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흔드는 건 외부의 위기가 아니라,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내 마음이다
'Here & Now '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세로토닌하라!
내 마음이 왜 마음대로 따라 주지 않는가?'해야한다'는 전두전야와 '싫다'는 편도체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전두엽에서 하자고 해도 편도체가 반발하면 이길 수 없다.이성적 판단이 본능을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 대부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때 뇌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전도전야의 조절능력을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조절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충동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약화시키며 두뇌활동을 돕습니다.내적인 미,즉 '이너뷰티(inner beauty)'라는 의학적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21세기형 인간상은 세로토닌형 인간이라는 결론을 갖고 있습니다.조력의 열쇠인 세로토닌을 늘리는방법을 알려주고 있고,창조적 문제 해결력을 높히고,낙관회로를 강화시키며,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줍입니다.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 인간의 특징 8가지를 이야기합니다.
1.합리적으로 조절한다.2.무섭게 집중한다.3.목표가 분명하다.4.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5.우뇌형이다.6.사람 냄새가 난다.7. 베풀어 행복하다.8.자연 친화성지능이 높다.
잠재능력 200% 올려주는 전두엽 만들기 10계명도 소개합니다.
1.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2.일단 시작해 본다 3.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4.책과 함께 한다
5.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6.함께 어울리되 혼자서도 행복하라 7.물고기 한마리에도 고래를 잡은듯 8.그래도 웃자
9.감사가 가장 강력한 치유제다 10.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자연과 함께 하는 삶 속에 답 있다”세로토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는 생활을 궁금해 한다. 세로토닌의 대가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 분비 실천방법으로 다섯가지를 제안했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답은 명상이다. 짧은 시간의 명상도 무관하다. 삶을 한 박자 늦추고 명상을 즐기는 것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것도 없다. .
첫째, 많이 씹어야 한다. 현대인들의 식사 형태를 보면 음식물을 많이 씹지 않는다. 조리과정이 단순한 패스트푸드라고 식사도 빨리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는가? 반문한다. 하다못해 껌이라도 자주 씹어야 한다.
둘째, 걸어야 한다. 인간은 원래 걸어 다니면서 채집하고 수렵하는 행위를 통해 진화해 왔다. 건강한 생활방식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는 법이다.
셋째, 심호흡을 많이 해야 한다. 평상시의 호흡은 얕고 짧아서 세로토닌을 분비하는데 부족한 반면 깊은 복식호흡은 세로토닌 분비에 제격이다.
넷째, 사랑이 답이다. 이시형 박사는 “현대인의 삶에는 질투, 미움, 시기가 넘친다”며 “이래서는 세로토닌이 분비될 리 없다”고 단언했다. 사랑을 하면 행복한 건 당연한 것.
다섯째, 군집욕구가 충족되어야 한다. 좋은 사람, 가까운 사람과 어우러지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즐거움이다.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야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홈’과 레저시설에서 웰빙의 총아 세로토닌을 생성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살폈듯이 ‘세로토닌 홈’과 레저시설은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환경을 갖춘 생활과 여가공간이다.
잘 먹고 잘 사는 게 화두인 웰빙(Well -Being)시대에 세로토닌 만큼 잘 맞아떨어지는 게 어디 있겠느냐는 것이 이시형 박사의 지론이다. 이는 친환경 아파트, 로하스 아파트, 에코 아파트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자연 속에서 푸르름, 흙냄새, 새소리, 시냇물을 오감을 통해 느끼면 마음이 절로 차분해진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레저환경은 어떤지 짚어볼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정치권은 생계성 및 단기적으로 표심을 잡을 수 있는 단기 복지정책으로 상호 경쟁하고 있고, 정부마저 지방의 회원제 골프장을 개별소비세 징수를 다시 환원하므로서 골퍼들의 부담을 가중시켜고 있고, 골프장이 체육시설임에도 지가 상승에 따른 종부세를 징수를 하는 악법등으로 웰빙에 역행하는 제도가 잔존되고 있음에 조속히 수정되어야 하고 ,레저시설의 소유자와 경영인은 골프장이 세로토닌 형성지라는 마인드 변화로 웰빙레저시설의 역할을 충분히 다할 때 참다운 복지정책이 이루어 진다고 볼 수 있다.
가정과 레저시설에서 레로토닌이 형성될수 있는 개인의 생활패턴의 변화로 21세기 세로토닌적 삶을 영위할 수 있겠지만,골프레저 대한 인식의 변화 ,중과세 제도,권위적인 골프장 CEO의 태도,불합리한 부킹문화,불친절한 서비스관리등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세로토닌 형성에 절대 기여할수 없을 것이다.
본인은 10년전 腦內革命( 하루야마 시게오 )을 정독을 한후 아래와 같은 생활패턴을 지켜 왔으며 ,촤근 '세로토닌 하라'(이시형)의 책을 읽은 것과 방송(생로병사)를 청취후 더욱 신뢰성을 가질 수 있었으므로, 여러분께 정보제공 차원에서 두서없이 전달하는 바입니다.
첫째 : 잠에서 깬후 냉수를 한컵 마신후 스트레칭,가벼운 운동, 반식욕을 하고 하루일과에 대하여 생각하고 스케줄을 점검하고 중요한 사항은 시뮬레이션을 한다
둘째 : 오전에 기획 및 중요사항은 처리한다
셋째 : 점심식사후에는 골프스윙에 7가지 샷과 퍼팅에 대하여 심상한다
냇째 : 퇴근후 피티니스센터에서 운동 /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다섯째 : 잠자리 들기전 명상(잠재의식이 살아남)
여섯째 : 명상후 바로크 음악을 미세하게 듣는다. 또는 사무실 집무실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는다
교육개발원장 이 경 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