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는 '열등감'을 독일어 '가치(went)'  '더 적은(minder)' '느낌(gefuhl)' 이라는 뜻,

즉 열등감은 자신에 대한 가치판단과 관련이 있다.

판단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개입되는 판단으로 객관적인 진위 판결은 어렵다.

즉 주관적인 의미가 강하다. 美에 대한 기준이 대표적이다.

 

건전한 열등감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 와 비교하여 생기는 것이다.

즉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 가치가 있다.

 

- 미움받을 용기,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

 

 

 

 

 

걸림 없이 읽고, 걸림 없이 보고, 걸림 없이 듣고, 걸림 없이 말하는 것.이것이 본래 마음입니다.

명상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밖으로만 뻗어가는 관심을 안으로 모아주면 됩니다.

 

한 가지에 집중!

밥 먹을 때도 오직 거기에만 집중해보세요.

그러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달고 고소한 밥맛과 씹히는 감촉까지 생생하게 알아차리다 보면

밥이라는 소우주 안에서 과거와 미래는 사라져버리지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현재의 삶이 평화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라도 그 삶을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진정 평화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출렁거리는 파도 위에서도 내면의 고요함을 알아차릴 때 찾아오는 것입니다.

 

 

마음에 폭풍이 일어나건 두려움이나 걱정,혼란이 일어나건 그것을 그대로 받아드리며 마음이 현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진정한 고요함이지요.

다가왔던 폭풍이 지나갔다 해도 다시 찾아올 수 있으니 폭풍이 가고 옴에 저항하지 마세요

<비울수록 가득하네 정목>

#명상뇌과학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김원식교수 #이경진박사멘탈코칭

# MBRS(Mind & Body Research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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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명상 >

걸으면서 명상하는 일은

매우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가능하면 아름다운 장소에서

친구와 함께 아니면 홀로 걸어본다.

 걷기 명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걷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기 명상의 목적은 현재 순간에 존재하며

음걸음을 즐기면서 숨쉬기와 걷기를 알아차리는 것이.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걱정 근심을 떨쳐버리고

미래나 과거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말고

단지 존재하는그 순간만을 향유하는 것이다.

마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은

 발걸음으로 걸어보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걷고 있지만 그 걸음은 보통 달리기와 같다.

그렇게 걸으면서 세상에 근심과 슬픔의

발자국을 만들고 있다.

우리는 세상에 평화와 평정의 발자국을 찍듯 걸어야 한다.

 우리가 정말로 원한다면 어린아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가 한 걸음을 평화롭게 내디딜 수 있으면 두 걸음 세 걸음...

그렇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한 걸음을내딛는 것은

  전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일하게 되는 것이다.

걷기 명상은 훌륭한 수련 방법이다.

밖에서 걷기 명상을 할 때는 보통 때보다 좀 더

느리게 걸으면서 숨쉬기와 발걸음을 조화시킨다.

예를 들면 세 걸음 걸으면서 세 번 들이쉬기 호흡,

또 세 걸음 걸으면서 세 번 내쉬기 호흡을 한다.

 

"들이쉬기, 들이쉬기, 들이쉬기,

내쉬기, 내쉬기, 내쉬기" 라고 말할 수도 있다.

 "들이쉬기"는 우리가 숨을 들이쉬는 것을 확인하게 해 준다.

 우리가 무엇이든 그 이름을 부를 때면

마치 친구의 이름을 부르는 것처럼 그것은 실체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폐활량이 다르므로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세 걸음 대신 두 걸음이나 네 걸음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들이쉬기와 내쉬기 호흡의 길이가 똑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세 걸음에 세 번 들이쉬기 호흡을

네 널음에 네 번 내쉬기 호흡을 할 수도 있다.

 

당신이 걷는 동안 행복하고 평화롭고 즐겁다면

올바르게 수련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발과 땅이 맞닿는 느낌을 알아차려라.

발이 땅에 입맞춤하듯이 걸어라.

우리는 땅에 많은 해로움을 끼쳤고

지금은 땅을 잘 돌봐야 할 시간이다.

 

 땅의 표면에 평화와 고요를 가져와서

 사랑의 교훈을 나누어야 한다. 그런 정신으로 걸어야 한다.

때로 나무나 꽃, 아이들이 노는 모습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멈추어 바라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도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걷고 있다는

생각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그것을 바라보면서도

 호흡을 계속 따라가야 한다.

 

그러면 다시 걷고 싶어질 때 그냥 발걸음만

 내딛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채며 걷는 걸음걸음은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만들어 준다.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연연해하지 않는다면

 삶은 현재 순간에만 존재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용천을 자극하는 힘찬 발걸음 '장생보법' 인기

 
  장생보법의 기본자세
틱낫한 스님은 짧은 명상과 마음챙김 스트레칭, 마음챙김 느린 걷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권한다. 느린 걷기 명상을 연습할 때는 우선 실내에서 맨발로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어야 한다.

걸으면서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네' 혹은 '푸르른 우리 지구' 등 호흡법에 맞는 말을 하면서 천천히 걷는 사자를 떠올리며 걷는 연습을 해야 한다. 틱낫한 스님은 무엇인가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걷는 것이 가장 쉬운 해결법이라고 말한다. 조용한 숲이나 바닷가, 실내가 아닌 아파트빌딩 숲에서도 걷기 명상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편안한 속도로 호흡과 걸음을 조절하면서 마음속으로 '이완' '평화'를 반복하면서 느리게 걷다 보면 진정한 평화와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다.

'걷기 명상'은 장생보법을 활용한다. 호흡을 의식적으로 하기보다는 걸음걸이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전호흡을 하게 되고 명상의 세계에 빠져든 다는 것.

장생보법은 이승헌(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낙마(落馬)'라는 큰 사고를 당한 뒤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고치는 과정에서 개발한 걸음 법이다. 장생보법은 발바닥의 주요 혈 자리인 용천(湧泉)과 발가락을 자극하며 걷는 것이다. 일반 걸음과 달리 발 앞쪽에 무게중심을 둠으로써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고, 아랫배 단전에 자연스럽게 기운이 쌓이는 각도를 만들어준다

 "앉아서 집중하는 명상이 정적이라면 걷기 명상은 동적인 명상법"이라며 "구두를 신고서도 가방을 메고도 언제 어디 선지 할 수 있는 현대인의 실생활 명상법이 걷기"라고 설명했다.

장생보법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어깨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서서, 발바닥 중심에서 1도 정도 앞으로 힘을 준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의 무게가 용천에 실린다. 용천은 발바닥을 안쪽으로 구부렸을 때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다. 이어 발가락으로 땅을 움켜쥔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고 꼬리뼈를 말아 올려 항문을 조이면 자연스럽게 무릎과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단전에 중심이 잡힌다. 두 발은 11자가 되도록 놓고 무릎과 무릎이 스치듯이 움직여준다.

장생보법을 활용한 명상법은 몸의 긴장을 풀고 용천을 의식하면서 한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3초 동안 지그시 발바닥을 누르는데 집중한다. 그러면서 땅의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인다고 상상하며 천천히 걷는 것이다.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다 보면 머릿속에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명상의 세계에 접어들게 된다. 걷기가 막바지에 이르면 걸음을 멈추고 가볍게 몸을 풀어주면 된다.

사실 걸음걸이를 바꾸는 일은 어렵다. 그런 만큼 장생보법을 제대로 배우려면 하루 20분 이상, 3주 정도는 의식적으로 걸어야 한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턱은 살짝 당겨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걷고 팔은 자연스럽게 흔든다. 걸으면서 '용천지압 '을 외치면 발끝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걷기 명상,명상과 뇌과학,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김원식교수,이경진 멘탈코치

 

 

#로고 테라피,#삶의의미,#이경진 멘탈코칭#DS평생교육원#라이프 코칭

 

하루에  한번 감사 명상(일기)

내 안에 행복을 초대하고  싶은 분은 감사의 명상을 해보세요.

잠시 시간을 내어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그저 조용히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보세요.

머리 속을 가득 메우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에 의식을 집중해봅니다.

 

들이쉬고 내쉬고,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느낌에만 집중하며

숨쉬고 있는 자신을 편안한 마음으로 내려다 보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돌아봅니다.

누군가에 도움을 받았던 일이 있다면 그것을 떠올려봅니다.

나를 위해 따뜻한 밥을 지어준 아내를 생각해도 좋고,출근길에 나를 안전하게 실어준 버스 기사님을 떠올려도 좋습니다.

특별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면 지금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신의 몸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속삭입니다. “그 분의 도움이 있어 지금 내가 여기 있구나.참 다행한 일이다.”

진심을 다해 고마운 가슴 깊숙이 느껴봅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어보세요.

내가 지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미소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소리 내어 자신을 향해 속삭입니다.

나는 행복하다.나는 행복을 느끼고 있다.나는 이미 행복을 얻었다.”

# 감사명상 #감사일기#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골프멘탈#김원식교수#이경진멘탈코칭#MBRS

 

 

 

건강의 근원은 잘 먹고,잘 싸고 잘 자면 건강하다고 한다.그 중 잠은 하루 24시간 중 1/3에 해당하며 나머지 시간도 잠에 의해 생산성과 삶의 질을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잠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그리서 영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매우 소홀하고 있다.다시 말하면 인간의 삶에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시대,4차 혁명의 시대에 즈음하여 여전히 인간에 의해 진화되고 발전되고 있고 인간의 두뇌에 의해 창조성과 과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그렇다면  이 시대의 진화를 주도하는 인간의 두뇌는  무엇 때문에 진화하느냐고 라고 질문한다면, 바로 질 좋은 숙면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저자 함진규 선생은 신경정신과 의사로서  우리나라 잠 의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별도로 유학하여 수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수면분야 최고의 권위자이다.

저자가 수록한 내용은 다음과 같이 함축하였다. 그러나 충분한 내용을 습득을  원한 다면 초의식으로 일고 실천하길 바라며,수면 유도 CD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잠은 두 종류가 있다. REM과  NON REM으로 구분하여 역할은 다르며 수면이 피로 회복 기능외 여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할 때 수면시 우리 뇌는 쉬지 않고 역할을 시스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REM은 마음을 쉬게 하는 기능,오감에 의해 얻은 지식 정보의 보존과 기억하는 역학을 한다.그래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잠이 충분하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숙면의 조건은 완벽한 호흡과 질 좋은 수면의 시간이다.호흡은 우리 신체와 두뇌에 말단세포까지 산소를 전달하여 기능 발휘하는데 지원을 하는 생명의 필수 요소이며,수면의 시간이 REM과 NON REM의 역할을 할 때 숙면의 밸런스 조건이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숙면을 하기 위한 조건에 반하는 여러 요인들이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 밸런스 적합하지 못하면 자신의 인위적인 수행으로 조건을 형성하여 숙면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여러 방법 중 긴장 이완법은 시간을 갖고 수련하여 평소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수행 한다면 나머지 방법들도 자연스럽게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수면 밸런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체시계 형태에 따라 일상을 패턴을 조절한다.기상 시간을 고려하여 햇빛 시간과 잠드는 시간을 조절하며,나이가 들수록 아침형으로 변형되는 것도 고려되어야 한다

 

 수면 밸런스의 조건 중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암,심장,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하는 음식과 같다는 것을 인식 한다면 쉽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자신의 섬세한 생활 습관과 가족의 도움이 이루어질 때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수면 밸런스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루틴이 설정되어 실천될 때 충족을 할 수 있다.인위적으로 그 때 그 때 수행하면 환경에서 우선하는 것에 지배되어 실천이 잘 안될 수 있다.

 

 그러나 생활루틴도 어느 불가피하게 실천을 저해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행한다는 생각보다,필자가 삶의 철학으로, 삶고 실천 기조로 삼고 있는 ' 6기'를 실천 하면 다행이도 필자가 주장하는 수면 플래이 모두 포함되는 것이다.또한 삶을 설계하는데 있어 많은 노하우와 기법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6氣 실천 덕목은 약 15년 전부터 지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 실천할 것이다.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내가 하고 싶은 것,가고 싶은 곳,내 고유한 것 만드는 것' 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 수면 밸런스 # 시니어 라이프 설계 코칭# 건강 # 잠#REM과 NON REM# 이경진 멘탈코칭# 골프선수의 수면관리

 

건강의 근원은 잘 먹고,잘 싸고 잘 자면 건강하다고 한다.그 중 잠은 하루 24시간 중 1/3에 해당하며 나머지 시간도 잠에 의해 생산성과 삶의 질을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잠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그리서 영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매우 소홀하고 있다.다시 말하면 인간의 삶에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시대,4차 혁명의 시대에 즈음하여 여전히 인간에 의해 진화되고 발전되고 있고 인간의 두뇌에 의해 창조성과 과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그렇다면  이 시대의 진화를 주도하는 인간의 두뇌는  무엇 때문에 진화하느냐고 라고 질문한다면, 바로 질 좋은 숙면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저자 함진규 선생은 신경정신과 의사로서  우리나라 잠 의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별도로 유학하여 수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수면분야 최고의 권위자이다.

저자가 수록한 내용은 다음과 같이 함축하였다. 그러나 충분한 내용을 습득을  원한 다면 초의식으로 일고 실천하길 바라며,수면 유도 CD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잠은 두 종류가 있다. REM과  NON REM으로 구분하여 역할은 다르며 수면이 피로 회복 기능외 여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할 때 수면시 우리 뇌는 쉬지 않고 역할을 시스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REM은 마음을 쉬게 하는 기능,오감에 의해 얻은 지식 정보의 보존과 기억하는 역학을 한다.그래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잠이 충분하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숙면의 조건은 완벽한 호흡과 질 좋은 수면의 시간이다.호흡은 우리 신체와 두뇌에 말단세포까지 산소를 전달하여 기능 발휘하는데 지원을 하는 생명의 필수 요소이며,수면의 시간이 REM과 NON REM의 역할을 할 때 숙면의 밸런스 조건이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숙면을 하기 위한 조건에 반하는 여러 요인들이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 밸런스 적합하지 못하면 자신의 인위적인 수행으로 조건을 형성하여 숙면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여러 방법 중 긴장 이완법은 시간을 갖고 수련하여 평소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수행 한다면 나머지 방법들도 자연스럽게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수면 밸런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체시계 형태에 따라 일상을 패턴을 조절한다.기상 시간을 고려하여 햇빛 시간과 잠드는 시간을 조절하며,나이가 들수록 아침형으로 변형되는 것도 고려되어야 한다

 

 수면 밸런스의 조건 중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암,심장,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하는 음식과 같다는 것을 인식 한다면 쉽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자신의 섬세한 생활 습관과 가족의 도움이 이루어질 때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수면 밸런스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루틴이 설정되어 실천될 때 충족을 할 수 있다.인위적으로 그 때 그 때 수행하면 환경에서 우선하는 것에 지배되어 실천이 잘 안될 수 있다.

 

 그러나 생활루틴도 어느 불가피하게 실천을 저해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행한다는 생각보다,필자가 삶의 철학으로, 삶고 실천 기조로 삼고 있는 ' 6기'를 실천 하면 다행이도 필자가 주장하는 수면 플래이 모두 포함되는 것이다.또한 삶을 설계하는데 있어 많은 노하우와 기법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6氣 실천 덕목은 약 15년 전부터 지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 실천할 것이다.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내가 하고 싶은 것,가고 싶은 곳,내 고유한 것 만드는 것' 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 수면 밸런스 # 시니어 라이프 설계 코칭# 건강 # 잠#REM과 NON REM# 이경진 멘탈코칭# 골프선수의 수면관리

 

 

마음을 훈련하라! 뇌가 바뀐다

마음이 지닌 위대한 힘을 뇌 과학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설명한 심리서 『마음 VS 뇌』. 이 책은 마음, 뇌 그리고 명상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뇌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왔으며, 뇌에는 명백히 정해진 한계가 있고 대체로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이 주류 과학계와 의학계의 통설이었다. 그러나 정밀한 뇌 스캔이 가능해지면서 ‘뇌가소성’ 혹은 ‘신경가소성’이라는 뇌도 변할 수 있다는 이론이 본격화되었다. 저자는 뇌가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마음 역시 뇌와 몸을 바꿀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웰터 캐논의 투쟁 도피반응이론에 의해도 알수 있고,유전적 계승에 의한 신경 전담물이 분비되어 스트레스로 변화된다.또한 교감신경의 흥분에 의한 몸의 변화를 부교감 신경에 의한 吉抗作用(길항작용)으로 안정시킬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길항작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명상이다.

인간은 離苦得樂(이고득락)을 추구한다.고전적으로는 명상을 통해,현대적으로는 의학을 통한 득락을 추구하였다.심리학자 중,심신 상관의학자들은 명상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명상의 효과,마음에 의한 몸의 변화를 증명하려는 노력의 하였다. 허버트 벤슨 연구팀에서의 논문,과학 장비를 통한 뇌파,혈류의 작용,변연계의 활동등이 증명되면서 명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연구하고  발전되어 2005년도에는 '신경과학회' 세미나에서 티베트 불교의 승왕 달라이라마가 기조 연설을 통하여 기존의 뇌과학계의 불문을 깨고 명상이 뇌생리학적,해부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였다.이러한 배경으로 서양의 심리치료계에서는 인지치료의 제3의 흐름으로 불교의 명상을 기반한 접목으로 離苦得樂의 길을 가는데 집중과 마음 챙김으로 심리,정신 치료계에 성장에 기여하게 되었다.한편 국네에서도 저자인 장현갑 교수님을 중심으로 발전되고 있으며,한의학에서도 MBSR을 발전시키고 있다.

스포츠가 세계화,프로,미디어와 마케팅의 활발로 인한 브랜드 프로모션 역할 등으로 선수들에게는 정신적 부담,스트레스가 당연히 쌓이게 마련이다. 특히 골프 선수들은 년중 주1회 3~4 라운드를 하고 세계 각지를 다니며 라운드를 한다.그러나 정신적 관리에 대해서는 최근에 와서 좀 관심을 갖는 분위기다.그런데 아직도 멘탈 선생을 찾는다는 것이 과거 정신병원에 가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있는 분위기다.어린 시절부터 정신관리,감정회복 등에 대하여 학습이 전무한 것은 현실이다.그래서 프로가 되고 상금대회를 하면서 실력발휘를 못하거나 슬럼프에서 탈출하지 못하여 좌절하는 선수를 많이 접하게 된다.

 

 <안양 CC에서>

 

선수들의 정신적 부담은 매일매일 정상으로 안정화 시키고 회복시킬 때 신체는 정상으로 수행력을 발휘할 수 있다.어떤 지도자 또는 부모들은 "시간이 없어서,시즌이라" 멘탈 지도를 받기가 부담 간다" 라고 이야기 하다.감정관리는 일년 내내 매일 잠자기 전에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프로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이 그렇다.아이슈타인은 모짜르트 음악으로,스티브잡스는 젊은 나이에 3년간 인도에서 명상 훈련으로,박찬호,박인비,구옥희 프로,그리고 기업의 CEO등 정상을 유지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분들은 명상을 통한 감정관리를 잘한 분들이다.

 

명상을 생활루틴에 습관하기 위해서는 어린시절부터 학습을 하고  생화습관화 시킬 것이며,프로가되고 시즌 중에는 자기주도에 의한 마음챙김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원격에 의한 코칭으로 대체할 수 있다.

 

추석 연휴 동안 심리학의 거장 장현갑 교수님의 저서 본도서 외 4권을 초의식 독서법으로 읽기,쓰기을 하였다.그리하여 다음 주부터는 명상과정을 입문하려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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