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                              손꽃모양                               원을그린다                             다시합장(원위치)

 

자음 마음과 정신 깨워주기

 

 

방법

 

1.허리를 세운 자세에서 합장(손을 모으고)

 

2.손끝에 힘을주어 손꽃모양을 만들어,위로 천천히 올려준다

 

3.원을 그리며 내려준다.

 

4.다시 합장(손을 모은 상태)로 돌아온다.

 

   *자음 ㄱ~ㅎ까지.

  

   *동작이 시작될때 소리음도 같이 한다.

 

   *소리의 길이 방법는 3초음,6초음,9초음이 있다.

 

   *소리의 선택은 본인이 부드럽고 편안한 소리를

     낼 수있는 양의 만큼 선택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다.

   *자음 모음 모두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부드럽게 천천히 시작한다.

 

 

 

 

 

출처 : 한글소리운동
글쓴이 : 장우용 원글보기
메모 :

 

 

                                                    준비자세(합장)                               손꽃모양

 

 

자음마음열어가기

 

방법

1. 허리를 세운 자세에서 합장(손을 모으고)

2 .손 끝에 힘을주며 손꽃모양을 만들며 열어준다.

    (소리음을 내며 동작)

   자음 ㄱ~ㅎ 까지 낮은음으로 소리를 낸다.

3.소리의 길이 방법는 3초음,6초음,9초음이 있다.

   *소리의 선택은 본인이 부드럽고 편안한 소리를

     낼 수있는 양의 만큼 선택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다.

   *자음 모음 모두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부드럽게 천천히 시작한다.

출처 : 한글소리운동
글쓴이 : 장우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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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글소리운동
글쓴이 : 진우 원글보기
메모 :

강의 내용 -

한글호흡 : 각기관과 장기운동은 입과 혀 목소리등을 이용하여 소리로서 숨을 들여 마시는 운동을 시키는 방법으로 독창성과 우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와 호흡을 할때에는 정확한 발음이 필요하며 호흡의 중심을 소리를 내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

<기초호흡>

장호흡: 평상시 걸을 때(호:이), 뛸 때 (호호:이이)

심장호흡: 등산할 때, 빠른 걸음이 필요할 때 (호호:이)

<입 호흡의 방법>

숨을 입으로 국수를 먹듯이 천천히 들여 마시고 지식한 뒤 코로 천천히 숨을 내쉰다.

<위 운동>

허허허허허 소리를 낸뒤 그대로 숨을 들여 마시고 지식한 뒤 눈을 감고 위 있는 쪽에 힘이 주어 졌을 때 코로 내쉰다.

<소장 운동> (으)를 위와 같으방법으로..

<대장 운동> (아)를...

<신장운동> (이)를..

<십이장 운동> (시)를...

<간 운동> (고)를...

<심장 운동> (에)를...

<폐 운동> (파)를...

<가슴 기관지 운동> (어)를... 동일한 방법으로 한다.

우리의 생식기 있는 쪽의 발음 소리는 (공농동롱 몽봉송옹종총콩통퐁홍) 이며 (아이우에오)는 가슴 기관 줄기를 끌어 올리는 소리이다. 이밖에 여러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 소리들이 다양하다.

<눈 운동>

눈운동은 우리의 중심 근육을 발달시켜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와 뇌의 각 기관마다 살려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숫자 호흡소리이다. 예)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둘,둘,둘,둘,둘,둘) 등으로 소리를 하며 호흡을 한뒤 눈을 집중하게 되면 눈 주위와 뇌의 근육 운동이 이루어 진다.

모든소리는 기초적인 수련이 필요하다

치매 위험, 혼자 사는 노인이 3배 높다

65세이상 9%가 환자… 28%는 치매 전단계2024년 100만명 넘을 듯여성·저학력 발병 위험 높아

짝 없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성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2년 치매 유병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12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료받은 65세 이상 6,008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환자 규모와 경향 등을 추계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전체 노인 인구 중 치매 환자의 비율, 즉 '치매 유병률'은 9.18%로 추정됐다. 남성 15만6,000명, 여성 38만5,000명 등 54만1,000명이 지난해 현재 치매를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있지만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이 떨어져 치매로 이행되는 중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4명중 1명(유병률 27.82%)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치매 인구는 2024년께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치매위험도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2.58배 높았고, 무학자는 1년 이상 교육을 받은 학력자에 비해 치매위험이 9.17배 높았다. 사별, 이혼, 별거 등 배우자가 없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치매위험도가 2.9배 높았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2.7배 높았다.치매 정도별로는 초기 단계인 '가벼운 치매'의 비율이 절반이 넘는 58.8%였다. 최경도 치매는 17.4%, 경도 치매는 41.4%였다. 중등도와 중증치매는 각각 25.7%, 15.5% 였다. 2008년 조사와 비교하면, 노인 치매 유병률 추정값은 9.08%에서 9.18%로 0.1%포인트 상승했다. 5년 사이에 최경도 치매의 비율은 28.8%에서 17.4%로 낮아진 반면, 18.5%와 13.5%였던 중등도 및 중증 치매 비율은 각각 7.2%포인트, 2.0%포인트 높아졌다.이번 분석에서는 치매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시점을 2024년으로 전망, 2008년 전망(2025년)보다 1년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했고, 2030년과 2050년에는 각각 환자 수가 127만명, 271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복지부 노인정책과 관계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특별등급(가칭)'을 신설하고 주야간 보호시설을 확충하는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매 위험.hwp

치매 위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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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당뇨에좋은음식 과 당뇨에나쁜음식

 

A.당뇨에좋은음식

안녕하세요? 비뇨기과전문의김성원입니다. 이번에는 당뇨에좋은음식과 당뇨에나쁜음식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210명이 참여하고, 1,165명이 만족한

닥터김의 당뇨누에요법치료결과 보러가기

무더운 여름 다들 잘보내시고 계시나요?

요즘 걱정이네요 너무 더워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어서...

그간에 누에요법으로 더 많은 분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내년 학술지에 기고할 자료가 더 필요합니다.

올해까지 2,500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통계를 낼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누에환 구매와 비뇨기 궁금증에 대해 쪽지를 보내주시고 있는데

일일이 답변을 다 해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제 사비를 보태어 진행하는 것이오니 진실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누에환 체험단 모집공고

1. 자격조건 (나이 제한무, 임신성 당뇨, 1형 당뇨, 저혈압 제외)

- 당뇨

-고혈압

-조루

-발기부전

- 위 4가지 사항의 복합증세자

2. 모집인원

- 50명

3. 방법

- 게시판 신청

(자세한 방법 게시판에 공지)

4. 체험단 신청후 해야 할일

- 체험 종료후 drssungwon@naver.com으로 경과보고하기

5. 발표

- 마감시 블로그를 통해 마감 통보

-선정되신 분은 바로 제품 보내드립니다.

추신

인생을 살다보면 힘든점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 당시에는 참 힘들었는데

지나보니 하나의 추억이 됐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는 그런 힘든 과정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때면 생각해보세요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출처] 일체유심조 | 두산백과
一切唯心造
[출처] 일체유심조 | 두산백과
一切唯心造
[출처] 일체유심조 | 두산백과

제 책상에는 하나의 문구가 있습니다

"겸손"

항상 지키려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누에환에 대해서는 겸손보다 좀 더 의욕적으로 해보려는 열정이 생기기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신청은 pc에서만 가능합니다
신청게시판은 우측 배너클릭

당뇨치료를 위한 당뇨에좋은음식과 나쁜음식 알아보기

당뇨에서 먼저 당뇨의 발생원인은 췌장의 인슐린분비가 되지 않고,혈관의 혈당이 세포속으로 흡수되지 않아 발생됩니다. 몸속의 혈당들이 세포속으로 흡수되지 못하면서 흡수되지 못한 혈당등이 혈액순환,단백뇨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당뇨는 현재 완치하는 약은 없지만 꾸준히 식이요법과 운동그리고, 누에요법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뇨에좋은음식과 당뇨에나쁜음식을 알아두어서 좋은음식을 섭취하고,

운동과 누에요법을 병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당뇨에좋은음식이란 췌장의기능을 정상화 해주는 것이며, 당뇨병을 개선하는 길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췌장이 정상기능을 하지 못하면 인슐린분비가 정상화되지 못하고, 당뇨의 증세를 나타냅니다. 당뇨는 무엇보다 병 그자체보다 합병증의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병원에가도 당뇨가 있는 환자들은 합병증때문에 수술이 불가할 정도도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심한당뇨환자의 경우 우선 혈당을 정상화시키고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평소 췌장의기능을 방해하는 음식, 혈당을 높이는 음식인, 인스턴트음식,고지방음식,튀긴음식,구운음식,화학첨가물이 많은 음식등은 피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당뇨에좋은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뇨에좋은음식과 차 그리고 당뇨에나쁜음식

1.토마토 -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에좋은과일

당뇨에좋은음식인 토마토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라이코펜성분은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당뇨, 동맥경화, 심근경색등의 각 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당뇨에좋은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말씀드린대로 당뇨뿐만아니라 성인병예방에도 좋아

건강음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2.마늘 -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 좋은과일

당뇨에좋은음식 두번째는 마늘으로서 마늘에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당뇨에좋은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늘은 당뇨에좋은음식일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에

국내3대건강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당뇨와 피로회복,정력제의 역할을하는 마늘 좋아할수 밖에

없겠습니다.

3.양파 -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 좋은 과일

당뇨에좋은음식 세번째는 양파입니다.양파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혈당을 낮춰주는데 효능이 있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주기떄문에 당뇨에좋은음식입니다.

당뇨에좋은음식인 양파의 또 다른 효능에는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야콘 -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 좋은 과일


당뇨에좋은음식 네번째는 야콘입니다. 야콘은 생소하실지모르지만 시골에가도 많이 야콘농사를

짓습니다.야콘은 당뇨에좋은음식일뿐만아니라 ,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야콘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함량이 높아 수분 보충, 변비예방, 혈압 낮춤, 다이어트, 골다공증

예방 등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특히 당뇨와 고혈압을 동반할때 먹으면 더욱 좋은음식입니다.

5.발아현미 -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 좋은 과일

당뇨에좋은음식 다섯번째는 발아현미입니다

당뇨에좋은음식인 발아현미에는 발아중 생성된 비타민E 등의 항산화제가 생성되는데 이 성분들은 당뇨, 암, 노화 등을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제거 해 주는 강력한 항산화력이 있어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칡 -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에 좋은 과일

당뇨에좋은음식 여섯번째는 칡입니다.

칡에는 사포닌과 식이섬유, 프레라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심장을 보호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고혈압과 당뇨에좋은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에좋은음식인 칡의 또 다른 효능으로는 피부미용, 노화방지, 중금속 배출, 골다공증과 갱년기여성에게도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7.호두 -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 좋은 과일

일곱번째 당뇨에좋은음식인 호두에는 혈당을 조절 해 주는 효능이 있어 당뇨가 있는 분들이 드시면 좋은 견과류, 당뇨에 좋은 음식입니다. 견과류는 우리가 많이먹어야 될 음식중에 한가지입니다.

당뇨에좋은음식은 호두의 또 다른 효능으로는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탈모, 고혈압, 변비예방 및 해소,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입니다.

8.청국장 -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 좋은 과일

여덟번째 당뇨에좋은음식은 청국장입니다.청국장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청국장을 생으로먹어도 좋은데, 특히 다이어트식품으로도 만점입니다.

요즘은 음식으로 뿐만아니라 환으로 나온 건강식품들도 많습니다.

9.자색 고구마 -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 좋은과일

당뇨에좋은음식 아홉번째는 자색고구마입니다. 자색고구마는는

콜레스테롤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당뇨에 좋은 음식입니다.

당뇨에 도움이 되기위해 고구마를 를 드실땐 밥 대신 드셔야 하며, 단백질, 지방 등이 들어있는 반찬들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에좋은음식 2편 당뇨에좋은차

1.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좋은차

오미자 - 당뇨에좋은차,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좋은차인 오미자는 혈당을 떨어뜨려주고,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이 평소 꾸준히 마시면 좋은 당뇨에좋은 차입니다.

2.둥글레차 - 당뇨에좋은차, 당뇨에좋은음식

둥글레는 심장이 약할때, 갈증이 심할때, 허기를 자주 느낄때, 소변이 잦은 것을 개선 해 주는 효과적인 당뇨에 좋은 차 입니다.

3.감잎차 - 당뇨에좋은차,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좋은차인 감잎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20배 정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우리 몸 속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 해 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해 지게 하는 당뇨에 좋은 차 입니다.

4.구아바잎 - 당뇨에 좋은 차, 당뇨에좋은음식

당뇨에좋은 구아바잎에는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인, 탄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혈당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환자에게도 효과가 좋은 당뇨에 좋은 차 입니다.

5.녹차 - 당뇨에 좋은 차, 당뇨에좋은음식

[출처] Q.당뇨에좋은음식 과 당뇨에나쁜음식 |작성자 닥터김

 

이번 시간에는 누에와 누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에-누에의효능

첫번째 누에의 효능은 당뇨입니다.

누에에는 데옥시노지리마이신(DNJ) 성분을 함유 하고 있어

작은창자에서 당 분해 효소를 억제해 혈당을 조절합니다.

특히 누에를 수치가 올라가기 전에 복용하면 효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누에는 혈당강화 효능은 식약청에서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누에의 효능 두번째

두번째 누에의 효능은정력강화입니다

누에에는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하여 남성성기능강화, 노화방지, 자양강장효과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효능을 느끼시려면 숫누에 5령3일이어야만 합니다

아마 가장 큰 효능중에 하나일거라 판단됩니다

특히 발기부전 초기에 누에를 드시면

상당한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누에효능-세번째

세번쨰 누에의효능은 불면증개선입니다

누에는- 폐기능 저하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많이 들어 보셨겠지만 누에에는 멜라토닌 리듬을 조절해 수면기능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누에효능-네번째

누에의 네번째 효능은 혈압안정화입니다

누에에는 칼륨성분이 풍부해 혈압을 정상화 합니다

누에효능 - 다섯번째

누에의 다섯번째 효능은 뇌질환입니다

누에는 뇌혈관을 확장해 뇌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누에효능- 여섯번째

여섯번째 누에효능은 동맥경화예방입니다

누에의 아스파틱산이 혈관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누에효능-일곱번째

일곱번째 누에효능은 심장병예방입니다

누에는 항산화작용을 해 혈액 내 활성산소를 분해해

신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심장병예방에 효능이 있습니다

누에의 효능 참 다양하죠?

누에효능-여덟번째

누에의 여덟번째 효능은 면역력강화입니다

누에는 허약체질개선에 도움을 주고 호흡기능을 원활히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누에효능-아홉번째

누에효능 아홉번째효능은 천식(기침)입니다

누에는 면역정상화작용을 도와주고 항염증작용에 의한 증상완화 효능이 있습니다.

알레르기피부염에도 누에가 효능이 있습니다

누에효능-열번째

마지막 누에효능은 갱년기장애입니다

누에는 호르몬 분비촉진 및 조절기능향상 효능이 있으며,

노쇠해진 세포를 활성화하고 호르몬분비조절 및 자율신경조절을 도와주고

예방력을 증진 시킵니다

무엇보다 누에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당뇨/혈압/정력입니다.

누에는 참 다재다능한데

그래서 예로 부터 우리 선조들은 누에를 금수병(현재 당뇨병)의 치료제로 사용하였으며,

남성의 정력제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실제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와 여러 대학의 연구결과가

혈당강화 효과와 숫누에의 정력증강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양잠산업발전을 위해 500억투자를 하기도 하였다고 하니

누에효능은 알면 알수록 신비할 정도입니다

저 역시 누에를 알고 나서

저의 당뇨와 발기부전을 치료하고,

많은 분들에게 누에요법을 전파하여 많은 임상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내년 비뇨기 학술회에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누에요법 체험단 50명을 1차로 모집합니다

당뇨,고혈압,발기부전,정력감퇴,조루로 고생하신다면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블로그를 둘러보세요

[출처] 누에[누에효능]|작성자 닥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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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젊다는 이미지를 그리면서 운동을 할 때 유지할 수 있다. 내 나이 별수 없이 60대라고 생각하면 조기에 노화된다.친구들의 건강이 유지될 때 좋은 친구로서 만남이 자연 스러울 것 같다.

나의 생활 패턴의 6고 철학중에서 기본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장생보법에 대하여 전하니 잘 보고 실천을  바랍니다.

친구들여! 건승합시다.

 

장생보법.pptx

장생보법.pptx
3.18MB
장생보법.pptx
3.17MB

[[단월드 명상] 가을 바람 속을 걸으며 ~ 걷기 ..]


뇌를 자극하는 걸음걸이는 장생 시작의 첫 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희망이다. 새해가 되면 TV에서 장수마을을 찾아가 건강하게 사는 노인들을 보여주는 것도 누구나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그 희망을 반영하듯, 선진국들의 평균수명은 80세를 넘어선 지 오래고, 우리나라도 이미 78세를 넘어섰다.

걸을 때 용천혈에 무게 실리게

그러나 평균수명의 허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국제보건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은 65세로 평균수명보다 13년이 빠르다. 즉, 노년기의 13년을 질병에 시달리거나, 병석에 누워 지낸다는 얘기다. 이 통계는 오래 산다는 것과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나라에는 예부터 장생(長生)이라는 말이 있다. ‘장생’이란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면서,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사람들은 건강과 행복과 평화로움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진리는 가까이 있는 법이다. 장생의 비법도 먼 곳이 아닌, 우리의 걸음걸이 속에 있다. 누구나 살아있는 동안 숨을 쉬지만, 그 상태가 모두 제각각이듯 걸음도 마찬가지이다. 걸어다니는 사람 모두의 걸음걸이가 저마다 서로 다르다.

27년 전 필자가 단학을 통해 처음 전한 것이 숨을 제대로 쉬는 법, 호흡법이었던 것도 호흡이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인체의 ‘감각’을 회복하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걷는 것, 호흡하는 것, 먹는 것, 잠자는 것은 살아가는 데 아주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 기본만 제대로 지켜도 장생으로 가는 가장 큰 자산을 얻을 수 있다.

원래 ‘장생(長生)’은 우리 민족의 선도수련과 깊은 관련이 있다. 필자는 선도수련과 뇌과학 그리고 신의학을 결합하여, 30대의 정신적·기적·육체적 건강상태를 50대까지, 그리고 80대까지 유지하는 방법을 개발했고, 그것을 HSP 장생비법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 기초가 바로 장생보법이다.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걸을까. 신발의 뒤꿈치가 닳는 사람은 무게중심이 뒤로 가 있어 발바닥에 힘이 실리지 않는 경우다. 다리를 편 상태에서 뒤꿈치에 힘이 실리면 발가락과 용천이 뜬다. 잘못된 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다. 용천혈은 발바닥을 안쪽으로 구부렸을 때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으로 ‘기운이 샘솟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장생보법은 우선 걸을 때 용천에 의식을 두고 발을 디디는 것이다. 편안하게 서서, 발바닥 중심에서 약 1도 정도 앞쪽에 힘을 준다. 그러면 발바닥 용천혈에 자연스럽게 무게가 실리는데, 이 혈을 자극하면 머리에 있는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리고 발가락을 의식에 두고 땅을 움켜쥔다는 느낌으로 발바닥으로 무게를 느끼면 그 힘이 무릎과 고관절, 단전으로 올라와 몸의 중심이 잡히며, 이어 가슴과 목, 뇌로 연결되어 뇌에 자극이 느껴진다. 몸의 중심이 용천혈에서 백회혈(정수리)까지 하나로 연결된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걸음 속에 저마다의 인생이 있다

이렇게 하면 용천이 살아나면서 그 기운이 단전에 모이고, 자연스럽게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기 때문에 입에 단침이 고이고, 아랫배가 따뜻해진다. 그 순간 뇌에서는 좋은 호르몬이 나오는 것이다. 수승화강은 ‘찬 것은 올라가고, 뜨거운 것은 내려온다’는 선도단학의 수련원리로 우리 선조들이 일찍부터 삶 속에서 행해왔던 것이다. 단순한 걸음걸이 속에도 수천 년간 이어온 선조의 가르침이 묻어 있는 것이다. 걸음을 단지 이동수단이 아니라, 건강수단·장생수단으로 생각하고 걸으면 걸을 때의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걸음을 운동으로 생각하면 걸음에 의식이 가고 힘이 들어갈 것이다.

제대로 걸으면 몸의 감각이 회복되고 뇌가 깨어난다. 인체를 골고루 쓰는 걸음걸이는 기본적으로 몸 전체에 수없이 뻗은 신경을 자극하고 이러한 모든 감각정보는 뇌로 모인다. 걷기 위해 한 발을 떼고 놓는 것은 하나의 단순한 동작이지만, 이 짧은 시간 동안에도 뇌는 실로 복잡하고도 경이로운 일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뇌를 어떻게 쓰느냐이다. 우리의 뇌는 물질로 이루어진 신체기관으로 동시에 정신을 다루는 기관이다. 우리 뇌에서 물질과 정신이 만나고 생각과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어떤 마음을 먹을 때 그 의식은 우리의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걸음을 운동으로 생각하면 이왕이면 활기차게 걷게 된다. 그렇게 발바닥을 힘차게 디디면 뇌가 아주 환해지고 밝아지는데 그것이 젊어지는 호르몬을 나오게 하는 방법이다. 뇌에 자극을 주는 걸음을 선택하자.

장생에는 정신적인 건강이 중요하다. 정신적인 건강은 꿈과 열정을 의미한다. 꿈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80세라도 30대이고, 꿈과 열정이 없는 사람은 30대라도 80세인 것이다. 우리의 뇌는 그렇게 믿는다. 그리고 기(氣)적인 건강도 중요하다. 기분이 좋으면 인간관계가 좋아지듯이 기분이 좋다는 것은 뇌의 상태가 좋다는 것이다. 우리는 뇌를 가지고 모든 일을 한다. 뇌가 있는 한, 우리의 뇌가 작동하는 한, 우리는 나이에 상관없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뇌를 사용하는 원리를 알면 50세에도 30세같이, 80세에도 30세같이 뇌를 쓰면서, 30대의 정신적·기적 연령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걸음 속에 인생이 있다.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걸음이 다르다. 걸음이 바뀌면 체형이 바뀌고 체질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그래서 장생보법은 노년을 준비하는 걸음이 아니라 어린아이부터 가르쳐야 할 걸음걸이다. 장생보법으로 걷기가 습관화되려면 21일간 매일 꾸준히 걸어야 한다. 21일은 아는 것이 체험을 통해 습관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21일을 꾸준히 하면 새로운 것에 대한 몸의 저항이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배어 자꾸 걷고 싶어지고, 몸에 힘이 생기고, 새로운 일에 대한 의욕이 생긴다.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면서 행복하게 오래 사는 장생체질이 되는 것이다.

이승헌〈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총장〉

출처 : 자유토론방
글쓴이 : 나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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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보법 걷는 방법, 효과

장생보법은 몸과 기의 상승작용을 감안한 동양식 보법이다.


첫째, 허리를 곧게 편다. 둘째, 턱을 가볍게 당긴다. 세째, 시선을 자연스럽게 정면 약간 아랫쪽에 둔다.

넷째, 두 무릎을 스치듯 11자 걸음을 한다. 팔자나 안짱다리 걸음이 아니다.

장생보법은 발바닥 앞부분 3분의 1 지점에 있는 `용천혈`부터 걸음을 시작해 발가락을 움켜쥐듯 치고 나간다. 당연히 몸이 1도 가량 앞으로 기운 느낌이다. 이렇게 하면 아랫배 단전에 힘이 들어가고 복식호흡을 하기 쉽다. 엉덩이는 꼬리뼈를 말아 올리듯 약간 앞으로 내밀고 괄약근에 힘을 준다.

그러니 무조건 걸어라. 걷는 습관부터 들여라. 어떻게 걷든 걷는 것은 몸과 마음에 좋다. 즐겁게 걸으면 그것이 가장 좋은 걸음이다. 편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걸으면 영혼도 건강해진다. 걷는 게 너무 좋아 더 잘 걷고 싶은 생각이 들면 그때 장생보법이든 마사이워킹이든, 아니면 파워 워킹이든 배워보라.


`걷기 명상`을 생활운동으로 펼치고 있는 틱낫한 스님은 굳이 어떤 자세로 걸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마음가짐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주문한다.

우선 숨을 들이쉬면서 한 걸음 내딛는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도착했다." 이어 숨을 내쉬면서 한걸음 내딛는다. 그리고 말한다. "나는 집이다." 한 걸음 걸음마다 도착하니 서두를 이유가 없고, 내 집에 있으니 편안하다.

화가 났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화를 다스린다. `숨을 들이 마시며 분노가 내 안에 있음을 안다. 숨을 내쉬며 평온한 마음으로 내 분노를 끌어안는다. ` 걷기에서 깨달음과 평화의 에너지를 얻으라는 것이다. 근심이나 두려움을 다스리는 방법도 같다.

이승헌 선생도 똑같은 말을 한다. "당신이 호흡하고 있는 숨을 자각하고, 당신이 걷고 있는 걸음걸이를 자각하고, 그 흐름을 다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 이다."

잘 걷는 것. 그것은 형식에 갇히는 걸음이 아니라 자아의 심연을 찾아가는 걸음이다. 채우는 걸음이 아니라 비우는 걸음이다. 내 몸의 나쁜 기운과 내 마음의 욕심과 내 머리의 번잡한 생각들은 덜어내는 걸음이다.

장생보법 배워보기

장생보법 요령

1) 용천을 딛고, 발가락을 의식합니다.

2) 발모양을 일자로 해서 걷습니다.

3) 몸의 중심선이 용천 - 무릎 - 고관절 - 단전 - 가슴 - 뇌 - 백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합니다.



장생보법의 효과

- 관절이 유연해지고, 하체 근육에 힘이 생긴다.
- 아랫배 단전이 따뜻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진다.
- 다이어트, 소화불량,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 머리가 맑아지고, 입에 단침이 고인다.
- 자세가 바르게 되고, 운동이 하고 싶어진다.
- 몸에 힘이 생기면서, 삶에 의욕이 생긴다.
- 마음이 편안해지고, 대인관계에서 너그러워진다.

장생보법은 일반 걸음보다 최소 세 배의 운동 효과가 있다. 하루에 대여섯차례 10분씩 장생보법으로 걷는다면 1일 운동량은 충분하다. 장생보법 기본 자세는 아주 간단하다. 아래 네가지 원칙에 집중해서 걸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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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보법 원칙>

1. 바르게 선 자세에서 몸을 1도정도 앞으로 기울이고, 몸의 중심을 발바닥 용천에 둔다. 처음에는 ‘1도’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용천에 의식을 두고 발가락에 힘을 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약간 앞으로 기우는 지점을 알게 된다.

2. 발을 내딛을 때 발가락까지 힘을 주고 발끝은 11자가 되도록 한다.

3. 몸의 중심이 용천-단전-가슴-뇌로 하나가 되게 한다.

4. 걸을 때 발바닥의 자극이 뇌에 전달된다는 기분으로 힘차게 걷는다.


<장생보법 기본자세>

- 시선 : 전방을 편안하게 바라본다.

- 입 : 혀를 입천장에 댄다

- 턱 : 들거나 내리지 말고 살짝 당기듯이 한다.

- 어깨 : 위로 힘껏 올렸다가 툭 떨어뜨린다.

- 가슴 : 너무 활짝 펴지말고 편안하게 한다.

- 팔 : 팔은 자연스럽게 한다.

- 허리 : 일직선으로 바르게 편다.

- 엉덩이 : 꼬리뼈를 말아 끌어 당긴다.

- 무릎 : 무릎과 무릎이 스치듯이 움직인다.

- 발 : 두 발을 11자가 되도록 놓고 용천과 발가락에 힘을 준다.


<장생보법 5단계>

1. 11자로 걸어라

2. 용천을 지압하듯이 걸어라

3. 꼬리뼈를 말고 걸어라

4. 정면을 바라보고 신나게 걸어라

5. 자신의 몸을 느끼면서 걸어라

단순히 걸음걸이만 바꾸었을 뿐인데 건강이 좋아지는 '장생보법'을 접하고 그 효과가 너무 좋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돈 안들이고도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내드립니다.
5분만 장생보법으로 걸으셔도 등에서 땀이 쭈~욱 난답니다.

"장생보법"이란 간단히 말하면 꿈(비전)을 가지고 죽는 순간까지 건강하게 오래사는 걸음걸이를 말합니다.

<< 장생보법을 생활화하면? >>

- 관절이 유연해지고 하체 근육에 힘이 생깁니다.
- 다이어트, 소화불량, 불면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 머리가 맑아지고 입에 단침이 고입니다.
- 몸에 힘이 생기면서 삶에 의욕이 생깁니다.
- 마음이 편안해지고 대인관계가 너그러워집니다.

<< 장생보법은 어떻게 하는가 ? >>

1. 준비자세(일반적으로 걸어 갈 때)
- 몸의 중심을 1도 앞으로 한 상태에서 바른 자세로 선다.
 (이 자세를 취하면 발바닥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단전이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에너지가 모이기 시작한다.)
- 몸의 중심은 용천 - 단전 - 가슴 - 백회가 일직선이 되게 한다.
- 시선은 5미터 전방을 보고 시선은 9시 방향으로 한다.
- 등은 곧게 펴고 팔은 자연스럽게 내린다.
- 양발 사이는 10센티 정도 벌리고 11자(양발이)가 되게 한다.

2. 걸을 때 동작
- 상체를 똑바로 하고 자연스럽게 걷는다.
- 가슴은 펴고 아랫배 단전은 등 쪽으로 당기고 꼬리뼈를 약간 감아올린다는 느낌으로 걷는다.
- 용천으로는 땅을 지압하고 발가락으로는 갈퀴로 땅을 긁는다는 의식을 갖고 걷는다.
- 양 손은 패션모델처럼 춤을 추듯이 자신감 있게 움직인다.
- 자신의 몸을 느끼면서 걷는다. 피부가 공기와 닿는 느낌을 가져본다.

3. 보폭
- 일반 보폭은 자신의 키에서 100센티를 뺀 거리
- 큰 걸음은 자신의 키에서 90센티를 뺀 거리

■ 걸음걸이를 단순한 이동 수단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건강 수단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똑같은 걸음도 ‘나는 걸으면서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그냥 걸을 때보다 발바닥에 힘도 더 들어가고, 팔도 경쾌하게 흔들게 된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걷기는 소극적인 움직임이 될 수도 있고, 적극적인 운동법이 될 수도 있다.

■ 장생보법이 일반 걸음과 다른 점은 가장 말단에 있는 발가락 끝까지 힘을 줌으로써 뇌를 활성화시킨다는데 있다. 같은 발바닥이라고 하더라도 뇌로 전달되는 신경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곳은 발가락이다. 발가락에 힘을 제대로 주기 위해서는 용천과 발가락을 함께 꽉꽉 눌러야 한다. 용천湧泉은 ‘샘물이 땅속에서 분출하듯이 인체에 있는 생명의 기氣가 샘처럼 솟아오른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동양의학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경혈 중의 하나다. 용천과 발가락을 얼마나 잘 눌러주느냐에 따라 뇌에 전달되는 파워가 달라진다.

■ 자기관리를 철저히 한 사람은 일흔이 넘어도 등허리가 곧고 걷는 자세가 반듯하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사람, 나이가 들어도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11자 걸음을 걷는다. 발끝을 11자로 살짝 모아주기만 해도 다리와 아랫배 단전에 힘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걸을 때마다 기운이 쌓여서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늙어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그동안 우리는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머리로 깨치는 공부만 열심히 했다. 그런데 머리만 지나치게 많이 쓰면 뇌가 쉽게 지치고 사고도 부정적으로 흐르기 쉽다. 우리는 머리를 쓰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중에도 틈틈이 머리와 몸이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팔다리를 움직여 몸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야 한다.

■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걷다 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저절로 떨어져나간다. 누군가에게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된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막힘없이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진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자연스럽게 나눠지며 순간적인 판단력과 직관력이 발달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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