 우주의 에너지(Space Energy)와  자유에너지(Free Energy)를 구분하여 우리의 생명력을 설명한다. 아무리 먹어도 힘이 없고 무기력할 때 우리는 자유에너지가 부족한 것이다. 자유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서는인체에 흐르고 있는 에너지 통로를 알아차려야 한다. 디펙 초프라는 우주가 당신을 통해 거침없이 흐르도록 둘 때, 당신은 힘들지 않아도 자유롭고 충만해진다.”라고 주장한 말과 같은 의미이다.

 

에너지는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흐름과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흐름으로 구분된다. 땅으로 부터 몸을 통해 척추를 타고 하늘로올라가는 에너지의 흐름, 그리고 하늘 높이 어딘가에서에너지 흐름이 내려와 머리를 통해 들어온 다음 척추를 따라 내려가서 몸 밖의 땅 속으로 들어가는 흐름 이렇게 두 가지의 흐름을 느끼며, 우리 몸에 흐르는 자유에너지의 양을

확장해갈 수 있다. 자유에너지는 온 우주로부터 몸 안으로 들어온다.

 

통로가 충분히 넓으면 그 에너지를 얻을 것이고, 통로가 좁으면 에너지를 얻지 못한다. 하나의 에너지 덩어리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이 대양(우주) 속의 한 물방울이라고 상상하라고 한다.

 

자유에너지 즉 우주 에너지를 충전하여 생명력을 높히고, 의도한 선택된 것에 에너지를 상향할 수 있을 때 수행을 원만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의 흐름 속에서도 에너지가 주입되고, 사회적 관계와 경쟁,파트너와의 게임 속에서도 조율과 균형을 펼치기 위한 역할로 생명력을 상향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현실을 뒤집는 마법사의 기법의 묘약은 '사랑'을 기반한 '비전'과 '자애'라고 간접적으로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본 도서에서 가장 핵심은 바로 '영혼과 마음의 일치' 이다.

영혼이 없으면 마음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영혼과 마음이 힘을 합치기만 하면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

 

영혼과 마음의 일치는 외부의도라는 마법의 힘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마음은 고정관념의 틀에 갇혀 있다.

마음의 대답은 언제나 정해져 있다.

 

영혼에게는 논리 같은 것이 없다.

영혼은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즉 본 도서에서는 서술하지는 않았지만 명상에서 호흡 명상으로 이완하고 집중의 문턱에 다가 갈 수 있고, 대상에 집중하기위한 만트라, 확언 등을 통한 집중 명상, 그리고 느낌, 감정,생각에 대한  마음챙김으로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을 설명한 것과 같은 의미를 두고 싶다.

 

본 도서를 좀 난해한 가운데 읽었지만, 결국 인간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종합하여 지식화 또는 지혜화 하는데 큰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되며, 삶을 설계를 위한 수행을 할 수 있는 동기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명상,티베트의 불교철학 따위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폄하하는 태도는 좋게 보이지는 않았다.

 

 
충남대학교 평상교육원에서는 3월부터 '명상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화가 올라오면, 밖으로 나가  아피트 주변이나 공원을 돌며 신선한 공기, 다양한 종류의 자연들과 함께 걷기 명상을 합니다. 몇번쯤 연습하면 그냥 자주 공원을 찾게 돱니다.

 

              숨을 들이쉬며, 가슴에 화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쉬며, 가슴에 화는 나가는 것을 알아차린다. 

            숨을 들이쉬며, 화는 불쾌한 것인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쉬며, 이 느낌 없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숨을 들이 쉬며,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쉬며, 이 화를 포용할만큼 강함을 알아차린다.

 

 

 

 

호흡과 함께 발걸음의 리듬에 맞추고 발바닥과 땅 사이에 느낌에 온 주의를 기울이며 위의 말들을 읊조립니다.

 

호흡에 의식을 모으고, 걸음에 감각을 느끼며, 주위 자연과 함께 즐겨봅니다. 아마도 잠시 후면 화가 가라앉을 테고 마음도 회복됨을 느끼겠지요. 걷기 명상은 마음을 회복시키며 몸도 지켜줍니다. 

 

늘 걷기 명상을 하면 긍정성이 형성되므로  화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명상기초,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은퇴한 사람을 '비에 젖은 떨어진 낙엽족'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어디를 가든 아내에게 찰싹 붙어 다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할일이 없다보니 혼자 있는게 외로워서 가족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입니다.

 

   석가모니가 임종자리에서 제자들은 스승님이 돌아가시면 누굴 의지할지 슬퍼하며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석가는 조용히 '自燈明, 法燈明(자등명,법등명)"유훈을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우주의 진리를 의지하라는 뜻입니다. 인간도 소우주라고 여기고 자기 자신을 믿고 우주의 진리를 따르며 삶을개척하라는 의미이기도 해석이 됩니다. 그러나 어떻게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믿음을 가질 것이며 진리를 깨닫을까 망막하게 느낄 것입니다.

 

 

  은퇴자들의 명상

은퇴자 여러분!

이러한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여 고독으로 전환할 것인가를 시간이 필요합니다고독해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비로소 독자적인 생각과 가치관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론리니스(외로움,소극적 고독)을 솔리튜드(적극적 고독)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외로움과 고독은 전혀 다른 의미의 말입니다. 외로움은 정서적, 감정적 상실감에서 오는 가련한 몸부림입니다. 그러나 고독은 내면을 성찰하고 무언가를 음미하기 위해 홀로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적극적으로 선택한 혼자만의 시간이기에, 고독은 밝은 색채를 가지고 있으며 재충전과 도약을 위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고독의 시간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실존의 시간인 것입니다.

 고독하게 자화상을 그린 고호

 

혼자만의 시간,솔리튜드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잡는 시간,전략적 고독이라 표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약 40여년 간 집단적 사고와 행동,습관속에서 살아 왔던 은퇴자라면 고독을 쉽게 받아드리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이해한다면 매우 공감을 갖게 될 것이며 실천으로 인한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빌게이츠는 생각주간(think week)을 만들어 고독함을 즐긴다고 합니다고전책을 갖고 별장에서 생각하는 주간을 설정하여 경영전략을 만든다고 합니다.이순신 장군은 "한산(閑山)섬 달밝은 밤에 수루(戍樓)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남의 애를 끓나니."글에서 보듯이 수루에서 생각하는 전략과 전술이 왜군으로부터 승리하는데 큰 요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이건희 회장은 승지원에서 '은둔의 제왕(The Hermit King)'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경영 전략을 구상하였습니다.,스티브 잡스는 인도에서 3년간 명상을 익혀다는 것도 고독함의 효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즉 고독은 내면을 성찰하고 무언가를 음미하여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실존의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인간 누구나 애써 고독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혼자만의 시간 고독은 능력이고,생각의 힘과 창조의 원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서는 수행하는 네 가지 대상. 몸을 부정한 것으로 아는 신념처(身念處), 감수(感受)하는 모든 것이 고통인 것을 아는 수념처(受念處), 마음은 무상한 것임을 아는 심념처(心念處), 법(法)은 무아(無我)인 것을 아는 법념처(法念處)를 이른다는 사념처를 기제로 삼고 명상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존 카밧진 박사는 불교 진리를 기본으로 삼아 MBSR(Mins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마음챙김으로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우리 국내에서도약 10여년 전부터 명상이 유행처럼 전파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한 불안과 두려움,스트레스 등 그에 따른 우울증과 병리 현상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직장에서 일과 가족만을 돌보면서 지냈던 시간이 이제는 자신의 육체,정신, 영적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인생 2막 준비 단계에서 명상을 추천합니다.

 

외로움을 고독으로 전환할 수 있을 명상은 자등명,법등명 (자신을 믿고, 우주의 진리)의 깨달음을 얻고 인생2막의 긴 시간을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기초와 명상뇌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神이 인간에게 내린 金이 세 가지  황금,소금,지금이 있는데 그 중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지금 이야말로 인간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순간이다. 삶이란 순간 순간의 지금을 이어온 자취다. 지금의 궤적이 바로 나의 존재이고 나의 가치이다. 과거의 결과가 지금이고 지금의 결과가 미래가 된다. 지금 이 순간을 찾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찾는 것이다.

 

숨을 깊고 길게 쉬면서 호흡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넘어 형이상학적 차원과 영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 숨결의 흐름을 관찰하면서 순간순간을 자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그 중에서도 숨결을 느낀다는 것은 살아가는 삶의 중심을 과거나 미래로부터 현재를 이동시켜 진지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 불안, 두려움 등은 호흡을 얕고 빠르게 만든다. 이러한 나쁜 호흡은 자신의 생명력을 고갈시키고, 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일으키므로 이러한 악순환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방법은 숨을 깊고 천천히 쉬면서 지금의 순간을 자각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잠자리에 들거나 일어나 전 잠깐만이라도 호흡 명상에 젖어보자.누운 채로 마음을 고요하게 가다듬고, 쉼 없이 뛰고 있는 심장 박동소리에 귀를 기울려 본다. 가슴 부위가 시원해지면서 얼음이 녹아내리 듯 긴장이 풀어질 것이다. * 이때 마음속으로 내가 존재하는구나라고 말하고 숨을 내쉴 때는 '지금이라고 읊조린다. 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라. 그리고 자신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을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도 느껴본다

 

숨을 깊고 길게 천천히 마실수록 ,지금 이 순간에 자각도 그만큼 깊고 길어진다. 숨을 충분히 내쉰 다음에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숨 정지’도 느껴본다.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말고 그 냥 떠오르는 느낌을 있는 그대로 즐기기만 하면 된다.

안양 CC에서 이글한 친구 이00

호흡 명상은 따로 시간을 갖질 필요는 없다.들숨 날숨을 하면서 자신의 심장을 향해 ‘내가 존재하는구나’ ‘지금’을 말 하기만 하면 된다. 호흡 명상은 습관이 되면 자신의 존재감에 무한한 감사를 느낄 수 있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기초' 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통하여 마음관리를 위한 수행법에 도움을 줍니다.

 

 

 베단타에 따르면 사람의 고통에는 다섯  가지의 원인이 있다고 한다 ① 자기가 누군지 모름 ② 에고self 또는 자아상image을 자기 자신과 동일시함 ③ 덧없이 사라지고 실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집착 ④ 덧없고 실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 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한다. 이 다섯 가지 원인들이 모두  첫째 원인인 자기가 누군지 모름에 포함된다고 베단타는 말한다.

 

자신이 누군지를 모르기 때문에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보도록  해보자

인간은 만물과 함께 하늘과 과 땅의 중간에 생존한다. 즉 하늘(天)과 땅(地)사이 존재하면서 우주의 기운에 영향을 받는다. 다시 말하면 하늘로부터는 잠재력과 땅으로부터는 에너지를 받는다. 

 

 

 

그러므로 인간은 잠재력 + 에너지가 융합되어 =  생명 전자(天地氣運, 지각)에 의한 결정체를 표출하고 행동하는 소우주라고 말할 수 있다. 한편 우리는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면 우주 만물이 변화 하듯이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는 우주의 보편적 원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우주 만물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무상(無常)의 진리외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는 늘  지금(Here & Now) 이 순간에도  “마음챙김”으로 변화에 순응할 수 있는 인식과 자세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은 우주의 영향을 받는 소우주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우주의 의식과 몸도 우주의 일부분이므로 우주의 영향을 받는다고 심신상관의학자 디펙초프라는 "몸은 우주의 한 부분이고 , 그런 까닭으로 우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이 몸의 생리에 영향을 미친다. 네 가지의 생리 리듬은 다음과 같다.

① 하루 리듬 : 지구가 한 바퀴 자전하는 동안 하루 종일 밤낮으로 따라서 돌며 ‘24시간 주기 리듬'을 경험. 몸의 모든 기관도 지구 리듬 따라 돈다. 생체리듬이 우주의 리듬에서 어긋나 있기 때문에 시차 적응이 어려운 것이다.

② 조수 리듬 : 이 리듬도 몸의 생리에 영향을 미친다. 해와 달과 은하계의 별들이 바다에 미치는 인력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몸의 60% 이상이 물이고 몸 안에서도 간조와 만조를 경험하고, 그것들은 몸 안에서 썰물과 밀물이흐른다.

 ③ 달 또는 음력 리듬 : 달 리듬은 지구와 해와 달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데서 생기는 ’28일 주기 리듬'이다. 인간의 수정과 월경은 달의 리듬의 작용이다.

 ④ 해 또는 계절 리듬 : 봄에는 사랑을 하고, 겨울에는 활동이 움추려 든다. 계절의 변화는 사람의 몸 뿐만 아니라 나무,꽃, 나비, 박테리아 등 지구의 모든 생물체에 생화학적 영향을 미친다.

  * 즉 계절의 리듬은 몸과 마음에 생리적, 정신적, 정서적 영향을 미치는데 모두가 우주(지구와 해)의 관계에서 빚어지는 것들이다.

 

몸의 생리 안에서 우주 리듬이 순환한다. 모든 세포들에 침투되어 있고 , 서로 연결시켜 움직이게 하며 , 모든 일들이 깊은 잠재의식 차원에서 이루는 ‘지능의 場'으로 몸과 마음에 표출된다. 이것이 ‘무한한 상호 관계'라고 라는데 몸과 마음에서 '전지전능'  그리고 '무소부재'말한다.

사람의 몸이야말로 무한 상호 관계의 탁월한 표본이다. 물리학, 화학, 생리학 그리고 수학이 한 자리에 모여 삶이라는 경험을 만들어 내는 場이 바로 사람의 몸, 100조 개의 세포는 여러가지 일을 하거나 다른 세포들이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안다. 실제로 우주는 에너지 수프 energy로 이루어진 카오스chaos 인데, 우리는 5감각으로 그것을 경험하고서 따로 존재하는 물질적 실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감각을 질량 없는 에너지를 소리와 진동, 모양과 물체로, 질료와 색깔로, 냄새와 맛으로 바꿔 놓는다. 이 에너지 수프에 대한 해석이 현실을 이루고 지각을 知覺경험을만든다. 

 

우리는 소우주다. 그리고 ‘앎의 장場’이 우리다. 우리의 참 자아는 순수의식이다. 그것이 당신의 몸과 마음으로 되는 것이다. * 순수 의식, 영원한 영이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생기를 준다. 이것이 전지전능 全知全能(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음)하고 무소부재 無所不在(있지 않은 것이 없음) 하다는 뜻이다.

지능은 실재의 이미지를 실재 자체로 착각한다. 그 이미지가 그늘로 당신의 참 자를 덮고 있다. 여기서 두려움이 비롯되고 고통이 싹튼다. 즉 개인의 불안부터 인간의 격을 능멸하는 전쟁, 테러니즘, 등 집단적 파국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온갖 문제들이 생긴다.  지능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한테는 실로 모든 것이 고통이다. 

 

•우리는 소우주다. 세계인의 멘토  앤서니 라빈스“ 하느님은 어떤 특별한 사람만이 편애하지 않는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Awaken the Giant Within) (순수의식, 잠재의식)을 깨워라. “ 우주와 배제되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데이비드 호킨스도 말했다. 

그러므로 우주의 리듬을 타라! 

정답은 '지금 이 순간 마음챙김'뿐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명상기초' 와 '명상 뇌과학'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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