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잠재력은 쓰여지기 위해 아우성치고 있다.

우리 중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부족하기에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우리에게 숨겨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이는 실로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바로 이때 통렬한 공허함과 갈망,
좌절, 그리고 분노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E.T 홀(인류학자)

촌철활인

우리 모두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잠재력을 깨닫지 못하고,
개발하지 못해 활용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욕구 5단계이론으로 유명한 매슬로우는
‘우리가 가진 능력은 쓰여지기 위해 아우성 치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때만
이러한 내면의 아우성을 잠재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북한정권, 從北세력, 기회주의자 중 누가 가장 나쁜가를 論하라.
趙甲濟
세 部類(부류)의 인간집단, 즉 북한정권, 從北세력, 기회주의자 중 누가 가장 나쁜가를 論한다.


1. 북한정권의 反인류 범죄들

*1960년 6월28일 서울로 들어온 북괴군은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국군 부상병들(100명 이상 추정)을 모조리 학살하였다.
*외국까지 따라가서 한국의 국가 지도부 인사들을 테러, 17명을 죽였다(아웅산 사건).
*주민들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하여 먹고 살려고 강을 넘어 도망치면 사살한다.
*배고픈 주민들은 미쳐서 자녀를 잡아 먹고, 김정일-김정은은 곰발바닥 요리를 먹어 비만體型이 되었다.
*북한의 남자는 남한 남자보다 키가 14cm나 작은 난장이족으롤 변하고 평균수명은 15년이나 짧다. 그것도 모자라 '지도자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고 강요한다.
*계급혁명의 공산주의를 한다면서 3代 세습 王朝를 만들었다.
*3代에 걸쳐 700만 명을 죽였다. 남침전쟁으로 300만, 굶겨서 300만, 강제수용소에서 100만. 이들의 시신을 한 줄로 놓으면 서울~마드리드를 덮는다. 1만4000km.
*요약하면 이들은 학살-테러-민족반역-거짓선동-守舊반동-파쇼집단이다.

2. 남한의 從北분자들

*천국 같은 남한에서 국가가 주는 온갖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 지옥의 惡黨을 숭배하고 지옥을 탈출해온 동포들을 '변절자'라고 욕한다.
*입만 열면 인권, 인권하더니 북한동포를 위한 人權法 제정을 한사코 반대하고, 간첩과 공작원을 편하게 해주기 위하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한다.
*전쟁중인 나라인데 敵軍을 사사건건 편들고 國軍을 공격한다. 천안함 폭침 부정,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 敵軍의 핵무장을 비호하고, 한미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다.
*北의 3代 세습을 옹호하는 그 입으로 이승만-박정희를 독재자라고 욕한다.

3. 권력을 쥔 기회주의자들(새누리당 정권)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헌법의 칼과 권력을 갖고도 從北척결에 손도 대지 않았다.
*從北을 겁내고, 애국세력을 멀리한다. 중도표를 얻는다면서 국가를 거덜낼 복지포퓰리즘 경쟁을 좌경세력을 상대로 벌인다.
*부패하니 비겁해져서 惡과 敵을 상대로 싸울 줄 모르는 이들을 골라 쓴다.
*진실에 눈을 뜨기 시작한 국민들이 막판에 궐기, 4.11 역전승을 시켜준 은혜를 잊고, 반역-깽판-선동세력의 몸통은 건드릴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국가"라는 역사적 사명과 기회를 놓치고 있다.

질문: 누가 가장 나쁜가?

많이 베풀수록 많은 축복이 찾아오는 법이다.

무언가가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것이 푸짐하게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돈과 미소,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해서도 같다.
많이 베풀수록 많은 축복이 찾아오는 법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촌철활인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는 의미심장한 대목이 등장합니다.
‘힘세고 포악한 종자는 멸망하고
착하고 배려하는 종자는 생존한다’는 대목이 그것입니다.
먼저 베풀고, 많이 베풀고, 또 베푸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이 동영상은 꼭 보시길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

대한민국 국민은 기적을 만들고

여러분도 기적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불과 50여년 전의 일입니다

저도 10년 전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들 힘내요

 

화이팅~~

 

 

 

 

생각하면 행동으로 지금 당장 즉시

 

포기도 습관이 된다

 

1번 댓글  5만원 상품권 나갑니다 그리고 마시는 산수유 1박스 나갑니다

 

눈팅은?

출처 : 뚝심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
글쓴이 : 김영식 원글보기
메모 :


박지원, 親美에서 從北으로 돌변한 前미국 영주권자
1980년 “전두환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기도
金泌材(조갑제닷컴)   
1983년 6월1일자 <경향신문> 보도
 

[1] 국내 언론이 ‘영원한 김대중의 비서’, ‘절대적 DJ맨’으로 평가해온 朴智元(박지원, 지역구: 전남 목포시) 민통당 원내대표는 원래 美國 영주권자였다.  전남 진도 태생의 朴씨는 목포 문태고와 광주교대를 거쳐 1969년 단국대 상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대 초 渡美(도미) ‘동서양행’ 뉴욕지사장을 거쳐 1975년 가발 및 잡화를 수입-도매하는 ‘데일리패숀즈(주)’를 설립해 대표이사가 됐다. 미국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朴씨는 이후 ‘뉴욕한인회’(1980년) 회장 겸 ‘미주지역한인회총연합회’(1981년) 회장까지 지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는 전형적인 親美인사였다.
    
 朴씨는 ‘뉴욕한인회’ 회장 활동 시기인 1980년 8월27일 전두환 前 대통령이 간접선거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되자 “전 대통령의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조국을 안정시키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해외교포로서 긍지를 갖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모든 국민이 새로운 지도자 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승공통일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되었다.(1980년 8월28일자 <경향신문>)

 이듬해인 1981년 1월 전두환 前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자 미국 교포를 대표해 朴씨를 중심으로 여러 교포단체들이 참여하는 환영준비위를 구성하기도 했다. 당시 이들은 케네디 공항과 대통령의 숙소인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 부근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환영행사를 치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1980년 1월27일자 <동아일보> 보도인용) 
 
그는 1983년 6월1일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미주지역 해외평통자문위원들의 활동상을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었다. 

 “북한의 분열책동을 봉쇄하고 그들이 내세우는 ‘고려연방제’의 허구성을 폭로, 우리의 평화통일의지를 교포사회와 미국인들에게 정확하게 심어주는 데 1차적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중략) 한때 미국교포사회에서는 우리의 통일노력에 관해 회의를 느낀 인사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제5공화국 출범이후 획기적인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이 제시돼 통일에 관한 확고한 신념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중략) 아직도 일부 교포 가운데는 주한미군 철수 등 적화 야욕이 숨겨진 전제조건이 붙은 ‘고려연방제’를 아무런 조건이 없는 연방제안으로 착각하고 있는 인사가 없지 않다.”

 당시 朴씨의 인터뷰는 이렇게 끝을 맺는다.

《평통자문회의에 참석차 일시 귀국하여 지난 이틀 동안 통일문제연수에 참석했던 박 회장은 1일 새벽 “연수과정을 통해 모국의 밝은 경제 사정과 통일정책, 정부의 시책 방향 등을 듣고 한결 가슴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리고 “모국을 방문하는 다른 재외 국민들에게도 같은 연수를 실시한다면 조국애를 더욱 북돋워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남 진도 출신으로 단국대를 졸업한 후 71년 미국에 건너가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박 회장은 현재 뉴욕근교 뉴저지에서 부인 李善子(이선자)여사(40)와 단둘이 살고 있다.》  

 朴씨는 또 1985년 전두환 前 대통령이 같은 해 4월 미국을 방문한다는 보도가 <뉴욕타임즈> 등 미국 언론에 보도되자 다음과 같이 대통령의 訪美를 환영하는 멘트를 남겼다. 

《박지원 뉴욕평통자문위원회 회장 등 재미교포들은 전 대통령의 방미를 크게 환영하고 한미양국의 전통적인 우호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특히 무역분야의 장벽이 잘 해소되어 서로 공동의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1985년 2월4일자 <매일경제>)》 

 金大中과의 만남 이후 인생 180도 역전

[2] 朴씨가 김대중과 인연을 맺은 시기는 DJ의 미국 망명 시기인 1983년 가을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후 김대중이 설립한 인권문제연구소 등의 후견인 역할을 했다. <한국일보> 등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1987년 김대중이 赦免復權(사면복권)되어 정계에 복귀하자 미국 영주권을 정리한 뒤 귀국해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본문 이미지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홈페이지 캡쳐


 말하자면 그는 해외로 이민을 갔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은 ‘逆(역)이민자’인 것이다. <오마이뉴스>의 경우 2004년 4월28일자 ‘피고인 박지원의 의안과 눈물’에서 “역이민자 가운데는 고국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더러 있어 재미동포 사회에서 선망과 질시의 대상이 되는 모양”이라며 김경재·박원홍·유재권 前 의원 등과 함께 朴씨를 꼽기도 했었다. 

  그는 1987년 평민당 진도군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1989년 한국인권문제연구소 이사장, 1991년 민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14·18·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朴씨는 김대중 정권 출범 이후 청와대 대변인, 공보수석비서관, 문화부 장관,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권력형 非理 사건들

 그가 관련된 비리 사건들은 많다. 

 ▲朴씨는 2002년 가을, 김대중-김정일 회담 직전에 있었던 4억5000만 달러 對北송금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단돈 1달러도 보낸 적이 없다”(2003년 6월25일자 인터넷 <동아일보> 보도)고 부인하였다가 不法송금 관련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법원으로부터 직권남용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천안함 爆沈(폭침)사건에 대해서는 “북한의 공격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 과거에도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불바다 만든 적 없지 않느냐”고 했었다.
 ▲연평도 砲擊(포격)사건에 대해서는 “이명박 정부가 3년간 햇볕정책을 반대하고 강경정책을 써서 이 꼴이 난 것”이라고 했다.
 ▲북한의 3대 권력세습 문제에 대해서는 “북한에서는 그게 상식이다. 그것(후계)은 자기들 상식대로 하는 것이다. 영국 엘리자베스家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王子되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2010년 10월19일 당시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는 中國의 習近平(습근평) 부주석이 김대중을 만난 자리에서 “왜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라며 한국 정부의 對北정책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中國의 공식부인과 대화기록 등을 통해 거짓으로 밝혀졌다. 

 

 

인문학의 지혜를 삶과 나누어 보기 위해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법조인을 글이다. 약 7년에 걸쳐 집필하였다 한다.

인문학을 중사하는 이유는 이제 조금 깨닭게 되었다.조직의 경영에서 ,마케팅,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인본을 중시하는 생각과 관념이 바로 인문학이다.

 

 인문학은 또한 우리의 미래 경쟁력과도 직결돼 있다.
21세기는 하드웨어가 아닌 콘텐트의 시대다.
그렇기에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콘텐트를 채울 스토리와 상상력이다.
그것을 길러주는 것이 문사철이다. .
우리 미래는 또한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융합시켜야 하는 컨버전스 시대다. 제품과 서비스가 융합되고, 사람의 능력과 능력이 결합해야 하는 시대다. 이 시대는 서로 다름을 끌어안는 포용력이 경쟁력의 원천이다. 사람 사이의 여백과 관계를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인문학이다.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지 못할 때, 그것은 이 사회가 가져야 할 정신의 빈곤 문제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의 결핍으로 연결된다

 

문,사,철 그리고 음악 미술,심리등이 바로 인간중심의 學이다.인간 누구도 인문의 숲에서 살게 마련이다.미래의 지도자,통치자,인문학의 거름을 갖고 않았다면 과연 인간중심의 통치,관리 경영,등을 할수 있을까?

 

조직의 장으로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고민하는 입장에서 항상 인문학을 가깝게 접하며 목표달성에 밑거름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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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퍼는 인생이라 했다.그레서 일상의 습관을 만들어 생활할 때 성공할 수 있다. 

골프는 DO,SEE,FEEL스포츠이므로 아래와 같은 습관을 갖을 필요가 있다. 삶도 성공시킬수 있는 습관이다  

 

 

2012.06.22 1970

습관을 정복한 자가 정상에 오른다.

습관이 가진 위대한 힘의 진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습관을 창조하는 것이 훈련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미래를 깨뜨릴 습관을 미리 깨뜨려야 한다.
그리고 성공을 쟁취하는 데 도움이 될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훈련을 받아들여야 한다.
(The individual who wants to reach the top in business must appreciate
the might of the force of habit and
must understand that practices are what create habits.
He must be quick to break those habits that can break him and
hasten to adopt those practices that will become
the habits that help him achieve the success he desires.)
-폴 게티(J. Paul Getty)

촌철활인

탁월함은 습관이 만듭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성취하는 모든 것의
95%가 습관의 결과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어제의 습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이
오늘의 습관이 10년 후의 나를 만듭니다.
올바른 습관을 창조하는 것은
세포가 기억할 수 있을 정도의 훈련뿐입니다.

Excellence is made through habit.
There is a report stating that 95% of how we think, feel, behave and
achieve is based on our habits.
Just as yesterday’s habits define who we are today,
today’s habits will define who we are in 10 years.
Creating a good set of habits requires proper training that
we can soak in on a cellular level.

 

20세기 골프계의 거장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가 있다.그들은 자신과의 싸움인 골프의 세계를 거닐면서 늘 함께 있었던 동반자이자 서로의 장단점을 지적해가며 상대의 가능성을 열어준 라이벌이었다.

그들은 상대를 의식하며 더욱 노력하였으며 골프에 모든 것을 걸고 선의 경쟁을 보여준 신사였다. 지금까지도 노년에 접어든 두 거장는 상대에 대해 "파머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골퍼" "니클라우스는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골퍼"라고 서로 평하곤 한다.

또한 그들은 골프를 통해 완성된 인생을 그려보였고 인생의 값어치를 선사하곤 했다.골프의 새 지평을 열어었고,골프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었다.라이벌관계를 통해 장점을 인정하고 배울 줄아는 도량 또한 키웠다. 그들은 유레없는 라이벌 관계를 통해 경쟁속에서도 WIN-WIN게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60년대 부터 현재까지 50년 이상을 골프에서 경쟁 뿐만아니라 스포츠 산업에서도 발전시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미국의 정치 지도자, CEO,사회 사업가들은 골프에서의 정신을 습득하여 리더쉽과 통치력을 발휘 했던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철강왕 카네기,석유왕 록펠러,아이젠아우워 대통령,케네디대통령,전 GE회장 잭웰치,클린턴 대통령등은 지도자로서 존경받고 골프의 순기능과 스포츠 사상을 교훈 삼아 리더쉽과 통치력을 발휘하여 미국을 빛낸 인물들이다.

 

우리 정치,경제,사회,군사 지도자들이여!

모방도 창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모방하는 자가 승리 할 것입니다.

 

20세기 골프계의 거장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가 있다.그들은 자신과의 싸움인 골프의 세계를 거닐면서 늘 함께 있었던 동반자이자 서로의 장단점을 지적해가며 상대의 가능성을 열어준 라이벌이었다.

그들은 상대를 의식하며 더욱 노력하였으며 골프에 모든 것을 걸고 선의 경쟁을 보여준 신사였다. 지금까지도 노년에 접어든 두 거장는 상대에 대해 "파머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골퍼" "니클라우스는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골퍼"라고 서로 평하곤 한다.

또한 그들은 골프를 통해 완성된 인생을 그려보였고 인생의 값어치를 선사하곤 했다.골프의 새 지평을 열어었고,골프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었다.라이벌관계를 통해 장점을 인정하고 배울 줄아는 도량 또한 키웠다. 그들은 유레없는 라이벌 관계를 통해 경쟁속에서도 WIN-WIN게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60년대 부터 현재까지 50년 이상을 골프에서 경쟁 뿐만아니라  스포츠 산업에서도 발전시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미국의 정치 지도자, CEO,사회 사업가들은 골프에서의 정신을 습득하여 리더쉽과 통치력을 발휘 했던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철강왕 카네기,석유왕 록펠러,아이젠아우워 대통령,케네디대통령,전 GE회장 잭웰치,클린턴 대통령등은 지도자로서 존경받고 골프의 순기능과 스포츠 사상을 교훈 삼아 리더쉽과 통치력을 발휘하여  미국을 빛낸 인물들이다.

 

우리 정치,경제,사회,군사 지도자들이여!

모방도 창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모방하는 자가 승리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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