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운동(腦波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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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윙 하루 500번 연습, 싱글로 가는 길 [중앙일보 2011년 1월 14일자 칼럼 전재] 내가 운영하는 마음골프학교에선 수강생들에게 ‘스윙과 샷은 다르다’고 가르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이 말뜻을 이해하고 나면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배울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스윙과 샷은 다르다고 무지하게 강조하면서 우리는 보통 원인과 결과가 뒤엉키고, 현상과 본질이 헝클어져 있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어떻게 하나. 실마리가 잘 풀리지 않으면 나누고 쪼개서 살펴본다. 대부분의 골퍼나 골프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스윙과 샷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거나 뭉뚱그려 이해한다. 그게 그거지 뭐!’ 그런데 그걸 나눠 놓고 보면 골프 레슨의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 바로 그 지점이 마음골프학교 교육 철학과 방법론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을 치지 않는 행위로서의 빈 스윙과 공을 치는 행위로서의 샷! 그건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다.
골프공을 친다는 목적을 뺀 상태에서의 스윙을 가만히 보자. 참 쉬운 동작이다. 그저 작대기를 빙빙 돌리거나 휘두르는 동작 아닌가? 사람들에게 ‘이게 줄넘기보다 쉬워요, 어려워요?’물어보면 다들 웃는다. 골프채를 들고 시범을 보이면 고개를 갸우뚱하던 사람들도 그냥 작대기를 들고 휘두르면서 물어보면 이구동성으로 "그야 작대기 돌리기가 쉽죠!" 한치의 망설임도 없다.
이런 가정을 해보자. 스윙이 일관되고 멋지다면 샷이 잘될 개연성이 커진다는 거. 말 되나? 말이 된다면 답은 뻔하다. 골프에서 샷이 맘껏 안 되고 어렵다는 얘기는 공이 일관되게 날아가 주지 않는다는 얘기일 터인데 그건 스윙이 불안정해 그럴 것이고, 스윙을 안정시키면 샷은 자연히 일관성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반론이 있을 수 있는 얘기인가. 그렇다면 그 단순하고 쉬운 스윙을 어떻게 퀄리티를 높일 것인가라는 문제만 남는다.
한 가지 물어보자. 명절에 떡국을 많이 먹는데 가래떡을 써는 것이 어려운가? 칼자루 쥐여주고 썰라면 다 썬다. 그런데 문제는 한석봉 어머님처럼 써는 건 어렵다. 어떻게 해야 하나? 집중하고 몰입해 계속 써는 것 외에 답이 있나? 아이가 줄넘기를 한다. 처음에는 펄쩍펄쩍 넘지만 1주일만 지나면 땅에서 아슬아슬 뛰면서 제법 숙달된 모습으로 줄넘기를 한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과외를 받았나? 학원에 다녔나? 그냥 집중과 몰입, 그리고 너무도 단순한 동작에 '무심한 반복의 거룩한(?) 경험’이 있었을 뿐이다. 스윙을 만드는 것은 그런 것이다. 설명이나 모양에 대한 이해나 암기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반복으로 몸에 새기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처음에는 원 웨이로 하지 말고 왕복으로 그네 운동처럼 하면서 궤도를 안정시키는 노력을 하면 된다. 1만 번 하면 100타를 깰 스윙이 되고, 3만 번 하면 보기 플레이, 10만 번 하면 싱글의 스윙이 만들어진다. 레슨이고 뭐고 필요 없다. 게다가 그렇게 하면 스윙의 결과도 줄넘기나 훌라후프와 같아진다. 무슨 얘기냐면 완성된 상태에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생각이 남아있으면 있을수록 좋은 샷의 가능성은 희박해지는 거니까.
2011년의 화려한 봄을 기대한다면 지금 당장 빈 스윙 연습을 시작하시라. 계백 장군(계속해 100타를 넘게 기록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은 하루 200번, 보기 희망자는 300번, 싱글 도전자는 하루 500번! 빈 스윙만이 살길이다. 그런데 아무 생각 없는 일관된 빈 스윙이 마련되었다고 당장 멋진 샷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멋진 샷을 할 수 있는 필요조건의 확보, 개연성이 확보된 것에 불과하다. 멋진 스윙이 멋진 샷이 되기까지는 또 하나의 장애가 가로놓여 있다. 마음골프학교에서는 그걸 ‘멘털의 강’ 혹은 ‘마음의 심연’을 건넌다고 표현한다. 빈 스윙에 이어 골프공을 치는 건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골프공은 요물이면서 ‘이제 멘털의 영역으로 들어섰다’는 걸 알려주는 시그널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스윙이 반복으로 완성되는 육체의 영역이라면 샷은 마음의 영역, 즉 집중과 몰입의 영역이고 명상의 영역이다. 사격하는 자세나 활 쏘는 자세를 흉내 내기는 너무 쉽지만 표적물을 맞히기는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 아닌가? 스윙과 샷을 구분하고 보면 겨우 골프의 길이 보인다.
마음골프학교(maumgolf.com)에서 김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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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름: 김진수 * 미국 이름: 진수테리
1956년 부산 출생. 음식점 종업원과 최저 임금을 받는 의료부품 조립공을 거쳐 공장 노동자들을
숙련시키는 공장 작업반장으로 일했다. 그녀가 7년간 주말도 없이 하루 12시간을 일하여
공장 매출을 두 배로 올렸지만 승진은 커녕 하루 아침에 해고를 당했다.
그 후, 다시 의류회사에서 생산 매니저로 입사하여 회사 매출을 3배로 올렸지만 승진소식이 없었다.
그녀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위해 전 직장 부사장인 마이클에게 전화를 걸어 해고이유를 물었다.
" 당신은 정말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너무 재미가 없다. 우리와 대화가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랫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
자신이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영어를 못해서도 동양 이민자라서도 아닌 '재미가 부족한
사람' 이란 얘기를 듣고 그녀는 펀 트레이닝 과정에 돌입하여 마침내 실리콘 밸리를 비롯하여 미국
기업과 조직에 "펀 경영"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미국 최고의 펀경영 컨설턴트가 된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 나는 영어를 못하니까, 영어를 가르쳐주는 스피치 클럽을 만들었고,
비즈니스 능력과 리더십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해서 성공했다. "
스피치 클럽에 관한 일화를 보면 영어가 완벽하지도 않은데 왜 최고 강연료를 받느냐는 물음에
그녀 曰, " 영어로 이루어지는 강연료에 나의 한국식 액센트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이죠. "
그녀는 다르다. 그녀가 백화점 쇼핑을 마치고 차로 돌아왔을 때, 차의 앞 유리창이 와장창 깨져있고
또 CD플레이어, GPS를 도둑 맞았다. 그 때,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 난 괜찮아. 다행히 가방을 차에 두지 않아, 가방을 도둑맞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내 친구 중에는 차 사고로 2년째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고, 또 위암 수술을 세 차례나 받아야
했던 친구도 있는데 이건 사소한 일이야. 잃어버린 건, 또 장만하면 되는거지…. "
인생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녀는 말한다. 완벽한 성공이 아닌, 순간순간의 성공을 즐기라고 말이다.
성공적인 인생이란 언제, 어느 순간에 멈추어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 삶이라고 말한다.
" 성공은 목표의 성취가 아니라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그 자체다"
내가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즐거움이 되어야 하고,
그 길 위에서 춤추고 노래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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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CC의 Ridge코스 7번홀 파3가 깔데기 홀이라네요...
[ 그린과 티잉그라운드 외에는 다 샌드벙커(페어웨이)로만 구성된 홀이 있다. ]
SKY72 (오션코스 17번홀 파 3)
![]() |
![]() |
[ 국내 골프장 중에 기네스북에 오른 1004M 짜리 파 7 홀이 있다. ]
군산CC 정읍코스 3번홀
[ 골짜기 넘어 그린이 있는 Par3 ]
-. 크리스탈밸리 Valley Course 6번홀: 의외로 치기 힘든 곳이지만 홀인원이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린의 좌측이 경사지로 되어 있는데, 이곳을 맞고 굴러가다가 다시 뒤로 흘러가면서 홀인원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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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기업 경영이나 CEO들에게 있어서 유머는 이제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물론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유머는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유머가 가지고 있는 공격적 성향을 낮추면서 적절한 유머를 구사한다면 인관관계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머는 우리의 독
“꼭 담배를 피우려면 숨을 내쉬지 마세요.” 공공건물에 이런 말을 써 놓으면 금연 스티커를 곳곳에 붙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일 것 같다. “담배를 피우고 싶은 손님은 테라스로 나가십시오.”-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기내방송이다. 이 항공사에 전화를 걸면 “담당자와 30초 이상 연결되지 않거든 8번을 누르세요. 그렇다고 빨리 연결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기분은 좋아질 겁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고 한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카운터로 갖고 오세요. 미소로 바꿔 드리겠습니다”라고 써 붙인 어느 음식점과 비슷하다.
●유머경영은 이제 세계적 상식
비행기 바깥에 무슨 테라스가 있어? 나가서 죽으라는 거 아냐? 음식 대신 미소를 준다고? 그걸 어떻게 먹어? 이렇게만 생각하는 ‘세상의 바보들’(움베르토 에코 의 책)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유머가 없는 개인이나 기업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돼 버렸다. 실제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이런 유머경영을 앞세워 30년 넘게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국을 다시 다녀간 미국의 경영전문회사 CEO 진수테리는 웃다가 성공한 여성이다. 미국인과 결혼해 접시닦이로 일을 시작한 그는 미국의 100대 여성기업인 중 하나다. 샌프란시스코 시에는 진수테리의 날(7월 10일)도 있다. 전문연설가라는 직함을 더 선호하는 그는 펀(fun)경영을 강연하고 다닌다.
갑자기 사망한 개그맨 김형곤 씨도 유머의 중요성을 잘 알려 주었다. 그는 웃음의 날 제정, 유머 넘치는 대통령 등 ‘웃음제안 10계명’을 남겼다. ‘사랑의 가정연구소’로 통하는 사회단체 하이패밀리의 대표 송길원 목사도 ‘유머,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힘’이라는 책에서 유머 데이를 제안했다. 그는 특히 13일의 금요일을 빅 유머 데이로 정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잘 웃지 않으며, 조금 높아지면 유머나 개그를 체면 깎이는 광대짓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여전하다. 더 큰 문제는 유머 속의 독을 모르는 일이다.
원래 유머에는 일정한 공격성이 내포돼 있고 웃음은 우월의식을 부추기는 데서 시작되지만, 이런 속성을 잘 모르고 우스갯소리를 했다가 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한나라당의 대변인이 최근 한국야구팀의 선전을 재미있게 논평한다고 “외교적으로 상대하기 어려운 나라들만 이긴 게 정부의 지시였는지 의혹이 일고 있다”고 말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유머 비즈니스’라는 책(밥 로스 저)에는 유머의 AT&T원칙이 나온다. 내용의 타당성(Appropriate), 시기의 적절성(Timely), 듣는 이들의 취향과 특성에 맞을 것(Tasteful) 등이다. “스커트와 스피치는 짧을수록 좋다니 그만하겠습니다”하고 서둘러 연설을 마쳤다고 치자.
어떤 남자들은 재치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떤 여자들은 성적 농담에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비리혐의로 수사받던 남상국 대우건설 전 사장은 2004년 3월 한강에 투신자살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대우건설의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의 별 볼 일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라고 말한 지 불과 2시간여 만이었다. 유머처럼 한 말이 당사자에게는 치명적인 공격이었던 것이다.
최근 미국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 그리다이언 클럽(Gridiron Club)의 정기모임이 열렸다. 춤과 노래, 재담을 통한 정치 풍자가 주내용인 만찬의 올해 안주감은 총기 오발사고를 낸 체니 부통령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체니를 웃음거리로 만들면서도 그스르되 태우지 않는다(Singe, but never burn)는 원칙을 지켰다.
●그스르되 태우지 않도록 해야
높은 사람일수록 유머를 잘 해야 한다. 잘 한다는 말은 양과 질 모두에 해당된다. 유머는 따뜻한 애정이며 신뢰다. 인간은 유머를 통해 신뢰를 쌓을 수 있지만, 거꾸로 신뢰 받는 인물이라야 왜곡 없이 유머가 받아들여진다. 유머는 힘이면서 독이다. 노 대통령이 어제 국민과의 인터넷대화를 하면서 ‘유머사고’를 내지 않은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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