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경영 성공자

한국 이름 김진수

미국 이름 진수테리

1956년 부산 출생. 음식점 종업원과 최저 임금을 받는 의료부품 조립공을 거쳐 공장 노동자들을

숙련시키는 공장 작업반장으로 일했다. 그녀가 7년간 주말도 없이 하루 12시간을 일하여

공장 매출을 두 배로 올렸지만 승진은 커녕 하루 아침에 해고를 당했다.

그 후, 다시 의류회사에서 생산 매니저로 입사하여 회사 매출을 3배로 올렸지만 승진소식이 없었다.

그녀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위해 전 직장 부사장인 마이클에게 전화를 걸어 해고이유를 물었다.

" 당신은 정말 열심히 일을 한다. 하지만 너무 재미가 없다. 우리와 대화가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랫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

자신이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영어를 못해서도 동양 이민자라서도 아닌 '재미가 부족한

사람' 이란 얘기를 듣고 그녀는 펀 트레이닝 과정에 돌입하여 마침내 실리콘 밸리를 비롯하여 미국

기업과 조직에 "펀 경영"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미국 최고의 펀경영 컨설턴트가 된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 나는 영어를 못하니까, 영어를 가르쳐주는 스피치 클럽을 만들었고,

비즈니스 능력과 리더십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해서 성공했다. "

스피치 클럽에 관한 일화를 보면 영어가 완벽하지도 않은데 왜 최고 강연료를 받느냐는 물음에

그녀 曰, " 영어로 이루어지는 강연료에 나의 한국식 액센트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이죠. "

그녀는 다르다. 그녀가 백화점 쇼핑을 마치고 차로 돌아왔을 때, 차의 앞 유리창이 와장창 깨져있고

또 CD플레이어, GPS를 도둑 맞았다. 그 때,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 난 괜찮아. 다행히 가방을 차에 두지 않아, 가방을 도둑맞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내 친구 중에는 차 사고로 2년째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고, 또 위암 수술을 세 차례나 받아야

했던 친구도 있는데 이건 사소한 일이야. 잃어버린 건, 또 장만하면 되는거지…. "

인생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녀는 말한다. 완벽한 성공이 아닌, 순간순간의 성공을 즐기라고 말이다.

성공적인 인생이란 언제, 어느 순간에 멈추어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 삶이라고 말한다.

" 성공은 목표의 성취가 아니라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그 자체다"

내가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즐거움이 되어야 하고,

그 길 위에서 춤추고 노래 할 수 있어야 한다.

 

소위 '위대한' 기업들_초우량으로 꼽힌 기업들
상당수가 몰락의 길로 결국 운이 작용했다는 결론
경영은 과학이 아닌 예술_역사적 통찰력 바탕 위에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 받쳐줘야

기업 경영의 궁극적인 목적 또는 지향점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다분히 철학적이고, 그 대답은 경영자와 시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자동차 산업을 연 전설적인 경영자인 헨리 포드(Henry Ford)는 독특한 경영 목적을 추구한 대표적인 예다. 그는 값싸고 양질의 자동차를 미국의 농부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그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것을 경영의 소명으로 믿었다. 당연히 원가 절감을 위해 생산성 향상에 몰두했다. 공전의 히트작인 모델 T는 다양한 색상의 자동차를 원하는 소비자 욕구에 아랑곳하지 않고 20년 동안 검은 색 일색이었고,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크게 높인 것도 마치 신앙 같은 그의 생산성 향상을 향한 집념의 결과였다.

한편, 경영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시대에 따라 다르게 전개된다. 1970년대에는 종래의 이윤 극대화에 맞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기업과 사회의 공유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경영이 고려할 하나의 가치는 되겠지만 그 궁극적인 목적이 되기는 어렵다. 큰 틀에서 보면 여전히 지속적인 성장이 기업 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많지 않다. 사회적 책임이나 공유 가치 창조 노력도 결국 생태계 속에서 이해 세력들과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뛰어난 실적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기업에는 무슨 비결이라도 있는 걸까? 있다면 무엇일까? 소위 '위대한' 기업의 비결을 말해 준다는 수많은 성공사례 연구들이 지난 30여년 동안 끊이지 않았고,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82년에 발간된 톰 피터스(Tom Peters)와 로버트 워터먼(Robert Waterman)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 1994년에 나온 짐 콜린스(Jim Collins)와 제리 포라스 (Jerry Porras)의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그리고 2001년에 발간된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분석과 처방에 대한 신뢰는 높지 않다. 예를 들어, '초우량 기업'으로 선정된 43개의 기업 중 상당수가 뒤이어 경영상의 어려움에 직면했다. 심지어 비지니스위크는 1984년 '도대체 위대한 기업이 있기는 한거야? (Oops! Who's excellent now?)'라는 제목의 분석기사를 실을 정도였다. '성공하는 기업'으로 선정된 18개의 기업들도 절반 이상이 10여년 사이에 실적이 나빠졌고, '위대한 기업'으로 선정된 11개의 기업 중 서킷 시티(Circuit City)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주역인 패니 메(Fannie Mae)는 사실상 파산했다. 이런 결과 때문인지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면 저주를 받아 실적이 나빠진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왜 그럴까? 이 질문은 텍사스 오스틴 대학(UT Austin)의 앤드류 핸드슨(Andrew Henderson) 교수 등이 2009년 발표한 연구의 주제다. 이들은 미국 내 상장기업들의 지난 41년 동안의 자산수익률을 이용하여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기업 성과의 범위를 추정한 다음, 이를 기준으로 실제 기업들의 성과가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탁월한 수준인가를 분석했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탁월한 경영 성과는 일반적인 기업들이 운이 좋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는 경영 성과의 상당 부분이 전문용어로 표현하면 랜덤(random)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러스트= 정인성 기자 1008is@chosun.com
이러한 결과에 반격이라도 하듯 짐 콜린스 등은 2011년 10월 발간된 '위대한 기업의 선택'을 통해 위대한 기업들은 고유한 경영 행태와 CEO의 자질이 있음을 주장한다. 이들은 2002년까지 약 30년간 주가 수익률을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7개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의 공통적인 경영 행태를 나름대로 도출했다. 우선, 이들 기업들의 경영 행태는 모험적이거나 미래지향적이기보다는 매우 신중하며(disciplined), 둘째, 혁신과 변화에 앞장서기보다는 한 발짝 물러서 있으며(one fad behind the market), 셋째, 독선적이기보다는 매우 겸손하다는(humble)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에 대한 첫 반응은 차갑다. 영국의 유력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는 서평을 통해 이들의 통찰력이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엄밀하고 과학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함을 지적한다. 또한 월 스트리트 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지른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경영 스타일이 이들이 제시한 위대한 경영 행태와는 모순됨을 지적한다. 스티브 잡스가 혁신에 앞장서지 않고, 또한 겸손한 경영자라고 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처방이 두루뭉술하고 추상적이어서 어떤 성공 기업의 경영 특성과도 쉽게 맞아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위대한 경영의 비밀은 차치하고 경영 성과의 상당 부분이 랜덤하다는 것 정도다. 이는 경영의 본질에 대한 인식과 경영 교육의 방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선, 경영의 본질은 과학이라기보다는 예술에 더 가깝다. 오랜 경영 경험을 가진 스티브 잡스가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규정한 것은 단순한 희망은 아닐 것이다. 경영 활동의 핵심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반세기 전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가 설파한 지속 성장의 두 핵심 요소인 끊임없는 혁신과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을 근간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것 이상을 말하기는 어렵다. 1%의 영감이나 행운은 99%의 노력으로 스스로를 돕는 자에게 주어지는 덤일지도 모른다.

경영을 과학적 분석의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영 교육도 변해야 한다. 전통적인 MBA 교육은 짧은 기간에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뛰어난 경영 자질을 함양하기에는 부족하다. 크게 두 가지를 새롭게 고려할 수 있다. 첫째는 역사적 지식의 함양이다. 경제와 산업, 그리고 기업에 대한 역사적 식견이 통찰력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둘째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의 함양이다. 이는 경영이 결국 사람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구성원도 사람이고, 고객도 사람이며, 경쟁 또는 협력 기업도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혁신 능력과 소통 및 동기 유발 능력은 모두 인간의 본질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조직경영에 있어 인본을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실행하지 못하는 CEO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현실은 아니다. 내부 직원의 인본중심의 경영이 바로 기본이다. 내부에서 서서히 분출되는 조식의 힘을 외부까지 확산되도록 한다.

 과거는 무관심과 이해가 통용되었지만 현실은 아니다.내부 직원의 예술적 경영이야마로 장기적으로 가는 기업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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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 법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파레토 법칙(Pareto 法則) 또는 80 대 20 법칙은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만큼 쇼핑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한다. 2 대 8 법칙라고도 한다. 많은 분야에 이 용어를 사용하지만,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 용어를 경영학에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조셉 M. 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편집]

  • 수신되는 이메일의 20%만 필요하고 나머지 80%는 스팸메일이다.
  • 통화한 사람 중 20%와의 통화시간이 총 통화시간의 80%를 차지한다.
  • 즐겨 입는 옷의 80%는 옷장에 걸린 옷의 20%에 불과하다.
  • 전체 주가상승률의 80%는 상승기간의 20%의 기간에서 발생한다.
  • 20%의 운전자가 전체 교통위반의 80% 정도를 차지한다.
  • 20%의 범죄자가 80%의 범죄를 저지른다.
  • 성과의 80%는 근무시간 중 집중력을 발휘한 20%의 시간에 이뤄진다.
  • 두뇌의 20%가 문제의 80%를 푼다.
  • 운동선수 중 20%가 전체 상금 80%를 싹쓸이한다.
이탈리아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Federico Damaso Pareto)는 1906년 이탈리아 토지의 80%를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후 파레토는 이 80%와 20% 사이의 상관관계를 다른 여러 분야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정원에서 생산된 콩의 80%는 전체 콩깍지의 20%에서 만들어졌다는 것 등이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 80%와 20%의 상관관계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이는 오늘날, “파레토의 원칙(Pareto Principle)”, 혹은 “80:20 법칙”으로 알려지기에 이른다.
파레토의 원칙은 단순히 ‘힘없는 주류’와 ‘강한 비주류’ 사이의 현상을 증명한 것만은 아니었다. 80:20의 법칙은 인간이 이런 객관적인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가를 반증하기도 한다.

사업과 80:20 법칙

다음은 온라인 사업에 80:20 법칙이 얼마나 작용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몇 가지 질문들이다.

회사 80%의 수익이 20%의 영업 인력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가?
80%의 매출 수익이 전체 제품의 20%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가?
80%의 배송 지연이 20%의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가?
80%의 고객 불만이 20%의 제품/서비스 때문에 발생하는가?
80%의 웹 사이트 방문객이 20%의 웹 사이트 페이지만 둘러보고 있는가?

사업에서의 80:20 법칙은 우리가 불필요한, 비생산적인 부분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 때문에, 꼭 필요치 않은 장비 때문에, 실적 올릴 가능성 없는 영업 때문에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고 시간이 투자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우리 인간들이 자주 이성적이지 못한, 감정적인 행동 양식을 보인다는 증거가 되는 셈이다. 적은 비율의 무언가가 대다수의 결과를 생산해 내는 것. 이는 모든 사업체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이다. 반드시 이것이 80%와 20%의 비율로 나타나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회사의 전체 수익 중 상당 부분은 항상 소수의 고객에 의해 만들어진다.
항상 소수의 제품이 전체 주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영업 인력 중 소수가 대부분의 수익을 올린다.
대부분의 과학 기술 혁신은 소수 과학자들에 의해 이뤄진다.
회사에서 대부분의 불만은 소수의 직원으로부터 나오고, 결근을 하는 사람들도 항상 소수의 직원들로 정해져 있다.
대부분의 사고는 항상 정해진 소수의 그룹에 의해 발생한다.

우리는 이런 명백한 사실을 현실에서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으로, 대다수의 회사들은 가장 유능한 영업 인력을 더 많은 실적을 올릴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제일 실적 올리기 어려운 곳에 배치시키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말하자면, 가장 능력 있는 인력이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능력 있는 인재가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문제 해결로 인한 수익 증대 효과는 미미하다. 차라리 그 시간에 그 인력이 더 쉬운 역할을 담당했다면 회사의 수익은 훨씬 늘었을 것이 분명하다.

e비즈니스 사업에 80:20 법칙 적용하기

다음은 사업에 80:20 법칙을 적용하는 3가지 방법이다.

1. 최고 실적을 올리는 제품 리스트를 활용한다

가장 많이 팔리는 물건을 손님들이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것도 80:20 법칙의 적용 예이다. 서점 베스트셀러 리스트, 음악 톱 40 차트, TV 시청률,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등은 단순히 대중 문화의 인기도를 반영하는 수치가 아니다. 이런 것들은 많은 회사들에 의해 활용되고 있는 매우 강력한 마케팅 도구다.

베스트셀러 리스트는 1942년 8월 9일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의 일요일자 신문에서 유래됐다. 당시 뉴욕 타임즈는 그 어떤 사전 예고도 없이, 요란한 팡파레도 없이 그날 일요일자 신문에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싣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뉴욕 타임즈는 50년 동안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매주 일요일 베스트셀러 목록을 신문에 게재했다. 이에 따라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목록 1위에 뽑힌 책들은 모두 자랑스럽게 책 표지에 "#1 New York Times Bestseller" 딱지를 붙이기 시작했다. 출판사들은 이 딱지가 붙어 있으면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다들 보는 책이라면 나도 한번 사봐야지”라는 반응을 보일 것이란 사실을 미리 알았던 것이다.

2. 웹 사이트에 최적화 시킬 부분이 어디인지 알아낸다

웹 트래픽 분석 보고서를 보고 있으면 항상 발견되는 사실이, 80%의 트래픽이 보고 가는 웹 페이지는 전체 사이트의 겨우 20%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통계 결과, 이는 B2C 사이트는 물론 B2B 사이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콘텐츠 사이트의 경우 항상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었다.)

말하자면, 사이트의 20%에서 대부분의 거래 행위가 벌어지고 있으며, 바로 여기에서 대부분의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회사는 이 20%의 페이지로부터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즉, 더 많은 사람들이 이 20%의 페이지에 접근하도록 유도하고, 이 페이지를 최적화 시켜 전환율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전화번호부 광고를 전문으로 만드는 맥스-이펙트(Max-Effect.com) 사이트의 경우, 트래픽 분석 결과 대부분의 고객들이 홈페이지, 샘플 페이지, 그리고 콘택트 페이지를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결국 맥스-이펙트는 이 3장의 페이지를 최대한 깔끔하고 풍부하게 최적화 시킨 결과 더 적은 트래픽으로도 전보다 4배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3. 문제를 일으키는 제품/서비스는 해결하던가 제거하라

도움 안 되는 제품과 서비스에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는 일은 당장 그쳐야 한다. 문제를 일으키는 제품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다른 쪽으로 돌리면 전체적인 투자 대 수익률은 크게 높아진다.
불필요한 부분에 자원 소모를 막는 것은 회사 전체에 지극히 중요하다. 회사가 가장 가능성 있는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때 회사의 전체적인 효율성, 생산성, 그리고 사기까지 높아지기 때문이다

 

스포츠에서 배우는 경영과 마케팅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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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           

 

 

“세상은 너무나 변화무쌍하다. 사실 6개월 전만 해도 이러한 세계적 경제공황이 올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누군가 이것을 예측했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훌륭한 학자로, 아니 위대한 예언자로 추앙받았을 것이다. 코스닥이 1996년 개장할 당시 243개의 기업이 등록했다. 코스닥에 상장할 정도의 기업이라면 가장 우수한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장래성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후에 과연 몇 개의 기업이 살아남았을까? 전문가들이 확인해 보니, 134개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나마 어느 정도 수익을 내는 기업은 그 중에서도 겨우 41개에 지나지 않았다. 결국 아무리 우수한 기업이라고 할지라도 급변하는 상황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은 채 20%가 되지 않는다.”

김도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는 최근 위기에 직면한 기업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위기(危機)는 위험(危險)과 기회(機會)의 양면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이 위험을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한국체대에서 스포츠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이렇게 자문한 뒤 “변화에 순응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어떤 종족이 가장 오래 생존할까? 지능이 뛰어난 종족? 체력이 우수한 종족? 모두 틀렸다. 정답은 ‘변화에 순응하는 종족’이다. 코스닥에서 살아남은 기업들도 이 경우에 해당할 것이다. 웨인 그레츠키는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스하키 선수 중 한 명이다. 아이스하키에서 나올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이 전설적인 영웅은 은퇴 이후 명예의 전당으로 직행했는데, 그때 기자들이 몰려와 이런 질문을 던졌다. ‘당신이 그렇게 아이스하키를 잘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냐?’ 그러자 그레츠키는 이렇게 답했다. ‘나는 늘 퍽이 어디로 갈지를 예측하고 그 곳에 미리 가서 서 있었을 뿐이다.’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무시하기, 뒤따르기, 앞서가기 등 3가지가 있다. 그레츠키는 세 번째 방법을 터득했던 것이다.”

눈감고 자유투 던진 마이클 조던

그렇다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그레츠키처럼 군계일학(群鷄一鶴)이 될 수 있을까? 김 교수는 “물론 될 수 있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이 있다”고 말했다. 과거의 성공이 최고라는 생각을 버리고,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며, 우월감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고, 침묵하는 조직문화를 타파한다면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라는 것이 김 교수의 주장이다.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자기개발을 위한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자기개발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전자보다 후자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피겨스케이팅 국제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해 정상에 오른 김연아 선수를 예로 들어보자. 제대로 된 연습장 하나 갖추지 못하고, 이끌어줄만한 지도자와 선배도 없는 상황에서 김 선수 같은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나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김 선수가 굉장한 ‘연습벌레’라는, ‘보이지 않는’ 사실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실제로 ‘그녀가 지치기 전에 빙판이 먼저 지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김 선수는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 한 가지 기술이 안 되면 모든 것을 전폐하고 반드시 이뤄내고야 마는 악바리 근성도 지니고 있었다.”

덕분에 김연아 선수는 ‘점프의 정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물론 그것은 각고의 노력과 부상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얻어낸 결실이었다. 김 선수는 자신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줄도 알았다. 최근 ‘컵 오브 차이나’에서 자신의 최대 약점인 스파이럴에서 최고점수인 ‘레벨 4’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김연아 선수의 장점이다. 경기를 하다가 실수를 하면 보통 선수들은 기가 죽는다. 하지만 김 선수는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과감하게 다른 기술을 구사할 줄 안다. 어려운 시기를 맞으면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어린 김 선수가 던지는 도전의 메시지는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라이벌을 피하기보다 도리어 배워야 할 선배나 친구 같은 존재로 인식하는 것도 김 선수의 특장이다. 그녀가 아사다 마오를 이길 수 있었던 것도 라이벌을 매우 높게 평가하면서, 동시에 거기서 상대의 빈틈을 발견하고 자신의 약점도 보완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 선수가 이런 말을 했다고 전해진다. ‘친구를 가까이 하되 적을 더 가까이 하라’고.”

미국의 전설적인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이야기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마이클 조던의 초년병 시절 NBA 전문가들이 “조던은 슛이 약한 선수”라고 지적했다. 그해 여름 조던은 매일 수백 개의 점프 슛 연습을 했고, 미들 슛의 황제가 되어 돌아 왔다. 전문가들이 조던의 수비가 약하다고 지적하자 다음 시즌에는 스틸왕, 올해의 수비선수에 선정됐다.

“조던은 데뷔 초기 슛을 남발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나중에 50%의 높은 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대학 시절 자유투가 약하다는 지적을 받자 프로 데뷔 이후 평균 85%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득점만 하는 반쪽 선수라는 지적을 받자 그 다음 시즌에 평균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 슛에 약하다는 지적을 받자 그 다음 시즌 포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전반에만 3점 슛 6개를 성공시켰다. 리더십에 의문이 제기되자 사고뭉치 로드맨을 얌전하게 만들었다. 더 이상 트집을 잡지 못하자 조던은 더 이상 이룰 게 없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신인이던 무톰보로부터 파울을 얻어낸 조던이 눈을 감고 자유투를 던졌다. 깨끗하게 슛을 성공시킨 조던은 무톰보에게 윙크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Welcome to the NBA’라고.”

여기서 위대한 프로도 자신의 약점과 잘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김 교수는 “결국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에게 전달되는 자극과 정보 중에서 긍정적인 것은 무시하고 부정적인 것만 수용하는 우울증 환자가 돼지 말자”는 말도 덧붙였다.

“아버지, 나도 달리고 싶어요!”

“지난 2005년 전 세계를 감동시켰던 실화 하나를 소개한다. 미국에서 있었던 이 감동 실화의 주인공은 아버지 릭과 아들 딕이다. 딕은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이었다. 아버지는 자신의 의사를 조금도 표현할 줄 몰랐던 아들과 대화하기 위해 컴퓨터를 가르쳤다. 그런데 컴퓨터를 배운 아들이 처음 쓴 글은 어떤 운동선수의 경기를 보러 가자는 것이었다. 생전 처음 경기장을 찾았던 아들은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도 달리고 싶어요.’ 그 동안 한 번도 뛰어본 적이 없는 아버지와 아들은 그날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아들을 태운 휠체어를 밀면서 아버지는 달리고 또 달렸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소박한 달리기는 마라톤으로, 철인 3종 경기로까지 이어졌다.”

부자가 달리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세상에 전해지자 사람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마침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마라톤이 열리게 됐다. 물론 이 아름다운 마라톤을 이끌었던 주인공은 릭과 딕 부자였다. 이를 계기로 집안에만 갇혀 지냈던 장애인들이 밖으로 나올 수 있었고, 비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아버지 릭의 마라톤 최고 기록은 2시간 50분까지 도달했다. 그러자 주변에서 마라톤 선수로 전향할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릭의 대답은 단호했다. ‘나는 아들이 옆에 없다면 절대로 달리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 릭과 아들 딕이 마라톤 경기를 마치고 골인하는 마지막 장면을 보라! 여러분도 갑자기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웨인 그레츠키, 김연아, 마이클 조던, 릭과 딕 등 스포츠 스타들이 우리의 가슴에 심은 희망의 씨앗은 ‘차차차’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Challenge-도전하고, Change-변화하고, Chance-기회를 잡자! Change의 g를 c로 바꾸면 Chance가 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화에 대응하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여러분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가지

 




1인 혁명가가 되라: 무엇이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가』. 생각을 하게 하는 제목이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일하는 목적과 즐거움을 잊을 때가 있다. 나아가서 나는 뭘 위해 사는 사람인가하는 문제에 대해 회의적인 대답을 하게 될 때가 있다. ‘무엇이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가라는 질문은 그런 점에서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나로 하여금 내 인생을 최고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은 비교적 성실하게 이에 대한 대답을 하고 있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동기를 얻도록 자극한다. 여기에 책을 읽고 느낀 바를 세 개 주제로 분류해 소개한다.



1.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를 생각하라

직장 생활을 하면서 힘들거나 지칠 때, 스스로를 다잡아주는 거의 유일한 버팀목은 목표의식이다. 목표가 분명할 때에는 아무리 견디기 힘든 어려움과 괴로움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달래고 다잡을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목표의식은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애플사의 철학은 우리는 세상을 위해 일한다라고 한다. 애플의 직원들은 우리는 돈 때문이 일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며 자부심을 느낀다. 멋진 일이다. 왜 그 자리에 있는지, 왜 그 일을 하는지 분명하게 인식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세상은 달라진다. 그런 사람이 내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즐거울 것인가.


                                             -위즈덤하우스, [1인 혁명가가 되라] 중에서-


2.
    
한 사람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위즈덤하우스, [1인 혁명가가 되라] 중에서-


별 말이 필요 없는 대목인 것 같다. 한 사람의 노력과 의지가 세상을 변화시킨 예를 우리는 역사의 수많은 위인들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일상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아주엘라는 청소를 통해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3.
    
성실하라, 반드시 이루어진다


                                            
                                              -위즈덤하우스, [1인 혁명가가 되라] 중에서-


책은 직장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사실 별 것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책에 나온 것처럼, 100미터 경주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라거나,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해보라고는 얘기하지 않는 것이다.

 

직장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상사를 잘 모시고 부하직원을 잘 이끌고 고객에게 친절하고 업무를 꼼꼼히 처리하고 매출을 좀더 올리고 근무를 태만히 하지 말고 사고 치지 말라는 정도다. 그렇지 않은가? _99페이지

 

물론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위의 사례는 말마따나 성실하면 할 수 있는 일들이기도 하다. 

 

 

최고가 된다는 것은 최선의 결과일 뿐이다. 내 삶에 전에 없는 최선을 기울이는 것, 이것이야말로 스스로의 삶에 대한 혁명이 아닐까. 우리가 우리 삶에서의 영웅이 될 때에야 우리는 진정한 우리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1인 혁명가라는 말이 내게 감동을 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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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변신하기위해 명심해야 할 명제

 

첫째 : 유수불부(流水不腐) - 흐르는 물이 썩지 않는다

 

둘째 : 명불허전(名不虛傳) - 이름이 헛되이 전해지는 법은 없다

 

세째 : 화이부동(和而不同) - 비슷하지만 나만이 차별성이 있다.

 

네째 : 수구초심(首丘初心) - 모든것을 초심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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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브랜드 스토리 구축 기술!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기술』은 스토리와 브랜드의 만남을 주제로 하고 있다. 마케터들을 위한 브랜드스토리 입문서이자 실무 전략서이다. 이야기는 인간의 본능이며 의식의 원형이다. 최근에는 이런 인간의 본능을 이용한 마케팅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감성적인 만족도가 마케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에 브랜드 정보를 지속적으로 흐르게 한다면 굉장한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브랜드는 강력한 전파력을 지닌 스토리라는 바이러스를 타고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며, 삶에 침투한 브랜드는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소비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본문은 이런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다. 브랜드스토리란 무엇인지, 어떻게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브랜드스토리 마케팅 전략을 핵심 전략과 플래닝 전략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브랜드스토리 마케팅 성공 전략도 알려준다.

골프레저에서도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 시대가 도래 하였다. 골퍼들이 골프장을 선택하고 자기 니즈에 맞는 곳을 선댁하는 시대가 왔다,

 골프장은 레저의 핵심이고 창조의 원천이다. 골프장에서의 시간은 창조의 바탕을 마련하는 시간이고 재충전의 기회다. 사람은 안식과 즐기는데서 창조성이 생긴 다. 그러기 위해서는 골프장에서 추억을 만들고 세로트닌을 형성될 때 창조성이 생기는 것이다.

 추억과 관계형성을 하는 기법과 전을 찾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술을 익는데 유익할 것으로 확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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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내의 소통이 안되고 있다고 ceo와 직장내 의 지원등 65%가 안되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즉 상사의 불명확한 지시 일변도와 부하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일방적인 회의 진행등의 원인이기도 하다.

경영자들이 소통을 잘 하가위한 방안을 다음과 같이제시하였다

 

 

  소통의 활성화 방안.pdf

2011ceodml 4개 위기관리.pdf

 

소통의 활성화 방안.pdf
1.22MB
2011ceodml 4개 위기관리.pdf
0.6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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