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자신과의 대화 시간을 가져보자. 삶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내면과의 소통하며 검색해보라는 의미이다.

 너는 누구냐?“. “너는 어떻게 너 답게 살고 있냐?“  도대체 너의 개인 브랜드는 무엇이냐?” 

무거운 질문이 될지 모르나, 우리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 답은 늘 내 안에 있다고 하지 않는가?

 

첫번째 질문, “너는 누구냐?”의 답은 한마디로 나는 ‘소우주’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우주와 같은 氣의 質의 영역인 잠재력과 에너지를 갖은 순수 가능성을 지닌 생명전자와 같은 존재이다. 지구가 5대양 6대주가 있듯이 56부를 갖고 있고, 112365일인데 내 몸은 12개의 경맥과 365개의 혈자리를 지니고 있으며,124절기인 데 내 몸은  척추 24개로 구성되어 온 몸을 지탱하고 있다. 지구가 23.5도 기울어 있듯이 내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심장도 23.5도 기울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얼굴에는 7개의 구멍이 있듯이 북두칠성이 있다이 사실들을 볼 때 분명이 소우주임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세계인의 멘토는 앤서니 라빈스는 “하느님은 어떤 특별한 사람만이 편애하지 않는다.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라고 말했다. 즉 인간은 누구나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고 말과 같은 의미라고 말할 수 있다.

 

두번째 질문, 너는 어떻게 너 답게 살고 있냐?’ 명리학적으로 다시 말하면 생년월시(사주팔자)내에는 자신의 고유한 잠재력과 에너지가 존재하므로 양자장 내에 있는 그  가능성을 끌어내어 삶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인간은 가소성(可塑性)을 지니고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나의 잠재력과 에너지를 이용하여 성장하는 것이다.가소성이란 과거의 신경회로를 가지치기pruning를 하는 것이며  새로운 존재를 만들어가는  싹 틔우기 sprouting를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 속에서 소우주의 나는  몸과 마음은 지능의  場이 표출된 상태이다.즉 나는 “무한한 상호관계의 탁월한 표본’이므로  디펙초프라는 우주의 리듬을 타라. 우주가 당신을 통해 거침없이 흐르도록 둘 때, 당신은 힘들지 않아도 자유롭고 충만해진다.”라고 하였다. 하루 24시간의 생체 리듬, 조수 간만의 리듬은 생리에 영향을 주며 몸의 수분도 60% 이상 유지하여야 하고, 달 또는 음력 작용에 의한 수정과 여성의 월경에 영향, 그리고 춘하추동 계절의 리듬으로 삶을 운영하라는 것이다. 다시 강조 한다면 “ 상상력의  크기만큼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하다.” 價値創造의 能力의 無限大이다. 마음의  추적 장치(망상체 활성계,RAS)을 맞추고 있는가?

 

세 번째 질문, “도대체 너의 개인 브랜드는 무엇이냐?” 100세는 이미 실현되고 있다. 지난 세월은 강요에 의해 삶을 살았을 모르지만, 앞으로의 삶은 의미 있는 너 다운 삶이 행복한 삶이 아닌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 너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즉 잠든 거인을 깨워  사회공동체 內에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 , 이것이 성장의 시대가 지나고 의미 있는  시대의 삶이다. 브랜드가 있는 삶은 외롭지 않으며 연민과 공감을 받게 마련이다.나는 삶의 예술가이며, 나의 삶이 나의 작품이다선승 스즈키의 말이다.

자신과의 대화, 내면 소통은 명상(Meditation)으로 이루어진다. 하루 30분 이상 혼자만의 시간으로 내면 소통, 명상의 시간
은 고독한 시간이 아니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 시간이 된다. 필자는 전략적 고독으로 표현하고 있다. 빌 게이츠, 잭 웰치, 이순
신 장군, 스티브 잡스, 이건희, 손정희도 내면과의 소통을 겨했다.결론적으로 답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명상 기초' 과# '명상 리더십과 함께 삶 리셋' 과정은 운영합니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는 몸과 마음이 독립된 실체라는 이원론 주장한 사람으로서 잘 알려져 있다.그러나 현대 뇌과학자들은 인간의 지능과 마음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몸이 있어야 하고, 몸의 생리적인 활동과 그들 통한 정보의 입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뇌는 신체 활동의 일부이다.이 뇌가 감각,운동,내분비에 관련된 신체의 다른 기관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정신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국의 학교교육은 국영수라는 기초과목을 강조한다. 그러나 체육,음악, 미술 같은 신체의 움직임과 감각을 직접 사용하는 분야는 그 중 중요도에 있어 다소 등한시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살아 있는 뇌 발달을 위해서는 예체능 과목의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 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감각이나 운동을 인지적 발달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몸과 마음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사고가 우리 생활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것이다.즉 알게 모르게 이원론적 사고가 일상과 문화 속에 많은 영향을 끼지고 있다.

 

잘 놀고 즐기는 사람이 성공한다."노는 만큼 성공한다"는 말이 지금 이 시대는  통용되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아직도 '놀면 무엇해 한푼이라도 벌어야지"라는 말을 놀면서  읊조린 경우가 흔히 있다. 한 마디로 놀줄 모른다는 것이다.

 

WHO에서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 정신적 · 사회적 및 영적 안녕이 역동적이며 완전한 상태를 말한다’.(Health is a dynamic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social and spiritu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 종교적 부산물이라는 관념을 과감하게 넘어서   서적 건강(EQ),도덕적 건강(MQ)을 포함하는 영적 건강,즉 마음의 건강 양심(良心)까지 부각하는 등 인성의 발달 요소까지 포함하는  개념을 세계문화체육 각료들의 협의로 정의하였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어떻해야 행복이 찾아 오는지는 대해서는 이해도 낮다고 볼 수 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감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상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뇌는 몸의 일부이며뇌와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는냐에 따라 면억력에 영향을 주고, 병이 나을 수도 있고 병이 심해질 수도 있다. 즉 몸과 마음의 관계가 양방향적이라는 것이다.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삶을 영위하는 데 많은 장애를 받게 되며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뇌과학자 이와사키 이치로는 BRAIN SCIENCE(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에서 뇌와 행복은 맞닿아 있다고 하였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 하듯이 일상에서 패턴을 6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른 명상가들은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행복 훈련을 수행하고

있고, 뇌과학자들은 신경가소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과학적 증거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뇌가 마음을 만든다" 또는 "뇌와 행복은 맞닿아 있다"는 과학적 진실이 보편화 되어야 하고, 가정, 학교, 직장 등 사회적으로는  이 진실을 바탕으로 예체능,문화,레저 등에 대하여 제도나 운영면에서 실천될 때 우리의 행복지수가 상승될 것으로 확신한다.

은퇴자, 시니어 여러분! 인간은 가소성을 지니고 태어 났습니다.  우리의 뇌도 변화하고 가소성이 있습니다. 나이와 무관하게 뇌는 가소성을 발휘할 수 있음을 믿을 때 행복을 갖을 수 있습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기초과정'을 운영합니다.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이다.

자극과 반응 사이는 공간이 있다.

공간속에는 삶의 힘이 있고성장과 자유가 있다.

빅터 프랭클은 하우쉬비치에서 깨달았다.

의미를 찿았다.

바로 로고테라피다.

 

 

자극과 반응의 공간은 의미가 숨어 있다.

찾지 않으면 미망(迷忘)의 산물로 남게 된다.

빛을 비춰 살펴볼 가치가 있다.

타라브랙은 인지-수용-조사-보살핌의 과정속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바로 명상이다.

 

붓다는 삶 자체를 괴로움이라 했다.

괴로움(苦)의 진리,발생(集)의 진리,소멸(滅)의진리,소명이 이르는 길(道)의

진리의 과정속에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사성제(사성제(四聖諦) 를 설파 하였다.

온누리에 자비와 사랑을  펼쳤다.

 

 

삶은 자극과 반응 연속이다.

의미는 받는 것이 아니고 찾는 것이다.

공간속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의미속에 또 무엇이 존재할까?

삶은 의미를 찾는 것만도 아니다.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의미는 사랑과 공감, 연민이 함유되어야 한다.

삶은 명상이 답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3월첫째주부터 '명상 기초' 과정을 운영합니다.

# 341-3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백마교양교육관(W10건물)] / 행정실(507호)

  전화 : 042-821-5276 ~7팩스 : 042-825-5277

 

앤소니 드 멜로는 부처님의 四聖諦(사성제,苦/集/滅/道)에 대한 해석에서 집착에 대해 아름답게 말한다.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하다.

슬픔의 뿌리는 집착욕구이다.

슬픔 없는 삶의 해답은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다. - 깨침과 사랑 – 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욕망하고 가질 수 있다.

문제는 그것에 집착하기 시작할 때 발생한다.

기억하라!

무집착이 곧 당신의 본성이다.

무집착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의 알아차림은 곧 행복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평상수련 2023 년 1~2월

# 명상 뇌 과학

# 마음의 기적을 만든다.

가시 연꽃

"이기심이 강하면 뇌 전체의 균형이 무너진다.감사하는 마음은 뇌를 활성화해 우리의 선순환을 이끈다"

뇌가 행복한 상태는 셀프리스(selfless)상태이고 셀프리스는 뇌 전체를 고루 사용하는 상태다.

뇌를 고루 사용하기 위한 열쇠가 바로 뇌섬엽 부위로,이것이 뇌섬엽을 단련해야 하는 이유다.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뇌를 성장시키는 마인드폴리스(Mindfulness)

 

과학적으로 행복해지는 뇌 단련법은 다음과 같다. 명상은 이완과 집중, 그리고 마음챙김이다.

 

<세도나 마음 혁명을 옮김이 아눌라 스님>

 

레븐슨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그것들에 답했던 자신의 반응을 관찰하면서 그것의 관계성 속에서 진리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것들의 완전한 연관성을 이해하면서 그것들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한다. 이것은 불교식으로 말하면 '연기'속에서 '무아'를 터득했다는 말이 된다.

 

 불교를 전혀 모르는 미국 사람 레븐슨이 어떻게? 바로 그것이다. 불교가 진리가 아니라 진리를 발견하여 알려준 것이 불교다. 그러므로 진리는 누구에게나 발견될 수 있다. 불교에서는 이렇게 현상 속에서 연기를 통해 깨달음에 도달한 사람을 독각불 또는 연각, 벽지불이라고 한다. 부처님의 교화, 즉 가르침에 의지하지 않고 연기법과 무상한 자연의 실상을 보고 연기의 참뜻을 홀로 깨달아 해탈을 증득한 자를 말한다. 반면, 붓다의 가르침을 따라 수행하여 깨달은 자를 '아라한'이라고 한다.

 

그는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서 자신을 쳐다보도록 스스로에게 강요당한다. 죽음에 대한 압박감이 그를 몰아붙였고 그는 3개월 동안에 모든 것을 끝냈다. 물론 평생의 질문이었던 '나는 무엇인가?'와 '행복은 무엇인가?'가 완전하게 해결되면서 그의 몸은 완전히 건강해졌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질문이자 숙제가 아닌가? 고맙게도 그가 3개월 동안에 다 풀어놓았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먹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도 완치된다. 몸과 마음의 완전한 해결.

 

레스터 레븐슨은 자신의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그의 생각들과 느낌들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세상에 살면서 축적된 그의 인지와 경험을 바꾸어낼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그는 그의 과거를 모두 해결했다. 그리고 결국에는 출세간의 경지에 이러렀고 거기에는 '기적'이라고 부를 만한 일들도 발생했다.

 

나는 참선과 명상을 오랫동안 해오던 사람으로서 그가 도달한 과정과 결과에 엄청나게 매료되었다. 우리의 과정을 포함하면서도 거기 또 새로운 측면이 있었다. 아주 빠르게 했고, 완전하게 끝냈고, 추상적이지 않으며, 매우 실용적이었다.

 

그는 스스로의 인생 경험들을 회고해 들어가면서 자신의 생각과 그 결과가 연관되에 있엇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인생의 피해자'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것들이, 결국은 자신의 왜곡된 생각들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는다. 이때 그는 엄청난 해탈을 경험한다. 놓여남. 그는 놓여나면서 그것이 곧 사랑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흔들림 없는 평화, 궁극적인 행복에 도달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엄청난 수확이다. 그에게도 여러분에게도,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가 더 있다. 그가 평화의 축복으로 흘러넘칠 때, 그는 이러한 발견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야겠다는 의지를 일으키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그때 그는 사람들이 이런 평화의 상태를, 어떤 종류의 결핍 혹은 풍요나 부, 원하는 것을 포기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런 것들로 알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발견들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런점이 이제까지 우리에게 없었던 점이라고 보았다. 그는 이 깨달음의 평온과 행복이 정말 물질적인 결핍상태인가 하는 것을 직접 실험했다. 그는 6개월 동안 무일푼에서 한국 돈으로 무려 10억이 넘는 돈을 만들어냈다. 이것을 확인한 후에 그는 그 돈을 다 놓아버리고, 다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각만을 일으키며 10일간을 여행을 한다. 그런데 그것도 완전히 성공적이었다. 모든 상황과 사람들이 그의 여정에 필요한 것들을 다 공급해주었다. 1909년에 태어나 1994에 세상을 떠난 레븐슨은 (시크릿)이 나오기 훨씬 전의 사람이지만 그는 이미 그때 '시크릿'의 법칙을 완전히 터득했고 완전히 사용했음을 증명해 보여주었다. 이것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수록된 부록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제야 사람들은 안심하기 시작한다. 아,깨달음이 결핍이 아니라 풍요로구나. 그의 가르침은 '풍요의 법칙'으로 서구 세계에 널리 퍼지기 시작한다. 불교에서는 정신으로 물질계에 영향을 미치는-소위 말하는 신통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일들을 엄격히 금했다. 아마도 우리 불교인들에게는 무의식적으로 이런 것들이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 같았다. 붓다가 허락한 경우가 하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깨달음으로 인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나의 방편으로서 신통을 보이는 것을 허용했다. 물론 레스터의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 그는 그런 실험을 한 후에 그 모든 것을 즉시 놓아버렸다.

 

그런데 지금은 물질이 정신을 잡아먹어버린 시대가 되었다. 정신을 돌려주기 위해서도 이 물질을 간과할수 없게 되어버린것이다. 바로 이 시기에 나는 레스터 레븐슨의 깨달음과 그 가르침이야말로 가장 적절한 모델이자 모범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10년 넘게 함께 지냈다는 한 제자는 그를 이렇게 말했다.

 

"그는 42년간 그의 '시크릿'을 사용하여 건강과 성공과 부를 누렸고, 그는 아주 행복한 부자로 살다가 84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정신과 물질, 둘 다를 모두 극복했고 초월했고 그리고 완전히 사용했다. 그리고 그는 그 모든 것들을 완전히 공개했으며 누구에게나 그런 것들을 누리고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 그래서 그가 '깨달음의 성자'로 알려지기보다는 돈을 만들어내느느 백만장자, 즉 '시크릿의 선구자'로 더 많이 알려지게 된 것이 나로서는 정말, 많이, 많이 유감스럽다.

 

선택은 독자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물질을 선택하면 정신과 물질 둘 다 잃을 것이고, 정신을 선택하면 정신과 물질 둘 다 누리게 될 것이다.

 

주목하라. 지금 엄청난 기회가 인류에게 열리고 있다. 한쪽에서 부서지고 있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열리고 있다. 덕분에 이전에는 깨달아야만 알 수 있고, 만날 수 있었던 모든 비전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여기에는 우주의 계획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어쩌면 인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말고사 또는 마지막 추수와 같은 것이다. 곧 대중들이 우르르 깨닫는 '대중-깨달음'의 시대가 열린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

 

레스터의 마지막 질문, 진정으로 '나에게 무엇이 행복인가?'를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고 스스로의 걸음을 내딛기 바란다. 그는 이것으로 깨달음을 얻었다. '생각 놓아버리가'다. '생각 놓아버리기'는 그대를 깨달음으로 인도할 것이고, 완전한 놓아버림과 무집학을 얻게 되면 여러분도 시크릿의 창조자가 되어 '풍요의 법칙'의 사용자가 될 것이다.

 

"문제를 보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보라.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이 원하는 것만 본다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가질 것이다."

 

원하는 것? 궁극의 목표는 무엇일까?

'흔들림 없는 행복'이다. 그 어떤 형태의 슬픔에도 물들지 않는 지속적인 행복의 상태이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다.

 

​그렇다면 왜 이것이 목표인가? '흔들림 없는 행복'이 바로 우리의 근본적인 정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흔들림 없는 행복인가? 완전하고 총체적인 자유다. 그것이 무엇이든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자유,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한계에 봉착하기 전의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다.

 

본 도서를 읽으면서 보편적 지성을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서술적 표현이나 언어 사용이 가슴에 살짝 안착되며 미소를 짓게한다. 온전한 몸으로 돌아오면서 두 가지를 발견하였다는 경험도 보편적 지성이지만 경험에서 나온 깨달음이다. "나의 행복이 나의 사랑과 비례 한다" 는 것과 "나의 생각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의 원인이다"라는 진리가 평범한 사람에게 감동이다.

7가지 주제를 한 주간에 생각과 쓰기와 훈련으로 자신의 내면을 검색하는 좋은 기회가 누구나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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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첫째 요소는 자애입니다.

자애의 본질은 행복을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햇빛이 되는 거지요.

하지만, 내가 행복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먼저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하고 치유하는 법을 배워서 내 안의 섬을 일구십시오.

나에게 자양분을 주기 위해 행복과 기쁨의 순간을 창조할 수 있도록 '마음챙김' 수행법을 배우십시오.

그제야 비로소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무언가를 가지게 됩니다.

   탁잇한의 -HOW TO LOVE 中에서-

 

온누리에 사랑이 함께 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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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립

오늘은 지인들로부터 튜립을 배경으로 한 좋은 메세지가 많이 날아오네요.

문득 튤립에 관한 이야기,동화 속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

 

네덜란드의 어느 한 마을에 예쁘고 착한 소녀가 살았는데,세 명의 청년에게 구혼을 받게 되었다.

한 명은 지방 성주의 아들이며,다음은 용맹한 기사의 아들,그리고 세번째는 부유한 상인의 아들이었다.

성주의 아들은 왕관을 선물하고,기사의 아들은 보검을 선물했으며,상인의 아들은 보석상자를 선물했다.

소녀는 그들의 성의 모두를 거절할 수 없었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꽃의 신에게 도움을 청하여 튤립이 되었으며,꽃은 왕관, 잎사귀는 보검, 뿌리는 보물상자를 뜻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여러색의 종류로 사랑과 이별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프로포즈 하는분은 색을 잘 선택 해야겠지요?

또 다른 의미는 '선택과 집중', 'The one thing' 삶에서 있어 정확한 판단과 태도를 강조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탐심이 많거나 우유부단한 사람들에게 교훈이 될듯합니다.

그러나 봄날, 튜립을 보면서 아름다움에 감사하고 밝고 미소를 그 소녀에게 전하고 행복한 마음을 느끼세요.

오늘도 친구님들의 따뜻한사랑과 정성에 감사하고  행복한 봄날되도록 기원합니다.()()()

 이 경  진 올림

0.종교와 철학의 공통점은 眞,善, 美다.

  - 종교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를 설명하고 神은 세계를 설명하는 주인공이다.

  - 철학은 이야기를 거부한다. 지혜를 사랑한다.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다.

    즉 인생의 사는 태도를 주는 것이다.

 

0.교육은 자립이 목표이고 그 자립을 촉진하는 것이 교육이다.

  그래서 교육이란 자립을 위한 개입이 아니라 지원이다.

  - 행동 목표

   1. 자립할 것

   2.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 것

  - 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는

   1.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2. 사람들을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

0.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논다 '존경'/자기에 대한 집착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 공동체 감각은 social interesr '사회에 대한 관심''타인에 대한 관심'이다.

     영어로 충실하게 번역하면 커뮤니티 필링'이 나 커뮤니티 센스'가 될까?

   - "존경이란 그 사람이 그 삶답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다".

      즉 상대의 존엄을 지켜주면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0.당신이 변하지 않는 이유

   - 우리는 과거의 사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

   -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 여기'를 사는 것

      * 삶의 세계는 진정한 의미에서는 과거' 따위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0.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라.

0.내 인생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 인간이 미성년 상태에 있는 이유는 이성이 결여되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지시없이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결단을 용기로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인간은 자기 책임하에 미성년 상태에 머울고 있는 것이다."(칸트,자립)

 - 여기서 이성이란? 지성 감성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능력이다.

 "자신의 이성을 발휘할 용기를 가져라"

 - 교육하는 입장의 교육자, 조직의 지도자,

   리더는 늘 '자립'을 목표로 내세워야 한다.

 - 피 교육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 이라는 목표에 공헌했다는 '공헌감'에서 행복을 갖는다.

   ' 행복의  본질은 공헌감이다'

  

 

 

부와 물질만을추구하고 ,권력과 명예까지 집착하며 경쟁하는 사람들,

불행의 자초하는 시대적인 문화 속에 잠기고  침몰하고 있다.

 

그러나 삶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지혜는

'자신의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고,

어려울 때 확대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 있다'면

충만하게 살 수 있다.

 

 

간디의 말씀이다.

"나는 모든 존재가 본질적으로 하나라고 믿습니다.그러므로 한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면 온 세상이 성장한다고 여깁니다"

즉 한 사람의 마음이 고요해지면 삶에 어려움에 직면하여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이 세상이 조금 더 행복하고,평화로워지며,사랑과 이해로 서로 껴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뇌과학의 발달과 함께 명상이 활성화되고 있다.

뇌의 기능을 이해하면 명상이 쉬워진다.

명상은 힐링이고 생활루틴이다.

명상은 평온하고 행복 문화를 전도하고 있다.

영적 성장은 가정에 행복부터 시작된다.

건강한 조직문화도 만든다.

창조의 원천이기도 하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뇌과학#집중력#우울#스트레스#행복#마음챙김

#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멘탈코치 이경진 박사

#멘탈,#스포츠심리# CEO 및 스포츠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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