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제1회 K-EGTP 골프대회 및 2기 자격증 수여식에서 남자 참피온 -2를 친 정해천 프로(2기),여자 고성자(3기)+5로 참피온을 차지했다.

 

이 책은 '즐겁게 사는 것이 인생과 건강에 좋다'는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 두뇌의 생리와 심리현상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면서도 '모든 일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전향적으로 생각하는 게 몸과 마음의 활력을 낳아 만사 형통하고, 인생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1권은 10여전에 숙독하여 일부 실천을 하였고,23권에서는 좀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린 청소년과 부모들이 같이 같이 실천하여 장수하고 창조성을 키울수 있는 실천 방법들이 기록되어 있다.

1.2.3권 을 종합하여 실천하고 교육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바, 골프 심리와 부모코칭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

성인 누구도 읽고 자기것으로 만든다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가질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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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槿惠가 문재인과 안철수에게 던져야 할 결정적 질문
    "당신들은 왜 김일성주의자가 작사, 작곡한 黨歌를 부르나? 민주당의 이념은 주체사상인가?"

    趙甲濟 

     

    이념戰場(전장)에서 이념은 가장 큰 전략이다. 이념무장만 확고하면 진실과 헌법을 근거로 삼아 反대한민국적 역사관을 가진 從北좌파를 얼마든지 코너로 몰 수 있다. 朴槿惠 후보와 새누리당은 문재인과 안철수 진영을 향하여 왜 이런 이념적 질문을 던지지 못하나?

    *문재인에게

    "당신들은 왜 대한민국 建國을 부정하나?"
    "대한민국 建國 60주년 때 왜 국가의 공식 기념식에 참석을 거부하였나."
    "건국 대통령과 건설 대통령 묘소 참배는 거부하면서 왜 학살자의 자식에겐 추파를 던지나?"
    "박근혜 후보더라 아버지에 대하여 사과하라면서 왜 김정은에겐 그런 요구를 하지 않나?"
    "당신들은 왜 김일성주의자가 작사, 작곡한 黨歌(당가)를 부르나? 민주당의 이념은 주체사상인가?"
    "당신들은 아직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가?"
    "당신들은 왜 간첩을 잡는 보안법을 폐지하겠다면서 동포를 돕는 북한인권법을 한사코 반대하는가?"
    "광우병 亂動(난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강령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을 부정하겠다는 맹세가 아닌가?"
    "주한美軍철수를 공약한 정당과 맺은 정책연합을 왜 파기하지 않는가? 핵무장한 敵 앞에 조국을 벌거벗겨놓겠다는 건가?"
    "韓美 FTA는 언제 폐기할 것인가?"
    "왜 사사건건 敵軍을 편들고 국군을 괴롭히나?"
    "김정은 3代 세습은 비판하지 않으면서 왜 저를 '독재자의 딸'이라고 그러세요?"

    *안철수에게

    "박원순을 찍은 사람들이 상식파이고 안 찍은 사람을 비상식파라고 모는 이유는?"
    "李明博 정부의 對北강경책이 남북관계를 악화시켰다는데, 북한이 도발한 금강산 관광객 사살-임진강 水攻(수공)-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으로 57명의 한국인이 죽었는데도 우리 정부는 참았다. 더 얻어맞아야 한다는 뜻인가?"
    "광우병 亂動 진압도 비판하였는데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야간 폭동을 방치하여 수도를 無法천지로 내어줄 것인가."
    "원자력 발전을 반대한다는데 대책이 뭔가?"
    "한국을 勝者獨食-弱肉强食의 사회로 규정하였는데, 혹시 북한과 남한을 착각한 것 아닌가"
    "가난한 아이들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하여 부자 아이들에게도 세금 급식을 무차별적으로 해야 한다는데, 그렇다면 못생긴 아이들을 위하여 잘 생긴 아이들을 못 생기도록 성형수술을 해야 하나?"
    "정치개혁을 하겠다면서 민주제도의 근본인 政黨정치를 부정하는 무소속 출마를 하나?"
    "국회가 정치 後進(후진)의 이유라면서 왜 지난 총선 때는 놀았나?"
    "입만 열면 正義를 주장하시는 분이 서울대학교 교수 자리를 이렇게 정치에 이용해도 좋은가? 교수 시절 지도한 학생은 몇명이고 논문은 몇 개를 썼나?"

    *두 사람 모두에게

    "형법에 死刑制(사형제)가 살아 있으니 흉악범 死刑 집행은 재개하여야 하지 않겠나?"
    "대기업 개혁만큼 철밥통인 공공부문 개혁과 귀족노조 개혁도 필요하지 않나?"

    朴 후보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정면승부로 나오면 과연 보수와 중도 표가 달아날까, 모여들까?

    자기 체험이 없으면
    그것은 마치 장님이 등불을 들어
    남을 밝혀 주면서
    자기 앞은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대장엄론경)
    ...
    옛날 마가다국에 어리석은 목동이 있었습니다.장마철이 지나자 그는 소를 몰고 갠지즈강을 건너가려 하였으나 이쪽과 저쪽을 잘 살펴보지 않고 함부로 강에 뛰어들었으므로 소들과 함께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 소문을 들은 슬기로운 목동이 갠지즈강을 건너기 전에 이쪽 기슭과 저쪽 기슭을 잘 살피고, 가장 힘센 소들이 건너가는 모습을 본 뒤에 소들을 차레차례 건너게 하여 마지막으로 송아지와 함께 강을 건너 무사히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요즘 세상은 인터넷의 발달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검색 한번으로 쉽게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머리로 아는 지식이 능사가 아닐 때도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씹고 또 씹으며 음미 하여야 음식의 속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듯이, 세상사 역시 그와 같아서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때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인생의 참 가치 발현을 목적으로 하는 수행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수행은 지식을 넘어 지헤의 증득으로 인격의 완성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현자는 말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전심하지 못하는 사람과, 무슨 일에도 몰두하지 못하는 사람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고, 먹어도 맛을 모르는 사람이다.”(장가스님)

    못하는 게 없다는 말은 무능하다는 말과 같다.

    발이 네 개인 짐승에게는 날개가 없다.
    새는 날개가 달린 대신 발이 두 개요. 발가락이 세 개다.
    소는 윗니가 없다. 토끼는 앞발이 시원찮다.
    발 네 개에 날개까지 달리고,
    뿔에다 윗니까지 갖춘 동물은 세상에 없다.
    - 정민, ‘일침’에서

    촌철활인

    잘 달리는 놈은 날개를 뺏고 잘 나는 것은 발가락을 줄이며,
    뿔이 있는 녀석은 윗니가 없고,
    뒷다리가 강한 것은 앞발이 없습니다.
    꽃이 좋으면 열매가 시원치 않습니다.
    하늘의 도리는 사물로 하여금 겸하게 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인로 파한집, 정민 교수 일침에서 재인용)

     

    [출처] http://blog.naver.com/jopd64/10137439123

    인간의 수명은 하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 그리고 그 수명을 추정하는 방법도 있다. 텔로미어(telomere)는 세포시계의 역할을 담당하는 DNA 조각이다. 생물체의 수명을 결정한다. 그리스어의 끝(telos)과 부위(meros)의 합성어이며, 염색체의 양쪽 끝에 위치해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텔로미어의 길이도 점점 짧아져

    노화가 진행되면 텔로미어의 길이가 점점 짧아진다. 따라서 텔로미어를 오랫동안 남아 있게 할 수 있다면 장수할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텔로미어 길이가 길면 오래 살 수 있다. 무병장수의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는 미래학자들도 그 방법을 여기에서 찾는다.

    ▲ 생명체의 노화와 수명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세포분열의 횟수에 따라 소멸되는 텔로미어다. 텔로미어가 길면 장수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양쪽 끝에 위치해 있다. 밝게 빛나는 부분이 텔로미어다. ⓒ위키피디아

    최근 영국 글래스고 대학 연구팀은 생물체가 아주 어릴 때 수명을 예측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몸 길이 11cm의 작은 관상용 새, 금화조 99마리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다. 새들의 생존기간은 210일에서 9년이었다. 그리고 새들이 죽은 뒤 혈액 샘플을 검사했다.

    그 결과 금화조가 생후 25일 됐을 때의 표본에서 추출한 텔로미어가 수명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지표였다. 텔로미어는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염색체 가닥의 양쪽 끝에 붙어 있는 꼬리로서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길이가 점점 짧아진다.

    텔로미어가 모두 닳아 없어지면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죽거나 기능이 망가진다. 조직과 장기의 기능도 이에 따라 저하된다.

    연구팀을 이끈 팻 모나한(pat Monaghan) 교수는 폭스 뉴스(Fox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에 진행한 연구가 과거의 연구와 다른 점은 개체들을 생애 초기부터 죽을 때까지 추적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연구를 통해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인 개체가 무엇 때문에 그런지, 그리고 오래 사는 개체가 무엇 때문에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됐다. 결론적으로 텔로미어의 길이가 더 길면 세포의 수명도 더 길어진다.”

    그러나 인간을 대상으로 연구하기는 어렵다. 모두 사망한 뒤에 결과를 분석하려면 100년은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인간 수명과 관련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무시할 수 없는 환경적 요인

    이 연구팀의 브릿 하이뎅거(Brit Heidenger) 박사는 “흥미로운 점은 생후 25일이라는 이른 시기에 텔로미어를 이용해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증거를 갖게 됐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환경과 유전이 수명에 어느 정도씩의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할 차례”라면서 “만일 환경적 요인이 텔로미어의 길이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막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하이뎅거 박사는 “사람들이 이를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면서 “텔로미어가 강력한 예측 인자이기는 하지만 예측은 예측에 불과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텔로미어의 길이를 보고 수명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라며 “다만 확률적 추정이 가능할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과 생활 양식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대체로 여성의 경우 10년, 남성의 경우 5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세포의 텔로미어, 체세포보다 왕성해

    텔로미어와 암과의 관계도 밀접하다. 암세포는 끊임없이 세포분열을 하기 위해서 텔로미어 DNA의 길이를 유지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텔로미어의 길이를 연장하거나 유지하는 메커니즘은 세포가 끊임없는 증식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손실되는 텔로미어의 DNA를 복구하는 효소가 존재하는데, 그것을 텔로머라아제(말단소립 복제효소, telomerase)라고 한다. 이 효소 덕분에 세포가 분열해도 텔로미어의 길이를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

    ▲ 헤이플릭 박사는 세포의 분열에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노화와 죽음의 원인은 세포분열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위키피디아
    텔로미어를 연장하기 위해 필요한 효소인 텔로머라아제는 종양의 90%에서 활성화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암세포는 다른 체세포에 비해서 수명이 길다. 따라서 암세포에 있는 텔로머라아제의 기능을 억제하거나 암세포의 텔로미어 DNA를 제거하면 암세포의 세포분열을 막을 수 있다.

    세포의 노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연구한 헤이플릭(Leonard Hayflick) 박사는 생물과 장기에 따라서 세포의 분열 횟수가 정해져 있으며 그 후에 세포가 노화해 죽는다는 사실을 1961년에 밝혀냈다. 세포가 노화되고 죽는다는 것은 인간이 늙고 죽는다는 의미와 같다.

    헤이플릭 박사는 태아 세포의 경우 100번 정도 분열하는데 비해 노인의 세포는 20~30번 정도 분열한 후에 노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헤이플릭 리미트(Hayflick Limit)라고 부른다.

    헤이플릭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고양이는 8번, 말은 20번, 인간은 60번 정도 세포분열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분열 횟수와 수명이 함수관계에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대목이다.

    텔로미어 연장하는 기술이 무병장수의 길

    그 후에 발견된 것이 바로 노화와 죽음의 열쇠인 텔로미어이다. 1990년대 초가 돼서야 생물세포학자들에 의해서 텔로미어가 염색체의 말단에 위치함이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는 계속 진행됐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엘리자베스블랙번(Elizabeth Blackburn) 교수를 비롯해 존스홉킨스 의대 캐럴 그라이더(Carol Greider)와 하버드 의대 잭 조스택(Jack Szostak)은 텔로미어를 통해서 세포의 노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들은 2009년 노벨생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제 과학자들은 텔로미어를 통해 노화와 죽음의 실체를 알게 됐다. 암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인간의 수명시계 텔로미어를 연장할 수 있다면 무병장수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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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4 20:13

    복사http://blog.naver.com/psa4256/50111356243

    [열려라 공부-지니키즈골프아카데미] 국내최초 어린이 전문골프아카데미. 지니(G&I)

    [브랜드뉴스] 입력 2011.05.13 14:30
    제2의 타이거우즈를 꿈꾸는 한국의 골프키드들을 위한 희소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선수를 만드는 지니(G&I)!


    골프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도 '타이거 우즈'라는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5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한 우즈. 가장 어린나이에 세계 대회를 휩쓸며 세상을 놀라게 한 골프선수이다. 그의 성장 뒤에는 든든한 조력자였던 부모와 훌륭한 멘토들이 존재한다.
    어린 타이거 우즈의 첫 번째 골프스승인 루디 듀란과 우즈 부모의 목표는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골프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키우는 것이었다. 결국 부모와 코치의 균형 잡힌 교육관이 그를 세계적인 선수로 만들었다.
    최근 국내에도 제2의 타이거 우즈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골프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 이러한 고민을 해소시켜줄 국내 최초 키즈전문 골프아카데미를 찾아가본다.


    지니가 만들어가는 골프키드의 세상! 글로벌 시대의 핵심 인재로의 성장

    세계의 명문 사립학교에서는 스포츠를 필수 과목으로 정해 인성교육의 한 축으로 활용한다.
    스포츠를 통해 단결력과 경쟁력, 협동심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은 스포츠 환경상 엘리트 체육이 중심이다. 골프 역시 기존 선수 위주로 투자의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에 비해 많은 비용이 드는 골프의 특성상 유소년 및 학부모의 관심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권한진 대표(지니 키즈골프아카데미 kizgolfgni.com)는 "세계적인 선수를 기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소년선수의 발굴과 그에 대한 교육, 관리 등의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니는 국내의 이런 열악한 유소년 골프 환경을 개선하고자 유소년 골프 교육 및 관리, 선수 발굴 시스템을 선진화시켜 대한민국의 유소년들이 누구나 골프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니의 G&I 프로그램은 골프와 놀이를 접목시켜, 즐기는 스포츠와 체계화된 학습공간을 만들어 어린이를 위한 전문화된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주입식의 지루한 교육형태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권 대표의 노력은 2011골프산업대상, 키즈교육기관 부문의 대상을 수상하며 골프 대중화 부분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골프는 어른들만의 스포츠? NO!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스포츠
    골프는 아이들의 신체 유연성, 근력, 스윙을 통한 힘과 지구력을 키워줌으로써 신체 발육에 좋은 운동이다. 정서적인 면에서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아이들의 두뇌 회전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권한진 대표는 "아이들이 골프 게임을 통해 선의의 경쟁심을 키울 수 있다"며 "골프 예절을 배울 수도 있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어린이로 자라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특히 지니의 독특한 수업프로그램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의 수업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빠르게 골프에 익숙해지고 핵심적인 요소들을 파악하며 구체적인 자세와 기술을 배움과 동시에 다양한 골프의 움직임을 통해 균형 잡힌 신체발달도 유도한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개인의 신체발달에 따라 차별화된 운동 프로그램이 짜이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골프에 대한 흥미와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위해 기초체력을 위주로 걸음마를 배우듯 수업이 진행돼 나이가 어려도 성인에 비해 골프습득 진도가 훨씬 빠르다. 간혹 습득이 빠르다는 이유로 몇몇 부모들은 하루에 4~5시간씩 무조건 공만 치는 무리한 훈련을 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꺾어놓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
    기초가 없는 교육은 오히려 골프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거나 아까운 재능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들을 진정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키우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전문가와 상의해 아이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학업과 함께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는 운동을 병행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기초체력이 없는 아이들은 절대로 우수 선수가 되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히곤 한다.

    지니(G&I)의 경쟁력? 체계적인 시스템은 물론 훌륭한 강사진의 포진도 한 몫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인별로 진행되는 수업방식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한 지니만의 전략이다. 또한 골프를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도록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호응도 크다.
    학부모 최윤정씨는 "평소에 남편이 골프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에게 시켜봤는데 지니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개별 수업 덕분에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적인 시스템 이외에도 지니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강점은 훌륭한 강사진이다. 어릴 때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아이가 성장해, 탁월한 업적을 낳기 위해서는 각 성장 단계별로 적절한 교육과 멘토가 필요하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어느 단계부터는 시기별로 적정한 사람에게 아이의 교육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지니의 강사진은 이러한 점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아도 모자람이 없다.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말해 주듯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지니 키즈전문 골프아카데미. 특별한 골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곳.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도 기를 수 있는 전문 아카데미. 지니의 성장, 더욱 기대된다.

    <도움말: 지니 키즈골프아카데미 http://KizGolfGni.com / 031-8015-1191

    *취재 후기
    ; 타이거우즈를 꿈꾸는 아이들이 있는곳, 지니키즈 아카데미를 다녀왔다.
    권한진대표의 아드님이 직접 골프를 배우려고 하던 차에, 아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골프 커리큘럼이 없는것을
    안타까웠던 그는, 기존의 골프라고 하면 비싸고, 어렵다고 느끼는 고정관념을 탈피, 정말로 누구나 배울수 있게끔
    저렴한 가격으로 배울 수 있게끔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주기적으로 골프대회나 자체적인 행사를 주최하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하였고, 특히, 전문적인 시스템이외에 도 단계별로 적절한 교육을 하는 훌륭한 멘토, 즉 강사진이 훌륭했다. 국내최초라는 말이 어울리듯, 정말 그네들이 부러웠고,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배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많은 골프장을 가보았지만, 사설교육 기관으로는 거의 시설이 최고 수준인듯 싶다. 옥상에 실내축구장도 있고, 야외공원에 마련된 퍼팅연습장 부터, 실내연습장까지.. 입이 딱 벌어졌다. 나두 배우고 싶은데... 넘 멀다. 집에서 멀지만 않다면, 배우고 싶다. 개인적으로 대표님의 정직한 마인드와 성품~ 완전 좋다. (개인적인 취향임 ㅋㅋ)
    암튼... 참 좋은 세상이다. " 어린이, 나이스 샷! "
    메모 :

    전도근 박사의 자기주도학습 코칭 전략평생교육행사

    2012/07/08 00:57

    복사http://blog.naver.com/bangkok3/7014186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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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근 박사의 자기주도학습 코칭 전략

    저 : 전도근 출판사 : 학지사발행일 : 2012년 07월16일

    이 책은 활용방법
    머리말

    제1장 왜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는가
    1. 자기주도학습니란 무엇인가
    2. 자기주도학습에는 조력자가 필요하다
    3. 학습의 조력자 학습코치
    4. 자기주도학습 코칭의 필수요소
    5. 자율학습은 자기주도학습이 아니다
    6. 수업, 자율학습, 자기주도학습의 차이
    7.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
    8.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노하우
    9. 사교육의 대안은 자기주도학습뿐이다
    10. 자기주도학습의 전망

    제2장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
    1. 잠재능력을 개발한다
    2. 창의적 인재를 만든다
    3.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준다
    4. 성취감을 높여 준다
    5. 공부습관을 정착시켜 준다
    6. 공부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준다
    7. 학습효과를 높여 준다
    8. 도전의식을 갖게 한다
    9. 시간관리 습관을 갖게 해 준다
    10. 공부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11. 행복을 증가시켜 준다
    12.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13. 동기부여를 해 준다
    14. 학습모교 달성에 도움을 준다

    제3장 미래의 유망 직업 학습 코치
    1. 학습코치(Learning Coach)란 무엇인가
    2. 학습코치의 활동분야
    3. 학습코치의 자질
    4. 학습코칭에서의 학생의 의무
    5. 학습코칭에서 주의할 점
    6. 학습코치의 전망

    제4장 학습코칭의 과정
    1. 홍보
    2. 문의 및 상담
    3. 학습코칭의 시작
    4. 부모와 상담
    5. 신뢰감 형성
    6. 학습에 대한 문제 파악하기
    7. 비전 세우기
    8. 학습동기 세우기
    9. 학습목표 세우기
    10. 학습전략 지도하기
    11. 학습자원 관리하기
    12. 상호작용과 의사 결정 유도
    13. 행동변화 촉진
    14. 학습결과 평가하기
    15. 학습코칭의 종결과 지속적인 관심

    제5장 학습코칭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상담 전략
    1. 학습상담의 기능
    2. 학습상담의 특징
    3. 올바른 학습상담 요령
    4. 상담방법
    5. 학습상담에서 대화의 순서
    6. 비언어적 대화

    제6장 학습코칭을 강화하는 질문과 경청
    1. 질문의 장점
    2. 질문의 유형
    3. 좋은 질문의 조건
    4. 응답 결과 처리 요령
    5. 경청의 의미
    6. 경청의 종류
    7. 경청의 과정
    8. 효과적인 경청의 조건

    제7장 학습코칭은 부모의 설득에서 시작한다
    1. 친구가 되어 주세요
    2. 애가 하고 시픈 것을 하게 해 주세요
    3. 애를 믿어 주세요
    4. 너무 급해요
    5. 벌이 능사는 아니에요
    6. 자신을 믿게 해 주세요
    7. 애를 인정해 주세요
    8.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9. 지나친 기대감은 아이를 망쳐요

    제8장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
    1. 대학을 가지 않고는 취업하기가 어렵다
    2. 대학은 누구나 갈 수 있다
    3. 입학사정관제란 무엇인가
    4. 입학사정관의 역학
    5. 기존 선발방법과 입학사정관제의 차이점
    6. 입학사정관제 평가 요소
    7. 선발 평가 방법
    8. 입학사정관제 대비 노하우
    9. 자기주도학습 전형 대비 학습계획서 작성 요령

    제9장 공부의 달인을 만드는 스터디 플래너 작성법
    1. 스터디 플래너의 특징
    2. 스터디 플래너 전체 구성
    3. 연간 일정 기록표
    4. 월간 학습계획 작성하기
    5. 주간 학습계획 작성하기
    6. 일일 학습계획 작성하기
    7. 시험 대비 계획
    8. 수행평가 기록

    부록
    |부록1|학습코칭 계약서
    |부록2|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부록3|자기주도학습 과정
    |부록4|독서활동 카드
    |부록5|자치 적응활동 포트폴리오
    |부록6|봉사활동 포트폴리오
    |부록7|계발활동 카드
    |부록8|동아리활동 카드
    |부록9|체험/행사활동/대회참가/특강 카드
    |부록10|자격증/인증 취득상황 카드

    참고문헌

    이 책의 활용방법

    1. 이 책에 실린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저자가 공부해온 평생교육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오랜 교직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지금까지의 자기주도적 학습경험을 추가하여 만든 것으로 HASA(Habit of Study Adolescent)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2. HASA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은 공부를 하고 있지만 효율적으로 못하는 학생들과, 공부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 그리고 스스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학생들을 을 위해서 학습동기를 심어주고 학습방법을 알려주어 자기주도적 공부 습관을 갖게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3. HASA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총 3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1권은 자기주도학습 코칭 전략으로 자기주도학습과 학습코치에 대한 설명과 학습코칭의 필요성과 과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정착하기 위하여 스터디 플래너 작성방법을 다루고 있다. 2권은 자기주도학습의 필수요소인 비전설정, 학습동기, 학습전략, 학습자원관리 전략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3권은 이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활동지와 검사지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분야별 구체적인 자기주도학습 전략을 알고 싶은 분은 제2권을 참조하고, 이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싶은 분은 제3권을 사용하면 된다.

    4. 이 책은 총 22개의 검사지가 있어 각 전략을 코칭하기 전에 먼저 검사를 한 결과를 가지고 학생들의 공부방법을 지도하거나 공부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검사지는 별도로 학지사에서 판매하며 체크만 하면 자동으로 분석되는 툴을 제공받을 수 있다.(검사지 관련 문의-02-330-5114)

    5. 이 책에 실린 HASA 학습코칭 프로그램에 따라 자녀에게 공부방법을 지도해주는 학습코치가 필요하거나,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배워 학습코치가 되고 싶은 분들은 한국자기주도학습연구소(011-9302-345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6. 스터디 마스터는 모든 양식을 풀세트로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다운 받으시려면 한국학습코치협회(http://cafe.naver.com/forcev5)에 가서 메뉴 중에 스터디 마스터에 가셔서 다운받아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다.

    머리말

    요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자기 주도 학습은 대한민국에서 광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부에서는 사교육없는 학교의 대안으로 자기주도적 시범학교를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고, 대학입시 전형에서도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확대되고 각 대학들은 입학사정관제의 하나로 '자기주도적학습'전형을 실시해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선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뿐만 아니라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구술면접, 각종 경시대회 및 인증대회 성적 등은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지적에 따라 전형요소에서 모두 배제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최근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확대 방침에 이어 외국어고와 과학고 외 일부 일반고교에서도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각종 언론기관에서는 메스컴의 위력을 가지고 앞 다투어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한다고 고액의 수강료로 부모들을 유혹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나 각시도 교육청에서는 자기주도학습 시범학교를 지정하고 교사연수를 진행하여 보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도 너도 나도 자기주도학습을 적용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당국의 의지는 사교육을 차단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들이기 위하여 '자기주도학습'이 대안이라고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모들 입장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이 붐을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자기주도학습이 무엇인지?, 어떤 자기주도학습이 올바른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졌다. 결국 순수한 의미의 자기주도학습이 추구하는 방향보다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실재로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을 한다는 명목 하에 비싼 상담료를 내거나, 또 다른 방법으로 과외를 받고 더 높은 학원비를 내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자기주도학습이 고액과외를 대치하고 있으며, 부모들은 교육 당국의 단기적 시각에 입각한 정책에 맞추어 휘둘리고 있다.

    문제는 자기주도학습이 붐을 이룸에 따라 자기주도학습을 표방하는 것들 중에는 전혀 자기주도학습이 아닌 것도 있고, 잘못 적용하여 오히려 아이들의 내성을 증가하고 부모들의 불신을 가져오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의 자기주도학습은 사교육을 없앨 수 있고,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는 취지로 시작하였지만, 상업적인 자기주도학습이 판을 침으로써 순수한 의미의 자기주도학습 마저도 효과가 없다는 의심을 받아간다는 것이 마음 아픈 현실이다.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이 과연 무엇인지에서부터 출발하여, 자기주도 학습을 학생들에게 직접 적용하여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우리네 부모들은 너나할 것 없이 자녀들에게 많은 공부를 시켜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다. 그렇다고 부모가 자녀들에게 일일이 공부를 가르쳐주기에도 한계가 있다. 이제 자녀들에게 무조건 공부를 하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이 지향하는 최종 목표가 바로 그것이다.

    학습코치나 부모들에게 조금이라도 시행착오를 덜 겪도록, 공부를 잘하게 하기 위하여 이 책은 만들어졌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공부를 하기 싫은 아이들에게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학습코치나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큰 목표는 스스로 달성 방안을 찾아낸다.

    나는 비합리적인 목표를 세워
    우리 팀이 기존의 해결방식을 넘어서도록 고무했다.
    만약 우리가 10~20퍼센트의 생산성 향상을 요구한다면
    일반적인 해결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라고 주문하면
    그들은 모든 걸 다시 생각해야 한다.
    -델컴퓨터 전 CEO 케빈 롤린스

    촌철활인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한
    ‘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은 가능하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합니다.
    합리적인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비합리적인 높은 목표가 제시되면
    현재를 뛰어넘는 창조적 발상,
    단절적 혁신에 나서게 되어
    결과적으로 비합리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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