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은 생명력의 주체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끼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논문에서 최초로 증명한 의학자이기도 한 그는 이론과 임상의 관점에서 ‘면역론’을 정리했다. 이론의 뒷받침을 중시한 그는 자율신경과 면역시스템의 관계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게 차근차근 정리해냈다.


《면역혁명》을 통해 면역의 관점에서 내 몸 안의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현대의학의 대표적 난치병, 암의 3대 치료법인 수술·항암제·방사선 치료가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를 소모하는 치료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잇달아 보고되고 있는 대체요법의 치유 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하며 현대의학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스스로 질병을 고치는 몸의 자연 치유 능력을 의미하는 ‘면역’은 병의 원인을 몸의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는다.서구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또한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오다 하루노리 일본 의료재단법인 의진회 이사장도 “질병 치료에 있어 ‘면역’이 가장 기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척추동물, 포유동물, 영장류, 그리고 생물로서 인간이 자연의 섭리를 따를 때 가장 조화로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면역 시스템에 주목했다. 면역력이 생명력의 주체인 것이다.

 

 본 필자는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히는 건강한 생활 양식과 비법에 대하여 정리하였다.저자는 질병의 기적인 구조는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편중현상의 영향으로 몸의 세포나 신체를 지키는 백혈구가 지나치게 흥분하고 활용되어 생체에 부담을 줌으로서 질병이 형성된다고 보는 것이다.다시 부언하면 육체적,정신적인 무리,스트레스,슬픈 일,괴로운 일,참기 어려운 일 등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내부에서 조직을 파괴가 일어난다.그야말로 스트레스가 몸을 망치는 것이다.한편 일상의 행동뿐 아니라 일상에서 마음을 잘 챙김에 따라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일상에서 생활 양식에 의한 면역력을 높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음 챙김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라.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을 영향을 준다.백혈구의 림프구의 생성을 억제하여 면역 기능을 억제하므

        로 평소 복식 호흡과 이완,숙면 등과 일정한 시간에 명상을 통해 안정을 유지시킨다.

      체내에서 길항작용(拮抗)으로 항상성을 유지토록하는 것이다.즉 모든 기관을 원활하게

      하는 첫번째 조건이다.

둘째:食생활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는 스위치다.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소화기관을 촉진시켜 장관에 상주하는 세균 층을 자극,부교감신경을 활

       성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소화기관(입~ 항문)은 부교감 신경과 직접 연결된 가장 큰 장기

       이기 때문이다.

       - 체온을 올리는 음식으로는 계피,생강차,마늘,꿀,인삼,사고 등이 좋으며

       - 위장 강화(면역세포가 70%위와 장에 있슴) 음식은 요구르트,김치,청국장,낫토,식이섬유

       야채.

셋째: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해주는 호흡

       소화기관 다음으로 큰 기관은 호흡기이다.불안할 때는 얕고 빠른 호흡을 하지만 안정된 상태에서

       는 깊고 느린 호흡을 한다.인간의 활동 중에서 호흡만이 의식과 무의식 연결되어 활동한다.즉 장

       율 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모두 지배하는 것이다.호흡과 자율 신경의 관계를 이해하면

       심호흡이 안겨주는 건강효과는 이해할 수 있고,교감이 과도하게 흥분,긴장되어 있을 때 의식

     으로 복식호흡,이완,호흡 명상등으로 긴장을 풀 수 있다. 스포츠 선수들이 긴장되고 두

     려움,불안 등을해소하는 방법은 복식호흡과 함께 하는 점진적 이완법으로 긴장을 해소한

     다.

넷째:운동으로 근육을 사용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한다.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하고,백혈구가 증가한다.사람은 순환과정을 담당하는 부교

        감 신경을 차갑게 하지 말고 자주 움직이게 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에는 거대한 림프조직이 있기

        때문에 차가우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차가운 음료나 물은 지양한다.근육이 압도적으로

      다리쪽에 많으므로 걷기운동,스커트,자전거타기,줄넘기 등으로 체온 상승과 근력을 강

      시키며 팔과 다리외에 많은 근육은 등뼈를 지대하는 배근육과 등근이 많으로 지속적 운

      동으로 근력을 유지시킨다.

다섯째:최고의 건강법은 자연의 리듬대로 살아 가는 것이다.

        자율신경과 백혈구의 1일 리듬에 기압변화의 리듬에도 7~10일 리듬으로 움직인다.그리고 1년 중

        에서도 변화를 보이는 등 항상 변화고 있다. 이변화는 자연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거스르

        면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그래서 흐트러진 생활을 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

        다.그러므로 낮에는 활동을 활성화하고 밤에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즉

        밤과 낮의 역전 현상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리듬의 역전되는 것이다.한편 자율신경의 균형

        은계절에 의해서도 변화하기 때문에 생활이 미묘하게 변하는 것도 당연하다.겨울에는 추위를 견

        디기 위해 교감신경이 긴장상태이므로일에 의욕을 보이고,여름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부교감

       신경이 우위를 보여 여름 휴가를 통해 쉬는 것이다.사람이 충실한 시간을 보내려면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적극성이니 기백이 필요한 때도 있지만 안정을 위해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즉 흥분과 휴

     식이 교체되는 생활 방식,그것은 자연의 리듬을 따라 사는 것이며,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현대의학 대체의학을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면역혁명'은 정확히 이해할 때 우리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암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인체의 생체적 반응이 이해되므로 건강년령을 증가 시킬 수 있고,행복한 삶을 갖는데 필 수 요소이다.

 

필자는 1년전 약 한달동안  명상에 대하여 장현갑 교수님의 著  및 번역본 '이완 혁명','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등 마음챙김에 관한  10여권을 읽은 후 지금까지 라자 명상을 학습중에 있다.케논의 '투쟁 또는 도피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태어나면서 불안 심리를 갖는다고 한다.그 불안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인식을 하고 그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 '명상'이다.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다섯가지의 방법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다.大家들은  대부분 깊은 신앙심과 명상을 한다고 한다

 

 

 

인생 명언) 폴 발레리

 

 

출처 : pixabay

 

 

"용기를 내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 폴 발레리(프랑스,詩人) -

 

<명상>을 생각을 다스리는 트레이닝으로 무엇보다도 효과적을 보고 있다. 명상이란 지각(Intellect)의 힘과 지혜를 채우고 산스카라(기질,personality)를 정화시켜 영구적인 마음의 평화를 획득하는 행위라고 한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기 위해 지금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늘 지켜보는 습관을 만들고,마음의 센서를 켜두고 관찰하고 음미하는 방범요원이 감시하는 것처럼 점검하면서 깨달음이 온다는 것이다.

 

 

 



 

 

“면역력은 생명력의 주체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끼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논문에서 최초로 증명한 의학자이기도 한 그는 이론과 임상의 관점에서 ‘면역론’을 정리했다. 이론의 뒷받침을 중시한 그는 자율신경과 면역시스템의 관계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게 차근차근 정리해냈다.


《면역혁명》을 통해 면역의 관점에서 내 몸 안의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현대의학의 대표적 난치병, 암의 3대 치료법인 수술·항암제·방사선 치료가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를 소모하는 치료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잇달아 보고되고 있는 대체요법의 치유 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하며 현대의학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스스로 질병을 고치는 몸의 자연 치유 능력을 의미하는 ‘면역’은 병의 원인을 몸의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는다.서구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또한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최고의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오다 하루노리 일본 의료재단법인 의진회 이사장도 “질병 치료에 있어 ‘면역’이 가장 기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척추동물, 포유동물, 영장류, 그리고 생물로서 인간이 자연의 섭리를 따를 때 가장 조화로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면역 시스템에 주목했다. 면역력이 생명력의 주체인 것이다.

 

 본 필자는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히는 건강한 생활 양식과 비법에 대하여 정리하였다.저자는 질병의 기적인 구조는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편중현상의 영향으로 몸의 세포나 신체를 지키는 백혈구가 지나치게 흥분하고 활용되어 생체에 부담을 줌으로서 질병이 형성된다고 보는 것이다.다시 부언하면 육체적,정신적인 무리,스트레스,슬픈 일,괴로운 일,참기 어려운 일 등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내부에서 조직을 파괴가 일어난다.그야말로 스트레스가 몸을 망치는 것이다.한편 일상의 행동뿐 아니라 일상에서 마음을 잘 챙김에 따라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일상에서 생활 양식에 의한 면역력을 높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음 챙김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라.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을 영향을 준다.백혈구의 림프구의 생성을 억제하여 면역 기능을 억제하므

        로 평소 복식 호흡과 이완,숙면 등과 일정한 시간에 명상을 통해 안정을 유지시킨다.

      체내에서 길항작용(拮抗)으로 항상성을 유지토록하는 것이다.즉 모든 기관을 원활하게

      하는 첫번째 조건이다.

둘째:食생활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는 스위치다.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소화기관을 촉진시켜 장관에 상주하는 세균 층을 자극,부교감신경을 활

       성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소화기관(입~ 항문)은 부교감 신경과 직접 연결된 가장 큰 장기

       이기 때문이다.

       - 체온을 올리는 음식으로는 계피,생강차,마늘,꿀,인삼,사고 등이 좋으며

       - 위장 강화(면역세포가 70%위와 장에 있슴) 음식은 요구르트,김치,청국장,낫토,식이섬유

       야채.

셋째: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해주는 호흡

       소화기관 다음으로 큰 기관은 호흡기이다.불안할 때는 얕고 빠른 호흡을 하지만 안정된 상태에서

       는 깊고 느린 호흡을 한다.인간의 활동 중에서 호흡만이 의식과 무의식 연결되어 활동한다.즉 장

       율 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모두 지배하는 것이다.호흡과 자율 신경의 관계를 이해하면

       심호흡이 안겨주는 건강효과는 이해할 수 있고,교감이 과도하게 흥분,긴장되어 있을 때 의식

     으로 복식호흡,이완,호흡 명상등으로 긴장을 풀 수 있다. 스포츠 선수들이 긴장되고 두

     려움,불안 등을해소하는 방법은 복식호흡과 함께 하는 점진적 이완법으로 긴장을 해소한

     다.

넷째:운동으로 근육을 사용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한다.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하고,백혈구가 증가한다.사람은 순환과정을 담당하는 부교

        감 신경을 차갑게 하지 말고 자주 움직이게 하는 것이 좋으며, 장기에는 거대한 림프조직이 있기

        때문에 차가우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차가운 음료나 물은 지양한다.근육이 압도적으로

      다리쪽에 많으므로 걷기운동,스커트,자전거타기,줄넘기 등으로 체온 상승과 근력을 강

      시키며 팔과 다리외에 많은 근육은 등뼈를 지대하는 배근육과 등근이 많으로 지속적 운

      동으로 근력을 유지시킨다.

다섯째:최고의 건강법은 자연의 리듬대로 살아 가는 것이다.

        자율신경과 백혈구의 1일 리듬에 기압변화의 리듬에도 7~10일 리듬으로 움직인다.그리고 1년 중

        에서도 변화를 보이는 등 항상 변화고 있다. 이변화는 자연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거스르

        면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그래서 흐트러진 생활을 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

        다.그러므로 낮에는 활동을 활성화하고 밤에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즉

        밤과 낮의 역전 현상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리듬의 역전되는 것이다.한편 자율신경의 균형

        은계절에 의해서도 변화하기 때문에 생활이 미묘하게 변하는 것도 당연하다.겨울에는 추위를 견

        디기 위해 교감신경이 긴장상태이므로일에 의욕을 보이고,여름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부교감

       신경이 우위를 보여 여름 휴가를 통해 쉬는 것이다.사람이 충실한 시간을 보내려면 강약 조절이

      필요하다.적극성이니 기백이 필요한 때도 있지만 안정을 위해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즉 흥분과 휴

     식이 교체되는 생활 방식,그것은 자연의 리듬을 따라 사는 것이며,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현대의학 대체의학을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면역혁명'은 정확히 이해할 때 우리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암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인체의 생체적 반응이 이해되므로 건강년령을 증가 시킬 수 있고,행복한 삶을 갖는데 필 수 요소이다.

 

필자는 1년전 약 한달동안  명상에 대하여 장현갑 교수님의 著  및 번역본 '이완 혁명','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등 마음챙김에 관한  10여권을 읽은 후 지금까지 라자 명상을 학습중에 있다.케논의 '투쟁 또는 도피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태어나면서 불안 심리를 갖는다고 한다.그 불안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인식을 하고 그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 '명상'이다.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다섯가지의 방법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다.大家들은  대부분 깊은 신앙심과 명상을 한다고 한다.

       

 

    # 면역    #자율긴경 #교감신경과부교감신경 # 이완 #불안 # 이경진

 

 

지혜의 심리학은 국내에서 흔하지 않은 정통파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생각의 원리에 대해 직접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명쾌한 논리로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갑갑한 생각의 벽과 마주하고 있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생각의 원리를 풍부한 생활 속의 실례들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간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불안, 인지적 구두쇠, 고착, 제한성으로 생각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고, 동기, 창의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혜로운 사람, 행복을 얻는 원리를 들려준다. 모든 결과의 시작점에 있는 원인에 주목하여,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인지심리학이란? 인간의 뇌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주의,지각,기억,언어 및 사고 등의 처리 과정을 탐구하고 그 결과를 응용하는 학문을 말한다.즉 철학과 언어학,신경과학,인공지능과 연관된 인지 과학이라 할 수 있다.

 

본 도서에서 사람에게 누구나 경험하는 불안이지만,역설적이게도 모든 사람이 경험하고 싶지 않은 심리상태를 갖고 있다.그리고  불안에 대한 대처방식을 살펴보면 성격과 특성을 쉽게 파악 가능하고,인간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중요한 창구가 된다.즉 불안이 우리 마음의 작동 원리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개입한다는 사실이다.또한 불안은 원하지 않는 생각이나 감정을 가질 때 생기는 불쾌한 감정으로 누구나 서둘러 벗나고 싶은 욕구가 있으며,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닌 動機(동기)를 갖게되며,그에 따른 認知的 思考(인지적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不安 상태에서 情緖(정서)를 경험하게 되고 다시 정서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욕구를 만든다.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 변화 動機라는 기제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동기는 다시 만들어지는 情緖에 의해 認知하고 行動의 변화라는 틀로의 진행되는 것이다.

 긍정적정서는 인간의 뇌의 대뇌피질,불안에 의한 부정적 정서는 편도체 시상하부에 전달되는 신경과학에 대한 설명과 변하지 않으려는 특성,고착 개념 등으로 인간의 실상을 이해시키고 있다.

동기는 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를의 상호 작용과 상황에 따른 동기를 구체화 시켜 변화를 유인하는 요인을 제시한다.그 다음 생각하는,창의적인 사고를 통한 인지적 노하우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이 행복에 영향을 크게 줄 것으로 생각하는 돈에 대한 관점을 사례를 통해 살펴보면 가계소득이 6만불까지만 행복지수가 상승하고 그 이상은 증가하지 않았는 하버드 대학 노튼 교수의 연구를 인용하면서 "돈은 불안의 완화제다"라고 서술하였다.

미래의 심리학의 방향 설정과 긍정 심리학에서 행복한 삶의 세 가지 측면,첫 째는 즐거운 삶이다.둘 째는 관여하는 삶이다(몰입).세 째는 意味(의미) 있는 삶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이 세가지를 통한 긍정적 정서를 얻기 위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는 불안과 같은 부정적 정서는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이른바 '주어지는 것'이만,행복과 기쁨의 긍정적 정서는 느낌을 향해 많은 노력을 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이다.행복을 자신에 의해서만 가능할 뿐이라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그 무언가를 하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가치를 잊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쾌락을 희생 시킬 수 있는 지혜'와 '현제의 행복을 무시하는 어리석음"을 구분하라는 명언과 함께 현인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걸론을 다음과 같이 내린다

 

인생의 마지막 부분에서 휘들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바로 관계와 사람이다" 그리고 하나더 있다.바로 관여와 의미이다.

 

8얼과 9월은 나는 아주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아들러의 '인간의 이해(개인 심리학)'와 김경일 교수의 '지혜의 심리학(인지 심리학)' !  감사합니다.

 

# 김경일 지혜의 심리학#인지심리학,#이경진,#라이프포트폴리오

 

#라자명상#골프멘탈#라이프포트폴리오# 이경진

책소개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시작부터 하라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시작도 못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긍정적이고 행동력 넘치는 인생을 만드는 법


무언가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우리는 흔히 ‘내일부터’라 말한다. 하지만 막상 내일이 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게 되고 생각만으로 끝나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한 지나치게 신중한 나머지, 그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혹 나중에 잘못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다 보면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 가지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상태’에 머물게 된다. 현대인들의 큰 고민거리인 결정장애 또한 이러한 현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에서는 ‘우선은 시작부터 할 것’을 제안하면서, 행동력 넘치는 인생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시작이 半이라는 말이 있다.반이라는 것은 이미 신념과 태도를 갖춘 상태를 말하며 사람에 따라 三昧 상태에 진입되어 하고자 하는 과정과 목표를 이미 상상력에 의한 설계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어린 시절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 무작정 상경하는 일들이 많았다.어린 사람이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 서울로 진입하여 해야할 일에 조건을 못 갖추었뿐이지 이미 그 청년을 마음을 갖고 생각은 이미 하였든 것이다.

 

본 도서에서 내용 중에 고독함을 즐기고 습관화하여 일상의 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일상에서의 신중함과 준비된 행동을 하라는 의미이며, 과감하게 도전적인 행동은 준비된 태도에서 표출됨을 알 수 있다.즉 일상에서 명확한 목표와 그에 따른 로드맵을 갖은 사람만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행동하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평범하게 쉽게 서술되었지만 일상에서  생각만하고 행동에 진입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좋은 정보와 가르침을 주며,독자의 자존심까지 배려하며 서술되었다.또한 일본작가인지라 일본인의 장점이 풍기기도 한다.

# 습관,#생각,#고독함,#시니어 라이프 포트폴리오,#이경진코치

필자는 은퇴이후 고독하고 혼자있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다.견딜 수 없는 외로움(Loneless)을  전략적 고독(Solitude)의 시간으로 ,인생을 디자인하는 시간으로  변화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되었다.

 

우선 남은 인생3,4막을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였고,나의 비전과 목표가 설정된 후에는 어떻게 갈 것인가를 방법론을 생각하였으며, 그에 따른 생활 루틴과 시간을  어떻게 설계 할 것인가?를  약 1년여 시간을 갖고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설계하였다.

나의 목표에 대한 지식 및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읽고 체험하고,듣고 커뮤니티에서 얻는 정보를 생각하였으며 정리하기 위하여 쓰는데 열중하였다.또한 열정과 집중,몰입을 하다보니 건강관리를 위한 육체적,정신적,사회적,그리고 영적관리까지 하면서 건강관리와 감정,휴식관리를 하였는 바 지금은 자연스러운 생활루틴으로 습관화되어 '나'답게 삶을 영위하는데 원만하게 가고 있다.

 

작가 쓰다 가미즈는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 성공한다'에서 고독은 아주 강인한 것을 만드는 힘을 주는데

용기와 결단 ② 균형 감각 ③ 생각하는 힘 ④ 심신을 통합하는 치유의 길 ⑤ 스트레스가 없는 인간관계 형성21세기 형 미인을 만든다고 서술하였다.

 

즉 필자가 은퇴 후에 생활루틴으로 습관화하고 있는 6고(걷고,읽고,듣고,생각하고,쓰고,쉬고)의 적극적 고독으로 11년째 이 생활루틴을 습관화하고 있다. 나를 즐겁고,행복하게 하며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삶은 어차피 외로움과 고독의 연장선이다.필자도 이왕이면 고독의 시간,혼자 있는 시간이  좋다고 생각된다.

 

 


 

 

삶의 걱정과 불안 중 96%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내적동기 전문가 김권수 교수의 제3회 다음카카오 브런치 대상 수상작 [마음의 항체]를 토대로 깊이 있는 이론과 사례를 덧붙여 완성되었다. 이 책은 무한경쟁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왜 자신의 삶에서 근원적으로 소외되고 있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으려 한다.

저자는 한때 ‘산다는 두려움’에 짓눌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결국 오기를 부리는 심정으로 ‘걱정 목록’을 만들게 되었다. 이후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마음속 고민을 글로 옮겨 적었을 뿐인데 불안의 실체가 사라진 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시달려 온 거대한 두려움의 실체가 허상이었음을 깨달았다.

더불어 걱정의 96퍼센트가 지나가버린 일,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고민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유용한 가치가 있는 걱정은 단 4퍼센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두려움과 공허함, 결핍과 불안 같은 부정적 감정은 대부분 자신과 주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쉽게 해결된다.

심리학, 경영학, 뇌과학 연구 결과를 아우르며 절망에서 벗어나 소박한 일상으로 돌아올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 책은 누구나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이고 명쾌한 방안을 알려준다. 동시에 인문학적 통찰까지 더해져 현실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모든 이에게 작은 위안을 건넬 것이다.

 

나는 주체적 삶을 살가 위해서 메뉴얼을 갖고 있으며 비전과 목표,그리고 실천을 위한 생활루틴을 갖고 실행하고 있다.우선 나의 비전은 '성공을 돕는 달인'이되는 것이며,다음과 같은 대상자들에게 주의를 갖고 지원하고 있다.

 

첫번째는 내가 좋하는 운동 골프에 매력을 느껴 멘탈코치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엘리트 선수로서 내적 동기,사회지능,심리기술을 전수하고 생활루틴에 적용하여 습관화하고 지속성을 유지토록한다.

두번째는 은퇴자(특히 제대 군인),변화를 위한 분들에게 '라이프 포트폴리오'설계하는데 지원을 하는 것이다.약 10년간 경험과 학습(평생교육사,명리학,교육 니즈 분석 등),정보를 결집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대상자의 강점과 장점을 살려 긍적정인 삶으로 가는데 나침판 역할을 하고 있는 한편,특강 요청이 있으면 강의에 임하고 있다.

세번째는 나의 전공인 골프,레저의 경영,마케팅 분야를 강의하고 있다.미래는 레저,休문화를 일상과 병행되어야 함은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생활 루틴을 6氣의 기조하에 실천하고 있다.즉 걷기,읽기,듣기,생각하기,쓰기, 쉬기(休)를 통하여 나를 설계하고 있다.아침이 일어나 물은 한잔 마신 후에는 다시 침대에서 이완으로 하루 일과에 대한 준비태서를 하는 것이다.점진적 이완 기법으로 복식 호흡,스트레칭까지 약 20분을 하고 약 40분은 반식욕,세면을 한다. 반신욕하는 동안에는 하루 일과에 대한 심상,가벼운 책을 읽는다.

점심은 먹은 후에는 약30분을 휴식한다. 10분 정도는 골프 스윙을 심상(드라이브,2nd 샷,피치 샷,칩 샷,퍼팅,벙커 샷)을 하고 20분은 수면으로 휴식을 한다.일과 후에는 5~7시 피트니스 센터에서 유산소,근력,유연성 운동을 한다.이 시간을 택한 것은 생리적으로 근력운동하는데 가장 알맞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저녁 식사 후에는 잠자기 한 시간전에는 축복일기(Blessing journal)를 쓰고 ,심상 또는 명상을 한다.즉 잠자기 전에는 감정을 완전히 회복하고 수면을 한다.

 

골프가 인생이라 했다.골프 선수들에게도 생활루틴을 효율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스윙기술만이 능사가 아니다.스윙과 체력,심리기술의 3대 요소가 협응력을 발휘할 때 최고의 수행결과를 만들 수 있다.

라이프 설계 또한 엘리트 골프선수의 포트폴리와 대등소이하다.3대 요소의 협응력으로 병행하는 생활루틴을 실천하면 당연이  가치와 의미가 병행되는 삶이 영위되는 것이다.

 

김관수 작가님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메뉴얼에 의해 자신의 삶의 메뉴얼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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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이 시작되었다.골프 시즌도 시작되어 우리나라 남녀 선수들은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목표를 향한 질주를 하다보면 장애가 있게 마련이다.너무 과욕에 앞서 깊은 고민이 진로를 방해할 수 있다.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대들은 이미 실력과 정신적 이완이 된 삶의 주인이 되었다.다음과 같은 말을 믿고 걱정을 떨어 버리고 Here & Now 한샷 한샷에 집중하며 정진하길 바랍니다.

정신과 의사 조지 윌튼의 <Why Worry?>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걱정의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났던 일이 또 일어날까봐 미리 걱정하는 것이다.

걱정의 22퍼센트는 너무 사소해서 무시해도 좋은 일이다.

걱정의 4퍼센트는 바꿀 수 없는 일이거나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걱정의 4퍼센트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일이다.

 

그러고 보니 걱정의 대상은 4%이다.그것도 이완을 하고 복식호흡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술술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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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당신의 인생에 한계를 긋지 마라!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의학, 심리학, 두뇌 생리학, 사이버네틱스 등 학문적 성과가 반영된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정신과 심리시스템을 과학적 논리로 풀어내 성공률이 높은 자기혁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좌절, 절망, 무기력함, 우유부단함 등으로부터 과감하게 탈출한 ‘보통 사람’의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고, 각 장 말미에 ‘성공 처방’과 ‘중점 트레이닝’ 코너를 실어 자기 자신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실제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의 가슴과 두뇌 속에 이미 성공의 씨앗이 깊숙이 심어져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기 성공의 메커니즘과 근본원리를 단계적으로 자세하게 들려준다.

 

본 도서는 한마디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유도할 수 있는 장치, 바로 내면에서 마음의 법칙으로 형성된 사이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가  인생의 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인생의 출발은 내면에서 시작된다. 자아이미지를 내면에서 형성하라는 의미이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기울이고 충분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만들고 사이코사이버네틱스를 작동시키는 것이다.자아이미지는 삶의 목표이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는것이다.

 

자아이미지가 형성되었으면 출발전에 장치에 가야할 목표를 정확히  입력시키야할 것이며,정신적 신체적 이완을 통해 원활한 행위를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출발 후에도 많은 트러블이나 위기를 접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 사고에 의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심리적으로 두려움,불안,흥분등으로 인한 문제 발생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제시하고 있다.그러나 구체적인 심리기술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전문성을 갖고 있는 독자,지도자,CEO라면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좀더 구체적으로 학습이 필요할 수도 있다.골프에서 프리 샷 루틴에 의한 합리적 판단,심리기술을 적용하는 방식과 대등소이하다.

 

또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강조하고 있다.상상력은 창조적 메카니즘을 작동시킬 분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침착성 그리고 자신감을 형성하므로 목표에 접근하는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은 많은 학자나 경험에서 피력되고 있으며 골프에서도 심상은 샷전이나 잠자기 전에 수행하고 있으며, 잭니클라우스는 '시각적 운동신경의 행동리허설'이라고 했다

 

내용 중에 '성공했던 사실은 기억하고 실패 경험을 잊으라' 는 표현도 매우 뜻있게 받아드려진다.실패 경험을 자주 기억하는 사람은 심리적 부담과 신체적 근육의 경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골프 훈련에서는 위계목록으로 지정하여 반복적인 연습,심상훈련,성공적 체험과 평가,목표치에 성공하면 인지를 재 구성하여 자신감을 형성함으로서 과거의 기억을 해소시킨다.일명 체계적 둔감화 훈련이라고 한다.그리고 성공 했던 사례는 반드시 축복일기(Blessing Journal)를 쓰고 음미하는 습관으로 현장에서 똑같은 상황을 접하면 자신감을 갖고 샷(행위)을 하는 것이다.그러나 본 도서에는 축복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라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쓰는 생활습관을 삽입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본 도서는 1960년도에 초판 발행 후 전 세계적으로 3000만부가 판매되었고 세계인의 멘토 역할로 많은 젊은 남녀,은퇴자,스포츠 지도자,장애인등이 성공하였고 위기를 극복하여 모범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추어 볼 때 본인 읽은 '내안에 거인을 깨워라'(앤서니 라빈스),마스터리 법칙(로버트 그린),라이프 스토밍(앨런 웨이스&마셜 골드스미스)도서들에게 영향을 주었지 않았는가 생각도 해본다.

 

사람들의 개성과 자존감이 존중되고 라이 스타일에 의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모든분들에게 많은 교훈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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