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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은 5행으로 구성되었으며,각각의 오행은 陰과 陽으로 되어 있다.나는 木이지만 陰인 乙목이다.木은 성장의 욕구가 많다. 갑목은 앞만 보고 자존심만을 앞세우고 추진력도 강하다. 그러나 을목은 은근과 끈기를 같고 느림의 美를 느끼면서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경향이 있다.미래는 한참 동안 음의 시대가 온다고 한다.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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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어떤 종교보다 개인의 정신적인 수행과 마음의 다스림을 강조한다. 佛家의 가르침에는 공통적으로 마음속의 욕망과 헛된 욕심이 인간을 미망과 고해(苦海)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한다는 의식이 전제되어 있다.
이러한 불교사상이 집약적으로 표현된 교리가 바로 화엄경(華嚴經)에 나오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구절이 아닌가 한다.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낸다" 는 말로 좋고 나쁨, 행복과 불행 등 모든 분별(分別)과 경계(鏡戒) 는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 사물 그 자체의 속성이 아님을 뜻한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해석은 원효대사의 일화(逸話)와 관련 있다. 의상과 함께 당나라 유학길에 오른 원효가 어느 무덤 앞에서 잠이 들어 잠결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셨다. 날이 밝아 깨어 보니 간밤에 달게 마신 그 물은 해골에 괸 썩은 물이었다. 이를 본 원효는 구역질을 했지만 그 후 대오각성(大悟覺醒) 해 유학길을 포기하고 돌아왔다는 이야기다.
원효의 깨달음이란 바로 깨끗함과 더러움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마음의 판단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교회 건축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인부들의 표정은 세 부류 정도로 나눌 수 있다고 한 성직자는 밝히고 있다. 우거지상을 한 인부는 “몸은 고달프고 일당은 적어 죽지 못해 일하고 있다” 고 말하고, 무표정한 얼굴의 인부는 “비록 푼돈이지만 집안의 식구들을 건사할 수 있으니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는 태도 였으며, 마지막으로 환한 표정의 인부는 “일당을 받으며 내 손으로 하느님을 모시는 성전을 쌓고 있으니 만족스럽고 보람되다”고 말하였다.
이처럼 똑같은 조건에서 우리는 마음먹기에 따라 불행한 인부가 될 수도, 행복한 인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긍정적인 마음이 갖는 능동적이고 마술적인 힘에 대해서는 과학적 검증도 있었다. 치료를 받는 환자의 기대와 믿음에 의해 위약(僞藥)도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거둔다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와, 반대로 적절한 처방이나 약도 환자의 불신(不信) 때문에효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가 그 대표적인 예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생각이 바뀌면 행동이바뀌고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습관에 의해 성품이 결정되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말했다.
토리노 의대 베네데티 박사팀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진통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육상 선수에게 경기 당일 진짜 진통제 대신 가짜 진통제를 복용시켰으나 진짜 진통제를 복용한 선수와 성적이 전혀 차이가 없다는 것을 2007년 '신경과학'학회지에 발표하였다.(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장현갑)
골프선수들에게도 마음을 강조하고 실제로 긍정적 자신감을 없으면 샷과 퍼팅에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자신의 샷 분석에 의해 골프 위계목록을 설정되었다면 우선순위에 의해 순차적으로 의식적인 훈련을 임하게 된다.즉 훈련 과목에 대한 이론적 기슬 습득을 하고 실전 훈련을 반복하여 조작적 조건 반사화 한다.이때 샷,퍼팅을 하면서 심상이란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병행하여 실시한다.반복적 연습을 기간이 도달되면 평가를 한다.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성공율을 점검하는 것이다.성공율이 도달되면 인지 재구성하는 것이다. '나는 이 상황에서는 자신감을 갖고 샷과 퍼팅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자신에게 각인시키는 정신적 행위라고 볼 수 있다.이 확신과 믿음이 바로 '자신감'이고 일명 '체계적 둔감화 훈련'이라 한다.
佛家에서 마음의 세 가지 독 (三毒, 탐진치)이라고 일컫는 탐욕(貪), 노여움(瞋/화냄), 어리석음(우치/愚癡)을 조금 비워내고 그 자리에 자신의 믿음을 채우면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생도 골프도 이 체계적 둔감화 훈련기법으로 자신감을 형성하는 생활 루틴을 갖는다면 성장과 행복은 스스로 찾아 스며들 것이다.멘탈 스포츠 골프의 순기능이 바로 여기에 담겨 있다.그래서 골프는 인생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생활스포츠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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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 주도형 사고가 우뇌 주도형 사고보다 우선시되고 있는 현사회에서 다니엘 핑크는 왜 우뇌가 미래를 지배하는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이성적, 분석적, 논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뇌는 비언어적, 비선형적, 그리고 자연이 인류를 존속시키기 위해 설계해 놓은 본능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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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는 찰스 핸디의 주장대로 포오토폴리오 인생이다.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경영해야 하는 시대이다..제레미 리프컨은<노동으 종말>에서 향후 20년에 인류가 쓰고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노력의 10%만 필요하다고 주장한바 있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기업인들과 사회학자들의 반대에도 무리하게 대통령 공약으로 노동자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주5일제를 시행하므로서 오늘날 사회의 불합리한 현상이 표면화 되었다.그런데도 정치권은 아직도 정략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고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붕괴되고 있다. 코펜하우스의 미래학자 룰프예센은 "미래 사회는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존중하며 집단보다는 개인의 삶을 추구한다"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이제는 직장인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직업인으로서의 '나'를 찾아야 한다. 회사가 자신의 일자리를 언제까지나 보장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과거의 사고이다. 공무원이나 선생님처럼 철밥통을 보장해주는 곳도 60세까지일 뿐이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시대, 100세를 사는 시대인데 말이다.
20대를 만나면 "들어갈 직장이 없다"고 하고, 30대를 만나면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다"라고 하고, 40대를 만나면 "직장 다닐 날이 며칠 안 남았다"고 하고, 50대는 "아직 더 일할 수 있다"고 한다. 모두 다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정작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더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음에도 '일'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은 애써 외면한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대규모 고용은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지 못한다면 이런 상황은 10년 후, 20년 후에도 지속될 것이다. 일속에서 자신을 브랜딩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기는 핵심이 되고 있다.
1인기업은 사업규모가 일반기업에 비해 소규모 뿐이지 지향하는 목표까지 작지는 않다. 사업규모를 키우고 안 키우고는 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가치와 철학에 의한 개성과 창조성을 발휘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1인기업이 일반기업과 다른 점은 양적인 삶보다는 질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매출크기, 직원 수, 사무실 크기 등 외형적인 것보다는 자신의 역량 발휘, 명성, 행복,삶의질등 추구한다. 이런 것들을 얻기 위해 사업규모를 크게 할 필요는 없다. 역으로 말하면 사업규모가 크지 않아야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퍼스널 브랜딩은 하루 아침에 만들수 없다.시대환경과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오한 자기분석을 통한 자신의 브랜드 방향 설정을 하며 ,좋아하고 ,하고 싶은 자신이 잘 하는 業을 할때 브랜드가 될수 있으며 ,이에 바탕을 둔 스토리와 가치가 흠벅 잠겨 있을 때 1인 기업으로 승화 될수 있다.직장이 아닌 직업인으로서 일을 해석하면 회사를 퇴직한 후에도 자신의 이름만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 퍼스널 브랜드를 가진다는 것은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모든 사람들의 바라는 희망이고 삶이 목표가 되는 것이다.
필자는 필연에 의해 은퇴 8년전부터 개인 브랜드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향후 60대 후반 이후의 업을 위해 일년전부터 나의 브랜드 만들기에 흥미와 함께 시간관리를 하고 있다.즉 시니어와 스포츠인의 라이프 코칭에 대하여 지식과 정보를 융합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DS 평생교육원'에서는 소상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업종전환 프로그램을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인바 적극 참여 하시어 여러분의 브랜드와 1인기업을 만들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DS 평생교육원장 이 경 진 배상
* 브랜드 만들기,1인 기업을 꿈꾸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친구 (0) | 201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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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 1111의 추억>
빼빼로 데이의 추억,그 옛날 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진 날은 11월 11일뿐 빼빼로 데이는 아니었다.그러나 짧은 인생사지만 큰 사건이고 스토리텔링이 듬뿍 담겨 있기에 옛 추억을 다시 생각 해본다
시골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충남 아산에서 다녔다.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육상운동하다가 전국체전에서 탈락한후 그만두고, 서울로 진학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자취도 하고 하숙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였다.
1차 불합격되었고 2차 발표하는 날(72년)의 해프닝이다.수험번호가 1111번이었는데, 게시판에 붙은 합격자 발표 게시문이 한자가 세로로 표기되었다. 그런데 키가 크지 않은 나로서는 일자가 두개만 보이고 밑에 두 일자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순식간에 앞의 사람들을 밀치고 들어가 확인하고 만세를 불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그래서 명문 숭문고등학교 24회로 졸업하게 된 것이다.
또 한 사건은 골프라운드에서 드라마이다.골프를 시작한지 6년차 되던 89년 11월 11일이다.골프싱글끼리 한팀이 되어 스크레치 플레이를 하는데, 팽팽하게 진행되다가 5번째 파5홀에서 내가 2nd 샷에 오비를 두방 날리고 애봐(9타)를 했다.배판이었기에 지갑은 순식간에 홀쭉해졌다.그늘집에서 국수 한그룻 먹고 티그라운드에 올라와 샷하기전에 내가 동료들에게 물었다"홀인원을 한다면 어떻게 계산합니까?"하니까 수영이라는 형님이 "지갑 다 주기로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을 하였다.전홀에서 쌍오비낸 나는 말구가 되어 6번 아이언(Ping 2)을 빼 들었다.핀의 위치는 2시 방향의 후방에 위치였고 포대 그린이었으며,거리는 160m였다. 샷을 하고 공을 보는 순간 공이 일직선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공이 원 바운드될 때 수영 형이" 애이~~들어 가삐러라" 하였고 ,2nd 바운드되고 세번째 바운드 순간 공이 없어지는 것 이었다. 잠시후 웨이브 준 앞 플레어들은 함성을 지르며 "홀인원"이라고 싸인을 보냈다.,뒤팀도 마찬가지로 야단 법석이었다. 그런데 정작 우리팀은 조용히 있고 처음 맛본 나는 멍하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일단 우리팀은 그린에 접근하여 확인 해보니 진짜 나의 탑플라이트 볼이 홀겁에 끼어 있었다. 캐디의 머리에 쓴 보자기를 핀앞에 펼치고 절을 하고 볼을 끄집어 냈다 .그후에는 이밴트가 진행될 뿐이다. 세 동료의 지갑은 보니 대략 금액은 약 몇백만원 될듯 싶었다.나는 이돈을 다 받아야 하는지 돌려주어야 하는 고민이 되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고스란이 정중하게 돌려 주었다.그러나 광식이 형은 바로 5만원씩을 캐디에게 팁을 주는 것이었다.나또한 캐디피는 그날 배로 지불하였다. 그리고 골프장 사장에게 양해를 하고 우리와 캐디 아가씨들과 저녁과 나이트 클럽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헤어질때는 서울에서 온 신사 광식형은 택시비라며 다시 그들에게 십만씩 주었다.그때 나는 30대 중반이었다.그후 10년뒤인 99년에 두번재 홀린원을 하였고 , 2000년에 세번째 ,2002년에는 네번째 하였고 한달뒤에 기념라운드를 하다가 다시 5번째 홀인원을 하였다.그래서 네번째와 다섯번째는 같은 멤버였으며 다섯번째 기념패는 우드패에 멋진 詩 한수를 쓰여저 있는 의미가 깊은 패였기에 지금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6번째 홀인원은 강원도 도계의 블랙밸리 cc에서 2008년 8월10일 목원대학교 골프CEO과정생들과 여행중에 하였다.인원이 많은지라 바기지를 옴팍 쓰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원우들과 보낸바 있다.두번째 홀인원부터의 추억의 스토리는 다음 기회에 기술할 것이며, 골프의 나의 버킷리스트는 홀인원 10회와 Age shot을 해 보는 것이다.
젊은 시절의 나의 스토리와 추억은 골프와 함께 만들어 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스포츠산업경영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골프심리기술의 코칭,골프마케팅, 경영학 강의등이 모두가 추억과 함께 형성되었다고 생각된다.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콘텐츠개발과 골프교육 프로그램 기획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현실이 아름답기도 하다..
2014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아침 한국골프전문인협회 교육개발원장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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