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사람은 같을 것을 찾고 있다. 심지어 동물까지 모든 존재는 그것을 찾고 있다. 누구나 찾고 있는 것은 그것은 무엇인가? 바로 슬픔 없는 행복이다. 일말의 슬픔도 침범할 수 없는 계속되는 행복이다.”(래스터 레븐슨)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 내리는 모든 결정은 이를 통행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결과물이다. 누구나 행복을 찾는 것은 우연은 아니다.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있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을 통해 영원한 행복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물질은 나타났다가 결국 사라진다.(諸行無常) 그러기에 당신이 물질을 통해 행복을 찾으면 그 행복은 물질이 사라질 때 함께 사라진다. 물질을 통해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없다는 깨달음을 얻는 것은 엄청난 도약을 이룬 것이다.
영원한 행복을 찾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바로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는 것이다.당신의 본성이 곧 행복 자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이 행복이다. 행복은 진정한 자아에 내재되어 있다.당신의 진정한 자아는 깨달음, 자아실현, 계시, 각성, 자각 등이다. 당신은 ‘깨달음’이 자신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자신은 평범한 사람일 뿐이니까. 하지만 결코 사실이 아니다. 그 발견, 즉 이 행복과 자유가 바로 당신의 진정한 모습인데 어떻게 그것이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닐 수 있단 말인가? 자신에 대한 그 진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라. 그 경험의 장애물은 바로 ‘그럴 수 없다’고 하는 생각하는 당신의 상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온전히 인식할 때 고통, 괴로움은 사라지고 두려움과 부정적인 감정도 녹아 없어질 것이다. 마음은 고요해질 것이다. 기쁨과 긍정성, 성취감과 충만감, 흔들이지 않은 평화가 차오를 것이다. 그것이 당신의 삶이 될 것이다.
- The Greatest Secret. 본문 중에서-
우리는 본성을 찾기 전에 행복을 찾는다. 행복을 찾기 전에 물질과 힘에 집착한다. 집착에 의한 욕구 충족과 만족은 일시적이고 쾌락에 불과하며 갈증으로 다시 집착을 할 것이다.
지금부터 당신을 찾아라. 본성을 찾는 것이다. 諸行無常(제행무상), 無我(무아)의 진리를 알아차려라. 진리를 알아차리면,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에 멀어지고 본성으로 돌아온다. 본성 자체가 행복임 깨닫기 바란다.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잠시 할애하여 알아차림과 삶을 살피기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2021,7,10 이 경 진 올림
골프 수행함에 있어 긴장을 하게 마련이다. 긴장이란 신체적적 긴장과 심리적 긴장이 동시에 생성되고 저하되는데, 신체적이란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된 상태를 말하고 심리적 긴장이란 근심과 걱정이 앞서서 매사에 불안하고 자신감이 떨어져 초조하게 하여 신체적 긴장과 심리적 긴장을 저하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사람이 근심이 있을때 자연스럽게 한숨을 쉬는 현상이나 골퍼가 퍼팅하기 전에 심호흡을 한다든지 티샷하기 전에 어깨 근육을 푸는 것은 무의식적인 이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골퍼에게 이완은 완벽한 스윙의 준비상태이며 이완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윙은 실패 가능성이 높으며 실패하지 않더라도 스윙의 부적절 때문에 리듬과 템포가 조화되지 않아 타겟 지점에 정확히 보낼 수 없게 된다.
* 골프운동 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 동작, 육체적, 정신적 집중을 요하는 일을 하기 전, 수행을 끝난 후 스트레스해소, 휴식을 위해 필요한 이완 기법이다.
또한 모든심리기술(심상, 집중력, 각성조절, 자신감)을 훈련하기 위한 기본조건이므로 훈련 전에는 반드시 이완이 된 후에 수행하여야 하고 연습전, 라운드 전, 라운드 중 매 샷 전후 이완이 충분히 되었을 때 골프 수행을 원활이 핳 수 있다.특히 라운드를 하면서 골퍼의 각성(근심, 불안, 초조함) 수준이 변화되어 가고 있을때 이완을 통하여 적절히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샷을 하기위해 집중을 하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완의 효과라고 말할 수 있다.
이완은 특성상 시간과 장소를 제한 받지 않으며 골프수행 전에는 신체적, 정신적 이완되어야 하고 골퍼가 경기장으로 이동하면서 수행할 때 각성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는 매 샷 전에 심호흡과 함께 하면 샷을 보장받을 수 있다. 평소 3 ~ 6개월 이완을 지속적으로 하면 긴장상태의 근육감각과 심리적 증상을 십게 인지 가능하며 훈련을 하지 않은 골퍼는 자신의 긴장상태를 인지하지 못한다.
점진적이완(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방법의 습관화
이 방법은 미국의 생리학자 Jacobson이 만든 기법으로 훈련내용을 설명 들으면서 동작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숙달되면 혼자서 암기하여 영상화하면서 실시하는데 신체 부분별로 손(팔) - 안면 - 목 - 어깨 - 등 - 가슴 - 배 - 허벅지 - 종아리 - 발 순으로 수축 이완하면 훈련이 효과적이다.
세부적 진행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숨을 들이 마시면서 온몸(또는 신체부분)에 힘을 준다.(5초)
- 점진적으로 온몸을 힘을 주면서 좌우주먹을 집으면서 수축시킨다.
2, 얼마간(3초) 멈추고 근육의 긴장 상태를 느낀다.
3,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서서히 온몸의 힘을 뺀다(5초)
- 점진적으로 온몸에 힘을 빼고 좌우주먹을 힘을 뺀다.
4, 마음속으로 `기분이 좋다` 또는 `만족 스럽다` 라고 생각한다.
5, 잠기 후 뇌에서 만족 호로몬이 분비되어 전신의 세포가 충만감에 빠지고 긴장했던 근육이 모두 안정된 상태로 유지된다.
진행 중애 숨은 코를 통하여 마시고 내쉬며 마실때는 아랫배를 내밀며 내쉴 때는 어깨를 내려뜨리면서 배를 집어넣어야 한다.
이 방법은 처음 수행 할 때에는 일정하고 조용한 장소를 선택하여 수행하여 습득한 후 출퇴근 시간동안 차 안이나 사무실에서,점심 식사후에도 휴식하면서 할 수 있다. 타이트한 생활하느 직장인이나 수험생등이 이완훈련을 했을 때 긴장이 풀려 생활에도 집중을 쉽게 될 수 있다. 골퍼들도 위에서 설명 했듯이 조용한 장소에서 습득한 후 골프장으로 이동 하면서 또는 라커룸에서, 티샷전, 홀과홀 사이 이동하면서 샷전에 이완이 되어 최고의 집중상태에서 한샷, 한샷을 수행할 수있다.
점진적 이완 방법은운동 선수에게 적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불안에 직면하고 있는 일반인에게 더욱 필요하며, 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잠자리에 들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 때, 중요하고 신중을 기하는 일을 할 때 등 수행을 습관화할 때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종종, “내 마음이 내 맘대로 안 돼”라고 말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매사 이성적으로 행동하자고 다짐하고 돌아선 후에도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큰 소리를 치고 만다. 자신도 모르게 통제 불능의 감정 상태에 빠지고 그 힘든 마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대기 일쑤인 것이 우리 인간의 삶이다.
이때 사람들은 말한다. “난 너무 의지가 약해서 문제야.” 과연 그럴까?
만약 내 마음이 나 그 자체라면, 내 마음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심리학자들은 종종 우주보다 넓고 복잡한 인간의 마음을 ‘코끼리를 조종하는 기수 모델’에 비유한다. 코끼리라는 몸집 큰 동물은 인간 마음의 90%를 차지하는 무의식, 그 위에 올라타서 조종하는 기수는 인간의 의식을 상징한다. 실제 인간의 마음 중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의식의 영역이 ‘10’이라면,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은 ‘90’이다. 코끼리를 인도하는 기수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수는 그저 코끼리 등에 올라 탄 채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갈 뿐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럼에도 인간은 거대한 코끼리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기수처럼 의식적 차원에 속하는 의지력만 강조하고 노력이 최선이라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위기의 순간,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코끼리를 업을 것인지, 그 등에 편안히 올라탈 것인지!
“그저, 당신의 무의식에 맡겨라!”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게임을 하나 해보자. 주위로 눈을 돌리지 말고 그대로 눈을 감은 채 지금 당신 주위에 빨간색 물건이 몇 개나 있었는지 최대한 많이 떠올려보라.
무의식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게 된 주위 환경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판단해서 결정 내리기까지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의식에 비해, 무의식은 대단히 강렬하고 신속하게 반응했기 때문에 인류 생존에 중책을 담당해왔다. 때로 무의식은 주변의 중요한 사물을 빠르게 알아채는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를 그쪽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하기도 한다.의식은 단지 그 행동을 실제로 취해야 할지 말지만 판단하기에, 결국 대부분의 경우 의식은 무의식의 충동에 굴복하게 마련이다.
‘무의식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하는 법’
<기본 원리> :잠들어 있던 무의식을 일깨워 그 동안 의식으로는 찾지 못했던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가는 법을 서술한다.
- 무의식은 수백만년 동안 대자연 속에서 혹독한 검증을 거치면서 완성시킨 제법 믿을 만한 시스템이다.의식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나 상황이 생겼을 때 무의식의 힘을 믿고 문제 해결을 맡겨본다.
- 무의식은 자신의 정체성, 힘을 가지고 있다. 알아차림이 핵심이다.
- 무의식 속에는 잘못된 도식(Schema)이 있다면 의식과 무의식의 조율이 필요하다.
- 무의식은 자신의 믿음과 관점대로 세상을 해석하고 그에 부합하는 것들을 끌어 올린다.
- 의식의 개입없이 자동적으로 모든 활동이 톱니 바퀴 맞물리듯 돌아가는 고도의 모립 상태를 경험한다.몰입(flow)의 상태는 무의식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추구해야할 종착지라고 볼 수 있다.
- 몰입은 자주 경험할수록 삶에서 더 큰 행복감을 느끼고 업무적으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
‘무의식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분리하기
- 무식을 ‘나’와 분리시켜 서 느껴 보는 연습입니다. 무의식과 마음을 동일시하는 ‘착각’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 의식을 무의식을 통제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분리해서 생각하게 되면 에너지를 절약한다. 무의식의 환경에 초점을 맞춘다.
2)관찰하기
-관찰하기의 목적은 나의 무의식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 관찰하기는 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 인지능력을 키우는 데도 좋은 훈련이다.
* 메타이니지 :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하여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 발견, 통제하는 정신 작용
-관찰하기의 또 다른 목적은 충동적으로 반응하려는 무의식의 지배로부터 자유스러워지는 것이다.
3) 느껴보기
- 무의식이 오려 보내는 세세한 감정을 감정을 느껴보는 것이다.바로 무의식의 동작을 면밀하게 체험하는 단계이다.
- 평소에 무의식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잘 느껴보고 이를 따른 결과가 어떠했는지 비교하는 훈련을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무의식이 자신의 진짜 바람을 반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지시하기
- 무의식은 민감하게 느끼고 관찰하고 반응하면 할수록 무의식은 활동을 늘려가며 성장한다.중요한 것은 무의식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며확히 지시해야 한다. * 내담자의 문제의 분석
- 무의식은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갈망하여 끌어들인다는고 했다.
5)시도하기
- 무의식은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으로 성장한다. 결과가 좋으면 충분히 그 기쁨을 누린다. 그래야 좋은 감정에 따라 무의식이 성장한다. 나쁜 감정은 그대로 받아드리고 거부하지 않는다. 이를 부정하면 다음에 또 실수할 수 있다.
- 일을 저지르고 난 뒤에 하게 되는 후회가 고통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안타까움은 생각보다 빨리 잊혀서 시간이 갈수록고통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시도도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크기가 커져서 죽을 때까지 사무친다.
6)조율하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지죠. 무의식의 잠재력과 의식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뤄야만, 최고의 효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무의식의 갈등은 그렬한 감정의 분출로 나타납니다. 억압되었던 숨은 욕구들이 분출되어 의식의 통제권이 상실된다. 즉 편도체의 부정적 생각의 경향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알아차림하여 의식과 무의식의 분리하여 생각,감정에 이름을 붙여 ‘분노’ ‘슬픔’라고 한다.
- 점화효과(Priming effect)를 보여주는 사례를 응용할 수 있다.즉 먼저 제시된 점하 단어(priming word)에 의해 나중에 제시된 표적 단어(target word)를 해석하는데 영향을 받는 현상
* 정적 점화 효과 : 이전 경험했던 단서에 대해서는 반응 속도가 빠라짐=선택주의
부적점화효과 : 이전 억제 했던 단서에 대해서는 반응속도가 느려짐=선택적 억제
*코카 콜라는 뉴스 후에 광고 금지, 가정,필수품 광고는 배우 이지지 선택
- 무의식은 기본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무조건 피하는 쪽으로 반응합니다.하지만 이러한 내적인 불편함을 이겨내야만 발전하고 성장한다.
7)몰입하기
- 현재를 즐기는 것입니다.미래에 대한 걱정과 현실에 대한 불만 등 잠시 접어두고 , 지금 이 순간에 완전히 몰입하라는 의미이다.
- 몰입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의식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그에 상응하는 깊은 집중의 단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답을 얻기까지는 배경지식을 동원하는데에도 몰입하여 최선을 다 한다.
- 잠시 길을 잃은 것은 의식이지 무의식이 아니다. 자신의 무의식은 어디로 가야할지 답을 알고 있다. ‘무의식은 내게 나답게 살아야지’라고 알려준다.
- 모든 변화는 정말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신의 무의식이 언젠가는 길을 찾아줄 거라 믿고, 당신은 단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 최선을 다해서 당신답게 살며 즐기세요.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흔히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 말한다. 모든 성공에는 운의 역할이 크다는 뜻이다. 제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운이 도와주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운은 말 그대로 운 좋은 사람에게만 따르는 행운일까? 운은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남들만의 부러운 일일까?
운은 모든 이들의 주변에 존재한다. 좋은 운도 있고 나쁜 운도 있다. 어떤 이는 이 중 좋은 운을 내 편으로 만들고 어떤 이는 나쁜 운을 불러들여,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의 격차를 만든다. 우리는 얼마든지 좋은 운을 내 편으로 만들고 운을 트이게 할 수 있다.
『50부터,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은 일본의 ‘행동습관 전문가’인 저자가 30년 넘게 강의와 연구를 통해 왜 누구는 후반에 피고 누구는 초년 성공 후 내리막길을 걷는가? 이 질문에 대답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습관’ 전문가인 그의 저작은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저자의 강연은 알기 쉽고 구체적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다며 대중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별다른 노력도 안 한 것 같은데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 분명히 성공해도 충분한 사람인데 도무지 기운을 펴지 못하는 사람, 초년 성공 후 내리막인 사람, 별 볼 일 없어 보였는데 인생 후반에 운이 트이는 사람, 이들은 모두 달라 보이지만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가 발견한 비밀은 바로 ‘습관’이다. 저자가 발견한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과 행동이 운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나의 행동과 습관에 따라 운이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한다.어떻게 하면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습관을 들이고, 행동을 바꿀 수 있는지 ‘행동습관 전문가’가 알려주는 『50부터,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을 경청해 보자.
책 속에
· 우리는 항상 '지금, 여기, 나로서'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며,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망상을 포기하고, 지금을 소중하고 정성을 다해 "편안하게, 홀가분하게, 유쾌하게" 살아야 함
"편안하게"
· 우리는 살고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완벽한 시나리오에 의해) 살아지고 있는 것으로 일체가 결정되어 있어서, 그것에 따라 살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얼핏 나쁜일, 괴로운일, 싫은일처럼 여겨지는 일이 일어나도) 그 시나리오는 좋아지도록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며, 시나리오에 몸을 맡기고 마음 편하게 살아야 함. 우주 시나리오에서 각각의 점들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있으며, 한사람의 인생은 가장 좋은 형태로 끝나게 되어 있어, 나쁜일에도 나름의 깊고 중요한 의미가 있고 좋아지기 위한 하나의 필연이므로 어떤 일이 생겨도 조바심을 내고 고뇌할 필요가 없음(점으로 보면 최악의 일이 선으로 보면 브이자 반등의 시점). 지금 일어난 일은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으로, 일체는 진화하고 좋아지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니 유연한 자세로 임할 것
· 어깨에 힘이 들어간 이 아닌, 경직되지 않은 원래의 기운(元氣)을 내어야 하며, 必死的(필사적)이어야할 때일수록 오히려 여유를 가지고 임해야 한다. 여유를 가지기 위해 약속시 시간에 쫒기지 말고 여유롭게 움직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행동을 조절함으로써 시간을 즐겨야 함. 느긋하고 유연한 삶의 자세를 몸의 감각으로 기억하는 것이 호흡으로, 긴 숨이 오래 사는 비결임
"홀가분하게"
· 우리의 인생은 목적이 없으며 언제나 그때가 최고인 것이 인생이므로, 지금 한순간 한순간을 감사하고 생명을 밝게 빛내며 살아야 함.미래에 대한 걱정이 현실화 가능성을 낮추지는 못하며, 오히려 뇌는 생각하는 일을 현실화 하려 하기 때문에 불안의 적중 가능성이 높아짐.
· 우주는 인연에 의해 미진이 들어붙었다 떨어졌다함에 지나지 않으며, 나를 둘러싼 인간관계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인연의 힘이며, 오십대부터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모임을 가능한 많이 만들어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음. 나와 닮은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다른 사람을 배제하기 쉬우며,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저마다 활동하며 서로 돕고 의지하는 데서 진정한 일체감을 얻을 수 있음
· 知足(족함을 안다)이 중요하며, 이를 방해하는 것이 비교이며, 비교한 순간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게 느끼지만, 실제로 나는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음. 비교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끝이 없기 때문에 불행할 수 밖에 없음. 지금 참으면 좋은 미래가 온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으로 지금 살아가는 일 자체가 행복한 일인데, 불행하다고 판단하고 먼 미래에만 몰두하면, 영원히 만족하지 못하고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인생이 됨
* 吾唯知足: 스스로 오직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 和而不同으로 '나는 나'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삶의 방식으로, 팽이처럼 견고한 중심축을 잡고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활기차게 행동할 것. 自燈明 法燈明으로 남을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우주의 진리에 의지하여 살아야 함
"유쾌하게"
· 인생을 목적이 있는 여행이 아닌 '관광여행(빛을 보는 여행) 같은 것'으로 즐거운 것, 기쁜 것, 고마운 것만 바라보며 살아야 함
· 자주 조바심이 나고 신경질적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화가 폭발하기 전에 진정시키는 습관을 가져야 함(조바심 방지법 : 오른손과 왼손 모으기)
· 기분좋게 인사하며 대하기. 단, EGO 시나리오로 내가 인사하면 상대방은 기분좋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시나리오대로 되지 않을 때 조바심이 발생하니, 에고시나리오를 허물고 모든 것을 필연이라고 생각하면 상대방이 나쁜 태도일 때 여유롭게 대할 수 있음
· 고마워하는 마음이 있던 없던,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해야 함. 우리 뇌는 우리가 한 말을 그대로 진실로 받아들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고맙다는 말을 계속하면 나에게는 고마워할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게 되어 정말 신나고 즐거워짐. 감사의 말이 시시하고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일상을 개혁하는 힘이 됨. 행복한 인생 여부는 반경 오미터 이내의 인간관계에 달려있으며, 당연하다고 여기지 말고 모든 말과 행동에 대하여 고맙다고 말해야 함
·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힘들고 고되지만,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건 큰 동기를 부여하므로, 이러한 생각으로 부정적 생각을 떨치고, 나의 일에 대한 절대적 가치를 찾을 수 있음 (정년까지 후배들을 기쁘게 하는 지혜를 전하는 사람으로 보내는 마음이면, 스스로 비굴해질 필요가 없고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됨). 남을 위해 하는 행동은 나의 기분이 즐거워지므로 결국 모두 나를 위한 일임. 남이 보지않아도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데 이를 陰德이라고 하며, 남에게 존경받고 싶으면 먼저 내가 나를 존경할 수 있는 행동부터 해야 함.
· 我以外皆我師(아 이외 모두 스승)이므로, 부하직원에게도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배우는 자세 필요하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남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손에 쥐고 있는 것을 젊은 사람에게 양보해야, 새롭고 가치있는 일이 내게 들어옴. 오래된 것을 놓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결코 잡을 수 없으며, 손을 놓으면 손에 들어옴. 새로운 것/도구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물어서 배우면 인생은 유쾌한 실험의 장이 될 것
【 건강한 몸과 마음관리 】
· 몸 칭찬하기, 긴숨, 일출과 함께 일어나기, 체온올리기(욕조, 운동),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우아한 식사, 젊은 신체나이 유지(레코딩 다이어트, 거울)
※ DS 평생교육원은 2009부터 현재까지 군(국방부,육,해,공군,해병) 현재 계룡,구룡,남성,덕산, 해미 등 43개 골프장에서골프장 사장 및 팀장으로 근무한 후 일반 골프,레저분야로 진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장비 교육을 이수 후에 코스관리팀에서 야전성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에 계룡,구룡,덕산,서산 남성대,사자,원주, 김해,광주, 등의 사장,그 외 팀장 및 직원으로 다수가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슴.
※ 위탁교육에 해당되지 않은 분(일반인,대학생,기타 취업을 원하는 분)은 매월 DS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오니 문의바랍니다.
※ DS 평생교육원에서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 자격과정외 골프장비관리사, 골지도자과정, 소상공인을 위한 SNS과정, 라이프 설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세상에서 나답게 사는 비결, ‘의미’를 찾아 흔들림 없이 살아가길 권하는 인생학 강의
치열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생각대로 살 거야’라는 다짐만으로는 나 자신을 지키기 어렵다. 나답게 사는 데도 방법이 있다. 위기 상황도 척척 헤쳐 나가는, 회복탄력성좋은 사람이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심리학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그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연구하였다. 긍정심리학 연구자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Hoover Institution) 소속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마하트마 간디·조지 엘리엇·빅터 프랭클 등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집대성하고 500여 명이 넘는 현대인을 대면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기답게 사는 사람들은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저자는 연구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삶의 의미를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하고, 그 네 가지 의미를 찾기 위한 네 개의 질문을 제시한다.이 소박한 질문들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작고 확실한 인생의 의미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들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흔들림 없는 기둥이 되어 나를 잡아주는 힘이 될 것이다.
저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행복을 쫓는 사람은 도리어 불행해진다'는
연구 결과를 접하고 과연 인간을 살아가계하는 진정한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조지 엘리엇,빅터 플랭클,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간디,톨스토이,까뮈 등 다양한 인물들을 조사,연구한 결과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나다운 삶,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열쇠임을 밝혔다.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척 단순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의 궁지로 몰아넣는 질문이다.
이 물음을 밝힐 위대한 계시는 단 한번도 없었다.
대신 일상의 사소한 기적,밝은 불빛,어둠 속에서 예기치 못하게 켜진
성냔불과 같은 순간들이 있었을 뿐이다.
그 때가 바로 그런 순간이었다. - 버지니아 울프-
의미지수가 낮은 나라,사람일수록 자살률이 높으며,의미는 사회적인 현상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삶을 지탱하는 첫번째 기둥운 유대감이다.사람이 태어나서 생존하고 안정이 된 다음은 관계 욕구이다.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자신의 존재감,역할 등의 양질의 관계를 맺는데 있다
자신의 목적을 갖는 것은 목표를 향하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며,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회복 탄력성을 발휘하므로써 양질의 삶을 갖게되는 것이다.
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스트리텔링을 탄생시킨다.스트리텔링이 있는 사람은 타인이게 매력을 발산하여 자신의 정체성,진짜 모습으로 피력되는 등 사회환경에도 선한 영향을 준다.
불교에서 말하는 육문(5감+ 의식)을 통한 마음 챙김(명상),초월,깨달음의 경험을 한다면 회복 탄력성,변화,창조의 힘이 형성되는 것이다.
명상을 하고 초월을 경험하고 사람에게는 전두엽의 활동의 확대와 생리적 기능의 증진시키은 물론,조망 효과로 인한 관점도 업 그레이드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신경학자들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네 기둥을 기억하며 실천하는 사람은 '의도적 반추'(표현 일기 쓰기)에 의한 효과와 '외상 후에 성장
(Post Traumatic Growth)'신호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나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제는 고민이 필요 없고 질문할 필요도 없다.
의미를 갖고,네 기둥을 만들고 그에 의지하고 함께 살가는 방법 습득하는 것이다.
본 저자가 수년간에 걸쳐 집대성한 이 책을 의도적 반추와 함께 초의식 독서를 하고,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logotherapy,의미치유)를 창안한닥터 프랭클 박사는 "인간을 지배하는 원동력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세기가 성장의 시대였다면21세기는 의미의 시대가 된 것이다.
# 의미 # #어떻게 살 것인가? # 멘탈 트레이너 이경진 박사,DS 평생교육원,명상뇌과학,김원식교수
" 고객에게는 골프의 순기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경영하고,자신은 '의미'를 갖고 의식을 높히는 방법으로 감정 관리한다"
지난 월요일에는 대구 기지 체력 단련장 전직원 대상 (약 60여명) 특강을 다녀왔다.
본 골프장은 나에게는 의미를 만들어 준 골프장이다.87년에 첫 싱글 핸대캡을 기록하였고,89년11월11일 첫 홀인원을 했든 곳이다.그 후 USGT 마스터 티칭 프로,경희대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그 후 한동안 골프 전공 학부,대학원에 강의 교수 활동을 한바 있다. 물론 지금도 골프산업 관련 교육원을 운영하며 즐기는 골프로 싱글 핸디를 유지하고, 홀인원도 5회를 추가로 했으며, 엘리트 골퍼의 멘탈코칭,골프 산업인재 양성,은퇴자들에 대한 라이프 설계 코칭 활동을 하고 있다.
30대 초중반의 골프의 큰 사건이 지금,나의 하는 일에 큰 의미가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그 날 강의는 참으로 영광이었고 다시 한번 삶에 '의미'를 찾는 기회가 되어, 좀 흥분된 상태에서 강의를 하였다.
또 다른 의미는 새로 부임한 관리사장(김추성)이 제가 운영하는 DS평생교육원에서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자격증을 받은 우수한 분이 취임 후 초빙을 받았기에 더 욱 뜻 깊은 강의였다.
골프는 푸른 숲에서 맑은 산소를 마시고 빛을 쬐며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곳,맛 있는 음식을 잘 씹이 먹으면 신경전담 물질 세로토닌이 생성된다.그리고 놀이와 즐기고,휴하는 곳 골프장 이곳이 창조의 동산이다.고객들에게 이 기능을 충분히 줄 수 있는 경영 컨셉의 변화를 가질 때 시대의 골프코드가 맞는다고 볼 수 있다.
* 이곳은 삼척에 '파인밸리CC'다.야생화를 처음으로 골프장에 전시하였으며,개장 후 양찬국 프로님의 제자와 정의 제자들 (서울,부산,대전,진주마산 등) 40팀 샷 건 방식으로 1박2일 대회를 한바 있고,은퇴 후에 한달간 숙박하며 골프장 경영 공부를 한 곳이다.당시 이영운 대표,그 후 김계환 대표(현 레저신문 대표,발행인)님은 즈금도 나에게는 귀인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양찬국,이영운,김계환 세분 감사드립니다.
시대 코드는 인문학이다.문학은 상상력의 표현이다,역사의 과거와 미래의 상호작용은 선택적 기억을 한다.철학은 지혜다.골프도 상상력에 의한 스윙이다.잭 니클라우스는 '시각적 행동 리허설"이라고 했다.그리고 과거에 좋았던 샷,훈련에서 성공된 샷을 기억하여 샷을 할 때 좋은 스슁이 출현된다.골프느 만수다.심리기술과 경험등의 총 정리된 프리샷 루틴에 의해 샷을 한다.그래서 인문학이라 한다.
내용은 골프&리조트는 '레저'의 중심 역할을 하므로 경영 콘텐츠를 골프의 순 기능에 맞게 변화 경영하라는 내용과 감정관리에 있어 서비스 산업의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에 관한 사고의 전환을 하여 그 에너지를 활용하는데,그 방법에 콘셉은 의미를 갖는 것이며 의식을 높힐 때 긍적인 사고로 전환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결국은 "의식을 높히는 방법은 자신을 관조하고,명상을 통한 마음을 알아차리고,자신의 내면을 관찰하는 데에서 감정관리를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케논 교수의 '투쟁또는 도피 반응'이론의 정향반응의 유전적 계승에 의해 형성된다.
그러나 현대적 해석으로 도전 반응을 보이며 스트레스의 생각의 전환으로 '마주하기'연결 하기' '성장하기'의 단계에 의해 사고 전환하여 긍정 에너지로 활용하라는 것이다.
정서관리는 자신은 물론 타인에 대한 정서도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그런 가장,CEO가 되었는 것이 시대 환경에 맞는 인물이다.
그러한 수행을 하기 위해서는 기초 지식을 습득한 다음에 생활 루틴에 적용하여 습관된 수행을 하므로서 자신의 목표에 접근하는데 큰 동력을 주다는 것이다.
결론은 '피그말리온 ' 의 사랑 '바람의 신부'의 오스카 코코슈가의 알마에 대한 사랑 처럼 관심과 열정으로 기도하고 명상하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충남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명상 뇌 과학'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운영합니다.
♣ 교육목표 : 최근 명상이 대체의학으로서 종래의 마음수련에서 치유의 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흐름을 감안하여 명상에 대한 기초 기법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명상이 뇌 구조와 기능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이해시키어 총체적으로 신체,정신,사회지능,영성까지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있다.
♣ 강의 및 실습 : 몸과 마음에 대한 이해,뇌의 구조와 기능 및 자율신경 계통에 대한 이해,스트레스
이해, 명상(호흡,집중,통찰,마음 챙김)
♣ 교육 대상 : ① 직장인,주부의 스트레스에 의한 어려움이 있는 분
②대학생으로학업능률이 저조한 분
③ 신분변화 및 은퇴를 준비하는 분
④ 스포츠 지도자 및 엘리트선수
⑤ 마음 안정 및 성인병 예방이 필요한 분
♣ 모집기간 : 2019년 07월 29일 ~ 2019년 08월 24일 (금)
♣ 교육기간 : 2019년 09월 02일 ~ 2019년 12월 21일 (토),
♣ 수업시간 및 장소 : 매주 화 오후 7시 ~ 9시 (2 시간),총 15강,
장소: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 200,000원
♣ 모집기간 : 2019년 07월 29일 ~ 2019년 08월 23일 (금)
♣ 교육기간 : 2019년 09월 02일 ~ 2019년 12월 21일 (토),
♣ 수업시간 및 장소 : 매주 화 오후 7시 ~ 9시 (2 시간),총 15강,
장소: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수강료 : 200,000원
♣ 담당 교수 : 의학 박사 김원식, (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전) 대
한해부학회 회장,(전) 충남대학교 교수회장 ,(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 체육학 박사 이경진,(전)경희 체육대학원, 건국대 골프학과 강의교수
(현),DS 평생교육 원장,엘리트 골프 멘탈 코치, MBSR 과정 수료
•접수 및 문의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http://lifelong.cnu.ac.kr) ‘생활교양과정’ 중 ‘명상 뇌 과
학’을 찾아 신청합니다.
정’ 중 ‘명상 뇌 과학’을 찾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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