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젤린스키는 무수한 사람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조언해주는 경력관리전문가, 은퇴계획을 조언하는 라이프코치겸 전문 강연자이다.
행복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능동적인 일과 여가활동을 해야 한다. 특히 능동적인 여가활동은 수동적인 활동보다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거의 예외없이 자신의 열정을 자극하는 일을 찾아 매진한다.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과 함께 여가활동도 찾아보라. 일에만 의미를 두지 말고 여가에도 의미를 두어라. 스포츠, 게임, 운동, 관심있는 예술가, 작가, 예술활동을 목록으로 나열하고, 목록과 연관된 다양한 활동을 떠올려 보자.
그러나 건강이 우선이다. 건강은 육체적,정신적 건강만이 아닌 사회적 안녕과 영적 안녕이 있을 때 여가를 즐길 수 있다.그러기 위해서는 공감과 연민, 그리고 마음의 본심을 지닐 수 있는 마음챙김의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다시말하면 몸과 마음을 안정된 상에서 대상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기술과 현상을 인정하고 수용하며,살펴볼 수 있는 마음챙김으로 통찰할 수 있는 마음관리 능력을 갖추라는 말이다. 바로 마인드폴리스 수련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여가란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다. 여가의 정의는 개인적인 욕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세상에는 두 가 가지 비극이 있다.하나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오스카 와일드)
여유롭게 사는 데에는 어떤 조건도 필요하지 않다.누구나 여유롭게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주요한 것은 그 런 능력과 기술을 발견하는 것이다.선천적 재능을 찾아내어 후천적 노력으로 능력과 재능을 만드느 것이다.
심리학 교수 류보머스키는 행복 방정식= 유전적 요소 + 환경 + 의도된 활동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였다. 유전적 요소 내에 잠재력을 찾아내어 의도된 활동 12가지 요소를 실천하라는 말이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은 보편적 진리다. 우주 만물이 변하지 않는 것이 있던가? 그러나 사람은 변하지 않으려 한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도 변한다. 찰라멸하고 찰라생한다. 그러니 집착하지 말고 탐욕을 부리지 말라. 무상을 깊이 인식하면 괴로움이 없어진다..
"네 안에 잠자는 창조성을 깨워라. 최고의 인생 코치 앤서니 라빈스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라고 말했다.
장님 나라에서는 애꾸눈이 왕이라는 말이 있다.세상을 즐기며 살고 싶다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껴야 한다. 눈을 크게 뜨고 남들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언제든 살아갈 준비는 되어 있지만 진짜 삶을 즐길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랄프 왈도 에머슨)
행복한 여가 활동을 누리고 싶다면 목표를 먼저 정하고 그것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야한다. 원하는 여가 활동과 어떻게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 명확해야 한다.
삶에 성공의 핵심은 자신이 정의하는 것이지 사회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성공만을 추구하다보면 오히려 삶이 황폐화 된다. "내 인생에는 무수한 장애물이 가득하다. 그 중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이다."(잭 파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한다. 고민하지 않으면 평생을 남들에게 휘들려 살 수 있다. 엄마가, 친구가, 사회가 원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평화, 건강, 사랑같은 만끽하는 데에 돈, 명예,직업, 지위 은 중요하지 않다.행복은 목표가 아니고 과정에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매순간을 충실하게 보내며, 여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내가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리스트도 작성하여 나만의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해보라!
인생의 최고의 시간을 갖는다. 휴일, 휴가, 안식년은 인생의 휴식이고, 전략적 고독이거, 삶의 꽃이 피는 것이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군 생활 30년, 은퇴 후 10년이 지나면서 나를 발견하나 것이 다행이 아닌가?
긍정적인 마음 가짐은 늘 갖고 산다. 감사와 긍정의 끈을 탄탄하게 동겨 매어 늘 병행한다.
자아실현을 위한 생산적인 활동에 열중하면서 느긋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성공을 누리는 것이다.
있지도 않고 허상에 불과한 좋은 시절 그리워하지 말고 현존하라. 왕년을 그리워하며 핏대내는 소인배가 되자마라.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긍정의 자세를 견지한다.
내 직업은 자아실현 전문가다.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회에 공헌하는 길이 많다는 것을 명심한다.생각의 자유, 사색의 자유, 행동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은퇴의 시간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이다.
지금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은 오직지금뿐이다. 황금도 소중하고 소금도 중요하지만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라.지금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한 핵심적인 기술은 한 번에 한 가지씩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몸으로 이것을 하면서 마음은 저것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행동과 마음이 일치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집중이고,몰입이며 과정에 충실함으로 행복을 갖는 시간이다.
정말 서둘러야 한다면, '천천히' 서둘러라. 나는 '찬찬히'라는 말로 대체하고 싶다.즉 현존을 수용하면서 호의와 호기심을 갖고 멈춤의 시간을 갖는다면, 훨씬 더 아름다운 현존의 씨앗이 나올 것이다.
임상심리학자,위빠사나 명상지도자 에크하르트 톨레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The power of now)'에서 모든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은 지금 이 순에 충실하지 않아서 나오는 감정이라고 말했다.불안, 긴장, 근심, 두려움, 스트레스 등은 모든 감정은 미래의 환상에 집착하고 과거의 회한하여 현재를 집중하지 못해 형성된다고 하였다.
"고독은 우리 자신에게는 더 엄격하게,다른 사람에게는 더 관대하게 만들어 준다.우리의 인격을 고양시키는 데 이바지 한다" (니체)
외로움은 안에서 잠그는 문이다. 사람들 외로운 이유는 스스로 자신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외로움을 극복하고싶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창의적으로 보낼 줄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의 근원을 내부에서 찾지 못한다.
자존감이란?자기 자신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감정이다.
고독은 가장 좋은 친구다.
혼자 있는 연습, 예술이 샘솟는 시간, 글쓰기, 그림그리고 ,명상하기
"인생은 한 번 뿐이다. 하지만 제대로 살면 한번으로 충분하다"(프레드 알렌)
일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몰입할 수 있는 일과 그 일을 할 수 있는 열정이 있어야 하며,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은퇴를 준비하려면 '포트폴리오'를 짜고 그에 따른 일에 열중하는 것이다.
"늙은이 처럼 생각하지 말라.늙은이 같은 생각이 늙은이로 만든다"
(제임스 팔리)
작가 어니 젤린스키는 21세기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조언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1.일하지 않는 시간은 예술의 시간이다. 어떠한 규칙도 의무도 없다 일하지 않는 시간은 자신의 취향, 흥미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계발해야 하는 '개인적인 예술'의 영역이다.
2.건강할 때 즐겨라
3.'노후 자금'에 현혹되지 말라
4.늘 배워라.
5.성공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6.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삶의 포트폴리오에 꼭 포함해야 할 요소 '명상' 학습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 충남대학교 명상과정은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 박사(의과대학 명예교수),명상 지도자 이경진 체육학 박사는 몸과 마음에 기반한
스트레스는 마음관리에 의한 3대 질병(암, 심장, 뇌혈관)의 원인 크게 된다고 한다.그러나인간에게 스트레스는 못피하고 못이기는 마음의 병이다. 스트레스= 고통 ×저항의 공식을 갖고 있다. 즉 인간에게 고통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이에 저항이 크면 클수록 스트레스에 의한 병리 현상을커져 만 간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까?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방법은 사고의 전환이고, 일상에 생활 루틴을 현명하게 셋업하는 것이다.스트레스는 대응이 아니고 포용이다.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마음챙김을 하여 스트레스 속에 잠겨 있는 의미를 도출하고 그 의미 속에 에너지를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즉스트레스에 대한 자극을 인정하고(Recognizw & Allow) 다정하게 살피면서 연결하며(Mindfulness), 의미의 에너지를 성장의 기회를 갖는 것이 스트레스에 대한 포용이다.
고독은 삶을 끌어가는 에너지원이자, 삶을 원만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자신과 홀로 대면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타인과 힘께 살아가는 방법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누구나 자신은 고독하다 말한다. 그러나 자신의 내부로 침잠하게 만드는 고독의 실체와 그 원인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누구나 고독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뿐, 고독을 음미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맨 얼굴과 마주하려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당신 안의 고독이 결코 피해야 할 어둠이나 그림자가 아니라 당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 이야기한다. 또한 이야기하려는 바는 어떻게 고독을 완성하고, 어떻게 고독해지고, 어떻게 고독을 존중 하는 가다.
고독은 거부당하거나 소외당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이 아니다. 고독은 진정한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자아 성찰의 순간이다. “지극한 사랑을 몸에 담고 있을 때 나는 안다. 내가 처절하게 고독함을 그 어떤 욕망도 나를 비집고 들어올 수 없음을 수많은 언어로 타인과 소통을 시도하는 순간, 나는 더욱 큰 고독에 빠져든다.”
미학의 대가, 쟝쉰이 알려주는 고독을 이기는 여섯 가지 방법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는 2002년 에 게재된 저자가 고독의 여섯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에 대해 저술한 이 책은, 고독을 욕망의 고독, 언어의 고독, 혁명의 고독, 폭력의 고독, 사유의 고독, 그리고 윤리의 고독 이렇게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해놓았다. 잔혹한 청춘 속에서 야수처럼 질주하는 “욕망의 고독”, 뭇 사람들이 떠들어대지만 그 누구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 “언어의 고독”, 거칠 것 없이 득의양양하게 시작했지만 그 끝은 쓸쓸하고 허무한 “혁명의 고독”, 인간 본성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숨어 있는 본질적인 본성 “폭력의 고독”, 생각하지도 논하지도 않아야 하는 “사유의 고독”,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속박하고 구속하는 “윤리의 고독”이 저자가 분류한 인간의 고독이다.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어떻게 고독을 사라지게 만들 것인가가 아니다. 개인의 가장 내밀한 사적 공간마저도 인정하지 않으며 집단에 최고 가치를 둔 유교 전통 문화 속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일궈온 저자는, 고독이 만연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고독을 몰아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독을 완성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베풀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존중할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고독이 거부당한 시대, 어떻게 꿈을 지켜나갈 것인가?
고독함 속에서 강한 자는 성장하지만, 나약한 자는 시들어버린다(칼릴 지브란). 고독하지만 고독하지 않다고 소리 높여 외치고,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왜 우리는 ‘고독’이란 단어에 집중해야 할까? 고독이 외로움과 분리되고, 절망에서 벗어날 때 진정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고독은 피해야 할 어두운 그림자가 아니라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쟝쉰이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에서 말하고 있는 고독은 ‘고독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다’가 아닌, 결핍과 부재 그리고 권위에 의해 야기되는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이 상실되지 않는 한, 이러한 고독에 대한 투쟁은 성장으로 연결된다. 자, 그럼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며, 어떻게 고독을 존중하여 완성할 수 있을까?
그 첫 출발은 용감하게 대중 속을 헤집고 나와 고개를 돌려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이다. 고독에 대한 탐구는 바로 나 자신에게로의 회귀이다. 이것이 바로 고독의 출발점이다. 이제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는지를 성찰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고독을 인생의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쟝쉰은 ‘의미 있는 삶은 없다. 그리고 무의미한 삶도 없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고독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진정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만이 타인의 고독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이다.
고독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왜냐하면 고독은 思惟(사유)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사고의 과정이 점점 더 결여되어 가는 시대적 폭력으로부터, 하나의 목소리만을 원하는 시대적 요구로부터 벗어나 나의 사고를 해방시키고 존재 이유를 발견하도록 하는 혁명의 과정이다. 즉 고독을 완성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생명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약 한달전에 명상가이고 임상 심리학자인 타라 블랙의 '끌어 안음( Radical Compassion)'을 정독한 바 있다.핵심 내용은 생물체는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고, 그 자극과 반응의 결합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서서히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학설이 있다. 그런데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정화하고 사유하는 고독의 시간에 선택의 기간을 갖는 것이 바로 RAIN 의 단계이다.빅터 플랭클은 의미를 찾고 가진다면 어떠한 자극도 정화할 수 있다는 '로고테라피' 탄생시킨바도 있다
이 같은 레인의 단계는 명상, 사유의 시간, 생각하는 시간 즉 고독의 시간을 압축하여 단계화 하였으며,구체적 기법으로좀더 쉽고 접근성이 용이토록 체계화되어 있다.명상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고독을 부정적으로 여겨왔던 분들에게 좋은 동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 모델을 융합화시켜봤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읽은 베스트셀러이다. 러시아의 물리학자가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관한 인문학적 분석을 통하여 펜듈럼의 고리에 얽매이지 않고 운명을 개선할 수 있는 기법들을 서술한 책이다.
1권에서는 트랜서핑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가능태를 모델에 근거한 펜듈럼과 에너지 형성에 관한 내용이다.
사람들의 생각 에너지가 같은 방향으로 모이면 펜듈럼이라는 게 생명을 얻는다. 그 사람들이 많아지고 생각을 더 많이 할수록 펜듈럼은 강해지고 사람들의 생각 에너지가 더 이상 없어지면 펜듈럼이라는 것은 죽는다고 한다.
모든 펜듈럼은 그 지지자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서는 그 위에 군림하므로, 그 본질이 파괴적이다. 펜듈럼의 파괴성은 그것이 지지자 개개인의 운명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펜듈럼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가진다. 그것은 지지자 개개인으로부터 에너지가 끊임없이 흘러오게 하는 것이다.
펜듀럼 현상을 받아드리면서도 그 영향권에 갖히지 말아야 한다. 즉 펜듈럼 게임에 말려들지 말라는 것이다. 펜듈럼은 이미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묵묵히 받아드리고 잠시 후 더나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타라블랙의 주장대로 인지하고 수용 후에는 다음 단계로 떠나라는 의미이다. 이 때 펜듈럼과 전쟁을 하거나 경쟁을 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즉 어떤 시스템의 영향 아래에 있는 사람은 그 시스템의 법칙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시스템은 그를 실컷 씹고 나서 뱉을 것이다. 파괴적인 펜듈럼의 영향 아래에 놓이면 하루아침에 일생을 망친다.
2권에서는 모든 일과 하고자 하는 목표에 순수한 의도를 갖고 접근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목표와 의미를 둔 선택만이 성공할 수 길이 열리는 비밀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으로 가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의미라고 받아드린다.
3권에서는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기법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건강한 에너지가 자신의 안으로 흘러 들어오게 하라는 것이다.
인체내의 에너지는 두 가지 형타로 구분하고 있다.우리가 먹어서 생기는 생리적 에너지와 인체를 통해 흐르는 우주의 에너지(Space Energy)와 자유에너지(Free Energy)를 구분하여 우리의 생명력을 설명한다. 아무리 먹어도 힘이 없고 무기력할 때 우리는 자유에너지가 부족한 것이다. 자유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서는인체에 흐르고 있는 에너지 통로를 알아차려야 한다. 디펙 초프라는“ 우주가 당신을 통해 거침없이 흐르도록 둘 때, 당신은 힘들지 않아도 자유롭고 충만해진다.”라고 주장한 말과 같은 의미이다.
에너지는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흐름과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흐름으로 구분된다. 땅으로 부터 몸을 통해 척추를 타고 하늘로올라가는 에너지의 흐름, 그리고 하늘 높이 어딘가에서에너지 흐름이 내려와 머리를 통해 들어온 다음 척추를 따라 내려가서 몸 밖의 땅 속으로 들어가는 흐름 이렇게 두 가지의 흐름을 느끼며, 우리 몸에 흐르는 자유에너지의 양을
확장해갈 수 있다. 자유에너지는 온 우주로부터 몸 안으로 들어온다.
통로가 충분히 넓으면 그 에너지를 얻을 것이고, 통로가 좁으면 에너지를 얻지 못한다. 하나의 에너지 덩어리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이 대양(우주) 속의 한 물방울이라고 상상하라고 한다.
자유에너지 즉 우주 에너지를 충전하여 생명력을 높히고, 의도한 선택된 것에 에너지를 상향할 수 있을 때 수행을 원만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의 흐름 속에서도 에너지가 주입되고, 사회적 관계와 경쟁,파트너와의 게임 속에서도 조율과 균형을 펼치기 위한 역할로 생명력을 상향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현실을 뒤집는 마법사의 기법의 묘약은 '사랑'을 기반한 '비전'과 '자애'라고 간접적으로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본 도서에서 가장 핵심은 바로 '영혼과 마음의 일치' 이다.
영혼이 없으면 마음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영혼과 마음이 힘을 합치기만 하면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
영혼과 마음의 일치는 외부의도라는 마법의 힘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마음은 고정관념의 틀에 갇혀 있다.
마음의 대답은 언제나 정해져 있다.
영혼에게는 논리 같은 것이 없다.
영혼은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즉 본 도서에서는 서술하지는 않았지만 명상에서 호흡 명상으로 이완하고 집중의 문턱에 다가 갈 수 있고, 대상에 집중하기위한 만트라, 확언 등을 통한 집중 명상, 그리고 느낌, 감정,생각에 대한 마음챙김으로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을 설명한 것과 같은 의미를 두고 싶다.
본 도서를 좀 난해한 가운데 읽었지만, 결국 인간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종합하여 지식화 또는 지혜화 하는데 큰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되며, 삶을 설계를 위한 수행을 할 수 있는 동기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명상,티베트의 불교철학 따위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폄하하는 태도는 좋게 보이지는 않았다.
전작 《미라클모닝》에서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와 파산이라는 신체적, 경제적 죽음을 겪은 저자는 자신에게 두 번째 인생을 살게 해준 아침 6분의 비밀을 들려줬다. 그리고 새롭게 나온 이 책 『21세기 네트워크 마케팅을 위한 미라클모닝』에서는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을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비결로 아침 5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도 여전히 아침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아침 일과가 그렇게 중요할까? 책은 아침을 정복하면 하루를 정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에 먼저 하루를 지배하면 자신의 에너지와 태도를 지배하고, 나아가 인생의 결과를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공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가들 역시 꾸준한 자기계발로 공부와 성장을 멈추지 않았고,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책은 상위 1% 안에 드는 최고 네트워크 마케터 수십 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르게 일하는지 그 차이점을 알려준다. 더불어 최고의 마케터들이 어떻게 미라클 모닝을 정착시켰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여는지, 하루의 나머지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들여다봄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맞는 미라클 모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가 말하는 아침의 진실을 알게 되면 다시는 아침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게 될 것이다.
1. 성공 비결은 아침에 있다(아침이 중요한 이유) - 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 문제를 예상하고 잘 해결할 수 있다 - 프로처럼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아침 5분이 당신의 삶을 바꾼다
2. 단 5분이면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다 5분 기상 전략 1분 : 전날 밤 생각한 것 떠올리기 2분 : 알람시계 끄기 3분 : 양치질하기 4분 : 물 한 잔 마시기 5분 : 옷 갈아입기 30일 작전 첫 번째 열흘 : 기존 습관 버리기 두 번째 열흘 : 하루도 빼먹지 않기 세 번째 열흘 : 새 습관 굳히기 상위 1퍼센트 네트워크 마케터 인터뷰 3, 4
3. 삶을 구하는 여섯 가지 습관, 라이프 세이버 1)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는 침묵(Silence) 명상의 장점 단계별 명상법
2) 의식을 일깨우는 자기다짐의 말(Affirmations) 가짜 다짐은 버려라 진짜 자기다짐의 말 만들기 4단계 3) 잠재의식을 강화하는 시각화(Visualization) 행동을 시각화하라 미라클 모닝 시각화 3단계 매일매일 시각화하라
4)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운동(Exercise) 신체를 건강하게, 정신을 건강하게
5) 원하는 것을 찾게 해주는 독서(Reading) 어떤 책을 읽을까?, 얼마나 읽을까?, 어떻게 읽을까
6)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록하기(Scribing) 일기는 일상을 보여주는 기록 효과적인 일기쓰기
아침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침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흘려보낼 수 있는 핑계들도 너무나 많다.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에요”라는 핑계가 대표적이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했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 변화들로 핑계들을 거부하고 마침내 상쾌한 아침과 최고 등급의 성공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냈다.
아침을 변화시킨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했지만 효과는 강력했다. 그저 잠들기 전에 활기찬 아침을 의식적으로 생각했을 뿐이다. 아침의 상태를 결정하는 것은 몇 시에 잠자리에 들고, 몇 시에 일어나는 게 아니라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더 많은 수면 시간이나 늦은 기상 시간이 아침과 하루, 나아가 인생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주지 않는다.
견딜 수 없는 아침에서 멈출 수 없는 아침으로, 당신의 인생을 기적으로 바꾸는 여섯 가지 아침 습관 아침을 채우는 방법 또한 성공의 등급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집중력 있고,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아침은 집중력 있고,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날들을 만들어낸다. 집중력이 결여되고, 비생산적이고, 평범한 아침은 집중력이 결여되고, 비생산적이고, 평범한 날들과 평범한 삶으로 이어진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아침형 인간으로 변화를 권유하고 싶다. 필자도 약 10년전부터 아침 형으로 변화를 자연스럽게 아루어졌다. 아침 2시간이 많은 변화와 삶의 목표에 동기부여와 함께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아침에 이루어지는 명상과 감사일기가 되돌아 보면 반성의 시간, 열정을 주곤한다. 아침 운동은 온 종일 활력과 에너지를 뿜어 내며,시각화 명상은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게 한다.
난 기적의 아침 2시간, 잠자기 전 1시간, 하루 세시간은 혼자만의 시간이다. 고독의 시간이 아니고 즐기는 시간이다.
저자 어니 J.젤린스키는 노후, 은퇴, 여가, 직업생활 등에서 현대인들의 창조적 삶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인생설계에 관한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는 전업 작가이다. 30대에 부분은퇴를 선택한 이후 자신만의 독자적인 인생설계와 직업 철학으로 죽 성공적인 은퇴생활을 걸어온 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젤린스키는 하루 서너 시간만 일하면서 여가와 일의 창조적이고 계획적인 설계 아래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과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일하지 않는 시간은 주로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단골 커피숍에 가서 글을 쓰거나 독서, 자전거 타기, 테니스, 그리고 여행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의 다채로운 은퇴생활 이야기와 인생을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가 CNN, CBC 등에 방영된 적이 있으며, 《USA 투데이》와 《내셔널 포스트》《보스턴 헤럴드》 등에도 소개되었다. 그의 책 《일하지 않고 사는 즐거움The Joy of Not Working》은 전 세계 15개국에서 출판되었으며, 그 외에도 《느리게 사는 즐거움》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은퇴선언 - 오, 은퇴라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은퇴생활백서 1 - 남은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 은퇴는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 여가에 소질이 없다면 삶에도 소질이 없는 것이다 - 목표가 있는 사람은 비틀거리지 않는다 - 나만의 천직을 발견하라 -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말라, 해서 재미있는 일을 하라 - 나의 숨은 감성을 깨워라, 인생의 즐거운 목표가 생긴다
은퇴생활백서 2 - 좋아하는 일과 여가활동 - 삶이 지루해지기 시작하면 인생에서 퇴장할 시간이 가까워왔다는 뜻이다 - 인생나무 한 그루를 심어라 - 좋아하는 활동에 몰입하라
은퇴생활백서 3 - 평생 배워라 - 나이 들면 대학생이 될 수 없다고? - 자기계발을 위해 즐거운 강좌를 들어라 - 젊게 사는 비결은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은퇴생활백서 4 - 친구가 재산이다 - 가장 가난한 이는 친구가 없는 사람이다 - 소파에 앉아서 친구를 기다리는가? - 은퇴는 인간관계를 꽃피울 때다 - 진정 혼자일 때 자기긍정의식이 싹튼다
은퇴생활백서 5 - 건강한 음식·운동·긍정적 태도 - 건강의 3가지 열쇠- 건강한 음식 ? 운동 ? 긍정적 태도 - 걷고 또 걸어라, 자연은 아무리 즐겨도 충분치 않다 - 두뇌를 항상 살아 있게 하라
은퇴생활백서 6 - 여행을 벗삼아라 - 떠나라, 깃털처럼 자유롭게 - 가까운 곳을 여행하면서도 먼 곳을 여행하는 것처럼 하라
<본 도서의 핵심 지침 >
자신에게 30여 년의 은퇴인생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자각한다면 적극적인 은퇴를 계획할 수밖에 없으리라. 그래야 힘든 은퇴생활을 피할 수 있다. 자금계획을 미리 세워두지 않으면 돈에 쪼들려 멋진 일들을 그저 상상만 하며 부지하세월할 것이다. 또 충실한 생활계획을 짜놓지 않으면 자금이 넉넉하다손 치더라도 그저 그런 지루한 생활을 연명하며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이다. 자유롭고 거침없고 행복한 은퇴생활을 원한다면 활동적으로 살아야 한다. 따라서 목표와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은퇴 뒤 뭘 할지 좀더 신중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은퇴기는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황금기가 될 수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추구할 동기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혹 장애에 부딪쳐 계획에 흠집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수정할 줄 아는 여유를 갖는 것이다. 가장 성공한 은퇴자는 훌륭한 계획과 실험, 모험을 통해 자신의 은퇴를 인생의 절정기로 만드는 사람이다.
<본 도서는 주요 내용은 >
은퇴를 내 인생 최고의 기회로 만드는 방법, 은퇴하게 될 30, 40, 50대들, 그리고 은퇴를 목전에 두고 있거나 실제로 은퇴생활을 하고 있는 60, 70대를 위한 은퇴생활 지침서이다.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조기은퇴자의 증가, 그리고 청년기 못지않게 인생 후반기를 즐기고자 하는 장년층들의 욕구가 커지면서 은퇴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행복한 은퇴생활은 어떻게 가능할까?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20년 전 조기은퇴하여 여러 어려움을 극복한 후 성공적인 은퇴생활을 누리고 있는 저자가 다채로운 은퇴설계 노하우, 즉 우리 앞에 뚝 떨어진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고 계획적으로 쓸 것인지, 우리의 정신과 활동 범위 내에서 가능한 은퇴생활에 관한 모든 것을 제시하고 있다.
보통 노후나 은퇴설계에 관한 책들은 돈이나 재정계획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이 책은 돈과 함께 ‘제2의 인생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간관리, 자기계발, 여가, 건강, 재정설계 등 행복한 은퇴를 위해 필요한 은퇴의 모든 것을 다룬다. 금융전문가나 은퇴설계사들은 은퇴를 고용의 마지막 날, 혹은 인생의 종착점인 양 말하지만, 저자는 은퇴를 인생의 시작점, 즉 행복한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나가는 이른바 ‘자기 고용’의 시작이라고 보고 성공 은퇴를 위한 다채로운 조언을 해준다.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당당하고 행복한 은퇴의 비결, 의심의 여지없이 은퇴는 누구에게나 닥칠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경험하게 될 은퇴생활에 대한 준비에는 다소 허술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우리 사회가 직장생활에만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는데다, 은퇴를 인생의 퇴장기쯤으로 치부하는 대중심리가 은연중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은퇴는 내 인생 최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가장 성공한 은퇴자는 훌륭한 계획과 준비, 활기찬 라이프스타일로 은퇴를 인생의 절정기로 만드는 사람이다.
남는 삶의 긴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면 은퇴 이후엔 뭘 하며 보낼 것인가? 생각보다 일찍 은퇴하게 된다면 어떤 인생계획을 세울 것인가? 직장 없이 어떻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것인가? 돈문제, 여가, 건강,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에 대처하는 뚜렷한 방법은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을 갖고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은퇴설계 방법에 귀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취미생활과 즐기는 방법, 시간계획, 건강관리, 재정문제, 인간관계, 은퇴 이후 직업을 갖는 문제, 가정생활, 자기계발(평생학습) 등 행복한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은 은퇴자라면 꼭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다. 또한 저자가 그동안 인터뷰한 수많은 성공한 은퇴자들의 경험담과 조언들, 은퇴 컨설턴트들의 생생한 충고, 은퇴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사례가 재미 있게 서술하였다.
은퇴자, 특히 제대 군인들의 자격증 및 취업 교육기관으로써 그들에게 교육을 하면서, 사회 환경에 불안해 하고 두려움으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을 많이 봐든 경험이 나 자시에게도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국가에 봉사한 제대군인, 은퇴자 분들에게 늘 '지금까지 가고 있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은 충분히 소지하였으니 사회환경과의 협상,그리고 사회적 유대감과 정서관리를 잘할 수 있다면 행복의 충족 조건은 자연스럽게 성취할 수 있다는 확신을 들려주고 있다.
년말 년시를 맞이하여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삶의 경로를 점검도 하면서 새해 설계를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