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넷 째 요소는 평정심입니다.

'포용' 또는 '차별하지 않음'이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깊은 인간관계에서는 너와 나의 경계선이 없습니다.

내가 그이고, 그가 나입니다.

나의 고통은 그의 고통이됩니다.

그렇기 대문에 내가 나의 고통을 이해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도 덜어집니다.

고통과 행복은 별개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나에게 일어난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명상수련으로 하절기 뇌를 휴식할 수 있는 기회, 스트레스를 성장의 도구를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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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을 보여준 책이다.

-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1.걷지 읺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 모든 문제는 식사와 운동이다.

   "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라"

2.식습관과 걷기만으로 도 완치된다.당뇨병,고혈압, 고지혈증

   - 살이 빠지면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간다.

     "생활습관병 치료에는 식사보다 걷기가 중요하다"

3.항치매제부터 끊어라.

  - 경도 인지 장애 환자가 1년간 매일 한 시간 동안 50에서 3씩 뺄셈을 하며 걸었더니 뇌에 쌓이기 시작했던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졌다고 한다.

  - 두 번째 치매 예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걷기다.걸으면 세로토닌이 증가하고,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 걸으면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진다.

4.걷기로 기대 수명이 늘어난다.

  -걸을수록 면역세포가 활성화 된다.NK(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활성화는 즐거운 운동,유쾌한 마음으로 걷기

   "암에 걸려도 걷기로 수명을 늘릴 수 있다"

5.걷기만 해도 변비탈출, 위와 장

  - 자율 신경의 불균형은 위와 장에 장애

  - 뇌 건강도 장에서 만들어 진다. 장 기능을 조절하는 것은 자율신경이다. 개선하려면 걷기

    "걸으면 호로몬 분비가 조절돼 위장이 편해진다."

6. 내성없는 완벽한 항울제,걷기

  - 뇌내에 세로토닌 또는 노르아드레날인 호르몬이 증가한다.

   "걷기는 항우울제도 끊게한다"

7.상쾌한 아침을 위한 산책 30분,불면증

  - 수면부족은 당뇨, 비만, 심장병, 암의 발병율을 높힌다.

  - 산책을 하면 해를 쬐면 14~16시간 뒤에 멜라토닌이 분비된다.맥박, 체온, 혈압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자연스럽게 잠이 든다.

    "산책으로 잠의 질을 높히면 아침이 상쾌해진다."

8.통증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섬유근통 증후군, 천식, 류머티즘

  - 단 음식을 좋아하고 걷지 않는 사람에게 섬유근통 증후군, 편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공황장애

  "걷기는 긴장한 뇌를 진정시켜 통증을 줄여준다"

9.감기도 피해가는 몸 만들기

 - 감기 대처법으로 첫번째는 계속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방법이다.두 번째는 걷기다.

 - 걷기를 생활화하면 기본적인 면역력이 높히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한다.

  " 걷기만으로 감기를 치유할 수 있다."

 10.병원은 왜 걷기를 권하지 않는가?

  "제약회사의 눈 가림에 속지마라", 걷기로 치유력을 높혀라.

11.아프지 말고 100세까지 사는 방법

  " 자연적인 면역력을 높이면 노화가 억제된다." 노화를 막는 방법은 약도 의사도 아닌 스스로의 노력뿐이다.

12.돈은 한푼도 필요없다.

  "공짜로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걷기밖에 없다.

13.뼈가 부러져도 절대 수술하지마라.

  - 뼈가 일어서거나 걸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둥려ㄱ을 견디기 때문에 걷지 않으면 점점 골밀도가 떨어진다.

  "뼈가 부러졌더라도 2차 골절을 막으려면 반드시 걸어라"

 

<제대로 걷는 법>

15.똑바로 걸어야 치료효과가 있다

  "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걷기의 기본이다."

 

        좌: 중심이 쏠린 자세                                                          우: 바르게 선 자세                                            

15.골반을 앞으로 기울여라

  -골반은 누구나 뒤틀리게 마련이다. 습관적으로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로 걷다보면 트러진 골반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고 고관절과 무릎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

16. 팔꿈치를 뒤로 당겨라

  "다리로만 걷지 말고 체중을 분산시켜 걸어라"

 

팔꿈치를 뒤로 당기는 자세

체간 워킹

17.척추를 위로 쭉 늘여라
  -긴장을 풀고 어깨를 쭉 펴면서 걸어보라.걸음걸이가 바르면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머리 위에서 끈으로 잡아 당긴다.느낌으로 등을 편 다음,가슴을 열고 모델처럼 걸어보자

 

척추 스트레칭 워킹

18.생각하며 걸으면 효과도 2배

  - 최고의 치매 예방은 계산하며 걷기, 한 줄짜리 시를 지으며 멋스러운 방법도 추천한다

  "머리와 몸을 함께 쓰면 창의력이 샘 솟는다."

19.걷기 좋은 신발을 고르는 방법

  - 첫 번째 : 걷기에 특화된 신발를 고르는 것이다. 두 번째 : 본인의 발 모양에 맞는신발을 선택.

     세 번째 : 걷기 의욕을 자극하는 신발이다. 가죽구두나 하이 힐은 오래 걷고 싶지 않다.

   "발과 마음에 꼭 맞는 신발을 골라라"

20. 양손을 비워라

   -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백팩이다.백팩을 메면 양손이 자유롭다.

   -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도 소홀하지 마라. 양산보다는 모자나 화장품을 활용하라

   "두 손이 가벼워지면 걷기가 두배는 즐거워진다."

21.거리와 지하철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 생활속에서 걷는 시간을 늘려보자. 총 30분 정도 출퇴시간을 이용한다.

22.허리와 무릎이 아픈 사람에게 추천하는 걷기법

  - 무릎 보조기,허리 보호대, 칼창, 손잡이 등

  "몸이 불편하다면 보조 기구를 활용해라.

23.혼자 걷기 힘들면 노드딕 워킹으로 시작하라

  - 장애나 침매가 있거나  다리와 허리가 약하더라도 걷기를 포기하지말자. 지팡이 두 개를 이용해 걷는 노드딕 워킹,

    폴 워킹은 넘어질 워킹이 적기 때문에 지팡이가 한 개일 때보다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

24.걷기만으로 부족하다면 춤을 춰라

  - 멧츠는 운동 강도 

    3 멧츠 : 걷기 가벼운 운동,게이트 볼

    4 멧츠 : 빨리걷기, 자전거 타기, 골프, 아이와 밖에서 놀기

    6 멧츠 : 가벼운 조깅, 에어로빅,계단 오르기,

    8 멧츠 : 장거리 달리기,수영, 무거운 짐 옮기기

  * 20~30대 : 5~6.9 멧츠, 40~50 대 : 4~5.9 멧츠, 60대 : 3~4,9

 - 춤이라면 재즈 댄스, 힙함, 브레이크댄 싱, 발레, 벨리댄스. 사교 댄스

  "걷기의 연장으로 춤을 춰라"

 

  <걸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25.걷는 사람은 얼굴부터 달라진다.

  - '세로토닌 얼굴'은 기분 좋은 얼굴이다.누군가와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라는 애정호르몬이증가한다.

  - 걷기만 해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사람 중에는 걷기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걸으면 긍정의 에너지가 형성된다.

     "러너스 하이만큼 짜릿한 워킹하이의 기분을 느껴라"

26.걸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0.간접적인 이유 : 뇌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뇌에 도달하는 산소가 부족하 때문이다. 걷기는 호흡량을

     늘려 산소는 혈액을 타고 뇌를 비롯한 온 몸에 공급

  - 35세 쯤이면 산소 흡입력이 부족하므로 걷기를 운동을 습관화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 종아리는 제 2의 심장으로 걷기는 근육의 수축과 팽창으로 혈액 순환이 원만하게 한다.

  0.직접적인 이유

   - 안,이,비,설, 신,식의 감각에 의해 손이나 발을 사용하면 뇌 내의 신경 세포가 자극을 받아 시냅스라는

    신경 세포의 접합부가 연장된다. 연장된 시냅스는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면서 새로운 신경 회로를 만들어낸다

  " 걷기만으로도 일과 공부의 효율이 올라간다."

27.수명 연장, 더 이상 꿈이 아니다.

  " 아프지 않고 100세가지 살고 싶다면 걷기가 답이다" 

 - 백세시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병 수발을 시키기 싫다면 걷자

28공부도 일도 걷기로 효과 업!

  - "아침부터 골프나 치다니 부자는 팔자가 좋군" 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골프를 쳤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 아닐까?

   * 골프는 걸으면서 생각하고, 심호흡을 하여 맑은 공기를 마시므로 창조적인 부자기 된 것이다.

  -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 싶으면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길을 나서자

  "걸으면서 머리속을 비우면 부자가 되는 길에 한걸음 가까워진다" 진정한 리더는 걷기의 가치를 알고 있다.

29.역사속에 위인들은 왜 많이 걸었을까?

  -위인의 걸어온 길을 더듬으면 걷기는 질병만이 아니다.인생 자체를 변화 시킨다.

   * '걸으면서 사유한다' 많은 철학자 성인들은 걸으면서 사고를 교류하였다.

   "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도 걸으며 위업을 이뤘다"

 

저자의 선언!

 0.걸으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0.걸으면 치매를 막을 수 있다.

 0.걸으면 우울증도 개선된다.

 0.걸으면 미래가 변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3월부터 운영합니다.

주임교수 김원식 교수는 전문의 교수 출신으로 명상에 의한 몸과 마음의 변화와 생리적 현상,특히 뇌의 특성을 감안한  스트레스와 치매,우울을 예방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수행법을 가르친다.

 

 




 

 

걷기명상, 멘탁코치 이경진박사, 명상 뇌 과학, 명상기초,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스트레스해소, 우울증개선,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박사, 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 한국골프레저연구원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는 아토피성 피부염, 변비, 우울증부터 고혈압, 골다공증, 암까지 병의 90%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걷기의 힘을 보여준 책이다.

- 걷기가 생활습관병, 암, 치매, 우울증, 불면증, 위장질환, 감기 등 각각의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환자들의 사례에 의학적인 분석을 더해 설명한다.

- 걷기를 장려하는 대신 약물을 맹신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약회사의 이기주의를 지적하고, 바르게 걷는 방법과 자세를 설명해 동일한 거리를 걸어도 걷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걷기가 발달한 일본에서 유행하는 체간 워킹, 척추 스트레칭 워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걷기 방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건강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꿔주는 놀라운 걷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1.걷지 읺는 현대인은 늘 아프다.

   - 모든 문제는 식사와 운동이다.

   "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라"

2.식습관과 걷기만으로 도 완치된다.당뇨병,고혈압, 고지혈증

   - 살이 빠지면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간다.

     "생활습관병 치료에는 식사보다 걷기가 중요하다"

3.항치매제부터 끊어라.

  - 경도 인지 장애 환자가 1년간 매일 한 시간 동안 50에서 3씩 뺄셈을 하며 걸었더니 뇌에 쌓이기 시작했던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졌다고 한다.

  - 두 번째 치매 예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걷기다.걸으면 세로토닌이 증가하고,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 걸으면 치매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사라진다.

4.걷기로 기대 수명이 늘어난다.

  -걸을수록 면역세포가 활성화 된다.NK(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활성화는 즐거운 운동,유쾌한 마음으로 걷기

   "암에 걸려도 걷기로 수명을 늘릴 수 있다"

5.걷기만 해도 변비탈출, 위와 장

  - 자율 신경의 불균형은 위와 장에 장애

  - 뇌 건강도 장에서 만들어 진다. 장 기능을 조절하는 것은 자율신경이다. 개선하려면 걷기

    "걸으면 호로몬 분비가 조절돼 위장이 편해진다."

6. 내성없는 완벽한 항울제,걷기

  - 뇌내에 세로토닌 또는 노르아드레날인 호르몬이 증가한다.

   "걷기는 항우울제도 끊게한다"

7.상쾌한 아침을 위한 산책 30분,불면증

  - 수면부족은 당뇨, 비만, 심장병, 암의 발병율을 높힌다.

  - 산책을 하면 해를 쬐면 14~16시간 뒤에 멜라토닌이 분비된다.맥박, 체온, 혈압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자연스럽게 잠이 든다.

    "산책으로 잠의 질을 높히면 아침이 상쾌해진다."

8.통증을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섬유근통 증후군, 천식, 류머티즘

  - 단 음식을 좋아하고 걷지 않는 사람에게 섬유근통 증후군, 편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공황장애

  "걷기는 긴장한 뇌를 진정시켜 통증을 줄여준다"

9.감기도 피해가는 몸 만들기

 - 감기 대처법으로 첫번째는 계속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방법이다.두 번째는 걷기다.

 - 걷기를 생활화하면 기본적인 면역력이 높히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한다.

  " 걷기만으로 감기를 치유할 수 있다."

 10.병원은 왜 걷기를 권하지 않는가?

  "제약회사의 눈 가림에 속지마라", 걷기로 치유력을 높혀라.

11.아프지 말고 100세까지 사는 방법

  " 자연적인 면역력을 높이면 노화가 억제된다." 노화를 막는 방법은 약도 의사도 아닌 스스로의 노력뿐이다.

12.돈은 한푼도 필요없다.

  "공짜로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걷기밖에 없다.

13.뼈가 부러져도 절대 수술하지마라.

  - 뼈가 일어서거나 걸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둥려ㄱ을 견디기 때문에 걷지 않으면 점점 골밀도가 떨어진다.

  "뼈가 부러졌더라도 2차 골절을 막으려면 반드시 걸어라"

 

<제대로 걷는 법>

15.똑바로 걸어야 치료효과가 있다

  "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걷기의 기본이다."

 

        좌: 중심이 쏠린 자세                                                          우: 바르게 선 자세                                            

15.골반을 앞으로 기울여라

  -골반은 누구나 뒤틀리게 마련이다. 습관적으로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로 걷다보면 트러진 골반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고 고관절과 무릎에 무리가 덜 가게 된다.

올바른 걷기 자세

16. 팔꿈치를 뒤로 당겨라

  "다리로만 걷지 말고 체중을 분산시켜 걸어라"

 

팔꿈치를 뒤로 당기는 자세
체간 워킹

17.척추를 위로 쭉 늘여라
  -긴장을 풀고 어깨를 쭉 펴면서 걸어보라.걸음걸이가 바르면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머리 위에서 끈으로 잡아 당긴다.느낌으로 등을 편 다음,가슴을 열고 모델처럼 걸어보자

 

척추 스트레칭 워킹

18.생각하며 걸으면 효과도 2배

  - 최고의 치매 예방은 계산하며 걷기, 한 줄짜리 시를 지으며 멋스러운 방법도 추천한다

  "머리와 몸을 함께 쓰면 창의력이 샘 솟는다."

19.걷기 좋은 신발을 고르는 방법

  - 첫 번째 : 걷기에 특화된 신발를 고르는 것이다. 두 번째 : 본인의 발 모양에 맞는신발을 선택.

     세 번째 : 걷기 의욕을 자극하는 신발이다. 가죽구두나 하이 힐은 오래 걷고 싶지 않다.

   "발과 마음에 꼭 맞는 신발을 골라라"

20. 양손을 비워라

   -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백팩이다.백팩을 메면 양손이 자유롭다.

   -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도 소홀하지 마라. 양산보다는 모자나 화장품을 활용하라

   "두 손이 가벼워지면 걷기가 두배는 즐거워진다."

21.거리와 지하철을 나만의 피트니스센터로

   - 생활속에서 걷는 시간을 늘려보자. 총 30분 정도 출퇴시간을 이용한다.

22.허리와 무릎이 아픈 사람에게 추천하는 걷기법

  - 무릎 보조기,허리 보호대, 칼창, 손잡이 등

  "몸이 불편하다면 보조 기구를 활용해라.

23.혼자 걷기 힘들면 노드딕 워킹으로 시작하라

  - 장애나 침매가 있거나  다리와 허리가 약하더라도 걷기를 포기하지말자. 지팡이 두 개를 이용해 걷는 노드딕 워킹,

    폴 워킹은 넘어질 워킹이 적기 때문에 지팡이가 한 개일 때보다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

24.걷기만으로 부족하다면 춤을 춰라

  - 멧츠는 운동 강도 

    3 멧츠 : 걷기 가벼운 운동,게이트 볼

    4 멧츠 : 빨리걷기, 자전거 타기, 골프, 아이와 밖에서 놀기

    6 멧츠 : 가벼운 조깅, 에어로빅,계단 오르기,

    8 멧츠 : 장거리 달리기,수영, 무거운 짐 옮기기

  * 20~30대 : 5~6.9 멧츠, 40~50 대 : 4~5.9 멧츠, 60대 : 3~4,9

 - 춤이라면 재즈 댄스, 힙함, 브레이크댄 싱, 발레, 벨리댄스. 사교 댄스

  "걷기의 연장으로 춤을 춰라"

 

  <걸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25.걷는 사람은 얼굴부터 달라진다.

  - '세로토닌 얼굴'은 기분 좋은 얼굴이다.누군가와 함께 걸으면 '옥시토신'이라는 애정호르몬이증가한다.

  - 걷기만 해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사람 중에는 걷기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걸으면 긍정의 에너지가 형성된다.

     "러너스 하이만큼 짜릿한 워킹하이의 기분을 느껴라"

26.걸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0.간접적인 이유 : 뇌 기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뇌에 도달하는 산소가 부족하 때문이다. 걷기는 호흡량을

     늘려 산소는 혈액을 타고 뇌를 비롯한 온 몸에 공급

  - 35세 쯤이면 산소 흡입력이 부족하므로 걷기를 운동을 습관화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 종아리는 제 2의 심장으로 걷기는 근육의 수축과 팽창으로 혈액 순환이 원만하게 한다.

  0.직접적인 이유

   - 안,이,비,설, 신,식의 감각에 의해 손이나 발을 사용하면 뇌 내의 신경 세포가 자극을 받아 시냅스라는

    신경 세포의 접합부가 연장된다. 연장된 시냅스는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면서 새로운 신경 회로를 만들어낸다

  " 걷기만으로도 일과 공부의 효율이 올라간다."

27.수명 연장, 더 이상 꿈이 아니다.

  " 아프지 않고 100세가지 살고 싶다면 걷기가 답이다" 

 - 백세시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병 수발을 시키기 싫다면 걷자

28공부도 일도 걷기로 효과 업!

  - "아침부터 골프나 치다니 부자는 팔자가 좋군" 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골프를 쳤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 아닐까?

   * 골프는 걸으면서 생각하고, 심호흡을 하여 맑은 공기를 마시므로 창조적인 부자기 된 것이다.

  -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 싶으면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길을 나서자

  "걸으면서 머리속을 비우면 부자가 되는 길에 한걸음 가까워진다" 진정한 리더는 걷기의 가치를 알고 있다.

29.역사속에 위인들은 왜 많이 걸었을까?

  -위인의 걸어온 길을 더듬으면 걷기는 질병만이 아니다.인생 자체를 변화 시킨다.

   * '걸으면서 사유한다' 많은 철학자 성인들은 걸으면서 사고를 교류하였다.

   "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도 걸으며 위업을 이뤘다"

 

저자의 선언!

 0.걸으면 병을 예방할 수 있다.

 0.걸으면 치매를 막을 수 있다.

 0.걸으면 우울증도 개선된다.

 0.걸으면 미래가 변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3월부터 운영합니다.

주임교수 김원식 교수는 전문의 교수 출신으로 명상에 의한 몸과 마음의 변화와 생리적 현상,특히 뇌의 특성을 감안한  스트레스와 치매,우울을 예방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수행법을 가르친다.

 

 




우리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바위를 방석 삼아 모든 걸 견뎌내며 정진해야만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한 수행자가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스승님과 제자들은 어떤 수행을 합니까""스승은 대답했지요.

"우리는 앉고, 걷고, 먹는다."

스승의 대답이 하도 어이가 없어 수행자는 한 번 더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하지만 스승님,앉고 걷고 먹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자 스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목스님

"앉아 있을 때, 앉아 있다는 걸 안다.

걸을 때, 걷고 있다는 걸 안다.

그리고 먹을 때, 먹고 있다는 걸 안다."

                                                                                     

스승의 말처럼 우리는 앉아 있을 때 앉아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걷고 있을 때는 걷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을까요? 당신은 어떤가요? 밥을 먹으면서도 어제 하지 못한 일을 걱정하거나 밥 먹고 해치워야 할 일들을 계획하고,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의 밥 먹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속으로 트집을 잡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스승의 말처럼, 앉아 있을 때 앉아 있는 것을 알고, 걸을 때 걷고 있다는 것을 알고, 먹을 때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입은 밥을 먹고 있으면서도 우리의 마음은 미래로 갔다가 과거로 갔다가 복잡한 미로를 헤매고 있습니다. 늘 바쁜 우리는 밥을 먹으면서도 가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비울수록 가득하네(정목)

길을 걸을 때는 또 어떤가요?

발바닥으로 전해오는 땅의 느낌과 발바닥 근육의 움직임을 세세히 느끼면서 내가 걷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림 하며 걷나요?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정신이 팔렸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눈길을 주다가, 내일 해야 할 일을 앞당겨 걱정하며 이런저런 잡념에 빠져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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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올레길에서

무의식적으로, 혹은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은 사실 허깨비가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깨어 있는 상태에서 하는 행동만이 제대로 된 내 것이며, 그 밖의 모든 것은 나 아닌 다른 것이 주인이 되어 나를 어딘가로 이끌어간 것뿐입니다.(정목,비울수록 가득하네)

 

 

# 8주 '명상수련' 수강생을 모집,

   12월14일부터 신청기간, '21년1월 7일부터 7.5주간 (매주 목요일 19: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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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전화 : 042-821-5276 ~7

 : 8주명상수련은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훈련인 MBSR의 기본이 되는 공식명상들을 수련,

  의도를 가지고 내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감정, 생각들을 판단하거나 분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주의를 집중하여 관찰하는 능력을 습득하는데 있다.

  아울러 이 기본 수련을 바탕으로 명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명상의 저변 확대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 걷기 명상 >

걸으면서 명상하는 일은

매우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가능하면 아름다운 장소에서

친구와 함께 아니면 홀로 걸어본다.

 걷기 명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걷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기 명상의 목적은 현재 순간에 존재하며

음걸음을 즐기면서 숨쉬기와 걷기를 알아차리는 것이.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걱정 근심을 떨쳐버리고

미래나 과거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말고

단지 존재하는그 순간만을 향유하는 것이다.

마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은

 발걸음으로 걸어보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걷고 있지만 그 걸음은 보통 달리기와 같다.

그렇게 걸으면서 세상에 근심과 슬픔의

발자국을 만들고 있다.

우리는 세상에 평화와 평정의 발자국을 찍듯 걸어야 한다.

 우리가 정말로 원한다면 어린아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가 한 걸음을 평화롭게 내디딜 수 있으면 두 걸음 세 걸음...

그렇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한 걸음을내딛는 것은

  전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일하게 되는 것이다.

걷기 명상은 훌륭한 수련 방법이다.

밖에서 걷기 명상을 할 때는 보통 때보다 좀 더

느리게 걸으면서 숨쉬기와 발걸음을 조화시킨다.

예를 들면 세 걸음 걸으면서 세 번 들이쉬기 호흡,

또 세 걸음 걸으면서 세 번 내쉬기 호흡을 한다.

 

"들이쉬기, 들이쉬기, 들이쉬기,

내쉬기, 내쉬기, 내쉬기" 라고 말할 수도 있다.

 "들이쉬기"는 우리가 숨을 들이쉬는 것을 확인하게 해 준다.

 우리가 무엇이든 그 이름을 부를 때면

마치 친구의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그것은 실체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폐활량이 다르므로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세 걸음 대신 두 걸음이나 네 걸음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들이쉬기와 내쉬기 호흡의 길이가 똑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세 걸음에 세 번 들이쉬기 호흡을

네 널음에 네 번 내쉬기 호흡을 할 수도 있다.

 

당신이 걷는 동안 행복하고 평화롭고 즐겁다면

올바르게 수련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발과 땅이 맞닿는 느낌을 알아차려라.

발이 땅에 입맞춤하듯이 걸어라.

우리는 땅에 많은 해로움을 끼쳤고

지금은 땅을 잘 돌봐야 할 시간이다.

 

 땅의 표면에 평화와 고요를 가져와서

 사랑의 교훈을 나누어야 한다. 그런 정신으로 걸어야 한다.

때로 나무나 꽃, 아이들이 노는 모습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멈추어 바라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도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걷고 있다는

생각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것을 바라보면서도

 호흡을 계속 따라가야 한다.

 

그러면 다시 걷고 싶어질 때 그냥 발걸음만

 내딛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채며 걷는 걸음걸음은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만들어 준다.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연연해하지 않는다면

 삶은 현재 순간에만 존재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용천을 자극하는 힘찬 발걸음 '장생보법' 인기

 
  장생보법의 기본자세
틱낫한 스님은 짧은 명상과 마음챙김 스트레칭, 마음챙김 느린 걷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권한다. 느린 걷기 명상을 연습할 때는 우선 실내에서 맨발로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어야 한다.

걸으면서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네' 혹은 '푸르른 우리 지구' 등 호흡법에 맞는 말을 하면서 천천히 걷는 사자를 떠올리며 걷는 연습을 해야 한다. 틱낫한 스님은 무엇인가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걷는 것이 가장 쉬운 해결법이라고 말한다. 조용한 숲이나 바닷가, 실내가 아닌 아파트빌딩 숲에서도 걷기 명상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편안한 속도로 호흡과 걸음을 조절하면서 마음속으로 '이완' '평화'를 반복하면서 느리게 걷다 보면 진정한 평화와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다.

'걷기 명상'은 장생보법을 활용한다. 호흡을 의식적으로 하기보다는 걸음걸이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전호흡을 하게 되고 명상의 세계에 빠져든 다는 것.

장생보법은 이승헌(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낙마(落馬)'라는 큰 사고를 당한 뒤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고치는 과정에서 개발한 걸음 법이다. 장생보법은 발바닥의 주요 혈 자리인 용천(湧泉)과 발가락을 자극하며 걷는 것이다. 일반 걸음과 달리 발 앞쪽에 무게중심을 둠으로써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고, 아랫배 단전에 자연스럽게 기운이 쌓이는 각도를 만들어준다

 "앉아서 집중하는 명상이 정적이라면 걷기 명상은 동적인 명상법"이라며 "구두를 신고서도 가방을 메고도 언제 어디 선지 할 수 있는 현대인의 실생활 명상법이 걷기"라고 설명했다.

장생보법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서서, 발바닥 중심에서 1도 정도 앞으로 힘을 준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의 무게가 용천에 실린다. 용천은 발바닥을 안쪽으로 구부렸을 때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다. 이어 발가락으로 땅을 움켜쥔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고 꼬리뼈를 말아 올려 항문을 조이면 자연스럽게 무릎과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단전에 중심이 잡힌다. 두 발은 11자가 되도록 놓고 무릎과 무릎이 스치듯이 움직여준다.

장생보법을 활용한 명상법은 몸의 긴장을 풀고 용천을 의식하면서 한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3초 동안 지그시 발바닥을 누르는데 집중한다. 그러면서 땅의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인다고 상상하며 천천히 걷는 것이다.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다 보면 머릿속에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명상의 세계에 접어들게 된다. 걷기가 막바지에 이르면 걸음을 멈추고 가볍게 몸을 풀어주면 된다.

사실 걸음걸이를 바꾸는 일은 어렵다. 그런 만큼 장생보법을 제대로 배우려면 하루 20분 이상, 3주 정도는 의식적으로 걸어야 한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턱은 살짝 당겨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걷고 팔은 자연스럽게 흔든다. 걸으면서 '용천지압 '을 외치면 발끝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걷기 명상,명상과 뇌과학,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김원식교수,이경진 멘탈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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