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을 게시하여 교훈을 주자

 

1.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루어 진다( 데이비드 스월츠)

-The magic of thinking big

2. 열매가 많이 열리면 바람에 흔들이지 않는다(탈무드)

3. 성공한 사람이 되려하지 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라

(아이쉬타인)

4. 승리하는 것은 언제나 1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승리하는 것이란 당신이 전보다 잘 했다는 뜻이다.

5. 삶의 지름길은 따로 없다.열정에 갑옷을 입고, 몰입에 방패를 들고, 의지의 검으로 도전하라.삶은 살고자 하는 의지 하나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6. 뼈를 깍는 추위를 만나지 않았던들 어찌 매화가 코를 찌르는 향기 를 얻을 수 있으리오

(당나라 고승인 황벽선사의 시에 나오는 不是一番寒徹骨 爭得梅花撲鼻香)

7.꽃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어진 덕은 만년 동안 훈훈하다.

(花香千里行 人德萬年薰 ,화향천리행,인덕만년훈 설원)

8.德勝才, 강희제( 청나라 황제 1661 ~ 1722년)의 말이다.

"힘으로 지키는 자는 홀로 영웅이 되고

위엄으로 지키는 자는 한나라를 지킬 수 없지만

덕으로 지키는 자는 천하를 세울 수 있다"

즉 덕이 재주를 이긴다는 뜻이다.

9.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가 외친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1. 기능만으로는 안 된다/디자인으로 승부하라2.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안 된다/스토리를 겸비해야 한다3. 집중만으로는 안 된다/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4. 논리만으로는 안 된다/공감이 필요하다5.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 된다/놀이도 필요하다6. 물질의 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의미를 찾아야 한다

10.열정(熱情,passion)

열정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며 쉽게 전염되는 것으로 전염된 이 열정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킨다.

리더가 열정을 가지고 춤을 추면 , 기업도 춤추고 조직도 춤을 춘다. 열정은 변화의 에너지며 혁신과 창조의 원천이다. 열정 없이는 그 어 떤 노력도 무망하고 그 어떤 시도도 무의미하다. 열정적인 사람이 세 상을 변화시키고 열정적인 조직이 새로운 세계를 창출하는 것이다

(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2 p183)

11.격물치지(格物致知).

어떤 사물의 원리를 알고 싶다면 그 사물에게로 다가가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과 지혜를 총 동원하여 몰입하라! 그러면 나는 그 원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12. 노력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성공을 꿈꾸는 능력입니다.

13. 21세기는 꿈과 감성이 주도하는 드림 소사이어티다.이야기를 잉태 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조직을 주도하려거든 이야기 꾼(stortyteller)이 되어라.

13.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을 거듭한 결과다.성공은 긍정적인 열매다.

(크리스토퍼물리)

14.미래는 지신이 가진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엘리너 루스벨트)

15. No pains, NO gains

16. 좋은 습관은 좋은 운명을 열어준다.

17. 독서는 덕성을 밝혀주는 빛이다.

18.창의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창의적인 사람들은 서로 다르긴 하지만 한 가지 점에서 일치한다.그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사실이다.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명예나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다.좋아하는 일을 할 따름이다.(Creative people differ from one another in a variety of ways, but in one respect they are unanimous: They all love what they do. It is not the desire to achieve fame or make money that drives them: it is the opportunity to do the work that they enjoy doing.)-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인격향상에서 사회적 성공까지,무엇이 삶을 긍정으로 이끄는가?  안정의 기반을 둔 인간관계

 

아이들은  안정된 기반이 주는 안전함 속에서 자신의 느낌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된다.심리치료사는 성인에게 자신의 아품을 끝낼 기회를 제공한다. 유사한 치유효과가 낭만적 동반자 혹은 보살피고 어루만져줄 수있는 좋은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생겨날 수 있다.

 삶에서 치유의 효과를 주는 인간관계가 효율적으로 진행된다면, 그것은  그 자체로 치유의 힘을 갖고 있는 연결의 능력을 더욱 높혀줄 것이다.(대니얼 골만의 사회지능)

 

부모의 역할, 친구, 직장의 상하 관계등 사회의 지능(SQ)을 펼 수 있는 지혜를 갖을때 진정한 우리들의 둥지를 만들 수 있다

 

"인터넷으로 포옹이나 입맞춤을 할 수 없다" (대니얼 골먼)

사회지능(SQ) 21세기 새로운 인간관계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지능(SQ)은 긍정인 힘을 발휘하게 하여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능력이다.

사회지능은 사회지각과 사회능력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이 시대의 정치인, 교육자, 경영자,가장등 우리 모두가 사회지능 펼칠 수 있는 가치관 정립과 사회환경을

조성시켜야 한다.

21세기! 감성과 영성이 주입되는 인간관계 패러다임으로 가자


구역질 나게 하는 안철수의 ‘어린 아이 생각’
금강산 관광을 再開하고 남북 경제협력 모델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난 이 대목에서 인내의 한계력이 무너져 속에서 울렁울렁 구역질이 났다. 이 얼치기의 웃기는 말장난에!
尹昶重   
 
 
 
 
 뭐가 됐든 대단한 ‘무엇’이 안철수의 머릿속에 내장돼 있기 때문에 열광하겠지, 한편에선 긴장했는데. 이건 젖비린내 나는 20代 운동권의 유치찬란한 사유체계 그대로 아닌가.
 
 무슨 대단한 力作이라도 나오는 양 요란하게 주목 끌며 출간한 <안철수의 생각>-매사 보수우파 정권이나 새누리당이 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트집 잡아야 개념 있게 사는 걸로 착각하는 사이비 좌파들, 강남좌파들의 전형을 옆에서 보는 것 같다.
 
 천안함 폭침에 대해선 “정부 발표는 기본적으로 믿지만 이견을 무시하는 태도가 사태 악화시켰고…”. 사이비 좌파들이 조작설 떠들어대다가 밀리니까 토 달고 나서는 것까지 똑같다.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고 북한을 편들어야 의식 있는 지식인이라고 착각하는 것도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지.
 안철수는 현 정부의 對北정책에 대해 “채찍 위주의 강경책, 기계적 상호주의를 고수한 것은 북한이 곧 무너질 것이라는 붕괴 시나리오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시나리오는 설득력이 없다”고 했다.
 
 李明博 정권이 채찍을 들었어? 북한이 금강산 관광 간 주부 박왕자씨 뒤에서 쏴 죽이고, 천안함 폭침하고, 연평도 포격 도발했는데도 이명박 정권은 무엇 했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 기가 막힌다.
 
 
 배웠다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유족들이 들으면 통곡할 것. 북한 문제에 대해 안철수에게 과외수업 했다는 종북 對北유화론자들-말이 대북유화론자들이지 사실은 교수라는 가면 쓰고 평양에서 보낸 ‘서울 특파원’하고 있는 좌파학자들의 억지를 어쩌면 그렇게 빨리 외워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는지.
 
 “북한은 남한이 돈을 주지 않았어도 핵개발을 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김대중 노무현이 對北 퍼주기를 안했어도 북한은 제 돈으로 핵개발했을 것이라는 얘기!
 
 금강산 관광을 再開하고 남북 경제협력 모델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난 이 대목에서 인내의 한계력이 무너져 속에서 울렁울렁 구역질이 났다. 이 얼치기의 웃기는 말장난에!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선? 들어볼 필요도 없다. ‘재재협상’해야 한다?
 
 
 안철수의 답변은 대부분 민주당 주장의 짜깁기이거나, 이를 지원하고 있는 좌파 신문들의 사설(社說)들을 달달 외워서 말하는 것으로 들린다.
 
 제주해군기지에 대해선?
 
 
 “꼭 필요한가. 꼭 강정마을이어야 했으며 주민들에 대한 설득이 충분했는가 하는 관점에서 논의해야 한다”
 
 
 그럼, 노무현 정권 때 주구장천 토론한 건 뭐인가?
 
 단 한줄이라도,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고 지적(知的) 자극이나 지적 열등감을 주지 못하는 <안철수의 생각>. 아! 이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니 마니 하는 수준의 대한민국이구나 하는 장탄식이 절로 새워 나온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저런 수준에 대해 글 쓰며 하루하루 지내야 하는 게 너무너무 치욕적이고, 내가 아는 외국의 기라성 같은 한국정치 전문가들이 혹시 이 책이라도 볼까 내 얼굴이 화끈거린다.
 
 
 
 사이비 좌파! 이런 비뚫어진 이념적 체계도 문제이지만 더 근본적으로 심각한 건 안철수는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이념적 무장이 전혀 돼 있지 않은 사유체계를 갖고 있는 점!
 
 
 대학교수 입네하는 사람들,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사람들 많이 만나고 꽤나 생각 많이 해 자신은 세상 꿰뚫어 보고 있다고 자부깨나 하지만? 실제로 말 시켜 보면 좌파 신문이나 좌파 서적 몇 권 읽고 흥분하는 운동권 학생 수준보다 하나도 나을 게 없음을 발견했을 때, 확 욕해주고 싶으나 참는 심정! 웃기고 있네 하는.
 
 안철수는 한마디로 함량미달! 그가 아무리 야권 후보 중 지지도 1위라고는 하지만, 이번에 대통령이 되기엔 함량미당임을 고백한 것. 이런 실력이기 때문에 大選 출마 선언을 늦춰 검증 받지 않고 날로 대권 잡으려하는구나!
 
 
 자신의 ‘리얼’에 대해 너무 모르는 인간이 많으니,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는 格言을 자신의 철학적 기반으로 삼은 지 2,500년이나 흘렀는데도 이 말이 지구상에 영원히 회자되는 것.
 
 나는 지난주 안철수에게 이번에 출마하지 말고 앞으로 5년 간 ‘차차기 대통령’을 준비하라고 권고하는 칼럼을 썼는데, 그의 책을 보니 5년이 아니라 10년을 더 준비해도 국가관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기 어렵고, 인문사회과학에 대해 이론적으로 무장하는 것도 힘들다는 결론에 이르고야 말았다. 안철수의 생각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 어린 아이 수준이구나하는 탄식 속에서.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정치평론가/전 문화일보 논설실장
 윤창중 칼럼세상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cjyoon1305

 

 
레슨중간에 읽은 銘句(!)가 있어 옮깁니다...
검찰에 소환되는 정치꾼들의 행적에 관한 내용에 이런말이 있네요
“정치인 한명이 한강 다리에서 떨어지면 폴루션(pollution,환경오염)이고 정치인 전부가 한강다리에서 낙하하면 솔루션(solution,문제해결 또는 해법)"
너무 명쾌한 말이라서 옮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정치탄압이라고 엉기는건지?
당당하면 출두해서 다시 당당하게 걸어나오면 되고
나오면서 무슨말인들 못하리오?

다른 넘은 몰라도
이넘은 틀림없이 뒤가 캥기는 거겠지...
목포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수준에 기대를 할 수 밖에...

 

 

(스카이 72cc 헤드프로 양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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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출간된 서적 '통찰모형 스핑클' 안그래도 마케팅의 진보적 생각에 관한 고민이 많던 요즘

이 책을 읽고 어느정도 갈증이 해소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소 생소한 단어 " 스핑클"

 

SPINKRE

SP = Specific Problem  구체적인 문제를 정의

IN = Intention 의도를 갖고

KRe = Knowledge Reorganization 기존 지식을 재 조직화 하는 방법

이러한 약자이다.

생각의 절차를 잘 알고 표면아래 진실을 밝혀 내는 스핑클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

를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가지는 핵심적인 내용인데 역시 생각을 뒤집는다

라는 것이 가지는 매력과 에너지는 대단한 것 같다. chapter3에서 보여지는

결핍의 발견과 해결, 모순의 발견과 해결,스큐드의 발견과 해결 을 통해 아이디어의

생산을 이뤄냈던 많은 사례들은 정말 흥미 진진 했다.

 

 

[스핑클 책 본문 에서]

 

특히 인간의 절대 결핍 3가지인 [불확실 한것을 싫어하는 것.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

마지막으로 내가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건드려 나오게 된 마케팅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나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더불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를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되겠구나..라는 통찰력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것의 예로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를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먹여야 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기농 과자"라는 안심을 유도해

확실한 선택을 할 수있게 만든 사례,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통해 비자카드를

이기게 된 마스터 카드의 카피광고들, 마지막으로 내가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자신이 실제 필요한 기능보다 더 많고, 좋은 기능을 사려는 스마트폰의

사례 등등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실들을 새롭게 재조명 해봄으로써 인간이

가지는 결핍에 대한 충족이 제품에도 사용되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되는 것 같다.

 

 

[스핑클 본문중에서]

 

위의 사진 과 같이 chapter 마다 질문과 눈에 확확 들어오는 카피들은 책을 읽을 때

생각을 더욱 명확하게 하면서 내용들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은근히 학구적일 것

같은 표지와는 다르게 다양한 시각자료들이 많아 흥미를 유발해 역시 마케팅적이 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든 속이 꽉찼다고 표현해야 할까?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통찰의 히을 지니도록 끊임없이 추구하는 나로서는 심도 있게 읽고 생각하는

기회였다.

 

 이시대  자칭 지도자라는 분들 대부분 국민들을 디세미아(dyssemia)나 사오정으로 만들고 있다.

디세미아란 원활한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는 비 언어적 신호를 읽어내지 못하며, 그에 알맞는 행동도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즉 사회적 장님이나 사오정이라 말 할 수 있다

국민들에게 자기 매력을 일방적으로 봐 달라고 졸라대고 있다.

최고가 되어 보겠다고 설득하며 호소하지만 공감을 얻지 못한다.

 

아무리 똑똑하고,잘 생기고,어쩌다  큰 경험이 있다해도 공감을 얻지

못하면 소용이 없게 마련이다.국민이 공감하지 않는 매력은 절대 필요하지 않다.

 

공감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바로 입'口'가 있다.입口가

 세게가  모이면 품(品)자가 되며 ,사람의 품격이 입에서 나온다는 의미이고,독특한 향취로 공감대를 갖을 수 있다.

공감이 가는 비젼,국가정책,안보,다음에 서민층을 위한 행복요소등, 국가체제가 공고히 되고 국민의 공감요소를 충원하는 품격이 바로 국민이 바라는 것인데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남의 약정을 이용하여 자기위치와 이득를 취라는 자 , 얼마나 파렴치합니까.뇌물 받고 감방가는 형님과 무엇이 다른지요.

과연 사회적 공감은 절대 용서치 않는데 왜 정치판은 이런가?를 생각 해 보시지요~~~

 

대감 ! 제발 국민들을 디세미아나 사오정으로 만들지 마시지요.

이제는 절대 공감하지 안겠나이다.





사랑은 영원히


 



1.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이별




3.못잊어



4.구월의 노래



5.초우


6.하와이 연정 

 


7.검은 상처의 부루스


8.무정한 밤배


9.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10.사랑하는 마리아


11.연인의길


12.우리사랑 (조영남)



13.살짜기 옵서예


14.그대 그리고 나 - 패티김  조영남



15.바닷가에서


16.사랑이여 다시 한번


17.사랑이란 두 글자


18.서울의 모정


19.능금꽃 피는 고향


20.해변의 여인

 


21.내 마음 나도 몰라 
 


22.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23.Adoro 

 


24.사월이 가면


25.사랑의 세레나데


26.J 에게


27.멍에
출처 : 나는찾았네
글쓴이 : jojo 원글보기
메모 :

의심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누구나 어렸을 때는 질문을 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갖는다.
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더 이상 묻지 않는다.
더 이상 신기한 것이 없고,
어제 뜬 태양이 오늘도 뜬다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을 의심하는 사람을 바보로 생각한다.
하지만 기억하라.
의심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는 사실을
–이어령, ‘우물을 파는 사람’에서

촌철활인

묻는 사람은 5분만 바보가 되지만
묻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바보가 됩니다.
질문하지 않으면 호기심이 죽고
호기심이 죽으면 창의력이 실종됩니다.
(유영만,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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