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연을 정복하고 심지어는 달나라를 갈 만큼 과학과 기술이발달했지만 그 주체인 우리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면,아니  오히려 불행을 느낀다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행복한 감정은 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특히 세로토님은 행복호로몬이라고 부릴 정도로 행복이라는 감정에 깊이 관여한다.우울중에 걸린 사람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소용 없다.우울증을 야기하는 세로토닌의 보충할 만한 활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긍정적인 화학물질을 분비를 유도하는 활동은 다양하다. 영성활동은 면백히 긍정적 화학물질의 분비를 유도하는 활동이다.규칙적인 운동,수면을 충분히 충족시키는 것이다.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긍정적 화학물질을 분비 시키는 활동들이 무억인지 찾아내고 ,내 삶에서 쉽게 할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부터 염두에 두고 자신의 삶을 설계한다면 행복한 삶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몰입2,162p)

       몰입할 때 종교적 감정과 같다

 

앤드루 뉴버그는 그의 책 <신은 애 우리 곁을 더나지 않는가?>에서 종교를 갖고 있든 그렇지 않든 간에 사람의 뇌는 영성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 신의 존재를 부정한다고 해도 종교는 영원 할 것이고 ,신은 우리 곁에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도나 참선, 명상, 같은 영성활동도 고도의 정신력 집중상태이고 신호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내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한 사람의 인간관계 범위는 대략 250명 수준이다.
나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보기와 같이 한다.
한 사람의 고객을 감동시키면 250명의 고객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다.
반면에 한 사람의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이다.

(Every person on the average knows at least 250 other people.
Each person I do business with represents 250 other people.
If I do a great job, 250 more people are likely to get a recommendation
to buy from me. If I do a lousy job, I have just made 250 enemies.)

-- 조 지라드(Joe Girard)

촌철활인

35세까지 40여 개 직장을 전전하던 별 볼 일 없던 사람이었던
조 지라드는 250 법칙을 깨닫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함으로써
13,001대의 자동차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최고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의 고객처럼 대하라.’
고객중심사회에서 꼭 새겨야 할 귀중한 법칙임에 틀림없습니다.

Joe Girard was an ordinary man who changed jobs over 40 times
by the age of 35. When he realized the rule of 250,
he did everything he could for every single customer
- ended up selling 13,001 cars and was featured in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for best salesman.
“Treat 1 client like 250 clients”- this is undoubtedly an extremely important rule
that is essential for a service driven society.

 

The Young Ones/Cliff Richard

The young ones,darling
we"re the young ones
And the young ones
shouldn't be afraid to live,
love while the flame is strong
Cause we may not be
the young ones very long

Tomorrow, why wait until tomorrow
Cause tomorrow sometimes never comes
So love me there's song to be sung
And best time is to sing it
while we're young

Once in every life time comes
a love like this
Oh, I need you, you need me
Oh, my darling, can't you see

The young dreams should be dreams together
And the young hearts shouldn't be afraid
And some day when the years have flown
Darling, then we'll teach
the young ones of our own

젊은이들이여,
우리는 젊어요
젊은 사람이라면 젊음의 불꽃이
강하게 타오르는 동안은 사는 것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요
왜냐 하면 우리가 그렇게 오래 젊음을
유지할 수 있지는 않으니까요

내일, 왜 내일까지 기다리나요
왜냐하면 내일은 때로는 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사랑해 주세요 불러야 할 노래가 있어요
그 노래를 부르기에 가장 좋은 때는
우리가 젊었을 때입니다

일생에 한 번 이런 황홀한
사랑이 찾아와요
아, 난 그대가 필요해요, 그대에겐 내가
필요하고. 아, 내 사랑. 모르시겠어요

우리 젊은 꿈들을 함께 합시다
젊은 가슴은 두려워해서는 안 되요
언젠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
그대여, 그 땐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겁니다

 

 

 



출처 : Mua Music Salon
글쓴이 : 판테온 원글보기
메모 :

태평성대가 이어진 역사는 단 한번도 없다.

전쟁에 한 번도 휘말리지 않고
평화를 오래 지속시킨 나라가 있다면,
그런 나라는 스스로 무기력해지거나 내분에 직면한다.
- 마키아벨리, [로마사 평론]에서

촌철활인

진나라 죽림칠현 중 한사람인 산도는
‘외부에 아무런 걱정도 없는 평화로운 시기가 계속되면 반드시 근심이 생긴다.
적국이나 외환이 없으면 도리어 나라가 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십팔사략(十八史略)에도 ‘바깥이 편안하면 반드시 안에 걱정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편안할수록 위기를 생각하는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를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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