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한 최고의 삶의 방식이 무엇일까요?

최고의 생활 방식은 단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깨어 있는 삶'입니다. 또는 다른 말로 하면 주변의 모든 것을 알아차리 는 겁니다.

 

깨어 있는 삶은 빛 속에 있는 것, 품위를 찾는 것,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진정한 행복의 모습입니다.그리고 명상은 그 모든 것을 여는 열쇠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위한 삶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내 앞에는 상상 이상의 세상이 펼쳐질 겁니다.또한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매일 새롭고 창조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사람들은 종종 세속적인 걱정에서 벗어나 '더 높은' 무언가를 찾기 위해 기도하거나 명상을 합니다. "명상은 회피가 아닙니다. 명상은 현실과 조우하는 것입니다." 틱닛한 스님의 말씀입니다.메뉴를 고르듯 선택하기보다는 명상을 하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깨어 있는 삶을 받아들이는 것은 과감하다고 할 정도로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 디펙초프라의 완전한 명상 중에서-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기초과정과 명상리더십과 함께 삶 리셋 과정을 9월 첫주 개강합니다.

목표 의식과 기대 수명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가 있다. 캐나다 칼튼 대학교 패트릭 힐과 니콜라스 투리아노 교수는 MIDUS(Midlife in United States<미국 중년층 연구)에 등록된 사람들 중 6천여 명의 데이터 분석하였다. 표본 집단에 대한 추적 조시 기간은 평균 14년이었다.연구자들은 조사 대상자들의 인생 목표와 목표 의식에 초점을 맞췄다.추적 조사 기간 동안 대상자 중 569명이 사망했다.
두 교수의 분석 결과, 사망자들은 생존에 있는 사람들에 비해 목표가 없거나 적었고, 목표 의식이 낮았다. 즉 전반적으로 인생의 목표를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오래 사는 효과가 있었다.강한 목표 의식이 사망위험도를 대폭 낮춘 것이다.또한 이 현상은 모든 연령층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이처럼 인생의 방향 감각과 목표 의식은 수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하는 것이 확실하고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 장수의 비결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비결이다. 이 효과는 나이에 상관없이 나타난다.
따라서 명확한 목표 설정을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사망 가능성 억제 효과도 빨리 시작 된다. 다시 강조하면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는 기대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을 증진한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부부 著) 중에서

인간의 뇌에는 망상체 활성계(網狀體活性系,RAS : reticular activating system)가 있다.생각과 내적 감정과 외적 자극이 만나는 곳이며 뇌의 운동 기능과 지적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에 활발히 관여한다.RAS 신경회로망은 뇌가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감각 정보를 걸러 주는 그물이다.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는 모든 것이 RAS를 통과한다.다시 말하면 상하는 단어, 사건, 상황을 떠올렸을 때 그것에 관한 정보를 순식간에 매트릭스로 펼쳐 보여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간단히 표현하면 뇌의 활성화 스위치며 동기 부여 센터이다.

 

RAS에는 GPS와 검색엔진이 있다. RAS는 익숙한 것과 생존을 위협하는 것, 당장 알아야 할 정보에 우선적으로 반응한다.디스크에 저장해 둔 컴퓨터 파일을 찾는다고 생각해 보자. 다시 말해 RAS의 기능은 생각도 실체이며 따라서 생각끼리도 인력이 있다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무관하지 않다.

 

목표와 목적이 수립되고 반복적인 심상만 한다면  RAS가 그리로 연결된 것들을 알아서 선별한다. 경로에서 벗어나면 RAS가 바로 잡아준다. RAS는 열 추적 미사일처럼 작동한다. 미사일은 날아가면서 주위의 불필요한 정보는 걸러 내고 유의미한 정보만 취한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RAS는 신념 체계도 제어한다. 기존 신념을 강화하는 정보만 알아보거나 선별하기 때문이다. 내가 현재 믿거나 궁리하는 것에 집중한다. 다시 말해 내게 맞지 않는 정보를 걸러 내서 내가 믿고 선택한 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같은 상황을 관점에 따라 달리 보는 것이다. 돼지 눈에는 돼지로,부처 눈에는 부처로 보인다. 따라서 RAS는 나의 신념에 따라 내게 유리하게도 하고 불리하게도 작용한다. “RAS는 내게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려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념을 마음챙김하여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목표나 꿈을 상상할 수 없다면아직은 그 꿈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뇌는 물리적 또는 정신적으로 달성 가능한 것들만 심상으로 만든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엘리트 선수들은 RAS를 활용한 심상(心像, imagery) 훈련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골프선수 중 20세기 골프 황제 잭니클라우스는 '시각적 운동 신경의 리허설'이라는 기법을 훈련시와 라운드 중 프리 샷 루틴에 포함하여 수행력을 높혔다.

필자도 조종사로서 비행을 하기 위해 하루 전 비행과목을 잠자기 1시간 전에 심상을 한 후  잠을 청하고, 비행 후에는 반드시 디브리핑과 함께 쓰기 훈련을 습관적으로 한바 있다. 또한 골프를  40년 전에 시작할 때부터 심상(心像, imagery)훈련을 적용하여 지금까지 라운드 전 코스 심상을 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홀인원 6회,이글은 50회 이상 한 바 있다. 특히 심상 훈련은 뇌파가 알파파(8~13 mhz) 상태에서 수행할 때 암시감응력을 효과가 더 증가됨을 명심해야 한다.

 
RAS를 발동하라.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망상체 활성계(網狀體活性系,RAS : reticular activating system)를 작동한다.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방법은 본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수련해드리겠습니다. 명상과 함께 삶을 질을 높힐 수 있는 기회를 갖으세요.이완과 주의집중 그리고 마음챙김 명상으로 여러분의 삶을 리셋하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한 학기 (15강)충난대학교 평상 교육원에 '명상 리더십과 함께 삶 리셋' 과정과 '명상 기초 과정'으로 오세요. 
9월 첫주, 2일부터 개강합니다.

명상 수행체계

 

뇌와 행복은 맞닿아 있다.



어떤 사람이 영험하다는 스님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 저는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매일 같이 이어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불행합니다. 
제발 저에게 행복해 지는 비결을 가르켜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스님은 
"제가 지금 정원을 가꿔야 하거든요. 
그동안에 이 가방 좀 가지고 계세요.” 라고 부탁을 합니다.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지요. 

그는 행복의 비결을 말해주지 않고 
가방을 들고 있으라는 부탁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정원 가꾸는 일이 급해서 일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겁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30분쯤 지나자 어깨가 아파옵니다. 
하지만 스님은 도대체 일을 마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지요.  

참다못한 이 사람이 스님께 물었습니다.
 "스님, 이 가방을 언제 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 

이 말에 스님은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무거우면 내려 놓지 뭐하러 지금까지 들고 계십니까? ” 


바로 이순간 이 사람은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바로 자신이 들고 있는 것을 
내려 놓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려 놓으면 편안해지고 자유로워 지는데, 
그 무거운 것들을 꼭 움켜 잡고 가지고 있으려고 해서 
힘들고 어려웠던 거지요. 

우리는? 
혹여 내가 내려 놓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요?  

모두 내려 놓으세요. 
그래야 행복이 바로 내 옆에 있음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내려놓고, 더 내려놓고 사는 여유롭고 
행복한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인터넷 행복 메시지’-



운이 좋다고 하는 ’,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공통점이 있다.목표에 맞게, 또는 문제 해결에 적합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기준없이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생각이라는 건 어느 때고 빗나가기 마련이다.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일이 되지 않으면 괴로워하고 투덜대고 있다.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는 생각하지 않고 살면 사는 대로 생각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건, 어떤 상황에서 문제를 잘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운 좋아지고 싶은 것과 문제를 잘 해결하고 싶다는 것은 결국 같은 이야기이다.(좋은 운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中에서,정신과 의사 토니 지음)

 

작가는 운이 좋은 사람이나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적절한 사고와 행동’ 을 하는 사람으로 인지심리적으로 답을 제공한다.그러나적절한 사고와 행동을 어떻게 해야하나? 또다른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되기에 .명상하는 사람으로써 제언을 한다면, <운이 좋은 삶,일이 잘 풀리는 사람>을 되기 위해, 적절한 사고와 행동을 위하여 몸의 느낌과 뇌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마음챙김을 하는 사람으로 생활 루틴을 만들어 반복적 습관화하라고 제언하고 싶다.

 

이병철 회장님의 휘호(안양 cc)

 

눈을 감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여 뇌파를 알파파로 진입 후에  호흡에 주의 집중하고, 하루를 정리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깊은 수면을 취하며, 일과 중 이완과 집중의 반복적 수행으로 창조적 에너지를 발화하는 생활 루틴이 필요하다. 하루 아침에 운이 좋은 삶이 될 수 없지만 미래의 장기간 생각한다면 명상을 생활 루틴에 적용할 때 <운이 좋은 삶, 일이 잘 풀리는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다.

 

명상은 인간만이 할 수 있습니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 기초, 명상 리더십과 함께 삶 리셋> 두 과정을 9월 초 개강합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생각대로 살겠습니까?. 느낌대로 살겠습니까?

 

우리의 생각은 뇌의 생화학적 반응을 야기하고 이에 뇌는 몸으로 화학적 신호들을 보낸다. 그리고 이 화학적 신호로 덕분에 몸은 정확하게 방금 생각한 그대로 느끼게 한다. 그러한 느낌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방금 생각한 그대로 느끼게 만든다. 그 느낌이 감정이 되는 것이다. 결국 이 고리가 뇌를 한 가지 패턴으로 굳혀버린다. 그리고 바로 그때 과거에 조건화(길들여진다)된다.

 

다시 표현하면 생각이 나를 움직이고 느낌이 나를 소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몸이 감정의 마음이 되면, 몸은 ‘말 그대로 과거에 살게 되는 것이다’

 

과거 기록이 감정이므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보다 크게 생각할 수 없다면 이 생각 – 느낌의 고리가 과거의 존재 상태로 있게 만든다. 이것이 몸이 마음이 되는 방식이다.

 

몸에는 감정이 곧 경험이다.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힘든 일들을 몇 번 당했다고 하자. 그 경험들로 생긴 두려움, 괴로움, 좌절감, 원한을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살면서 그와 비슷한 일을 겪을 때마다 과거의 감정들이 생생하게 밀려와 괴롭힐 것이다.

 

인생에서 무언가 변화를 하여 다른 일을 하고자 한다면, 몸 안에 있는 그 마음을 끌어내어 새로운 존재 상태를 바꾸어야 한다 “뇌는 생각의 언어이고, 느낌은 몸의 언어”란 말이 있다(조 디스펜자). 느낌을 알아차리고 생각을 마음챙김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바로 명상이다.

 

몸에 새로운 에너지로 교체하여 저장하는 명상법, 즉 새로운 마음에 몸을 재조정하는 마음챙김 명상으로 ‘자신의 답'을 끌어안으세요 진정으로 에너지를 바꾸고 몸을 과거에서 풀어주는 데 아주 중요한 호흡법부터 시작하여 집중하고, 생각과 느낌을 정화하여 의식을 저장시키는 마음챙김 명상으로 변화와 성장하고, 리더십까지 소유하면 좋겠지요?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과정(명상 기초, 명상리더십과 함께 삶 리셋)은 의학박사 김원식 교수, 체육학 박사 이경진 명상 지도자. 주관하여 9월 첫주에 개강합니다.

 

강인함의 힘 요약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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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빠진 연인들은 대부분 유치하다.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깔깔 넘어가고,썰렁한 농담에도 폭소를 터트린다.
남들의 시선 따윈 아랑곳없이 길을 가다가도 웃고 장난치고 어린 아이처럼 까불어 댄다.
누가 새치기를 하거나 막차를 놓쳐도 그저 픽 웃고 만다. 사랑에 빠지면 세상의 밝은 부분밖에 안 보인다.
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좋다.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려보라.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려보라.
폼 잡을 필요도 없고 실수를 해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 친구라면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그저 유쾌 하기만 하다.
바보같은 장난을 치고 끝없이 농담을 해가며 낄낄거리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된다.
사랑을 하거나 친한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우리가 행복해지는 것은 그 순간 만큼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
바보가 되면 그동안 나를 경직시켜 왔던 모든 긴장을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얼마든지 함께 바보가 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코미디 영화도 함께 보면 더 유쾌하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들이야말로 당신이 소유해야 할 진정한 재산이다.

 

웃기 위해 서로가 바보가 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

당신의 내면에는 언제나 웃음 폭탄이 대기하고 있다.
바보가 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일주일 혹은 한 달 정도 기간을 스마일 시즌을 정해놓고,
이 기간 동안 심오하고 우울한 영화보다는 깔깔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집중적으로 감상해보도록 하자.
언제든지 웃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의 삶은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Repacking Your Bags,리처드J.라이더) 中에서

 

 

 

 

# #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명상 기초' 과정의 수강생을 6월25일까지 모집합니다.

-교육기간은 8/1 ~ 8/31 (8주),접수 는 카카오톡, 전화

-전화 :042)821 -5276

♥.진화의 메카니즘은 사랑의 메카니즘이다. 우리는 모두 사랑과 욕망을 담은 하나의 생각이

   미세한 유전자적 물질로 결합되면서 잉태하였다.세상에 태어나서선 사랑이 우리를 양육하였고,

   우리는 처음부터 어머니의 사랑과 가까이 연결되어 따로 떨어져 있다는 의식이 없었다.

 

  * 사랑의 힘이 잉태하고, 양육하고 , 그것에 정체성을 줄 수 있다면, 사랑은 틀림없이 우리 안에

    있는 지성의 한 부분이다.

 

♥.자아([철학] 사고, 감정, 의지, 체험, 행위 등의 여러 작용을 주관하며 통일하는 주체)에 대한

   깨달음은 사랑과 함께 자신의 지성을 끊임없이 사용하는 마음이다.

  0.사랑에 대해 묘사한 것을 보면, 사랑은 언제나 원초적인 추진력이 있고,역동적이며, 모든 곳으로

    퍼져 나가는 힘이 있고, '전체'와 분리될 수 없다.

 

심신 상관 의학자 디펙초프라

 

   순수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인류를 이끌고 있다.

 

♥. 우리의 세포 속에도 똑같은 안내자가 있다.그것과 상의하지 않고서는 의식을 가진 생명체나 지성의

     충동이란 있을 수 없다.사랑은 지성을 안내하는 것이다.

  0.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특징을 보여주는 DNA로부터 사랑의 일부를 가져온다.

  0.사랑이 진화를 부드럽게 이끌어간다는 것을 낄수 있다.진화는 오직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삶 역시 앞프로 나아가게 한다

   

    * 진화는 '무자비한 힘'이라기 보다는 순수한 욕망의 연속이다.

 

.사랑은 너무나 순수하고 직접적이다.사랑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쁘며, 가장 순수한 사랑 속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0.사랑만이 자연의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든다는 것을 자각할 때 창조적인 삶이 펄쳐진다.이것은 모든

    절정의 경험에서 느끼게 되는 깨달음이다.사랑에 접촉하는 순간 삶의 원재료는 하나의 목적을

    갖게 된다

   

    * 사랑이라는 창조적인 힘을 통해서 사람들은 기쁨과 불멸성을 추구한다

    * 사랑은 묘약이고 자신과 우리 모두의 회복 탄력성이다.

 

.사랑의 가장 강력한 신념은 하나됨이다.한순간에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그것은 일상적인 삶에서

   존재한다.

  0.모든 사람은 일상적인 삶에서 존재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집과 아이들과 정원을 사랑한다. 결국

    이 감정이 무한대로 확장되어 '나는 이 우주를 사랑한다' 이 우주는 내 것이다라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스와미의 말>

 

             "당신이 전체의 한 부분으로서 그에 속하다는 것과 전체 또한 당신에게 속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느낌이 당신으로 하여금 사랑하게 하고, 그 사랑이 치유를 불러온다.

             어떤 치료사도 보편적인 사랑 없이 치유할 수 없다. 당신이 단지 한 개인이 아니라 전체 우주의

             한 부분임을 깨닫는다면 누구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두려움이 없는 자는 언제나 살아 있고, 두려워하는 자는 매 순간 죽는다."

   

      * 자신이 우주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무엇이 달라질까?

        이 '깨달음' 하나의 생각 이상이다. 그것은 자각하는 순간 실재와 변화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각이 실재와 접촉하는 순간 새로운 어떤 것이 깨어난다

 

♥.새로운 물리학은 또한 우리의 우주, 곧 우주적인 몸이 처음부터 전체였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과학이 이르게 될 결론은 이것이다.

   0. 자연과 우리의 내면에서 서로 연결된 질서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과학은 자신의

      믿음 체계를 통해서 그것을 자각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0.메틀로 퐁티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진리 안에 있으므로 그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실제로

     '나의 우주'를 믿는 사람들은 그것을 사랑에 의해 인도되는 순수한 지성의 우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사랑은 점점 성장하고 있다.사랑을 이용하는 것은 치료하는 것이다. 사랑이 전혀 힘들지 않고

     자아의 깊은 곳으로부터 흘러 나올 때, 그것은 건강을 창조한다.

 

   * 어릴적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사랑과 자비심을 통해서만 치유될 수 있다.

      고위험도가 있는 어린아이의 종단 연구 결과 '성장의 동기는 사랑'의 묘약 덕분이였다. 그것이

      바로 '회복 탄력성'이다.

 

♥.사랑이 넘치고 자비로운 사람들, 즉 사랑과 함께 지성을 사용하는 이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들이다.모든 지성의 충동은 다름 아닌 사랑이라는 생명의 원천에서 출발한다.

 

♥.자신의 삶을 더욱 높은 차원에서 자각할 수 있으며, 그런 다음에 사랑의 단순함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랑이 하나의 생각이나 희망, 감상일 수 있다.그것은  우리의 일부이자 생명의 호흡이 될 것이다.

   사랑의 원천으로 다가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우리의 의식이 자연스럽고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기적 중에서,디펙초프라)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이다.

자극과 반응 사이는 공간이 있다.

공간속에는 삶의 힘이 있고 성장과 자유가 있다.

빅터 프랭클은 하우쉬비치에서 깨달았다.

의미를 찿았다.

바로 로고테라피(의미학파)다.

 

 

자극과 반응의 공간은 의미가 숨어 있다.

찾지 않으면 미망(迷忘)의 산물로 남게 된다.

빛을 비춰 살펴볼 가치가 있다.

타라브랙은 인지-수용-조사-보살핌의 과정속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바로 마음챙김 명상이다.

 

붓다는 삶 자체를 괴로움이라 했다.

괴로움(苦)의 진리,발생(集)의 진리,소멸(滅)의진리,소명이 이르는 길(道)의

진리의 과정속에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사성제(사성제(四聖諦) 를 설파 하였다.

온누리에 예수는 사랑, 붓다는 자비를   펼쳤다.

 

삶은 자극과 반응 연속이다.

의미는 받는 것이 아니고 찾는 것이다.

공간속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의미속에 또 무엇이 존재할까?

삶은 의미를 찾는 것만도 아니다.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의미는 사랑과 공감, 연민이 함유되어야 한다.

뇌 건강은 사랑과 자비가  유지한다.

삶은 명상이 답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3월첫째주부터 '이제 나도 명상가' 와 '뇌건강과 기억 증진프로젝트'과정을 운영합니다.

# 341-3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백마교양교육관(W10건물)] / 행정실(507호)

  전화 : 042-821-5276 ~7팩스 : 042-825-5277

0. 질서정연하게 동조된 새로운 신호가 뇌에서 몸이 전달되면 항상성(恒常性)이 생,심혈관계,소화계,면역계의 일관성에 영향
 

 

균형잡힌 뇌와 무질서한 뇌(조 디스펜자의 Breaking 中)

 

0. 집착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벗어나고,익숙한 습관적인 생각의 패턴에서 나와 자아가 확장되는 경험.
0. 마음에 일관성이 커진 만큼 분명한 의도의 신호가 더 큰 질서를 창조한다. 새롭고 주관적이며 일관된 마음이 객관적이고
  일관된 상위의 마음과 연결되자 그 안의 엄청난 힘이 치유.
0.새로운 현실에 대한 분명한 의도를 갖고 강한 결심을 할 때 분명함과 일관성에 맞는 감정을 만듬.
0. 일관성 있는 뇌를 명상을 통해 만들어 내면 , 몸을 괴롭히는 수많은 부정적 신체 조건들을 없앨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
   속에 그려온 이상적인 자아를 向함.
0.중립적인 텅 빈 상태(내려 놓음,無我),에 도달하면 자비심이나 순수한 기쁨, 사랑, 감사와 같은 고양된 감정을 끌어 오기
   가 훨씬  쉬워진다.
0. 명상을 하면서 순수함이 반영된 뇌파 상태에 이르면 우리는 한때 자기 제한적 감정 상태를 만들던 몸.환경,시간을 극복할
  수 있다. 지식이 경험을 이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새로운 나로 행동하기 : 새로운 현실에 대한 분명한 의도를 갖고 강한 결심을 할 때 그 분명함과 일관성에 맞는 감정이 만들어진다. 그 결과 내부의 화학 물질이 바뀌고 신경 구조가 바뀐다.과거의 시냅스 연결을 처내고 새로운 연결을 만든다. 심지어 유전자도 다르게 나타난다. **  

 

# 충남대학교 평생교유원에서는  '이제 나도 명상가' 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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