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물리학자의 바딤 젤란드가 쓴 '리얼리티 트렌서핑'에서 시크릿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펜듈럼이란 에너지 때문이라고 피력하였다.

 

0. 펜듈럼이란? 시계추 따위의 진자(일정한 주기로 진동을 계속하는 물체, 흔들이)나 흔들리는 추를 말한다. 주파수와 파동이다. 생각이나 감정이 모이면 사념(思念,올바르지 못하고 그릇된 생각) 때문에 움직이는 추에 펜듈럼이 형성된다. 좋고 나쁨이 없고 단지 에너지로만 존재, 마음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생각을 들여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싶은데 잘 안된다.

 

0. 사념 에너지가 공중에 떠다니다가 어떤 것과 원인이 맞으면 현실이 타계한다. 운명까지도 변화시킨다. 생각을 현실화 시킨다. 9.11테러시 재난을 알리는 주파수가 진동하여 뉴욕으로 가는 유나이티드 항공사 티켓이  80% 취소, 뉴욕으로 가는 승객이 평소보다  20% 뿐이었다.

0. 사람들의 사념 에너지에 의해 그 특질이 형성된 모든 구조체는 펜듈럼이다. 즉 어느 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방사할 수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은 에너지 펜듈럼을 만들어낸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에너지 단위를 이루므로 펜듈럼에 속한다. 이 단위 펜듈럼들이 모여서 하나로 흔들리기 시작하면 집단 펜듈럼이 된다. 지지자들은 자기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펜듈럼의 법칙대로 행동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0. 펜듈럼은 상보성원리처럼 긍정의 빛, 기쁠 때는 접근하지 않는다. 기쁘거나 행복이 사라질 듯 생각하면 걱정이 들어온다. 전부 펜들럼의 짓이다.

 * 상보성의 원리 : 전체를 이루는 두 쪽이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사물을 긍정으로 바라보면 부정이 될 수 없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긍정이 될 수 없다는 원리다.

 

0. 펜듈럼의 먹이를 주지 않기 위해 감사의 마음과 긍정의 빛이 있으면 접근하지 못하고 사라진다. 펜들럼은 에너지 세력이어서 인격이 없고, 옳고 그른 것의 의도를 갖지 못한다.

 

0. 여기에 상상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원리가 숨어 있다. 부정적인 감정, 생각이 있을 때 펜듈럼은 활동한다. 따라긍정과 감사에 초점을 맞추어, 명상, 감사일기와 운동 같은 긍정 에너지를 얻는 활동을 한다.

 

0. 무슨일이든 ‘점점 더 삶이 좋아질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시크릿을 이루게 하는 힘은 바로 펜듈럼을 제거하는데 있다. 펜듈럼을 끄려면 사념 에너지를 되도록 긍정에 맞추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긍정과 감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꿈이 이루어진다.

 

0. 펜듈럼을 제거하는 방법은 마음을 비우고 어떤 것에 집착하지 말고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세상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펜듈럼이 그런 에너지를 보내서 어렵고 힘든 삶을 가능태(可能態)공간을 이동시킨다. 하지만 쉽다며 가볍게 생각하면 중요성이 낮아져 다른 파도로 옮겨가 원하는 상황을 쉽게 끌어당긴다. 집착하지 말고 모든 일에 중요성을 낮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감사하면 집착과 중요성은 사라진다.

 

0. 붓다는  ‘현재 나는 내 생각의 소산이다’이라고 말했다. 감사하는 감정은 언제나 좋은 것을 끌어 당긴다. 세상의 좋은 모습에 감사하면 더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왜야 하면 그때만이 펜듈럼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감사라는 말 자체에는 우주의 모든 긍정 에너지가 담겨 있다" 

 "지속하는 힘은 위대한 일을 만든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동계

  '8주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접수바랍니다.

말이 씨가 된다 그 말은 과학적으로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아 짜증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죽죽 분비되어,

결국 완전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말은 그래서 과학적이라구.

- 우종민 박사, ‘티모스 실종사건’에서

 

말이 뇌와 생각을 지배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생각과 활동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말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출처 : 조 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명상의 종류 중에 '만트라 명상"이 있다.

만트라란? ,眞言이라 하며, 만트라의 어원적 뜻은 man은 ‘생각’, tra는 ‘도구’라는 뜻이다. ‘만트라’는 생각의 도구, 즉 언어를 의미하며, 천상계([天上界]의 속박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생각의 도구”로 정의한다.

다시 말하면 MAN이 「마음」이고, TRA는 「자유, 해방」을 의미한다.

 

만트라는 의미적 기능과 파동의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반복적 읊조림을 할 때 에너지를 하염없이 확산된다.

우리 몸에는 수분이 70%이다. 몸 안에 있는 수분은 긍정적 확언으로 회로가 형성되고 긍정적 효과를 나타나는데 가교 역할을 한다. 그 에너지가 또 다른 대상에 에너지가 전파됨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즉,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타인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주고,깨달음의 지혜를 얻기 위해 외우는 신비한 위력을 가진 말”이다.

만트라르 만드는 것은 자기 중심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나 보편을 감안하여 만들어 읊조린다.

사람은 누구나 발전, 안정, 자아실현의 욕구 등에  기반한 목표 설정으로 정진을 하고 있다.

하루에 짧은 시간을 내어 만트라, 확언을 읊조린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할 일을 끌어 당김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성 있는 만트라를 3회 쓰면 더욱 가깝게 다가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긍정의 말, 만트라, 확언, 감사, 쓰기는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이드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의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0.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감사는 파동이고 에너지이니 감사를 실천하라. 감사하는 마음은 감사할 일들을 끌어당긴다. 감사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긍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끼고,삶에 대한 만족도와 우울증, 근심, 걱정, 질투, 시기심, 불안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덜하다.

 * 기록하기를 좋아하라. 쉬지 말고 기록하라.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기록하라.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정약용-

 

0.잠자기 전 10분씩 그날 한 일을 생각하고 감사일기를 쓴다.그리고 내일 한알을 6가지 적는다.

  ex)1.나는 조식을 맛있게, 가볍게 먹음에 아내에게 감사하다.

      2.나는 조용히 '감사'에 관한 책을 읽음에 감사하다.

      3.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하다.

      4.나는 운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5.나는 매일 명상 공부와 명상을 수행함에 감사하다.

 

    감사일기를 쓴 다음에 <내일 할 일>에 미리 감사하고 적는다.

      1. 플랭크 운동과 걷기 운동(만보)을 함에 감사하다

      2. 아침저녁으로 명상을 함에 감사하다

      3. 매주 월요일 명상강의를 함에 감사하다.

      4. 골프 레저 산업 관련 강의가 있슴에 감사하다

      5. 감사일기 쓰기를 지속적으로 쓰고 있슴에 감사하다

      6. 매일 반신욕을 하고 있슴에 감사하다

 

 

0.쓰는 것만으로도 행동 가능성이 넓고, 구체적으로 적으며 감사한다는 말이 들어가면 실제로 감사할 행동을 한다.

0.잠자기 전에 쓰며, 지키지 못하면 아침에 일어나 쓰라.세상에 큰 일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루를 마치면서 감시일기를 5가지 적는다.

  *신경과 의사인 와일더 펜필드는 신체 각부위를 지배하는 뇌신경 세포량을 인체비율로 그려서 발표했다 즉 호문 클루스에 의하면 가장 큰 부위는 손,입, 입술이 크게 나타난다. 그 중 손이 30%로 차지한다. 손은 잠재력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감사일기를 쓴다는 것은 잠재력을 사용하는 좋은 방법이다.

 

0.감사는 상대적이다. 상대에게 표현하는 감사메모는 상대에게 감사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감정도 전달된다.* 상대가 '나'될 수도 있다.

0. 감사메일이나 카톡으로 가족에게, 친구에게 보내는 습관을 만들어라. 

0.감사메모를 적는 두 가지 방법

  -첫째 :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날 있었던 감사할 점들을 적는다.다음에 '내일 할일'에 미리 감사하고 우선 순위에 의해    쓴다.

  -둘 째 : 혼자서 쓰는 감사메모는 매일 지속 가능성이 약해, SNS에 감사메모를 쓰는 동아리를 만들어 공유하면 감사의

               에너지가 증폭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동계

  '8주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접수바랍니다.

'감사'(Thank You)는 기적을 낳는다고 합니다.  감사는 긍정의 파동이고 에너지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감사할 일들을 끌어당긴다. 감사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감정이 많다.

삶의 만족도와 우울, 근심, 걱정, 질투, 부안,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감소시킨다.

감사의 선환을 느껴본다

잠시 멈추고,감사하고 쓴다

'감사 확언'을 읊조리고 써본다.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일기'를 쓰는 삶의 질이 높아진다.

유산소 운동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은 '긍정의 뇌회로'가 형성된다고 말한다.

긍정의 뇌는 '회복탄력성'을 키운다

 

지금 여기(Here &  Now)에 선물이 있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시간에 감사하면 행복해진다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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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건강을 위한 명상 과정을 9월 둘 째주부터

(21년 후반기)개강 운영합니다.

 

• 분주한 일상에 치여 자기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면 ,,,,

• 습관적으로 나쁜 상상을 하여 불안해한다면,,,,

• 복잡한 생각들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다면 ,,,,

오히려 지금이 마음챙김을 연습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술이나 도구는 필요하지 않다. 당신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마음챙김, 평온한 삶의 열쇠는 바로 당신 마음속에 있다.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우리에게는 공간이 있다. 이 공간은 우리가 선택할 자유와 힘이 주어진다. 바로 마음챙김을 하고 삶의 의미를 갖는 것이다. “

 

 

 

 

 

마음챙김의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가 성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10여년 전부터 마음챙김이 신경사소성(神經可塑性, neuroplasticity)이라는 뇌의 특징을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과학적 사실이  신뢰가 형성되면서 마음챙김이 성행되고 있다.

 

 

사전적 정의의 신경가소성이란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 뇌가 스스로 신경 회로를 바꾸는 능력이다. 폭넓게는 어떤 유전자형의 발현이 특정한 환경 요인을 따라 특정 방향으로 변화하는 성질을 가리킨다. 특히 신경가소성으로 언급될 때는 인간의 두뇌가 학습, 기억 등에 의해 신경세포 및 뉴런들이 좀더 자극-반응에서 적합하게 환경에 적응해가는 변화하는 능력으로 시냅스 가소성을 포함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다음 백과사전). 그래서 신경 가소성은 신경 세포를 의미하고, 가소성을 경험에 따라 변화하는 능력을 말한다.

 

신경세포의 가장 기본적 뇌세포의 단위로, 시냅스라는 접합부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시냅스가 뇌의 구조와 특성을 돕는다. 즉 어떤 대상에 집중하면 신경세포가 점화되고, 점화된 부위를 연결된다. 이 때 점화가 일어나지 않음 곳은 연결되지 않는다. 따라서 '시냅스 가지치기'를 통해 신경의 연결부위를 인위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신경가소성 덕분에 뇌의 구조는 경험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한다. 근육이 형성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신경의 연결 부위를 늘려가는 것이다.

예를 들면 타이거 우즈가 전성기 시절에 그의 스승은 과연 누굴일까? 라는 질문에 심리학자들은 '파블로프'라고 말하곤 했다. 다시 말하면 집중한 상태에서 반복적 훈련과 심상으로 시냅스를 활성화 시켜 조건 반사에 의한  신경회로를 올바른 스윙으로 습관화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일상에서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온전히 집중하는 연습이나 요가 수련은 구체적 방법 중 하나이다. 즉 일정한 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상태나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여기서 시냅스의 활성의 조건은 이완과 집중이 될 때 시냅스가 활성화 되어 뇌의 구조와 특징 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챙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신경세포가 점화 될까? 핵심은 마음챙김 명상이다. 특정 상황에 집중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대표적인 명상 수련법이다. 하루에 10분만이라도 매일한다면,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과 리처드 데이비슨은 연구 결과  " 최고 단계의 명상 수련을 통해 뇌의 기본 특징이 변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라고 피력하였다.

 

마음챙김 명상을 할 때 신경세포가 점화되면 생각과 마음은 한층 선명하고 포용적으로 변화한다. 이 과정이 반복할 때 '신경가소성' 덕분에 우리의 신경회로는 유지되고 신경세포는 활동이 증가하는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을 학습하고 생활에 습관화합시다.

 

 

 

 

"마음훈련을 해보면 어떨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요."

어떤분은 "밥벌어 먹기도 바쁜데 무슨 마음훈련을  하라는 건가요"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많은 사람들이 눈을 감고 꼼작 않고 앉아  명상하는 동안에만 마음훈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음훈련은 아주 유연한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음챙김을 적용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똑같은 마음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육체적 활동에 치중하는지, 정신적인 활동에 치중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집에서 의자에 앉아 있든,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든 마음챙김의 시간은 똑같는 것이다.

직업의 유형도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예외없이 하루 24시간이 누구나 주어진다. 따라서 마음챙김을 훈련할 시간은 누구에게나 할애할 수 있다. 신체 감각을 마음챙김하든, 감정이나 생각을, 그 생각의 내용을 마음챙김을 하든지, 그 모두가 마음챙김이다. 마음챙김의 시간은 언제나 주어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마음훈련은 일상에서 이루어지고 일상의 시간에 마음챙김을 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사람들에게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호흡, 먹기, 걷기에서의 마음 챙김. 자신의 신체와 마음,즉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마음챙김, 그리고 사회적 일원으로서의 마음챙김인 자애명상 등이 일상에서 이루어진다.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고 존재하는 것이 마음훈련이다

 

# 충남대학교에서는 9월부터 명상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각각 운영합니다. 마음챙김은 일상에서 이루어짐니다.

    인간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된 생활속에 스트레스를 받고 저항하려고 합니다. 포용하고 순응하며  삶의 에너지로 

   전환하여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 끝은 없다 >

 

인류는 지구라는 행성에 자리 잡고 살아오는 동안 똑같은 질문 세가지를 던져왔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다. 바로 알아차림이다. 즉 “모든 존재는 축복 속에서 태어난다. 축복 속에서 살고, 축복으로 되돌아 간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죽음은 없다. 몸은 죽지만 영혼은 죽음도 건드릴 수 없다. 죽기 전에 죽는다는 것은, 당신은 그저 인간일 뿐이라는 마음의 착각을 없애고 당신이 곧 무한한 알아차림을 깨닫는다는 뜻이다. 육체는 소멸해도 알아차림과 의식은 온전한 상태로 여느 때처럼 살아 남는다.

 

진실을 알게 되면 삶은 빛이 되고 편안함으로 가득 찰 것이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 완전한 즐거움과 구속 없는 사랑, 웃음이 넘친다. 인류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연민이 샘솟는다.

 

진정한 자아로 살아갈 때 당신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당신은 과거에 했던 모든 일을 기억할 것이다. 유일한 차이가 있다면 그 모든 일을 지속적인 행복과 평화 안에서 하게 된다는 것이다.  삶의 유일한 목적은 바로 우리의 진정한 모습인 완전함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고통을 통해 우리는 삶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그 고통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자아라는 낙원에 도달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일은 잘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마침내 모든 부정적 감정에서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당신의 현존 자체가 타인의 고통에 엄청난 위로가 될 것이다.

 

 

 완벽함을 위한 원천은 오직하나이며 그 원천은 바로 당신이다. 이 세상 어디에서든 사랑을 보면 그것이 곧 당신임을 깨달아라. 아름다운 석양을 마주하면서 당신이 보는 그 아름다움이 곧 당신임을 기억하라. 행복을 느끼면 그것이 바로 당신임을 인식하라. 웃음이 있는 곳에 당신이라는 무한한 기쁨이 빛나고 있음을 알아라. 이 세상의 무수한 장관을 보게 되면 그것에 숨을 불어넣는 생명이 무한한 존재이며, 바로 당신임을 기억하라. 현존하는 유일한 존재는 오직 하나뿐인 무한한 존재, 진정한 자아, 순수한 의식, 알아차림이다.  바로 당신이다.

이 세상 어디에서든지 사랑을 보면 그것이 곧 축복이 가득한 삶 자체이다. 삶에서 무엇인가 당신을 괴롭힌다면 이는 당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실이 아닌 것을 믿고 있다고 일러주는 경종이다. 우리는 결국 우리의 진정한 모습, 즉 영원한 알아차림을 깨닫고, 알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도 끝이 없음이, 바로 위대한 비밀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기초' 와 '명상 뇌 과학' 주야간 과정으로 구분하여 9월초 운영 계획입니다.

# 명상 뇌 과학 # 명상기초

 

< 더 이상 고통은 없다>

 

           경주 황룡원 명상센터

당신은 고통받을 운명이 아니다. 당신의 진정한 자아인 알아차림 상태로 살아 갈 때 당신은 결코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고통은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고통은 당신이 자초한 것이다.

 

이미 일어난 일에 저항하는 것은 그 상황을 자신에게 붙들어놓는 것이며, 자신은 스스로 계속 고통 받는다. 다음과 같이 자문하라.

“나는 고통받는 대상인가, 고통을 알아차리는 주체인가?” 당신은 고통받는 대상이 아니라 고통을 알아차리는 주체이다.

 

이 세상 모든 고통의 원인이 되는 한 가지 특별한 믿음이 있다.그것은 바로 우리가 개별적인 존재라는 믿음이다. 문제는 오직 인간의 마음에만 존재한다. 문제는 실제가 아니다. 문제는 오직 상상의 산물이다. 문제에서 자유로운 삶을 경험하고 싶으면 마음을 믿지 말고 알아차림을 사용해 마음을 알아차려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문제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문제는 더 커진다. 문제에서 관심을 거두면 모든 에너지가 제거되고 문제도 사라진다. 일단 어떤 문제에서든 관심을 거두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창조하는 데 마음을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것에 마음과 생각을 집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알아차림의 힘을 사용해 마음의 부정적인 생각과 믿음을 알아차리고 이를 해소하면 모든 문제와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 문제를 통제하거나 없애고 작아지기를 원한다면, 그곳에서 에너지가 더욱 증폭될 것이다. 그러나 알아차림 상태로 존재하면 문제는 저절로 사라진다. 사랑 앞에서 사랑이 아닌 모든 것이 해빙 되듯이, 알아차림으로 존재하면 모든 것은 사라진다. 불난 상태에서 산소를 제거하면 불은 저절로 진화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다시 하면 알아차림으로 존재하세요. 위빠사나 명상 지도자, 임상 심리학자 '타라 브랙'도  외로움, 두려움, 상처 등 고통에서  알아차림으로 자유를 찾으라고 말했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명상 뇌 과학' 과정을 9월부터 운영합니다.

온 세상의 문제, 환경으로부터 오는 불안, 두려움, 스트레스를 해빙시킵니다.

뇌를 이해하고 명상에 임할 때 진정한 삶의 질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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