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마음관리에 의한 3대 질병(암, 심장, 뇌혈관)의 원인 크게 된다고 한다.그러나 인간에게 스트레스는 못피하고 못이기는 마음의 병이다. 
스트레스= 고통 ×저항의 공식을 갖고 있다. 즉 인간에게 고통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이에 저항이 크면 클수록 스트레스에 의한 병리 현상을 커져 만 간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까?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방법은 사고의 전환이고,  일상에 생활 루틴을 현명하게 셋업하는 것이다.스트레스는 대응이 아니고 포용이다.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마음챙김을 하여 스트레스 속에 잠겨 있는 의미를 도출하고 그 의미 속에 에너지를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자극을 인정하고(Recognizw & Allow)  다정하게 살피면서 연결하며(Mindfulness), 의미의 에너지를 성장의 기회를 갖는 것이 스트레스에 대한 포용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에서는  '명상수련' 8주 과정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겠습니다.





예당(叡堂) 이경진 박사 마음챙김명상 코칭센터는 (ON LINE,화상)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주 1회  저녁반(월)과 아침반(토)을 각각 운영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가고 있는가?' '나는 고유한 분야가 무엇인가?'가치를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변화를 주도하고 성장시켜 고유의 브랜드를 갖고 싶은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상을 하고 라이프 설계 코칭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은퇴자나 예정자의 마음챙김으로 긍정성을 발휘하여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유지하여, 삶의 3,4막으로 원만히 전환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줌(ON LINE,화상)을 이용한 원격교육으로 코로나 펜더믹 현상을 예방할 수 있고, 전국 각지에 있는 은퇴자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가정에서 또는 사무실에서 화상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군 전투조종사 출신으로 감정관리에 기반이 있는 상태에서 체육학 전공, 골프 마스터 티칭 프로로서  KPGA,KLPGA,LPGA, 주니어 선수들의 멘탈교육, MBSR 기초 및 지도자 과정 수료, 충남대학교 명상 뇌 과학 수료 후 본 과정에서 명상 지도 교수, 그리고 평생교육원장(평생교육사)으로 은퇴자 교육 및 취업 경험 등 기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마음챙김 명상센터 # 골프멘탈 #은퇴자 # 제대군인 #스트레스 #마음관리 # 취업 #회복탄력성 #변화관리 #MBSR 

# 은퇴자 #시니어 # 라이프 설계 # 명상 뇌 과학 #신경가소성 #치매

 

고독은 삶을 끌어가는 에너지원이자, 삶을 원만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자신과 홀로 대면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타인과 힘께 살아가는 방법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누구나 자신은 고독하다 말한다. 그러나 자신의 내부로 침잠하게 만드는 고독의 실체와 그 원인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누구나 고독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뿐, 고독을 음미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맨 얼굴과 마주하려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당신 안의 고독이 결코 피해야 할 어둠이나 그림자가 아니라 당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 이야기한다. 또한 이야기하려는 바는 어떻게 고독을 완성하고, 어떻게 고독해지고, 어떻게 고독을 존중 하는 가다.

 

고독은 거부당하거나 소외당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이 아니다. 고독은 진정한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자아 성찰의 순간이다. “지극한 사랑을 몸에 담고 있을 때 나는 안다. 내가 처절하게 고독함을 그 어떤 욕망도 나를 비집고 들어올 수 없음을 수많은 언어로 타인과 소통을 시도하는 순간, 나는 더욱 큰 고독에 빠져든다.”

 

미학의 대가, 쟝쉰이 알려주는 고독을 이기는 여섯 가지 방법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는 2002년 에 게재된 저자가 고독의 여섯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에 대해 저술한 이 책은, 고독을 욕망의 고독, 언어의 고독, 혁명의 고독, 폭력의 고독, 사유의 고독, 그리고 윤리의 고독 이렇게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해놓았다. 잔혹한 청춘 속에서 야수처럼 질주하는 “욕망의 고독”, 뭇 사람들이 떠들어대지만 그 누구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 “언어의 고독”, 거칠 것 없이 득의양양하게 시작했지만 그 끝은 쓸쓸하고 허무한 “혁명의 고독”, 인간 본성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숨어 있는 본질적인 본성 “폭력의 고독”, 생각하지도 논하지도 않아야 하는 “사유의 고독”,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속박하고 구속하는 “윤리의 고독”이 저자가 분류한 인간의 고독이다.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어떻게 고독을 사라지게 만들 것인가가 아니다. 개인의 가장 내밀한 사적 공간마저도 인정하지 않으며 집단에 최고 가치를 둔 유교 전통 문화 속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일궈온 저자는, 고독이 만연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고독을 몰아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독을 완성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베풀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존중할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고독이 거부당한 시대, 어떻게 꿈을 지켜나갈 것인가?

고독함 속에서 강한 자는 성장하지만, 나약한 자는 시들어버린다(칼릴 지브란). 고독하지만 고독하지 않다고 소리 높여 외치고,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왜 우리는 ‘고독’이란 단어에 집중해야 할까? 고독이 외로움과 분리되고, 절망에서 벗어날 때 진정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고독은 피해야 할 어두운 그림자가 아니라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쟝쉰이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에서 말하고 있는 고독은 ‘고독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다’가 아닌, 결핍과 부재 그리고 권위에 의해 야기되는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이 상실되지 않는 한, 이러한 고독에 대한 투쟁은 성장으로 연결된다. 자, 그럼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며, 어떻게 고독을 존중하여 완성할 수 있을까?

 

그 첫 출발은 용감하게 대중 속을 헤집고 나와 고개를 돌려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이다. 고독에 대한 탐구는 바로 나 자신에게로의 회귀이다. 이것이 바로 고독의 출발점이다. 이제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는지를 성찰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고독을 인생의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쟝쉰은 ‘의미 있는 삶은 없다. 그리고 무의미한 삶도 없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고독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진정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만이 타인의 고독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이다.

 

고독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왜냐하면 고독은 思惟(사유)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사고의 과정이 점점 더 결여되어 가는 시대적 폭력으로부터, 하나의 목소리만을 원하는 시대적 요구로부터 벗어나 나의 사고를 해방시키고 존재 이유를 발견하도록 하는 혁명의 과정이다. 즉 고독을 완성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생명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약 한달전에 명상가이고 임상 심리학자인 타라 블랙의 '끌어 안음( Radical Compassion)'을 정독한 바 있다.핵심 내용은 생물체는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고, 그 자극과 반응의 결합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서서히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학설이 있다. 그런데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정화하고 사유하는 고독의 시간에 선택의 기간을 갖는 것이 바로 RAIN 의 단계이다.빅터 플랭클은 의미를 찾고 가진다면 어떠한 자극도 정화할 수 있다는 '로고테라피' 탄생시킨바도 있다

 

이 같은 레인의 단계는 명상, 사유의 시간, 생각하는 시간 즉 고독의 시간을  압축하여 단계화 하였으며,구체적 기법으로좀더 쉽고 접근성이 용이토록 체계화되어 있다.명상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고독을 부정적으로 여겨왔던 분들에게 좋은 동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 모델을 융합화시켜봤다.

 # 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기초' 과정을 3월 16일부터 개강 예정입니다.

의식적인 호흡을 하면 생각은 자연스럽게 느려집니다. 이때야말로 진정으로 쉬는 시간입니다.대부분의 시간은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합니다. 오만가지 생각한다고 하지요. 이때 깊은 호흡이 고요하고, 이완되고, 마음이 안정되도록 돕습니다.그것은 우리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고, 과거에 대한 회한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줍니다.깊고 느린 호흡을 하다 보면 소중한 삶에 진실로 접근하며 이때 경험하는 지금 이 순간은 경이로움을 갖게 됩니다.

물론 생각은 중요하지요. 하자만 진실은, 생각이 많은 부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이런 저런 생각들이 나무도 많아 하고 있는 일에 동작을 방해하거나,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면증까지 와서 의사를 찾게 합니다. 때로는 술로 잠을 청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면제나 술은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키며 진정한 휴식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인 호흡은 숨은 들이마시고 내쉬는 공기의 흐름에 집중하면 생각은 멈춥니다. 잡념이나 생각에 혼선이 오면 잠시 멈추고 단 몇 분만이라도 이런 방법으로 호흡을 하게 되면 마음이 안정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본래의 자신을 모습으로 돌아 옵니다.

 

의식호흡을 통하여 지금 이 순간을 머물 때, 주의 환경도 보이고, 이름다움과 진실성도 보이므로 '나 자신을 찾는 행위'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멈춤의 미학도 '의식호흡'에서 형성되는 겁입니다. 의식호흡의 습관은 건강과 품격을 만들게 하고 장수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성질이 급하고 어떤 일에 서두르는 사람, 어떤 행위를 함에 있어 절차나 일관된 루틴을 생략하는 분들에게 의식호흡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또한 골프 라운드에서 많은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불안과 환상,잡념을  없애고 현재에 머물며 프리 샷 루틴을 잘 할 수 있는냐는 샷과 샷 사이에 걸으면서 의식 호흡과 짧은 대물 명상에 의해 이완을 할 때 최고의 수행력이 발휘됩니다. 그래서 골프 선수에게는 라운드 출발 전, 샷과 샷 사이, 후반 라운드 전, 의식호흡을 할 때 지금 이 순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잠깐 멈춤으로 의식호흡을 하는 습관을 갖을 때, 평화로운 삶, 행복한 삶이 이루어집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3월부터 명상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예봉 이경진 박사 마음챙김 코칭센터에서는 '골프멘탈과 명상'을 줌으로 1:1 지도합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중년층의 복지 일환으로 '시니어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여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그리고 Spiritual Wellbeing(영적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의학박사 김원식 첫 강의 장면

충남대학교 명예 교수 김원식 의학박사는 충남대학 의대 교수였으며, 은퇴 후 명상과 인문학을 학습 및 연구하여 몸과 마음을 다룰수 있는 명상 과정을 주관하고 있다. 즉 의학과 명상을 접목한 명상프로그램으로 개인의 건강과 사회적 건강까지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본 강좌의 수강생 대부분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설계하면서 자기경영을 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고 자유롭게  경계를 넘고 싶은 심정으로 본 강좌를 찾았다고 피력하고 있다.

 

첫날 강의 주제는 '사람의 본질' 몸과 마음에 대한 것이었으며 '몸과 마음은 하나다'라는 결론을 생물학적, 진화론적으로 입증하는 내용으로 지각과 감정 그리고 마음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는 강의 였다.

 

 

한편 본 대학 평생교육원은  월요일 오후 7시~9시까지 에 '명상 기초' 과정을 통하여 일상에서 마음관리를 할 수 있는 명상 수행의 기초 지식과 수행법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기초' 과정이 9월 13일(월) 개강하였다. 모집정원 15명(여12,남3)이 모두 채워졌다.

개인 소개에서 밝혀진바에 의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 은퇴 후에 고독과 우울에 대한 예방차원으로 입과하였다는 분이 대부분이 이었다.

주임교수(의학박사 김원식, 충남대 명예교수)는  '사람의 본질,몸과 마음, 그리고 괴로움''에 대한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하였다. 본 과정은 매주 월요일 19:00~21:00(2시간) 15강을 예정으로 이론과 명상 실습으로 이론은 몸과 마음에 대한 지식과 실습은 일상에서 수행할 수 있는 호흡명상, 걷기, 몸 관찰, 먹기, 정좌 명상1,2 ,자애 명상 등을 수행한다.

본 과정은 몸에 대한 의학적 지식을 습득하고 마음챙김의 명상을 수행한다는 면에서 쉽게 배우고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내면에 다다르면 

인생의 수많은 나다운 담들이

수두룩 

쌓여 있다.

 

다만, 

그곳에 다다르기 위한 조건이 

필요하다.

 

그건 바로, 호흡을 따라 숨을 쉬며 

조용히 저 가슴 밑바닥으로 가는 길,

 

바로, 명상의 문을 

열고들어가는 기술이다.

-앤디 퍼기컴-

 

 

 

 

 

 

 저자 특유의 재치와 웃음을 일으키는 스토리 전개로 자칫 따분할 수 있는 주제의 단점을 극복했다. 현재는 스님이 아닌, 일반인으로 명상앱을 개발해 활발한 구루(guru)로 활동 중인 저자는 책을 통해 독자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당신은 마지막으로 1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던 때를 기억하는가?’라고.
그 질문의 이면에는 우리 대부분이 하루 중 단 10분도 생각을 멈춘 적 없는 일종의 생각 중독 상태임을 자각시키려는 의도가 있다. 무의식이라고 생각한 순간조차 생각을 멈춘 적 없는,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는 결코 오직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없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지적한 것이다. 소란스런 시간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진지하게 인생의 결정을 내리는 데 명상이 도움이 된다. 일상 생활에서 명상의 필요성을 인지한 분이라면  본 도서에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의견을 부언한다면, 본 도서는 저자 자신과 도반들의 스토리 전개를 서술에 치중하다보니 명상 체계에 대한 보충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독자들이  믿음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심리적 이론과 과학적 근거가 다소 부족한 점도 있다고 생각된다.

 

 

 

 

 

 

# 명상1(명상기초)과정을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합니다.

"마음훈련을 해보면 어떨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요."

어떤분은 "밥벌어 먹기도 바쁜데 무슨 마음훈련을  하라는 건가요"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많은 사람들이 눈을 감고 꼼작 않고 앉아  명상하는 동안에만 마음훈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음훈련은 아주 유연한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음챙김을 적용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똑같은 마음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육체적 활동에 치중하는지, 정신적인 활동에 치중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집에서 의자에 앉아 있든,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든 마음챙김의 시간은 똑같는 것이다.

직업의 유형도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예외없이 하루 24시간이 누구나 주어진다. 따라서 마음챙김을 훈련할 시간은 누구에게나 할애할 수 있다. 신체 감각을 마음챙김하든, 감정이나 생각을, 그 생각의 내용을 마음챙김을 하든지, 그 모두가 마음챙김이다. 마음챙김의 시간은 언제나 주어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마음훈련은 일상에서 이루어지고 일상의 시간에 마음챙김을 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사람들에게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호흡, 먹기, 걷기에서의 마음 챙김. 자신의 신체와 마음,즉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마음챙김, 그리고 사회적 일원으로서의 마음챙김인 자애명상 등이 일상에서 이루어진다.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고 존재하는 것이 마음훈련이다

 

# 충남대학교에서는 9월부터 명상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각각 운영합니다. 마음챙김은 일상에서 이루어짐니다.

    인간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된 생활속에 스트레스를 받고 저항하려고 합니다. 포용하고 순응하며  삶의 에너지로 

   전환하여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잠시 하던일에 멈춰보세요.

호흡을 깊게 쉬고 자연스런 이완의 상태로 마음의 공간을 비워봅니다.

그러나 잠시도 쉬는 동안 감정이 살며시 올라옵니다.

 

 

난 감정을 판단하지 않고 유혹에도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에 저항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이 마음챙김이 아닐까요?

 

친구 여러분!

하루에 10분만이라도 할애하여 깊은 호흡을 하고,

내 몸을 상태를 관찰하며 마음의 공간을 비우는 생활루틴을 갖어보세요.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9월부터  2021-2차  '명상 기초' 와 '명상 뇌 과정'부터 운영합니다.

육체와 정신, 그리고 사회적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가꾸고 삶을 침착하고 명료하게 살 수 있는 기회로 '마음챙김'

기술을 터득하십시오.

한계를 정하는 믿음 해체하기 No more suffering

 

믿음이란? 우리가 믿을 때까지 거듭하는 생각이다. 모든 믿음은 마음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사실이라고 믿는 순간 이는 우리의 잠제의식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 믿음은 잠재의식 안에서 자동화된 프로그램으로 작동하며 세상에 자신을 투영하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우리 삶에서 계속 보여준다.

 

믿음은 믿게 될 때까지 계속하는 생각일 뿐이다. 믿음은 당신의 삶에 스며들며 스스로 진실이 된다. 현재 당신의 삶에 펼쳐지는 모든 상황은 당신의 믿음 체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나는 믿어' ‘ 혹은 ’믿지 않아‘ 라는 말에 조심하라. 그 다음에 나오는 말 역시 곧 믿음이다. 모든 것에 의문을 가져라. 질문을 통해 진실을 가리고 있는, 한계를 규정하는 믿음을 발견할 수 있다.

 

잠재의식에 저장되어 있는 믿음은 끊임없이 우리 삶에 자동으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당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알아차리는 순간 그 믿음은 해체된다. 당신이 알아차림으로써 해체되는 모든 믿음은 자유와 풍요로움, 가벼움과 기쁨의 정점으로 당신의 삶을 끌어올릴 것이다.

 

 

믿음을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도록 잠재의식에 믿음을 드러내라고 다음과 같이 주문하라.

“나의 믿음을 하나씩 분명하게 보여줘. 내가 전부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믿음이 해체되면 그 믿음에 달라붙어 잠재의식에 가라앉아 있던 수만 가지 생각도 함께 사라진다.

 

우리는 삶을 더 무겁게 만들고 우리가 더 나이가 든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우리가 누려야 할 삶을 방해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믿음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당신의 반응에 주목하라. 반응은 가면을 쓴 믿음이다. 자신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서는 반응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반응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뇌 과학' 과정을 9월부터  21-2차 운영합니다.

# 마음챙김 # 알아차림# 마인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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