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를 경영하다>

[당신의 뇌를 경영하라]는 '뇌'를 이해하고 단련시켜 '초의식'의 뇌로 변화시키고, 변화시킨 뇌를 활용해 더 나은 인생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 책이다. 6파트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자신의 뇌를 제대로 이해하고, 움직이고, 자극하고, 압박하고, 단련하고 이용하는 초의식 뇌 강화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그 방법들을 세세히 다루고 있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생활속에서 6가지 습관을 갖고 있다.즉 하루 일과속에서 걷고,읽고,듣고,쓰고, 생각하고,쉬고 하는 일명 '6고'라고 한다.

'걷고'건강과 뇌 관리하는 차원에서 장생보법을 하는 것이다. 걷는다는 것은  생체적으로 혈의  순환과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있으며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생성토록하고 있다.특히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형성에 절대적 기여를 하므로서 신체와 정신에 순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읽고'는 지식과 정보의 흐름에 코텐츠를 발견할 수 있고 경험적 자아를 인식하므로 사고의 발상과 창조의 모멘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듣고'듣는다는 것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敬聽이라 하지 않는가? 듣는자만이 정보를 들으 수 있고 상대를 이해와 공감을 하므로서 매력있는 사람으로 인정응 받는다. 한편 클래식응 듣는 습관은 우뇌형을 활성화하여 감성을 가진 창조적인 사람으로 변화된다.

'쓰고' 는 것은 손끝의 자극이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  둔필승총(鈍筆勝聰)이란 한자 성어가 있다. '둔한 기록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는 뜻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한 말씀이다.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속에서 전력 전술을 알수 있고,레오나르 다빈치의 기록애서 미래를 본다는 것은 기록의 힘이디. 다.구지철 선수도 올림픽 준결승에서 일본전을 이긴후 "메모가 나를 불태웠어요"라고 인터뷰를 한바도 있다.

'생각하고'는 우선 명상과 기도를 말할 수 있다. 명상은 뇌를 알파파내지 세타파까지 진입하므로서 집중력 발휘와 몰입을 하도록 하여 성과거양에 영향을 줄수 있으며,심상(Imagery)은 경영인,조종사,스포츠선수(특히골프와 사격,양궁)등은 필연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싶다.

 

이것이 6考 셀프 메너지먼트기법이다 .즉 하루일과속에서 '걷고,읽고,듣고,쓰고,생각하고,쉬고 ' 6가지 를  생활속에서 패턴화하여 습관적으로 지키므로서 뇌관리에 의한  세로토닌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

아마도 조절력,행복감,창조성등의 유전자가 형성되고, 잠재력이 저장되므로서 언제 어디서나 뇌의 기능을 충분히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

 

출처 : 골프·레저의 스토리 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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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전남 여수의 경도골프 & 리조트에 다녀왔다.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온 자연을 상상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짧은 일기를 적어본다.

가는 날에는 헤비급 비를 맞으면서 라운드를 탐색하는 기분으로 즐겼다. 어느듯 봄이 기운이 자연에게 생명을 순간적으로 미러 올리고 있었고 자신의 잠재력을 응축해 놓았다가 꽃으로 변화하는 모습으로 준비하고 있었다.수려한 경관과 대부분 코스가 바다와 접하므로 골퍼들에게 아름다운의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주면서도 점점 근접하면서 두려움을 주는 긴장감도 주는 묘미도 느낄 수 있었다.그동안 긴 겨울잠에서 경직된 마음과 근육을 이완시키면서도 캐디의 스토리텔링에 긴장을 늦추고 카메라에 장면을 담아보는 시간도 잠깐 가져 보았다. 650년이 된 해송은 고려 말 공민왕의 후궁이 귀양와서 자식을 낳은 기념으로 심었다고 알려 주었다. 그 외에 스토리가 잠겨있는 곳 이었다.

골프경력 30년을 넘기고 자연을 탐닉한 경험이 있지만, 미래의 골프& 리조트로서 레저와 休를 아낌없이 고객에게 선물하며 스토리텔링을 많이 많이 남길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종경(宗鏡)선사(禪師)의 時로 이곳을 미화하고 싶다.

 

“푸른 산 붓질 하나 없어도 천년 넘은 옛 그림이여(靑山不墨千秋屛)

맑은 물 맨 줄 하나 없어도 만년 넘은 거문고다”(流水無鉉萬古琴)

 

즉 아무리 뛰어난 실력으로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해도 자연의 물 떨어지는 소리와 물결치는 음악이 없고, 자연의 비경과 아름다운 녹색의 그림은 아마도 비유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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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Marketing은 인간의 의사 결정과 선택 과정에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분석하여

 

이를 마케팅에 적용한 것이 바로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이다. 소비자의 뇌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소비자 심리와 행동 메커니즘을 해명하고 이를 마케팅과 접목시켜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기술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소비자는 맛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고 무의식적으로 특정 브랜드의 선택한다.코카

 

콜라의  브랜드가 세계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강력하게
이미지을 뇌에 심어주는 방법으로

 

소비자의 감성을 터지하는  방법이다. 

 

상품 디자인과 광고, 매장 디스플레이 등이 소비자 잠재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함으로써

 

'감성마케의 과학화'로 감성'에 호소하여 소비자의 마음까지 조종하는 것이 미래의

 

마케팅이다.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중 하나가 스토리텔링이라면  역시 감성을 터치하며

가치를 존중하는 영적 마케팅도 뉴로 마케팅이다.

여성의 두뇌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 베이붐 세대의 차별마케팅,크레이 마케팅에서도

 뇌를 터치하여 뉴로 마케팅을 적용할때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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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생각/심상 Imagery)>

 

최근 김병완씨가 언론과 강연,독서,자기계발문제등에서 뜨고 있다. 그는 3년동안 만권을 읽고 책을 집필하고 강연을 하고 있다는 40대 멋진분이다.다. 그의 "생각의힘"을 구입하여 광복절 아침 책을 읽기 시작하여 단숨에  종료하였다.

 생각에 관한 좋은 글과 석학들의 사례를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는 두분의 사례는 거론되지 않았다.첫번째분은 우리 민족이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나오는 글중 "수루에 혼자 앉아 깊은 시름하는 차에'라는 내용과 미국의 심신상관의학의 선구자,신정신과의사인 '달인의골퍼 저자'디펙초프라이다." 생각하면 아루어진다"는 단순이 이야기를 한 분이다.의사이면서 골프에서의 심리기술에 대하여 깊은 사고를 갖고 있으신 분이다.아마도 김병완 작가는 골프에 대해서는 아직 관심이 없는지도 모른다.물론 스포츠에서도 생각에 관한  약간의 해설은 있었다.

골프심리기술을  가르치고 협회의 교육원장,평생교육원을 운영하는  나에게는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에 대한 정보지식을 더욱 사려깊게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고 ,강의자료와 참고자료에 메모하였다.

골프에서의 심상은 골프가 에덴동산으로 가는 촉진역할을 하고 있다.책속내용중에서

 

孔子曰

 

學而不思卽罔

思而不學卽殆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리석어지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로워진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우고 열심히 연습과 라운드만으로는 잘칠수 없고,잠시 쉬면 옛날로 되돌아간다. 생각을 안하면 신경회로에 시냅스 형성되지 못하여 미숙한 상태로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즉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다.또한 위기를 극복할수 있는 잠재력도 부족하며 회복탄력성이 살아나지 않는다.

골프는 이론에 입각한  반복적인 연습과 연습한 동작과 절차를 심상을 반복적으로 하므로서 시냅스가 활성화 되어 DNA가 공고화 되어 고속도로를 가는 것과 같이 올바른 스윙을 할 수 있다.

즉 위계목록을 작성하여  한가지씩 목록을 선택하여 이론에 입각한 실전훈련의 반복 +이미지훈련(심상의 반복) + 성공체험 +긍정적인 마인드= 자신감(이러한 형태의 훈련을 체계적 둔감화라고 함)을 갖게된다.다시 말하면 자신감이란 조건반사화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은 순차적으로 하나씩  위계목록을 해결하는 것이다.

삶의 문제해결이나 의사결정에 절차에서도 사려 깊은 사고야 말로 바로 성공의 열쇠역할을 하게 마련이다. 생각의 달인이 되기 위해 물론 책과 많이 읽고 독서하는 방법도 올바르게 습관화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늘은 참 유익한 하루였다.광복절,건국기념일등 의미있는 날 김병완씨의 생각의힘을 뜻있게 받아드리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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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골프는 통찰력을 형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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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사단법인 한국골프전문인협회 교육개발원장, 체육학박사

21세기는 창조성(創造性)을 중시하고 인본중심(人本中心)의 사회적 철학을 실현하는 시대적 가치철학이 존재하고 있다. 가치철학을 실현하는데 있어 인문학(人文學,Humanities)에서 형성되는 통찰력이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혀지면서 최근에는 통찰력을 지닌 인재를 키우기 노력을 하고 있다.

통찰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번째 통찰(洞察, Insight)은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을 말하고 두 번째 통찰(通察, Overview)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훑어 두루 살펴보는 의미를 갖고 있다. 결국 통찰의 힘은 Insight와 Overview의 융합이며 시너지이기도 하다.

골프에서도 인문학과 같이 통찰력이 담겨 있다. 골퍼들이 운동하는 코스는 설계자에 의해 다자인이 되므로 예술적 가치가 담겨져 있고 ,기능성이 다른 14개의 클럽을 모두 사용하는 샷의 value 모두 느끼게 하고 있다. 골퍼가 골프를 수행할 때에는 골프장의 내적, 외적 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플랜하고 결심하여 수행하는 스포츠이다.
골퍼가 한샷 한샷할 때마다 일정한 절차(Pre-shot-routine)에 의해 수행을 하지만 같은 상황과 스윙이 동일한 경우가 없으므로 판단하기가 그리 쉽지 않으며, 다른 스포츠와 달리 혼자 동작수행을 하면서 장시간에 걸쳐 라운드가 이루어지므로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주어진다. 이는 골퍼에게 과학적이고 합리적 판단력이 요구되는 시간을 갖게 되므로 골퍼에게 통찰력이 형성되게 마련이다. 또한 승리하기 위해서는 심리적 간섭이 많은 멘탈 스포츠이므로 자신의 마음을 읽는 통찰력이 더욱 필요한 스포츠이다. 프로 골퍼들이 인문학인 심리기술 코칭과 함께 훈련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것은 통찰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글로벌시대와 디지털시대는 사회의 급속한 변화와 점진적으로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안개 속 같은 혼돈을 몰아내고 선명한 시아로 불확실성을 내치며 핵심으로 치닫는 통찰의 힘이 더욱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모든 조직경영에 있어 가장 시급하고 긴요하게 필요한 것이 통찰의 힘이다.

한편 기업들이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식에 의한 생산’에서 ‘지혜 기반 경영’으로 패러다임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인데, 소비자가 어디에서 재미와 편의를 느끼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조과정’에 주목하는 인문학적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통찰은 경영의 힘이며, 최고의 자양분은 바로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혹자는 골프는 인생이라 했다. 골프 또한 삶을 경영하는데 있어 통찰의 자양분을 넣어 힘을 주는 역할을 하므로 골프가 바로 인문학이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골프는 다음과 같은 통찰력을 준다고 한다.

『기업인(企業人)에게는 시뮬레이션의 효과를, 과학자(科學者)에게는자연현상(自然現象)과 물리적(物理的)원리를, 종교인(宗敎人)에게는 심오한 철학(哲學)을, 정치인(政治人)에게는 신뢰(信賴)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機會)를』

이것이 골프가 주는 통찰의 힘이자 삶의 자양분이라고 생각된다. 골프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의 힘을 최고로 힘을 발휘했던 인물은 GE의 전회장 잭 웰치이다. 핸디캡을 싱글로 유지하고 있으며, 임원선발 및 면접 시에도 골프라운드를 하면서 인재에 대한 통찰을 했다고 한다.
세계적 기업인 마이크로 소프트,애플, 삼성 등 여타 기업들은 인문학을 전공한 인재를 영입하고 양성하고 있는바 통찰력으로 세계적인 상품으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있으며, 우리 골프 선수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적으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승하고 있다.

현 시대에 긴요한 통찰력!
인문학과 골프로 병행하면서 통찰력이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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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골퍼의 동백꽃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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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한국골프전문인협회 교육개발원장, DS생교육원장

지난3월 연휴에는 1박2일로 지인들과 함께 남해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오랜만에 라운드를 즐길 기회를 얻게 되었다.

페어웨이와 러프를 왕래하며 트러블에 대한 위기상황을 어렵게 모면하고 있는 찰나 강렬하고 해맑은 미소의 동백꽃을 보게 되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동백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겨우내 님을 기다리며 울다가 지친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해맑은 미소와 살랑살랑 수줍은 웃음을 띤 모습으로 역경과 시련을 훌륭히 견딘 의미로 비쳐지니 찬란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은 삶과 자연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계절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함께 했던 계절임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국가대사에 의해 요동을 치며 새로운 여성리더에 의해 새로운 창조의 희망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계절이었다.

미국의 시인 앤 브래드스트리트는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유쾌한 계절이 아닐 것이다. 이따금 역경의 쓴맛을 보지 않는다면 성공은 그토록 환대받지 못 할 것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로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대학에 입학한 후 스펙 만들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스펙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매니지먼트가 좌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異種의 지식, 상극의 분야까지 융합하여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대처능력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골프 또한 인생과 마찬가지인 듯하다. ‘골프와 나의 인생’의 공동저자 존 티켈박사는 골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ACE를 균형 있게 충족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스윙능력(ability), coping(대처능력, 멘탈), 체력(eating)인 ACE 3대 요소를 균형 있게 갖추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스윙기술이 아무리 뛰어난다 해도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하고 멘탈기술로서 코스매니지먼트가 미숙하면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잭 니클라우스는 골프의 승패는 80~90% 멘탈에 의해 좌우한다고 주장하며, 타이거우즈는 6명의 전속 멘탈 트레이너를 활용하고 있다.

골프는 시간관리, 컨디션관리, 책임성, 이완, 집중, 심상, 자신감, 각성, 분석, 매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배려 등의 50가지 내외의 신체적·정신적 의미의 순기능을 내포하고 있다. 600여년의 역사 속에서 많은 추억과 감동을 남기며 사회의 시대환경에 적합한 스포츠이자 문화이면서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되어 세계인의 공통문화로서 스토리텔링기능이 강한 스포츠이기도 하다.

우리는 정보화시대를 넘어 꿈을 실현하고 영성을 감동시킬 수 있고 사실에 감성을 입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스토리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골프도 마찬가지로 스토리를 겸비하지 않는다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 혹독한 긴 겨울날에 님을 기다리는 동백꽃처럼 삶과 골프에서 어떠한 시련과 위기에도 회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참신한 대처능력기술을 계발하여 발휘하길 바란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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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힘, 스포츠에서도 성공률을 높힌다>

- 선택된 기억(Selective Memory)을 음미하는 습관은 자신감을 형성한다 -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축구 출전 사상 64년 만에 첫 메달을 획득하였다.국민들에게 자긍심과 자신감을 준 게임 이었다.한일전이기 때문에 더욱 더 음미를 부여할 수 있겠으며, 때를 ?춰 대통령께서는 3,4위전이 이루러지기 전에 우리 땅 독도를 전격적으로 방문하셨다.이 또한 국가 통치자로서 독도가 우리 땅임에도 떠드는 일본에게 까블지 말라는 포고를 한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 축구팀은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태에서 박주영에 패스를 받은 주장 구자철 선수는 결정적으로 쐐기를 박는 두 번째 골을 성공 후, 만세삼창으로 우리의 확고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세레모니를 함으로서 세계 만방에 국가 브랜드를 제고 시키고,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안겨주었다는 중요한 사실도 간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이번 올림픽에서 주장을 맡고 대단한 활약을 한 구자철 선수의 인터뷰 내용이 스포츠 심리학적 측면에서 매우 인상적이어서 이글을 쓰게 되었다. 그는 “메모 하나가 절 불타오르게 했어요” 이 경기를 준비하면서 지난해 한일전에서 쓰라리게 패한 후 기록하였던 노트를 보면서 음미를 하고 복습과정(Debriefing Section)를 통하여 준비를 한 것이 매우 효과적인 것이다. 즉 선택된 기억(Selective Memory)을 음미하고 준비하므로서 긍정적인 생각이 실전에서 성공을 하였다고 해석할 수 있다.여기서 분명한 사실은 기록한 내용을 복습과정을 통한 선택된 기억을 음미하고 긍정적 사고를 갖고 경기에 임했을 때는 성공을 완전히 보장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확실히 높혀주며,이러한 과정을 하지 않고 부정적 생각을 했다면 성공보장이 100%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중요한 사실이다.

 

기록의 힘은 기억을 지배한다고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기록은 에너지를 축적하는 것이고,축적된 에너지는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놀라운 사실을 힘으로 작동하여 여러분의 꿈을 만드는데 크나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는 우리에게 삶의 교훈과 리더쉽,전략,전술등의 성공요소를 주고 있으며 ,500여년 전 레오나르 다빈치의 노트에는 현재와 미래의 설계가 담겨져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역사를 우리는 알고 있다.

 

필자는 골퍼들에게 기록하는 습관을 권장하고 독려하고 있다.심리적으로 자신감의 정체는 복습과정에서 선택적 기억을 하고 긍정적 사고로 음미하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자신감이다.라운드를 하고 나면 분석자료를 참고로 복습과정을 갖으면서,좋았던 결과는 선택적으로 기억하고 기록하며 음미를 하고, 안좋은 결과는 신체적 훈련과 성공적 경험을 맛을 본 후 재기록하며 ,긍정적 생각과 심상(Imagery)하면 라운드에서 자신감을 갖고 샷을 성공시킬 수 있다.이러한 기록과 기억을 긍정적으로 생각한 프로는 해리바든,진사라센,벤호건,아놀드파머,잭니클라우스등 20세기 주름잡았던 분들이다.

 

필자는 매일 일기를 쓰지는 않지만 기록하는 습관은 항상 갖고 있다.좋았던 기억을 스토리로 만들어 기록하고 음미를 한다.일상에 관해서는 저녁시간이나 아침에 하고, 골프에 관해서는 점심 식사후 휴식시간에 동작을 심상하고 좋았던 스토리를 기억하고 음미를 한다.

 

기록의 힘은 모든 스포츠나 일상의 생활에서도 성공확률을 높혀주며 ,특정한 프로젝트 성취에도 상당히 효과를 준다는 사실은 우리의 교훈으로 믿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다시 한번 국민에게 영광의 선물을 안겨준 홍영보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다음 브라질 올림픽 2016년도에 골프종목에서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리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지난 8월9일 필자의 DS평생교육원 개원에 축하 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골프관련 산업과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GSA교육개발원장/DS평생교육원장 이 경 진 배상

출처 : 골프, 레저의 스토리 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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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카이드 5월에 이어 5월호 컬럼입니다.

 

<창조의 원천, 골프와 레저산업 영성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

 

 

 

심신의 상관의학자 디펙초프라는 ‘달인의 골퍼’에서 “골프는 인간이 만든 에덴동산 같은 공원에서 펼치는 경기다. 오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 그러므로 골프장을 밟는 순간 우리는 낙원으로 들어가는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 라고 서술하였고, “신이 만든 걸작이 인간이라면 인간이 만든 걸작이 골프다“라고 말한바 있다.이는 골프,레저의 현장에서 감성의 터치에 의해 세로토닌이 형성되고 뇌의기능을 활발하게 촉진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헬싱커 페러독스에 의하면 인간의 생명은 습관50% 자연환경25%에 의해 결정되고 있으므로 적당

히 즐기고 행복감을 가질 때 건강하고 장수하며 창조적인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골프와 레저의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창조의 원천으로 역할을 다할 때 건강한 사회, 조직, 개인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은 미래의 경영과 마케팅 측면에서 깊이 인식되어야 하고 미래의 경영기조와 철학에 반영될 때 성공하는 골프,레저산업기업이 될수 있다.

 

그 외 골프?레저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의해 정보의 장터, 비즈니스의 현장, 감동의 현장에 의해 비즈니스의 기능 또한 발전에 크게 기여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대국으로 가는 현상에서 국가와 기업브랜드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 바로 골프선수들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국내 기업브랜드를 부착하고 라운드를 하는 모습이 현실에 다가온 것이 과연 몇 년이 되었는가? 이러한 스포츠 마케팅을 부각시킨 것이 골프와 스포츠, 레저등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인식되고 있다.이러한 산업적 확대 기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기업인등의 정책적, 제도개선에 부동의 변화가 아쉽기만 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골프의 순기능을 살리 수 있는 경영과 마케팅이 바로 미래의 골프산업에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확신 하면서 다음과 같은 감성 마케팅,즉 마켓 3.0에 대한 기법을 소개하겠다.

 

? 미래 골프,레저산업은 휴먼중심의 마켓3.0,감성,뉴로마케팅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라!

 

글로컬 사회환경에서 최고의 기술과 웨이브가 발전된 초고속 현상이 마케팅의 콘텐츠와 패러다임

을 변화시키고 있다. 위에서 서술한 바 있듯이 인문중심의 사회환경과 가치관,그리고 경영의 기조와 철학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한편,골프가 600년이 경과 되면서 인간을 매혹시키고 참여에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역기능을 발휘되면서 현재까지 발전되어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되고,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주종목으로서 스포츠, 레저, 미디어 등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이유를 경영인은 다시 심사숙고하여 생각할 시간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시기라고 생각한다.이것은 바로 인간의 감성과 생리적 기능을 원활히 해 줄 수 있는 기능과 합리적, 인문학적 요소가 함께 융합되어 있기 때문이고, 골프가 마케팅의 도구로서 활발히 진전되고, 골프의 순기능이 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매슬로우는 1970년 죽음의 직전에 자신의 욕구5단계 논문을 후회하였다고 한다. 인간이 태어나

서부터 안정욕구부터 자아실현단계까지 점진적으로 실현한다고 하였는데, 현 시대적 환경과 가치관의 변화로 인하여 누구나 자아실현이라 최고를 욕구로 삼는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의 자아실현 욕구는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현실세계에서 인간은 누구나 각자 자아실현에 대한 욕망을 채울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그렇다면 우리의 경영과 마케팅은 바로 인간은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완전한 인간으로 생각하고 마케팅에서 가치를 존중하고 명제로 삼는 영성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나오는 것이다.골프,레저산업에 종사하는 CEO와 관련자,정책을 입안하는 기관관련자등이 사고의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다시 강조하는 바이다.

 

사람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에덴동산 같은 골프?레저 현장에서 오감을 터치하여 세로토닌을 형성 시킬수 있는 환경과 필드를 만드는 것이 뇌의 창조의 역할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고객에 대한 만족이고 감동을 주는 것이다.골프?레저의 현장이 상품으로 볼 때 바로 방법과 기법이 Neuro경영과 마케팅이다. 다시 서술하면 아날로그 감성을 과학화하여 오감을 터치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무의식으로 인식시키고 감성에 호소할 때 골퍼의 마음을 조종되고 골프,레저시설이 브랜딩化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세로토닌 형성은 뇌력의 혁명으로 창조성 형성으로 삶의 지휘역할이 자동 실현되는

것이므로 헬싱커 패러독스 현상의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다.각성을 형성시키고 오감을 터치 시킬 수 있는 기법과 방법이 골프?레저 현장에서의 소재를 이용하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스토리텔링을 통해 좀 더 각인시키고, 즐거움을 주며 추억거리를 만들어 줌으로서 사회와 공유하고 재방문을 하는 현상과 함께 예비고객으로서 역할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헬싱커 패러독스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며, 네트워크 마케팅에도 크게 기여

되며, 고객들 중에 Gray나 여성들에게 더욱 집중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시대적 현상이

므로 재방문의 기회를 더욱더 유발시키는 효과를 낳는 것도 고려대상이 된다.

 

즉, 골프?레저현장이 고객들의 주의를 집중(attention)시켜 흥미(interest)를 유발하고, 욕구(de-

sires)를 만족시키며, 감동과 추억거리를 기억(remory)하여, 사회와 지인들과 공유(share)하여 재방문(Revisited)할 수 있는 소비자 행동모델(AIDMSR)을 유고시킬 수 할 것이다.결론적으로

21세기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 골프?레저는 DO, SEE, FEEL 스포츠이다. 에덴동산의 시설로서

감성을 만드는 매력의 場으로 변화되어야 하고, 재미있고, 행복을 주며 세로토닌을 소생시키는 창조의 원천을 場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경영, 마켓3.0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길 바란다

출처 : 골프·레저의 스토리 텔링
글쓴이 : 골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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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勝才, 강희제( 청나라 황제 1661 ~1722년)의 말이다.

 

"힘으로 지키는 자는 홀로 영웅이 되고

위엄으로 지키는 자는 한나라를 지킬 수 없지만

덕으로 지키는 자는천하를 세울 수 있다"

 즉 덕이 재주를 이긴다는 뜻이다.

 

정치인과 골퍼에게 가장 적합한 교훈이다. 에티켓과 메너를 중시하고 마음에 안정과 正道로 매너지먼트를 하는자만이 勝利할 수 있다

 

바비 존스는 하버드대학에서 영문학, 조지아공대에서 기계공학, 에모리대에서 법률을 전공해 변호사 자격까지 취득한 지성파 골퍼임에도 겸손함까지 겸비하였다. 여기에 역사상 유일하게 한 해에 4개의 골프 메이저 대회를 획득한 위대한 골퍼였으니 지금까지도 최고의 찬사가 따라다닌다.

그러나, 바비 존스를 골프의 성인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이러한 화려한 이력 때문만은 아니다. 바비 존스는 뛰어난 골퍼이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쉽과 페어 플레이어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1925년 바비 존스는 1925년 U.S. Open 최종 플레이오프 중이었다. 바비 존스의 공이 페어에이를 살짝 벗어난 러프에 멈췄다. 아이언 샷을 하려고 셋업을 하던 중 공이 아주 살짝 움직였다. 하지만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다. 그는 스스로 화가 났지만 (경기를 진행하는) 마샬을 불렀고 자기 볼이 움직여 1벌타를 범했다고 얘기했다. 마샬들은 회의를 했고 갤러리들에게 바비 존스의 볼이 움직이는지 움직이지 않는지 물었으나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마샬들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모든 결정은 바비 존스에게 맡겨졌다.

바비 존스는 스스로 1벌타를 부과하였으며, 결국 그는 1타차로 패하였다. 그의 페어 플레이에 많은 사람들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다. 사람들이 자기를 칭찬하는 것에 대해서 바비 존스는 이렇게 말한다.

"은행을 털지 않았다고 사람을 칭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미국골프협회(USGA)의 스포츠맨쉽 상은 그의 이름을 기려 밥 본스 어워드(Bob Jones Award)라고 불린다.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 국격을 세울수 있고 국민의 가치관도 정립될수 있으며,위기가 상수처럼 환경에 처에 있는 나라 ,안정을 보장할 수 있다

출처 : 골프, 레저의 스토리 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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