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스펙이 흔들리고 있다.화려한 스펙이 지루하다.기업들에서는 스펙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다.세스 고딘은 '보랏빛 소가 온다'에서 '리마커어불(remarkable)'이란 '애기할 만한 가치기 있는것' 정의한다.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예외적이고,새롭고,흥미진진하다는 뜻이다.그것이 바로 보라빛 소다.따분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마치 아주 평범한 누런 소와 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랏빛 소가 되는 것은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세스 고딘은 그 이유는 '사람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따분한 건 실패로 귀결된다.그리고 따분한 것이야말로 언제나 가장 위험한 전략이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中에서,김점태>

우리 사회는 학습과 스펙을 중시한다.그러나 우리에게는 기본적인 능력과 지식은 갖추고 있다. 단지 스토리가 부족할 뿐이다. 스펙이 없다고 두려워 하지 말라 . 두려워 하는 시간에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지금도 미래도 어느 분야에서든 스토리가 담겨 있을 때 성공하고 있다.

"나이가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라는 말은  나이와 스토리가 비례할 때 쓰는 말이다.

 

  주)드림 소사이터티 이  경  진

 

 

      <세로토닌>과 <5考  셀프메너지 먼트>

 

내 마음이 왜 마음대로 따라 주지 않는가?'해야한다'는 두뇌의  전두전야와 '싫다'는 편도체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전두엽에서 하자고 해도 편도체가 반발하면 이길 수 없다.이성적 판단이 본능을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 대부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이때 뇌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전도전야의 조절능력을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충동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약화시키며 두뇌활동을 도우며,내적인 미,즉 '이너뷰티(inner beauty)'라는 의학적 효과를 생성시킴으로서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1세기형 인간상은 세로토닌형 인간으로 접근하는데 생활패턴을  Routine化 있다.조력의 열쇠인 세로토닌을 늘리는방법을 알려주고 있고,창조적 문제 해결력을 높히고,낙관회로를 강화시키며,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 속에 답 있다”세로토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는 생활을 궁금해 한다. 세로토닌의 대가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 분비 실천방법으로 다섯가지를 제안했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답은 명상이다. 짧은 시간의 명상도 무관하다. 삶을 한 박자 늦추고 명상을 즐기는 것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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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많이 씹어야 한다. 현대인들의 식사 형태를 보면 음식물을 많이 씹지 않는다. 조리과정이 단순한 패스트푸드라고 식사도 빨리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는가? 반문한다. 하다못해 껌이라도 자주 씹어야 한다.

둘째, 걸어야 한다. 인간은 원래 걸어 다니면서 채집하고 수렵하는 행위를 통해 진화해 왔다. 건강한 생활방식에서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는 법이다.

셋째, 심호흡을 많이 해야 한다. 평상시의 호흡은 얕고 짧아서 세로토닌을 분비하는데 부족한 반면 깊은 복식호흡은 세로토닌 분비에 제격이다.

넷째, 사랑이 답이다. 이시형 박사는 “현대인의 삶에는 질투, 미움, 시기가 넘친다”며 “이래서는 세로토닌이 분비될 리 없다”고 단언했다. 사랑을 하면 행복한 건 당연한 것.

다섯째, 군집욕구가 충족되어야 한다. 좋은 사람, 가까운 사람과 어우러지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즐거움이다.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야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필자는 전투조종사로서 Image fly(일명 머리비행)습관처럼 비행전일 해 왔으며,골프티칭프로 자격을 98년획득후에는 골프 심리기술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10년전 腦內革命( 하루야마 시게오 )을 정독을 한바 있으며,약 6년전 미국의 하버드대학교의 정신경학자 디펙초프라의 '달인의 골퍼'등을 참조하여 골퍼들의 심리기술 훈련을 지도 하는데 적용하였다.한편 필자도 생활패턴에서 골퍼들과 동일하게 일정하게 지켜 왔으며 ,촤근 뇌내혁명 2,3과'세로토닌 하라'(이시형)의 책과 방송(생로병사)를 청취등 다양한 동기부여로 인하여 일반적인 성인,남녀들에게 적용할수 있는 자기관리 기법, 일명 5考 셀프 메너지먼트기법을 생활속에서 습관적으로 지키도록 방법을 패턴化하여 골퍼 및 일반인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5考 셀프 메너지먼트기법이란? 생활속에서 5가지를 패턴화하여 습관적으로 지키므로서 세로토닌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즉 하루일과속에서 '걷고,읽고,듣고,쓰고,생각하고' 5가지 를 습관적으로 매일 실천하여 신체적으로는 건강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며,정신적으로는 플러스 발상과 긍정적인 감성으로 뇌의 전두전야에 세로토닌이 형성하여 좌우뇌에 제공되어 조절력,행복감,창조성등의 유전자가 형성되고 잠재력이 저장되므로서 언제 어디서나 인출 가능하여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본 내용을 중심으로 5고 셀프메너지먼트 기법에 대하여 약 10회에 걸쳐서  독자 여러분께 구체적 내용을 제공할 것이며 본내용이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 드림 소사이어티/DS 평생교원 대표이사/원장  이  경  진 拜上


 

 

 

 

빼빼로  데이의 추억,그러나 그 옛날  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진 날은 11월 11일뿐 빼빼로 데이는 아니었다.

시골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충남 아산에서 다녔다.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육상운동하다가 전국체전에서 탈락한후  그만두고, 서울로 진학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자취도 하고 하숙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였다..

1차 불합격되었고 2차 발표하는 날(72년)의 해프닝이다.수험번호가 1111번이었는데, 게시판에 붙은 합격자 발표 게시문이 한자가 세로로 표기되었다. 그런데 키가 크지 않은 나로서는 일자가 두개만 보이고 밑에 두 일자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순식간에 앞의 사람들을 밀치고 들어가 확인하고 만세를 불렀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그래서 명문 숭문고등학교 24회로 졸업하게 된 것이다.

 

또 한 사건은 골프라운드에서  드라마이다.89년 11월 11일이다.골프싱글끼리 한팀이 되어 스크레치 플레이를 하는데, 팽팽하게 진행되다가 5번째 파5홀에서 내가 2nd 샷에 오비를 두방 날리고 애봐(9타)를 했다.배판이었기에 지갑은 순식간에 홀쭉해졌다.그늘집에서 국수 한그룻 먹고 티그라운드에 올라와 샷하기전에 내가 동료들에게 물었다"홀인원을 한다면  어떻게 계산합니까?"하니까 수영이라는 형님이 "지갑 다 주기로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을 하였다.전홀에서 쌍오비낸 나는 말구가 되어 6번 아이언(Ping 2)을 빼 들었다.핀의 위치는 2시 방향의 후방에 위치였고 포대 그린이었으며,거리는 160m였다. 샷을 하고 공을 보는 순간 공이 일직선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공이 원 바운드될 때 수영 형이" 애이~~들어 가삐러라" 하였고 ,2nd 바운드되고 세번째 바운드 순간 공이 없어지는 것 이었다. 잠시후 웨이브 준 앞 플레어들은 함성을 지르며 "홀인원"이라고 싸인을 보냈다.,뒤팀도 마찬가지로 야단 법석이었다. 그런데 정작 우리팀은 조용히 있고 처음 맛본 나는 멍하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일단 우리팀은 그린에 접근하여 확인 해보니 진짜 나의 탑플라이트 볼이 홀겁에 끼어 있었다. 캐디의 머리에 쓴 보자기를 핀앞에 펼치고 절을 하고 볼을 끄집어 냈다 .그후에는 이밴트가 진행될 뿐이다. 세 동료의 지갑은 보니 대략 금액은 약 몇백만원 될듯 싶었다.나는 이돈을 다 받아야 하는지 돌려주어야 하는 고민이 되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고스란이 정중하게 돌려 주었다.그러나 광식이 형은 바로 5만원씩을 캐디에게 팁을 주는 것이었다.나또한 캐디피는 그날 배로 지불하였다. 그리고 골프장 사장에게 양해를 하고 우리와 캐디 아가씨들과 저녁과 나이트 클럽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헤어질때는 서울에서 온 신사 광식형은 택시비라며 다시 그들에게 십만씩  주었다.그때 나는 30대 중반이었다.그후  10년뒤인 99년에 두번재 홀린원을 하였고 , 2000년에 세번째 ,2002년에는 네번째 하였고 한달뒤에 기념라운드를 하다가 다시 5번째 홀인원을 하였다.그래서 네번째와 다섯번째는 같은 멤버였으며 다섯번째 기념패는  우드패에 멋진 詩 한수를 쓰여저 있는 의미가 깊은 패였기에 지금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6번째 홀인원은 강원도 도계의 블랙밸리 cc에서 2008년 8월10일 목원대학교 골프CEO과정생들과 여행중에 하였다.인원이 많은지라  바기지를 옴팍 쓰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든 것이었다.두번째 홀인원부터의 추억의 스토리는 다음 기회에 기술할 것이며, 골프의 나의 버킷리스트는 홀인원 10회와  Age shot을 해 보는 것이다.

젊은 시절의 나의 스토리와 추억은 골프와 함께 만들어 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스포츠산업경경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골프심리기술의 코칭,골프마케팅, 경영학 강의등이 모두가 추억과 함께 형성되었다고 생각된다.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콘텐츠개발과 골프교육 프로그램 기획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현실이 아름답기도 하다..

 

    2014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아침  한국골프전문인협회 교육개발원장 이경진.

 

공군 전우회 골프대회에서 75타로 2위 차지

 

전역 6년만에 공군전우회에 처음으로 기무대표로 참석하였다.오전 0636분 동시 티업으로 시작하였고.포대그린에다. 앞핀으로 매우 까다로웠다. 14기 문00 선배외 2명과 라운드를 하였으며, 매우 편한 플레이를 하였다.전반은 코스에 적응에 미숙하였고 다소 집중력에 문제가 있었으나 무난하게 38타를 쳤다 .후반에는 근접홀에서 90cm 붙었고,37타를 기록 하여 토탈 75타를 기록하였다. . 목표타수 이븐보다는 다소 부족 했지만 새벽3시에 대전에서 출발하여 그런대로 잘 친 셈이다.

 식사후에 성적 발표 결과 근접상과 2위를 하였는데 근접상은 차점자에게 양보하고 ,2위 상을 받게 되었다.

공군의 긍지, 예비역들게게도 복지의 혜택을 주는 것은 국가의 고마움이라고 생각된다.선배님들이 모두 건강하게 보였고 87세의 선배에게는 감투상도 수여 하였다.보람된 하루였고 더욱 건강관리에 신경써서 건강한 모습으로 이밴트 행사에 참석 하리라.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정직(正直)하다.혼자 있을 때는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그러나 남을 대할 때는 속이려고 한다.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하면 그것은 남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임을 알수 있다"

이 말은 정직한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려주고 있다.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척'하고 있는 안후보가 한심하다.

정직하게 살고 있는 척,세계적인 석학인 척,군생활을 힘들게 한 사람인 척, 세금을 잘 낸사람인 척, 논문을 표절 안한 척,남의 집에서 세방살이를 많이 했는 척,청소년을 위하는 척,부를 정직하게 축적한 척,단란주점에 안 가본 척한 내용이 책이나,미디어,어린 학생들의 교과서까지 척하는 거짓이  실려 있다

 

문제는 꿈을 갖고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 앞에서 정직하지 못한 것이 진짜 문제가 된다. 

 

자녀 교육에 세계최고를 달리는 유태인의 교육원칙은 구약성경 잠언에 나오는 '자녀는 부모의 화살이다'라는 성경구절이 있다.자녀는 화살이고 부모는 그 화살을 쏘아 보낼 수 있는 활이라는  의미이다.즉 아이들은 부모가 쏘는 대로 나간다는 의미인데,자녀가 화력이 있고 가고 싶은 곳도 있으나 부모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하면 날아갈 수가 없슴을 의미한다.즉 자녀에게  정직을 원한다면 부모가 정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과연 안후보의 부모는 안후보에게  정직한 모습을 보여 주었는지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우리 청소년의 교과서에 안철수 후보에 대하여 업적과  왜곡된  사실이 실려 있디. 안후보가 지금까지 '척'했던 사실이 하나하나 검증이 되고 거짓이라고 판명되고 있다는 것이 매우 걱정스럽다.

안철수의 화살이 청소년의 화살이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매우 걱정스러울 뿐이다.

 

      이      경      진

 

인간의 내면에는 무한을 향한 열망, 소명,비젼이 존재한다.그래서 인간의 지성은 삶의 영역에서 무한한 가치를추구하고 확장하려 하는데, 空(공)  때문에 우리는 알고 있는 것을 추구하거나 상기하는 일에 가치를 둔다.부족하다고 가치를 둔, 사안( 지혜와 사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의식의 세계로 뛰어들어 가치를 조종하며 만족을 느끼도록 노력한다.

그러나 인간의 영혼은   어떠한 감각도 절대 만족을  시킬수 없으며,만족시킬수 있는 것은 오로지 運命을 지배하고 있는 價値觀뿐이다.운명은 변화하는 가치에 따라 달라진다.운명이란 인간의 삶의 여정旅程)에 놓인 시공(時空)의 종착점에 지나지 않고 삶의 여정은  모든 운명들의 집적(集積)이다.

 

우리들은 각자 고유의 가치관을 갖추고 있다.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당신에게는 하잖을 수도 있다. 각자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부부가 쇼핑하러 갔다.그런데 아내의 가치는 자녀들에 대한 교육,건강,옷등이고,남편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이 비지니스이었다.쇼핑을 하는 동안 부부는 당연히 집중목록이 다르기 때문에 황당한 일이 벌어지게 마련이다. 아마도  부부 충돌까지 야기되는 현상은 익히 알고 있다. 이러한 난감한 상황을 구원하기 위해 신께서는 쇼핑센터에 스타벅스 매장을 만들어주시어 부부에게 이완()된 신경을 각성(覺醒)시키고 관심과 가치를 인정하게 한다.

 

우리는 가치에 부합하는 것들엔 활짝 문호를 열어 젖히지만 가치를 위협하는 것들엔 단호히 밀쳐내는 경향이 있다.자신의 가치나 신념(信念)에 부응하는 것만을 받아들이고 가치에 역행하는 것에는 빗장을 굳게 걸어 잠그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우리의 드림 소사이어티를 생각해보자.나의 가치관에게 ''DS가 어떤 역할을 해줄까? 아니 '나는 어떤 역할을 하여 나의 소중한 가치와 병행할까'?.또는 우리의 대표는 어떤 생각을 할까?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소중한 생각은 소중한 가치를 생산하는 것은 당연하다.이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여러분의 가치를 찾길 바라며,이 사람은 여러분의 가치와 함께하는 것이 바로 가치라는 것을 피력하는 바입니다. 그 동안 여러분의 힘에 입어 어렵게 개원한 드림 소사이어티가 스타벅스의 場이 되고, 대표는 우리 모두의 공유의 가치가 함께 갈 수 있도록 촉진(促進)역할을 하리라.

 

 

 

                     2012년 9월 새벽 대표이사   이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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