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머리 효과,면접한 내용을 상대방이 잘 기억하기 , 원한다면, 앞 순서를 골라라. 가장 좋은 면접은 첫 면접이다. 우리의 두뇌는 처음에 얻은 정보를 나중에 따라붙은것보다 훨씬 더 잘 기억한다.초기에 얻은 정보는 기억의 저장에 영향을 주거나 방해할 수 있는 다른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예) 소문과 선입견의 강한 위력을 갖는 이유는 바로 첫 머리 효과 때문이다.
• 최근효과, 가장 최신의 것,곧 맨 마지막에 얻은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가장 최근에 얻은 정보를 중요하게 여긴다.다른 게 덧씌워지지 않기 떄문에 기억에 오랜 남는다. 이런 효과를 기대한다면 면접위원이 지쳤다 할지라도 가장 늦은 시간, 곧 저녁때를 고르는 게 좋다.(예) 구매심리를 이용한 쇼핑 마케팅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즐겨 써먹는 수법이다.그러니까 뇌가 확신을 가질 마지막 정보를 날린 것이다.
• 두 가지 효과는 서로 탁월하게 보충해주는 위력을 발휘한다. 이렇게 시도해보면 어떨까?1번 타자로 면접을 치르고 나서 마라톤 같은 면접이 끝났을 때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상황을 만들자. 환한 미소로 편안한 면접에 감사드리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라고 정중하게 인사하자.
토론을 할 때는 처음과 끝에 ‘멋진 말'을 할 수 있게 준비해두는 게 최선을 방법이다. 즉 첫머리-최근 효과에 따라 첫인상은 물론이고 마지막 인상도 좋게 심어줄 때 가장 많은 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러니까 ‘늦게 일어나는 새'도 심리학적으로 얼마든지 벌레를 잡을 수 있다! – 마음의 법칙 중에서-
욜드족(YOLD) 이란? Young and Old의 줄임말로, 활동적이고 경제적 여유를 가진 60세 이상 신중년 세대를 말해요! 이들은 은퇴 후에도 다양한 취미와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소비 시장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요 특징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 ●경제적 여유와 소비력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계발 ●사회 참여와 기여 ●건강과 웰빙 중시
액티브 시니어 (Active Senior) 뜻 활동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사는 중,장년층을 의미해요! 이들은 주로 50대~70대에 해당되며 은퇴 후에도 적극적으로 사회, 경제,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욜드족과 액티브 시니어를 타겟으로 하는 주요 사업과 마케팅 전략
시간과 돈 모두 가진 이들을 공략할 것
1. 경험과 가치를 강조한 마케팅 단순한 물건보다 의미 있는 경험을 선호
ex) 프리미엄 여행패키지, 특별한 취미 강좌, 문화 체험 이벤트 제품이 단순히 유용한 것을 넘어서 삶 자체를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가치를 전달해야 함
ex) 건강 보조제 -> "활기찬 하루를 위한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포지셔닝
2. 건강과 웰니스 중심 마케팅 건강관리 제품 ex) 웨어러블 기기, 건강 보조제, 피트니스 서비스 강조한 마케팅
힐링과 재충전을 강조한 서비스 ex) 요가, 명상, 자연 컨셉의 여행 프로그램
3. 세련되고 활기찬 이미지 마케팅 기존 노년층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련된 이미지 구축 ex) 액티브 시니어가 싸이클이나 등산하는 모습 시니어 모델 활용
4. 디지털 기술 활용 스마트폰과 sns 사용에 능숙한 세대이므로, 온라인 마케팅이 효과적 ex) 유튜브, 인스타, 카카오톡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활성화 ex) 등산 카페, 사이클 카페, 여행 카페 등
5. 교육 및 자기 계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 제공 ex) 온라인 학습 플랫폼 문화 이벤트 및 워크숍 ex) 독서모임, 와인 테이스팅, 공예 워크숍
6. 사회적 참여와 기여를 돕는 프로그램 욜드족과 액티브 시니어는 사회와의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ex) 지역사회활동, 봉사활동, 멘토링 활동
7. 프리미엄 전략 경제적 여유와 소비력이 높은 편이기에 가성비 제품보다는 품질과 신뢰성, 고급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
《마음의 기술》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행동과 생각을 수정하고 강렬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신경과학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과학박사인 안-엘렌 클레르와 심리치료사 뱅상 트리부는 뇌가 교육이 가능하며, 뇌의 기능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뇌를 교육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저자가 전하는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독자가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신경생물학 모델, 인지행동 모델, 수용전념치료, 마음챙김, 심리도식치료, 긍정심리학 등 정신의학에서 검증된 이론들을 다양한 심리적 문제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예시로 들어 어떤 이론을 사용할지, 어떤 이론들을 조합할지, 이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실제 상담에서 효과를 본 검증된 방법인 만큼, 이를 활용하면 일상 속 심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심리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는 과연 내 마음이 스스로 치유가 가능한지, 아니면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지 알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이 책은 증상과 원인에 따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알려주어, 독자가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행복과 평안은 어디선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있다. 그러니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다면 고통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삶의 모습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기술》에서 제시하는 뇌 훈련법과 감정 대응법을 바탕으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어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보자!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정신의학자나 심리학자 그리고 신경과학자가 풀어놓는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독자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는 것이다.
성인이라고 해서 감정 조절 방법을 배우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니다.
뉴런이 탄생하는 곳은 습관과 루틴에 관여하는 기저핵 주변과 대뇌변연계의 일부인 해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새로 학습된 것들은 우리 뇌에 통합될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은 뇌 가소성과 기억력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수면과 휴식은 학습 능력을 강화한다. 휴식과 인내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
감정은 환경 적응에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심리학은 정신 질환이 회피나 통제 행동으로 유지된다는 점에 집중한다. 회피와 통제로 인해 발생하는 불편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배워야 한다.
어린 시절 감정적으로 불쾌한 상황을 경험한 후 편도체가 이를 트라우마처럼 기록하는 것...
본 도서는 부정적 감정을 지우는 효과적인 뇌 사용법에 관한 내용을 서술하였다. 핵심 내용은 상황 – 감정 – 사고 – 행동에 무력감까지 인지를 제구조화하는 마음의 기술을 펼치라는 내용이다. 다시 말하면 명상에서 ‘알아차림’‘ 마음챙김’에 의한 ‘깨달음‘에 달하는 것과 같은 말이다.
필자가 명상을 10여년 전에 시작하면서 뇌 과학의 이해 없이 수행했던 경험에 비춰볼 때, 명상을 하시는 분들께 본 도서를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또한 저자 두 분의 정신과 의사, 심리치료사로서 전문성과 경험을 정리하였기 때문에 ’마음의 주치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시대에 필수적인 지식 요건이기도 하다.
마음의 기술을 효율성을 위해 한 가지 제언한다면, 다양한 <마음 기술>을 서술하였으나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전에 자신의 ’생활루틴‘을 설정하고 점진적으로 반복 수행하여 신경회로를 생성함으로써 ’마음의 기술‘을 좀 더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아침 루틴과 잠자기 전에 루틴을 설정하고 습관화하면서 일상에서의 다양한 상황에 ’마음의 기술‘을 적용을 하면서 인지 재구조화 과정(현상-사고-감정-행동)을 쓰기와 병행한다면 ’신경 회로 생성‘이 공고화되고 효율성도 좀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교육 이수 후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와 '골프장코스장비관리사' 및 '골프경기운영관리사'자격증 취득 후 취업하세요
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 15년 전통의 골프레저산업 전문교육기관으로 그 동안 국방부,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등에서 운영하는 체력단련장 사장, 팀장, 경기과장을 배출하였으며, 복무 완료 후에는 일반GC 대표,본부장,팀장, 직원등으로 전직하여 근무하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성실성과 도덕성,리더십면에서 탁월한 합리적 직무능력을 발휘 하여 조직내에서 상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인생3막,4막을 준비단계에 즈음한 제대군인,은톼자 여러분!
여러분의 장점인 리더십, 도덕성, 안전관리, 체력,봉사하고 배려하는 서비스 마인드등을 골프레저의 현장에 접목하여 스포츠와 레저및 休(휴)문화를 한단계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노후 자연과 건강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인간의 노화는 신체적 변화보다 먼저 감정의 노화에서 시작된다.노화의 시작은 외모나 신체보다도 감정에서 비롯괸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외형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피어나는 활력이다. 즉 열린 마음, 배우는 자세,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야말로 노화를 늦추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사회적 건강도 강조한다.
감정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일이나 현상, 사물에 대하여 느끼어 나타나는 심정이나 기분’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감정은 우리 신체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므로 모든 감정은 신체적인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다,그리하여 감정 상태에 따라 심박수,호흡, 혈압 뿐만 아니라 소화계, 내분비계 등에도 변화가 발생. 즉, 오장육부는 신체와 심리 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이고 , 오장육부에 영향에 주면 , 오장육부는 다시 생각에 결정지어 행동을 유발하고, 결과를 만들어 그에 따른 인생과 운명을 빚어낸다.
감정이 생겨나는 것은 피할 수 없다.그렇기에 우리는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해 처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감정을 인식하는 첫 걸음은 감정을 살피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다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적절한 방식'으로 감정을 풀어낼 굴 방법이다.
일본의 정신과의사로서 고령 의학을 전문 의사(와다히데키)로서 감정이 인간의 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롭게 밝혀냈다.그는 <감정이 늙지 않는 법>에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피력하였다. -“고령자의 뇌 기능 등을 오랜 세월 관찰하면서 얻은 결론은, 인간의 본질적인 노화는 ‘감정의 노화'와 관련하여 시자작한다는 사실이다. 수 많은 사람들의 뇌를 관찰한 결과, 뇌에서의 감정 기능과 자발성, 의욕을 담당하는 전두엽이라는 부분에서 두뇌의 노화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 감정이 노화하여 의욕과 자발성, 호기심이 저하되면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뇌를 활용할 수 없게 만들어 다른 기능의 노화도 촉진시킨다.
고령자의 경우, IQ테스트에서 측정하는 지능이나 보행 능력 등의 실용적인 기능은 그다지 약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의 노쇠'는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고 서술하였으며, “감정도 마찬가지다. 감정의 노화를 그대로 둔다면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는다 해도 이미 손쓸 수 없이 늙어 버렸을 지도 모은다. 이러한 감정의 노화는 개인 차이는 있지만 대개 40부터 시작된다”고 피력하고 있다.
인간의 뇌는 나이가 먹으면 줄어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생리적인 숙명이다. 노화와 관련된 뇌의 변화에서 뜻밖의 사실은, 건망증이 심해져 기억력이 쇠퇴했다고 해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제일 먼저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해마보다 앞서 위축 현상을 보이는 부위가 ‘전두엽’이다.
원시적인 감정은 뇌의 변연계(편도체)라는 부위에서 담당한다. <전두엽>은 좀 더 섬세한 감정이나 감정에 바탕을 둔 수준 높은 판단을 하는, 이른바 감정의 사령탑이다.전두엽이 파괴되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고집 증'이라는 현상이 발생한다. 평소 과거의 성공담을 자꾸 늘어 놓는다면 노화를 의심하는 것이 좋다.
학습 방법은 일기, 쓰기, 계산하기를 반복. 이것은 기억력을 직접단련하는 트레이닝이라고 보다는 전두엽을 지극하는 훈련이다. 기억력을 단련하는 연습을 특별히 하지 않더라도 전두엽이 활성화된다.
전두엽의 노화는 빠르면 40~50대부터 시작. 이 자체는 자연의 섭리이며 당연한 현상. 하지만 이런 노화를 방치해 두면 560대가 되었을 때 젊은 노인과 진짜 노인 사이에는 엄청난 격차가 생긴다.
-감정이 늙지 않는 법- 중에서
본 도서는 의욕, 여유, 감정 전환, 기억력 등 다양한 차원을 통해 인간이 노화를 이기는 방법과 감정 노화를 방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면서, 감정이라는 관점에서 노화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감정이 노화하면 의욕과 호기심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몸괴 뇌의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다시 말하면 감정을 잘 다스리면 전두엽의 노화를 늦출 수 있고, 신체적 정신적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여기서 본인의 경험으로 볼 때 감정은 사회적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노인들의 고독과 외로움에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감정을 늦추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감정이 늙지 않는 3요소
전두엽의 활성화. 동맥 경화의 예방, 신경전담 물질인 세로토닌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은 마음챙김 명상을 할 때 감정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마음챙김 명상으로 편도체 안전화, 전두엽 활성화
필자가 생활 루틴에서 6기를 명상과 병행, 습관화 하여 감정이 노화되지 않도록 .한다.(10년)
오늘은 주말이지만 강의가 있는 날이다. 삶의 3,4막을 준비하는 예비 제대군인들은 은퇴 대비하여 골프산업 경영 중 '골프마케팅'에 관한 교육을 하는 날 아침이다.
명상을 하고 고전 문헌학자 배철현 교수의 '수련'의 머리말이 다시 와 닿아 다시 정독을 하면서 쓰는 중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위대한 개인을 발견하고 완성시키는 데 도움이 될만한 네 가지 단계를 찾아냈다. 즉 심연-수련-정적-승화의 단계이다.
첫 단계는 심연이다.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연못'이자 진실한 자아를 만나기 위해 들어가야 할 ‘마음의 연못'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생기는 고독은 자신을 위한 최고의 사치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을 위한 최고의 사치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귀한 선물이다. 내 안에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나의 생각과 말을 지배하려는 누더기가 있다. 그것은 진부한 습관에 안주하려는 ‘과거의 나'다. 그런 나를 직시하고 응시하는 이 시간과 공간이 바로 심연이다.나를 향한 혹독한 검열자가 되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타인과의 경쟁에 휩쓸리고 만다. 전작 ‘심연'은 자신과 온전히 마주하는 시간과 공간을 고백한 책이다.
두 번째 단계는 ‘수련'이다. 수련은 미래의 나를 그리며 오늘의 나를 전폭적으로 변화시키는 훈련이다. 이 훈련은 무엇을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내는 것이다. 불필요한 생각과 말, 행동 등 오늘 하루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 나도 모르게 쌓인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연습이다.내가 되고 싶은 ‘나'를 향해 매일 조금씩 나아간다. 나만의 고유한 삶은 이 걷어내는 작업을 통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따라서 수련의 완성은 목표점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매일 새로운 지점을 향해 묵묵히 인내하며 걸어나가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정적(靜寂)’이다. 수련하는 자신을 온전한 ‘나'로 숙성시키는 조용한 기적이 바로 정적이다. 정적은 고요한호수와 같은 상태로, 잡념으로 인해 흔들리는 마음의 소용돌이를 잠잠하게 만드는 ‘정중동(靜中動)’이다.
네 번째 단계는 ‘승화(昇華)’이다.승화는 과거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 시간이다. 승화는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천지개벽하는 장소인 ‘고치‘ 안에서 일어나는 변신이다. 고치는 밖에서 볼 때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그 내부에서는 상상하는 것 이상의 폭발적인 변화가 생긴다. 승화는 고유한 생각과 말이 깊은 성로부터 나오는 삶의 방식이다. 승화는 자신이 간절하게 원하는 바를 거침없이, 자유롭게 행할 때 자신의 삶에 슬며시 일어날 것이다.
수련의 책 내용 중 "지금, 바로 이 순간을 낚아채십시오. 나답지 않을 것들을 과감히 버리십시오!" "수련은 오늘의 나를 변화시키는 훈련이다.내 안에 쌓인 군 더더기를 버릴 때, 나만의 고요한 삶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오늘 하루,우리가 버리고 채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수련 중에서, 배철현 지음-
배철현 교수의 作 '심연-수련-정적-승화' 변화의 전환점에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육십간지는 육십갑자라고도 하는데, 같은 원리로 년주는 60년, 월주는 60개월, 일주도 60일 후에는 동일한 일주를 맞는다. 이렇듯 우주 순환의 기본 사이클은 60이다.
천간은 십행의 에너지파동이 있다. 현대 물리학적 의미로 이해하면 ‘고유 주파수’를 가진 10종류의 ‘에너지 파동'이다. 지지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의 공간을 기준으로 하여 시간 변화에 따른 만물의 변화과정이다. 지지는 공전을 기준으로 하여 1년의 순환사이클로 보는데,12개월 동안 12공간의 물질 변화가 일어나며 지구의 자전으로 기준으로 보면 1일 동안 일어나는 변화이다. 물리학적 관점으로 보면 입자, 물질의 영역이다. 마찬 가지로 동양철학에서는 質의 세계로 보았다.
* 천간과 지지는 하늘과 땅의 시공간이 서로 밀접하여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하에 에너지 변화와 운동성에 근거하여 천간 지지 기둥을 세웠다. 이것은 아이슈타인의 4차원 시공간 개념을 이미 동양에서는 통찰하고 있었고. 양자역학에서 밝혀진 파동과 입자의 본질도 인식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천간 지지 짝을 이루는 것은 과학적 해답은 음간과 양간의 운동성 차이 때문이다. 이들은 양간은 갑, 병, 무, 경,임이고 음간은 을, 정, 기, 신, 계인데, 이들은 지지와 짝을 이룰 때 특정 운동성을 갖는 지지 시공간만 연결한다.
* 양간 火 운동인 寅午戌 삼합 운동과 水 운동인 申子辰 삼합운동을 하는 지지와만 짝을 이룬다.이것은 천간의 양간이 자연 물질 세계에서는 만물의 바탕 에너지인 수,화 운동에만 관여하여 온도와 습도 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이다.
* 예를 들어 양간 甲 육집 간지는 甲寅, 甲午, 甲戌 등 火 운동 간지는 있지만, 甲亥,甲卯,甲未 등 木 운동 간지는 없다. 반대로 음간은 지지에서 木 운동인 亥卯未 삽합운동과 金 운동인 巳酉丑 삼합운동만 한다. 즉 음간인 乙은 육집간지에서 乙亥,乙卯,乙未의 木 운동 간지와 乙巳,乙酉,乙丑의 金운동 간지만 있고, 乙寅,乙午,乙戌 같은 火 운동 간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사실은 천간의 음간은 지지에서 직접적인 물질로 나타내는 木, 金 운동에만 활동성을 갖는다는 의미이다.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십천간 에너지 파동은 양간, 음간의 에너지 특성에 따라 지지에서 양간은 寅午戌 火 운동,신자진 金 운동의 6개 시공간과 기둥을 이루고, 음간인 해묘미, 목운동, 사유축 금 운동의 해묘미 목운동, 사유축 금 운동의 6개의 시공간과 짝을 이루어 기둥을 이룬다. 따라서 십천간 십이지는 120십간지가 되지 않고 육십간지가 된다. 이러한 양간 ,음간의 운동성에 근거한 천간 지지의 결합은 실로 우주 자연의 순환 원리에 대한 과학적 통찰로 볼 수 있다.
천간 지지 짝을 이루는 것은 과학적 해답은 음간과 양간의 운동성 차이 때문이다. 이들은 양간은 갑, 병, 무, 경,임이고 음간은 을, 정, 기, 신, 계인데, 이들은 지지와 짝을 이룰 때 특정 운동성을 갖는 지지 시공간만 연결한다.-현대 명리학과 과학의 만남(안민수) 中에서
교육 이수 후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와 '골프장코스장비관리사'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을 하시십시오.
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 13년 전통의 골프레저산업 전문교육기관으로 그 동안 국방부,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등에서 운영하는 체력단련장 사장, 팀장, 경기과장을 배출하여 전군 체력단련장에서 사장, 팀장,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복무 완료 후에는 일반GC 대표,본부장,팀장, 직원등으로 전직하여 근무하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성실성과 도덕성,리더십면에서 탁월한 합리적 직무능력을 발휘 하여 조직내에서 상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인생3막,4막을 준비단계에 즈음한 제대군인,은톼자 여러분!
여러분의 장점인 리더십, 도덕성, 안전관리, 체력,봉사하고 배려하는 서비스 마인드등을 골프레저의 현장에 접목하여 스포츠와 레저및 休(휴)문화를 한단계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노후 자연과 건강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DS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연구원) 원장.체육학 박사 이 경 진 올림
구룡대 체력단련장
광주체력단련장상무대 체력단련장상무 대 사장과 함께수료 후 해군,해병,창공대 체력단련장 사장남성대 체력단련장계룡대CC만포대남수원 CC사천 체력단련장 보호수창공대 체력단련장자격증 취득 후 상무대 사장처인 체력단련장함안대 체력단련장에딘버러 cc아크로 CC 한반도 홀서산체력단련장
행복감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도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상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을 보여준다.행복은 여러가지 정의될 수 있지만 특별히 두 종류의 행복 주목할 만하다.
직접적인 쾌락을 느끼는 행복이 있고, 지금 당장 직접적으로 즐거움이 되지 않더러도 그 안에서 나름 '의미를 찾는 행복'이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내가 좀 힘들어도 다름 사람을 돕는 등은 당장 쾌락을 느끼는 일은 아니지만 이 안에서 '의미를 찾는 행복'이라고 볼 수 있다.
UCLA에서 심리학과 면역체계를 연구하는 스티브 코올 교수와 노스캐롤라이 대학교 사회심리학자 바바라 프레드릭슨 교수팀은 '쾌락적 행복'과 '의미 있는 행복'이 각각 면역과 유전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연구한 결과, 두 행복 모두 정서적인 행복을 주지만, 놀랍게도 쾌락적 행복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스트레스 상황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그에 반하여 의미 있는 행복을 추구하는 집단은 면역과 유전자 발현에서 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 한소원의 변화하는 뇌 중에서-
21세기는 의미의 시대라고 한다. 빅터 프랭클은 하우슈비치 수용소에서 살아 남아 의미학파(LOGOTHERAPY)를 만들었다. 그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의 공간이 있다 그 공간 안에 반응을 선택할 힘이 있다. 우리의 반응 안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놓여 있다" “삶의 이유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견딜 수 있다.”라는 말은 우리에게 뜻있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부언하면 삶은 자극과 반응의 연속이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 안에는 반응을 선택할 힘이 있다. 그것이 의미와 재미까지 함께한 의미를 선택할 자유가 주어지고 바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뜻으로 풀이 된다. 마음챙김으로 자극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행을 찾게 된다.
은사님과 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저녁시간
긍정심리 연구자,The Power of Meaning(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의 저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본 도서에서 목표와 스토리텔링, 초월, 의미를 강조하였다. 그리고 생애 마지막까지 나를 지키는 힘은 바로 의미라고 강조하였다
미래학자 다이엘 핑크는 이 시대의 인재는 예술적,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지혜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 6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 째 : 기능만으로는 안 된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둘 째 :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안 된다: ‘스토리’를 겸비해야 한다.
세 째 : 집중만으로는 안 된다: ‘조화’를 이뤄야 한다
네 째 : 논리만으로는 안 된다: ‘공감’이 있어야 한다
다섯째 :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 된다: ‘유희’도 필요하다
여섯 째 : 물질의 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 ‘의미’를 찾아야 한다.
쾌락은 일시적이고 허무하다. 그러나 의미는 과정에서부터 행복을 안겨준다.행복은 받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은퇴자 여러분! "놀면 뭐하나 한푼이라도 벌자"라는 말보다. "놀바에는 재미 있게 놀며, 스토리를 만들고 의미를 찾아가자"
'은퇴는 없다' 세 번째 글입니다. 변화는 잠든 거인을 깨우는 모멘트다. 자신이 소유한 고유한 잠재력과 에너지는 변화의 동력이다.
정해진 미래라면 미리 안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에 대한 기본 정보를 토대로 미래를 조망하는 것도 다 나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노력이 있을 때 의미가 있을 것이다.
거대한 우주 속 먼지 같은 존재로서의 인간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우주 자체가 되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을 완벽하게 살 때만 가능하다고 믿는다. 인간은 소우주의 잠재력을 늘 지니고 살고 있으나 나 자신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마음 혁명의 저자데이비드 호킨스는“ 우주와 배제되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말한바 있다.그래서 대자연의 흐름을 완벽하게 따르는 것이 운명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생각이다. 한마디로 디펙초프라 말처럼"우주의 리듬을 타라"라는 의미이다.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변화는'지금 여기에 현존하는 것이다'. 또한 변화는 '마음챙김'이다. 현존하지 못하면 절대 변화의 동력과 에너지를 갖을 수 없다. 이제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현재의 시점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온전하게 지금의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그러다 보니 미래에 대한 부담에서 다소 자유로워졌고, 그러므로 마음의 촛점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변화라고 생각된다.
변화의 늘 주어진 숙명이다. 숙명의 시간은 누구에게도 주어진 삶이다. '젊었다 늙었다' '은퇴했다 다시 시작한다' 등의 개념은 결코 의미가 없다. 자신의 주어진 숙명의 시간을 최선을 다해 활용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