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기 시작한 만큼 이제 인생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어떻게 하면 잠자고 있는 비범한 힘을 일깨워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가?”질문해야 때이다.
 
조 디스펜자는 후성유전학(epigenetics), 분자 생물학,심장 신경학(neuroradiology), 양자역학 같은 확고부동해진 이론들
  이 증명하는 바를 이용해서 과학적 사고와 인간 경험 사이의 과거 극명했던 경계들을 허문다.
 
<당신도 초자연이 될 수 있다>가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 미래의 꿈을 현재의 현실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그때 몸  으로 하여금, 그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다고 믿게 할 수 있을 때, 그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는 감정적, 생리적 과정이 폭포수처럼 빠르게 진행 될 것이다.
 
뇌 속의 신경 세포들, 심장 속의 감각 돌기들, 그리고 몸속의 화학 작용들이 모두 조화를 이루며 그 새로운 생각을 반영할
  것이고, 양자장 가능성들이 배열되면서 과거의 원치 않던 상황들을 우리가 바로 받아들인 새로운 상황을 바꿀 수 있다.
 
초자연적이 되는 데 필요한 해부학적 조직과 화학물질과 생리학적 원리가 이미 사람의 몸 안에 갖추어져 있으며 그저 깨
  어나 활동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행복을 끌어 당기는 신경 가소성
심장 변이도 (HRV)는 놀라운 변화를 기록 했다. 가슴을 열고 감사, 흥분, 기쁨, 자비, 공감, 연민 같은 고양된 감정들 속에
  서 머물 때 일어난다. 이러한 감정들 속에 있을 때 심장은 질서와 균형 속에서 일정한 리듬으로 일관성 있게 뛴다. 분명한
  의도(일관성 있는 뇌)와 고양된 감정(일관성 있는 심장), 이 두 가지가 과거에서 사는 것에서 미래에 사는 것으로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 바로  몸과 마음의 결합,즉 생각과 감정의 결합이 물질에 영향을 준다. 그러기에 현실
  을 창조할 수 있다.

 

일관성 있게 뛰는 심장은 상당량의 자기장을 만들어 내고, 이 자기장은 몸 밖으로 방출된다. 이 자기장은 에너지이기도 하
  고 주파수 혹은 진동수이기도 하며, 모든 주파수는 정보를 전달한다. 이 주파수가 전달하는 정보가 의도(Intention) 혹은
  생각인데, 이 의도와 생각이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사람의 심장에 일관성을 가져다 주는 식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뇌를 최적화 하여 신경전담물질을 형성한다.

 

 

심장 외에 다른 차크라 (7개의 에너지 센터) 자율신경계의 통제를 받는다. 이 각각의 센터들도 주파수, 의도나 의식, 분비
  선, 호르몬, 화학물질을 갖고 있고, 자신만의 미니 뇌도 갖고 있으며, 따라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마음도 갖고 있다. 이 센터
  들을 조절함으로써 훨씬 균형 있고 원만하게 기능하며 살아갈 수 있다.

 

 * 그렇게 하려면 먼저 뇌파를 바꿔서 잠재의식적인 운영 체계 속으로 들어가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베타파에서 알파파로
  전환하는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뇌파의 진동을 느슨하게 하면 자율신경계를 재 설정할 수 있다.
 

 

# '명상은 인간에게만 답을 주고 있다' .
삶을 리셋하고 싶은 분,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싶은,  진짜 건강하고 싶은 분(육체, 정신, 사회적, 영적)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뇌과학, 해부학, 생리학을 접목한 '명상 기초 '과 '명상리더십과 함께 삶 리셋' 과정을 2학기(9월초)부터 운영합니다. 
충남대 명예교수 의학박사 김원식 교수와 체육학  명상 지도 교수 이경진 체육학 박사 중심으로 운영 예정입니다. 참여 바랍니다.
 
조 디스펜자 박사의 저서
 
 
 
 
 
생각이 뇌의 언어라면, 느낌은 몸의 언어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이 나의 존재 상태를 만든다. 나의 마음과 몸이 함께 작용할 때 하나의 존재 상태가 생겨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나의 현존 상태는 나의 마음과 몸이 현재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생각할 때마다 뇌는 신경 전담 물질을 만드는 외에 신경 펩티드라고 불리는 작은 단백질, 화학물질을 만든다. 이 화학물질은 몸에 메시지를 보낸다.몸은 느낌으로 반응한다. 몸이 느끼고 있음을 알아차린 뇌는 정확하게 그 느낌에 맞는 또 다른 생각을 만들어 내고 그 생각이 또 유사한 느낌으로 반응하고, 뇌는 또 그 느낌에 맞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각이 느낌을 창조하고 느낌은 다시  그 느낌에 필적하는 생각을 창조한다.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년간 갇혀 있을 수 있는 고리이다.그리고 뇌가 몸에 느낌에 이 느낌과 똑같은 느낌을 생산할 동일한 생각을 산출하며 반응하기 때문에, 잉여의 생각들도 동일한 생각들이 뇌의 신경회로를 고정시키고 있다.
몸을 작동시키는 것은 느낌이기 때문에, 몸은 내가 나의 자동적인 사고에  기반해 계속해서 느끼는 감정(느낌)들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 감정들은 곧 무의식적으로 강하게 고정되어 있는 마음/놔와 같아지는 것이다.
결국 생각한 대로 느끼고 또 느낀 대로 생각하는 이 고리가 충분히 오랫동안 작동하면 몸은 뇌가 몸에 신호를 보내 느끼라고 하는 감정을 기억 속에 저장하게 된다.그 사이클이 견고하게 자리를 잡아 깊이 뿌리를 내리면  그것은 익숙한 존재 상태로 된다.그 존재 상태는 돌고 도는 오래된 정보에 기반한 것이다. 과거 경험의 화학적 기록에 불과한 감정들이 자신의  생각을 몰아가면서 거듭거듭 발산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계속되는 한 나는 과거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를 꿈을 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는 것이다.
생각할 때마다 신경 펩티드 ,화학물질이 몸에 신호를 보내고, 몸은 화학물질의 느낌에 대한 반응을 하여 다시  뇌에  느낌(감정)을 보내는 것이다. 즉 ,생각이 느낌을 창조하고 느낌은 다시 그 느낌에 필적하는 생각을 창조한다.
반복 사이클이 작동하면 감정을 기억 속에 저장. 반복 수행으로 발화하면 신경 화학물질들이 몸을 물리적으로 한번 바꾸는 방식으로 감정을 더욱 기억하도록 몸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즉 마음이 몸을 훈련시키고 있는 것이다.
감정의 분자들은 화학적 메신저들이 바코드를 통해 전기적 에너지를 갖고 세포내 수용체와 도킹한다. 그 세포는 새로운 하나의 단백질을 탄생시키고 DNA 활성화 한다.이때 감겨 있던 DNA가 열려서 풀리고, 세포 밖에서 온 해당 메시지에 맞는 유전자가 읽히게 되며, 세포는 그 DNA로부터 새로운 단백질(특정 호르몬)을 만들어 몸속에 내 보낸다. 특정 호르몬을 만들어 몸 속에 내 보낸다.

 

마음이 몸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런 과정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늘 똑같은 데이터를 받아드리기 때문에 늘 똑같은 유전자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활성화 된다.매일 같은 생각, 같은 행동,같은 감정은 같은 메신저를 받기 때문에  유전자들은 자동차의 기어처럼 닳게 된다.. 그때 몸은 구조가 약하고 기능이 떨어지는 단백질을 만들게 되며 몸은 늙고 병들게  된다.
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가 작동된다

  - 첫번째 시나리오는  계속해서 같은 시나리오 정보만 받아들이던 세포막의 지성(知性)수용체들을 변경 확장하면서 몸의 필요와 요구에 적응하는 것이다. 그 결과 그 세포는 몸의 만족을 위해 도킹 스테이션을 더 많이 만든다. 세포가 새로운 수용체들을 만들 경우 몸은 그 특정 화학물질들을 강하게 갈망한다.  그 결과 감정이 생각을 좌우하게 된다.다시 말해 몸이 마음을 통제한다. ‘몸이 감정을 기억한다고 말할 수 있다.* 몸은 마음을 반영하도록 생물학적으로 바뀌고 조건화된 것이다.

 -두번째 시나리오는 세포가 매 순간 쏟아져 들어오는 똑같은  느낌과 감정의 홍수에 압도당한 나머지 메신저들의 입장을 거부하게 된다. 세포가 화학물질들의 포화에 압도되어 수용체들이 둔감 해지면, 마치 약물 중독처럼 몸은 그 세포를 깨우기 위해 더 큰 화학적스릴을 요구한다. 다시 말하면 몸이 자극에 반영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지난번보다 더 화를 내고 더 걱정하고 도 죄책감을 느끼고 더 혼란스러워 해야 한다는 이다. 즉 나의 감정이 나의 생각을 좌우한다.  몸이 마음을 조종한다. * 감정 중독(emotional addiction)

변하고 싶다면 몸과 그 모든 감정적 기억들, 중독들, 무의식적 습관들보다 자신이 더 커져야 몸에 한다. 더이 상 무의식적 마음이 되어버린 몸에 좌지우지되자 말아야 한다.
생각대로 느끼고 느낌대로 생각하는 사이클의 반복은 의식적 마음이 몸을 조건화 하는 과정이다.그러다 일단 몸이 마음이 되면습관이 되는 것이다. 즉 몸이 마음이 될 때 습관이 된다. 무의식적, 자동적 습관이 되어버림 행동과 기술, 감정 반응, 믿음, 인식, 태도의 집합이 되는 것이다.
조 디스펜자는 <브레이킹,Breaking the Habit of Being Yourself >에서 “우리가 깨야 하는 가장 단단한 습관이 자신이 되어 버린 습관이다”. 우리의 성격과 개인적 현실을 반영하는 무의식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그 습관을 깨는 것이다. 과거에 살면서 미래를 만들 수 불가능하다고 피력한다.
문제의 습관를 깨는 것은 명상이다.새로운 생각, 새로운 선택과 행동, 믿음이 새로운 존재 상태로 변화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지금까지 서술하였다. 처음 명상을 시작할 때는 그저 눈을 감고 호흡에 의한 마음을 안정화에 하는데 주력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몸에는 자연치유력, 자율신경계의 길항 작용을 하며, 정신적으로는 영적 건강을 성장할 수 마음챙김명상이 있다. 지금 이 시대의 명상은 서양의 학문과 동양의 명상이 접목 된 과학이다. 동서양의 학자들은  명상이 의식이 물리적 몸을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학문적 체계를 수립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명상에 의한 몸과 생리적 변화를 준다는 과학적 근거, 그리고 의식이 물리적 변화를 준다는 양자 역학적 개념을 알고 수행을  할 때 명상의 효과는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다.

 

명상, 골프멘탈 공부를 하면서 조 디스펜자의 저서 4,김주환 교수의 내면 소통,타라브랙의 끌어안음,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의 감정의 뇌과학,프란사스코 바벨라의 몸의 인지 과학를  만나게 되어 행운을 받았습니다.    명상과 자기 개발, CEO, 마음관리에 관한 일을 하시는 분 참고하세요.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의학박사 김원식

#체육학 박사 이경진 #명상 리더십 #골프멘탈

진화가 인간에게 준 선물, 즉 신체적 행동을 취하지 않고도 생각하기에서 바로 되기로 곧장 가는 능력에 대해 서술하려 한다.물리적인 경험을 하기도 전에 새로운 존재 상태로 창조할 수 있다. 사실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게 하고 있다. 원하는 일이 이미 이루어진 척하는 것과는 다르다.과거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환상하는 것과는 달리 대상에 대한 생각,느낌, 행동에 이미 내적 경험에 몰입해 있으면 몸은 마치 벌써 성립된 것처럼 화학적으로 변화하고 반응한다. 새로운 존재 상태로 들어간 것이다.
조 디스펜스의 작 Breaking 중에서
여기서 내적 경험에 몰입이 란 이완과 집중을 말한다. 이것은 새로운  존재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 존재 상태를 얼마나 오래 가져갈 수 있는가? 이 지점에서 명상이 필요하다.과거의 습관을 극복하고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이 되도록 도와줄 명상법이 있다.

 

명상을 통해 뇌와 몸,그리고 존재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떠한 신체적 행동을 취한 것도 없고 외부 환경과의 상호 작용이 없는데도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명상을 통해 새로운 신경 하드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골프,사격,농구 등 운동선수, 피아노 연주 연습,자신이 원하는 자아상 등 멘탈 시연 (Mental Rehearsal,머릿속 시현)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냈던 것처럼 말이다.

 

심리훈련 교범(정청희 著) 중에서
명상은 단순히 행복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 아니라,행복하게 사는 연습을 통하여 자신을 행복한 상태에 가져다 놓는 것이다.그렇게 해서 행복이 어떤 모습인지,어떤 느낌인지 알게 된다. 자신만의 행복 경험도 가지고 있고, 이상적인 자신의 모습을 창조하기 위해 그 지식과 경험에서 선택함으로써 전두엽에 새로운 신경 회로만이 활성화 되는 것이다.
용기와 확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사용하여 자신의 내적 감정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만 하면 된다.그 결과물이 마음의 상태가 된다.반복적으로 그 마음의 상태를 만들어 내면, 그 상태가 익숙해지고 새로운 신경망이 설치하게 된다.새로운 마음을 길들이고 있을 때 생각하는 뇌와 감정의 뇌는 협력하여 작동된다.생각은 뇌에서, 느낌은 몸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기억하자. 명상을 한 후  생각과 감정으로 인한 신경화학적 변화는 자신이 변화했음을 보여주는 뇌와 몸속의 물질적 증거이다. 다시 말하면 명상은 양자 모델에 의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존재 상태를 창조하게 되며,전자기 서명 (잠재력, 지혜,통찰력)을 변화시키는 것이다.이것이 생각과 느낌이 조합한 존재 상태이다. 즉 명상은 현실을 변화시키고 존재 상태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감사, 사랑, 연민은 고양된 주파수를 갖고 있음으로 이를 이용해 미래의 존재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 감정들은 원하는 일이 일어난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존재 상태가 되도록 도와 준다. 만약 감사할 상태에 있다면 그와 관련된 일들이 이미 일어났다는 신호를 양자장 속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감사하기는 몸을 감정적으로 길들여 감사할 어떤 일이 이미 일어났다고  믿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명상 학습 과정에서는 감사일기와 마음챙김 일기를 매일 쓰도록 습관화하고 있다.
명상은 세가지 뇌 (대뇌 신피질,중뇌,소뇌)를 활성화하고 조절함으로써 생각하기에서 되기로 나가도록 해준다.그리고 일단 존재 상태가 되면 이 새로운 모습에 맞게 행동하고 생각하기가 훨씬 더 쉬워진다.
  - Breaking- 조디스펜자 작 중에서 리메이크
 
# 충남대학교 평상교육원 '명상' 과정이 3월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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