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뇌과학’, ‘청소년과 학부모의 심리치료’라는 키워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해온 세계적인 신경심리학자 대니얼 J. 시겔의 신작이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알아차림 명상을 수레바퀴라는 모델을 사용해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알아차리는 행위와 알아차리는 대상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분량의 2/3를 할애해 최신의 뇌과학 성과는 물론 양자역학 등 기존의 명상 연구에서 살펴보지 않았던 미지의 분야를 탐구한다.

저자가 이런 연구를 통해 가장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학생과 학부모다. 실제 학생과 학부모들을 인터뷰하고 상담하면서 트라우마와 분노조절장애 등을 극복한 사례들이 말미에 담겨 있다.

 

집중된 주의력,열린 알아차림,친절한 의도라는 학습 가능한 세 가지 기법을 수레바퀴의 훈련을 통해 의미와 목적이 또렷할수 있는 평정심을 얻는다.즉 삶의 의미와 세상과의 연결성을 깨달았을 때 얻는 안정,평정심,행복감을 얻는다.

마음에 대해서는 통일된 정의는 없지만, 내재적이면서 동시에 관계적이라는 개념을 생각할 수 있다.그러면서 마음은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이라는 요소를 공유하는데,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측면을 수레바퀴 연습에 반영한다.

 

명상은 이완을 하고 주의집중하여 알아차림을 통한 통합적 마음챙김으로 사랑과 연민,공감,평화를 지향하는 우주과학이라는 표현으로 하고 싶다.

# 알아차림 #명산뇌과학 # 충남대 평생교육원#김원식교수 #라이프코칭,#골프멘탈 #멘탈코치이경진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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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소

최근 읽은 참선에 관한 책이다.참선이나 명상이라 하면 일정한 장소,장시간을 할애하여 수행을 한다고 생각하지만,그러나 일상에서 마음을 관리하고 정화할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쉽게 서술하였다.

 

 

 

 

 

 

#우울증#외로움#고독#스트레스# 고독

 

 1권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저자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인천 용화사를 찾아 송담 스님의 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출가 수행자로서의 고뇌와 갈등, 어렵게 배운 참선의 원리와 방법, 참선을 일상화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참선을 행복으로 가는 새로운 공식이라 표현하며, 정신적으로 많은 자극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참선과 같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자기 제어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불안과 화, 외로움, 우울, 패배감 같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정신적 고통을 참선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제2권은 20년 넘게 대중의 관심을 피해온 저자가 송담 스님의 조언에 따라 TV에 출연해 참선을 가르치기 시작한 후 그전까지 상상도 못했던 출구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을 담았다. 자신의 실패를 돌아보고 현실 수행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설렘과 두려움을 털어놓으며, 불안과 우울, 분노, 혐오, 중독과 같은 마음의 병이 소리 없이 퍼지고 있으며, 결국 자기 자신 혹은 타인의 가슴 아픈 희생으로 그 고통을 드러내는 현실을 이제는 함께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뇌과학' 과정이 드디 5월13일 (수) 개강예정입니다.

 원하시는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전화 문의 : 042) 821- 5271~ 7

 

현대인에게 고통인 외로움,불안,우울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지금 이 시대 상황은  한층 더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벗어나려면 마음을 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명상으로 마음을 정화하고 나를 위로한다.

 

 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즈음하여 과학기술과 정신 수련이  훌륭하게 양립할 수 있다. 기술 의존도가 높은 현대 문화와 참선과의 공통된 관심사를 연결하는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

인류는 적자 생존에 의해 공존되고 있다. 적자생존(適者生存)이란 약육강식(弱肉强食)으로 오해 되어서는 아니되며 배려와 소통,그리고 적절한 위치에서 역할로 상호작용에 의한 인류의 생존을 의미한다는 의식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따라서 의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참선이 정신 수련이 의식의 전환하고 변화를 하는데 첫 걸음이고 일상의 패턴이기도 하다.

 

 참선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작은 지혜가 매우 크게 보이고, 큰 지혜는 하찮고 어리석게 보인다”라 말씀 하셨다.(송담 스님)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은 확신에 가득 차 있는 반면 작은 지혜를 가진 사람은 경쟁심과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다.참선을 오래 하다 보면 삶의 본질을 꿰뚫는 큰 지혜를 얻는다는 의미이다.

 

과학과 정치, 경제 ,사회, CEO,분야의 지도자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재능뿐 아니라 지혜까지 발달 시키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과학과 심심 수련을 결합 한다면 우주의 모습은 물론이고 인간의 능력과 책임에 대해 완전히 다른 지도를 가진 새로운 유형의 문화가 탄생할 것이다.

 

물론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시작이다. 적자로서의 역할이 삶의 생존이 될 것이다.

 

어렵고 생각하지 마세요.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짧은 시간을 내어 수행하는 것 뿐입니다.

 

 

# 명상뇌과학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 # 멘탈코칭 이경진 박사

#우울증#외로움#고독#스트레스# 고독

 

최근 읽은 참선에 관한 책이다.참선이나 명상이라 하면 일정한 장소,장시간을 할애하여 수행을 한다고 생각하지만,그러나 일상에서 마음을 관리하고 정화할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쉽게 서술하였다.

 

 

 

 

 

 

#우울증#외로움#고독#스트레스# 고독

 

 1권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저자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인천 용화사를 찾아 송담 스님의 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출가 수행자로서의 고뇌와 갈등, 어렵게 배운 참선의 원리와 방법, 참선을 일상화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참선을 행복으로 가는 새로운 공식이라 표현하며, 정신적으로 많은 자극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참선과 같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자기 제어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불안과 화, 외로움, 우울, 패배감 같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정신적 고통을 참선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제2권은 20년 넘게 대중의 관심을 피해온 저자가 송담 스님의 조언에 따라 TV에 출연해 참선을 가르치기 시작한 후 그전까지 상상도 못했던 출구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을 담았다. 자신의 실패를 돌아보고 현실 수행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설렘과 두려움을 털어놓으며, 불안과 우울, 분노, 혐오, 중독과 같은 마음의 병이 소리 없이 퍼지고 있으며, 결국 자기 자신 혹은 타인의 가슴 아픈 희생으로 그 고통을 드러내는 현실을 이제는 함께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현대인에게 고통인 외로움,불안,우울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지금 이 시대 상황은  한층 더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벗어나려면 마음을 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명상으로 마음을 정화하고 나를 위로한다.

 

 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즈음하여 과학기술과 정신 수련이  훌륭하게 양립할 수 있다. 기술 의존도가 높은 현대 문화와 참선과의 공통된 관심사를 연결하는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

인류는 적자 생존에 의해 공존되고 있다. 적자생존(適者生存)이란 약육강식(弱肉强食)으로 오해 되어서는 아니되며 배려와 소통,그리고 적절한 위치에서 역할로 상호작용에 의한 인류의 생존을 의미한다는 의식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따라서 의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하다.참선이 정신 수련이 의식의 전환하고 변화를 하는데 첫 걸음이고 일상의 패턴이기도 하다.

 

 참선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작은 지혜가 매우 크게 보이고, 큰 지혜는 하찮고 어리석게 보인다”라 말씀 하셨다.(송담 스님)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은 확신에 가득 차 있는 반면 작은 지혜를 가진 사람은 경쟁심과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다.참선을 오래 하다 보면 삶의 본질을 꿰뚫는 큰 지혜를 얻는다는 의미이다.

 

과학과 정치, 경제 ,사회, CEO,분야의 지도자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재능뿐 아니라 지혜까지 발달 시키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과학과 심심 수련을 결합 한다면 우주의 모습은 물론이고 인간의 능력과 책임에 대해 완전히 다른 지도를 가진 새로운 유형의 문화가 탄생할 것이다.

 

물론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시작이다. 적자로서의 역할이 삶의 생존이 될 것이다.

 

어렵고 생각하지 마세요.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짧은 시간을 내어 수행하는 것 뿐입니다.

 

 

# 명상뇌과학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 # 멘탈코칭 이경진 박사

#우울증#외로움#고독#스트레스# 고독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단지 정신의학과 심리학만으로는 인간이 겪는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의 불안과 우울에는 항불안제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기질적인 문제’가 얽혀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본격적으로 명리학 공부에 뛰어들었다.

‘자라온 환경’을 토대로 분석하는 정신의학과 ‘타고난 기질’을 탐구하는 명리학이 만나면 어떤 일이 가능해질까? 양창순 박사는 두 학문의 만남을 통해 한 개인을 입체적이고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몰랐던 내 운명과 기질의 비밀을 알면, 내 앞에 놓인 삶과 내 운명의 방향까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마치 선명한 그림을 보듯 ‘나’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 책 『명리심리학』은 의학박사이자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은 양창순 박사가 수십 년간 현장에서 임상을 통해 길어 올린 치유의 힘을 집대성한 보고다.

본문을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0.명리학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다.따라서 자연을 이루는 氣의 특성, 즉 한 개인을 이루는 자연 에너지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성격을 알 수 있으며 명리학은 무엇보다도 내 안에 들어 있는 좀 더 원석과 같은 잠재 능력을 알아가는데 도움을 준다.따라서 정신의학과 함께 종합 분석한 자료를 잘 받아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정신의학적으로 자신을 분석한 것보다 명리학적으로 분석한 것이 덜 아프고 받아드리기가 쉽

       다.즉 이해와 수용이 쉬우므로 상담 효과를 높힐 수 있다

   누구나 자신에 대해 좀 더 통합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명리학과 정신의학을 접목할 때 자신의 인간관계 패턴에 대해 좀 더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단지 명리학적으로 자연의 氣가 서로 맞지 않아서 관계가 불편할 수 있다.

   명리학적 분석을 통하면 타고난 원석과 같은 잠재력을 찾을 수 있다.

 

0.인간은 한없이 자기중심적인 존재이며, 그것을 인정할 때 타인에 대한 이해도 넓혀나갈 수 있다.명리학은 그것에 답을 주는 학문 중 하나이고, 또한 자신이 소중한 존재로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세심하게 알아야 한다.그에 대한 해답은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정신의학이다.

 

0.두 학문의 궁극적인 핵심은 진심으로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할 때 세상은 내가 그 동안 보지 못한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0.인간 탐구 학문이기에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안다는 것은 내가 얼마나 모르는 게 많은지를 비로소 이해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0. 명리학과 정신의학은 소중한 존재로서 나의 근원을 찾는 일이라고 피력한다.

- 명리학은 내가 태어난 날의 비밀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학문이다.그 정보를 알기 위해 내가 태어난 날의 연월일시를 오행으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우주의 에너지,   기의 특성과 균형과 조화,흐름 등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명리학은 철저하게 자연을 기반으로 한다.

     * 명리학은 태어난 순 우주에 가득 찬 氣로 출생의 비밀을 밝히는 학문

 - 정신 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이해>에서 인간의 정신 활동이 낮과 밤의 교차, 태양의 영향, 그리고 원자들의 움직임과 같은 무한한 자연현상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우리의 연구 대상이 얼마나 광대한지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우주의 영향력까지도 우리의 정신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 융은 인간의 집단 無意識에는 태고유형(Archetype)’이라고 하여 마법, , 악마, 거인 등과 더불어 나무, 태양, , 바람,, 불 등의 이미지가 자리 잡고 있다고 한 것 역시 인간과 자연의 연관성을 설명한 예다.

- 인간의 자연의 일부라는 시각은 매우 매력적인 요소,즉 좀더 광범위하게 확대해 한 개인이 소우주이고 각각의 소우주는 인류가 존재하는 대우주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상에서 시작되었다.

 

 0.명리학과 정신의학에서 내 삶의 지도를 찾는다.

  - 나의 삶의 지도를 그려보고 삶의 여정을 추적하는 학문이 바로 정신의학과 명리학이.

    어도 내가 가지고 있는 기질과 잠재력,전반적인 삶의 흐름에 관해서는 두 학문 만큼 그 기본

    을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그리고 두 학문의 중요한 역할은 나의 심상,즉 내 마음의 흐름과 영향을 살피는 것이다.

     때 정신의학은 세밀하게, 명리학은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작용한다.

   - 결론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현재 이 시점에서부터 시작해 앞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능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삶의 다양성을 받아들이고,심상을 변화할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 충분하다.

   - 아무리 좋은 않은 사주를 갖고 태어나도 심상을 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려고  노력하면

     삶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 변화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삶이 여정을 당당하게 걷게 된다.

 

필자는 골프 선수 멘탈을 지도하면서 심리 검사를 통한 재능,성격,잠재력 등을 분석하고 지도하는데 있어  석연치 않은 난제들이 있어 당황한 경우가 있었다. 그후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에 '노후를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던 차에  명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약 1년 동안 기초부터 분석 기법까지 학습을 재미있게 하였다. 그 후에는 선수들에게 멘탈 지도전 심리 및 명리 분석을 통해 지도하므로서 학습효과를 한층 도 높힐 수 있었다.아울러 교육원에 입과한 은퇴자들에 대한 진로 상담시 활용하고 있고, 명상,특강에도 많이 활용하고 있다. 본 도서를 초의식으로 두번에 걸쳐 숙독하였는바 나 자신에 대한 믿음도 한층 더 높아짐에 확신한다.

 

본 저자께서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명리학을 접목하여 임상을 결과를 바탕으로  '명리 심리학'을

선물하였다.동서양의 학문이 융합한 무릎치는 통찰의 산물이기도 하다.

2020년 격동의 庚子(경자)년에 국가,조직,가정,개인에 까지  삶의 나침판이 될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감사합니다.2020년 3월 26일 DS 평생교육원,골프레저 연구소,  이 경 진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뇌과 프로그램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 # 명리심리학 # 스트레스 ,#골프멘탈# 우울

근원 에너지의 흐름에는 한낱 인간 개인의 의식만으로는 절대로 근접할 수 없는 지혜가 담겨 있다.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는 마음을 채우고 있던 부정적 에너지들을 비우고 정화하여, 근원 에너지의 흐름을 타고 나아가도록 이끈다. 참된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자신을 비우고 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써 기명상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본문 중에 "모든 만물의 바탕에서 에너지를 단순하게 표현하지만 '근원에너지'라 할 수 있다. 근원에너지는 삶의 모든 면에서 각각의 영역에 적절한 영역에 적합한에너지로 작용함으로써 영향을 끼친다.

정신적인 에너지 차원에서도 '만유인력의 법칙'이 적용된다.정신적으로 질량이 큰 것이 작은 것을 끌어당긴다.목표는 물질화시키고자 하는 에너지의 구체적인 중심이다.현실적인 에너지 차원에서 결국되돌아 오는 것은 '원한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에너지를 쏟는 것'이 된다."

본 도서는 인간의 마음과 삶에 있어 우주 만물의 에너지와 연계할 수 있는 지식를 과학적이고 경험,사례를 통한 설명으로  추상적인 카테고리에서 헤매는 독자들에게 이해와 확신을 줄 수 있다.마지막 4부에서는 기명상에 대한 설명은 수행을 함으로써 삶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바꾸는 힘,효과등을 서술하였다.

지금까지 명상과 뇌과학을 학습하면서 삶과 마음이 조금씩 변화되고 정화된 것에  것에 감사함을 느낀  나로서는 <근원에너지>에 대한 확신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기회를 봐서 수행에 코칭을 받는 마음이다.

 

 

 

본 도서의 구성을 다음과 같다.

 

<1부 마음의 에너지> 편에서는 우리가 닦아나가야 할 마음을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마음이 신기루 같은 허상이 아니라 실존하는 에너지로 이루어져있음을 밝힙니다. 이러한과정에서 몇 가지 과학이론들을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혹시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는 대충 훑고 지나가더라도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큰 상관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2부 인생의 에너지> 편에서는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가족관계, 인간관계와 삶의 목적, 목표 등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이 에너지를바탕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러한 차원의 에너지를 활용하여 더 나은 삶으로 변화시켜나가는데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모든 독자들께 유익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깊이 있는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3부 영혼의 에너지> 편에서는 보다 깊은 관점에서 우주의근원과 물질(또는 현실)을 구성하는 에너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하여 영적으로 바르게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4부 영성의 회복을 위한 에너지장> 편에서는 영적 에너지장(영혼의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확인함으로써 영적인차원에서 바르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된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자신을 비우고 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써 제가 지도하고 있는 기(氣)명상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뇌과학' 과정 프로그램은 20일 접수 마감하고 4월첫주 개강예정입니다.

 

#명상뇌과학,#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멘탈코칭이경진박사.#집중력,우울증,불안,두려움,스트레스,치매

# 비움과 치유의 '근원에너지'

 

 

    내면에 잠재된 지혜를 일깨워주는 바이런 케이티의 에세이『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이 책은 스스로 나 자신을 해방시키는 법, 진정한 사랑을 하고 온전한 삶을 누리는 법을 소개하며 ‘작업’을 통해 내면에 존재하는 지혜를 언제든지 꺼내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랑과 성과 관계의 문제, 건강과 질병과 죽음의 문제, 부모와 자녀의 문제, 일과 돈과 성공의 문제, 자아실현의 문제 등 우리 삶에서 직면할 수밖에 없는 모든 문제의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도, 완전한 삶도 누릴 수 없다고 말하며, 진실이 아닌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집착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깨달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에 질문을 던져보기를 권하는 저자만의 독특한 치유법은 진정한 사랑과 완전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존재의 경이로움을 전해주고 있다.        

 

책 첫머리에 생각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였다

 

나를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내 생각일 뿐, 내 삶이 아닙니다.

 

생각에 잡착하면 두렵고 고통스러워집니다.

생각을 생각하지 않을 때

나는 비로서 자유로워집니다.

모든 문제는 생각에서 비롯되며

그 생각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도 내게 상처 줄 수 없습니다.

오직 나만이 나에게 상처 줄 수 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내 생각으로 만들어낸 너를 사랑하는가?” 관계에서 시작되어 관계로 끝나는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어느 누구도 제대로 만나고 사랑한 적 없는 우리의 삶. 과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사랑했다 말할 수 있는가? 내 머릿속으로 지어낸 이야기로 이런저런 판단을 하며 그 사람을 사랑했다 증오했다 혼란스러워한 것은 아닐까? 현재 서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영적 지도자 바이런 케이티가 이 물음에 대한 궁극의 해답을 제시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의 메시지를 집대성한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는 진정한 사랑과 완전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존재의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타임Time) 극찬을 받고 있는 바이런 케이티의 가르침은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사랑과 성과 관계의 문제, 건강과 질병과 죽음의 문제, 부모와 자녀의 문제, 일과 돈과 성공의 문제, 자아실현의 문제 등, 우리 삶에서 직면할 수밖에 없는 모든 문제의 해법을 담았다!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내 생각으로 만들어낸 너를 사랑하는가?”
〈타임〉지가 극찬하고 〈오프라 윈프리 쇼〉SOUL 시리즈에서 집중 소개된
바이런 케이티의 놀라운 삶의 치유법!


‘사랑하는’ 내 연인이 이런 점은 고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사랑하는’ 내 가족이지만 나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나는 나를 ‘사랑하지만’ 좀 더 나은 외모와 스펙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그동안 누구를 사랑했을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있는 그대로의 연인을 사랑했다 말할 수 있을까? 내 스스로 지어낸 이야기로 이런저런 판단을 하며 사랑했다 증오했다, 행복했다 불행했다 혼란스러워한 건 아닐까?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 극찬한 바이런 케이티는,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도, 완전한 삶도 누릴 수 없다고 말한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의 메시지에 대해 극찬하고 영적 지도자로 존경한다고 피력하였다
 그녀의 축복과도 같은 말씀을 담은 책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원제: Question Your Thinking, Change The World)》는 ‘자신의 생각에 질문을 던져볼 것’을 권하는 바이런 케이티만의 독특한 치유법을 소개하고,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 얻은 핵심 메시지를 집대성했다. ①사랑과 성과 관계의 문제 ②건강과 질병과 죽음의 문제 ③부모와 자녀,... 가족의 문제 ④일과 돈과 성공의 문제 ⑤자아실현의 문제 등, 우리 삶에서 직면할 수밖에 없는 모든 문제의 해법을 담고 있다.
‘내 연인이 이건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우리 부모님은 왜 내가 원하는 걸 들어주지 않는 거지?’라고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왜 내 현실을 이 모양 이 꼴인거야?’라고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 바이런 케이티의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를 읽고, 더 늦기 전에 자신의 몫으로 주어진 풍요로운 행복을 찾아나서야 한다.

“당신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를 만드는 생각만 있을 뿐이다!”
관계 속에서 상처받는 이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처방전!


삶은 시작부터 끝까지 관계의 연속이다. 사람들은 얼기설기 얽힌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그 관계로 인해 고통은 시작된다. 사랑받지 못해서, 존중받지 못해서, 그들보다 내가 가진 것이 적어서, 그들이 나를 실망시키고 화나게 만들어서, 사람들은 괴로워한다. 그래서 생각한다. ‘그 사람만 만나지 않았어도, 내가 조금만 더 여유로웠어도, 그 일만 성공했어도, 그때 그런 선택만 하지 않았어도…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텐데….’ 하지만 바이런 케이티는 사람들의 이런 ‘생각의 함정’에 일침을 가한다.
“한 순간이라도 자신의 뜻대로 완벽한 순간, 완전함 속에서 행복한 순간이 있었던가?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생기고, 하나가 만족스러우면 또 다시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언제 행복하고, 언제 진정한 사랑 속에서 충만할 수 있을까? 당신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를 만드는 생각만 있을 뿐이다!”
바이런 케이티의 메시지의 핵심 전제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고통에 빠진 사람들이 이 진실을 알아채는 순간, 그동안 믿어왔던 ‘생각’에 대한 집착을 놓는 순간, 삶은 송두리째 변화한다.

“생각에 갇혀 있는 한, 다른 사람은 물론 나 자신도 사랑할 수 없다!”
지금 이 순간 온전히 행복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영적 안내서!


바이런 케이티의 삶도 처음부터 특별했던 건 아니었다. 세 자녀의 어머니로 평범한 삶을 살던 그녀는 이혼과 실패로 인생의 막다른 길을 경험했다. 피해망상증과 우울증, 자신에 대한 증오와 좌절로 가득한 삶이었다. 그런 그녀의 삶에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동안 품고 있던 삶에 대한 인식이 산산이 깨지며, 전혀 다른 견해가 자리 잡게 된 것이다.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 요양원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던 날들 속에 찾아온 환희의 경험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깨달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어떤 것이 마음에 상처를 주고, 어떤 것이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녀에 대한 소문은 점점 퍼져나가, 사람들이 그녀를 찾아오기 시작했고 초청이 밀려들었다. 그 후 그녀는 여러 나라를 다니며 고통과 괴로움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치유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통해 새 삶을 찾았다고 증언했다.
우리가 집착하는 생각과 신념에 질문을 던져 삶의 관점을 완벽히 변화시키는, 지혜의 인도자 바이런 케이티!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참된 행복과 평화로 이끈 놀라운 메시지! 그녀의 가르침은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그 행간 사이에 숨어 있는 생각의 변이 과정들은 음미할수록 절절하게 다가온다. 지금 이 순간 충만한 삶을 누리고 있지 못하다면, 바이런 케이티의 ‘생각의 가지치기’에 우리 존재를 내맡겨야 한다. 그 순간, 강렬하고 심오한 그녀의 치유법이 우리를 존재의 경이로움으로 안내한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

 

영적 스승 바이런 케이티의 혁명적 가르침!
사랑이란 이름의 집착,사랑이란 이름의 상처,그로부터 벗어나 완전한 사랑에 이르는 길!

추천합니다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바이런 케이티# 명상뇌과학#충남대 평생교육원 #의학박사 김원식교수 # 이경진박사멘탈코칭,집착,생각

 

 

 책 첫머리에 에크하르트의 말이 쓰여져 있다.

" 당신은 왜 여기에 있는가?

우주의 신성한 의도와 목적을  펼치기 위함이다.

당신이 그토록 소중한 존재인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영적인 스승들을 만나 한때의 황홀했던 체험을 더욱 심화한 끝에 불교 철학과 여러 명상법 등을 배우고 익히며 열정적인 내면 여행의 시발점이 되었던 그 변화를 이해하고 종합하는 데 깊이 몰두해 왔다고 한다.상담자이자 영적 지도자로서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 대중을 상대로 '지금 여기에서 충만하게 사는 법'을 설파해 왔다. 1996년 이후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집필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그의 가르침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다음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삶은 지금이다. 지금이 아닌 삶이란 결코 존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지금만이 유일하게 존재한다. 지금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영원한 현재야말로 우리의 전체 삶이 펼쳐지는 무대이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남을 것이다. 지금만이 마음이 제한하는 범위 너머로 우리를 데리고 갈 수 있다. 지금만이 시간도 없고 형태도 없는 존재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 자신과 동일시한다. 그 때문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도리어 불안해하고, 결국은 그칠 줄 모르는 그 생각의 행렬이 소음이 되어 내면의 고요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 의견을 내놓고 추측하고 판단하고 비교하고 불평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등의 마음의 생각들을 ‘나’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거짓된 자아가 만들어지고,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고통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위해 자기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놓고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라고 요구한다. 영원한 현재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마음이 만든 허구에서 벗어나라, 마음속에서 나를 찾지 말라고 조언하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독자들로부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이면서 신비적인 현대의 복음"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인간 의식의 심오한 변화,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창조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일관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노예가 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날의 삶 속에서 鮮然(선연)한 깨달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톨레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는 동시에 독자 스스로 시간도 공간도 없는 ‘지금 여기’에서의 현존 상태에 강하게 집중하도록 함으로써 생생하게 깨달음을 맛보도록 하였다.

 

 렇다, 이책은 '지금 이 순간'으로 들어가는 깨달음의 보고서와 같다. 명상 공부를 하면서 이해하지 못하고 깨우침이 없던 사연들이 하나 둘 서서히 쌓이면서 에고나 業障(업장)이 소멸되어 가는 기분이다.

그래서 두번 읽고 이 책의 중요 부분을 모두 요약하여 파일로 저장하였다.종종 성경과 같이 읽고 또 읽겠다고 마음이다.어느 독자를 이 책을 서른 세번을 일고 이책을 평한바 있다.

본 책을 서평하기보다는 친구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서 소개한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으면서 영적 건강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뇌과학의 발달과 함께 명상이 활성화되고 있다.

뇌의 기능을 이해하면 명상이 쉬워진다.

명상은 지금,여기에 머물어 깨달음을 얻는다.

명상은 힐링이고 생활루틴이다.

명상은 평온하고 행복 문화를 전도하고 있다.

영적 성장은 가정에 행복부터 시작된다.

건강한 조직문화도 만든다.

창조의 원천이기도 하다."

 

'지금,여기'에 집중하고, 머물고, 깨달음의 기회를 (충남대학교 의학,철학 박사 김원식 교수)갖읍시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뇌과학#집중력#우울#스트레스#행복#마음챙김

#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멘탈코치 이경진 박사

#멘탈,#스포츠심리# CEO 및 스포츠 지도자

치열한 세상에서 나답게 사는 비결,
‘의미’를 찾아 흔들림 없이 살아가길 권하는 인생학 강의

치열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생각대로 살 거야’라는 다짐만으로는 나 자신을 지키기 어렵다. 나답게 사는 데도 방법이 있다. 위기 상황도 척척 헤쳐 나가는,복탄력성 좋은 사람이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심리학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그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연구하였다. 긍정심리학 연구자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Hoover Institution) 소속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마하트마 간디·조지 엘리엇·빅터 프랭클 등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집대성하고 500여 명이 넘는 현대인을 대면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기답게 사는 사람들은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저자는 연구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삶의 의미를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하고, 그 네 가지 의미를 찾기 위한 네 개의 질문을 제시한다. 이 소박한 질문들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작고 확실한 인생의 의미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들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흔들림 없는 기둥이 되어 나를 잡아주는 힘이 될 것이다.

 

저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행복을 쫓는 사람은 도리어 불행해진다'는

연구 결과를 접하고 과연 인간을 살아가계하는 진정한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조지 엘리엇,빅터 플랭클,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간디,톨스토이,까뮈 등 다양한 인물들을 조사,연구한 결과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나다운 삶,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열쇠임을 밝혔다.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척 단순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의 궁지로 몰아넣는 질문이다.

이 물음을 밝힐 위대한 계시는 단 한번도 없었다.

대신 일상의 사소한 기적,밝은 불빛,어둠 속에서 예기치 못하게 켜진

성냔불과 같은 순간들이 있었을 뿐이다.

그 때가 바로 그런 순간이었다.   -  버지니아 울프-

 

의미지수가 낮은 나라,사람일수록 자살률이 높으며,의미는 사회적인 현상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삶을 지탱하는 첫번째 기둥운 유대감이다.사람이 태어나서 생존하고 안정이 된 다음은 관계 욕구이다.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자신의 존재감,역할 등의 양질의 관계를 맺는데 있다

 

 

자신의 목적을 갖는 것은  목표를 향하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며,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회복 탄력성을 발휘하므로써 양질의 삶을 갖게되는 것이다.

 

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스트리텔링을 탄생시킨다.스트리텔링이 있는 사람은 타인이게 매력을 발산하여 자신의 정체성,진짜 모습으로 피력되는 등 사회환경에도 선한 영향을 준다.

불교에서 말하는 육문(5감+ 의식)을 통한 마음 챙김(명상),초월,깨달음의 경험을 한다면 회복 탄력성,변화,창조의  힘이 형성되는 것이다. 

명상을 하고 초월을 경험하고 사람에게는 전두엽의 활동의 확대와 생리적 기능의 증진시키은 물론,조망 효과로 인한 관점도 업 그레이드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신경학자들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네 기둥을 기억하며 실천하는 사람은 '의도적 반추'(표현 일기 쓰기)에 의한 효과와 '외상 후에 성장

(Post Traumatic Growth)'신호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나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제는 고민이 필요 없고 질문할 필요도 없다. 

의미를 갖고,네 기둥을 만들고 그에 의지하고 함께 살가는 방법 습득하는 것이다.

본 저자가 수년간에 걸쳐 집대성한 이 책을 의도적 반추와 함께 초의식 독서를 하고,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logotherapy,의미치유)를 창안한 닥터 프랭클 박사는  "인간을 지배하는 원동력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세기가 성장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의미의 시대가   것이다.

 

# 의미 #  #어떻게 살 것인가? # 멘탈 트레이너 이경진 박사,DS 평생교육원,명상뇌과학,김원식교수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마치 에너지가 방전된 것처럼 갑자기 무기력해지는 상태를 일컫는 번아웃(burn-out).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번아웃을 질병의 하나로 공식 분류했다. 현대인의 가장 위험한 증상으로도 꼽히는 번아웃은 대개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 해결책으로 휴식을 권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던 일을 계속하면서 번아웃을 극복하고 두뇌에 활력을 가져다줄 방법이 없을까?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의 저자 웬디 스즈키는 유능한 신경과학자로 40세 이하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트롤랜드 연구상을 포함해 다수의 권위적인 상을 수상하고 뉴욕 대학교 종신 교수로 임명되는 등 평생의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연구에만 몰두하느라 인간관계를 비롯해 자신을 돌보는 일에 소홀했고, 중년에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다.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는 운동과 뇌가소성의 관계를 이해하고 뇌를 활성화하면 누구나 스스로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밝혀낸 책이다. 뇌가소성이란 인간의 뇌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지식이나 경험이 쌓일 때 두뇌 신경 연결망이 더해져 변화하는 성질을 말한다.

 

뇌의 크기와 기능은 어떤 환경에서든 신체적·정신적·감정적·인지적으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경과학자들이 말하는 뇌가소성은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를 변화시키는 뇌의 능력을 의미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낯선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뇌를 자극하면 새로운 시냅스 연결이 만들어지면서 뇌의 크기가 실제로 증가한다. 반면 새로운 자극을 박탈하거나 매일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면 시냅스 연결이 약화되고 뇌의 크기는 감소할 것이다. 즉 뇌는 여러분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끊임없이 반응한다

 

.한 심리학 실험에 따르면 우리가 인텐사티(Intention + Sati) 수업에서 천장을 향해 외쳤던 자기 확언(self-affirmation,만트라))이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한 반추, 사회적 평가와 관련된 스트레스 등 매우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완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긍정적 자기 확언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기분을 굉장히 좋아지게 한다. 뇌의 신경화학적 변화들이 자기 확언과 관계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긍정적인 확언이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는 행동 증거는 제법 확실하다.

 

해마는 스트레스에 유난히 취약하다. 해마세포가 코르티솔 수용체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용체는 특정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을 수용하여 세포 내부의 작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절하는 특수한 출입구와 같다. 따라서 해마세포는 체내 코르티솔 농도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고농도의 코르티솔을 코르티솔 수용체에 장기간 노출시키면 해마세포가 손상되고, 뇌세포에 있는 단백질과 다른 신진대사 기관도 손상되어 노화 과정이 가속화된다. (…) 따라서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장기기억 기능을 크게 손상시킨다.

 

성인이 되어도 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운동이 기분, 주의력, 창의성, 확산적 사고 등 뇌 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운동 외에 두뇌를 자극하는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저자는 신경과학자로서 뇌가소성, 즉 경험을 통해 변화할 수 있는 뇌의 능력에 주목했다. 그리고 번아웃 극복의 핵심이 황폐해진 뇌를 쉬게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뇌 전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데 있음을 깨달았다. 실제로 무뎌진 뇌의 운동영역을 자극하자 기분뿐 아니라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진 것이다.

저자는 학습과 기억의 메커니즘, 운동과 창의성의 관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을 끌어올리는 운동의 요소 등 뇌가소성과 운동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다시 시작하며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았다. 두뇌에 치우친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신체와 두뇌의 균형을 맞추자 새로운 뇌 영역이 깨어나기 시작했고, 반복적이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현재에 더 충실하며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방전된 채 멈춰 있던 뇌에 변화를 가져다준 저자의 이야기는 뇌를 바라보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인슈타인도 사는 게 복잡할 땐 몸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의식적인운동(인텐사티)을 통하여 기억력,주의력,감정 조절, 그리고 삶의 열정을 향상시키는  자신의 실험과 체험으로 자기를 관리하였던 성공스토리라 할 수 있습니다.다.즉 뇌가소성이 일어나는 창작품라고 볼수 있습니다.

 

한편 작가는 마지막 부분에 명상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여 명상을 실천을 강조하였습니다.명상의 효과나 인텐사티의 효과나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야? 판단할 수 없듯이 명상과 운동을 병행할 때 뇌 가소성에 의한 여러 효과들이 나타날 수 있다.그래서 명상에 요가를 포함하여 신체적인 움직임에 의한 명상의 효과를 가중시키고 있다.

 

따라서 변화를 원하고 셀프핸디캡을 극복 성장의 동기를 얻고 싶다면 초의식 독서를 하고 정리를 한다음 실천하길 바랍니다.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명상과 뇌과학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뇌과학#의학박사 김원식교수#이경진박사멘탈코칭

 

0.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이론과 실제가 체계화되어 있고 임상을 통하여 그 효력을 검증받은 기법이지만 아쉬운 점은 일반인이 이것을 이해하고 실제로 삶에 응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문제점을 깔끔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작가는 복잡한 심리치료 과정을 읽기 쉽고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분해하여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간결한 언어, 명료한 설명, 쉬운 수련법 그리고 사례연구가 잘 결합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기계발서이다.

0. 본 도서는 CBT(인지행동치료)와 마찬가지로 변증법적 행동 치료의 기법은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기본적인 전제에서 시작하나 이런 기본적인 전제에다 마음 챙김(Mindfulness)과 수용(Acceptance)의 개념을 추구하였다.

 

0. 마음 챙김은 경험하는 것을 자각하고 수용하면서 현재에 머무는 명상법이다.이것은 감정조절장애에 있는 사람에게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포함한 개인의 체험을 자각하도록 하여 감정이나 생각 혹은 행동을 바꾸게끔 기회를 준다.또한 변증법적 행동 치료의 핵심은 수용의 개념이다. 감정을 밀어내거나 무시하는 대신에 감정을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는 것이다.

 

0. 변증법적 행동치료의 4가지 기술 훈련 기법과 감정조절에 목적을 두고 있다

 ① 핵심 마음 챙김 기법

 ② 고통 견디기 기법

 ③ 감정조절기법

 ④대인관계효율성 기법

 

0.풍요로운 삶 그리고 건강한 삶을 살려면 의식 없는 삶에서 벗어나 현재 이 순간에 사는 법을 배워야 하고 삶에 완전히 개입하여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지금 이 순간에 머물거나 혹은 마음을 지켜보게 되면 과거나 미래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순간을 자각하게 되어 고통스러운 감정이 떠오르지 못한다.

 

0.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주고, 우리의 생각은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주고, 우리의 행동은 생각과 감정에 영향을 준다. 즉 다른 말로 생각을 바꾸면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고 행동을 바꾸면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마찬가지로 감정을 바꾸면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의 연결 반응

또한 감정 반응과 관련하여 알아야할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일어나는 상황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해석하여 그것에 반응한다. * 상황    해석  감정

 

0.감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있어 알아야 할 또 다른 중요한 내용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사실(facts)이 아니라는 것이다. 생각과 감정은 우리의 경험을 반영하는 것이거나 상황에 대한 우리의 인식일 뿐이다. 다른 말로, 무엇이 느껴진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하다는 뜻이 아니고 무엇을 생각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의미이다.

 

0.무언가에 대한 생각을 멈추려고 하면 오히려 우리 뇌는 우리가 생각하지 않으려는 것을 알려고 그것에 대하여 생각을 한다. 무언가에 대한 생각을 멈추기 위한 열쇠는 마음챙김 즉 생각에 매달리거나 생각을 제거하려거나 억누르지 않고 그냥 생각이 마음을 통하여 지나가도록 하는데 다.생각을 멈추려고 하지 말고 생각이 오도록 허락한다. 그리고 생각에 대하여 판단을 하지 않고 그냥 생각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러면 점차적으로 다른 생각들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한다.

 

0.상황을 수용하면(받아들이면) 상황은 우리에게 가하던 힘을 잃는다. 수용을 하면 상황에 대하여 생각을 덜 하게 되고 상황에 대하여 생각하더라도 일어나는 감정은 이전보다 많이 약해진다.누군가에게 이익이 되라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수용은 용서가 아니다. 수용은 다른 누구와 관계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괴로움을 감소시키는 일이다. 수용이란 처한 상황에서 이것에 저항하여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고통스러운 감정을 경험하는데 소비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이다.

 

0.변증법적 행동치료의 핵심은 감정의 고통을 능숙하게 견딜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변증법적 행동치료가 효력이 있으려면 치료나 기법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생존 방법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이런 기법을 배워서 삶에 적용한다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0.명상에서 마음챙김명상(통찰명상)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이완을 하고 집중을 한 다음에 마음챙김을 한다.반복적인 수행과 체험으로 명상의 효력을 맞이할 수 있는데,본도서에서의 변증법적 행동 치유의 기법을 수련하으로써  명상의 효과는 한층 더 깊은 맛을 볼 수 있다고 기대된다.

 

 

# 명상뇌과학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의학 박사 김원식 교수 #이경진 박사 멘탈코칭

#Mind &Body Research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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