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근원은 잘먹고,잘 싸고 잘 자면 건강하다고 한다.그 중 잠은 하루 24시간 중 1/3에 해당하며 나머지 시간도 잠에 의해 생산성과 삶의 질을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우리는 잠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그리서 영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매우 소홀하고 있다.다시 말하면 인간의 삶에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시대,4차 혁명의 시대에 즈음하여 여전히 인간에 의해 진화되고 발전되고 있고 인간의 두뇌에 의해 창조성과 과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그렇다면 이 시대의 진화를 주도하는 인간의 두뇌는 무엇 때문에진화하느냐고라고 질문한다면, 바로 질 좋은 숙면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잠은 두 종류가 있다. REM과 NON REM으로 구분하여 역할은 다르며 수면이 피로 회복 기능외 여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할 때 수면시 우리 뇌는 쉬지 않고 역할을 시스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REM은 마음을 쉬게 하는 기능,오감에 의해 얻은 지식 정보의 보존과 기억하는 역학을 한다.그래서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잠이 충분하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숙면의 조건은 완벽한 호흡과 질 좋은 수면의 시간이다.호흡은 우리 신체와 두뇌에 말단세포까지 산소를 전달하여 기능 발휘하는데 지원을 하는 생명의 필수 요소이며,수면의 시간이 REM과 NON REM의 역할을 할 때 숙면의 밸런스 조건이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숙면을 하기 위한 조건에 반하는 여러 요인들이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 밸런스 적합하지 못하면 자신의 인위적인 수행으로 조건을 형성하여 숙면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여러 방법 중긴장 이완법은 시간을 갖고 수련하여 평소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수행 한다면 나머지 방법들도 자연스럽게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수면 밸런스를 만들기 위해서는생체시계 형태에 따라 일상을 패턴을 조절한다.기상 시간을 고려하여 햇빛 시간과 잠드는 시간을 조절하며,나이가 들수록 아침형으로 변형되는 것도 고려되어야 한다
수면 밸런스의 조건 중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암,심장,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하는 음식과 같다는 것을 인식 한다면 쉽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자신의 섬세한 생활 습관과 가족의 도움이 이루어질 때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수면 밸런스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루틴이 설정되어 실천될 때 충족을 할 수 있다.인위적으로 그 때 그 때 수행하면 환경에서우선하는 것에 지배되어 실천이 잘 안될 수 있다.
그러나 생활루틴도 어느 불가피하게 실천을 저해할 수 있다.필자가삶의 철학으로, 삶고 실천 기조로 삼고 있는 ' 6기'를 실천을 강조한다.또한 삶을 설계하는데 있어 많은 노하우와 기법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6氣 실천 덕목은 약 15년 전부터 지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 실천할 것이다.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내가 하고 싶은 것,가고 싶은 곳,내 고유한 것 만드는 것' 에 절대적으로 기여하고 보다 질 좋은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을 보여준 책이다.
-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1.걷지 읺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 모든 문제는 식사와 운동이다.
"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라"
2.식습관과 걷기만으로 도 완치된다.당뇨병,고혈압, 고지혈증
- 살이 빠지면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간다.
"생활습관병 치료에는 식사보다 걷기가 중요하다"
3.항치매제부터 끊어라.
-경도 인지 장애 환자가 1년간 매일 한 시간 동안 50에서 3씩 뺄셈을 하며 걸었더니 뇌에 쌓이기 시작했던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졌다고 한다.
-두 번째 치매 예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걷기다.걸으면 세로토닌이 증가하고,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 걸으면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진다.
4.걷기로 기대 수명이 늘어난다.
-걸을수록 면역세포가 활성화 된다.NK(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활성화는 즐거운 운동,유쾌한 마음으로 걷기
"암에 걸려도 걷기로 수명을 늘릴 수 있다"
5.걷기만 해도 변비탈출, 위와 장
- 자율 신경의 불균형은 위와 장에 장애
-뇌 건강도 장에서 만들어 진다. 장 기능을 조절하는 것은 자율신경이다. 개선하려면 걷기
"걸으면 호로몬 분비가 조절돼 위장이 편해진다."
6. 내성없는 완벽한 항울제,걷기
- 뇌내에 세로토닌 또는 노르아드레날인 호르몬이 증가한다.
"걷기는항우울제도 끊게한다"
7.상쾌한 아침을 위한 산책 30분,불면증
- 수면부족은 당뇨, 비만, 심장병, 암의 발병율을 높힌다.
-산책을 하면 해를 쬐면 14~16시간 뒤에 멜라토닌이 분비된다.맥박, 체온, 혈압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자연스럽게 잠이 든다.
"산책으로 잠의 질을 높히면 아침이 상쾌해진다."
8.통증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섬유근통 증후군, 천식, 류머티즘
- 단 음식을 좋아하고 걷지 않는 사람에게 섬유근통 증후군, 편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공황장애
"걷기는 긴장한 뇌를 진정시켜 통증을 줄여준다"
9.감기도 피해가는 몸 만들기
- 감기 대처법으로 첫번째는 계속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방법이다.두 번째는 걷기다.
-걷기를 생활화하면 기본적인 면역력이 높히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한다.
" 걷기만으로 감기를 치유할 수 있다."
10.병원은 왜 걷기를 권하지 않는가?
"제약회사의 눈 가림에 속지마라",걷기로 치유력을 높혀라.
11.아프지 말고 100세까지 사는 방법
" 자연적인 면역력을 높이면 노화가 억제된다." 노화를 막는 방법은 약도 의사도 아닌 스스로의 노력뿐이다.
12.돈은 한푼도 필요없다.
"공짜로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걷기밖에 없다.
13.뼈가 부러져도 절대 수술하지마라.
- 뼈가 일어서거나 걸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둥려ㄱ을 견디기 때문에 걷지 않으면 점점 골밀도가 떨어진다.
"뼈가 부러졌더라도 2차 골절을 막으려면 반드시 걸어라"
<제대로 걷는 법>
15.똑바로 걸어야 치료효과가 있다
"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걷기의 기본이다."
좌: 중심이 쏠린 자세 우: 바르게 선 자세
15.골반을 앞으로 기울여라
-골반은 누구나 뒤틀리게 마련이다. 습관적으로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로 걷다보면 트러진 골반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고 고관절과 무릎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
16. 팔꿈치를 뒤로 당겨라
"다리로만 걷지 말고 체중을 분산시켜 걸어라"
팔꿈치를 뒤로 당기는 자세
체간 워킹
17.척추를 위로 쭉 늘여라 -긴장을 풀고 어깨를 쭉 펴면서 걸어보라.걸음걸이가 바르면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머리 위에서 끈으로 잡아 당긴다.느낌으로 등을 편 다음,가슴을 열고 모델처럼 걸어보자
척추 스트레칭 워킹
18.생각하며 걸으면 효과도 2배
- 최고의 치매 예방은 계산하며 걷기, 한 줄짜리 시를 지으며 멋스러운 방법도 추천한다
"머리와 몸을 함께 쓰면 창의력이 샘 솟는다."
19.걷기 좋은 신발을 고르는 방법
- 첫 번째 : 걷기에 특화된 신발를 고르는 것이다. 두 번째 : 본인의 발 모양에 맞는신발을 선택.
세 번째 : 걷기 의욕을 자극하는 신발이다. 가죽구두나 하이 힐은 오래 걷고 싶지 않다.
"발과 마음에 꼭 맞는 신발을 골라라"
20. 양손을 비워라
-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백팩이다.백팩을 메면 양손이 자유롭다.
-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도 소홀하지 마라. 양산보다는 모자나 화장품을 활용하라
"두 손이 가벼워지면 걷기가 두배는 즐거워진다."
21.거리와 지하철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 생활속에서 걷는 시간을 늘려보자. 총 30분 정도 출퇴시간을 이용한다.
22.허리와 무릎이 아픈 사람에게 추천하는 걷기법
- 무릎 보조기,허리 보호대, 칼창, 손잡이 등
"몸이 불편하다면 보조 기구를 활용해라.
23.혼자 걷기 힘들면 노드딕 워킹으로 시작하라
- 장애나 침매가 있거나 다리와 허리가 약하더라도 걷기를 포기하지말자. 지팡이 두 개를 이용해 걷는 노드딕 워킹,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을 보여준 책이다.
-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1.걷지 읺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 모든 문제는 식사와 운동이다.
"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라"
2.식습관과 걷기만으로 도 완치된다.당뇨병,고혈압, 고지혈증
- 살이 빠지면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간다.
"생활습관병 치료에는 식사보다 걷기가 중요하다"
3.항치매제부터 끊어라.
- 경도 인지 장애 환자가 1년간 매일 한 시간 동안 50에서 3씩 뺄셈을 하며 걸었더니 뇌에 쌓이기 시작했던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졌다고 한다.
- 두 번째 치매 예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걷기다.걸으면 세로토닌이 증가하고,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 걸으면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진다.
4.걷기로 기대 수명이 늘어난다.
-걸을수록 면역세포가 활성화 된다.NK(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활성화는 즐거운 운동,유쾌한 마음으로 걷기
"암에 걸려도 걷기로 수명을 늘릴 수 있다"
5.걷기만 해도 변비탈출, 위와 장
- 자율 신경의 불균형은 위와 장에 장애
- 뇌 건강도 장에서 만들어 진다. 장 기능을 조절하는 것은 자율신경이다. 개선하려면 걷기
"걸으면 호로몬 분비가 조절돼 위장이 편해진다."
6. 내성없는 완벽한 항울제,걷기
- 뇌내에 세로토닌 또는 노르아드레날인 호르몬이 증가한다.
"걷기는 항우울제도 끊게한다"
7.상쾌한 아침을 위한 산책 30분,불면증
- 수면부족은 당뇨, 비만, 심장병, 암의 발병율을 높힌다.
- 산책을 하면 해를 쬐면 14~16시간 뒤에 멜라토닌이 분비된다.맥박, 체온, 혈압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자연스럽게 잠이 든다.
"산책으로 잠의 질을 높히면 아침이 상쾌해진다."
8.통증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섬유근통 증후군, 천식, 류머티즘
- 단 음식을 좋아하고 걷지 않는 사람에게 섬유근통 증후군, 편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공황장애
"걷기는 긴장한 뇌를 진정시켜 통증을 줄여준다"
9.감기도 피해가는 몸 만들기
- 감기 대처법으로 첫번째는 계속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방법이다.두 번째는 걷기다.
- 걷기를 생활화하면 기본적인 면역력이 높히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한다.
" 걷기만으로 감기를 치유할 수 있다."
10.병원은 왜 걷기를 권하지 않는가?
"제약회사의 눈 가림에 속지마라", 걷기로 치유력을 높혀라.
11.아프지 말고 100세까지 사는 방법
" 자연적인 면역력을 높이면 노화가 억제된다." 노화를 막는 방법은 약도 의사도 아닌 스스로의 노력뿐이다.
12.돈은 한푼도 필요없다.
"공짜로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걷기밖에 없다.
13.뼈가 부러져도 절대 수술하지마라.
- 뼈가 일어서거나 걸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둥려ㄱ을 견디기 때문에 걷지 않으면 점점 골밀도가 떨어진다.
"뼈가 부러졌더라도 2차 골절을 막으려면 반드시 걸어라"
<제대로 걷는 법>
15.똑바로 걸어야 치료효과가 있다
"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걷기의 기본이다."
15.골반을 앞으로 기울여라
-골반은 누구나 뒤틀리게 마련이다. 습관적으로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로 걷다보면 트러진 골반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고 고관절과 무릎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16. 팔꿈치를 뒤로 당겨라
"다리로만 걷지 말고 체중을 분산시켜 걸어라"
17.척추를 위로 쭉 늘여라 -긴장을 풀고 어깨를 쭉 펴면서 걸어보라.걸음걸이가 바르면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머리 위에서 끈으로 잡아 당긴다.느낌으로 등을 편 다음,가슴을 열고 모델처럼 걸어보자
18.생각하며 걸으면 효과도 2배
- 최고의 치매 예방은 계산하며 걷기, 한 줄짜리 시를 지으며 멋스러운 방법도 추천한다
"머리와 몸을 함께 쓰면 창의력이 샘 솟는다."
19.걷기 좋은 신발을 고르는 방법
- 첫 번째 : 걷기에 특화된 신발를 고르는 것이다. 두 번째 : 본인의 발 모양에 맞는신발을 선택.
세 번째 : 걷기 의욕을 자극하는 신발이다. 가죽구두나 하이 힐은 오래 걷고 싶지 않다.
"발과 마음에 꼭 맞는 신발을 골라라"
20. 양손을 비워라
-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백팩이다.백팩을 메면 양손이 자유롭다.
-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도 소홀하지 마라. 양산보다는 모자나 화장품을 활용하라
"두 손이 가벼워지면 걷기가 두배는 즐거워진다."
21.거리와 지하철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 생활속에서 걷는 시간을 늘려보자. 총 30분 정도 출퇴시간을 이용한다.
22.허리와 무릎이 아픈 사람에게 추천하는 걷기법
- 무릎 보조기,허리 보호대, 칼창, 손잡이 등
"몸이 불편하다면 보조 기구를 활용해라.
23.혼자 걷기 힘들면 노드딕 워킹으로 시작하라
- 장애나 침매가 있거나 다리와 허리가 약하더라도 걷기를 포기하지말자. 지팡이 두 개를 이용해 걷는 노드딕 워킹,
아침에 기분 좋게 잠에서 깨는 어느 날을 택합니다. 당신의 가슴이 세상을 향해 열리는 그런 날을 택합니다. 그런 날이 없다면 그나마 가장 괜찮은 날을 택합니다.아침 시간 동안 당신이 만나는 세 사람에게서 그들의 내면의 고귀함을 찾아보겠다는 분명한 의도를 냅니다. 이 의도를 가슴에 품은 채로 하루 동안 그들과 대화하고 일해봅니다. 상대가 지니 고귀함을 알아볼 때 그들과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합니다. 그런 다음, 기분이 최고인 다섯 날을 정합니다. 이제 이 닷새 동안 같은 방식으로 연습해봅니다.
이렇게 하루에 세 사람의 좋은 점을 알아보는 연습을 닷새 동안 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루 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서 그들의 숨겨진 선함을 알아보는 분명한 의도를 냅니다. 물론, 내면의 선함을 알아보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일단 제외합니다.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알아보기 쉬운 사람부터 연습합니다. 하루 동안 최선을 다해 연습했다면, 이제 한두 달에 걸쳐 매주 하루를 정해 이 연습을 계속합니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숨겨진 선함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되었다면 이 수련을 더 확장해 여러 날 동안 수련을 해봅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도 연습을 빼먹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힘겨운 사람을 상대로도 해봅니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숨겨진 선함을 당신의 가슴이 침묵으로 축복하는 법을 터득할 대까지 수련합니다. 침묵하는 사랑의 존중감을 가지고 가능한 많은 사람의 숨겨진 선함을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달라이 라마를 곁에 보좌하는 첩보 요원이 된 것처럼 하루를 지내봅니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아 짜증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죽죽 분비되어, 결국 완전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말은 그래서 과학적이라구. - 우종민 박사, ‘티모스 실종사건’에서
말이 뇌와 생각을 지배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생각과 활동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말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출처 : 조 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명상의 종류 중에 '만트라 명상"이 있다. 만트라란? ,眞言이라 하며, 만트라의 어원적 뜻은 man은 ‘생각’, tra는 ‘도구’라는 뜻이다. ‘만트라’는생각의 도구, 즉 언어를 의미하며, 천상계([天上界]의 속박 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생각의 도구”로 정의한다.다시 말하면 MAN이 「마음」이고, TRA는 「자유, 해방」을 의미한다. 즉,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타인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주고, 깨달음의 지혜를 얻기 위해 외우는 신비한 위력을 가진 말”
사티(sati)의 영어 번역어 Mindfulness(마음챙김)는 주로 심리학적 치유의 의미로 사용된다. 심리학자들이 마음챙김을 정의하기 위해 사용한 비 집착, 수용, 비 판단 등의 하위 개념들을 심리기제로 사용한다. 이 심리적 기제들을 사용하여 심리적 안정, 심리적 장애를 예방하거나 치유를 위한 기법으로 사용한다. 오늘날 서양의 심리치료에서는 마음챙김과 심리학, 뇌 과학, 그룹 상담 기법들과 통합하여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도출하고 있다.
0. 마음챙김을 구성하는 하위개념으로 '비 판단', '비 집착', '수용' '현재 자각', '거리 두기', '자각', 등의 외연(外延)들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음 챙김은
'현재의 순간에 깨어 있는 것',
'현재의 순간에 뚜렷한 의식을 갖는 것',
'감각 대상을 비 판단적으로 주시하는 것' 등의 의미를 갖는다.
마음챙김을 기초로 한 심리치유에서 이들의 하위개념들을 치유의 기제로 삼는다.
* 존 카밧진, 틱 닛한,크리스토퍼, 마아틴, 베어, Teasdale,Williams,Segal 외 학자들이 마음챙김 명상을 통한 수행과 치유하면서 마음챙김에 대한 정의에서 심리 치유의 의미가 함의 되었다
0. 붓다는 깨달음을 증득(證得)한 후 대중에게 행한 설법이 사성제((四聖諦)즉 고집멸도(苦集滅道)이다. 인간의 고통은 집착으로부터 비롯되고, 집착을 소멸시키기 위해서 팔정도((八正道) 수행을 해야 함을 의미한다. 팔정도의 첫 과정이 정견(正見),즉 바르게 보고 바른 견해를 갖는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은 정견을 개발하기 위한 수행법이라고 할 수 있다.
0.불교적 관점의 고통은 불만족이다.인간은 본질적으로 욕망을 가진 존재인데 이 욕망은 불만족의 원인이 된다. 욕망이 채워지지 않을 때 불만족이 일어난다. 욕망은 집착을 만들고 집착은 고통을 만들게 된다. 고통의 원인이 집착이기 때문에 이 집착으로부터 벗어나는 길로 제신된 것이 마음챙김 명상이다.
0.마음챙김 명상은 인간의 불만족과 고통의 원인을 알고 그로부터 벗어나 자유와 해탈의 길로 인도하는 명상법이다. 마음챙김 명상은 고통의 원인이 되는 느낌, 감각, 생각, 등에 집착하거나 벗어나려고 애쓰지 않고 수용적으로 직면하도록 한다.지금 현재 일어나는 느낌, 감각, 생각 등을 비 판단적으로 주시하고 알아차림으로써 이러한 대상들을 나와 분리된 대상으로 관찰한다.느낌, 감각, 생각 등을 나 자신과 동일화시키지 않는 것이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것들을 무상(無常)과 무아(無我)의 대상으로 본다.
0.마음챙김 명상은 알아차림의 힘을 길러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각대상을 비판단적으로 수용적으로 통찰하여 그것들 붙잡히거나 끌려 다니지 않고 멈추어 다스리는 힘을 길러준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느낌, 감정, 몸의 감각을 주시하고 알아차리는 것이 그것들로부터 지배당하지 않고 자유로워지는 길이다.
0.마음챙김을 통해 증득(證得:진리와 지혜를 깨달아 얻음)된 알아차림의 힘은 사물의 본질과 현상을 직관적으로 보며 통찰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존재의 무상성(無常性)과 무아(無我性)을 깨닫게 함으로 존재에 집착하지 않도록 한다.무상이란 '모든 존재는 고통불변이 아니고 항상 변한다'는 의미이다. 겁(劫,劫波: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라는 시간 개념으로 보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순간에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또한 존재의 실체가 없다. 다만 조건이 맞으면 정신과 물질들의 요소가 결합해서 새 존재가 되고 이 조건이 해체되면 존재는 무아가 된다. 마음챙김 명상으로 이러한 존재의 본질과 특성을 깨닫게 될 때 고통의 원인이 되는 갈애(渴愛]와 집착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New MBSR' (이재영 著)의 中에서|
사람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오감에 의해 얻은 감각, 느낌, 생각, 등을 마음챙김을 통해 직관력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무상과 무아의 진리로 집착이 불필요하다. 좋거나 나쁜 느낌, 좋은 생각, 외적 아름다움도 결코 변할 수 밖에 없다. 그러하니 집착을 버리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라는 의미이다.
늘 일상에서 마음챙김으로 심리적으로 안정하고, 심리적 장애를 사전에 예방할 때 예방의학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