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올라오면, 밖으로 나가  아피트 주변이나 공원을 돌며 신선한 공기, 다양한 종류의 자연들과 함께 걷기 명상을 합니다. 몇번쯤 연습하면 그냥 자주 공원을 찾게 돱니다.

 

              숨을 들이쉬며, 가슴에 화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쉬며, 가슴에 화는 나가는 것을 알아차린다. 

            숨을 들이쉬며, 화는 불쾌한 것인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쉬며, 이 느낌 없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숨을 들이 쉬며,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쉬며, 이 화를 포용할만큼 강함을 알아차린다.

 

 

 

 

호흡과 함께 발걸음의 리듬에 맞추고 발바닥과 땅 사이에 느낌에 온 주의를 기울이며 위의 말들을 읊조립니다.

 

호흡에 의식을 모으고, 걸음에 감각을 느끼며, 주위 자연과 함께 즐겨봅니다. 아마도 잠시 후면 화가 가라앉을 테고 마음도 회복됨을 느끼겠지요. 걷기 명상은 마음을 회복시키며 몸도 지켜줍니다. 

 

늘 걷기 명상을 하면 긍정성이 형성되므로  화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명상기초,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세도나 마음 혁명을 옮김이 아눌라 스님>

 

레븐슨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그것들에 답했던 자신의 반응을 관찰하면서 그것의 관계성 속에서 진리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것들의 완전한 연관성을 이해하면서 그것들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한다. 이것은 불교식으로 말하면 '연기'속에서 '무아'를 터득했다는 말이 된다.

 

 불교를 전혀 모르는 미국 사람 레븐슨이 어떻게? 바로 그것이다. 불교가 진리가 아니라 진리를 발견하여 알려준 것이 불교다. 그러므로 진리는 누구에게나 발견될 수 있다. 불교에서는 이렇게 현상 속에서 연기를 통해 깨달음에 도달한 사람을 독각불 또는 연각, 벽지불이라고 한다. 부처님의 교화, 즉 가르침에 의지하지 않고 연기법과 무상한 자연의 실상을 보고 연기의 참뜻을 홀로 깨달아 해탈을 증득한 자를 말한다. 반면, 붓다의 가르침을 따라 수행하여 깨달은 자를 '아라한'이라고 한다.

 

그는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서 자신을 쳐다보도록 스스로에게 강요당한다. 죽음에 대한 압박감이 그를 몰아붙였고 그는 3개월 동안에 모든 것을 끝냈다. 물론 평생의 질문이었던 '나는 무엇인가?'와 '행복은 무엇인가?'가 완전하게 해결되면서 그의 몸은 완전히 건강해졌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질문이자 숙제가 아닌가? 고맙게도 그가 3개월 동안에 다 풀어놓았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먹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도 완치된다. 몸과 마음의 완전한 해결.

 

레스터 레븐슨은 자신의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그의 생각들과 느낌들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세상에 살면서 축적된 그의 인지와 경험을 바꾸어낼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그는 그의 과거를 모두 해결했다. 그리고 결국에는 출세간의 경지에 이러렀고 거기에는 '기적'이라고 부를 만한 일들도 발생했다.

 

나는 참선과 명상을 오랫동안 해오던 사람으로서 그가 도달한 과정과 결과에 엄청나게 매료되었다. 우리의 과정을 포함하면서도 거기 또 새로운 측면이 있었다. 아주 빠르게 했고, 완전하게 끝냈고, 추상적이지 않으며, 매우 실용적이었다.

 

그는 스스로의 인생 경험들을 회고해 들어가면서 자신의 생각과 그 결과가 연관되에 있엇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인생의 피해자'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것들이, 결국은 자신의 왜곡된 생각들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는다. 이때 그는 엄청난 해탈을 경험한다. 놓여남. 그는 놓여나면서 그것이 곧 사랑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흔들림 없는 평화, 궁극적인 행복에 도달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엄청난 수확이다. 그에게도 여러분에게도,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가 더 있다. 그가 평화의 축복으로 흘러넘칠 때, 그는 이러한 발견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야겠다는 의지를 일으키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한다. 그때 그는 사람들이 이런 평화의 상태를, 어떤 종류의 결핍 혹은 풍요나 부, 원하는 것을 포기해야만 얻을 수 있는 그런 것들로 알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발견들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런점이 이제까지 우리에게 없었던 점이라고 보았다. 그는 이 깨달음의 평온과 행복이 정말 물질적인 결핍상태인가 하는 것을 직접 실험했다. 그는 6개월 동안 무일푼에서 한국 돈으로 무려 10억이 넘는 돈을 만들어냈다. 이것을 확인한 후에 그는 그 돈을 다 놓아버리고, 다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각만을 일으키며 10일간을 여행을 한다. 그런데 그것도 완전히 성공적이었다. 모든 상황과 사람들이 그의 여정에 필요한 것들을 다 공급해주었다. 1909년에 태어나 1994에 세상을 떠난 레븐슨은 (시크릿)이 나오기 훨씬 전의 사람이지만 그는 이미 그때 '시크릿'의 법칙을 완전히 터득했고 완전히 사용했음을 증명해 보여주었다. 이것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수록된 부록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제야 사람들은 안심하기 시작한다. 아,깨달음이 결핍이 아니라 풍요로구나. 그의 가르침은 '풍요의 법칙'으로 서구 세계에 널리 퍼지기 시작한다. 불교에서는 정신으로 물질계에 영향을 미치는-소위 말하는 신통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일들을 엄격히 금했다. 아마도 우리 불교인들에게는 무의식적으로 이런 것들이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 같았다. 붓다가 허락한 경우가 하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깨달음으로 인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나의 방편으로서 신통을 보이는 것을 허용했다. 물론 레스터의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 그는 그런 실험을 한 후에 그 모든 것을 즉시 놓아버렸다.

 

그런데 지금은 물질이 정신을 잡아먹어버린 시대가 되었다. 정신을 돌려주기 위해서도 이 물질을 간과할수 없게 되어버린것이다. 바로 이 시기에 나는 레스터 레븐슨의 깨달음과 그 가르침이야말로 가장 적절한 모델이자 모범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10년 넘게 함께 지냈다는 한 제자는 그를 이렇게 말했다.

 

"그는 42년간 그의 '시크릿'을 사용하여 건강과 성공과 부를 누렸고, 그는 아주 행복한 부자로 살다가 84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정신과 물질, 둘 다를 모두 극복했고 초월했고 그리고 완전히 사용했다. 그리고 그는 그 모든 것들을 완전히 공개했으며 누구에게나 그런 것들을 누리고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 그래서 그가 '깨달음의 성자'로 알려지기보다는 돈을 만들어내느느 백만장자, 즉 '시크릿의 선구자'로 더 많이 알려지게 된 것이 나로서는 정말, 많이, 많이 유감스럽다.

 

선택은 독자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물질을 선택하면 정신과 물질 둘 다 잃을 것이고, 정신을 선택하면 정신과 물질 둘 다 누리게 될 것이다.

 

주목하라. 지금 엄청난 기회가 인류에게 열리고 있다. 한쪽에서 부서지고 있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열리고 있다. 덕분에 이전에는 깨달아야만 알 수 있고, 만날 수 있었던 모든 비전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여기에는 우주의 계획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어쩌면 인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말고사 또는 마지막 추수와 같은 것이다. 곧 대중들이 우르르 깨닫는 '대중-깨달음'의 시대가 열린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

 

레스터의 마지막 질문, 진정으로 '나에게 무엇이 행복인가?'를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고 스스로의 걸음을 내딛기 바란다. 그는 이것으로 깨달음을 얻었다. '생각 놓아버리가'다. '생각 놓아버리기'는 그대를 깨달음으로 인도할 것이고, 완전한 놓아버림과 무집학을 얻게 되면 여러분도 시크릿의 창조자가 되어 '풍요의 법칙'의 사용자가 될 것이다.

 

"문제를 보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보라.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이 원하는 것만 본다면

당신은 그 모든 것을 가질 것이다."

 

원하는 것? 궁극의 목표는 무엇일까?

'흔들림 없는 행복'이다. 그 어떤 형태의 슬픔에도 물들지 않는 지속적인 행복의 상태이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다.

 

​그렇다면 왜 이것이 목표인가? '흔들림 없는 행복'이 바로 우리의 근본적인 정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흔들림 없는 행복인가? 완전하고 총체적인 자유다. 그것이 무엇이든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자유,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한계에 봉착하기 전의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다.

 

본 도서를 읽으면서 보편적 지성을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서술적 표현이나 언어 사용이 가슴에 살짝 안착되며 미소를 짓게한다. 온전한 몸으로 돌아오면서 두 가지를 발견하였다는 경험도 보편적 지성이지만 경험에서 나온 깨달음이다. "나의 행복이 나의 사랑과 비례 한다" 는 것과 "나의 생각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의 원인이다"라는 진리가 평범한 사람에게 감동이다.

7가지 주제를 한 주간에 생각과 쓰기와 훈련으로 자신의 내면을 검색하는 좋은 기회가 누구나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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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미라클모닝》에서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와 파산이라는 신체적, 경제적 죽음을 겪은 저자는 자신에게 두 번째 인생을 살게 해준 아침 6분의 비밀을 들려줬다. 그리고 새롭게 나온 이 책 『21세기 네트워크 마케팅을 위한 미라클모닝』에서는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을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비결로 아침 5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도 여전히 아침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아침 일과가 그렇게 중요할까? 책은 아침을 정복하면 하루를 정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에 먼저 하루를 지배하면 자신의 에너지와 태도를 지배하고, 나아가 인생의 결과를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공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가들 역시 꾸준한 자기계발로 공부와 성장을 멈추지 않았고,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책은 상위 1% 안에 드는 최고 네트워크 마케터 수십 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르게 일하는지 그 차이점을 알려준다. 더불어 최고의 마케터들이 어떻게 미라클 모닝을 정착시켰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여는지, 하루의 나머지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들여다봄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맞는 미라클 모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가 말하는 아침의 진실을 알게 되면 다시는 아침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게 될 것이다.

 

1. 성공 비결은 아침에 있다(아침이 중요한 이유)
  - 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 문제를 예상하고 잘 해결할 수 있다
  - 프로처럼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아침 5분이 당신의 삶을 바꾼다

2. 단 5분이면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다
 5분 기상 전략
  1분 : 전날 밤 생각한 것 떠올리기
  2분 : 알람시계 끄기
  3분 : 양치질하기
  4분 : 물 한 잔 마시기
  5분 : 옷 갈아입기
30일 작전
첫 번째 열흘 : 기존 습관 버리기
두 번째 열흘 : 하루도 빼먹지 않기
세 번째 열흘 : 새 습관 굳히기
상위 1퍼센트 네트워크 마케터 인터뷰 3, 4

3. 삶을 구하는 여섯 가지 습관, 라이프 세이버
1)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는 침묵(Silence)
     명상의 장점
     단계별 명상법

  2) 의식을 일깨우는 자기다짐의 말(Affirmations)
     가짜 다짐은 버려라
     진짜 자기다짐의 말 만들기 4단계
    
  3) 잠재의식을 강화하는 시각화(Visualization)
     행동을 시각화하라
     미라클 모닝 시각화 3단계
     매일매일 시각화하라


 4)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운동(Exercise)
    신체를 건강하게, 정신을 건강하게
   

  5) 원하는 것을 찾게 해주는 독서(Reading)
    어떤 책을 읽을까?, 얼마나 읽을까?, 어떻게 읽을까


 6)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록하기(Scribing)
    일기는 일상을 보여주는 기록
    효과적인 일기쓰기


아침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침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흘려보낼 수 있는 핑계들도 너무나 많다.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에요”라는 핑계가 대표적이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했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 변화들로 핑계들을 거부하고 마침내 상쾌한 아침과 최고 등급의 성공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냈다.


 아침을 변화시킨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했지만 효과는 강력했다. 그저 잠들기 전에 활기찬 아침을 의식적으로 생각했을 뿐이다. 아침의 상태를 결정하는 것은 몇 시에 잠자리에 들고, 몇 시에 일어나는 게 아니라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더 많은 수면 시간이나 늦은 기상 시간이 아침과 하루, 나아가 인생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주지 않는다. 

견딜 수 없는 아침에서 멈출 수 없는 아침으로, 당신의 인생을 기적으로 바꾸는 여섯 가지 아침 습관
아침을 채우는 방법 또한 성공의 등급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집중력 있고,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아침은 집중력 있고,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날들을 만들어낸다. 집중력이 결여되고, 비생산적이고, 평범한 아침은 집중력이 결여되고, 비생산적이고, 평범한 날들과 평범한 삶으로 이어진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아침형 인간으로 변화를 권유하고 싶다. 필자도 약 10년전부터 아침 형으로 변화를 자연스럽게 아루어졌다. 아침 2시간이 많은 변화와 삶의 목표에 동기부여와 함께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아침에 이루어지는 명상과 감사일기가 되돌아 보면 반성의 시간, 열정을 주곤한다. 아침 운동은 온 종일 활력과 에너지를 뿜어 내며,시각화 명상은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게 한다.

난 기적의 아침 2시간, 잠자기 전 1시간, 하루 세시간은 혼자만의 시간이다. 고독의 시간이 아니고 즐기는 시간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3월부터 15일부터 '명상 기초' 과정(15강,주1회,수요일 야간)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접수바랍니다.

 저자 어니 J.젤린스키는 노후, 은퇴, 여가, 직업생활 등에서 현대인들의 창조적 삶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인생설계에 관한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는 전업 작가이다. 30대에 부분은퇴를 선택한 이후 자신만의 독자적인 인생설계와 직업 철학으로 죽 성공적인 은퇴생활을 걸어온 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젤린스키는 하루 서너 시간만 일하면서 여가와 일의 창조적이고 계획적인 설계 아래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과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 일하지 않는 시간은 주로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단골 커피숍에 가서 글을 쓰거나 독서, 자전거 타기, 테니스, 그리고 여행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의 다채로운 은퇴생활 이야기와 인생을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가 CNN, CBC 등에 방영된 적이 있으며, 《USA 투데이》와 《내셔널 포스트》《보스턴 헤럴드》 등에도 소개되었다. 그의 책 《일하지 않고 사는 즐거움The Joy of Not Working》은 전 세계 15개국에서 출판되었으며, 그 외에도 《느리게 사는 즐거움》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은퇴선언 - 오, 은퇴라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은퇴생활백서 1 - 남은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 은퇴는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 여가에 소질이 없다면 삶에도 소질이 없는 것이다
 - 목표가 있는 사람은 비틀거리지 않는다
 - 나만의 천직을 발견하라
 -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말라, 해서 재미있는 일을 하라
 - 나의 숨은 감성을 깨워라, 인생의 즐거운 목표가 생긴다

은퇴생활백서 2 - 좋아하는 일과 여가활동
 - 삶이 지루해지기 시작하면 인생에서 퇴장할 시간이 가까워왔다는 뜻이다
 - 인생나무 한 그루를 심어라
 - 좋아하는 활동에 몰입하라

은퇴생활백서 3 - 평생 배워라
 - 나이 들면 대학생이 될 수 없다고?
 - 자기계발을 위해 즐거운 강좌를 들어라
 - 젊게 사는 비결은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은퇴생활백서 4 - 친구가 재산이다
 - 가장 가난한 이는 친구가 없는 사람이다
 - 소파에 앉아서 친구를 기다리는가?
 - 은퇴는 인간관계를 꽃피울 때다
 - 진정 혼자일 때 자기긍정의식이 싹튼다

은퇴생활백서 5 - 건강한 음식·운동·긍정적 태도
 - 건강의 3가지 열쇠- 건강한 음식 ? 운동 ? 긍정적 태도
 - 걷고 또 걸어라, 자연은 아무리 즐겨도 충분치 않다
 - 두뇌를 항상 살아 있게 하라

은퇴생활백서 6 - 여행을 벗삼아라
 - 떠나라, 깃털처럼 자유롭게
 - 가까운 곳을 여행하면서도 먼 곳을 여행하는 것처럼 하라

<본 도서의 핵심 지침 >

자신에게 30여 년의 은퇴인생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자각한다면 적극적인 은퇴를 계획할 수밖에 없으리라. 그래야 힘든 은퇴생활을 피할 수 있다. 자금계획을 미리 세워두지 않으면 돈에 쪼들려 멋진 일들을 그저 상상만 하며 부지하세월할 것이다. 또 충실한 생활계획을 짜놓지 않으면 자금이 넉넉하다손 치더라도 그저 그런 지루한 생활을 연명하며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이다.
자유롭고 거침없고 행복한 은퇴생활을 원한다면 활동적으로 살아야 한다. 따라서 목표와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은퇴 뒤 뭘 할지 좀더 신중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은퇴기는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황금기가 될 수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추구할 동기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혹 장애에 부딪쳐 계획에 흠집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수정할 줄 아는 여유를 갖는 것이다. 가장 성공한 은퇴자는 훌륭한 계획과 실험, 모험을 통해 자신의 은퇴를 인생의 절정기로 만드는 사람이다.

<본 도서는  주요 내용은 >

은퇴를 내 인생 최고의 기회로 만드는 방법, 은퇴하게 될 30, 40, 50대들, 그리고 은퇴를 목전에 두고 있거나 실제로 은퇴생활을 하고 있는 60, 70대를 위한 은퇴생활 지침서이다.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조기은퇴자의 증가, 그리고 청년기 못지않게 인생 후반기를 즐기고자 하는 장년층들의 욕구가 커지면서 은퇴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행복한 은퇴생활은 어떻게 가능할까?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20년 전 조기은퇴하여 여러 어려움을 극복한 후 성공적인 은퇴생활을 누리고 있는 저자가 다채로운 은퇴설계 노하우, 즉 우리 앞에 뚝 떨어진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고 계획적으로 쓸 것인지, 우리의 정신과 활동 범위 내에서 가능한 은퇴생활에 관한 모든 것을 제시하고 있다.


보통 노후나 은퇴설계에 관한 책들은 돈이나 재정계획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이 책은 돈과 함께 ‘제2의 인생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간관리, 자기계발, 여가, 건강, 재정설계 등 행복한 은퇴를 위해 필요한 은퇴의 모든 것을 다룬다. 금융전문가나 은퇴설계사들은 은퇴를 고용의 마지막 날, 혹은 인생의 종착점인 양 말하지만, 저자는 은퇴를 인생의 시작점, 즉 행복한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나가는 이른바 ‘자기 고용’의 시작이라고 보고 성공 은퇴를 위한 다채로운 조언을 해준다.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당당하고 행복한 은퇴의 비결, 의심의 여지없이 은퇴는 누구에게나 닥칠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경험하게 될 은퇴생활에 대한 준비에는 다소 허술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우리 사회가 직장생활에만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는데다, 은퇴를 인생의 퇴장기쯤으로 치부하는 대중심리가 은연중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은퇴는 내 인생 최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가장 성공한 은퇴자는 훌륭한 계획과 준비, 활기찬 라이프스타일로 은퇴를 인생의 절정기로 만드는 사람이다.


남는 삶의 긴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면 은퇴 이후엔 뭘 하며 보낼 것인가? 생각보다 일찍 은퇴하게 된다면 어떤 인생계획을 세울 것인가? 직장 없이 어떻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것인가? 돈문제, 여가, 건강,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에 대처하는 뚜렷한 방법은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을 갖고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은퇴설계 방법에 귀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취미생활과 즐기는 방법, 시간계획, 건강관리, 재정문제, 인간관계, 은퇴 이후 직업을 갖는 문제, 가정생활, 자기계발(평생학습) 등 행복한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은 은퇴자라면 꼭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다. 또한 저자가 그동안 인터뷰한 수많은 성공한 은퇴자들의 경험담과 조언들, 은퇴 컨설턴트들의 생생한 충고, 은퇴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사례가 재미 있게 서술하였다.

 

은퇴자, 특히 제대 군인들의 자격증 및 취업 교육기관으로써 그들에게 교육을 하면서, 사회 환경에  불안해 하고 두려움으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을 많이 봐든 경험이 나 자시에게도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국가에 봉사한 제대군인, 은퇴자 분들에게 늘  '지금까지 가고 있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은 충분히 소지하였으니 사회환경과의 협상,그리고 사회적 유대감과 정서관리를 잘할 수 있다면 행복의 충족 조건은 자연스럽게 성취할 수 있다는 확신을 들려주고 있다.  

 

년말 년시를 맞이하여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삶의 경로를 점검도 하면서 새해 설계를 하시길 기원합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동계

  '8주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접수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주고,
우리의 생각은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주고 , 우리의 행동은 생각과 감정에 영향을 준다.
다른 말로 바꾸면 생각을 바꾸면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고 행동으로 바꾸면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마찬가지로 감정을 바꾸면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에서 감정과 생각과 그리고 행동 사이의 관련성을 묘사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전형적인 도식이다.

 

감정을 묘사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감정과 생각이 너무 빨리 그리고 자동적으로 일어나서 우리는 이들을 멈추지 못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분리시키는 일은 감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중요하다. 느끼는 것을 확인할 때 6개의 기본 감정(분노, 두려움, 슬픔, 부끄러움, 사랑, 행복)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1) 감정의 해석 : 상황 ☞☞  해석 ☞☞  감정

감정 반응과 관련하여 알아야할 중요한 사실은 일어나는 상황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해석하여 그것에 반응하는 것이다. 즉 일이 일어나고 우리는 그 사건을 해석하고 그 해석에 반응하여 그림 방식으로 감정을 결정한다.

 

2)생각과 감정은 사실이 아니다.

감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있어 알아야 할 또 다른 중요한 내용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사실(FACTS)아니라는 것이다. 즉 무엇을 느껴진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하다는 뜻이 아니고 무엇을 생각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의미다.

 *  학습 곡선 : 학습의 진행과정이나 행동 발달 정도를 도표로 나타내는 곡선, 인간의 활동은 동일한 것을 반복 수행할    때  능력 향상을 보여주는 곡선
생각과 감정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자동적 사고 때문이기도 하다. 자동적 사고에 대하여 의심하는 대신 사실로 받아들여서  행동한다. 자동적 생각과 그 결과로 생겨나는 감정이 상황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조심스럽게 평가할 필요는 있다.

 

♠ 마음챙김과 생각 흘려 보내기

  “생각을 어떻게 제거 하시나요?” 질문을 받는다. “생각을 제거하는 방법은 생각을 제거하려는 시도를 멈추는 것이다”라고 말하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크리스토퍼 거머는 “ 무언가에 저항하면 그것은 엄청나게 힘이 커진다”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 저항하면 저항 할수록 그것은 더 강해진다는 의미이다.

  수련 방법은 30초간 무슨 일이 있어도 핑크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도록 한다. 어떤 방식이든 생각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  뜻대로 잘 되었는가? 실제로 생각을 억누르려고 하면 오히려 생각이 더 떠오르고 , 생각을 오래 억누를수록 그 생각을 더욱 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 생각을 멈추려고 하지 말고 생각이 오도록 허락한다. 그리고 생각에 대하여 판단하지 않고 그냥 생각이 있음을 알아차린다.

         즉  인지하고 수용하라( Recognize & Acceptance)

 

 마음챙김을 하게 되면 경험에 대한 태도가 변한다. 즉 우리가 경험하는 생각이나 감정 등에 대하여 두려워하거나 분노하는 대신에 이들을 수용하여 이들이 더 이상 머물 이유를 주지 않는다.(無常)

 

  마음챙김은 이 순간에 우리가 체험하는 것에 대하여 주의력, 자각력, 수용성, 그리고 개방성을 키워주고 이렇게 키워진 자기관리 능력으로 우리는 객관적이고 관찰자적 거리에서 내부 체험을 지켜보게 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동계

  '8주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접수바랍니다.

 
 

러시아 물리학자의 바딤 젤란드가 쓴 '리얼리티 트렌서핑'에서 시크릿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펜듈럼이란 에너지 때문이라고 피력하였다.

 

0. 펜듈럼이란? 시계추 따위의 진자(일정한 주기로 진동을 계속하는 물체, 흔들이)나 흔들리는 추를 말한다. 주파수와 파동이다. 생각이나 감정이 모이면 사념(思念,올바르지 못하고 그릇된 생각) 때문에 움직이는 추에 펜듈럼이 형성된다. 좋고 나쁨이 없고 단지 에너지로만 존재, 마음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생각을 들여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싶은데 잘 안된다.

 

0. 사념 에너지가 공중에 떠다니다가 어떤 것과 원인이 맞으면 현실이 타계한다. 운명까지도 변화시킨다. 생각을 현실화 시킨다. 9.11테러시 재난을 알리는 주파수가 진동하여 뉴욕으로 가는 유나이티드 항공사 티켓이  80% 취소, 뉴욕으로 가는 승객이 평소보다  20% 뿐이었다.

0. 사람들의 사념 에너지에 의해 그 특질이 형성된 모든 구조체는 펜듈럼이다. 즉 어느 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방사할 수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은 에너지 펜듈럼을 만들어낸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에너지 단위를 이루므로 펜듈럼에 속한다. 이 단위 펜듈럼들이 모여서 하나로 흔들리기 시작하면 집단 펜듈럼이 된다. 지지자들은 자기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펜듈럼의 법칙대로 행동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0. 펜듈럼은 상보성원리처럼 긍정의 빛, 기쁠 때는 접근하지 않는다. 기쁘거나 행복이 사라질 듯 생각하면 걱정이 들어온다. 전부 펜들럼의 짓이다.

 * 상보성의 원리 : 전체를 이루는 두 쪽이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사물을 긍정으로 바라보면 부정이 될 수 없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긍정이 될 수 없다는 원리다.

 

0. 펜듈럼의 먹이를 주지 않기 위해 감사의 마음과 긍정의 빛이 있으면 접근하지 못하고 사라진다. 펜들럼은 에너지 세력이어서 인격이 없고, 옳고 그른 것의 의도를 갖지 못한다.

 

0. 여기에 상상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원리가 숨어 있다. 부정적인 감정, 생각이 있을 때 펜듈럼은 활동한다. 따라긍정과 감사에 초점을 맞추어, 명상, 감사일기와 운동 같은 긍정 에너지를 얻는 활동을 한다.

 

0. 무슨일이든 ‘점점 더 삶이 좋아질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시크릿을 이루게 하는 힘은 바로 펜듈럼을 제거하는데 있다. 펜듈럼을 끄려면 사념 에너지를 되도록 긍정에 맞추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긍정과 감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꿈이 이루어진다.

 

0. 펜듈럼을 제거하는 방법은 마음을 비우고 어떤 것에 집착하지 말고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세상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펜듈럼이 그런 에너지를 보내서 어렵고 힘든 삶을 가능태(可能態)공간을 이동시킨다. 하지만 쉽다며 가볍게 생각하면 중요성이 낮아져 다른 파도로 옮겨가 원하는 상황을 쉽게 끌어당긴다. 집착하지 말고 모든 일에 중요성을 낮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감사하면 집착과 중요성은 사라진다.

 

0. 붓다는  ‘현재 나는 내 생각의 소산이다’이라고 말했다. 감사하는 감정은 언제나 좋은 것을 끌어 당긴다. 세상의 좋은 모습에 감사하면 더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왜야 하면 그때만이 펜듈럼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감사라는 말 자체에는 우주의 모든 긍정 에너지가 담겨 있다" 

 "지속하는 힘은 위대한 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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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 그 말은 과학적으로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아 짜증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죽죽 분비되어,

결국 완전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말은 그래서 과학적이라구.

- 우종민 박사, ‘티모스 실종사건’에서

 

말이 뇌와 생각을 지배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생각과 활동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말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출처 : 조 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명상의 종류 중에 '만트라 명상"이 있다.

만트라란? ,眞言이라 하며, 만트라의 어원적 뜻은 man은 ‘생각’, tra는 ‘도구’라는 뜻이다. ‘만트라’는 생각의 도구, 즉 언어를 의미하며, 천상계([天上界]의 속박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생각의 도구”로 정의한다.

다시 말하면 MAN이 「마음」이고, TRA는 「자유, 해방」을 의미한다.

 

만트라는 의미적 기능과 파동의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반복적 읊조림을 할 때 에너지를 하염없이 확산된다.

우리 몸에는 수분이 70%이다. 몸 안에 있는 수분은 긍정적 확언으로 회로가 형성되고 긍정적 효과를 나타나는데 가교 역할을 한다. 그 에너지가 또 다른 대상에 에너지가 전파됨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즉,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타인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주고,깨달음의 지혜를 얻기 위해 외우는 신비한 위력을 가진 말”이다.

만트라르 만드는 것은 자기 중심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나 보편을 감안하여 만들어 읊조린다.

사람은 누구나 발전, 안정, 자아실현의 욕구 등에  기반한 목표 설정으로 정진을 하고 있다.

하루에 짧은 시간을 내어 만트라, 확언을 읊조린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할 일을 끌어 당김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성 있는 만트라를 3회 쓰면 더욱 가깝게 다가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긍정의 말, 만트라, 확언, 감사, 쓰기는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이드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의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0.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감사는 파동이고 에너지이니 감사를 실천하라. 감사하는 마음은 감사할 일들을 끌어당긴다. 감사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긍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끼고,삶에 대한 만족도와 우울증, 근심, 걱정, 질투, 시기심, 불안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덜하다.

 * 기록하기를 좋아하라. 쉬지 말고 기록하라.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기록하라.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정약용-

 

0.잠자기 전 10분씩 그날 한 일을 생각하고 감사일기를 쓴다.그리고 내일 한알을 6가지 적는다.

  ex)1.나는 조식을 맛있게, 가볍게 먹음에 아내에게 감사하다.

      2.나는 조용히 '감사'에 관한 책을 읽음에 감사하다.

      3.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하다.

      4.나는 운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5.나는 매일 명상 공부와 명상을 수행함에 감사하다.

 

    감사일기를 쓴 다음에 <내일 할 일>에 미리 감사하고 적는다.

      1. 플랭크 운동과 걷기 운동(만보)을 함에 감사하다

      2. 아침저녁으로 명상을 함에 감사하다

      3. 매주 월요일 명상강의를 함에 감사하다.

      4. 골프 레저 산업 관련 강의가 있슴에 감사하다

      5. 감사일기 쓰기를 지속적으로 쓰고 있슴에 감사하다

      6. 매일 반신욕을 하고 있슴에 감사하다

 

 

0.쓰는 것만으로도 행동 가능성이 넓고, 구체적으로 적으며 감사한다는 말이 들어가면 실제로 감사할 행동을 한다.

0.잠자기 전에 쓰며, 지키지 못하면 아침에 일어나 쓰라.세상에 큰 일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루를 마치면서 감시일기를 5가지 적는다.

  *신경과 의사인 와일더 펜필드는 신체 각부위를 지배하는 뇌신경 세포량을 인체비율로 그려서 발표했다 즉 호문 클루스에 의하면 가장 큰 부위는 손,입, 입술이 크게 나타난다. 그 중 손이 30%로 차지한다. 손은 잠재력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감사일기를 쓴다는 것은 잠재력을 사용하는 좋은 방법이다.

 

0.감사는 상대적이다. 상대에게 표현하는 감사메모는 상대에게 감사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감정도 전달된다.* 상대가 '나'될 수도 있다.

0. 감사메일이나 카톡으로 가족에게, 친구에게 보내는 습관을 만들어라. 

0.감사메모를 적는 두 가지 방법

  -첫째 :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날 있었던 감사할 점들을 적는다.다음에 '내일 할일'에 미리 감사하고 우선 순위에 의해    쓴다.

  -둘 째 : 혼자서 쓰는 감사메모는 매일 지속 가능성이 약해, SNS에 감사메모를 쓰는 동아리를 만들어 공유하면 감사의

               에너지가 증폭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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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차 경기남부 제대군인 센터 주관, DS 평생교육원시행(한국골프레저연구원),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 취업 및 자격증 과정에서 구룡대체력단련장(18홀) CEO 김길수님의 CEO의 리더쉽과 케뮤니케이션에 관한 특별강의가 있었습니다.

특히 노무 관리와 서비스 관리 그리고 제대군인으로서의 자기관리에 대한 중점 내용으로 과정생들의 변화의 동기를 주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제대군인 취업 및 자격증 과정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

 

골프레저 CEO의 리더쉽과 커뮤니케이션(구룡대 체력단련장 18홀, CEO 김길수)
고객관계 강화를 위한 고객의 소리 시스템
골프장 조직의 노무관리에 특강(구룡대 체력단련장 18홀, CEO 김길수)
경기남부제대군인센처 주관,DS 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 연구원,대표 이 경진) 시행, 21-2차 과정
구룡 클럽하우스 전경(2022년,카렌다)
계룡산의 정기가 흐르는 시그니처 홀(Signature Hole)

아이슈타인은 학생들에게

“성공의 공식은 바로 S = X +Y +Z’ 라고 말했다. S란 성공을 뜻한다. 성공을 위해서 가장 먼저 도출되어야 하는 것은 X, 즉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다. Y, 무슨 일이든 행복하고 감사하며 즐겁게 하는 것이다. Z, 혼자만이 고요한 시간을 의식적으로 가져라. 이렇게 하면 누구나 다 성공해질 수 있다“

 



                                                     S = X + Y + Z


                      성공 =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 + 감사하며 일하는 것 +고요히 성찰 하는 것

      - 기적을 만드는 감사 메모(엄남미) 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 매일 긍정의 뇌를 만들기 위해 감사일기를 쓴다. 저녁 잠자기 전 하루 중 감사해야 할 사항을 를 3가지씩 쓰는 것이다. 이 시간이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다. 일명 Writing Therapy라고 한다. 행복한 순간을 마음 속 깊이 느껴보고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다. 긍정의 글을 쓰면 부정의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하루만 해서는 깊은 감사함의 강도가 낮으니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습관을 갖져보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불안, 두려움과 환상이 말소된다.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마음속에 가득할 것이다.그리고 매사에 긍정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 충남대학교 명상 기초 과정

# 감사일기

#  Writing Therapy

# 이이슈타인의 성공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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