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면서 체징과 사상이 결전된다고 보고 있다. 사주 팔자에서도  육신을 보면 건강의 강약점이 판단된다. 사람들은 자라면서 음식관리에 소홀할뿐 아니라 부모의 권유에 의해 잔맛,단맛등 강요당하고 산다.

그러나 그건 아니다. 체질에따라 음식조절과 균형을 마추어야 하고, 체력,등 건강관리도 조절되어야 하는 체육교육이 절실하고 되어야하고 습관화할때 조절되어야 한다.

이러한 교육이 바로 지혜롭고 산교육이 아닌가 생각된다.

 

공병호 박사님의 말씀을 정리 하였다.

 

 1.문제해결에 있어 합리적 낙관주의를 가져라.

    - 위기를 상수라 생각하고 해결 해야할 당면문제로 생각한다.

 2.경험과 고통속에는 분명히 교훈과 약이 있다.

    - 고통을 회피 한다면 절대 교훈을 얻을 수 없다.

 3. 현재 역경을 단순화하라.

    - 머리로 문제를 해결하려 말고 흰종이위에 그리고,쓰면서 단순화시켜 해결점을 찾는다.

 4.과정에 충실하다보면 문제 해결이 된다. 과정에 즐겨라.

 5.당장 해야할 일을 미루지 말라.

 6.나만의 금기사항을 만들어 절대로 지키자.

 

  ★ 위사항을 지키는데 돈이 안들고 관점만 바꾸면 된다.

   

질문을 던지는 이유를 생각하지 말고
그저 계속 질문을 던져라.
해답을 찾지 못할까봐 걱정하지 말고,
알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려고 애쓰지 마라.
호기심은 그 자체로 존재이유가 있다. ...

영원과 생명의 신비에 대해,
현상계 뒤에 숨겨진 놀라운 구조에 대해 생각해보면
경외심이 들지 않는가?

현실세계의 구조와 개념과 공식을 도구 삼아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만지는 것을 설명하는 것은
인간 정신이 지닌 놀라운 능력이다.

날마다 조금씩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신성한 호기심을 잃지 마라.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새해 지켜야 할 사항을 적어 보았다

 

1.기본을 지키자(약속,시간,) 즉 기본이 돈이다.

 

2.고객과 상담시 정확한 답변과 상담법을 익혀 고객으로 만들자.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새로 만드는 것보다

  중요하다.

   * 전화 받을대 목소리 톤을 잘 조절하여 생동감을 보여주자

3.사무실 청결을 유지지하자. (쓰레기통,청소,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자)

 

4.근검절약하자.

  *모든 경제적 부담은 우리의 문제다. 누구도 지원할 사람 없다.책임도 우리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가운데 경영학은 시작된다. 그래서 경영학도는 무엇보다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들이 맺어가는 인간관계를 남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가슴과 배는 궁궐과 같고, 四肢는 교외에 경계가 있는 것과 같다.

관절은 百官의 할 일이 나눠어진 것과 같다.神은 임금이고,血은

신하이고 氣는 백성이다.

몸을 다스릴 줄 알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백성을 아끼면 나라가

편안해지듯이 氣를 아끼면 몸이 온전하게 된다.백성이 흩어지면

나라가 망하듯이 氣가 고갈되면 사람은 죽는다.죽은 사람은 살릴 수

없고,망한 나라는 보전할 수 없다(내경편 中에서)

 

아이가 상처를 받을 때 상처받은 마음을 비춰주어 바라보도록 하면 그 상처는 사라진다..화날 때 화난 마음을 비춰주어 바라보도록 하면 그 화는 사라진다.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 필요하다.어릴땐 부모가 이 역할을 해준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이 역할을 해줄 사람이 없다. 그래서 사람은 고통의 바다에서 살아간다.

 

고통은 고통을 통해 영혼을 갈고 닦으라는 우주의 신호다.그래서 고통을 외면하려 들면 더욱 심해진다.하지만 거꾸로 " 이 고통을 통해 뭘 깨달을 수 있지?" 하고 받아들여 깊이 바라보면 거짓말처럼 고통은 저절로 사라지고,값진 깨달음이 찾아온다. 그레서 양자물리학자들은 왓칭을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 것이다.

    <왓칭中에서>

(맥주)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 구호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맥주)











(소주)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되고 있다.







(하트)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복상사 하자"라는 말인데



재미있는 건 복상사의 종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소)-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횡사"라고 하고...(5등급)







(방긋)-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라 하며...(4등급)







(눈물)-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과로사"라고 하고...(3등급)







(반함)-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안락사"라고 하며...(2등급)







(크크)-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을



"순직 "이라고 하는데...(1등급)







(최고)이 중에서 1등급은 급수도 최고지만



직장과 마찬가지로 보상(뒷바라지)까지,



보장 된다는 점에서 모든 분께



꼭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최고)







(브이)그럼 "구구팔팔 복상사"로 생을 마감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곧 "일십백천만" 이론의 실천이라고 합니다.(브이)







(하트)-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하트)-십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하트)-백 : 하루에 백 자 이상 글을 쓰고



(하트)-천 : 하루에 천 자 이상 글을 읽고



(하트)-만 : 하루에 만 보 이상 걷는 것입니다.







(딸기)*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되시옵소서..(딸기)
출처 : 영인중학교 18회 동창회
글쓴이 : 최원규 원글보기
메모 :

 

금년 한해가 저물어 가는 있는 시점이다. 왜야하면 매년 11월 마지막 주말이면 중학교 동창회 겸 송년모임을 있는 날이다.대전에서 KTX에 몸을 싣고 서울역에 도착,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광장에서는 종북패거리들의 집회가 시민들을 표정을 찌프리게 만들고 있었다.

모임의 장소는 옛날 국도 국장이다. 언젠가 국토호텔로 변했는지 모르지만 고교시절 추억이 '영자의 전성시대'영화를 보러 입장하다 기도 아저씨 한테 저지 당했던 추억이 생각났다.  점심을 하면서 술잔이 오가고 건강이야기,가정문제,취미등 많은 이야기 속에서도 미래의 2~30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 많았다.취기기 점점 오르면서는 반주에 맞춰 7080노래들에 맞추어 부등켜 안고 부르스까지 추는 분위기가 되었다. 남녀 공학인지라 아직도 여학생들은 공주대접 받으며 흥을 돋았다.한쪽에서는 학창시절 추억거리를 늘어놓고 폭소가 터저 나오기도 했다.나는 페이스북의 친구와도 한참 이야기를 하였다. 이 모든 이야기와 추억은 나를 젊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 느낌이 오면서 한층더 삶을 촉진시키는 동기의  시간들이다.

 

다시 KTX로 귀가하면서 잠시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중에서 영국의 랭거교수는  BBC-TV의 자문을 받아 20~30년 전의 스타출신 노인을 한곳에 모아놓고 약 일주일 동안 엤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말하도록 했다는 시험에 대하여 생각이 떠올랐다.일주일 후에 의사의 실험 결과를 보는 시청자들이 토끼 눈처럼 동그라졌다.팔순의 여배우  할머니는 휠체어를 버리고,거동이 힘들었던 왕년의 남자배우는 텝댄스를 추었으며,앵커출신 한분은 지팡이 없이 뚜벅뚜벅 걸었다.의사들의 검진 결과까지 실제로 젊어진 것을 나타났다.이러한 사실을 방송에서 'The youg ones'라는 제목으로 방영 했었다고 한다 <왓치 중에서>

많은 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나이가 들면 몸도 불가항력적으로 늙어갈수 밖에 없다는 바로 그 사람이 몸을 늙게 한다.생각과 시각만 바꾸면 몸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자체만으로 노화속도를 늦춘다'고 말하고 있다.미국의 심신 상관관계의 대가 디펙초프라도(달인의 골퍼 저자) "어떤 정보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몸은 늙어지기도 하고 젊어자기도 한다"주장한바도 있다.또한 사회적 휴식이나 영적 휴식을 많이 하는 사람이 수명도 연장할 수 있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젊음의 추억과 건강의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병원을 자주 찾아 약으로 예방하는 사람보다 훨신 건강하다는 것도 통계에 의해 알 수 있듯이 세미나,학회 동창회,동호회등 모임의 왕성한  활동으로 아름다운 시각적 정보와 이미지를 입력하도록 한층더 노력하는 의미를 찾는 동창회 된듯하여 보람이 되었다.이 지면을 통해 동창회장과 임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내년에도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간절히 기원한다.

 

 

 

 

 

 

 

 

 

 

 

 

 

 

`

국정원 개혁은 절대로 정치권이 개입해서는 안된다. 대통령도 여당도 마찬가지 개입되어서는 아니된다.정치인은 정권탈취에 사로잡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즉 이념과 정책에 관계없이 야합을 하기 때문이다.

국정원은 오로지 국가안위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역대 정권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정치인에게는 국정원이 적이다.국가가 위기가 있어야만 유리하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정원이 무력화 되면 당연이 종북과도 손잡늘 수 있다.

다음 대선에서도 분명히 야합이 있다.종부정당을 비롯한 야권의 연합은 엄청나게 표출될 것이다.

 

' ♪ 생각하氣(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술자리 건배제의 이렇게  (0) 2013.12.02
스마트하게 젊음을 지키는 생각!  (0) 2013.12.01
아들의 대학입학을 축하하면서  (0) 2013.10.08
老馬之智  (0) 2013.10.02
협상에 성공하려면  (0) 2013.09.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