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 없이 읽고, 걸림 없이 보고, 걸림 없이 듣고, 걸림 없이 말하는 것.이것이 본래 마음입니다.

명상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밖으로만 뻗어가는 관심을 안으로 모아주면 됩니다.

 

한 가지에 집중!

밥 먹을 때도 오직 거기에만 집중해보세요.

그러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달고 고소한 밥맛과 씹히는 감촉까지 생생하게 알아차리다 보면

밥이라는 소우주 안에서 과거와 미래는 사라져버리지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현재의 삶이 평화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라도 그 삶을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진정 평화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출렁거리는 파도 위에서도 내면의 고요함을 알아차릴 때 찾아오는 것입니다.

 

 

마음에 폭풍이 일어나건 두려움이나 걱정,혼란이 일어나건 그것을 그대로 받아드리며 마음이 현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진정한 고요함이지요.

다가왔던 폭풍이 지나갔다 해도 다시 찾아올 수 있으니 폭풍이 가고 옴에 저항하지 마세요

<비울수록 가득하네 정목>

#명상뇌과학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김원식교수 #이경진박사멘탈코칭

# MBRS(Mind & Body Research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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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명상.m4a

<건강의 비밀은 호흡명상에 있다.습관을 바꾸면 치매 예방과 건강년령을 10년 보장 받을 수 있다.>

건강의 비밀은 호흡에 있다.pptx

 

 

 

 

 

 

 

 

 

 

 

 

 

 

 

 

 

#호흡 명상#명상과뇌과학#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김원식교수#이경진박사멘탈코치

건강의 비밀은 호흡에 있다.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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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명상 >

걸으면서 명상하는 일은

매우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가능하면 아름다운 장소에서

친구와 함께 아니면 홀로 걸어본다.

 걷기 명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걷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기 명상의 목적은 현재 순간에 존재하며

음걸음을 즐기면서 숨쉬기와 걷기를 알아차리는 것이.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걱정 근심을 떨쳐버리고

미래나 과거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말고

단지 존재하는그 순간만을 향유하는 것이다.

마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은

 발걸음으로 걸어보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걷고 있지만 그 걸음은 보통 달리기와 같다.

그렇게 걸으면서 세상에 근심과 슬픔의

발자국을 만들고 있다.

우리는 세상에 평화와 평정의 발자국을 찍듯 걸어야 한다.

 우리가 정말로 원한다면 어린아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가 한 걸음을 평화롭게 내디딜 수 있으면 두 걸음 세 걸음...

그렇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한 걸음을내딛는 것은

  전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일하게 되는 것이다.

걷기 명상은 훌륭한 수련 방법이다.

밖에서 걷기 명상을 할 때는 보통 때보다 좀 더

느리게 걸으면서 숨쉬기와 발걸음을 조화시킨다.

예를 들면 세 걸음 걸으면서 세 번 들이쉬기 호흡,

또 세 걸음 걸으면서 세 번 내쉬기 호흡을 한다.

 

"들이쉬기, 들이쉬기, 들이쉬기,

내쉬기, 내쉬기, 내쉬기" 라고 말할 수도 있다.

 "들이쉬기"는 우리가 숨을 들이쉬는 것을 확인하게 해 준다.

 우리가 무엇이든 그 이름을 부를 때면

마치 친구의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그것은 실체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폐활량이 다르므로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세 걸음 대신 두 걸음이나 네 걸음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들이쉬기와 내쉬기 호흡의 길이가 똑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세 걸음에 세 번 들이쉬기 호흡을

네 널음에 네 번 내쉬기 호흡을 할 수도 있다.

 

당신이 걷는 동안 행복하고 평화롭고 즐겁다면

올바르게 수련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발과 땅이 맞닿는 느낌을 알아차려라.

발이 땅에 입맞춤하듯이 걸어라.

우리는 땅에 많은 해로움을 끼쳤고

지금은 땅을 잘 돌봐야 할 시간이다.

 

 땅의 표면에 평화와 고요를 가져와서

 사랑의 교훈을 나누어야 한다. 그런 정신으로 걸어야 한다.

때로 나무나 꽃, 아이들이 노는 모습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멈추어 바라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도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걷고 있다는

생각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것을 바라보면서도

 호흡을 계속 따라가야 한다.

 

그러면 다시 걷고 싶어질 때 그냥 발걸음만

 내딛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채며 걷는 걸음걸음은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만들어 준다.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연연해하지 않는다면

 삶은 현재 순간에만 존재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용천을 자극하는 힘찬 발걸음 '장생보법' 인기

 
  장생보법의 기본자세
틱낫한 스님은 짧은 명상과 마음챙김 스트레칭, 마음챙김 느린 걷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권한다. 느린 걷기 명상을 연습할 때는 우선 실내에서 맨발로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어야 한다.

걸으면서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네' 혹은 '푸르른 우리 지구' 등 호흡법에 맞는 말을 하면서 천천히 걷는 사자를 떠올리며 걷는 연습을 해야 한다. 틱낫한 스님은 무엇인가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걷는 것이 가장 쉬운 해결법이라고 말한다. 조용한 숲이나 바닷가, 실내가 아닌 아파트빌딩 숲에서도 걷기 명상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편안한 속도로 호흡과 걸음을 조절하면서 마음속으로 '이완' '평화'를 반복하면서 느리게 걷다 보면 진정한 평화와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다.

'걷기 명상'은 장생보법을 활용한다. 호흡을 의식적으로 하기보다는 걸음걸이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전호흡을 하게 되고 명상의 세계에 빠져든 다는 것.

장생보법은 이승헌(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낙마(落馬)'라는 큰 사고를 당한 뒤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고치는 과정에서 개발한 걸음 법이다. 장생보법은 발바닥의 주요 혈 자리인 용천(湧泉)과 발가락을 자극하며 걷는 것이다. 일반 걸음과 달리 발 앞쪽에 무게중심을 둠으로써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고, 아랫배 단전에 자연스럽게 기운이 쌓이는 각도를 만들어준다

 "앉아서 집중하는 명상이 정적이라면 걷기 명상은 동적인 명상법"이라며 "구두를 신고서도 가방을 메고도 언제 어디 선지 할 수 있는 현대인의 실생활 명상법이 걷기"라고 설명했다.

장생보법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서서, 발바닥 중심에서 1도 정도 앞으로 힘을 준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의 무게가 용천에 실린다. 용천은 발바닥을 안쪽으로 구부렸을 때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다. 이어 발가락으로 땅을 움켜쥔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고 꼬리뼈를 말아 올려 항문을 조이면 자연스럽게 무릎과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단전에 중심이 잡힌다. 두 발은 11자가 되도록 놓고 무릎과 무릎이 스치듯이 움직여준다.

장생보법을 활용한 명상법은 몸의 긴장을 풀고 용천을 의식하면서 한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3초 동안 지그시 발바닥을 누르는데 집중한다. 그러면서 땅의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인다고 상상하며 천천히 걷는 것이다.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다 보면 머릿속에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명상의 세계에 접어들게 된다. 걷기가 막바지에 이르면 걸음을 멈추고 가볍게 몸을 풀어주면 된다.

사실 걸음걸이를 바꾸는 일은 어렵다. 그런 만큼 장생보법을 제대로 배우려면 하루 20분 이상, 3주 정도는 의식적으로 걸어야 한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턱은 살짝 당겨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걷고 팔은 자연스럽게 흔든다. 걸으면서 '용천지압 '을 외치면 발끝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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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살 수 있다.

마음에 주름살이 새기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몸이 늙으면

마음마저 늙었다고 생각하는 나 자신이다.

그래서 육신의 나이듧을 자각하게 만드는 것들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슬픔,우울,번민,고민이 깊어진다.

몸은 어쩔 수 없이 늙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늙을 수가 없다.

 - 어른답게 삽시다 - (이 시형 에세이 中에서)

 

#명상뇌과학, #충남대 평생교육원 # 김원식교수 #이경진박사멘탈코칭

모든 것은 매 순간 변화한다.

諸行無常의 가르침이다.

그 어떤 것도 고정된 것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무상의 실상을 망각하면서

'인생이나 나'를 고정시키려고 한다.

 

과거가 있기 때문에 지금이 있고, 지금의 결과가 미래가 된다.

無常의 진리를 알고 있다면 현실을 고정시키지 말라.

지금 내가 체험하고 行하는 것이 미래가 되기 때문이다.

이 또한 불교에서 말하는 緣起(연기)이다.

 

하나님은 누구도 편애하지 않는다.

당신은 소우주다.

지금 네 안에 잠든 거인을 일깨우라.

지금 살아갈 시간이 길다.

그렇기 때문에 후회할 시간도 길다.

'지금 여기' 에 알아차림을 한다

 

 

# 명상뇌과학  # 충남대학교 평생굥육원 #김원식교수 #이경진박사멘탈코칭

 

하루에  한번 감사 명상(일기)

내 안에 행복을 초대하고  싶은 분은 감사의 명상을 해보세요.

잠시 시간을 내어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그저 조용히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보세요.

머리 속을 가득 메우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에 의식을 집중해봅니다.

 

들이쉬고 내쉬고,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느낌에만 집중하며

숨쉬고 있는 자신을 편안한 마음으로 내려다 보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돌아봅니다.

누군가에 도움을 받았던 일이 있다면 그것을 떠올려봅니다.

나를 위해 따뜻한 밥을 지어준 아내를 생각해도 좋고,출근길에 나를 안전하게 실어준 버스 기사님을 떠올려도 좋습니다.

특별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면 지금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신의 몸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속삭입니다. “그 분의 도움이 있어 지금 내가 여기 있구나.참 다행한 일이다.”

진심을 다해 고마운 가슴 깊숙이 느껴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어보세요.

내가 지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미소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소리 내어 자신을 향해 속삭입니다.

나는 행복하다.나는 행복을 느끼고 있다.나는 이미 행복을 얻었다.”

# 감사명상 #감사일기#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골프멘탈#김원식교수#이경진멘탈코칭#MBRS

 

 

 

 

미얀마  우조티카 스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거기에 발전이 있다.자신이 예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아는 것은 행복이며 인생도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이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함은

불안이나 두려움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

생각만 바꾸면 새로운 것을  또 하나 배우는 기회가 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이 안전할 지 모르나 그런 삶은 변화와 발전이 없지요.

인생은 자신을 믿고 꾸준히 가는 것입니다.

저렇게  많은 물살을 언제 다 헤엄쳐 갈까를 걱정하는 것은 소용없어요.

한 발짝이라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반복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여유가 사라져서 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이럴 땐 편안한 자세로 몸을 맡겨 놓고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가 복식호흡을 하세요. 여섯 번 정도! 마음과 몸이 이완됩니다.

두려운 생각,불안한 생각,알 수 없는 공포감이 밀려올 때  그것은 단지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차려보세요.그런 생각은 지금 방금 태어난 신선한 의식이 아니라  낡디 낡은 천 조각과 같은 것입니다.

(비울수록 가득하네,정목)

#명상 뇌 과학,#충남대 평생교육원,#김원식교수,#이경진 멘탈코치.#MBRS

 

내가 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꽃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앞산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커피잔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나무가 나를 바라 보고 있다---

모든 대상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관점은 완전히 변화됩니다.

 

지배적이고 이기적이었던 마음이 사라지고

내 안에 무엇인가 숨기고 속이고 싶은 마음이 멈추게 됩니다.

동물,식물은 물론 사물에도 모두 눈이 있습니다.

우주에는 눈이 있습니다

내가 대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대상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할 대,

비로소 내 안의 눈을 뜨게 됩니다.

(비울수록 가득하네 中에서,정목)

 

 

부와 물질만을추구하고 ,권력과 명예까지 집착하며 경쟁하는 사람들,

불행의 자초하는 시대적인 문화 속에 잠기고  침몰하고 있다.

 

그러나 삶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지혜는

'자신의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고,

어려울 때 확대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 있다'면

충만하게 살 수 있다.

 

간디의 말씀이다.

"나는 모든 존재가 본질적으로 하나라고 있습니다.그러므로 한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면 온 세상이 성장한다고 여깁니다"

즉 한 사람의 마음이 고요해지면 삶에 어려움에 직면하여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이 세상이 조금 더 행복하고,평화로워지며,사랑과 이해로 서로 껴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뇌과학의 발달과 함께 명상이 활성화되고 있다.

명상은 평온하고 행복 문화를 전도하고 있다.

 

# 충남대학교 '명상 놔과학' # 명상 # 김원식 교수 # 멘탈코치 이경진 박사

<혼자있는 힘>을 기른다. 명상으로

역사에 커다란 흔적을 남긴 성인의 공통점은 외로움과 결핍을 창조로 연결시킨 아웃 싸이더였다.모든 아웃 싸이더가 위대한 성취를 이루어 낸 것은 아니다.즉 혼자 있는 힘을 활용했느냐의 여부다.이들은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문화와 문명을 만들었지만,정작 문화와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 간 것은 바로 ‘외로운 사람들’이었다.외로움이란 위대한 곳으로 이르는 첫 걸음이며,창조이고,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혼자를 의식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늘려가는 연습을 통해 외로움을 절망의 시간이 아닌,희망의 기회이자 위대한 가능성을 발효시키는 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체험과 깊은 통찰로 삶의 다양한 입장을 고루 살피며 솔리튜드로 나아가는 과정을 탐문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한상복 '

필자는  명상 학습을 받은 후 외로움을 탈피하고 '전략적 고독'에서 변화와 성장하고 있다고 자부한다.은퇴 후에 사회와 협상과 관계설정에 어려움을 탈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명상은 솔리튜드의 과정에서 중심에 있고 대표성을 갖고 있는 것이.그러나 종교적 성격을 갖고 있다는 인식은 아니므로 오해도 갖을 필요도 없다.이미 벤슨 박사팀외 많은 학자들이 명상의 긍정성을 증명하였다.

명상에 대하여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冥想은 知覺의 힘과 智慧를 채우고 산스카라(기질)정화시켜 영구적인 마음의 내적 기능을  획득하는 意識의 循環過程이다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과정인 '용광로'에서 위대한 선물,변화와 삶의 의미를 출현하게 한다.따라서 명상은 혼자 있는 고독한 시간,인생의 전략적 고독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과 뇌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의식박사 김원식 교수은 명상에 따른 뇌와 신체에 대한 과학적,생리적 변화와 스트레스와 치매 예방하는 명상기법을 이론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강의 및 실습 : 몸과 마음에 대한 이해,뇌의 구조와 기능 및 자율신경 계통에 대한 이해,스트레스

                           이해, 명상(호흡,집중,통찰,마음 챙김)

 교육 대상 : 직장인,주부의 스트레스에 의한 어려움이 있는 분

      대학생으로  학업능률이 저조한 분

    ③ 신분변화 및 은퇴를 준비하는 분

    ④ 스포츠 지도자 및 엘리트  선수

   ⑤ 마음 안정 및 성인병 예방이 필요한 분 

모집기간 : 20190729~ 20190824()

교육기간 : 20190902~ 20191221(),

수업시간 및 장소 : 매주 화 오후 7~ 9(2 시간),15,

    장소: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 200,000

   ♣ 모집기간 : 20190729~ 20190823()

교육기간 : 20190903~ 20191221(),

수업시간 및 장소 : 매주 화 오후 7~ 9(2 시간),15,

   장소: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수강료 : 200,000

담당 교수 : 의학 박사 김원식,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해부학회 회장,() 충남대학교 교수회장 ,()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체육학 박사 이경진,()경희 체육대학원, 건국대 골프학과 강의교수

    (),DS 평생교육 원장,엘리트 골프 멘탈 코치, MBSR 과정 수료

접수 및 문의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http://lifelong.cnu.ac.kr) ‘생활교양과정명상 뇌 과

  학을 찾아 신청합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과 뇌과학 # 의학박사 김원식 교수 #골프멘탈 코치 이경진박사 #스트레스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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