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의 힘 - 칭찬과 격려의 기술
원제 Great Motivation Secrets of Great Leaders 
존 발도니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더난출판사
 
1) 모범을 보여라 :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그곳에 가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을 세워놓았는지 자문하라. 그리고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아라.
2) 커뮤니케이션하라 : 자신이 왜 그 일을 하는지 목적을 밝혀라. 다른 사람의 말에 좀더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가져라.
3) 도전하라 : 자신이 잘하는 일을 향상시키는 도전목표들을 찾아보라. 도전 목표로 인해 생길지 모를 두려움을 포용하라.
4) 권한을 위임하라 : 자신이 직면한 다음 도전 목표들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그리고 책임감의 수준을 높일 준비를 하라.
5) 코칭하라 :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들을 목록으로 만들고 잘하는 이유가 뭔지, 더 잘할 수 잇는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보라.
6) 인정하라 : 지난 6개월 동안 자신이 이룬 업적들을 검토하라.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라.
7) 희생하라 : 살아오면서 자신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의미를 파악해서 그러한 행위를 모방하도록 하라.
8) 사기를 북돋워라 :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있도록 고무시킨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고 어떤 교훈들을 얻을 수 있는가?

동기 부여의 힘

미리보기 YES24
저자
존 발도니 지음
 책소개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자, 탁월한 성과를 내는 데 있어 필수 요건인 동기부여에 대한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주고 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동기부여가 일어날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리더들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모범을 보이고, 코칭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는 동기부여는 전형적인 리더십 행위라고 말하며, 구성원들이 만족감과 성취감을 갖고 더불어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조언을 던진다. 또한 기업 문화로 유명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콜린 바레트, 맨손으로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월마트를 세운 샘 윌튼, 평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탓낫한, 전설적인 남극 탐험가인 어니스트 섀클턴 등 각계각층에서 위대한 리더로 알려진 동기부여의 선구자들의 삶을 조명해보며 다양한 동기부여의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의 말미에는 동기부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들과 리더십에 관한 교훈들이 담긴 핸드북이 수록되어 있어 경영자들이 개인의 행동을 조직의 성과와 연관시키는 방법들을 습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존 발도니

저서 (총 5권)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현재 백스터 인터내셔널, 포드 자동차, 켈로그, 파이저 등 세계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미시간 대학에서 경영발전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리더십 부문의 전문가로서 '유에스에이 투데이', '뉴욕 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셀링파워' 등 수많은 잡지에 인용되고 있다. 존 발도니는 이야기에 핵심 경영원리를 융합한 이 책에서 관리자로 첫 발을 내딛는 사람부터 CEO에 리르기까지 위대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조직을 만들어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리더들의 성공화법','동기부여의 힘'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성공을 여는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라!
옮긴이의 말 |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돼라!

Part 1 탁월한 성과를 내는 힘, 동기부여
1장 동기부여란 무엇인가
개인과 조직 발전의 필수 조건, 동기부여
힘으로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선택을 하라
콜린 바레트의 리더십

Part 2 활력을 불어넣어라
2장 확실하게 모범을 보여라
조직의 비전과 가치를 구현하라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여라
데이비드 핵워스의 리더십

3장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하라
신뢰를 토대로 관계를 형성하라
진정성을 확실하게 드러내라
리더로서 말하라
이해하기 위해 들어라
보고 들은 것에서 배워라
배운 대로 행동하라
프랜시스 헤셀바인의 리더십
틱낫한의 리더십

4장 창조적으로 도전하라
현실적인 도전 목표를 설정하라
창의적인 조직을 구축하라
징거맨의 리더십

Part 3 격려하라
5장 과감하게 권한을 위임하라
책임과 권한을 함께 위임하라
업무 분산의 수단으로 활용하라
샘 월튼의 리더십
어빈 '매직' 존슨의 리더십

6장 적절하게 코칭하라
코칭 문화를 개발하라
일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라
성공적인 조직은 코칭을 강조한다
팻 서미트의 리더십

7장 의미 있게 인정하라
인정은 최고의 동기부여 요인이다
긍정으로 힘을 실어주어라
춤추는 직원에게 날개를 달아주어라
메리 케이 애시의 리더십

Part 4 권고하라
8장 명예롭게 희생하라
때로는 희생도 필요하다
희생을 긍정적인 힘으로 바꿔라
희생의 가치를 물어라
더 큰 명분에 집중하라
크레이지 호스의 리더십

9장 지속적으로 사기를 북돋워라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신뢰하라
고무될 일을 찾아라
희망을 심어주어라
어니스트 섀클턴의 리더십

에필로그 | 동기부여는 실천이다
부록 | 동기부여 핸드북

 

[도서] 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조선일보|2012.04.30
[조선일보]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랍비 조셉 텔루슈킨 지음|김무겸 옮김|북스넛
708쪽|2만8000원당신이라면 다음 빈칸에 어떤 단어를 넣겠는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 )보다 더 비참하지는 않다. ( )은 모든 고통 중에서 가장 끔찍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것이 '가난'이라고 대답한다. 유대주의는 오랫동안 가난을 일종의 저주로 여겨왔다. "만일 세상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을 모아서 저울 한쪽에 올려놓고 가난을 다른 쪽에 올려놓는다면, 가난이 그 모든 것보다도 더 무겁다." 빵 바구니가 비어 있으면, 불화가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는 것이다.놀랍게도 유대 율법은 "관대함에도 지나친 관대함이 있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탈무드 랍비들은 수입의 10% 이상을 자선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어느 누구도 수입의 20% 이상을 자선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나치게 베풀다 가난해져, 결국 그 자신이 다른 사람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을 경계한 것이다.'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는 미국 에서 활동하고 있는 랍비가 1년 365일에 맞춰 하루에 한 꼭지씩 탈무드의 주요 내용을 익힐 수 있게 편찬한 책이다. 알려진 대로 탈무드는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현상에 대하여 구전·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이다. 기독교나 이슬람에서와 같은 고정된 의미의 경전이 아니라, 1200년 전부터 편찬되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는 일종의 '살아 있는' 경전이다. '랍비'라 불리는 정신적 지도자들이 토론해 얻은 중요한 내용이 탈무드의 콘텐츠가 된다.전 세계 134개국에 걸쳐 1400만 정도인 유대인은 현재 미국에 580만, 이스라엘 에 500만명이 살고 있다. 유럽 240만, 라틴아메리카 50만 등의 분포를 보인다. 미국의 학계·정계·언론계·예술계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기본적 의식구조를 파악하는 데 탈무드만한 '교재'가 없다. 가령 '비명을 질러야 할 때 비명을 지르는가'. "만일 끓는 물이 모로코 에 있는 한 유대인 머리 위에 끼얹어진다면, 파리 나 런던 에 있는 참된 유대인은 비명을 질러야 한다. 고통을 함께 느낌으로써, 그는 조국에 충성하는 것이다" 같은 대목은 유대인의 단결력과 집결력을 설명해주는 단서다.이스라엘이 1960~70년대 중동과 수차례 전쟁을 치르며 선제공격을 가한 배후에도 탈무드가 있다. 탈무드는 "누군가가 당신을 죽이려 한다면, 일찍 일어나 먼저 그를 죽이라"고 가르친다. 계획적인 살인을 금하고 있음에도, 다른 마을로 피하라거나 어떻게든 화해를 도모하라고 하지 않고, 선수를 치라고 지시하는 것이다. 이 지침은 개인적인 위협뿐 아니라 국가적인 위협에도 적용된다.그러나 탈무드 대부분의 내용은 일상생활과 관련되는 것이며, 더할 나위 없이 실용주의적이고 구체적이다. 공허한 구호나 두루뭉수리는 없다. 탈무드는 "(①)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아 마땅하다. (①)이 주는 것이라면 모든 것이 아름답다"고 말하고,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②)이며, "친구에게 이(齒)를 드러내고 웃는 사람이 친구에게 우유를 건네는 사람보다 낫다"는 구절에서 보듯 유대인들은 (③)을 매우 중요시하고, "(④)는 위대한 것이다. (④)를 위해서라면 하나님도 진실 또는 사실을 수정하신다"고 말하며, 금치산자가 아닌 이상 부모님이 살아있든 돌아갔든 (⑤)와 연락을 끊고 지내는 것은 부모님에 대한 가장 큰 불효이며, "아이를 때려야 한다면 (⑥)으로만 때리라"며 자녀를 체벌로 위협하지 말도록 하고, 손님을 초대할 때 제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사람은 (⑦)이고, 유대 전통은 일반적으로 (⑧)과 비공격성을 좋은 덕목으로 여기지만 '토라'(유대 경전) 공부나 일반적인 배움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왜냐면 "질문 때문에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답은 ①아이들 ②친절함 ③쾌활함 ④평화 ⑤형제·자매 ⑥신발끈 ⑦아내 ⑧수줍음 등이다.무엇보다 되새겨볼 만한 구절이 많다. "다른 모든 사람이 고통받고 있는데 자신만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정당한 일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결코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세상은 언제나 고통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에." 가장 와 닿은 내용 중 하나는 자녀를 위한 시간을 반드시 내라는 권고다. "만일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을 만큼 바쁘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보다 더 바쁜 것이다."
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랍비 조셉 텔루슈킨지음
역자
김무겸옮김역자평점 10.0
무엇이 과연 진정한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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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교보문고YES24반디앤루니스

책소개

1년 365일 유대인의 가치관을 만나는 방법!

『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는 누구나 겪을 만한 인생의 딜레마들을 유대인의 가치관을 통해 해결한 책이다. 랍비 조셀 텔루슈킨은 성경과 탈무드 등 유대의 문헌들을 조사하여 사회적, 인간적 쟁점들에 대한 유대의 가치관을 정리했다. 여기에는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윤리적 덕목, 공정한 정치와 사업철학, 자녀를 위한 교육 방식, 사람을 다루는 철학 등이 담겨 있다. 민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유대인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등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365일 일상의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유대인의 철학과 믿음을 매일 매일 살펴봄으로써 각자의 처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랍비 조셉 텔루슈킨
저자 랍비 조셉 텔루슈킨은 영적 지도자이자 학자이며,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읽힌 유대 관련서 《유대의 교양Jewish Literacy》의 저자다. 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상처의 말 치유의 말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은 1996년 미국 상원의원 요셉 리베르만과 코니 맥이 전 미국을 대상으로 ‘악담 금지일National Speak No Evil Day’을 지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랍비 텔루슈킨은 CLAL(유대 교육 및 리더십 센터the National Jewish Center for Learning and Leadership)의 선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시나고그(Synagogue. 유대교회당)의 랍비이기도 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영적 지도자로서 정기적으로 시나고그를 방문해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한국에는 《승자의 율법Jewish Wisdom》이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김무겸
역자 김무겸은 영국 선더랜드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승자의 율법>, <창조적 루틴>, <구매의 심리학>, <우울증을 없애는 행복의 기술 50가지>, <희망; 기적을 만든 한 정신과 의사 이야기> 등이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21가지 크런치 포인트!

고등학교를 중퇴했지만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가 된 브라이언 트레이시. 그는 빈 손이었던 상태에서 접시닦이, 세차요원, 경비원, 청소부, 세일즈맨 등을 거쳐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동기 부여 전문 강사가 되었다.『크런치 포인트』는 이런 저자 자신의 성공노하우와 30여 년의 연구 결과물을 종합하여 집필되었다.결정적인 순간인 '크런치(crunch)'를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항상 침착하라, 당신의 능력을 믿어라, 통제권을 장악하라, 위기를 관리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핵심영역에 집중하라,최우선순위를 고려하라, 현금 흐름을 만들어라, 업무를 간소화하라' 등 21가지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삶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사소한 행동과 판단이 만들어내는 결과의 엄청난 차이를 주목한 저자는 위의 21가지 크런치 포인트가 상황을 빨리 이해시키고 미리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결정적인 순간에 바른 선택은 무엇인지 등을 쉽게 판단하도록 돕는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또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확고한 시각과 비전을 제시한다. [양장본]☞이 책의 독서 포인트!지금 당장 삶을 변화시킬 체계적인 훈련법과 성공 원칙들을 복잡한 설명이 아닌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고 따라 할 수 있다.★책 속 용어 뜻풀이! - '크런치(crunch)'란?사전적 의미는 씹다, 깨물다, 눈길 등을 걷다, 고속 처리하다 등이지만 구어로 결정적 시기, 위기, 어떤 문제의 핵심 등을 의미.

저자소개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

저서 (총 56권)

미국 내에서 인간의 잠재력과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권위자 중 하나로, 세일즈와 마케팅, 투자, 부동산 개발과 신디케이션, 수입, 유통, 경영 컨설팅 등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향유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기업에 고품위의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매년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리더십, 매니지먼트, 세일즈, 전략 플래닝, 성공, 개인의 개발과 커리어 개발, 목표, 시간 관리, 창조성, 자긍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역동적이고 흥미 있는 강연 내용은 청중들에게 최고의 성과와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준다. 80개국 이상을 여행했으며, 4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저자는 새로운 것에 폭넓은 관심을 보이는 엄청난 독서광으로 경영학, 철학, 경제학, 형이상학, 역사 등에 대한 연구를 잠시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운명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일하며 결국에는 성취해내는 놀라운 인내심을 보여준다. 그의 삶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처음에 어리숙한 바보처럼 보일지라도 배워라!"

목차

크런치 포인트 1. 항상 침착하라크런치 포인트 2. 당신의 능력을 믿어라크런치 포인트 3. 압박이 심할수록 과감하게 전진하라크런치 포인트 4. 사실에 근거하라크런치 포인트 5. 통제권을 장악하라크런치 포인트 6.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라크런치 포인트 7. 위기를 관리하라크런치 포인트 8.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라크런치 포인트 9. 제약을 파악하라크런치 포인트 10. 창의적으로 생각하라크런치 포인트 11. 핵심영역에 집중하라크런치 포인트 12. 최우선순위를 고려하라크런치 포인트 13. 결정타를 날려라크런치 포인트 14. 현금 흐름을 만들어라크런치 포인트 15. 고객을 배려하라크런치 포인트 16. 더 많은 매출을 만들어라크런치 포인트 17. 업무를 간소화하라크런치 포인트 18. 에너지를 모아라크런치 포인트 19. 믿음을 가져라크런치 포인트 20.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라크런치 포인트 21.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라

 

실패를 거느린 ‘성공학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 접시닦이서 CEO로…"끔찍한 실패 때마다 백지에 새 목표를 적어라"
    "지금 나의 시간을 값지게 보내려면 뭘 해야 할지 끊임없이 물어라"
  • 김현진 산업부 기자 born@chosun.com                                               
    입력 : 2007.04.20 11:01 / 수정 : 2007.04.21 07:37
    •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chosun.com
    • “시도한 모든 일에서 나는 실패와 실패와 실패를 경험했다. 좌절과 실망, 일시적 실패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배웠다. 나는 학교에서 실패했고, 수많은 직업에서 적어도 처음에는 실패했다. 세일즈맨이 됐을 때 수백번의 실패를 경험했고, 경영진이 되어서도 끝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성공하기 전에 내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63). 그는 ‘실패학’을 이용해 성공한 인물이다. 스스로 무일푼에서 연간 매출 3000만 달러의 인력개발기업을 만든 실전형 기업인이기도 하다. IBM·포드·HP·지멘스·BMW 등 500개가 넘는 기업들이 그의 성공학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매년 25만 명의 청중들이 그의 성공법칙에 목말라 한다.

      그가 거친 직업은 22가지. 세일즈·마케팅·투자·부동산 개발·경영 컨설팅…. 북미강연자협회(NS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2001년 독일에선 ‘최고의 강연자’로 선정됐다. 현재 인력개발회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회장이고, ‘백만불짜리 습관’ ‘세일즈 수퍼스타’ ‘크런치 포인트’ 등 42권이나 되는 저서의 저자다. 그의 성공 비법을 담은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돼 52개국에서 팔려나갔다. 성공학 분야에서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Steven Covey)와 쌍벽을 이룬다.

      전 세계 수많은 경영인과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왜 그의 ‘성공학’에 열광하는가? 그는 화려한 성공의 법칙을 도출하기 전에 실패의 경험에 대해 말하고 또 말한다.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은 실패의 경험을 분석하고 해부해 성공공식으로 전환한다. 그의 인생 자체가 반전(反轉)의 드라마이고 실패와 성공학의 교재다.


    • 그는 캐나다 동부 프린스에드워드(Prince Edward)섬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가정환경과 학업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젊은 시절 접시닦이·벌목공·주유소 점원·화물선 잡역부 등을 전전하며 낡은 중고차를 보금자리 삼아 추운 겨울을 보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런 일을 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30대에 늦깎이 대학생으로 공부를 시작한 그는 앨버타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퍼시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철학, 경제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책과 논문을 섭렵하며 ‘3만 시간’을 투자했다.

      그는 “정신을 위해서도 매일 운동(독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성공 철학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라이언 트레이시대학’을 설립했다.

      단순명료한 성공의 법칙을 묻는 질문에 그는 “그런 법칙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포기하지 않는 ‘고집(persistence)’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클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와 경쟁자를 연구하지 않는 기업과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국가는 실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들려주는 성공법칙의 세계로 안내한다.


    •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chosun.com
    • 고등학교 중퇴 후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처음 얻은 ‘정식 직업’은 식당의 접시닦이였다. 어느 추운 겨울 날 그는 낡은 중고차 안을 보금자리 삼아 삼순구식(三旬九食)하고 있는 자신을 본다. 결국 그는 판매 영업에 뛰어들어 실적에 따라 그날그날 구전(口錢)을 받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숙소가 자동차에서 싸구려 모텔로 바뀌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날 모텔 천장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그가 입 속으로 되뇐다. “이렇게 살 수는 없어.”

      그가 손에 쥔 것은 A4 용지 한 장. 그 위에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목표를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 방문 판매를 통해 매달 1000달러를 번다는 것. 30일 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판매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인 실력을 인정받아 매달 1000달러의 월급을 받고 판매사원들을 교육하게 됐다. 그후로도 그는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자리에 앉아 종이에 새로운 목표들을 적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곤 했다. 세계적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 설정 기법’은 이렇게 탄생했다.

      성공하기 위한 첫번째 법칙은 진정으로 행복한 일을 찾는 것
      한 분야에서 두각 나타내려면 최소한 7년 간의 훈련이 필요
      자유시장경제 밀어붙인 에스토니아 개도국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추천

      ■ 개인의 성공의 법칙

      (인터뷰 시작 전, 그가 들고 있는 가죽다이어리가 보였다. 스케줄을 보여달라고 했다. ‘월요일 시카고, 화요일 디트로이트, 수요일 독일, 목요일 폴란드, 금요일 벨기에,…’. 다음주 그의 스케줄은 대서양을 횡단하도록 짜여 있었다. 365일 중 110일 강연하는 그의 시간은 이미 1년 전에 예약이 끝났다.)

      ―접시닦이에서 시작해 세일즈 매니저를 거쳐 결국 글로벌 교육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셨습니다. 특히 세일즈 분야부터 성공스토리를 쓰기 시작하셨는데, 비결이 무엇입니까.

      “세일즈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되는 시스템’을 파악하는 것이죠. 나는 처음에 이 분야에 관해 전혀 경험이 없었어요. 그래서 매일 성공한 세일즈맨들의 스토리를 읽고 또 읽고 베껴 썼습니다. 고등학교 땐 그토록 싫어하던 활자로 가득 찬 책을 읽고 또 읽었죠…. (웃음) 벤치마킹 후엔 나에게 맞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남들과 비교했을 때 3~4배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과장으로 올라가고 부장으로 승진했죠. 그리고 COO(최고운영책임자)까지 올랐습니다. 물론 중소 기업이었지만….”

      ―성공학의 대가지만, 결국 쉽게 딱 떨어지는 성공의 법칙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성공엔 단순 명료한 답이 없어요. 그렇다면 너도나도 성공하게요? 예를 들어 요리를 한다고 할 때 상황에 따라 다른 ‘타이밍’에 다른 방법으로 재료들을 한데 섞어야 최고의 맛이 나옵니다.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예요. 표적시장을 정한 다음 ‘나에게 맞는 소비자는 누구(who)인가?’ ‘내가 이 사람들에게 뭐를(what) 해줘야 하는가?’ ‘내 상품은 다른 것들과 어떻게(how) 다른가?’ 등을 고민해야 하죠.”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에게 성공이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성공이란 것은 결국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남의 방해 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사는 게 성공이죠. 또 자신의 잠재력을 100% 발현하면 성공에 더 가까워지겠죠. 결국 ‘스스로’ 행복을 찾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게 성공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성공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누구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짜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 A4 용지에 또박또박 적고, 현실적인 데드라인을 설정해 매일 이를 실현하기 위해 땀 나도록 뛰는 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눈 하나 깜짝 않는 ‘고집(persistence)’ 이에요. 모든 성공은 끔찍한 실패를 바탕으로 하죠. 이를 견딜 수 있는 고집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면전에서 “안 사요!”라는 대답을 셀 수도 없이 듣고 상사의 종이 서류 뭉치 세례 수모를 매일같이 당하면서도 빳빳하게 일어선 그다운 대답이었다. 실제로 그는 인터뷰 내내 표정 변화 없이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포커페이스’로 일관했다.)

      ―수많은 직업과 직위를 거치셨는데요. 그 세월 동안 가장 후회가 남는 일이 있다면?

      “내가 진정 행복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바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는 거예요. 뭐 굳이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투자했다가 손해본 정도…. 내가 깨달은 것은 다른 사람의 비즈니스와 아이디어에 투자하면 돈을 잃을 가능성이 99% 정도라는 거예요.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에 투자하는 게 훨씬 낫죠. 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세월 동안 얻은 가장 큰 인생의 교훈은?

      “나는 매우 긴 시간 동안 기업의 성공과 개인의 출세의 사이클에 관해 연구했습니다. 모든 직업·상품·서비스·기업은 사람과 똑같이 태어나고 자라나 결국 늙어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언제 ‘꺾일지’ 제대로 알아야 해요. 나는 직업적으로 아직 ‘성장’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책들과 강연 내용 중 일부분은 ‘노년’ 단계에 진입했죠. 이걸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일과 인생에 있어서 보다 높은 곳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성공을 위한 법칙은 사실 간단합니다. 첫째는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을 주는 ‘일’을 찾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자신이 몸 담은 분야에서 잘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이죠. 또 성공할 때까지 끈질기게 도전하는 자세 역시 중요합니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7년 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뛰어난 강연자가 되고 싶다면 한 시간 강연을 위해 100시간을 읽어야 하고, 500~1000시간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의 하루가 궁금해졌다. 30년이란 시간 동안 9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강연하고, 42권의 책을 쓰기 위해선 도대체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하루는 어떤가요?

      “나의 하루는 늘 새벽 6시에 시작됩니다. 바로 뛰거나 수영을 하며 몸을 단련하죠. 그 다음엔 30분에서 한 시간 동안 책을 읽으며 ‘마음의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A4 용지에 그날의 목표를 쓰고 다시 한번 베껴 씁니다. 나는 항상 내가 쓴 목록대로 하루를 살아요. 그 전날 해야 할 일들을 늘 목록으로 정리해 놓죠. 일의 중요도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그 중 가장 중요한 일을 아침에 모두 처리합니다. 늘 1분도 아까워하며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루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 ■ 기업과 국가의 성공법칙

      ―최근 기업들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야 할 것인지를 다룬 책 ‘크런치 포인트(결정적 순간)’를 펴내셨는데, 기업 경영자 입장에서 가장 고민해야 할 점은 뭔가요?

      “기업들은 소비자들에 관한 명확한 개념이 없을 때 실패의 위험에 빠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물어야 합니다. ‘그럼 이 소비자들이 다른 기업들이 아닌, 우리 기업 제품을 사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결국 실패합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의 경영자로서)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개해주시죠.

      “나는 늘 경쟁자들을 감시합니다. (웃음) 성공적인 CEO들은 경쟁자들에 대해 어마어마한 안테나를 가동하고 있어요. 경쟁자가 새로운 무언가를 들고 나오면 곧바로 행동에 돌입하죠. 속도의 끈을 늦추면 다른 경쟁자들을 따라잡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전쟁과 비슷해요. 전쟁에서는 늘 적의 움직임을 포착해야 합니다. 적의 움직임을 하나라도 놓치면 바로 적이 당신의 영토를 짓밟을 것입니다.”

      ―국가에도 성공법칙이 있을까요?

      “각 국별로 회사를 하나 세우는 데 평균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리고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통계치가 나와 있어요. 회사를 세우는 데 짧은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덜 들수록 ‘성공적인 경제 부국’입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우 하나의 기업을 세우는 데 1~2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창업비용 마련을 위해 1~2년이 걸릴 정도로 돈이 많이 들어요. 각 단계마다 부패와 뇌물 수수가 횡행하기 때문이죠. 미국과 아이슬란드는 하루가 걸립니다. 인터넷으로 25달러만 내면 한 회사 사장이 될 수 있어요. (웃음)”

      ―개도국 가운데도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을 갖춘 나라가 있나요?

      “단연 에스토니아를 추천하고 싶어요. 구소련 붕괴 이후 많은 동구권 국가들이 자유무역을 시작했습니다. ‘에스토니아’도 그 중 하나였죠. 인구가 200만명이 채 안 되는 나라예요. 하지만 에스토니아는 1992년 9월에 구성된 신정부가 모든 구소련 국가 중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추진했어요.”

      ―어떻게 주변국들과 달리 유독 에스토니아만 성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던 걸까요?

      “마트 라워(Mart Laar)! 에스토니아 수상이었던 그는 대처 전 영국 수상이 자신의 모범 학생으로 치켜세울 정도로 자유시장경제정책을 밀어붙였어요. 훗날 좌파 성향의 정부가 들어섰지만 정책의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았죠. 인근 국가 라트비아나 리투아니아는 조금 천천히 가기로 했죠. 하지만 라워는 달랐습니다. 그는 모든 서류 업무를 없애 버렸습니다. 관료주의의 틀도 깨뜨렸죠. 그리고 15% 세율의 세금만 제대로 내면 누구나 새로운 회사를 차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에스토니아의 경제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요. 수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곳에 투자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훌륭한 국가 지도자가 한 국가의 미래를 바꿔 놨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100만달러가 있다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어요?

      “단연 교육 분야죠. 이 시장은 뚜껑이 없는 시장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죠. 지난 3년 간 온라인 대학 사업에 200만달러를 투입했어요. 인터넷으로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죠. 이게 미래라고 생각해요. 모든 것은 결국 배움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하고, 물건을 팔려면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바빠요. 결국 미래엔 빠른 시간 내에 최대한 적은 노력을 들여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일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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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경영학계 석학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한국 기업들의 미래가치와 한국 정부에 대한 제언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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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피치와 리더십
글쓴이 : 정동문 변화코치™ 원글보기
메모 :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Nobody on his or her deathbed has ever said,
"I wish I had spent more time at the office.")
-해롤드 쿠시너(Harold Kushner)

촌철활인

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생을 마칠 때 다른 것은 다 놓고 가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들이
우리에게 베푼 사랑만은 가져간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기 위한 욕심을 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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