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 경영하라! 이성과 감정의 이분법을 벗어나 적극 이용하라!

업무와 업무 이외의 영역 사이의 균형
*가족, 사랑,취미,봉사 등 삶의 균형으로 즐거움, 행복, 재미등의 경영환경
Work-life balance 세가지 차원 / 가족, 성장, 여가
밸런스경영의 프로그램
일 스트레스 관리. 안티 번아웃 프로그램 (anti-burnout program),
            *유연근무제, 직무공유제
성장 및 퇴직관리 평생경력 관리 상담,*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퇴직연금 및 퇴직자교육
가족육아/탁아지원, 라이프 코칭, 출산 및 육아 휴직제
여가/건강 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여가정보서비스, 건강서비스,

           건강지원 프로그램

' ♪ 걷氣(健康,食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뛰는 놈위에 나는 놈에 대한 고찰  (0) 2011.03.04
OB의 숨은 뜻  (0) 2011.03.04
이별 극복법  (0) 2011.03.04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그리고 영웅까지  (0) 2011.03.04
골프 10  (0) 2011.03.04

이별 극복법


                   그 여자가 결혼해서 2층 집을 지으면 난 양 옆에 4층을 짓고 
                       그 여자가 4층 지으면 난 양옆에 8층을 쌓아 올리고 
                           그 여자가 16층빌딩을 쌓아 올려면 난 양옆으로 해서 32층 빌딩을 쌓아 올려서 
                              그 여자와 남편이 평생 햇빛을 보면서 살지 못하도록 만들어 주는거죠. 
                                그 여자가 치킨집을 시작하면 난 양계장을 시작해서 닭을 공급하지 않는거고 
                                  그 여자 남편이 돈까스 집을 시작하면 난 양돈업을 시작해서 돼지를 공급하지 않고
                                     그리고 차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 여자가 타는 차보다 1단계 더 높은 차를 타야 합니다 약을 올리는거죠.
                         소형차를 타면 중형차를 타고 중형차를 타면 대형차를 타고 대형차를
                    타면 난 버스나 트럭을 몰고 가서 옆에서 계속 빵빵 거리는거죠.
                     그것이 정말로 후회하도록 만들어 주는거죠.
                       그리고 "언젠가 언젠가 날 놓친 걸 꼭 후회하게 될거다"
                             이렇게 속삭여 줍니다. 
                                         <   김   제   동>

' ♪ 걷氣(健康,食 )' 카테고리의 다른 글

OB의 숨은 뜻  (0) 2011.03.04
21세기 경영의 패러다임 '밸런스 경영'  (0) 2011.03.04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그리고 영웅까지  (0) 2011.03.04
골프 10  (0) 2011.03.04
재미있는 골프사진  (0) 2011.03.04

열등생에서 우등생, 그리고 영웅으로까지

1874년 오늘(11월 30일) 영국의 위대한 정치인 윈스턴 처칠이 태어났습니다.  처칠은 키가 160㎝를 겨우 넘긴,  시쳇말로  ‘루저’였습니다. 귀족 가문인 스펜서 가의 후손이었지만 작달만한 키에 열등생이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세 번 옮겼는데 그 중 한 학교의 학생기록부에는 “품행이 나쁘고 신뢰성이 없는 학생이고 의욕과 야심이 없고 다른 학생과 자주 다투며 상습적으로 지각하고 물건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며 야무지지도 못하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처칠은 역사와 군사학에는 흥미를 느꼈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사관학교에 들어가서 수학을 안 해도 되자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 바뀌었습니다. 군 복무를 하면서 종군기자로 쿠바, 수단 등에서 활약했으며 남아프리카에서 보어전쟁이 벌어지자 종군기자로 갔다가 포로가 됐지만 극적으로 탈출해 영웅이 됩니다.

처칠은 자유당에서 정치생활을 하다가 보수당으로 옮겨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를 이끄는 주역이 됩니다. 2차 세계대전 전 공군의 강화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가 나중에 독일군의 공습이 시작되자 수상으로 취임합니다. 그는 의회 연설에서 “피와 땀과 눈물밖에 바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처칠은 어린 시절 언어장애로 곤란을 겪었지만, 이후 수많은 연설로 영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줬습니다. 처칠은 언어장애를 이기기 위해 좋은 문장을 큰 소리로 읽고 또 읽었다고 합니다.

그는 두 번째 수상 임기를 마치고 옥스퍼드대 졸업식에 가서 연설을 하게 됩니다. 수많은 청중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다가 입을 엽니다. “결코, 결단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또 오랫동안 입을 다물고 있다가 “결코, 결단코 포기해서는 포기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고 연단을 내려옵니다. 잠시 후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가 울려 펴졌지요.

처칠은 화가이자 작가이기도 했습니다. 1953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회고록’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는데 스웨덴 한림원은 ‘전기와 역사서에서 보여준 탁월함과 고양된 인간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행한 훌륭한 연설을 남긴 공적’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유머를 즐긴 큰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처칠과 관련한 유명한 유머.
 

■ 예쁜 아내 Ⅰ

처칠이 처음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해 합동연설회를 할 때 상대후보가 인신공격을 했다. “처칠은 늦잠꾸러기입니다. 저렇게 게으른 사람을 의회에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처칠은 천연덕스럽게 응수했다. “저 후보도 저처럼 예쁜 아내를 데리고 산다면 아침에 결코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겁니다.”
 

■ 예쁜 아내 Ⅱ

처칠이 수상이 된 뒤 의회에 지각하고 말했다. “다음부터 회의 전날에는 꼭 각방을 쓰겠습니다.”

 

■ 루스벨트와의 만남

처칠이 2차 세계대전 초기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과 회담을 갖기 위해 한 호텔에서 머물렀다. 욕실에서 목욕을 한 뒤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있었는데 마침 루즈벨트 대통령이 나타났다. 공교롭게도 허리에 감고 있던 수건이 스르르 내려갔다. 정장의 루즈벨트를 향해 처칠은 양팔을 넓게 벌리며 말했다. “보시다시피 영국은 미국과 미국 대통령에게 아무 것도 감추는 것이 없습니다.”
 

■ 걱정하지 마세요

처칠이 정계에서 은퇴한 뒤 80대의 나이로 한 파티에 참석했을 때 한 부인이 “어머, 남대문이 열렸어요”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시선이 일제히 처칠에게 쏠렸지만 처칠은 싱긋 웃으며 태연하게 대답했다. “걱정 마십시오, 부인. 이미 ‘죽은 새’는 새장 문이 열렸어도 밖으로 날아가지 못하니까요.”
유머를 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방법
△유머에 관한 책이나 신문, 인터넷의 유머 사이트에서 웃음거리를 찾는 등 유머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
△집 안이나 승용차에 ‘오늘의 유머’를 써 붙이거나 남이 말하는 재미있는 얘기를 메모해서 정리하는 등 ‘유머의 세계’를 확대한다.
△유머의 세계에 처음 들어가는 사람은 상대방이 유머를 시작했을 때, 친한 사람과 말할 때, 결혼식이나 생일 등 주변 분위기가 좋을 때 자기가 아는 유머를 말해본다.
△상대방보다 자신을 소재로 한 유머를 주로 한다.
△누눈가를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유머보다는 특정 상황을 묘사하는 유머를 한다.
△남성에 비해 여성은 ‘성차별적 유머’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성에겐 남녀가 등장하는 유머를 할 때 조심하는 것이 좋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지역이나 정치 등 논쟁거리가 될 만한 유머를 피하도록 한다.

유머를 하나 더 소개합니다. 

■ 남존여비의 뜻

남자의 존재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 것
남자의 존재이유는 여자의 비용을 대주는 것
남자의 존재이유는 여자의 비밀을 지키는 것
남자의 존재이유는 여자에게 비원으로 인도하는


' ♪ 걷氣(健康,食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세기 경영의 패러다임 '밸런스 경영'  (0) 2011.03.04
이별 극복법  (0) 2011.03.04
골프 10  (0) 2011.03.04
재미있는 골프사진  (0) 2011.03.04
골프와 소금  (0) 2011.03.04

' ♪ 걷氣(健康,食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극복법  (0) 2011.03.04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그리고 영웅까지  (0) 2011.03.04
재미있는 골프사진  (0) 2011.03.04
골프와 소금  (0) 2011.03.04
골프유머/캐디의 오버센스  (0) 2011.03.04

 

' ♪ 걷氣(健康,食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그리고 영웅까지  (0) 2011.03.04
골프 10  (0) 2011.03.04
골프와 소금  (0) 2011.03.04
골프유머/캐디의 오버센스  (0) 2011.03.04
신선도 안되는 일  (0) 2011.03.04

● 골프와 소금

스승과 제자가 함께 골프를 치러 나갔다.

제자는 샷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자

온갖 핑게를 대기 시작했습니다.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골프장, 거리 표시가 엉망이네요,"

"오늘 바람이 유독 심한 것 같지 않으세요,"

 

 제자의 불평을 묵묵히 듣던 스승은

5번 홀을 지나 그늘집에 이르자,

삶은 계란 찍어 먹으라고 놓아둔 소금을

물 컵에 한 줌 털어 넣고는 휘휘 저어

제자에게 마셔보라고 했습니다.

 

마지못해 한 모금 마신 제자는

얼굴을 찡그리며 물었습니다.

"이리도 짠 물을 도대체 왜 마시라고 하십니까?"

 

스승은 제자의 질문에 아랑곳하지 않고

워터해저드로 제자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고는 워터해저드에 소금을 한줌 뿌리더니

그 물을 컵에 담아 제자에게 마셔보라고 햇습니다.

 

"아무 맛도 없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비로소 말햇습니다.

 

"인생의 고통은 그 소금과 같고,

골프를 하다 마주치는 갖가지 장애도 그러하느니라.

네가 작은 컵과 같다면

이런저런 어려움에 개의치 않게 될 것이다."

 

스승의 이야기에 깨달음을 얻은 제자는 스스로의 그릇을 키우고

또 키워 마침네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골프 내공(김현지음)중에서.....



' ♪ 걷氣(健康,食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 10  (0) 2011.03.04
재미있는 골프사진  (0) 2011.03.04
골프유머/캐디의 오버센스  (0) 2011.03.04
신선도 안되는 일  (0) 2011.03.04
고정관념을 버리고, 상대의 예상을 깨뜨려라(유머)  (0) 2011.03.04

골프유머/캐디의 오버센스

 

"각하"를 지나쳐 "전하"로 호칭한 캐디 ^^

 


#각하

 

전직 대통령이 서울 근교 골프장에 가게 되었다.

 

골프장에서 유능한 캐디를 동행시키고 호칭을 사장님이라 하지 말고

 

'각하'하고 부르라고 교육을 시켰다.

 

당일 라운딩 도중 전직 대통령이 물었답니다.

 

"그래 아가씨는 점심을 먹었는가?"

 

그러자 당황한 캐디 아가씨 왈.

 

"네 먹었사옵니다. 전하"

' ♪ 걷氣(健康,食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골프사진  (0) 2011.03.04
골프와 소금  (0) 2011.03.04
신선도 안되는 일  (0) 2011.03.04
고정관념을 버리고, 상대의 예상을 깨뜨려라(유머)  (0) 2011.03.04
'따블'좌석  (0) 2011.03.04

신선도 안 되는 일.

                  옛날 옛날에 한 사내가 영험하기로 유명한 산에 들어가

                        오래도록 기도를 드렸습니다.

                               산신령은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기에

                                       처음에는 저러다 가겠지 싶어 무시하고 지나쳤는데

                                             몇 날 며칠을 하도 간곡히 기도하기에

 

                     더는 모른 체 할 수가 없어

                              그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도대체 바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열심히 기도를 하느냐"

                                         사내는 기회를 놓칠세라 얼른 입을 떼었습니다.

                     "평생 아무 걱정 없이 천하를 돌며

                          멋지게 골프나 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자 산신령 왈,

     "관둬라.그건 나도 안 되는 일이다.

억조창생 가운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무런 걱정 없이

그처럼 유유자적 살아갈 수 있는 존재는 없느니라.

게다가 골프라니........  .

나도 아직 슬라이스가 고쳐지지 않아서 답답하다."

"네."?

 

"바쁘니 난 이만 가야겠다.

다시는 그런 터무니없는 이유로 나를 부르지 말거라."

 

 



0.남자화장실에 붙어 있는 "한 발짝 앞으로 오세요"라는 고정과념을 바꿔서

       "한 발작 뒤로 가세요 . 당신이 장총이라면"

 

 

0.한 여성이 처칠에게  말했다.

                         "당신 같은 사람이 내 남편이라면 커피에 독을 타겠서요"

      그랬더니 처칠이 말하길

      " 내가 당신 남편이라면  기거이 그 커피를 마시겠소"

 

 

 

 

 

0. "손가락이 왜 다섯 개인지 알아?" 

"골프 장갑이 맞아야 하잖아"

 

 

 

0. "항상 그렇게 더듬습니가?"

    "아뇨 말을 할 때만 더듬습니다."

 

0. "내가 입을 열면 모두 다쳐"

   " 그럴거야, 네 입 냄새가 엄청 심하가든."

 

0 "돈 좀  꿔줄래?"

   " 고맙다, 네 눈에 아직도 내가 돈이 있어 보이는구나


' ♪ 걷氣(健康,食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유머/캐디의 오버센스  (0) 2011.03.04
신선도 안되는 일  (0) 2011.03.04
'따블'좌석  (0) 2011.03.04
골프는 웃고 즐기는 노는 게임이다  (0) 2011.03.04
CEO의 캐디 경력  (0) 2011.03.04

모교 해외 총동창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돌아오는 내 자리는 45H ,일반석 뒤쪽이었다. 내 자리에 가서 앉으려고 하는데 어떤 여자 분이 이미 앉아 있었다. 시쳇말로'따블'이었다. 지나가는 승무원에게애길 햐야겠다 싶었다. "이봐요 자리를 따블로 주면 어떻 해,서울까지 서서 가라는 거야,뭐야? 아름다운 삶들이 서비스를 뭐 이따위로 해!!!"라고 화를 낼수도 있겠지만 명색이 코미디 작가이고

유머강사인데 거기서 그럴 수는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어쩌죠? 내 자리에 누가 앉아버렸네.자리가 중복 됐나봐."

"어머 손님.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저 여자 분만 괞다면 난 저분 무릎에 앉자서 갈 수도 있어"

 그러자 그 승무원은 환한 웃음을 터트리며 나를 비행기 2층으로 안내했다 만약 내가 버럭버럭 화를 냈다면 나 대신 그 여자분을  비지니스석으로 데리고 갔을 것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웃음이 필요하다.웃겨주면 당신의 자리도 바뀐다.그래서 난 이제 좌석 '따블'로 주는 항공사가 좋다. 

 ('유머가 이긴다' 중에서 신상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