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자, 탁월한 성과를 내는 데 있어 필수 요건인 동기부여에 대한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주고 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동기부여가 일어날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리더들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모범을 보이고, 코칭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는 동기부여는 전형적인 리더십 행위라고 말하며, 구성원들이 만족감과 성취감을 갖고 더불어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조언을 던진다. 또한 기업 문화로 유명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콜린 바레트, 맨손으로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월마트를 세운 샘 윌튼, 평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탓낫한, 전설적인 남극 탐험가인 어니스트 섀클턴 등 각계각층에서 위대한 리더로 알려진 동기부여의 선구자들의 삶을 조명해보며 다양한 동기부여의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의 말미에는 동기부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들과 리더십에 관한 교훈들이 담긴 핸드북이 수록되어 있어 경영자들이 개인의 행동을 조직의 성과와 연관시키는 방법들을 습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줄 것이다.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현재 백스터 인터내셔널, 포드 자동차, 켈로그, 파이저 등 세계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미시간 대학에서 경영발전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리더십 부문의 전문가로서 '유에스에이 투데이', '뉴욕 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셀링파워' 등 수많은 잡지에 인용되고 있다. 존 발도니는 이야기에 핵심 경영원리를 융합한 이 책에서 관리자로 첫 발을 내딛는 사람부터 CEO에 리르기까지 위대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조직을 만들어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리더들의 성공화법','동기부여의 힘'등이 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랍비 조셉 텔루슈킨 지음|김무겸 옮김|북스넛 708쪽|2만8000원당신이라면 다음 빈칸에 어떤 단어를 넣겠는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 )보다 더 비참하지는 않다. ( )은 모든 고통 중에서 가장 끔찍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것이 '가난'이라고 대답한다. 유대주의는 오랫동안 가난을 일종의 저주로 여겨왔다. "만일 세상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을 모아서 저울 한쪽에 올려놓고 가난을 다른 쪽에 올려놓는다면, 가난이 그 모든 것보다도 더 무겁다." 빵 바구니가 비어 있으면, 불화가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는 것이다.놀랍게도 유대 율법은 "관대함에도 지나친 관대함이 있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탈무드 랍비들은 수입의 10% 이상을 자선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어느 누구도 수입의 20% 이상을 자선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나치게 베풀다 가난해져, 결국 그 자신이 다른 사람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을 경계한 것이다.'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는 미국 에서 활동하고 있는 랍비가 1년 365일에 맞춰 하루에 한 꼭지씩 탈무드의 주요 내용을 익힐 수 있게 편찬한 책이다. 알려진 대로 탈무드는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현상에 대하여 구전·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이다. 기독교나 이슬람에서와 같은 고정된 의미의 경전이 아니라, 1200년 전부터 편찬되기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는 일종의 '살아 있는' 경전이다. '랍비'라 불리는 정신적 지도자들이 토론해 얻은 중요한 내용이 탈무드의 콘텐츠가 된다.전 세계 134개국에 걸쳐 1400만 정도인 유대인은 현재 미국에 580만, 이스라엘 에 500만명이 살고 있다. 유럽 240만, 라틴아메리카 50만 등의 분포를 보인다. 미국의 학계·정계·언론계·예술계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기본적 의식구조를 파악하는 데 탈무드만한 '교재'가 없다. 가령 '비명을 질러야 할 때 비명을 지르는가'. "만일 끓는 물이 모로코 에 있는 한 유대인 머리 위에 끼얹어진다면, 파리 나 런던 에 있는 참된 유대인은 비명을 질러야 한다. 고통을 함께 느낌으로써, 그는 조국에 충성하는 것이다" 같은 대목은 유대인의 단결력과 집결력을 설명해주는 단서다.이스라엘이 1960~70년대 중동과 수차례 전쟁을 치르며 선제공격을 가한 배후에도 탈무드가 있다. 탈무드는 "누군가가 당신을 죽이려 한다면, 일찍 일어나 먼저 그를 죽이라"고 가르친다. 계획적인 살인을 금하고 있음에도, 다른 마을로 피하라거나 어떻게든 화해를 도모하라고 하지 않고, 선수를 치라고 지시하는 것이다. 이 지침은 개인적인 위협뿐 아니라 국가적인 위협에도 적용된다.그러나 탈무드 대부분의 내용은 일상생활과 관련되는 것이며, 더할 나위 없이 실용주의적이고 구체적이다. 공허한 구호나 두루뭉수리는 없다. 탈무드는 "(①)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아 마땅하다. (①)이 주는 것이라면 모든 것이 아름답다"고 말하고,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②)이며, "친구에게 이(齒)를 드러내고 웃는 사람이 친구에게 우유를 건네는 사람보다 낫다"는 구절에서 보듯 유대인들은 (③)을 매우 중요시하고, "(④)는 위대한 것이다. (④)를 위해서라면 하나님도 진실 또는 사실을 수정하신다"고 말하며, 금치산자가 아닌 이상 부모님이 살아있든 돌아갔든 (⑤)와 연락을 끊고 지내는 것은 부모님에 대한 가장 큰 불효이며, "아이를 때려야 한다면 (⑥)으로만 때리라"며 자녀를 체벌로 위협하지 말도록 하고, 손님을 초대할 때 제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사람은 (⑦)이고, 유대 전통은 일반적으로 (⑧)과 비공격성을 좋은 덕목으로 여기지만 '토라'(유대 경전) 공부나 일반적인 배움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왜냐면 "질문 때문에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답은 ①아이들 ②친절함 ③쾌활함 ④평화 ⑤형제·자매 ⑥신발끈 ⑦아내 ⑧수줍음 등이다.무엇보다 되새겨볼 만한 구절이 많다. "다른 모든 사람이 고통받고 있는데 자신만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정당한 일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결코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세상은 언제나 고통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에." 가장 와 닿은 내용 중 하나는 자녀를 위한 시간을 반드시 내라는 권고다. "만일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을 만큼 바쁘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보다 더 바쁜 것이다."
『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는 누구나 겪을 만한 인생의 딜레마들을 유대인의 가치관을 통해 해결한 책이다. 랍비 조셀 텔루슈킨은 성경과 탈무드 등 유대의 문헌들을 조사하여 사회적, 인간적 쟁점들에 대한 유대의 가치관을 정리했다. 여기에는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윤리적 덕목, 공정한 정치와 사업철학, 자녀를 위한 교육 방식, 사람을 다루는 철학 등이 담겨 있다. 민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유대인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등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365일 일상의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유대인의 철학과 믿음을 매일 매일 살펴봄으로써 각자의 처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랍비 조셉 텔루슈킨 저자 랍비 조셉 텔루슈킨은 영적 지도자이자 학자이며,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읽힌 유대 관련서 《유대의 교양Jewish Literacy》의 저자다. 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상처의 말 치유의 말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은 1996년 미국 상원의원 요셉 리베르만과 코니 맥이 전 미국을 대상으로 ‘악담 금지일National Speak No Evil Day’을 지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랍비 텔루슈킨은 CLAL(유대 교육 및 리더십 센터the National Jewish Center for Learning and Leadership)의 선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시나고그(Synagogue. 유대교회당)의 랍비이기도 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영적 지도자로서 정기적으로 시나고그를 방문해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한국에는 《승자의 율법Jewish Wisdom》이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김무겸 역자 김무겸은 영국 선더랜드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승자의 율법>, <창조적 루틴>, <구매의 심리학>, <우울증을 없애는 행복의 기술 50가지>, <희망; 기적을 만든 한 정신과 의사 이야기> 등이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했지만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가 된 브라이언 트레이시. 그는 빈 손이었던 상태에서 접시닦이, 세차요원, 경비원, 청소부, 세일즈맨 등을 거쳐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동기 부여 전문 강사가 되었다.『크런치 포인트』는 이런 저자 자신의 성공노하우와 30여 년의 연구 결과물을 종합하여 집필되었다.결정적인 순간인 '크런치(crunch)'를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항상 침착하라, 당신의 능력을 믿어라, 통제권을 장악하라, 위기를 관리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핵심영역에 집중하라,최우선순위를 고려하라, 현금 흐름을 만들어라, 업무를 간소화하라' 등 21가지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삶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사소한 행동과 판단이 만들어내는 결과의 엄청난 차이를 주목한 저자는 위의 21가지 크런치 포인트가 상황을 빨리 이해시키고 미리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결정적인 순간에 바른 선택은 무엇인지 등을 쉽게 판단하도록 돕는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또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확고한 시각과 비전을 제시한다. [양장본]☞이 책의 독서 포인트!지금 당장 삶을 변화시킬 체계적인 훈련법과 성공 원칙들을 복잡한 설명이 아닌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고 따라 할 수 있다.★책 속 용어 뜻풀이! - '크런치(crunch)'란?사전적 의미는 씹다, 깨물다, 눈길 등을 걷다, 고속 처리하다 등이지만 구어로 결정적 시기, 위기, 어떤 문제의 핵심 등을 의미.
저자소개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
저서 (총 56권)
미국 내에서 인간의 잠재력과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권위자 중 하나로, 세일즈와 마케팅, 투자, 부동산 개발과 신디케이션, 수입, 유통, 경영 컨설팅 등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향유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기업에 고품위의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매년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리더십, 매니지먼트, 세일즈, 전략 플래닝, 성공, 개인의 개발과 커리어 개발, 목표, 시간 관리, 창조성, 자긍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역동적이고 흥미 있는 강연 내용은 청중들에게 최고의 성과와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준다. 80개국 이상을 여행했으며, 4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저자는 새로운 것에 폭넓은 관심을 보이는 엄청난 독서광으로 경영학, 철학, 경제학, 형이상학, 역사 등에 대한 연구를 잠시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운명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에, 매일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일하며 결국에는 성취해내는 놀라운 인내심을 보여준다. 그의 삶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처음에 어리숙한 바보처럼 보일지라도 배워라!"
목차
크런치 포인트 1. 항상 침착하라크런치 포인트 2. 당신의 능력을 믿어라크런치 포인트 3. 압박이 심할수록 과감하게 전진하라크런치 포인트 4. 사실에 근거하라크런치 포인트 5. 통제권을 장악하라크런치 포인트 6.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라크런치 포인트 7. 위기를 관리하라크런치 포인트 8.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라크런치 포인트 9. 제약을 파악하라크런치 포인트 10. 창의적으로 생각하라크런치 포인트 11. 핵심영역에 집중하라크런치 포인트 12. 최우선순위를 고려하라크런치 포인트 13. 결정타를 날려라크런치 포인트 14. 현금 흐름을 만들어라크런치 포인트 15. 고객을 배려하라크런치 포인트 16. 더 많은 매출을 만들어라크런치 포인트 17. 업무를 간소화하라크런치 포인트 18. 에너지를 모아라크런치 포인트 19. 믿음을 가져라크런치 포인트 20.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라크런치 포인트 21. 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라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Nobody on his or her deathbed has ever said, "I wish I had spent more time at the office.") -해롤드 쿠시너(Harold Kushner)
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생을 마칠 때 다른 것은 다 놓고 가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들이 우리에게 베푼 사랑만은 가져간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기 위한 욕심을 내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여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엑스 바(X-bar)값을 구해 1℃ 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가공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기술공유를 위해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 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님 말씀이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바꾸어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기회는 없습니다. 단지 준비된 자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이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 5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간 고민하다 꿈에서 해결하기도 했지요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님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교(敎)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다.
저는 하루에 두 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 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회사 여사원 받는 월급이 1년에 쌀 100가마 살 돈을 받습니다.
어디서 이런 수입을 얻겠습니까?
농부의 힘든 생활을 생각해 보십시오. 게다가 학자금까지 주니.
이런 마음 있으면 회사를 업고 다녀야 합니다.
여러분이 삼성 다니시면 삼성제품을 써야 합니다. 회사를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의 인생이다! “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은 반드시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부처님께 공양하는 마음으로 하십시오.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아무도 다가올 수 없을 정도로 정상에 오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정상에 가면 길가에 핀 꽃도 다 돈입니다.
나의 성공원칙 세 가지
나의 성공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1. 부지런하면 굶어죽지 않는다.
2. 준비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3.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1. 성실
어렵게 잡부로 채용된 저는 늘 새벽 5시에 출근에서 일을 했습니다.
당시 사장님은 5시 20분경에 출근했는데 청소하는 나를 보고 ‘누구냐’로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저씨는 누구세요?’ 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대답은 안하시고
‘지금 청소하는 것은 누가 지시한 일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시키긴 누가 시킵니까?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거죠.’라고 했더니,
‘음, 훌륭하군’ 그러더군요.
그래서 얼마 후에 기능보조원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2. 준비
저는 그렇게 늘 새벽 일찍 제일 먼저 출근해서 공장을 쓸고 닦았습니다.
그리고는 한쪽 구석에 도라지를 심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지나가면서 또 무슨 일 하느냐고 그러더군요. 전 ‘그냥 도라지 심으면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심 어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흘렀습니다.
미국에서 중요한 바이어가 우리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공장견학이 끝나고
곳곳에 심어져 있는 도라지꽃을 보고 이 꽃이 무슨 꽃이냐고 물었습니다. 당시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도라지’가 영어로는 무엇인지 몰라서 우물쭈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 바이어가 ‘American star flower' 라고 하더군요. 도라지꽃의 별모양이 꼭 미국 국기와 똑같다면서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수백만 달러의 계약을 흔쾌히 응하고 가셨죠. 그러자 사장님은 내가 아주 훌륭한 일을 해냈다고 더욱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셨죠.
제가 학력은 없지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5개 국어까지 마스터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목숨을 다하라.
이 부분을 길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원하시는 일이 있으면 미적지근하게 일하지 마십시오. 일하는 둥 마는 둥, 빈둥
빈둥 인생을 허비할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목숨을 걸고 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3시간 정도 잠을 잡니다. 보통 9시경에 잠들어서 새벽 12시나 1시경에 일어나서 새벽 6시까지 책을 보다가 그렇게 출근을 합니다.
"마지막 강의"로 유명한 카네기 멜론대학교의 랜디 포시 교수가 2008년 9월 25일 46세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췌장암이 재발되었고, 암세포가 간에 전이되어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말기암 판정을 받고 작년(2007년) 9월 "당신의 어릴적 꿈을 진정으로 성취하는 일"이라는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강의내용에 감동한 어떤 청중이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고, 이것을 무려 1000만명이 시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책으로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는 희망이 없다는 말기암의 투병과정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랜디포시교수의 긍정적인 태도와 꿈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포시교수는 "마지막 강의"를 아빠없이 살아가야할 자신의 여섯살, 세살 그리고 두살인 세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한 것입니다. 부디 세자녀가 아빠가 준비한 "마지막 강의"를 듣고, 아빠의 사랑과 배려,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 그리고 꿈을 이루어가는 삶에 대한 아빠의 말을 이해하고 본인들도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정민남)"
첫째: 절망도 희망으로 바꾸는 의식의 힘은 가지고 있으므로 얼마먼큼 생각하기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깊은 몰입은 진화의 힘이 작용된다.
둘째:행복한 삶을 부르는 의도적인 몰입을 하라.낙관적인 면에 몰입하면 낙관적인 생각의 폭이 증가한다.내부적인 힘으로 문제해결을 하는데 이완에서 집중으로 서서히 하라.
셋째:의식을 통제하는 slow thinking하라.좋은 감정으로 장점만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라.
넷째: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 가치있는 생각을 하라.긍정의 마음을 생성시켜 역경을 극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즐겨라.
다섯째:규칙적인 운동과 명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라.플라톤은 "신이 인간에게 준 성공에 필요
한 두가지 도구는 교육과 운동이다"라고 말 하였다.몰입을 돕는 스로우 싱킹은 정신적 집중이고,운동은 육체적 집중에 해당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몰입을 돕는다고 이미 말 하였다.
본인은 지난 2월부터 사회교육원을 만들기 위한 몰입단계에 들어가 서서히 문제해결이 풀리고 있고,계속 추진력을 갖기 위해 다시한번 엔진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맑은 정신으로 정리 하였다.
그리고 지난 후반기부터 추진하던 방과후 골프교사가 처음으로 추진되었다.대전,논산에 있는 초등학교에 골프교사로 보임 시켰다.앞으로 소요가 많울 것으로 판단되고,골프지도자 과정 수료후 심화과정을 추가로 교육을 해야겠다는 판단이 되므로 준비가 필요하다.보육과 심리에 지식이 있다면 한층 아동골프를 잘 가르치겠다는 생각이 되었다.또한 마음이 뿌듯한 것은 골프교사가 軍 전역자와 군인가족이라는 사실이다.그들도 자긍심을 갖고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열정이 몰입을 하게하고 몰입의 기쁨이 지속되어 또 한가지 실현하였으니 또 다른 과제에 몰입하면서 행복을 갖져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