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나 경영 컨설팅에서 경영성과에 관련된 흥미로운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대부분 효율성이나 현실성이 떨어진다. 이유는 성과 향상에 가장 중요한 생리학을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 현실적이고 적절한 행동을 하는지 확인하려면, 자신의 행동을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인간의 시스템의 각 단계를 따로 탐구한다면, 성과를 내는 본질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 생각을 좌우하는 것은 행동이다.우리의 생각이 행동을 결정한다.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는가 혹은 우리가 어떻게 잘 생각하는 가는 인간 시스템의 좀 더 근본적인 것, 즉 무엇을 느끼는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둘째 : 느낌은 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물론 생각과 느낌에는 상호 관계가 존재한다.생각은 느낌에 영향을 주며, 반대로 느낌은 생각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생각과 느낌이 팔씨름을 한다면 매번 이기는 쪽은 느낌이다. 우리의 행동은 기본적으로 생각보다 느낌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생각으로 느낌을 이길 수 없는 것, 스트레스,걱정,불안 같은 느낌은 개인의 생각을 짓누른다.
셋째 :느낌 역시 인간 시스템의 좀 더 깊은 곳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 결정하기 때문이다.그게 바로 날것의 감정, 정확하게는 에너지(e-motion)때문이다. 느낌을 통제하거나 바꾸기 힘든 이유는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신체에서 발생하는 ‘감정‘ 때문이다.
•넷째 : 감정에 대한 ‘알아차림‘ 없이는 변화도 없기 때문이다.
행동을 결정짓는 것은 생각이다.이는 주로 느낌의 지배를 받는다,느낌은 감정에 대한 알아차림 이라고 할 수 있으며,생리적 신호가 감정을 만든다.생리가 변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 것인데,그것을 깨닫지 못한 사이에,이 생리적 변화가‘상황'을 읽을 수 없게 하고,제대로 생각을 할 수 없어 부적절한 행동(경기)으로 나쁜 결과를 낳는다.
어떻게 해야 통합하고 조율된 삶을 통해서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을 까? 건강은 신체적, 생리적, 감정적 자기 조율을 통해 몸, 마음,정신, 나아가 관계까지 조율해야 합니다.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기본 원리를 설명해주고,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통합하고, 조율된 삶을 통해 질 높은 삶을 안내한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있어 신뢰가 간다.
심리학, 뇌과학, 의학, 인간 발달학, 진화 생물학, 양자 물리학, 시스템 이론, 조직성과 스포츠 심리학, 정서지능 등 과학적 지식과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정리해 실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법까지 깔끔히 알려준다.
사람이 과학적 탐구와 통합의 통찰을 통해 최상의 상태를 만들고 유지 발전시키는지를 심장에서 찾을 수 있다. 진리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우리 몸 속에 있는 심장에서 시작된다.
“바보야, 리더십의 문제는 생리 상태야"라고 정의하고 리더십은 생리와 감정의 관계를 탐구해 조율된 상태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앨런 왓킨스=
신체가 조율되면 당신의 역량은 최고로 발휘된다. 재능, 유전자를 뛰어넘는 조율의 놀라운 발견 .과학적 근거를 통해 ‘개인의 성과뿐만 아니라 건강, 행복, 관계, 조직, 환경과 생태'까지 최고의 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들이다.
붓다께서는 이 모든 진리를 창궐하여 설파하였으며, 지금 우리는 삶을 리드하는 분들의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이완하고 집중하며,
마음챙김 명상을 함으로써 행복할 수 반석위에 놓여 있다.
4차 혁명시대, 마켓 5.0 시대. 민주주의 4.0. AI 등 사회구조와 경제 체제, 그리고 인간의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인 인간의 생리와 감정의 관계에 의해 변화됨을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
#조 디스펜스 박사. #앨런 왓킨스 # 김주환 교수 # 김원식 의학박사 #디펙 초프라. #타라 블랙 심리학자,명상가
자신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내면에 접속하여 그 내면에 있는지혜를 에너지를 활용하지 못하는 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에너지가 불완전 연소 되면서 생기는 문제들이 마치 다름 사람들과 세상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투사되고 더욱 악화되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던가?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자신이 누려야 할 행복을 못 느끼며, 사회에 기여할 에너지 조차 부족한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그리고 다른 하나는 변화의 문제이다. 변화의 진리를 수용하지 못하는 문제이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에너지, 자신의 목소리를 찾게 면 자신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명상은 오직 우리 내면에 있는 감각과 마음에만 의지해 하는 수행이므로 종교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100세 시대에 즈음하여 스트리를 겸비한 브랜드를 가질 때, 공유의 사회, 유대감의 있는 사회, 그리고 공감과 연민, 사랑이 담긴 공간 속에서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다른이에게 행복감을 주고 있다. 물론 고독과 외로움도 우울도 오지 않는다.
'인간은 소주다' 우주와 같은 구조와 에너지를 갖고 있다. 또한 사람에게도 天에는 氣의 영역인 에너지와 파동, 地에는 質의 영역인 입자와 물질로 채워져 있다. 즉 기와 질의 혼합하여 몸체를 만들어져 있다.
따라서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 가소성을 지닌 존재이다. 즉 우리의 몸과 마음은 최고의 지성이 표출되어 있는 작품이다. 이것이 바로 나(我)다.
우리의 두뇌의 생명뇌 부분에는 망상활성계(RAS,reticular activating system)가 있다. RAS의 기능은 감각,정보를 취사 선택하고 생각과 내적 감각, 외적 자극 등이 만나는 곳이다. 이는 뇌를 활성화 스위치이며, 동기 부여 센터이고 뇌의 관제탑 역할을 한다.
RAS는 소원 성취의 원리에 의해 생각을 하면 행동을 하게 하고, 목표에 집중하면 목표를 추적을 한다( 일명 컬러 효과),그리고 치환의 원리에 의해 생각하고 말을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결국 해내는 사람의 원칙' (앨런피즈, 바바라 피즈 부부 著)에서는 목표를 쥐고, 이미지화하고(머릿속 시현,심상),입으로 내뱉어라(확언)! 라고 피력하였다. 또한 "명확하게 정의된 목표는 기대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을 증진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뇌에는RAS가 장착 되어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마인드 리셋을 하고 브랜드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인간 소우주에는 50%의 유전과 환경에 의한 10% 속에는 강점, 잠재적 재능이 담겨 있다. 탐색하여 시니어로서 RESTART 시스템을 구축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RESTAT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3R, 자기를 발견하고, 의미의 재구성, 새로운 가치 창조의 순으로 하여 개인구축 방정식에 의해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필자의 경험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볼 때, 6기(걷기, 읽기, 듣기, 생각하기, 쓰기, 쉬기)를 마음챙김하여 새로운 가치 창조 과정을 걸쳐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성장의 첫 번째 단계는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그리고 그 하는 것을 자각(證得)하는 것이다.” – 수자타(Sujata)-
내가 진심으로 즐기는 것은 무엇인가?
활동이 나를 위한 훌륭한 명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명료하게 깨어 있는 의식과 함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효과적인 명상이 될 수 있다.
명상은 어떤 행위가 아니라 어떤 행위를 하면서 우리가 기울이는 주의력의 질과 관련이 있다.
집중이나 명료성, 자애 혹은 통찰력을 개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접근할 때, 어떤 활동도 일상에서 명상이 될 수 있다.
① 좋아하는 활동을 선택한다. *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이다.
② 그 활동에 최고의 주의력을 기울인다.
③ 천천히 조심스럽게 마음을 챙기면서 시작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진심으로 주의력을 기울이면서 이완 상태를 유지한다.
④ 주의력이 흩어지거나 약해지면 언제든지 원래 상태로 살며시 들어와
서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주의력을 기울인다. 긴장이 일어나면 이완
하고 자신에게 즐겁게 미소 짓는다.
⑤ 계획한 활동이나 시간이 끝나면 잠시 멈추고 이 활동에서 찾아낸
새로운 풍요로움에 대하여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읊조립니다.
사실, 일상을 통하여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설사 그것이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일이어도 마음을 개발하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존 카밧진의 말이다. “ 명상이 세상의 압박이나 우리 마음으로부터 압박을 차단하는 방법이라는 견해가 일상적이다. 그러나 이것은 명상에 대한 정확한 생각은 아니다. 명상은 압박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다. 명상은 명료하게 보는 것이고 압박 상황에서 자신을 의도적으로 다르게 위치시키는 것이다.”
☞☞ 생활 루틴화하여 일상에서 실천한다. (아침에 일어나, 잠 자기 전), 골프에서의 프리 샷 루틴을 습관화, 문제 해결시 협상 테이블 만들어 진행하기, 붓글씨, 그림 그리기, 연주하기, 조각하기, 대화할 때 등 일상에서 명상을 할 때 창조성이 발현된다.
• 자신이 얼마나 심리적으로 시간에 지배당하고 있는지 스스로 경계하고 싶다면,다음의 간단한 기준을 활용해보세요.
•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기쁨, 편안함, 유쾌함을 느낍니까?그렇지 않다면 시간이 현재의 순간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며, 삶이 무거운 짐이나 투쟁처럼 여겨질 겁니다.
• 당신이 하는 일이 기쁘거나 편안하거나 유쾌하다고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반드시 하는 일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을 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언제나 더 중요합니다.당신이 일의 결과보다 그 일을 하는 행위 자체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것이 무엇이든 지금하고 있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세요. 현재의 순간을 존중하면 그 순간 모든 불행과 갈등은 사라지고 삶에 기쁨과 편안함이 넘쳐흐르기 시작합니다.
• 행동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행동 자체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결과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강력한 영적 수행입니다.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더 이상 미래에 의존할 필요도 없습니다.
• 심리적 시간에서 벗어나면, 자아 감각은 당신의 과거가 아닌 존재에 뿌리내리게 됩니다. 삶의 상황 속에서 당신은 부자가 되고,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성공한 자리에 오르고, 이런저런 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존재의 더 깊은 차원에서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완벽하고 온전합니다.
•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의 순간에 의식을 집중하는 일이 점점 더 빈번해지면, 지금 이 순간을 잃어버렸다는 걸 깨달을 때마다 이 순간에 더 머물게 됩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지금으로 되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 이 과정이 몇 번이고 되풀이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금 이 순간에 주로 머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