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의 경쟁력 은 스토라텔링, 브랜드여 스토리를 만들어라!

흔히들 벨기에의 오줌싸개 동상과 덴마크의 인어공주 동상, 독일의 로렐라이 언덕을 명성과는 달리 볼거리가 없는 '유럽의 3대 실망'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이들이 세계 최고 관광지가 된 것은 각자 가지고 있는 강한 스토리의 흡인력 때문이다.

'제4의 사회'인 정보화시대를 지나면 다음 '제5의 사회'의 주제는 스토리가 엮어내는 꿈과 감성이라고 한다. 지금 세계는 정보화시대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디지털 피로도'도 또한 크게 증가해 감성이 뒷받침되는 스토리의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관광뿐만 아니라 이제는 기업경영, 국가경제의 각 부문에서도 스토리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대성공은 상품의 성능, 우월한 효용성, 그리고 애플의 브랜드 가치 때문이기도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인간승리 스토리가 날개를 달아준 것도 한몫을 했다.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난 데다 암이라는 극한 상황까지 극복한 화려한 스토리는 고객을 사로잡는 드라마가 되기에 충분하다.

일본 아오모리의 '합격사과' 이야기이다. 일본 최대 사과 재배지인 이곳에 1991년 태풍이 몰아쳐 90%의 사과가 떨어졌다. 망연자실한 농부들에게 마을 이장이 제안을 했다. 남은 10%의 사과를 가지고 '이 사과는 어떤 경우에도 떨어지지 않는 합격사과'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값이 일반 사과의 10배였지만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그해 피해를 만회할 만큼 날개가 돋친 듯 팔렸다.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상하이엑스포 한국관에서 영상관의 '코러스 시티'가 최고 인기를 누리는 것도 발레리나가 꿈이었던 어린 장애 소녀에게 웃음을 찾아주고 방 안에서 도시로 나오게 하는 감동스토리 때문이다.

반도체의 성공을 이뤄낸 삼성의 혁신스토리, 허허벌판에 조선소 말뚝만 박아놓고 달랑 돈에 새겨진 거북선 하나로 선박수주를 이끌어내 세계 최고 조선 국가를 만든 현대의 도전정신, 동업은 망한다는 속설을 깨고 성공한 분가를 이뤄내고 있는 LG의 우애 스토리 등 우리에게도 기업열전은 많다. 또 지난 외환위기 때 보여준 국민들의 금 모으기 스토리는 한국 경제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제4의 사회'에서 성공한 IT강국 코리아가 또 한 번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필요한 이 시기에 우리 경제와 기업에 무엇보다도 이러한 스토리의 뒷받침이 절실하다. 가격과 품질에서 샌드위치 신세로 지목받던 한국이 이번 국제경제 위기를 역샌드위치로 잘 극복해가고 있긴 해도 우리 기업이나 상품은 아직 세계 고객의 마음을 끌어들일 이렇다 할 스토리를 엮어 내지 못하고 있다.

기술경영과 디자인 부문의 혁신이 핵심이긴 하지만 '그 상품, 그 기업' 하면 반드시 따라붙는 스토리 없이는 마니아 고객 확보에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 이는 정치ㆍ사회 각 부문에서 다 통용되는 이야기다.

정치가 고객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표장사라고 한다면 표심을 움직이는 스토리 개발은 필연적이다. 이런저런 바람보다, 그리고 어설픈 가두댄스보다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를 개발해 전달하는 것이 더 확실한 길이 아닐까. 흔한 사회공헌활동을 알리는 정도로는 고객에게 먹혀드는 스토리가 나오기 어렵다. 마음을 짠하게 만들고, 예상치 못한 반전과 역발상이 터져 나오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어 보이는 난관을 뚫어내거나 몰래한 선행이 알려지는 등 극적인 요소들이 필요하다.

우리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또 기업마다 이런 스토리를 찾아내고 개발하는 'CSO(Chief Story Officer)'가 필요한 시점이다.

[조환익 KOTRA 사장]

 

 

 



    트룬골프& 리조트에서

    - 골프는 타겟게임이다

  알펜시아는 아시아의 알프스라는 의미라고 한다.청정지역으로 약 700m 지형의 표고에 백두대간의 정기와 삼면에서 껴안은 명당이라고 미화를 하기도 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가와 강원도가 총체적으로 준비된 곳이기도 하다.

 

                                                    < 트룬골프 &cc>                                                             <육회장과 일행>

알펜시아 리조트내에는 27홀의 트룬골프cc와 700골프클럽18홀 퍼블릭이 있으며, 호텔,콘도,펜션의 숙박과 빌리지,스포츠파크,세계에서 4개 뿐인 69m의 스키점프 및 라운지, 스타디움,콘서트 홀,생태학습원,뮤직텐트등으로 구성된 종합레저타운이다.

  우리 일행은 회원중 한분(0회장님)의 초청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다. 물론 본인은 처음은 아니고 타운이 형성되어가는 과정을 몇번 본적은 있었으나 트룬골프cc에서 골프는 처음하게 되었다.이곳은 188만㎡의 넓이에 대관령 자연에 순응하는 코스설계와 분지형을 최대로 이용하여 페어웨이가 넓고 코스길이도 국제대회를 할 만큼이나조건이 갖춘상태이다.

  우리 조 일행은 골프에 몰입하는 것은 뒷전이고 주위경관을 구경하는 것과 시설물 을 관찰하는데 열중한 나머지 스코어는 엉망이었다.

 

 

                           <점프타워>                                   <메인스타디움>                                                     <콘서트 홀>

 

본인은 20여년  전부터 이곳 용평지역에 가을에 꼭 찾는다. 이지역에 가을 단풍은 한마디로 끝내준다. 남녀 불문하고 가을에 단풍은 골퍼들을 황홀하게 만든다.라운드중 주위를 돌아보는 순간 나의 골프타겟을 필드에서 단풍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그저 보기 플레를 치고 즐길 뿐이다.

몇 년전 가을 이었다.친구들과 용평cc애서 골프를 하는데 한 친구가 너무나도 잘치고 錢을 모두 빨대처럼 빨길네 "여보게 친구 저 먼산을 보게나, 저 아름다운 단풍을 보지 안으면  나중에 후회 할것일세" 그친구 하는 말 "야! 정말 끝네주네,혼자 보기가 아깝다" 그러자 또 다른 친구가 " 집사람에게 전화 한번 해줘" 그러자 빨대 친구는 부인에게 "혼자와서 미안한데,단풍이 정말 아름답다,내년에는 꼭 당신과 같이 올께" 아양떠는 전화를 하더니 그 후부터는  서서히 공이 맛이 가고 망가지더니, 후반에는  엉망찡창되어 , 친구들 모두가 비슷하게 스코아를 기록하면서 재미있게 쳤던 추억도 있었다. 골프가 타겟게임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곳에 경치는 안볼 수 없을 것이다.또한 이곳은 제주도와 같이 마운틴 브랙이 심해 캐디 조언에 순응하고  않고 겸손하지 안으면 낭패를 보는 것이 당연하다.

 

 골프장 페어웨이 주변에는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한눈에 초원과 주위경치와 전망대를  볼 수 있었다. 아마도 국내 최초로 이런 형태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저녁 만찬은 시골 평창 야산에서 키운 토종 닭 백숙이었다. 디럭스한 양/한식을 곁들인 음식을 기대들 했을텐데  왠  토종닭인가? 하고 의구심을 가졌지만 모두들 만족하고 맛있게 먹어 치웠다. 이곳 레스토랑에 손상무는 유명한 요리 전문가이다. 음식에 맛과 마음을 함께 충족시키고 스토리텔링으로 추억을 만들어 주고 감성을 중시하는 레저시설에 적격인 분이기도하다.

                                                                                                                                                 <전망대 라운지>

 

음식이 맛있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다.우리의 문화! '비빔주' ! 함께 먼곳에 왔으니 '화합주'도 된다. 그러나 '폭탄주'는 절대아니다.그리고 보일러 메이커도 아니다.한 순배씩 돌다보니 열잔씩은 마신것 같은 데, 그러나 모두 생생한 표정들이다.  이곳은 700m 고지로 공기가 좋아서인지  알콜이 그냥 날아가는 것이다.

 

             < 점프타워와 호텔 야경>                                                                                                     <클럽하우스,손상무와 함께>

2부 행사는 스키점부타워 및 라운지로 이동되었다. 이곳이 '국가대표' 영화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69m 높이, 평창횡계의 야경 ,멀리 희미하

게 보이는 풍차 돌아가는 장면은 우리 모두를 활홀하게 만들었다.

 

  이 아름다운 곳에서 세계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꼭 이루어 지도록 우리 모두는 기원하는 건배도 하였다. 올림픽이 이루어져 세계 각국에

 강원도와  평창을 알리고, 여름에는 골프,겨울에는  스포츠 문화를 지구촌 모두가 공유하며 즐기는  곳이 될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올 가을에도  단풍구경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골프와 함께 느낄 것이다. 아마도 타겟을 또 단풍으로 옮겨 지겠지요?



 

골프와 storytelling은 창조성의 원천이다.

<요약> 1. 이슈와  스토리텔링 연계하여 ,흥미있고 ,재미있는 추억 만들기

                 2. 뇌 과학을 이용하여 고객의 감성을 높히는 프로모션전략

 현대사회는 변화와 창조성이 필요한 시대이다. 성실한 CEO 보다는 창조성이 있는 CEO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공헌이 크다는 사실을 누구나 인식하고 있다. 창조적 사고란?  관련없이 보이는 아이디어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 한다면 그것이 창조성이라 할 수 있다.

 

 창조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서 출발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다.아마도 우리는  책과 연구에 의해서만 생성된다고 인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나치게 조직적이고 삶을 매분 매초 따지고 계획하는 것은 창의성을 저해 한다고 한다."무질서 하게 사는 것의 장점은 지속적으로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것이다"라고 작 앨런 밀른이 말한 바 있다.흥미 있게 놀줄 아는,추억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바로 창조성이 있는 사람이다.'노는 만큼 성공한다'(김정운교수).'골프는 놀이문화다'라는 .말은 자주 들은 바가 있다. 즉 골프는 골퍼에게 창의성,다양성, 유익함을 준다는것이다.前 GE회장 잭 웰치는 어린시절 캐디의 경험과 평소  핸디3을 유지하면서  즐겼으며  인재를 등용 할 때에도 골프를 함께 하였다고 한다.

 

  현대사회는 매카니즘으로 볼때 골프운동은 DO, SEE,FEEL 스포츠로서 레저와 문화의 한 형태로서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골퍼나 Ceo들은 일반적인 휴식과 레저,비즈니스의 형태로 골프장을 찾는다. 감성과 열정을 필드에서 재충전 시켜 주는 창조의 원천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골프장에서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다.

 

 그러나 우리 골프장의 환경과 현실은 어떠한가.? 아직도 수도권에서의  부킹전쟁, 지방골프장의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현상,불합리한 세제, 제도,사치성이라는 인식,골프금지령, 지방 골프장의 고객유치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골퍼들은 해외골프여행으로 엄청난 외화를 낭비하고 있는등 국민전체 인구의 9.6%(내장객2600만명)가  골프를  하면서 즐기는 레저가 이런 수난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골프,레저를의 경영,마케팅,운영관리등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지 구체적으로 전환이 되어야 할것으로 판단된다.그동안 공급과잉으로 인 특별한 프로모션 전략이 필요없던 시대의  경영방식은 탈피되어야 만 경쟁에서 생존될수 있다.

 

.

 미래의 골프장은 레저를 바탕으로 골퍼들이 즐기면서 흥미를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 담아 갈수 있는 기본적으로 新 경영철학을 갖고 있어야 할 것이고.운용전략 구상을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할 다음 두가지 사항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회이슈와 스토리텔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하세요.

 골프가 사회이슈와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기억에 남고,추억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레저시설로 변회되어야 합니다.창조성이 솔솔 생성되는 레저로 만들어주는 것도 사회적 책임이므로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둘째:순수 뇌 과학을 이용한 경영과 마케팅으로  감성을  주는 레저시설로 변화되어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까지 하면서 골퍼들의 뇌 과학을 이용하여 감성과 창조성을 솟구치게 하며  이에 걸맞는 상징조형 작품과 한 장의 작품을 담을 수 있는 문화적 의미까지 제고할 수 있다면 ,분명히 다시 오고 싶은  골프레저시설 되면서 창조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라이프 스타일과 레저의 페러다임과 함께할 수 있는 골프,레저시설이 되길 바라면서~~~~

 

              KGSA  교육 개 발 원 장 이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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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라운드를 하면서 연습장에서 연습할때와 달리 결과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실망을 해본  경험은 골퍼라면 누구나 가졌으리라 생각된다. 이것은 연습장과 라운드에서 골프장의 환경이 다르고 여러 환경요소에 심리적 간섭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아마추어나 투어프로는 이러한 심리적 간섭을 이겨내고 골프장 환경요소에 적응하여 최상의 샷을 위하여 심상기술의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심상(imagery)이란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마음속으로 어떤 경험을 떠 올리거나 새로 만드는 것이다" 직접적인 운동없이 마음속으로 경험을 재생하거나 과거의 축적된 경험을 새로운 경험으로 창조하는 기술이다."(정청희,서울대)  즉 골프수행에 있어 축적된 동작이나 환경요소를 고려한 샷을 머리속으로 그리는 것이 심상이다. 심상훈련(imagery training) 이란 심상을 통제하면서 체계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이다.

 골퍼가 골프수행하지 않고 눈을 감고 누워서도 골프의 수윙을 경험하고 그 느낌을수용할수 있다. 이러한 심상은 다양한 감각(시각, 청각, 촉각)기관이 동원되면 선명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러한 심상과정이 뇌파활동의 연구에 의 해 오래전에 Jacohson(심리신경근이론.1933)이 증명하였다.

 

 잭니클리우스는 골프를 영화감상에 비유하였다. 그는 샷을 하기전 연출한 총천연색의 영화를 머리속으로 그리면서 타켓에 볼을 착지시킬 것인지 보고 , 다음에 볼을 어떻게 보낼것인지, 샷의 거리와 탄도(Flight line), 모양을 심상한 다음, 거기에 걸맞게 스윙하는 자신을 그려 본 뒤 마침내 샷을 한다고 한다.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잭니클라우스의 이런 시각적 심상의 사용법을 `시각적 운동신경의 행동 리허설`(Visumotor behavioral rehearsal) 이란 용어로 표현된다

 

많은 스포츠 심리학자는 스포츠 분야에 심상적용을 시도하였다.마이애미 대학교의 스포츠 심리학자 로번s, 벌거와 수잔M, 월터는 심상은 '정신이 계획한 대로 반응하도록 프로그램하는 기술' 이라고 정의한 바 있고, 심상은 골프뿐만 아니라 농구, 체조, 축구, 배구, 테니스,복싱(일명 shodow boxing),역도등 모든 스포츠에서 적용되며,역도의 장미란 선수를 명상과 함께 심상훈련을 하고 있고, 1976년 구소련 선수들은 몬트리올 올림픽을 대비하여 환경에 적응을 쉽게 하기 위해 서독의 도시,  운동장의 사진 보면서 심상을 활용해 기록을 단축한 바 있고, 올림픽선수 90 % 이상이 다양한 심상활용법을  통해 성적을 향상 시킨바 있다. 그뿐인가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긍정적인 연상(positive imaging)을 하라 image라는 용어는 믿음과 기도로 뒷받침 될 때 더욱 강해지므로 잠자리에 들기전에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시각화하라"고 주장한바 있고,일본의 사토로메오는 아침에 3분 동안 자신의 성공 장면을 상상하라. 그러면 당신의 뇌 속에 성공의 회로가 만들어진다고 일상생활의 교훈을 주고 있다. 따라서 골프실력을 향상시키고 라운드를 할때 심리적 간섭을 배제하는데 심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학문적 논쟁이 필요 없고 , 단지 믿음을 갖고 심상훈련을 할 뿐이다.

 골퍼가 자신의 골프스윙 기술과 환경적 요소를 직접적으로 연습을 한 후 간접적으로 심상훈련을 했을때 실전에서 자신감을 갖고 경기운영을 할것이고,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는 매일 연습할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을때 짧은 시간을 할애하여 심상훈련으로 대체한다면 기복없는 골프 경기를 수행할수 있다.

 겨울철 라운드할 기회가 많지 않다.반복  연습을 을 통하여 수정된 신경회로를 공고화를 만들고 잠들기 전이나 조용한 시간을 선택하여 수정된 심상훈련을 한다면 일관된 동작과 심적으로 자신감을 갖을 수 있다. 본인은 전투 조종사로서 비행하는 전날에 반드시 잠들기 전에 다음날 비행과목을 심상하고 비행에 임 하였다. 골프를 83년부터 일찍시작하여 87년 싱글을 기록하여 주말골프로서 계속 핸드캡을 유지하는 것은 점심 식사후에 잠시 심상훈련에서 드리이브부터 퍼팅까지 7가지 동작과 라운드 전략을지금까지 하고 있다.바로 심상훈련 덕분이라고 확신한다.

 

인도태생 하버드대학의예과 교수 디펙초프라는 정신과 육체의 상관를 다루는 심상관의학의 선구자다. 그는 골프와 정신을 결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엘리트 선수의 꿈을 갖고 있는 선수에게 훈련과 심상훈련을 병행 한다면 한층더 성숙한 프로 될 것이다.우리 아마추어에게도 생활패턴에서 심상하는 습관은 핸디캡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심상의 효과를 믿고 아름답고 자신에 맞는 스윙동작과 루틴하는장면을 심상한다면 라운드 중에 잠재의식이 살아나 성공적인 골프수행을 하게되고 성숙한 골퍼로 업그레드 할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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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흔드는 건 외부의 위기가 아니라,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내 마음이다

 'Here & Now '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세로토닌하라!

 

  내 마음이 왜 마음대로 따라 주지 않는가?'해야한다'는 전두전야와 '싫다'는 편도체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전두엽에서 하자고 해도 편도체가 반발하면 이길 수 없다.이성적 판단이 본능을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 대부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때 뇌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전도전야의 조절능력을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조절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충동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약화시키며 두뇌활동을 돕습니다.내적인 미,즉 '이너뷰티(inner beauty)'라는 의학적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21세기형 인간상은 세로토닌형 인간이라는 결론을 갖고 있습니다.조력의 열쇠인 세로토닌을 늘리는방법을 알려주고 있고,창조적 문제 해결력을 높히고,낙관회로를 강화시키며,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줍입니다.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 인간의 특징 8가지를 이야기합니다.

1.합리적으로 조절한다.2.무섭게 집중한다.3.목표가 분명하다.4.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5.우뇌형이다.6.사람 냄새가 난다.7. 베풀어 행복하다.8.자연 친화성지능이 높다.

 

잠재능력 200% 올려주는 전두엽 만들기 10계명도 소개합니다.

1.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2.일단 시작해 본다 3.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4.책과 함께 한다

5.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6.함께 어울리되 혼자서도 행복하라 7.물고기 한마리에도 고래를 잡은듯 8.그래도 웃자

9.감사가 가장 강력한 치유제다 10.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자연과 함께 하는 삶 속에 답 있다”세로토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는 생활을 궁금해 한다. 세로토닌의 대가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 분비 실천방법으로 다섯가지를 제안했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답은 명상이다. 짧은 시간의 명상도 무관하다. 삶을 한 박자 늦추고 명상을 즐기는 것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것도 없다. .

첫째, 많이 씹어야 한다. 현대인들의 식사 형태를 보면 음식물을 많이 씹지 않는다. 조리과정이 단순한 패스트푸드라고 식사도 빨리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는가? 반문한다. 하다못해 껌이라도 자주 씹어야 한다.

둘째, 걸어야 한다. 인간은 원래 걸어 다니면서 채집하고 수렵하는 행위를 통해 진화해 왔다. 건강한 생활방식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는 법이다.

셋째, 심호흡을 많이 해야 한다. 평상시의 호흡은 얕고 짧아서 세로토닌을 분비하는데 부족한 반면 깊은 복식호흡은 세로토닌 분비에 제격이다.

넷째, 사랑이 답이다. 이시형 박사는 “현대인의 삶에는 질투, 미움, 시기가 넘친다”며 “이래서는 세로토닌이 분비될 리 없다”고 단언했다. 사랑을 하면 행복한 건 당연한 것.

다섯째, 군집욕구가 충족되어야 한다. 좋은 사람, 가까운 사람과 어우러지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즐거움이다.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야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홈’과 레저시설에서 웰빙의 총아 세로토닌을 생성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살폈듯이 ‘세로토닌 홈’과 레저시설은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환경을 갖춘 생활과 여가공간이다.

 잘 먹고 잘 사는 게 화두인 웰빙(Well -Being)시대에 세로토닌 만큼 잘 맞아떨어지는 게 어디 있겠느냐는 것이 이시형 박사의 지론이다.  이는 친환경 아파트, 로하스 아파트, 에코 아파트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자연 속에서 푸르름, 흙냄새, 새소리, 시냇물을 오감을 통해 느끼면 마음이 절로 차분해진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레저환경은 어떤지 짚어볼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정치권은 생계성 및 단기적으로  표심을 잡을 수 있는 단기 복지정책으로 상호 경쟁하고 있고, 정부마저 지방의 회원제 골프장을 개별소비세 징수를 다시 환원하므로서 골퍼들의 부담을 가중시켜고 있고, 골프장이 체육시설임에도 지가 상승에 따른 종부세를 징수를 하는 악법등으로 웰빙에 역행하는 제도가 잔존되고 있음에 조속히 수정되어야 하고  ,레저시설의 소유자와 경영인은 골프장이 세로토닌 형성지라는 마인드 변화로 웰빙레저시설의 역할을  충분히 다할 때 참다운 복지정책이 이루어 진다고 볼 수 있다.

 

 

가정과 레저시설에서 레로토닌이 형성될수 있는 개인의 생활패턴의 변화로 21세기 세로토닌적 삶을 영위할 수 있겠지만,골프레저 대한 인식의 변화 ,중과세 제도,권위적인 골프장 CEO의 태도,불합리한 부킹문화,불친절한 서비스관리등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세로토닌 형성에 절대 기여할수 없을 것이다.

 

  본인은 10년전 腦內革命( 하루야마 시게오 )을 정독을 한후 아래와 같은 생활패턴을 지켜 왔으며 ,촤근 '세로토닌 하라'(이시형)의 책을 읽은 것과 방송(생로병사)를 청취후 더욱 신뢰성을 가질 수 있었으므로, 여러분께 정보제공 차원에서 두서없이 전달하는 바입니다.

 

첫째 : 잠에서 깬후 냉수를 한컵 마신후 스트레칭,가벼운 운동, 반식욕을 하고 하루일과에 대하여 생각하고 스케줄을 점검하고 중요한 사항은 시뮬레이션을 한다

둘째 : 오전에 기획 및 중요사항은 처리한다

셋째 : 점심식사후에는 골프스윙에 7가지 샷과 퍼팅에 대하여 심상한다

냇째 : 퇴근후  피티니스센터에서 운동 /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다섯째 : 잠자리 들기전 명상(잠재의식이 살아남)

여섯째 : 명상후 바로크 음악을 미세하게 듣는다. 또는 사무실 집무실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는다

 

                                             교육개발원장  이      경     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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