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은퇴자 대상 '골프장 - 체력단련장 관리자' 과정생을 모집합니다.

교육 이수 후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와 '골프장코스장비관리사'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을 하시십시오.

 

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 13년 전통의 골프레저산업 전문교육기관으로 그 동안 국방부,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등에서 운영하는 체력단련장 사장, 팀장, 경기과장을 배출하여 전군 체력단련장에서 사장, 팀장,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복무 완료 후에는  일반GC 대표,본부장,팀장, 직원등으로 전직하여 근무하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성실성과 도덕성,리더십면에서 탁월한 합리적 직무능력을 발휘 하여 조직내에서 상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인생3막,4막을 준비단계에 즈음한 제대군인,은톼자 여러분!

여러분의 장점인 리더십, 도덕성, 안전관리, 체력,봉사하고 배려하는 서비스 마인드등을 골프레저의 현장에 접목하여 스포츠와 레저및 休(휴)문화를 한단계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노후 자연과 건강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  원장.체육학 박사 이  경  진 올림

 

                                                                                                                                                                                                                                                                                                                 

 

구룡대 체력단련장

 

광주체력단련장
상무대 체력단련장
상무 대 사장과 함께
수료 후 해군,해병,창공대 체력단련장 사장
남성대 체력단련장
계룡대CC
만포대
남수원 CC
사천 체력단련장 보호수
창공대 체력단련장
자격증 취득 후 상무대 사장
처인 체력단련장
함안대 체력단련장
에딘버러 cc
아크로 CC 한반도 홀
서산체력단련장

 

안양 CC

 

안양CC 이병철 회장 휘호


철학박사인 전형일 교장이 알기 쉽게 풀어 쓴 명리학 해설서이다. 명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상사와 세속의 관점에서 해석한 명리학 이론이 담겨 있다. 명리학이란 사주팔자로 인생의 길흉화복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단순히 점을 쳐 개인의 앞날을 예지하는 점술이 아니라 자연법칙과 사람 관계 등 여러 삶의 이치를 ‘학’과 ‘술’을 이용해 예측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사고와 관습,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의 유래와 어원 등을 통해 명리학의 사주팔자를 설명하며, 반대로 사주팔자 용어나 원리 등으로 우리 생활을 설명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명제 앞에서는 즉답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신을 설계하는데 있어서는 첫 단추의 역할이고 동력을 얻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다. 미래를 설계함에 있어 돈을 중시하는 사람, 명예를 으뜸으로 삼는 사람, 등 여러 기준을 갖고 진로를 정하가나 미래 설계를 추진하곤 한다.

본인 오랜 공직 생활을 하고 처음 사회생활을 순탄하게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약속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은 경험를 여러번 하게 되었다.그때서야 주위를 살피는 계기로 명리학을 공부하게 되었고,자신을 알고 인문적 지식을 쌓으면서 생할습관과 루틴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한편 골프를 하면서 학습한 스포츠 심리학의 지식,기술과 명리지식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어 프로들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부모와 관계,캐디와의 성격,협조,기술 지도자와의 관계,기본 성격,체질,감정관리등을 구체적으로 지식과 태도를 제시하고 있다.

본서에 성명에 대하여도 기술하고 있다.국정 농단으로 수사가 진행중인 최순실과 그의딸 정유라의 분명치도 않은 한자를 예상하여 진단하는 글도 게재되어 있다.세월이 좀 지난후에 例로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아쉬운 생각도 된다.

오늘이 한해가 시작되는 첫 절기 立春이다. 우주 만물이 소생하기 시작하는 날이다.상응의 원리,반복의 원리에 의한 자연현상의 법칙,삶의 이치를 다루는 명리학이 꿈과 비젼을 가지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정유년에 나를 다시 살필 계기를 만들어 준 '명리 인문학'의 저자 전형일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02.04   이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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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오이디푸스』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전작에 내놓은 ≪동의보감≫과 짝을 이루는 책으로, 전작은 ‘몸’에 대한 책이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운명’에 대하여 살펴본다. 천지만물, 곧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다 운명이 있다. 사주명리학은 타고난 명을 말하고 몸을 말하고 길을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보적인 명리학의 지식을 통해 ‘운명의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몸과 우주에서 비롯되는 자신의 운명은 무엇인지, 사주와 팔자는 무엇인지, 육친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촘촘하게 풀어냈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세워주며, 자신의 운명과 유쾌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운명과 숙명을 혼돈하면서 쓰느 경우가 흔하다. 運命은 운전할 수 있는 것이 운명이다. 예측하여 숙명이 되 않기 위해 조종하며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것이다.

숙명은 부모 자식이고 내가 태어난 년,월,일 시간이다.이는 결코 변화할 수 없다. 그러나 우주만물의 원리를 알면 나의 운명도 변화하고 운전할 수 있으며,오행과 잠재되어 있는 지장간의 의미를 운전할 수 있는 것이 명리학으로 알게 되었다.

명리학에 몰입하고 있는 차제에 이 책을 접하면서 운명과 미래의 삶을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다소 도움이 되고 삶을 통제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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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柱命理學이란?:


명리학은 사람이 출생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간지(干支) 여덟 글자에 나타난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배합을 ‘사주(四柱)에 의거하여 일생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일명 사주학(四柱學)’이라고도 한다. 개인의 사주, 곧 생년월일시를 분석해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5가지 기운의 배합률(四柱)을 알아낸 다음, 이를 다시 특정 시간을 구성하는 5가지 기운(運勢)의 배합률과 비교하는 학문 체계이다. , 그리하여 그 사람의 부귀와 빈천, 부모, 형제, 질병, 직업, 결혼, 성공, 길흉 등의 제반 사항을 판단하는 것이다. 명리학의 궁극적 목적은 추길피흉(追吉避凶)이다.

<역학(易學)의 분야>
접근 방법에 따른 구분을 해 보면, <정신적 분야>와 <학문적 분야>로 나뉠 수 있다. 정신적 분야는 영적(靈的)이거나 직관적(直觀的)으로 인식하게 되는 역학의 분야이다. 학문적 분야는 아래와 같다. 협의(狹義)의 ‘역학(易學)’이라 함은 ‘주역(周易)’을 일컫는다.

<역학의 학문적 분류>
1. 천학(天學) : 천문학(天文學)으로서 태을수(太乙數), 철판신수(鐵板神數), 자미두수(紫微斗數) 등
2. 지학(地學) : 기문둔갑(奇門遁甲),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 가상학(家相學), 방위학(方位學) 등
3. 인학(人學) : 점술학(占術學)으로서 주역(周易), 육효(六爻), 매화역수(梅花易數), 단시(斷時), 육임(六壬), 파자점(破字占), 황극책수조수(皇極策數組數), 계의신결(稽疑神訣), 월령도(月令圖), 사주학(四柱學)으로서 당사주(唐四柱), 자미두수(紫微斗數), 기문사주학(奇門四柱學), 자평명리학(子平命理學), 성명학(姓名學) 등

<명리학의 역사적 인물과 저서>
戰國時代 : 낙록자(珞琭子), 귀곡자(鬼谷子)
漢代 : 사마계주(司馬季主), 동중서(董仲舒), 동방삭(東方朔), 엄군평(嚴君平)
三國時代 : 제갈공명(諸葛孔明), 관로(管輅)
晉代 : 갈홍(葛洪), 곽박(郭璞)
南北朝 : 위령(魏寧), 도홍경(陶弘景)
唐代 : 원천강(袁天罡), 일행(一行), 이필(李泌), 이허중(李虛中) 등
五代 : 진희이(陳希夷), 서자평(徐子平) 등
宋代 : 주렴계(周濂溪), 소강절(卲康節), 서대승(徐大升) 등
明代 : 유백온(劉伯溫), 만육오(萬育吾), 장남(張楠) 등
淸代 : 진소암(陳素菴), 심효첨(沈孝瞻), 임철초(任鐵樵) 등
近代 : 서낙오(徐樂吾), 원수산(袁樹珊), 위천리(韋千里), 日本의 아부태산(阿部泰山), 오약평(吳若萍-俊民), 양상윤(梁湘潤), 화제관주(花堤館主), 하건충(何建忠), 韓國의 이석영(李錫暎)과 박재완(朴在玩)

고대 중국에는 주역(周易)에 의한 음양(陰陽)의 학설이 먼저 존재했고, 춘추전국 시대에 비로소 메소포타미아 문화의 영향을 받아 태양계(太陽系)의 오행성(五行星)으로 운명을 판단하는 오행학설(五行學說)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간지(干支)를 가지고 시간을 기록한 것은 동한순제(東漢順帝, 서기 126년) 이후의 일이었다.

당나라 말 송나라 초에 이허중(李虛中)이 연주(年柱) 납음(納音)으로 운명을 판단하는 이론을 세웠는데, 바로 당사주를 만들었던 사람이다. 저서로는 [이허중명서李虛中命書]가 있다.

송나라 고종 때의 사람이었던 서자평(徐子平)은 일간 위주의 사주학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이며, 자평명리학(子平命理學)의 원조가 되었다. 그의 후예 서대승(徐大升)은 [연해(淵海)]를 저술했고 그 후에 당금지라는 사람이 [연해(淵海)]와 비결집 [연원(淵原)]을 합본하여 [연해자평(淵海子平)]을 발행했다.

이후 원나라 무렵으로 추측되는 인물인 경도(京圖)가 짓고 명나라 개국공신 유백온(劉伯溫)이 원주(原註)한 [적천수(滴天髓)]가 전해지고 있었다.

명나라 때의 장남(張楠)은 [명리정종(命理正宗)]을 저술했으며, 만육오(萬育吾)는 [삼명통회(三命通會)]를 저술했다.

청나라 초기에 여춘대(余春臺)는 작자 미상의 [난강망(欄江網)]을 기초로 [궁통보감(窮通寶鑑)]을 저술했고 진소암(陳素菴)은 [적천수집요(滴天隨輯要)]와 [명리약언(命理約言)]을 저술하였다. 청나라 중엽에는 심효첨이 [자평진전(子平眞詮)]을 저술했고 임철초(任鐵樵)는 1846년에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를 저술하였다.
중화민국 초년 1933년에 원수산(袁樹珊)은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를 재찬집(再撰輯)하여 발행했다. 서락오(徐樂吾)는 [적천수징의(滴天髓徵義)], [궁통보감평주(窮通寶鑑評註)], [자평진전평주(子平眞詮評註)], [자평수언(子平粹言)] 등을 발행했고, 원수산은 [명리탐원(命理探原)]을 저술했다. 그 외 위천리(韋千里)의 [명학강의(命學講義)]와 [팔자제요(八字提要)], 오준민(吳俊民)의 [명리신론(命理新論)], 화제관주(花堤館主)의 [명학신의(命學新義)], 하건충(何建忠)의 [팔자심리학(八字心理學)] 등이 있다.

한국(韓國)에는 자강(自彊) 이석영(李錫暎)의 [사주첩경(四柱捷徑)]과 도계(陶溪) 박재완(朴在玩)의 [명리요강(命理要綱)] 등이 있다

 

명리학이란 생년(生年),생월(生월).생일(生日),생시(生時)네개의 기둥을 근본으로 하여 여기에 해당하는오행(五行:木,火,土,金,水)의 상생상극(相生,相剋)관계를 살펴 운명의 고,저,장,단(高,低,長,短)과 길(吉),흉(凶),화(禍),복(福)을 간명하는 학문이라고 볼수있는데,,,(별: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  태양,별,지구,달,이 어느위치에 있을때 나(我)라는 존재가 생성 되느냐에 따라 즉, 우주의 기(氣)를 어떤 천체로 부터 어느정도 받고 태어나느냐에 따라 성격이 형성되고 형성된 성격에의해 운명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인문학(人文學, 영어: humanities)은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며 학문이다. 자연 과학사회 과학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

인간정신의 본질을 연구하여 인간다움의 추구를 목표로 하는 인문학의 하위분야로는 크게 언어학, 철학, 역사학, 문예학, 미술사학, 음악사학, 종교학등이 있다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오이디푸스』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전작에 내놓은 ≪동의보감≫과 짝을 이루는 책으로, 전작은 ‘몸’에 대한 책이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운명’에 대하여 살펴본다. 천지만물, 곧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다 운명이 있다. 사주명리학은 타고난 명을 말하고 몸을 말하고 길을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보적인 명리학의 지식을 통해 ‘운명의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몸과 우주에서 비롯되는 자신의 운명은 무엇인지, 사주와 팔자는 무엇인지, 육친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촘촘하게 풀어냈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세워주며, 자신의 운명과 유쾌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운명과 숙명을 혼돈하면서 쓰느 경우가 흔하다. 運命은 운전할 수 있는 것이 운명이다. 예측하여 숙명이 되 않기 위해 조종하며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것이다.

숙명은 부모 자식이고 내가 태어난 년,월,일 시간이다.이는 결코 변화할 수 없다. 그러나 우주만물의 원리를 알면 나의 운명도 변화하고 운전할 수 있으며,오행과 잠재되어 있는 지장간의 의미를 운전할 수 있는 것이 명리학으로 알게 되었다.

명리학에 몰입하고 있는 차제에 이 책을 접하면서 운명과 미래의 삶을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다소 도움이 되고 삶을 통제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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