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인문학이이다.문학과 역사와 철학의 의미를 내포되어 있다

상상력에 의한  행위의 결과가 바로 샷이 되며, 골퍼의 無化를 방지하기 위해 뚜렷한 목표의식과 교훈을 주고 있고,다양한  상황과 위기를 잘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다 .

인문학의 洞察의 기능이 골프에도 통찰의 순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인문학과 골프는 인생의 필수 과목이다. 그래서"골프는 인생이다"라고   한다.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관점을 디자인하라』.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로, 국내 굴지의 기업 13곳의 홍보사로 일하며, 한 달에 월급 13번 받는 남자로도 유명한 저자 박용후가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수많은 것들을 부정하는 것에서부터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명품인간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BMW의 휠은 왜 까매지는지부터 강남 사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이유,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멩이 등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만의 독특한 언어로 재구성하였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당연함’을 부정하면 새로운 기회를 통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사회환경을 보는 관점,나의 가정에 관한 새로운 관점,나의 아들들의 비전과 목표를 향하는 관점,내가 경영해 가는 DS 평생교육원 교육 이념과 ,손익 분기점,프로그램속에 인본중심,사회지능,지속가능에 대한 대한 관점등을 재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나의 관점을 강요하고 지시보다는 나의 관점을 질문으로 던지고 토의하고 같이 관점의 재조명하는 것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관점에 대한 또다름 관점을 낳게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책을 읽고 남 느낌은  결국 앞뒤와 옆을 보는 생각을 관점으로 두어야 하겠다는 것, 그리고 컨셉을 설정함에  인본이 담겨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관점이 디자인 하는 것은 결국 통찰과 생각의 힘으로 또다른  파워가  형성 된다고 확신한다.

 

 

인문학은 일상의 소산이다.아니 일상과의 생생한 고투의 흔적이다.특히 그런 고투와 몸부림으로 복원해낸 지난시대의 일상은 도다시 생생한 역사로 우리 앞에 '포펌(褒펌)' 즉 옳고 그름과 선함과 나아가 해야 할 바와 하지 말아야 할 바를 판단하고 판별할 기준과 원칙의 틀을 펼쳐 보안다.

 

우리가 인문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인문학의 세례를 받으려 하는 까닭은 그 무엇보다도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 통찰은 다름 아닌 포펌을 통해 확보되는 것이다

  

               <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3권,13p>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