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사 메이어(그글 부사장)의 발표 “2011년 신규채용자 6천명줒
4~5천명을 인문학 전공자를 채용한다”
“애플의 창의적인 IT제품은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서 있기 때문에
가능 했다.”
- 인문학 소양이 경영에 도움된다: 97.8%
-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하면 채용할 의향이 있다: 82.7%
- 경영과 인문학적 접목을 특별히 시도하지 않고 있다 :35.7%
* 칼라 피오리나(전 HP CE
* IBM,GE,인텔,액손 모빌 미래 예측가 영입
* 인텔 ‘상호작용 및 경험연구소’문화 인류학자(제네비브 벨)의 주관
엔지니어,소프트/하드웨어,인류,신리,SF 소설가등으로 구성
*IT의 유저 인터페이스가대표적
☞ “고객이 판단하고 자산을 운용하는데 좋은 협력자가 되겠다”
로 슬로건을 바꿈
(인류학자 클로테드 라파이유가 의식조사)
* 인문학의 가치외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우선
*경영과 인문학의 접점에서 소통할때 매개자가 필요
* CEO가 기업문화 및 제도의 변화를 주도하는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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