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골프전문인협회 교육원장 이경진입니다.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철을 맞이하여 고객들의 불만의 소리가 한층 더 들릴리라 믿습니다. 귀사의 VOC를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차원에서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소개 해드리니 참고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VOICE OF THE CUSTOMER『VOC 3.0+』. 이 책은 이러한 VOC의 진화 동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VOC의 방향성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최적의 VOC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한다. 특히 그 동안 많은 기업들이 VOC 시스템을 다양한 분석 기능을 포함한 IT 시스템으로 구축하는데 열을 올렸다면, 이제는 자사의 철학이 있는 VOC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들은 현재의 영리외 미래의 관계유지를 위한 활동이 새로운 고객을 만드는 비용이 훨씬 많이 쓰여진다는 인식은 충분히 하기에 고객관계유지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또한 기업은 고객의 만족,감동의 만족을 위한 고객의 소리를 수집,분석하여 기업활동을 펴고 있는데,최근 고객들은 가치를 존중하고 인간중심의 철학적 관념을 추구하는 영적마케팅을 원하고 있고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현시대의 고객의 개념은 기업이나 조직적 차원의 입장의 해석보다는  개인적  차원의  의미를 부여 하는데 중요시 할 필요가 있다. 개인의 능력과 창조성을 중시하는 시대적 환경을 생각 한다면 고객의 중심을 개인에게도 적용이 당연하다.자신과의 관계에서 친구,지인,직장내의 동료를 고객으로 생각하는가? 정치인이라면 국민을 고객으로 생각하는지?등 이책을 보면서 본래의 내용과 무관하게 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서비스 산업업을 종사하는 CEO및 담당자는 전사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과 실행하며, 성과후에는 반드시 누구나 보상이 따라야 할것입니다. 골프장에서는 캐디와의 경기가 이루어지므로 캐디의 역할외 고객의 소리 수집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교육과  보상을 병행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우뇌가 미래의 중심에 있다.

 

좌뇌 주도형 사고가 우뇌 주도형 사고보다 우선시되고 있는 현사회에서    
다니엘 핑크는 왜 우뇌가 미래를 지배하는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이성적, 분석적, 논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뇌는 비언어적, 비선형적, 그리고 자연이 인류를 존속시키기 위해 설계해 놓은 본능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정보화 사회에서 개념과 감성의 사회로: 하이컨셉 및 하이터치 재능

다니엘 핑크는 개념과 감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우리는 효과적으로 개발한 하이테크 능력을 이른바 하이컨셉 및 하이터치 재능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하이컨셉은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하는 능력,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뛰어난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 등과 관계가 있다. 하이터치는 마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 인간관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평범한 일상에서 목표와 의미를 이끌어내는 능력과 관계가 있다.
 
하이컨셉과 하이터치와 가장 관계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의료계를 보면 최근 많은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이 이야기 치료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 컴퓨터를 이용한 진단이 발달해 가고 있더라도 환자들의 이야기에 올바르게 귀 기울이는 것이 정확한 진단에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예일대 의대생들은 예술작품의 감상력을 기르는 훈련을 받고 있다
동시에 기업들은 공급과잉 시대를 맞아 자신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하기 위하여 물리적인 아름다움과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해야 할 필요성이 생겨났다. 그러므로 예술대학원 졸업자의 하이컨셉 재능은 경영대학원 졸업자들이 처리하는 좌뇌형 기술보다 귀중한 가치로 대우받고 있는 것이다.

“감성지능(EQ)”이라는 책을 쓴 다니엘 골만도 직업에 따라서는 상상력, 남을 즐겁게 해주는 능력, 재치 등 계량화가 어려운 하이컨셉ㆍ하이터치 능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 기능만으로는 안된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단순히 기능만 갖춤 제품, 서비스, 경험, 라이프 스타일 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이와 함게 시각적으로 아름답거나 좋은 감정을 선사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 경제적, 개인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시대의 사람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있든 상관없이 예술적인 감수성을 길러야만 한다. 물론 누구나 위대한 화가가 될 수는 없지만 오늘날 우리 모두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디자인은 양쪽 뇌를 사용하는 새로운 사고의 대표적인 재능이다. 예를 들어 가구디자이너는 똑바로 서서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탁자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효용의 영역이다. 하지만 그 탁자는 기능성을 뛰어넘어 심미안을 갖춘 소비자들에게 호소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의미가 있어야 한다. 효용은 좌뇌적 사고에 가깝고 의미는 우뇌적 사고에 가깝다. 오늘날 이 두 가지 중에서 효용은 흔하고, 저렴하며, 상대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의미가 더욱 중요한 가치를 갖기에 이르렀다.
디자인은 아웃소싱하거나 자동화하기 어려운 하이컨셉 재능이며 비즈니스에 점점 더 경쟁우위를 부여하고 있다. 예전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좀 더 얻기 쉬워진 좋은 디자인은 우리 생활에 즐거움과 의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조그만 지구를 모든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디자인 감각을 배양하는 일이다.

2. 단순한 주장만으로 안된다. :스토리를 겸비해야 한다.

“우리시대의 삶은 정보와 데이터로 넘쳐나고 있기에 강력한 메시지를 쏟아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디선가 누군가는 분명 여러분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낼 것이다. 또한 본질적으로 설득,의사소통,자기이해 등은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의 밑받침이다.”
 
우리의 경험, 지식, 사고 대부분은 스토리로 정리된다. 그러나 스토리가 우리 사고방식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화 시대에 있어 스토리는 그에 합당한 평판을 받고 있지 못하다. 스토리를 팩트(Fact)의 신뢰감이 덜 가는 동생쯤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이컨셉 시대에 스토리를 부차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시각은 직업적인 면에서나 개인적인 면에서 위험한 일이다. 
 
 
스토리는 하이컨셉과 하이터치의 교차점에 존재한다. 먼저 스토리는 하이컨셉이다. 뭔가 다른 문맥을 통해 우리가 어떤 사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스토리는 하이터치다. 스토리는 항상 감정처리가 곁들여 지기 때문이다. 포스터의 유명한 말을 부연하면, "왕비가 죽고 왕이 죽었다"는 팩트이고, "왕비가 죽자 왕이 상심한 나머지 세상을 떠났다"는 스토리다. 요약하고, 문맥을 만들고, 감정에 호소하는 능력은 하이컨셉 시대에 매우 중요한 조건이다.
. 스토리는 비즈니스에 또 다른 중요한 충격을 주고 있다.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스토리는 개인과 기업이 공급과잉 시장에서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스토리는 물건을 파는 수단을 넘어서, 좌뇌만으로는 통과하기 어려운 이해를 향한 관문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모두가 자신의 삶에 대한 작가가 되어야 한다.

3. 집중만으로는 안된다. :조화를 이뤄야 한다.

“산업화 시대 및 정보화 시대에서는 집중과 전문화가 요구됐다. 하지만 화이트칼라 업무가 아시아로 넘어가거나 소프트웨어로 인해 줄어듦에 따라 그와는 반대적인 특질에 부가가치가 생겨났다. 즉 작은 부분들을 붙이는 능력이다. 현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은 ‘분석’이 아니라 ‘통합’이다. 즉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전체를 구성하기 위해 이질적인 조각들을 서로 결합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조화를 이루는 사고는 작곡가와 지휘자가 갖고 있는 특정한 능력이다. 이들은 여러 그룹의 악보, 악기, 그리고 연주자를 배합해 전체적으로 어울리는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기업가와 발명가도 오랫동안 이러한 능력을 발휘해 왔지만 오늘날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시대에는 특히 중요한 재능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후기 정보화시대에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다양하고 독립된 분야 사이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요소들을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의 대상을 다른 입장에서 조명하고 유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다음 세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폭넓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발명가, 은유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그들이다.
 
다니엘 골먼은 대기업 임원들에 관한 연구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돋보이는 실적을 올리는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을 구별하는 단 한 가지 정신적 능력은 패턴의 인식, 즉 큰 그림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리더들이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의미 있는 트렌드를 추출해 내고 미래에 대한 전략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해준다. 

4 .논리만으로는 안된다.:  공감이 있어야 한다

“논리적인 사고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능력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정보가 풍부하고 분석적인 도구가 발전한 세계에서 논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성공을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쉽게 말해 다른 동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유대를 강화하며, 다른 이를 배려하는 정신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공감이란 자신을 다른 사람의 처지에 놓고 생각하며 그 사람의 느낌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그 사람의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다. 공감을 통해 우리는 논쟁의 다른 면을 볼 수 있고, 비탄에 잠겨 있는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으며, 비방의 말을 쏟아놓는 대신 노여움을 자제할 수 있게 된다. 공감은 자기인식을 형성하고, 부모와 자식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 사람들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사회윤리의 발판을 마련한다. 좌뇌형 화이트칼라의 업무가 세계 곳곳으로 옮겨지면서 공감의 능력이 적게 요구되는 업무들은 선진국에서 대폭 사라질 것이다. 
 
공감의 능력은 21세기 노동시장에서 생존하는 데 필요한 직업적 기술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공감은 생활윤리이자 인간이 다른 인간을 이해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 중 누가 더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날까?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남성보다 표정을 잘 읽고 거짓말을 잘 가려낸다고 한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추정하며 얼굴표정을 잘 분간한다고 한다. 배론코헨은 여성의 뇌는 선천적으로 감정 동조에 뛰어난 능력을, 남성의 뇌는 선천적으로 이해와 시스템 구축에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남성의 뇌는 좌뇌형 사고와 비슷한 의미로 들리고, 여성의 뇌는 우뇌형 사고의 하이컨셉 접근과 비슷한 듯 보인다. 그렇다면 누구나 우뇌의 여성적인 측면을 활용해야 한다는 뜻일까? 그렇다. 물론 우리 뇌에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부분을 무시해도 좋다는 뜻은 아니다. 공감은 지성의 일탈도 아니요, 지성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도 아니다. 때로 우리는 초연함을 견지할 필요가 있지만 많은 경우 타인과 동조를 이룰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이 두 가지 태도 사이에서 침착하게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하이컨셉의 시대는 남녀 양성적 사고를 절실하게 요구한다.

5.진지한한 것으로만 안된다 ::놀이도 필요하다

“웃음, 명랑한 마음, 게임, 유머가 건강 면에서나 사회적 성공 면에서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중해주는 증거들은 많다. 물론 진지해져야 하는 때도 분명 존재하낟. 그러나 지나친 진지함을 사회상활에도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개인적인 풍요로운 삶도 망치고 만다. 하이컨셉, 하이터치 시대에는 업무적으로나 일상생활 면에서 마음의 여유를 즐길 필요하 있다.”

다른 재능과 마찬가지로 놀이는 음지에서 벗어나 집중적인 조명을 받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하는데 있어 호모루덴스(유희의 인간)는 호모사피엔스(현명한 인간)만큼이나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놀이는 일이나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물론 개인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놀이의 중요성은 게임, 유머, 즐거움의 3가지 측면에서 분명해지고 있다. 1970년대 이래 징병제가 끝나고 탈냉전 시대가 도래하면서 젊은이들은 군복무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젊은이들을 군대로 끌어들여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던 와딘스키 대령은 사관생도들이 비디오게임에 빠져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는 젊은이들이 몰입하고 있는 PC게임에 접근을 시도하기로 하고, 자신의 계획을 군 병력 감소 문제로 고심하던 펜타곤 고위 장성들에게 설명했다. 충분한 예산을 지원받은 대령은 군 생활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을 제작 했고 이백만명 가량의 회원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주말마다 오십만명이 플레이할 정도의 히트를 쳤다. 

6. 물질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 의미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숨 막힐 정도로 풍요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물질적 풍요는 수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생존투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줫으며, 좀 더 깊은 의미를 모색하도록 이끌었다. 목적의식, 초월적인 가치, 그리고 정신적인 만족감이 그것이다.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은 필수적인 재능으로 떠올랐다.”

1942년 나치 정권 아래 탄압받던 유태인 중에 빅터 프랭클 이라는 심리학자가 있었다.  그는 정신적 웰빙 이론을 개발하여 심리학 분야에서 주목받던 인물이었다. 그는 수용소에서 동료 수감자들의 정신 상태를 관찰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가다듬고, “사람의 주된 관심사는 즐거움을 얻거나 고통을 피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 데 있다” 고 했다. 
 
21세기에 들어선 현 시대는 과거 어느 때보다 의미를 추구하는 삶을 영위할 환경이 조성되었다. 먼저 선진국 사람들은 빈곤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생존투쟁에서 벗어나 더욱 풍요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 헌신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 베이비붐 세대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지금껏 지내온 날보다 적기에,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있다. 한편 기술은 가차 없이 데이터를 쏟아내 우리를 과다한 선택에 잠겨 버리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모든 요인이 어울려 의미를 추구하게 만드는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의미의 발견이야 말로 하이컨셉 시대에 필요한 여섯 번째 재능이다. 개인, 가정, 기업이 의미를 찾는데 있어 양쪽 뇌를 모두 활용하는 새로운 사고의 길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정신적인 의미를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다. 최소한의 정신적 가치가 삶을 향상시킨다는 사실 때문만이라도 우리는 정신적인 가치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조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평균 혈압이 낮고, 종교생활을 하면 심장질환, 자살, 그리고 암에 따른 사망확률이 줄어든다고 한다. 

정신적인 면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강한 영역은 비즈니스 분야다. 이안 미트로프와 엘리자베스 덴턴은 『미국 주식회사의 정신적 가치에 대한 회계보고서』라는 보고서를 살펴보면,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는 큰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기업 경영진이 그런 욕구를 감지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정신적인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기업목표와 효과적으로 연계시키는 기업은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 달리 말해 정신적인 가치를 일터에 접목시키면 기업목표에 좀 더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심화되면서, 돈 못지않게 의미를 제공하는 직장을 선호하는 개인들이 늘어나는 동시에 정신적인 가치에 대해 주목하는 기업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998년 셀리그먼은 심리학이란 학문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기 시작했다. 셀리그먼의 연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비밀을 밝혀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셀리그먼은 유쾌한 삶보다 상위의 삶을 좋은 삶이라고 불렀다. 좋은 삶이란 인생의 주요 영역에서 자신의 독특한 강점을 잘 살려 만족을 얻는 삶을 의미한다.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다면 일에 대한 시각도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일종의 죽음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천직으로 바뀌게 된다. 좋은 삶은 기업에도 유익하다. 더 많은 행복은 높은 생산성과 높은 수익을 실현시켜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삶은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다.
 물론 미궁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화시대에서 하이컨셉의 시대로 이동하면서, 좌뇌중심적 사고에서 우뇌중심적 사고로 이동해가는 것, 논리와 분석적 사고에 예술과 감정을 불어넣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하다. 빅터 프랭클이 말했듯이 이상적인 삶은 두려움 속에서 치즈를 추구하는 삶이 아니다. 그보다는 여행 자체가 목적인 미궁과 더욱 비슷할 것이다.


결론적 제언 

다니엘 핑크는  결론적 제언 형식으로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몇가지를 다루고 있다. 그는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는 이전까지는 간과되어 왔던 ‘왜’ 일을 해야 하는가 하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앞으로의 비즈니스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일부터 제거해 가며 꼭 해야 할 일만 해야 더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에는 적절한 감정 이입이 필요하며. 이제는 업무에 인센티브 시스템을 없애야 한다. 다시 말해 이제는 당근과 채찍을 없앨 때라는 것이다. 그것은 협업을 망칠 뿐이다. 대신에 새로운 동기부여의 3원칙으로서 이제까지 그가 위에서 길게 서술한 바대로 ‘주도성’과 ‘전문성’ 그리고 ‘목적의식’을 심어주고 자극해야 한다. 다시말해 내적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골프카이드 5월에 이어 6월호 컬럼입니다.

 

<창조의 원천, 골프와 레저산업 영성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

 

심신의 상관의학자 디펙초프라는 ‘달인의 골퍼’에서 “골프는 인간이 만든 에덴동산 같은 공원에서 펼치는 경기다. 오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 그러므로 골프장을 밟는 순간 우리는 낙원으로 들어가는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 라고 서술하였고, “신이 만든 걸작이 인간이라면 인간이 만든 걸작이 골프다“라고 말한바 있다.이는 골프,레저의 현장에서 감성의 터치에 의해 세로토닌이 형성되고 뇌의기능을 활발하게 촉진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헬싱커 페러독스에 의하면 인간의 생명은 습관50% 자연환경25%에 의해 결정되고 있으므로 적당

히 즐기고 행복감을 가질 때 건강하고 장수하며 창조적인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골프와 레저의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창조의 원천으로 역할을 다할 때 건강한 사회, 조직, 개인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은 미래의 경영과 마케팅 측면에서 깊이 인식되어야 하고 미래의 경영기조와 철학에 반영될 때 성공하는 골프,레저산업기업이 될수 있다.

 

그 외 골프•레저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의해 정보의 장터, 비즈니스의 현장, 감동의 현장에 의해 비즈니스의 기능 또한 발전에 크게 기여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대국으로 가는 현상에서 국가와 기업브랜드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 바로 골프선수들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국내 기업브랜드를 부착하고 라운드를 하는 모습이 현실에 다가온 것이 과연 몇 년이 되었는가? 이러한 스포츠 마케팅을 부각시킨 것이 골프와 스포츠, 레저등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인식되고 있다.이러한 산업적 확대 기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기업인등의 정책적, 제도개선에 부동의 변화가 아쉽기만 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골프의 순기능을 살리 수 있는 경영과 마케팅이 바로 미래의 골프산업에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확신 하면서 다음과 같은 감성 마케팅,즉 마켓 3.0에 대한 기법을 소개하겠다.

 

▪ 미래 골프,레저산업은 휴먼중심의 마켓3.0,감성,뉴로마케팅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라!

 

글로컬 사회환경에서 최고의 기술과 웨이브가 발전된 초고속 현상이 마케팅의 콘텐츠와 패러다임

을 변화시키고 있다. 위에서 서술한 바 있듯이 인문중심의 사회환경과 가치관,그리고 경영의 기조와 철학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한편,골프가 600년이 경과 되면서 인간을 매혹시키고 참여에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역기능을 발휘되면서 현재까지 발전되어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되고,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주종목으로서 스포츠, 레저, 미디어 등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이유를 경영인은 다시 심사숙고하여 생각할 시간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시기라고 생각한다.이것은 바로 인간의 감성과 생리적 기능을 원활히 해 줄 수 있는 기능과 합리적, 인문학적 요소가 함께 융합되어 있기 때문이고, 골프가 마케팅의 도구로서 활발히 진전되고, 골프의 순기능이 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매슬로우는 1970년 죽음의 직전에 자신의 욕구5단계 논문을 후회하였다고 한다. 인간이 태어나

서부터 안정욕구부터 자아실현단계까지 점진적으로 실현한다고 하였는데, 현 시대적 환경과 가치관의 변화로 인하여 누구나 자아실현이라 최고를 욕구로 삼는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의 자아실현 욕구는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현실세계에서 인간은 누구나 각자 자아실현에 대한 욕망을 채울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그렇다면 우리의 경영과 마케팅은 바로 인간은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완전한 인간으로 생각하고 마케팅에서 가치를 존중하고 명제로 삼는 영성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나오는 것이다.골프,레저산업에 종사하는 CEO와 관련자,정책을 입안하는 기관관련자등이 사고의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다시 강조하는 바이다.

 

사람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에덴동산 같은 골프•레저 현장에서 오감을 터치하여 세로토닌을 형성 시킬수 있는 환경과 필드를 만드는 것이 뇌의 창조의 역할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고객에 대한 만족이고 감동을 주는 것이다.골프•레저의 현장이 상품으로 볼 때 바로 방법과 기법이 Neuro경영과 마케팅이다. 다시 서술하면 아날로그 감성을 과학화하여 오감을 터치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무의식으로 인식시키고 감성에 호소할 때 골퍼의 마음을 조종되고 골프,레저시설이 브랜딩化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세로토닌 형성은 뇌력의 혁명으로 창조성 형성으로 삶의 지휘역할이 자동 실현되는

것이므로 헬싱커 패러독스 현상의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다.각성을 형성시키고 오감을 터치 시킬 수 있는 기법과 방법이 골프•레저 현장에서의 소재를 이용하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스토리텔링을 통해 좀 더 각인시키고, 즐거움을 주며 추억거리를 만들어 줌으로서 사회와 공유하고 재방문을 하는 현상과 함께 예비고객으로서 역할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헬싱커 패러독스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며, 네트워크 마케팅에도 크게 기여

되며, 고객들 중에 Gray나 여성들에게 더욱 집중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시대적 현상이

므로 재방문의 기회를 더욱더 유발시키는 효과를 낳는 것도 고려대상이 된다.

 

즉, 골프•레저현장이 고객들의 주의를 집중(attention)시켜 흥미(interest)를 유발하고, 욕구(de-

sires)를 만족시키며, 감동과 추억거리를 기억(remory)하여, 사회와 지인들과 공유(share)하여 재방문(Revisited)할 수 있는 소비자 행동모델(AIDMSR)을 유고시킬 수 할 것이다.결론적으로

21세기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 골프•레저는 DO, SEE, FEEL 스포츠이다. 에덴동산의 시설로서

감성을 만드는 매력의 場으로 변화되어야 하고, 재미있고, 행복을 주며 세로토닌을 소생시키는 창조의 원천을 場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경영, 마켓3.0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길 바란다.

 

<창조의 원천, 골프와 레저산업 영성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

▪ 글로컬(Glocal)현상에서 창조성을 중시하는 감성산업시대 흐름을 인지하라!

현대인은 정보의 흐름을 초고속으로 인지하고, 느끼고,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글로컬 현상에 의한

지배를 자연스럽게 받게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개인의 개성이 존중되고, 선택과 기회가 광범위

하게 주어지고 있으며, 개인의 능력을 강조하는 인문중심의 창조성을 중시하는 사회 환경에 영향을 받고 있다. 한편 사회환경과 조직 내에서 일과 레저를 동시에 추구하는 합리적 Life - Work balance 프로그램에 의한 직무환경으로 조직의 역량과 개인의 창조성을 최대 도출하여 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있으므로 21세기는 자연적으로 감성산업이 형성되는등 Wellbeing을 걸쳐 Healing의 단계까지 골프레저산업이 적용되고 있다는 현실을 주의 깊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 휴먼중심의 문화와 가치관을 실현하는 마음으로 경영하라!

모든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보장할 수 있는 최상위 법적근거는 헌법의 행복추구권(자유권, 사

회권) 이 명시되어 있고, 세계 모든 사람들이 스포츠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진다는 스포츠권 보장(1975~파리)되는 스포츠 헌장에 명시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스포츠 그랜드 슬램(올림픽, 월드컵, 세계 육상대회, 동계올림픽)을 2018년도에 달성하게 된다. 세계에서 몇 나라 안되는 스포츠 강국으로 부상하였으며 골프 또한 세계 강국으로 국가, 기업, 개인 브랜드를 갖고 있는 강국임은 틀림없다.그러나 아직도 사치성 스포츠로 인식하여 개별소비세와 체육시설로서 중과세를 징수하며,수시로 골프금지령을 내리는등 스포츠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심리학자 김정운 박사의 저서 ‘노는만큼 성공한다’ 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행복, 재미, 휴식의 심리, 철학적 의미를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 하였다.재미있는 놀이문화 속에서 창조성이 형성되고 개인과 조직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레저, 놀이문화가 된다는 것이다. 즉, 안식(安息)文化를 잘 지키는 유태인에게는 우리가 알고 있는 두뇌의 우수성을 비롯한 경제, 과학,금융, 예술 등에서 두각을 나타나는 것은 바른 休문화의 덕분이라고 많은 학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세계적인 휴식, 생체전문가 매튜 애들런드 박사는 내몸이 태어나는 시간 휴식(라이프 맵,2011)에서 삶에 있어 휴식문화와 기법을 소개 하였듯이 육체적, 영적으로 통한 내적, 외적 힘을 기르고 건강함과 창조성이 형성됨을 강조한 바 있다.

그동안 산업사회가 발전하면서 인문학이 등한시 되었으나 세계 굴지의 그룹과 CEO들은 인문학을 강조되고 있다. 인문학이란? 역사, 철학, 심리,문학등 학문 자체에 의한 상상력과 통찰력의 발휘로 개인에게 창조성을 형성해주며 모든 사고를 人間中心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본 학문이다.그러나 국내기업에서도 개인능력보다는 인문적 소양과 인성을 중시하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인문중심의 가치관과 문화속에서 미래의 인재는 스페샬리스트에서 whole-man으로 전환되고 있다. 유영만교수(한양대)는 브리꼴레르(샘 파커스, 2013)의 저서에서 “경계를 넘나들며 무한한 가치를 창조하는 인재상, 실천적 지식인 브레꼴레르가 되어라!” 라고 강조한바 있다. 즉, 브리꼴레르 인재란 상극의 결합할 수 있고 이중의 학문을 융합할 수 있는 인문적 사고, 상상력으로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시대의 인재가 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즉, 경영, 마케팅문화를 인문중심의 사고로 전환되어야 시기임을 강조하고 싶다.

이런 인간중심의 가치관과 休息文化속에서 세계인들은 녹색경영이라는 issue로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에너지 절감, 환경위해요소 제거, 온실가스 배출 제한등 있어 人間에세 유해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그에 맞는 경영, 마케팅전략으로 변화되어야 하며, 사회적 책임까지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철학을 펼치고 있는 것이 현실도 직시되어야 한다.

▪ 골프•레저의 順機能(순기능)을 인식하라!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현장에서 또는 수행이 끝난 후에도 ‘DO, SEE, FEEL’ 스포츠로서 기능이 담겨있다. 특히 feel.스포츠로서 감동을 주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충분한 스포츠이고 레저의 핵심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박세리 선수가 1998년, US OPEN의 연장전에서 감동의 맨발 shot과 퍼팅장면은 온 국민의 마음을 감동과 함께 자신감을 꽉 채워주어 IMF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었던 기억이 생생할 것이다. 그때 사용했던 박세리의 클럽이 올림픽때의 굴렁쇠, 월드컵때의 붉은악마의 대형태극기와 함께 문화재로 등록되었음을 국민과 함께 골프전문인들은 자랑거리라할 수 있다.또한 골프 속에는 삶의 스토리가 담겨있어 골퍼들에게 정신적 교훈을 줄뿐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에덴동산 같은 감성의 근원을 형성시켜 주는 순기능이 내포되어 있다.

또한 골프는 라운드와 반복적 수행을 통해 합리적 사고가 형성된다. 골프 shot하기 위해 PRE-SHOT-

ROUTINE이라는 습관적 행동을 매 샷 하기 전에 수행하게 되는데 이것은 어떤 의사결정을 하기 까지 일련의 과정을 점진적으로 사고를 하여 실천하는 합리적 절차이다.골프 샷을 할 때 어떤 상황에 처해도 같은 고려 요소가 동반되지 않으므로 PRE-SHOT-ROUTINE 절차를 하지 않을 때에는 적절한 실천(SHOT)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골프는 人生이고, 과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미국 PGA.선수들의 상금 통계를 보면 PRE-SHOT-ROUTINE을 일정한 타이거우즈 처럼 습관화하는 것에 비례한다.

필자가 타이거우즈, 비제이싱, 김경태선수의 프리샷 루틴을 분석해 봤을 때 일정한 루틴으로 물 흐르듯 분위기를 형성하고 습관화 되어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CEO들이 골프를 잘 치고, 사업을 잘 하는 이유도 바로 골프를 통한 의사결정의 순행과정이 습관화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미국의 100대 CEO 50%이상은 싱글플레이어이다. 전 GE의 회장은 한때 ‘핸디캡 3’을 유지하고 임원 면접으로 골프 라운드로 했다는 일화도 있지 않은가!그래서 골프는 인문학적인 통찰의 기능이 기업인에게는 시뮬레이션, 과학자에게는 자연과 물리학적 원리, 종교인에게는 심오한 철학, 정치인에게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정신적 교훈을 준다고 한다.

골프•레저의 순기능 중에서 가장 심오하게 생각하여 미래의 경영과 마케팅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는 골프와 레저는 인간에게 창조의 원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창조의 원천은 과연 어디인가? 앞에서 서술 했듯이 재미, 놀이, 휴식 등이 감성에 의한 오감을 터치 되었을 대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이시형 박사는 신경 전달물질에는 노드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도파민, 엔돌핀이 있다.다른것도 꼭 필요하지만 역시 으뜸은 오케스트나 지휘자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폭력성, 중독성 등 뇌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평상심을 유지하게 하고 주의집중과 기억력을 통해 만들기 때문에 공부물질로도 알려져 있다고 그의 저서 ‘뇌력 혁명’에서 피력하고 있다.요즈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힐링’도 뇌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행위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의 원천이 아니고 무엇인가!세로토닌은 걷고, 햇볕을 쬐이고, 행복한 사람끼리 만나고 즐기며, 음식을 잘 씹어 먹으면서 느림의 미학을 느끼는 곳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골프•레저의 현장이 바로 세로토닌 형성하는 곳임을 알 수 있다.

심신의 상관의학자 디펙초프라는 ‘달인의 골퍼’에서 “골프는 인간이 만든 에덴동산 같은 공원에서 펼치는 경기다. 오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 그러므로 골프장을 밟는 순간 우리는 낙원으로 들어가는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 라고 서술하였고, “신이 만든 걸작이 인간이라면 인간이 만든 걸작이 골프다“라고 말한바 있다.이는 골프,레저의 현장에서 감성의 터치에 의해 세로토닌이 형성되고 뇌의기능을 활발하게 촉진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헬싱커 페러독스에 의하면 인간의 생명은 습관50% 자연환경25%에 의해 결정되고 있으므로 적당

히 즐기고 행복감을 가질 때 건강하고 장수하며 창조적인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골프와 레저의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창조의 원천으로 역할을 다할 때 건강한 사회, 조직, 개인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은 미래의 경영과 마케팅 측면에서 깊이 인식되어야 하고 미래의 경영기조와 철학에 반영될 때 성공하는 골프,레저산업기업이 될수 있다.

그 외 골프•레저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의해 정보의 장터, 비즈니스의 현장, 감동의 현장에 의해 비즈니스의 기능 또한 발전에 크게 기여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대국으로 가는 현상에서 국가와 기업브랜드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 바로 골프선수들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국내 기업브랜드를 부착하고 라운드를 하는 모습이 현실에 다가온 것이 과연 몇 년이 되었는가? 이러한 스포츠 마케팅을 부각시킨 것이 골프와 스포츠, 레저등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인식되고 있다.이러한 산업적 확대 기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기업인등의 정책적, 제도개선에 부동의 변화가 아쉽기만 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골프의 순기능을 살리 수 있는 경영과 마케팅이 바로 미래의 골프산업에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확신 하면서 다음과 같은 감성 마케팅,즉 마켓 3.0에 대한 기법을 소개하겠다.

▪ 미래 골프,레저산업은 휴먼중심의 마켓3.0,감성,뉴로마케팅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라!

글로컬 사회환경에서 최고의 기술과 웨이브가 발전된 초고속 현상이 마케팅의 콘텐츠와 패러다임

을 변화시키고 있다. 위에서 서술한 바 있듯이 인문중심의 사회환경과 가치관,그리고 경영의 기조와 철학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한편,골프가 600년이 경과 되면서 인간을 매혹시키고 참여에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역기능을 발휘되면서 현재까지 발전되어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되고,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주종목으로서 스포츠, 레저, 미디어 등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이유를 경영인은 다시 심사숙고하여 생각할 시간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시기라고 생각한다.이것은 바로 인간의 감성과 생리적 기능을 원활히 해 줄 수 있는 기능과 합리적, 인문학적 요소가 함께 융합되어 있기 때문이고, 골프가 마케팅의 도구로서 활발히 진전되고, 골프의 순기능이 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매슬로우는 1970년 죽음의 직전에 자신의 욕구5단계 논문을 후회하였다고 한다. 인간이 태어나

서부터 안정욕구부터 자아실현단계까지 점진적으로 실현한다고 하였는데, 현 시대적 환경과 가치관의 변화로 인하여 누구나 자아실현이라 최고를 욕구로 삼는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의 자아실현 욕구는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현실세계에서 인간은 누구나 각자 자아실현에 대한 욕망을 채울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그렇다면 우리의 경영과 마케팅은 바로 인간은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완전한 인간으로 생각하고 마케팅에서 가치를 존중하고 명제로 삼는 영성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나오는 것이다.골프,레저산업에 종사하는 CEO와 관련자,정책을 입안하는 기관관련자등이 사고의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다시 강조하는 바이다.

사람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에덴동산 같은 골프•레저 현장에서 오감을 터치하여 세로토닌을 형성 시킬수 있는 환경과 필드를 만드는 것이 뇌의 창조의 역할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고객에 대한 만족이고 감동을 주는 것이다.골프•레저의 현장이 상품으로 볼 때 바로 방법과 기법이 Neuro경영과 마케팅이다. 다시 서술하면 아날로그 감성을 과학화하여 오감을 터치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무의식으로 인식시키고 감성에 호소할 때 골퍼의 마음을 조종되고 골프,레저시설이 브랜딩化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세로토닌 형성은 뇌력의 혁명으로 창조성 형성으로 삶의 지휘역할이 자동 실현되는

것이므로 헬싱커 패러독스 현상의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다.각성을 형성시키고 오감을 터치 시킬 수 있는 기법과 방법이 골프•레저 현장에서의 소재를 이용하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스토리텔링을 통해 좀 더 각인시키고, 즐거움을 주며 추억거리를 만들어 줌으로서 사회와 공유하고 재방문을 하는 현상과 함께 예비고객으로서 역할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헬싱커 패러독스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며, 네트워크 마케팅에도 크게 기여

되며, 고객들 중에 Gray나 여성들에게 더욱 집중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시대적 현상이

므로 재방문의 기회를 더욱더 유발시키는 효과를 낳는 것도 고려대상이 된다.

즉, 골프•레저현장이 고객들의 주의를 집중(attention)시켜 흥미(interest)를 유발하고, 욕구(de-

sires)를 만족시키며, 감동과 추억거리를 기억(remory)하여, 사회와 지인들과 공유(share)하여 재방문(Revisited)할 수 있는 소비자 행동모델(AIDMSR)을 유고시킬 수 할 것이다.결론적으로

21세기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 골프•레저는 DO, SEE, FEEL 스포츠이다. 에덴동산의 시설로서

감성을 만드는 매력의 場으로 변화되어야 하고, 재미있고, 행복을 주며 세로토닌을 소생시키는 창조의 원천을 場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경영, 마켓3.0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길 바란다.

 

골프역사의 대기록을 이룬 선수가 있다면 두 선수를 뽑을 수 있다. 첫번째는 1930년에 아마추어로서 메이저 그랜드스램을 달성한 바비존스이다. 두번째는 매년 5월 금주에 열리는 HP 바이런넬슨 참피온십을 창설한 바이런 넬슨의 집중력과 목표달성에 관한 교훈이다.그는 1935년부터 1946년까지 짧은 기간의 PGA 투어에서 활동하였으며 생애 넬슨은 다른 전설적인 골프 선수인 벤 호건과 샘 스니드와 함께 1912년에 태어났으며, 비교적 적은 활동 경력에도 1945년 PGA 투어에서 30전 출전하여 11개 대회 연속 우승과 그 해 단일 년도 18개 대회 우승,그리고 TOP5를 28회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많은 기록을 남겼고 많은 상금을 받았다.그러므로 34세에 은퇴를 선언하고 자신의 목표인 농장 주인으로 일했으며, 이후 해설자로 다시 골프계로 복귀하여 골프업계의 후원과 장학사업등으로 세계인의 존경을 받다가 향년 94세로 사망하였다.그러나 그의 목표관리와 11연승의 집중력의 교훈 ,그리고 사회적 책임은 오늘도 세계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7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11연승에 대한 기록을 아직도 갱신되지 않았으며 언제 갱신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금주에 바이런 널슨 참피온십이 시작되어 배상문프로의 2연패를 소망하고 있다.국민이 어려워하고 위기에 있을때 우리나라 젊은 골프선수는 국민에서 희망과 자긍심을 준바 있다. 바이런 넬슨 참피언십의 아름다운 혼이 우리 국민에게도 함께 하여 국운이 한곳으로 응집하기를 기원 드린다.  

이  경진 올림 

 

지난주에는 전남 여수의 경도골프 & 리조트에 다녀왔다.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온 자연을 상상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짧은 일기를 적어본다.

가는 날에는 헤비급 비를 맞으면서 라운드를 탐색하는 기분으로 즐겼다. 어느듯 봄이 기운이 자연에게 생명을 순간적으로 미러 올리고 있었고 자신의 잠재력을 응축해 놓았다가 꽃으로 변화하는 모습으로 준비하고 있었다.수려한 경관과 대부분 코스가 바다와 접하므로 골퍼들에게 아름다운의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주면서도 점점 근접하면서 두려움을 주는 긴장감도 주는 묘미도 느낄 수 있었다.그동안 긴 겨울잠에서 경직된 마음과 근육을 이완시키면서도 캐디의 스토리텔링에 긴장을 늦추고 카메라에 장면을 담아보는 시간도 잠깐 가져 보았다. 650년이 된 해송은 고려 말 공민왕의 후궁이 귀양와서 자식을 낳은 기념으로 심었다고 알려 주었다. 그 외에 스토리가 잠겨있는 곳 이었다.

골프경력 30년을 넘기고 자연을 탐닉한 경험이 있지만, 미래의 골프& 리조트로서 레저와 休를 아낌없이 고객에게 선물하며 스토리텔링을 많이 많이 남길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종경(宗鏡)선사(禪師)의 時로 이곳을 미화하고 싶다.

 

“푸른 산 붓질 하나 없어도 천년 넘은 옛 그림이여(靑山不墨千秋屛 ,)

맑은 물 맨 줄 하나 없어도 만년 넘은 거문고다”(流水無鉉萬古琴)

 

즉 아무리 뛰어난 실력으로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해도 자연의 물 떨어지는 소리와 물결치는 음악이 없고, 자연의 비경과 아름다운 녹색의 그림은 아마도 비유할 수 없을 것이다.

         진정한 아티스트의 삶

 

마케팅의 천재,전방위적 지식인 세스 고딘은 <보라빛 소가 온다,purple cow>에서 주목을 끌수 있고,새롭고,흥미진진한 것 "Remarkable"을 강조한바 있다.필자는 그 동안 위기를 직면에 있는 레저와 골프산업 현장의 교육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주의(attention)끌고,흥미(interest)를 유발하여,욕구(desires)를 만족을 주어 기억(rememory)하고 공유(share)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제시 하였다.즉 방법론적인 지식과 정보로 차별화에 중점을 주었다고 생각된다.

 

2014년에 10년만에 출간한 <이카루스 이야기,The Icarus Deception>에서는 시대적 관념을 서술되었기에 삶의 패러다임에 변화를 모색하고 싶은 생각이다.“산업사회는 저물고 ‘연결과 관계’라는 완전히 새로운 것에서 가치가 창출되는, 연결경제(connection economy)의 시대가 시작 되었다.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아티스트의 자질을 갖추고 있으므로 지금부터는 지시만 기다리는 긴 줄에서 빠져나와 진정한 아티스트의 삶을 시작하자”. 또한 “아트란 새로운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정해진 규칙없이 시도하는 것이다.그리고 아티스트란 기존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다”라고 정의 하였다.(세스 고딘의 이카루스 中에서)

 

지금까지 조직에 충성하고 일방적 복종으로 보상과 인정을 받으면서 살아 왔지만 이제는 어떤 기나긴 줄을 기다리는 일과 간섭에서 벗어나 相剋과 異種의 지식과 정보를 融合하여 相生을 하고 상상력과 창조로 가치를 창출하는 통찰로 아트스티의 삶의 길이 이시대의 환경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시대의 생존의 유일한 자양분은 바로 아트라고 확신하며,아트스트의 탄생을 응원하고 큰 박수를 보내리라.

 

 

 

 

 

 

 

 

 

이 경 진

휴(休)문화로 창조성을 형성하라!

 

   
이경진 체육학 박사, 사단법인 한국골프전문인협회 교육개발원장, DS평생교육원장

새 정부에서는 국가조직을 개편하면서 국가중흥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주도할 미래 창조과학부를 신설하였다. 미래창조부는 국민행복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국가 경영기조로 피력하고 선도적 조직이다. 시대적으로도 21세기는 변화와 창조의 긴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한 차원 높은 사회지능으로 융합의 기술과 경제적 부가가치를 발휘하기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창조성이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창조성이라면 과연 창조의 원천은 어디일까? 다시 질문을 한다면 아마도 학습이나 연구에 의해서만 형성된다고 답을 하겠지만, 과거의 생각과 달리 “사회적 지능(SQ)으로 흥미를 갖고 몰입하였을 때 형성되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감성을 바탕으로 흥미있는 휴(休)문화 속에서 창조성이 형성된다고 다시 말할 수 있다. 또한 휴문화는 무질서한 놀이문화 속에서도 흥미를 발견하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류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휴문화의 휴식은 사람에게 생물학적으로 필요한 회복의 과정이며 우리 몸에 재생하고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고, 놀이는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발하여 몰입을 하도록 하며, 레저는 감성과 함께 사회지능을 유발 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모두의 휴식문화가 우리의 활력과 창조성을 형성시키는 적극적인 과정들이다.

휴문화를 정착화시켜 창의성이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면 당연히 우리 민족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세계적으로 창조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민족은 유태인이다. 노벨상 수상자의 20%를 차지하고 세계적인 인물 중 정치, 경제, 기업인, 금융, 학계, 예술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바로 이들의 특징인 안식문화와 교육시스템이 창조의 원천이라고 것을 인식되어야 한다. 안식문화와 자신들만의 교육시스템에서 성장한 유태인들은 뇌내에 신경전담물질인 세로토닌의 형성과 왕성한 활동으로 정신적인 컨트롤을 하며 창조성을 발휘하는 것은 어느 민족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반면 개개인의 우수성을 따져보자면 우리 민족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 우수하고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민족이지만 그들과 같은 시스템을 갖고 있지 못하다.
정부에서는 창조경제의 실천으로 이스라엘을 모델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설왕설래하고 있다.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의 강점과 약점을 잘 분석하여 모델을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한 분야의 우수성은 인정되지만 융합차원의 작품이나 세계적인 기업은 이루어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주 당연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필자가 주장하는 그들의 창조의 원천은 어디에서 형성되는지, 그들의 적극적인 휴(休)문화와 교육시스템에 의한 생활문화는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확신하고 싶다. 그들이 소수 민족이면서 갖은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창조에 의한 민족의 응집이기 때문이다.

한차원 높은 두뇌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그들의 휴문화 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한다면 그들보다 뛰어난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다고 믿는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문학과 골프는 통찰력을 형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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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사단법인 한국골프전문인협회 교육개발원장, 체육학박사

21세기는 창조성(創造性)을 중시하고 인본중심(人本中心)의 사회적 철학을 실현하는 시대적 가치철학이 존재하고 있다. 가치철학을 실현하는데 있어 인문학(人文學,Humanities)에서 형성되는 통찰력이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혀지면서 최근에는 통찰력을 지닌 인재를 키우기 노력을 하고 있다.

통찰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번째 통찰(洞察, Insight)은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을 말하고 두 번째 통찰(通察, Overview)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훑어 두루 살펴보는 의미를 갖고 있다. 결국 통찰의 힘은 Insight와 Overview의 융합이며 시너지이기도 하다.

골프에서도 인문학과 같이 통찰력이 담겨 있다. 골퍼들이 운동하는 코스는 설계자에 의해 다자인이 되므로 예술적 가치가 담겨져 있고 ,기능성이 다른 14개의 클럽을 모두 사용하는 샷의 value 모두 느끼게 하고 있다. 골퍼가 골프를 수행할 때에는 골프장의 내적, 외적 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플랜하고 결심하여 수행하는 스포츠이다.
골퍼가 한샷 한샷할 때마다 일정한 절차(Pre-shot-routine)에 의해 수행을 하지만 같은 상황과 스윙이 동일한 경우가 없으므로 판단하기가 그리 쉽지 않으며, 다른 스포츠와 달리 혼자 동작수행을 하면서 장시간에 걸쳐 라운드가 이루어지므로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주어진다. 이는 골퍼에게 과학적이고 합리적 판단력이 요구되는 시간을 갖게 되므로 골퍼에게 통찰력이 형성되게 마련이다. 또한 승리하기 위해서는 심리적 간섭이 많은 멘탈 스포츠이므로 자신의 마음을 읽는 통찰력이 더욱 필요한 스포츠이다. 프로 골퍼들이 인문학인 심리기술 코칭과 함께 훈련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것은 통찰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글로벌시대와 디지털시대는 사회의 급속한 변화와 점진적으로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안개 속 같은 혼돈을 몰아내고 선명한 시아로 불확실성을 내치며 핵심으로 치닫는 통찰의 힘이 더욱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모든 조직경영에 있어 가장 시급하고 긴요하게 필요한 것이 통찰의 힘이다.

한편 기업들이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식에 의한 생산’에서 ‘지혜 기반 경영’으로 패러다임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인데, 소비자가 어디에서 재미와 편의를 느끼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조과정’에 주목하는 인문학적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통찰은 경영의 힘이며, 최고의 자양분은 바로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혹자는 골프는 인생이라 했다. 골프 또한 삶을 경영하는데 있어 통찰의 자양분을 넣어 힘을 주는 역할을 하므로 골프가 바로 인문학이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골프는 다음과 같은 통찰력을 준다고 한다.

『기업인(企業人)에게는 시뮬레이션의 효과를, 과학자(科學者)에게는자연현상(自然現象)과 물리적(物理的)원리를, 종교인(宗敎人)에게는 심오한 철학(哲學)을, 정치인(政治人)에게는 신뢰(信賴)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機會)를』

이것이 골프가 주는 통찰의 힘이자 삶의 자양분이라고 생각된다. 골프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의 힘을 최고로 힘을 발휘했던 인물은 GE의 전회장 잭 웰치이다. 핸디캡을 싱글로 유지하고 있으며, 임원선발 및 면접 시에도 골프라운드를 하면서 인재에 대한 통찰을 했다고 한다.
세계적 기업인 마이크로 소프트,애플, 삼성 등 여타 기업들은 인문학을 전공한 인재를 영입하고 양성하고 있는바 통찰력으로 세계적인 상품으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있으며, 우리 골프 선수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적으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승하고 있다.

현 시대에 긴요한 통찰력!
인문학과 골프로 병행하면서 통찰력이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피니언칼럼
스포츠권이 보장되는 레저와 안식문화(安息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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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사)한국골프전문인협회 교육개발원장, 체육학 박사

우리나라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행복추구권은 타인의 행복추구권을 방해하거나 헌법질서나 도덕률을 위반하지 않는 한계 내에서만 보장된다고 보며 그 한계는 행복추구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헌법 제36조(보건권)3항에 따르면 “모든 國民은 保健에 관하여 國歌의 保護를 받는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즉 국가가 개인의 건강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소극적 의미와 국민보건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취해야 한다는 적극적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1975년,부루셀에서 선정된 ‘모든 이를 위한 유럽 스포츠헌장(European Sport for All Charter)’을 살펴보면 “모든 개인은 스포츠에 참가할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과 체육스포츠국제헌장(1978년,파리제정)의 “체육, 스포츠 실천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본권 권리이다.”라고 세계각국 체육문화 각료들이 스포츠권에 대하여 제정한바 있다. 다시 해석한다면 스포츠는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리이며 신체활동 그 자체가 가능한 인간 활동에 관한 법규로서 현대인의 인권으로 생각할 수 있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의 저자 김정운교수는 잘 노는 문화 가운데 창조성을 형성된다고 한다. 현대인에게는 성실하고 노력의 자세보다는 스포츠나 레저를 즐기면서 휴식과 안식문화를 적절하게 보장받는 삶이 창조성이 형성되고 몰입할 수 있으며 성취도가 높은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태인들은 안식문화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안식일과 안식년의 관례를 지킴으로 휴식에 의한 재충전으로 창조성을 겸비하면서 생활한다. 유태인은 세계인구 0.2% 민족이면서도 경제, 정치, 군사, 예술, 학계 등에 리더그룹을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벨상을 20% 차지하며 세계 억만장자 중 30%가 해당하는 등 민족의 우수성으로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이것은 건전한 안식문화에 의해 형성된 창조성이 근간임을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최근 공직자들의 골프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군인들이 위수 지역을 이탈하여 골프운동을 하였다고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데, 사실은 주요 직위자는 위수지역을 이탈하지 않았다고 피력하고 있으나 국민들 정서나 언론들은 스포츠권이나 안식차원을 보장한다는 본뜻은 생각하지 않고 질타만 하는 것이 안타깝고, 골프레저 산업이 불황인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객들이 취소, 레저산업 악화 등 스포츠권에 영향을 받고 있다. 과거 6.25 휴전 후 이승만 대통령은 美장성 및 주요 직위자들이 주말에 일본으로 골프하기 위해 이탈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여 전쟁으로 폐허된 군자리 골프장을 급히 복원시켜 주말에 한국의 주요 직위자들과 골프운동을 하도록 조치한바 있다.

골프운동은 분명히 스포츠임은 틀림없다. 600년 역사를 갖으면서 여타 스포츠보다 順機能이 크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레저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고, 2016년부터는 올림픽 종목으로도 선정되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스포츠 마케팅 역할이 지대하여 문화적 교류와 국가브랜드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행복과 복지, 문화융성 등을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 국민의 행복추구권, 보건권, 스포츠권을 병행하여 보장하는 것도 국정과제임을 인식되었으면 한다. 공직자들의 골프금지령이 직무기강확립의 수단으로 된다든지 ,골프장이 체육시설임에도 종부세, 개별소비세 등의 헌법에 역행하는 현재 제도를 과감히 개선되지 않는 것은 국민의 레저와 안식문화에 장애되고 있으므로 국민 행복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선진국 대열의 문턱에 와 있는 차제에 정부는 국민의 스포츠권 확보와 함께 보건권에 의한 레저와 안식문화가 보장한다면 창조성을 겸비한 우수한 민족으로 발돋음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 또한 행복추구권이 본질적 내용 범위 내에서만 가능함을 깊이 인식하여 헌법적, 도덕적 가치를 잘 준수하면서 스포츠권을 행한다면 레저와 안식문화도 정착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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