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진취적이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위해 젊을 유지해야 하는데 3가지를 중점 관리해야한다.

 

첫째 : 열망

       - 세계를 향한 비전을 재 정립하고 ,도전적 목표를 가져라

      ex) 삼성의 바이오,생명공학,ge의 친환경 상상력

둘째 : 공감의 회복

       - 내부 직원과 외 고객의공감대 형성과 커뮤니케이션

세째 : 민첩성

       - 신속한 의사결정구조, 하부지향적 의사결정,

        - 전사적 관점의 실향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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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하는 그릇, 계영배(左) 계영배 구조의 단면과 원리. 사이펀의 원리와 같다(右).  

혼이 담긴 그릇을 보았는가. 이름 하여 계영배(戒盈杯)'라 한다.
 
신기한 것은 이 술잔에다 칠할 정도의 술을 따르면 그대로 담겨 있으나 가득 따르면 잔 속의 구멍으로 한 방울도 남지 않고 새어 나가 버린다.
 
전설로만 전해오던 이 잔은 뭐든지 가득 채우려고만 하는 인간의 욕심을 경계하라는 뜻으로 이런 이름이 붙여졌을 것이다. 
 
계영배의 태생에 담긴 도공의 전설은 극적이다.
 
광주분원의 관요(官窯)에서 스승에게 배운 기술로 만든 설백자기(雪白磁器)가 왕의 눈에 들어 청출어람(靑出於藍)의 성공을 거두자 그는 교만해진다.
 
방탕한 세월 끝에 돈과 명예를 다 잃고 죽음의 위기에 다다르자 비로소 깨달은 교훈으로 영혼의 그릇을 만들어 스승에게 바친 인생 반전(反轉)의 명기(名器)요 득의작(得意作)이라 전해진다. 
 
추사 김정희가 상불(商佛) 이라고 칭송했던 임상옥의 가보(家寶)였으며 그는 이 잔을 옆에 두고 탐욕을 경계하며 재물을 모았다 한다.
 
그러니 넘쳐 사라지지 않는 이윤을 담을 수 있었기에 그는 정작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릇을 얻은 셈이었다.
 
최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제안을 좌파경제로 비난한 재벌총수의 오만과는 극명히 대조된다.
 
이천의 한 도예가가 재현에 성공하여 청자로 만든 계영배를 대하고 세상에는 도공의 예술적 기교만이 아닌 철학적 영혼이 담긴 그릇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 후 계영배의 정신은 기업경영과 내 삶에서 오롯한 좌우명이 되었다. 많은 지인들한테 이를 선물해왔다.
 
특히 IMF 시절에 구조조정의 미명아래 무차별적으로 해고하던 재벌총수나 돈키호테같은 정의감과 공명심으로 권력의 칼을 벼리던 검찰 간부에게도 이 술잔을 보낸 적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가리키는 달은 보지 못하고 손가락만보다가 몰락하는 장면도 보았다. 
  
나는 주례를 설 때 신혼부부에게 이를 가보로 선물한다.
 
주례사 듣기 싫어하는 하객을 집중시키는 큰 효과가 있다.
 
박스 속에서 별난 그릇을 꺼내서 만지작거리니까 주례가 무슨 마술을 하나보다 하고 일제히 연단을 집중한다.

"부부간의 사랑을 말합니다. 너무 많이 받으려 말고 칠 할에 만족 하십시오. 집착은 허무를 부릅니다. 사업과 이익을 말합니다. 가득 채우려 말고 칠 할에 만족 하십시오. 과욕은 반드시 실패를 부릅니다."

계영배의 전설 담긴 주례사를 다 듣고 나면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온다.
 
주례를 맡으면 인생의 멘토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
 
 
나는 결혼 백일과 결혼기념일이 되면 부부를 초청해 식사하며 행복을 지도한다.
 
주례의 애프터서비스인 셈이다. 그래서 많은 주례를 서지 않는다.
 
모름지기 그릇은 흙으로 빚어 세상의 공간을 안과 밖으로 나눈다.
 
사람의 마음은 그릇의 안에 담기고 자연의 섭리는 그 바깥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 나눔은 분리된 둘이 아니다. 서로 통해 조화를 이루는 하나다.
 
욕심과 절제의 균형,이것이 바로 잔 속의 수압 즉 인간의지와, 잔 밖의 기압 즉 자연이치가 상호조화를 이루는 계영배의 인문공학적 원리가 아니겠는가.

무심한 술잔이 인간들에게 말한다. 세상사 무엇이든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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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과정을 명쾌하게 해주는 스무 가지 판단법 『디시전 메이킹DECISION MAKING』. 중대한 결정을 맞이하였을 때,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 기준점이 되어주는 ‘판단법’을 제시한 책이다. 정책학의 판단이론을 기반으로 디시전 메이킹의 4단계, 몰입-소통-통찰-결단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판단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20가지 실천적인 방법을 경제, 사회, 정치학적 이론과 사건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새로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새로운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프로세스와 방법에 관해 여러 이론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사람은 누구나 모든 사안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게 마련이다. 중대하든 ,사소한 일이든 의사결정을 한다는 말이다. 평소 몰입,소통,통찰,결단의 4단계를 거치는 습관을 갖을 때 합리적의사결정을 할수 있다. 골프에서도 프리샷 루틴이라는 말이 있다.미 pga 선수들의 통계에 의하면 프리샷 루틴을 잘 지키는 선수가 상금순위에 상위에 올라간다는 통계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디지전 메이킹은 삶의 성을 하느냐 실패를 하느냐에 좌우되기도 한다. 이책속에서 의사결정을 하는데 습관을 갖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골프도 경영도 마음을 파고들어야
 
 

“아담과 이브 시절 유혹을 상징하는 것이 사과였고 문화의 도시 뉴욕의 상징도 사과이며 현대 IT문화를 이끌고 있는 것도 사과입니다. 사과는 인간에게 제1의 감각을 상징합니다. 제가 마지막 사과를 발견한 셈이지요.”

이 회장은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스포츠에도 애정을 쏟고 있다. 대한카누연맹회장을 맡아 선수들과 함께 땀을 흘린다. ‘카사모(카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는 후원회를 만들어 카누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카누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스포츠입니다. 팀워크를 다지는 데도 아주 좋죠. 앞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쏟아질 겁니다.”

이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이 회장과 골프를 함께 한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 지난 주말 이 회장과 레이크사이드CC에서 오랜만에 골프를 함께 했다. 모든 것에 열정적인 이 회장은 골프를 할 때만큼은 오히려 차분해진다. 평소 80에서 85타 정도의 실력이고, 스윙 폼도 아름답다. 내기를 해도 좀처럼 긴장하지도 않고 흥분하지도 않는다. 롱퍼팅이 들어가도, 짧은 퍼팅을 놓쳐도 빙그레 웃기만 한다. 이 회장의 골프관을 들어봤다.

“골프는 행복한 감정의 교감”

‘첫째, 골프는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이다. 골프코스도 클럽하우스도 그리고 필드에서 골프를 하고 있는 플레이어도 하나의 작품이다. 나무도 바위도 야생화도 모두 작품이다. 그리고 나 자신도 그 작품 속의 한 존재다. 그래서 골프장에 나오면 마음이 넓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골프장은 감성충전소다. 둘째, 골프는 행복한 감정의 교감이다. 굿 샷도 좋고 나이스 샷도 좋다. 즐거운 감탄사가 있고 웃음이 있으니 행복하다. 공이 잘 맞든 안 맞든 내기에서 이기든 지든 중요한 것은 ‘행복한 마음’이다. 그래서 골프장에서는 내 주장을 하지 않고 상대방의 말에 동의하고 기분까지 맞춰준다. 동반자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진다.’

이 회장의 베스트스코어는 80이라고 한다. 구력도 20년이 넘었고 노력하면 70대 중후반을 칠 것 같은데, 베스트스코어가 딱 80에 머물고 있는 이유가 있다. “평생 상대방을 접대하는 마음으로 골프를 하다 보니 상대방보다 내 스코어가 좋으면 오히려 불편해집니다. 앞으로도 베스트스코어는 80일 겁니다.” 이날도 이 회장의 스코어는 84타였다.

이 회장과 함께 있으면 모두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자연과 예술을 닮은 그의 성품과 따뜻한 배려 때문일 것이다.

“이상하게 일이 안 풀리는 것을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고,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풀리면 샐리의 법칙이라고 하죠. 나는 다암의 법칙을 믿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공군장교 시절 그리고 사업을 하고 큰일을 벌일 때마다 특이할 정도로 일이 잘 풀려요. 춘천에 다암을 짓기로 결정했는데, 올해 춘천에서 월드레저총회가 열립니다. 그리고 교통을 포함해 모든 여건이 획기적으로 좋아졌어요. 모두 다암의 법칙 덕분이죠.”

요즘 이 회장을 만나면서 이런 질문을 떠올려보았다. ‘앞으로 사업가들이 궁극적 목표를 예술로 바꾸는 것은 아닐까?’ ‘예술과 사업이 결합되지 못하면 결국 사업은 생명을 잃는 것 아닐까?’ ‘앞으로 핵심적 사업은 예술 그 자체가 아닐까?’

내가 이 회장에게 디자인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 그가 한 대답을 듣고 나는 이 회장이 진짜 예술가로 변했다고 확신했다. “디자인이란 D(development) E(evil) S(spirit) I(into) G(good) N(nature)입니다. 이기적인 영혼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것이지요.”

윤은기
약력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경영학 박사,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회장
저서: ‘時테크’ ‘스마트 경영’ ‘윤은기의 골프마인드, 경영마인드’ 외 다수

골프는 산업이다. 골프는 스포츠다. 이제 골프는 올림픽 종목이다. 골프는 여가인프라다. 우리나라는 이미 골프강국이 되었다. 골프선수들이 선전하는 만큼 우리의 골프산업도 골프문화도 선진화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꿈은 크게, 실천은 작고 꾸준하게!’ 골프칼럼니스트로서 늘 가슴에 새겨두고 있는 나의 좌우명이다.


어린시절부터 자기목표를 뚜렸하게 설정하여 목표를 달성한 미국의 배우이자 정치인이 있다. 그는 최근  9월 14일 도착 1박2일 동안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아놀드슈워 제네거는 어릴적 세가지 목표를가 있었는데,첫째는 배우가 되어 허리우드를 주름잡는 것었고,둘째는 캐네디家 결혼을 하는 것이며,세째는 켈리포니아 지사가 되는것이었다. 그는 이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세가지 목표를 적어 책상 옆에 붙쳐 놓고 매일 보면서  심상을 하고 실천을 하였고 ,첫번째 배우가 되기 위해 자신의 신체적으로 머리가 큰것을 알고 균형을 맞추기 해 피트니스를 하여 25번의 미스터 선발대회 우승도 하고 배우기 되는데 터전을 잡았다.한편 정치에 꿈을  갖고 있던 그는 위스콘대학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TV 앵커 출신이고 캐네디 조카인 미인 마리아 슈나이버와 결혼 네 자녀를 두었고,2000년에는 켈리포니아 지사를 목표보다 3년 앞당겨 당선되었고 현재는 2선으로 정치적 입지가 탄탄한 상태이다.

 그는 국내에 1박2일 동안 켈리포니아 고속전철사업을 위한 국내 시찰과 태양열 에너지 사업유치,이병헌 배우홍보대사 임명, 2013 특별 동계 올림픽유치 홍보건등과 김문수 지사와 MOU 체결을 맺고 돌아 간바 있다.

  미국의 하버드 의대 교수정신과 신체의 상관관계의 선구자 디펙초프라는 "심상은 인간을 만들고 고치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라고 주장한바 있고,노먼 빈센트 박사도 긍정인 연상은 목표달성에 큰 힘을 준다고 한바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목표를 재 조명을 하고 달성하겠다는 모습과 성공하는 장면과 실행과정을 심상하다면 곡 이루어지나고 확신된다.

 

  골프에서 심상훈련은 너무나 중요하다. 신체적 연습을 하지 않고 효과를 크게 볼수 있는 것이 심상훈련이다. 심상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습과 훈련을 통해 성공경험을 자신의 뇌에 축적하고 기록하여 반복적으로 심상할 수 있어야 하고,나쁜 기억은 지워 버리고 성공한 경험을 선택적으로 기억을 해야 한다. 골프가 끝난후에 실수한 장면과 사실을 되풀이 하는 골퍼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사실이다.

 라운드중에 스윙의 궤도나 의 비행선 (Flight line)  샷 하전에 심상을 하며,정작 스윙중에는 메카니즘을 생각지 말아야한다(절대금물)

그리고 리듬과 템포가 잘 안될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의 스윙을 심상을 하면 돌아온다.골프나 인생살이나 심상은 매우 중요하므로 꼭 실천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골프연습은 신경회로를 만드는 것이고 시뮬레이션이다.

 

 

 

 

   정신과 육체의 상관관계를 다루는 심신상관의학 선구자로 인도출생이고 하버드의대출신인 Deepak Chopra `달인의 골퍼`라는 저서에서 "신이 만든 걸작이 인간이라면 골프는 인간이 만든 가장 훌륭한 스포츠이다"라고 표현한바 있고,양자치유( 量子治癒 Quantum Healing)의 저서에서 지금 그것을 보는 순간 당신의 몸은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3차원으로 드러내는 육체적사진이 된다"라고 서술 한바 있다. 이것은 골프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상관관계가 잘 혼합되지 않고서는 성골적인 골프수행을 할 수 없다는 표현과도 같다고 볼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타 스포츠 원리는 흔히 사용하는 팔과 다리에 의해 수행되고 있어 용이하게 습관화 시킬수 있지만 골프는 허리와 몸통의 회전으로 이루어지므로 쉽게 동작을 습관화기킬수 없다. 우리가 걷기, 말하기, 운전등 경험적 또는 학습을 통한 배움이 있었기에 잘 수행할 수 있으나 여타 배움이 없는 동작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뇌에 근거가 저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프수행동작도 뇌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반복적 학습과 연습을 통하여 영구적으로 저장시켜야 한다. 사람은 수많은 세포와 세포사이의 전기적 자극으로 수상돌기에서 화학물질이 분비되는데, 반복적 동작으로 활성화 시킴으로써 뇌와관련 신경을 연결하는 통로가 고속도로와 같이 뚫려 뇌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예컨데 러시아의 노벨상 수상자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실험에서 볼 수 있듯이 개에게 종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침을 흘리는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종소리에 이어 고기가루를 주는 행위를 반복하게 되면 아직 고기가루를 주지 않았는데도 종소리만으로 침을 흘리게 된다. 즉 종소리=침흘리기의 관계가 굳게 형성된다. 종소리에 대한 신경회로와 침을 흘리는 신경회로가 반복에 의해 항상 동시에 활성화되는 것과 신경회로의 연결이 변화되는 것, 이것이 바로 운동 학습이다. 그래서 세계제일의 선수 타이거우즈의 스승은 "파프로프"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사실이 신경회로의 변화에 따라 골프스윙도 변화되고 습관화되는 것이다.즉 골프스윙을 배운다는 것은 신경회로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동작의 근육 신경회로 변화는 약 20일일 소요되고 습관화 동작을 데체하는 데는 45일이 소요된다고 분석되고 있으나 연습시 주의 집중과 지각기법에 의한 연습, 반복 횟수에 따라 변화 소요일수룰 줄일수 있다고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새로운 동작은 반복연습을 통하여 영원히 고정화시킬수 있으나 완전하지 않은 경우가가 있다. 예를 들면 왼손으로 젓가락을 사용하는 어린이가 새롭게 오른손으로 습관화 과정에서 아침밥을 먹을 때 등교시간이 늦어 다시왼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골프에서도 스윙변경 내지 습관화시키는 과정에서 샷 수행능력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어 예전에 편한 스윙으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이다.그래서 원포인트 레슨은 연습방향을 설정해주는데 목적은 되지만 스윙을 바로 수정하는데는 효과를 볼수 없다.

  즉 뇌는 가급적 손쉬운 방법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잭 니클라우스는 (1990년초) Fly elbow 현상을 교정하면서 "스윙교정은 결코 즐거운 경험이 아니었습니다.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타이거우즈, 러브3세는 2년이상 소요된바 있고, 김미현선수는 2002년 스윙교정을 하다가 다시 옛날 스윙으로 돌아 간바 있다. 일반 아마추어골퍼들도 스윙교정기간중 라운드를 하다가 금전내기 및 게임을 하다가 갈등이 생겨 옛날 습관으로 스윙을 하는 경향을 경험 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스윙교정 내지 습관화 중에는 강한의지와 집중, 인내심이 요구되며 되도록 올바른 스윙이 고정화 될 때까지 게임을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랜 준비와 숙련된 지식과 기술은 원만히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과거에 완전히 숙달되지도 못한 상태에서 내일 라운드가 있다고 전날 연습한다고 잘 될것이라고 믿는 것은 우리 뇌의 신경회로에 관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조직관리에서도 마찬가지다. 프로젝트에 대한 완전한 준비와 시뮬레이션을 했을 때 성공율이 높다는 것은 인식하고 경영에 임해야 할 것이다.


 최고 경영자 GE의 前 회장 잭웰치,월가의 전설적인투자자 피터리치, 일본의 최고갑부 이토야마 에이타로, 이 분들은 고통적으로 어린 시절에 캐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특성중 하나가 인생의 밑바닥에서부터 출발한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현장의 소중한 경험이 성공으로 가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골프역사에서도 大 역사를 이루어낸 골프의 전설이고 35년 최초의 그랜드 스램머  진 사라센, 영원한 골프스승 하바폐닉, 45년 불멸의 11연승기록자(한해 30전 출전,19승) 바이런 넬슨,메이저대회를 석권한 그랜드슬램머 벤호건, 이들은 모두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어린 시절 캐디를 경험하였다. 골프를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겠다는 간절함이 캐디역활에 전력투구하였고 이 경험이 정상의 프로골퍼와 골프교습가,최고경영자가 되는데 지렛대가 되었다.

  잭 웰치는 아홉살부터 부친의 권고로 시작하였는데 그의 자서전<끝없는 도전과 용기>에는 캐디경험이 흥미롭게 소개 되었다.캐디 경험은 약간의 돈을 벌게 해주고 무엇보다도 게임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또한 나는 어린시절 이미 성공한 분들을 만날수 있었고, 나이는 어리지만  골프를 치면서 하는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멋있는 행동과 어리석은 짓을 볼수 있었다.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인 피터린치는 11살에 캐디로 나선다. 처음에는 신문배달보다돈을 많이 번 다는 것 때분에 선택은 했지만,결국 캐디경험으로 출세의 지름길과 투자의 맥을 배웠다고 회고한다. 특히 그는 질레트,피텔리트 ceo의 캐디를 하면서 주식 투자자로서의 꿈을 키워 갔는데, 드라이버를 날리고 페어웨이를 거니는 동안 적어도 다섯개의 투자정보를 알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피터린치의 투자전략은 캐디를 하면서 무르익었고, 캐디경험을 토대로 그에게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 주었다.

 일본의 이토야마 에이타로는 세계100대 갑부중 한사람으로 신일본 관광그룹의 ceo이다. 그는 현재 27홀의 골프장 소유주인데,젊은 시절 아버지가 경영하는 골프장에서 월급2만엔에  숙식이 제공되는 캐디경험을 한다.하루에 10키로 이상 손님들과 플레이하면서 종업원으로서 골퍼들의 소리를 들어 경영에 그대로 반영하였는데, 그것은 손님을 기분좋게 하는 행위였으며, 어떻게 하면 골프장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위의 세 coe는 시작단계에서의 캐디경험은 골퍼의 성격에따라 대처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진정한 리더로서갖추어야 할  섬김의 리더쉽이 무엇인지 깨닭은 삶을 가져으며, 골프가 가르쳐주는 수많은 교훈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필자는 건양대학교 계룡대 학습관과  협회 교육개발원과 산학으로 정년퇴직자를 위한 '골프레저산업 전문가과정'(골프레저산업 경영관리사2급 자격증 수여) 운영하는 주임교수로서 학생들 의 현장체험을 개인학습시간 요구량에 포함시키고 있다. 학생들 은 직장에서 간부로서 이삽십년 근무하다가  말단에서 인부들과 직무를 체험을 하므로서 앞으로 초원에서 삶을 즐기면서 터전으로 가꿀수 있는 동기부여의 체험으로 프로그램에 포함 시켰다.체험을 하고 프로그램 마지막 단계에서 직무기술서를 발표시 체험에 대한 소중함과 느낀것을  가감없이 상호교환을 하고 있을때 매우 흐뭇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충북00cc를 컨설팅차 방문한 적이 있다 .그 골프장은 회장이 오너이고 32세의 아들이 사장이다.즉 전문 경영인 없이 운영하면서 증설중에 있다. 골프에 골자도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상태로 운영을 하다보니 실무자들과의 소통이 매우 어려운 골프장 이었다. 한마디로 사장보다는 현장경험을 두르 거친 다음에 사장으로서 경영을 수행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지만 관련된 내용이 아니라 그냥  돌아 온 것이 씁쓸하기만 하다. 최근 골프장에 캐디 출신들이 중간관리자로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가 종종있고 그들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분위기다. 필자가 알고 있는 00그룹의 명문골프장의 00팀장은 지금 미국에 골프유학중이다. 그는 캐디 출신이다.캐디 마스터, 경기과장, 로비매니저등 팀장으로 성실히 근무타가 선진국 골프장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유학중이다. 향후 국제행사나 관광레저를 위한 CEO로서 자질과 경험을  토대로 고객의 성향과 문화를 읽을 수 있는 교훈을 얻는 준비 단계이기도 하다.

 진정한  CEO의 덕목중 하나가 바로 고객의 소리와 문화를  잘 읽고 섬김을 잘 할 수 있는 리더쉽이라고 생각하지 안을 수 없습니다



골프를 사랑하는고 비지니스에 열중하는 골퍼들에게 글을 전할수 있는 기회가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본 주제에 대하여 그 동안 생각했던 소신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골프는 극히 다의적인 개념을 갖고있고 특징도 유의성, 도전성, 기술성, 규범성과 신체활동중심으로 하면서도 정신적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골프를 처음입문하는골퍼나 좀더 실력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골퍼, 또는 골프를 가르치는 지도자들까지 골프의 純 機能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한다면 골프수행실력향상을 위한 노력과 몰입을 한층더 유도되고 아름답고 성공적인 골퍼가 되리라 확신된다.골프의 순기능은 골퍼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고 일률적으로 규정하기는 곤란하지만 일반적으로 肯定的  순기능은 다음과 같이 설명 설명 할 수 있다.

  0 자연적인 인간적인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기능

 인간의 자연스런 욕구를 즐거움과 기쁨을 수반하며, 여유와 풍요시대에 즈음하여 충실한 생활의 기초가 되는데 중요하다.

  0 건강증진 및 유지와 오락의 기능

 신체의 움직이는 기쁨, 상쾌감, 충족감등의 즐거움은 골프를 통해서 체험되는 것이며 현대생활의 과다한 스트레스와 만성적 운동부족에 따른 생리적 대사를 촉진시키고 그 결과 심신의 균형을 회복시켜 건강증진 및 유지기능을 갖고 성인병에 대한 예방하는 기능도 중요하다

 0 학습 및 교육의 기능

 골프는 도덕성과, 규범성, 기술성과 더불어 자발적인 창의와 사고와 노력을 이끌어 내고 특히 심신의 단련과 풍부한 학습을 가져다주므로 청소년과 성인에 이르기까지 평생학습의 기능을 갖고있다.

 0 자기개발 및 향상기능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신체와 정신의 움직임을 높혀주어 신체적, 감성적, 이성적,가능성을 보여주며 체험을 통하여 새로룽 자기발견,자기가능성 개발을 초래하고 인간성향상에 공헌한다. 오늘날 국내 유명티칭프로 대부분이 어린시절부터 골프를 시작 한 것이 아니고 대학을 졸업후 유학생활중 골프지도자로 변신한 것으로 볼때 골프는 자기개발 및 향상의 기능이 충분하리라 확신된다

 0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적 기능

 경쟁과 협동의 관계를 통해 상대와 열린 감성을 통하여 자연과 함께 교류하며, 일상적인구속에서 성,세대, 지역, 국가를 초월하여 교류와 동시에 자연과 문화를 상호이해를 촉진한다.박세리선수기 미LPGA 진출이후 현재에는 수십명이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골프강국으로 부상하여 한국브랜드를 세계에 알림으로써 문화적 교류를 한층더 고조시킬 뿐만 아니라 골프가 관람 스포츠 측면에서도 높은 수준의 경기등은 보는사람에게 감동을 준다는 점에세 영상,그림등의 문화적 의의를 가지며 생활에 충실하게 되고 생활방식에 영향을 준다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0 산업발전의 기능

 미 골프계에 한국선수들의 활동에 따라 국가와 기업브랜드는 상상을 초월한 상승효과와  산학연계의  발전으로 파생적  시너지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국민이 IMF로 우울한 감정을 폭발적으로 전환시켜 국민의  가치관과 가능성을 높혀 국가 경쟁에 기여한바 있다.   

 

 다음은   골퍼들의 내면적인 정신적 순기능에 대하여 서술하겠습니다

  골프는 일반적이고 긍정적인 기능 외에도 골프에 담겨있는 의미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골프는 인생이 담겨 있다고 한다. 기업을 경영하는 CEO에게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종교인에게는 겸허한 철학을,과학자에게는 자연현상과 물리적원리,정치인에게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교훈을 준다고 말할 수 있다.

  골프는 과학이라고 표현하는 골퍼도 있다.과학은 합리적 사고를 유발시키고 사고는 행동을 하게 하며 좋은 습관을 만듬으로써 인생을 성공하게끔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미국의 100대 CEO 중 50%가 싱글 핸디캡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중 GE 회장으로서 신화를 남겼던 잭웰치는 핸디 "3"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의학박사이고 국제기업인인 존 디켈 박사는 `잭 니클라우스의 나의 인생`저서에서 인생은 골프게임과 비숫하다고 말한 잭의 생각에 공감하며, 인생은 카드게임과도 비숫하여 ACE 장을 다 잡지 못하면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수 없다고 주장 한바 있다.ACE는 활동(activiity), 대처(corping) 그리고 식습관(eating) 앞글자를 따서 지은 것이다. 이 의미를 골프로 해석한다면 A는 스윙이고 C는 심리와 코스멘러지먼트, E는 건강과 체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이 세가지를 잘 관리하는 골퍼는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래서인지 잭은 사업가로서도 성공한 것은 골프에 담긴 ACE의 의미에 영향을 받았으리라 확신한다.

  미국의 코너스톤 리더십 연구소 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코트렐은 `골프에서 배우는 리더십`에서 골프와 리더십의 관련성을 주장한다. 골프를 하면서 인내력과 집중력, 그리고 감정조절의 필요성등 정신적인 문제해결에 필요하며 골프 한게임을 하면서 리더십 50가지 얻는데 책임의식,목표설정, 고통관리, 시간관리,경쟁자와의 관계등의 교훈을 얻을 수 있고,언제 집중하고 이완을 해야하는지,또는 성공하기 위해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등의 교훈을 준다고 주장 한바있다.

  골스윙과 골프심리기술을 연마하기 전에 골프의 순기능과 골프에 담겨있는 다양한 의미를 서술한 것은 골프기술과 심리기술에 접근이 용이하고 믿음이 담겨 있기 때문에 골프수행에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확신되기에 서술하였다.

  골프를 취미로 삼고 건강유지 및 증진 목적의 골퍼라면 긍정적인 기능을 인식하고 있을 때 한층 더 목적에 부합할 수있고, 골프지도자라면 골프에 담겨있는 다양한한 순기능을 제자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스윙기술 습득에 몰입과 노력을 유도하는 목적에서도 필요하기 때문에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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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업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 창조하고 만들어내는 모든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인터넷으로 촉발된 소셜 네트워크의 확산, 세계화라는 거대한 패러독스의 팽창, 창의적 인간과 소통하는 세상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장을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며, 새로운 시장의 판도와 그것을 돌파하는 기업과 개인을 위한 통찰을 제시해온 필립 코틀러는『마켓 3.0』을 통해 이러한 시장을 '마켓 3.0'이라 명명하며, 그 도도한 흐름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현대마켓은 변화하고 있다. 상품으로 승부했던 1.0시대가 지나 서비스와 고객만족으로 승부했던 2.0 마켓의 연장선으로 볼수 있는 3.0마켓으로 진입되고 있다.

3.0마켓이란 "인간의 열망과 가치, 영혼을 무대에 올려놓고, 소비자를 단순한 상품구매의 대상이 아니

라,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완전한 인간으로 믿으며, 그들이 드러난 요구뿐만 아니라 감춰진 바람까

지 요구하므로 기능과 감성을 충족시키는 마케팅을 넘어서 영혼을 감동시키는 미래 마케팅을 요구"하는 것

을 말한다.(필립코틀러)

 

  영혼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은 인간에 있어 가장 본본적인 인간성을 터치하는지도 모른다, 즉 사회적 가치관과 공익성을 잃어버리고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주장이기도하다.

 본인은 골프레저 산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고 프로모션을 감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골프레저의 현실은 2.0 시대도 못미치고 있다고 생각된다. 얼마전 까지도 골프장측이 갑이 되어 고객의 마음을 감동을 커녕 감정을 뒤집는 상황이 골프를 하는 분은 누구나 느껴을 것이다.

  변화의 시대, 마케팅의 전략도 한없이 진화되고 있다. 시대환경이 마켓 3.0을 요구하고 있다는 현실을 잘 알아야 한다.

 

골프는 레저문화의 인프라이다. 현대사회의 메거니즘으로 볼때 골프는 Do. See. Feel 스포츠로서 레저

나 문화의 한 형태로서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사회조직의 특성상(한국) 특성발휘

가 될수 없는 현실은 정체되고 있다.

"창조성은 무질서하게 놀면서 장점만을 발견하여 모아놓은 것이고 흥미있게 놀줄아는 추억을 갖고 있

는 사람이 바로 창조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앨른밀른)주장하는 학자가 있다. "노는만큼 성공한다"

(김정운교수)는 주장도 레저와 놀이문화에서 창조성이 생성된다는 뜻이다.

미래의 골프레저시설은 레저문화를 바탕으로 즐기면서 흥미를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 담아갈 수 있는 新경영철학

즉 Market3.0개념을 펼쳐야 한다고 제언하고 싶다. 다시 말하자면, 사회적 가치와 비전을 줄수 있고 스토리텔링을

진실성이 있게 만들 수 있는 골프레저시설이 되어야 할것이고, 좌뇌와 우뇌가 균형되게하고 세로토닌이 형성되게

할 수 있는 감성을 주며 영혼을 감동시킬 수 있는 골프레저시설 스 토리텔링 Market3.0 개념과 동반 발전되어야 한다고 제언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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