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마음관리에 의한 3대 질병(암, 심장, 뇌혈관)의 원인 크게 된다고 한다.그러나 인간에게 스트레스는 못피하고 못이기는 마음의 병이다. 
스트레스= 고통 ×저항의 공식을 갖고 있다. 즉 인간에게 고통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이에 저항이 크면 클수록 스트레스에 의한 병리 현상을 커져 만 간다.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까?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방법은 사고의 전환이고,  일상에 생활 루틴을 현명하게 셋업하는 것이다.스트레스는 대응이 아니고 포용이다.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마음챙김을 하여 스트레스 속에 잠겨 있는 의미를 도출하고 그 의미 속에 에너지를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자극을 인정하고(Recognizw & Allow)  다정하게 살피면서 연결하며(Mindfulness), 의미의 에너지를 성장의 기회를 갖는 것이 스트레스에 대한 포용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에서는  '명상수련' 8주 과정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겠습니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내 생각일 뿐, 내 삶이 아닙니다.

생각에 집착하면 두렵고 고통스러워집니다.

 

생각을 생각하지 않을 때

나는 비로서 자유로워집니다.

 

모든 문제는 생각에서 비롯되며

그 생각에대한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도 네게 상처 즐 수 없습니다.

오직 나만이 나에게 상처 줄 수 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의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中에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진정한 사랑에 대한 갈망과 외로움,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들,

괴로운 인간관계,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한 몸과 마음의 병리 현상들 ----

이 모든 문제와 고통은 나를 모르고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챙김명상(冥想, Mindfulness)은 받아 들림이고 끌어 안음입니다.

어떠한 현상에 호의(好意)와 호기심(好奇心)을 갖고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고독함, 두려움, 불안도 인지하고 인정하며  Yes! 라고 외친다음에,다정하게 살펴보고 연민에 의한 보살핌의 과정입니다.

사념처(身,受,心法) 명상으로 본심과 망심의 갈등을  수행으로 잠재웁니다.

타라블랙은 RAIN(인지Recognize - 인정Allow - 살피기(Investigate - 보살피기Nurture)기법으로 마음챙김을 합니다.

위빠사나 명상은 모든 문제를 꽤뚫어 보는 통찰력을 선물합니다.

만사! 慈愛(자애, 사랑)가 묘약입니다. 이 모두가 같은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명상기초, 명상뇌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고독은 삶을 끌어가는 에너지원이자, 삶을 원만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다. 자신과 홀로 대면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타인과 힘께 살아가는 방법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누구나 자신은 고독하다 말한다. 그러나 자신의 내부로 침잠하게 만드는 고독의 실체와 그 원인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누구나 고독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뿐, 고독을 음미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맨 얼굴과 마주하려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당신 안의 고독이 결코 피해야 할 어둠이나 그림자가 아니라 당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 이야기한다. 또한 이야기하려는 바는 어떻게 고독을 완성하고, 어떻게 고독해지고, 어떻게 고독을 존중 하는 가다.

 

고독은 거부당하거나 소외당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이 아니다. 고독은 진정한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자 자아 성찰의 순간이다. “지극한 사랑을 몸에 담고 있을 때 나는 안다. 내가 처절하게 고독함을 그 어떤 욕망도 나를 비집고 들어올 수 없음을 수많은 언어로 타인과 소통을 시도하는 순간, 나는 더욱 큰 고독에 빠져든다.”

 

미학의 대가, 쟝쉰이 알려주는 고독을 이기는 여섯 가지 방법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는 2002년 에 게재된 저자가 고독의 여섯 주제로 강의한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에 대해 저술한 이 책은, 고독을 욕망의 고독, 언어의 고독, 혁명의 고독, 폭력의 고독, 사유의 고독, 그리고 윤리의 고독 이렇게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해놓았다. 잔혹한 청춘 속에서 야수처럼 질주하는 “욕망의 고독”, 뭇 사람들이 떠들어대지만 그 누구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 “언어의 고독”, 거칠 것 없이 득의양양하게 시작했지만 그 끝은 쓸쓸하고 허무한 “혁명의 고독”, 인간 본성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숨어 있는 본질적인 본성 “폭력의 고독”, 생각하지도 논하지도 않아야 하는 “사유의 고독”,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속박하고 구속하는 “윤리의 고독”이 저자가 분류한 인간의 고독이다.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어떻게 고독을 사라지게 만들 것인가가 아니다. 개인의 가장 내밀한 사적 공간마저도 인정하지 않으며 집단에 최고 가치를 둔 유교 전통 문화 속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일궈온 저자는, 고독이 만연한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고독을 몰아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독을 완성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베풀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독을 존중할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고독이 거부당한 시대, 어떻게 꿈을 지켜나갈 것인가?

고독함 속에서 강한 자는 성장하지만, 나약한 자는 시들어버린다(칼릴 지브란). 고독하지만 고독하지 않다고 소리 높여 외치고,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왜 우리는 ‘고독’이란 단어에 집중해야 할까? 고독이 외로움과 분리되고, 절망에서 벗어날 때 진정으로 삶을 이끌어가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고독은 피해야 할 어두운 그림자가 아니라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쟝쉰이 ≪사랑하는데 나는 왜 고독할까≫에서 말하고 있는 고독은 ‘고독하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다’가 아닌, 결핍과 부재 그리고 권위에 의해 야기되는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이 상실되지 않는 한, 이러한 고독에 대한 투쟁은 성장으로 연결된다. 자, 그럼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며, 어떻게 고독을 존중하여 완성할 수 있을까?

 

그 첫 출발은 용감하게 대중 속을 헤집고 나와 고개를 돌려 스스로를 성찰하는 것이다. 고독에 대한 탐구는 바로 나 자신에게로의 회귀이다. 이것이 바로 고독의 출발점이다. 이제 우리는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고독해져야 하는지를 성찰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고독을 인생의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쟝쉰은 ‘의미 있는 삶은 없다. 그리고 무의미한 삶도 없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고독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진정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만이 타인의 고독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이다.

 

고독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왜냐하면 고독은 思惟(사유)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사고의 과정이 점점 더 결여되어 가는 시대적 폭력으로부터, 하나의 목소리만을 원하는 시대적 요구로부터 벗어나 나의 사고를 해방시키고 존재 이유를 발견하도록 하는 혁명의 과정이다. 즉 고독을 완성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생명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약 한달전에 명상가이고 임상 심리학자인 타라 블랙의 '끌어 안음( Radical Compassion)'을 정독한 바 있다.핵심 내용은 생물체는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고, 그 자극과 반응의 결합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서서히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학설이 있다. 그런데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정화하고 사유하는 고독의 시간에 선택의 기간을 갖는 것이 바로 RAIN 의 단계이다.빅터 플랭클은 의미를 찾고 가진다면 어떠한 자극도 정화할 수 있다는 '로고테라피' 탄생시킨바도 있다

 

이 같은 레인의 단계는 명상, 사유의 시간, 생각하는 시간 즉 고독의 시간을  압축하여 단계화 하였으며,구체적 기법으로좀더 쉽고 접근성이 용이토록 체계화되어 있다.명상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고독을 부정적으로 여겨왔던 분들에게 좋은 동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 모델을 융합화시켜봤다.

 # 충남대학교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기초' 과정을 3월 16일부터 개강 예정입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맛을 본다'라고 말합니다.  입안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만이 아닌 오감으로 최대한 감각을  느끼면서 먹는 것입니다. 눈으로 찬찬히 관찰하고 식감에 때한 느낌,입안에 넣은 후 맛, 씹으면서 맛과 향을 음미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스트레스가  좀 올라 와 있거나 화, 자쯩이 난 상태라면 음식을 먹기 전에 깊은 심호흡을 2~3회 한 다음에 마음을 안정시킨 후에 식사하는 것이 폭식과 빠르게 먹는 행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먹는 행위로 감정을 해소하는 행위는 과식을 하게 됩니다.

 

 

             * 스트레스, 화, 짜증을 받으면 사고와 판단을 관장하는 '전전두엽(PFC)'의 기능이 감소

 

                          * 먹기 명상은 배고품, 충만감, 포만감의 신호를 듣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음식을 어느 정도 먹었다면 자신의 양을 점검하고 식사 후에 자신의 만족도를  상상하여 적당한 양을 조절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식사할 때만이 자신의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맛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습니다.

 

늘 먹기 명상으로 만족한 경험을 기억하시고 식사량과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먹기 명상>>

1.눈으로 음식을 찬찬히 관찰합니다. 채소나 고기, 생산 등에 색을 살펴봅니다.

 

2. 젓가락이나 숫가락으로 드러 올리면서 느낌을 살피고 입안에 들어 가지 전 음식에 냄새도 살짝 맡아 봅니다.

 

3.입안에 음식을 넣은 후  바로 씹지 말고 입안에 서 살짝 느껴봅니다. 혀의 앞과 중간, 뒤면에 부분별 닿는 감촉과 맛,

  그리고 코로 나오는 희미한 향을 느껴봅니다.

 

4.천천히 씹으며 맛을 즐깁니다. 식감이나 씹을 때 나는 소리에도 주의 집중을 합니다.

 

5.맛, 냄새, 씹는 소리의 변화를 느끼면서 25회 정도 씹어 봅니다. 

 

6.충분히 씹은 후에는 목을 통과하는 감각을 느끼면서 한 입을 끝냅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3월부터  #명상기초, #명상 뇌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1 : 러시아 물리학자의 시크릿 노트

리얼리티 트랜서핑2 : 성공의 믈결로 갈아타는 선택의 비밀

리얼리티 트랜서핑3 : 운명을 주물를 수 있는 강력한 기법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읽은 베스트셀러이다. 러시아의 물리학자가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관한 인문학적 분석을 통하여 펜듈럼의 고리에 얽매이지 않고 운명을 개선할 수 있는 기법들을 서술한 책이다. 

 

1권에서는 트랜서핑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가능태를 모델에 근거한 펜듈럼과 에너지 형성에 관한 내용이다.

사람들의 생각 에너지가 같은 방향으로 모이면 펜듈럼이라는 게 생명을 얻는다. 그 사람들이 많아지고 생각을 더 많이 할수록 펜듈럼은 강해지고 사람들의 생각 에너지가 더 이상 없어지면 펜듈럼이라는 것은 죽는다고 한다.

 

모든 펜듈럼은 그 지지자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서는 그 위에 군림하므로, 그 본질이 파괴적이다펜듈럼의 파괴성은 그것이 지지자 개개인의 운명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펜듈럼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가진다. 그것은 지지자 개개인으로부터 에너지가 끊임없이 흘러오게 하는 것이다.  

 

펜듀럼 현상을 받아드리면서도 그 영향권에 갖히지 말아야 한다. 즉 펜듈럼 게임에 말려들지 말라는 것이다. 펜듈럼은 이미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묵묵히 받아드리고 잠시 후 더나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타라블랙의 주장대로 인지하고 수용 후에는 다음 단계로 떠나라는 의미이다. 이 때 펜듈럼과 전쟁을 하거나 경쟁을 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즉 어떤 시스템의 영향 아래에 있는 사람은 그 시스템의 법칙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시스템은 그를 실컷 씹고 나서 뱉을 것이다파괴적인 펜듈럼의 영향 아래에 놓이면 하루아침에 일생을 망친다.

 

2권에서는 모든 일과 하고자 하는 목표에 순수한 의도를 갖고 접근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목표와 의미를 둔 선택만이 성공할 수 길이 열리는 비밀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으로 가는 곳에 갈 수 있다는 의미라고 받아드린다.

 

3권에서는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기법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건강한 에너지가 자신의 안으로 흘러 들어오게 하라는 것이다. 

인체내의 에너지는 두 가지 형타로 구분하고 있다.우리가 먹어서 생기는 생리적 에너지와 인체를 통해 흐르는 우주의 에너지(Space Energy)와  자유에너지(Free Energy)를 구분하여 우리의 생명력을 설명한다. 아무리 먹어도 힘이 없고 무기력할 때 우리는 자유에너지가 부족한 것이다. 자유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서는인체에 흐르고 있는 에너지 통로를 알아차려야 한다. 디펙 초프라는 우주가 당신을 통해 거침없이 흐르도록 둘 때, 당신은 힘들지 않아도 자유롭고 충만해진다.”라고 주장한 말과 같은 의미이다.

 

에너지는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흐름과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흐름으로 구분된다. 땅으로 부터 몸을 통해 척추를 타고 하늘로올라가는 에너지의 흐름, 그리고 하늘 높이 어딘가에서에너지 흐름이 내려와 머리를 통해 들어온 다음 척추를 따라 내려가서 몸 밖의 땅 속으로 들어가는 흐름 이렇게 두 가지의 흐름을 느끼며, 우리 몸에 흐르는 자유에너지의 양을

확장해갈 수 있다. 자유에너지는 온 우주로부터 몸 안으로 들어온다.

 

통로가 충분히 넓으면 그 에너지를 얻을 것이고, 통로가 좁으면 에너지를 얻지 못한다. 하나의 에너지 덩어리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자신이 대양(우주) 속의 한 물방울이라고 상상하라고 한다.

 

자유에너지 즉 우주 에너지를 충전하여 생명력을 높히고, 의도한 선택된 것에 에너지를 상향할 수 있을 때 수행을 원만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의 흐름 속에서도 에너지가 주입되고, 사회적 관계와 경쟁,파트너와의 게임 속에서도 조율과 균형을 펼치기 위한 역할로 생명력을 상향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현실을 뒤집는 마법사의 기법의 묘약은 '사랑'을 기반한 '비전'과 '자애'라고 간접적으로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본 도서에서 가장 핵심은 바로 '영혼과 마음의 일치' 이다.

영혼이 없으면 마음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영혼과 마음이 힘을 합치기만 하면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

 

영혼과 마음의 일치는 외부의도라는 마법의 힘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마음은 고정관념의 틀에 갇혀 있다.

마음의 대답은 언제나 정해져 있다.

 

영혼에게는 논리 같은 것이 없다.

영혼은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즉 본 도서에서는 서술하지는 않았지만 명상에서 호흡 명상으로 이완하고 집중의 문턱에 다가 갈 수 있고, 대상에 집중하기위한 만트라, 확언 등을 통한 집중 명상, 그리고 느낌, 감정,생각에 대한  마음챙김으로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을 설명한 것과 같은 의미를 두고 싶다.

 

본 도서를 좀 난해한 가운데 읽었지만, 결국 인간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종합하여 지식화 또는 지혜화 하는데 큰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되며, 삶을 설계를 위한 수행을 할 수 있는 동기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명상,티베트의 불교철학 따위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폄하하는 태도는 좋게 보이지는 않았다.

 

 
충남대학교 평상교육원에서는 3월부터 '명상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화가 올라오면, 밖으로 나가  아피트 주변이나 공원을 돌며 신선한 공기, 다양한 종류의 자연들과 함께 걷기 명상을 합니다. 몇번쯤 연습하면 그냥 자주 공원을 찾게 돱니다.

 

              숨을 들이쉬며, 가슴에 화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쉬며, 가슴에 화는 나가는 것을 알아차린다. 

            숨을 들이쉬며, 화는 불쾌한 것인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쉬며, 이 느낌 없어지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숨을 들이 쉬며,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을 알아차린다.

                         숨을 내쉬며, 이 화를 포용할만큼 강함을 알아차린다.

 

 

 

 

호흡과 함께 발걸음의 리듬에 맞추고 발바닥과 땅 사이에 느낌에 온 주의를 기울이며 위의 말들을 읊조립니다.

 

호흡에 의식을 모으고, 걸음에 감각을 느끼며, 주위 자연과 함께 즐겨봅니다. 아마도 잠시 후면 화가 가라앉을 테고 마음도 회복됨을 느끼겠지요. 걷기 명상은 마음을 회복시키며 몸도 지켜줍니다. 

 

늘 걷기 명상을 하면 긍정성이 형성되므로  화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명상기초,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전작 《미라클모닝》에서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와 파산이라는 신체적, 경제적 죽음을 겪은 저자는 자신에게 두 번째 인생을 살게 해준 아침 6분의 비밀을 들려줬다. 그리고 새롭게 나온 이 책 『21세기 네트워크 마케팅을 위한 미라클모닝』에서는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을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비결로 아침 5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도 여전히 아침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아침 일과가 그렇게 중요할까? 책은 아침을 정복하면 하루를 정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에 먼저 하루를 지배하면 자신의 에너지와 태도를 지배하고, 나아가 인생의 결과를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공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가들 역시 꾸준한 자기계발로 공부와 성장을 멈추지 않았고,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책은 상위 1% 안에 드는 최고 네트워크 마케터 수십 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르게 일하는지 그 차이점을 알려준다. 더불어 최고의 마케터들이 어떻게 미라클 모닝을 정착시켰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여는지, 하루의 나머지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들여다봄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맞는 미라클 모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저자가 말하는 아침의 진실을 알게 되면 다시는 아침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게 될 것이다.

 

1. 성공 비결은 아침에 있다(아침이 중요한 이유)
  - 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 문제를 예상하고 잘 해결할 수 있다
  - 프로처럼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아침 5분이 당신의 삶을 바꾼다

2. 단 5분이면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다
 5분 기상 전략
  1분 : 전날 밤 생각한 것 떠올리기
  2분 : 알람시계 끄기
  3분 : 양치질하기
  4분 : 물 한 잔 마시기
  5분 : 옷 갈아입기
30일 작전
첫 번째 열흘 : 기존 습관 버리기
두 번째 열흘 : 하루도 빼먹지 않기
세 번째 열흘 : 새 습관 굳히기
상위 1퍼센트 네트워크 마케터 인터뷰 3, 4

3. 삶을 구하는 여섯 가지 습관, 라이프 세이버
1)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는 침묵(Silence)
     명상의 장점
     단계별 명상법

  2) 의식을 일깨우는 자기다짐의 말(Affirmations)
     가짜 다짐은 버려라
     진짜 자기다짐의 말 만들기 4단계
    
  3) 잠재의식을 강화하는 시각화(Visualization)
     행동을 시각화하라
     미라클 모닝 시각화 3단계
     매일매일 시각화하라


 4)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운동(Exercise)
    신체를 건강하게, 정신을 건강하게
   

  5) 원하는 것을 찾게 해주는 독서(Reading)
    어떤 책을 읽을까?, 얼마나 읽을까?, 어떻게 읽을까


 6)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록하기(Scribing)
    일기는 일상을 보여주는 기록
    효과적인 일기쓰기


아침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침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흘려보낼 수 있는 핑계들도 너무나 많다.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에요”라는 핑계가 대표적이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했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 변화들로 핑계들을 거부하고 마침내 상쾌한 아침과 최고 등급의 성공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냈다.


 아침을 변화시킨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했지만 효과는 강력했다. 그저 잠들기 전에 활기찬 아침을 의식적으로 생각했을 뿐이다. 아침의 상태를 결정하는 것은 몇 시에 잠자리에 들고, 몇 시에 일어나는 게 아니라 ‘잠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더 많은 수면 시간이나 늦은 기상 시간이 아침과 하루, 나아가 인생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주지 않는다. 

견딜 수 없는 아침에서 멈출 수 없는 아침으로, 당신의 인생을 기적으로 바꾸는 여섯 가지 아침 습관
아침을 채우는 방법 또한 성공의 등급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집중력 있고,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아침은 집중력 있고,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날들을 만들어낸다. 집중력이 결여되고, 비생산적이고, 평범한 아침은 집중력이 결여되고, 비생산적이고, 평범한 날들과 평범한 삶으로 이어진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아침형 인간으로 변화를 권유하고 싶다. 필자도 약 10년전부터 아침 형으로 변화를 자연스럽게 아루어졌다. 아침 2시간이 많은 변화와 삶의 목표에 동기부여와 함께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아침에 이루어지는 명상과 감사일기가 되돌아 보면 반성의 시간, 열정을 주곤한다. 아침 운동은 온 종일 활력과 에너지를 뿜어 내며,시각화 명상은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게 한다.

난 기적의 아침 2시간, 잠자기 전 1시간, 하루 세시간은 혼자만의 시간이다. 고독의 시간이 아니고 즐기는 시간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3월부터 15일부터 '명상 기초' 과정(15강,주1회,수요일 야간)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접수바랍니다.

 저자 어니 J.젤린스키는 노후, 은퇴, 여가, 직업생활 등에서 현대인들의 창조적 삶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인생설계에 관한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는 전업 작가이다. 30대에 부분은퇴를 선택한 이후 자신만의 독자적인 인생설계와 직업 철학으로 죽 성공적인 은퇴생활을 걸어온 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젤린스키는 하루 서너 시간만 일하면서 여가와 일의 창조적이고 계획적인 설계 아래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과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 일하지 않는 시간은 주로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단골 커피숍에 가서 글을 쓰거나 독서, 자전거 타기, 테니스, 그리고 여행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의 다채로운 은퇴생활 이야기와 인생을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가 CNN, CBC 등에 방영된 적이 있으며, 《USA 투데이》와 《내셔널 포스트》《보스턴 헤럴드》 등에도 소개되었다. 그의 책 《일하지 않고 사는 즐거움The Joy of Not Working》은 전 세계 15개국에서 출판되었으며, 그 외에도 《느리게 사는 즐거움》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은퇴선언 - 오, 은퇴라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은퇴생활백서 1 - 남은 인생의 목표를 세워라
 - 은퇴는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 여가에 소질이 없다면 삶에도 소질이 없는 것이다
 - 목표가 있는 사람은 비틀거리지 않는다
 - 나만의 천직을 발견하라
 -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말라, 해서 재미있는 일을 하라
 - 나의 숨은 감성을 깨워라, 인생의 즐거운 목표가 생긴다

은퇴생활백서 2 - 좋아하는 일과 여가활동
 - 삶이 지루해지기 시작하면 인생에서 퇴장할 시간이 가까워왔다는 뜻이다
 - 인생나무 한 그루를 심어라
 - 좋아하는 활동에 몰입하라

은퇴생활백서 3 - 평생 배워라
 - 나이 들면 대학생이 될 수 없다고?
 - 자기계발을 위해 즐거운 강좌를 들어라
 - 젊게 사는 비결은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은퇴생활백서 4 - 친구가 재산이다
 - 가장 가난한 이는 친구가 없는 사람이다
 - 소파에 앉아서 친구를 기다리는가?
 - 은퇴는 인간관계를 꽃피울 때다
 - 진정 혼자일 때 자기긍정의식이 싹튼다

은퇴생활백서 5 - 건강한 음식·운동·긍정적 태도
 - 건강의 3가지 열쇠- 건강한 음식 ? 운동 ? 긍정적 태도
 - 걷고 또 걸어라, 자연은 아무리 즐겨도 충분치 않다
 - 두뇌를 항상 살아 있게 하라

은퇴생활백서 6 - 여행을 벗삼아라
 - 떠나라, 깃털처럼 자유롭게
 - 가까운 곳을 여행하면서도 먼 곳을 여행하는 것처럼 하라

<본 도서의 핵심 지침 >

자신에게 30여 년의 은퇴인생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자각한다면 적극적인 은퇴를 계획할 수밖에 없으리라. 그래야 힘든 은퇴생활을 피할 수 있다. 자금계획을 미리 세워두지 않으면 돈에 쪼들려 멋진 일들을 그저 상상만 하며 부지하세월할 것이다. 또 충실한 생활계획을 짜놓지 않으면 자금이 넉넉하다손 치더라도 그저 그런 지루한 생활을 연명하며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이다.
자유롭고 거침없고 행복한 은퇴생활을 원한다면 활동적으로 살아야 한다. 따라서 목표와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은퇴 뒤 뭘 할지 좀더 신중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은퇴기는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황금기가 될 수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추구할 동기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혹 장애에 부딪쳐 계획에 흠집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수정할 줄 아는 여유를 갖는 것이다. 가장 성공한 은퇴자는 훌륭한 계획과 실험, 모험을 통해 자신의 은퇴를 인생의 절정기로 만드는 사람이다.

<본 도서는  주요 내용은 >

은퇴를 내 인생 최고의 기회로 만드는 방법, 은퇴하게 될 30, 40, 50대들, 그리고 은퇴를 목전에 두고 있거나 실제로 은퇴생활을 하고 있는 60, 70대를 위한 은퇴생활 지침서이다.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조기은퇴자의 증가, 그리고 청년기 못지않게 인생 후반기를 즐기고자 하는 장년층들의 욕구가 커지면서 은퇴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행복한 은퇴생활은 어떻게 가능할까? 의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20년 전 조기은퇴하여 여러 어려움을 극복한 후 성공적인 은퇴생활을 누리고 있는 저자가 다채로운 은퇴설계 노하우, 즉 우리 앞에 뚝 떨어진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고 계획적으로 쓸 것인지, 우리의 정신과 활동 범위 내에서 가능한 은퇴생활에 관한 모든 것을 제시하고 있다.


보통 노후나 은퇴설계에 관한 책들은 돈이나 재정계획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이 책은 돈과 함께 ‘제2의 인생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간관리, 자기계발, 여가, 건강, 재정설계 등 행복한 은퇴를 위해 필요한 은퇴의 모든 것을 다룬다. 금융전문가나 은퇴설계사들은 은퇴를 고용의 마지막 날, 혹은 인생의 종착점인 양 말하지만, 저자는 은퇴를 인생의 시작점, 즉 행복한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고 완성해나가는 이른바 ‘자기 고용’의 시작이라고 보고 성공 은퇴를 위한 다채로운 조언을 해준다.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당당하고 행복한 은퇴의 비결, 의심의 여지없이 은퇴는 누구에게나 닥칠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경험하게 될 은퇴생활에 대한 준비에는 다소 허술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우리 사회가 직장생활에만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는데다, 은퇴를 인생의 퇴장기쯤으로 치부하는 대중심리가 은연중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은퇴는 내 인생 최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가장 성공한 은퇴자는 훌륭한 계획과 준비, 활기찬 라이프스타일로 은퇴를 인생의 절정기로 만드는 사람이다.


남는 삶의 긴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면 은퇴 이후엔 뭘 하며 보낼 것인가? 생각보다 일찍 은퇴하게 된다면 어떤 인생계획을 세울 것인가? 직장 없이 어떻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것인가? 돈문제, 여가, 건강,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에 대처하는 뚜렷한 방법은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을 갖고 있지 못하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은퇴설계 방법에 귀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취미생활과 즐기는 방법, 시간계획, 건강관리, 재정문제, 인간관계, 은퇴 이후 직업을 갖는 문제, 가정생활, 자기계발(평생학습) 등 행복한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은 은퇴자라면 꼭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다. 또한 저자가 그동안 인터뷰한 수많은 성공한 은퇴자들의 경험담과 조언들, 은퇴 컨설턴트들의 생생한 충고, 은퇴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사례가 재미 있게 서술하였다.

 

은퇴자, 특히 제대 군인들의 자격증 및 취업 교육기관으로써 그들에게 교육을 하면서, 사회 환경에  불안해 하고 두려움으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을 많이 봐든 경험이 나 자시에게도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국가에 봉사한 제대군인, 은퇴자 분들에게 늘  '지금까지 가고 있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은 충분히 소지하였으니 사회환경과의 협상,그리고 사회적 유대감과 정서관리를 잘할 수 있다면 행복의 충족 조건은 자연스럽게 성취할 수 있다는 확신을 들려주고 있다.  

 

년말 년시를 맞이하여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삶의 경로를 점검도 하면서 새해 설계를 하시길 기원합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동계

  '8주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접수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주고,
우리의 생각은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주고 , 우리의 행동은 생각과 감정에 영향을 준다.
다른 말로 바꾸면 생각을 바꾸면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고 행동으로 바꾸면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마찬가지로 감정을 바꾸면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에서 감정과 생각과 그리고 행동 사이의 관련성을 묘사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전형적인 도식이다.

 

감정을 묘사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감정과 생각이 너무 빨리 그리고 자동적으로 일어나서 우리는 이들을 멈추지 못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분리시키는 일은 감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중요하다. 느끼는 것을 확인할 때 6개의 기본 감정(분노, 두려움, 슬픔, 부끄러움, 사랑, 행복)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1) 감정의 해석 : 상황 ☞☞  해석 ☞☞  감정

감정 반응과 관련하여 알아야할 중요한 사실은 일어나는 상황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해석하여 그것에 반응하는 것이다. 즉 일이 일어나고 우리는 그 사건을 해석하고 그 해석에 반응하여 그림 방식으로 감정을 결정한다.

 

2)생각과 감정은 사실이 아니다.

감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있어 알아야 할 또 다른 중요한 내용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사실(FACTS)아니라는 것이다. 즉 무엇을 느껴진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하다는 뜻이 아니고 무엇을 생각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의미다.

 *  학습 곡선 : 학습의 진행과정이나 행동 발달 정도를 도표로 나타내는 곡선, 인간의 활동은 동일한 것을 반복 수행할    때  능력 향상을 보여주는 곡선
생각과 감정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자동적 사고 때문이기도 하다. 자동적 사고에 대하여 의심하는 대신 사실로 받아들여서  행동한다. 자동적 생각과 그 결과로 생겨나는 감정이 상황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조심스럽게 평가할 필요는 있다.

 

♠ 마음챙김과 생각 흘려 보내기

  “생각을 어떻게 제거 하시나요?” 질문을 받는다. “생각을 제거하는 방법은 생각을 제거하려는 시도를 멈추는 것이다”라고 말하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크리스토퍼 거머는 “ 무언가에 저항하면 그것은 엄청나게 힘이 커진다”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 저항하면 저항 할수록 그것은 더 강해진다는 의미이다.

  수련 방법은 30초간 무슨 일이 있어도 핑크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도록 한다. 어떤 방식이든 생각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  뜻대로 잘 되었는가? 실제로 생각을 억누르려고 하면 오히려 생각이 더 떠오르고 , 생각을 오래 억누를수록 그 생각을 더욱 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 생각을 멈추려고 하지 말고 생각이 오도록 허락한다. 그리고 생각에 대하여 판단하지 않고 그냥 생각이 있음을 알아차린다.

         즉  인지하고 수용하라( Recognize & Acceptance)

 

 마음챙김을 하게 되면 경험에 대한 태도가 변한다. 즉 우리가 경험하는 생각이나 감정 등에 대하여 두려워하거나 분노하는 대신에 이들을 수용하여 이들이 더 이상 머물 이유를 주지 않는다.(無常)

 

  마음챙김은 이 순간에 우리가 체험하는 것에 대하여 주의력, 자각력, 수용성, 그리고 개방성을 키워주고 이렇게 키워진 자기관리 능력으로 우리는 객관적이고 관찰자적 거리에서 내부 체험을 지켜보게 된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동계

  '8주 명상 수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오니 접수바랍니다.

 
 

말이 씨가 된다 그 말은 과학적으로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아 짜증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죽죽 분비되어,

결국 완전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말은 그래서 과학적이라구.

- 우종민 박사, ‘티모스 실종사건’에서

 

말이 뇌와 생각을 지배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생각과 활동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말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출처 : 조 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명상의 종류 중에 '만트라 명상"이 있다.

만트라란? ,眞言이라 하며, 만트라의 어원적 뜻은 man은 ‘생각’, tra는 ‘도구’라는 뜻이다. ‘만트라’는 생각의 도구, 즉 언어를 의미하며, 천상계([天上界]의 속박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생각의 도구”로 정의한다.

다시 말하면 MAN이 「마음」이고, TRA는 「자유, 해방」을 의미한다.

 

만트라는 의미적 기능과 파동의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반복적 읊조림을 할 때 에너지를 하염없이 확산된다.

우리 몸에는 수분이 70%이다. 몸 안에 있는 수분은 긍정적 확언으로 회로가 형성되고 긍정적 효과를 나타나는데 가교 역할을 한다. 그 에너지가 또 다른 대상에 에너지가 전파됨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즉,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타인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주고,깨달음의 지혜를 얻기 위해 외우는 신비한 위력을 가진 말”이다.

만트라르 만드는 것은 자기 중심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나 보편을 감안하여 만들어 읊조린다.

사람은 누구나 발전, 안정, 자아실현의 욕구 등에  기반한 목표 설정으로 정진을 하고 있다.

하루에 짧은 시간을 내어 만트라, 확언을 읊조린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할 일을 끌어 당김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성 있는 만트라를 3회 쓰면 더욱 가깝게 다가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긍정의 말, 만트라, 확언, 감사, 쓰기는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이드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의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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