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현재의 나를 기준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지금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면 미래에도 힘들 것으로 예측한다는 이야기다. 혹은 승승장구하는 사람은 미래에도 아무 걱정이 없을 것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미래에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찾아올 것이다. 특히 나쁜 일은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고통 스러운 일이 닥칠 때 참고 견디는 수밖에는 다른 선택이 없으며, 견디기가 힘들게 만든다.
상무대 첫 홀 친구와
우리의 삶을 만드는 것은 단편적인 한 가지의 모습이 아니라 순간순간을 채우는 많은 활동이다.
명상 학우 중 한 분은 은퇴 후에 그림을 배우는 시작하면서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은 그 어떤 단위의 시간에서도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존재이다. 목표를 향해 오직 끝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는 길 자체에 즐거워하고, 때로는 옆길을 기웃거리기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는 보자.
누군가에게 “어떤 인생을 원하는가”라고 질문을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은 ‘행복’ ‘사랑‘ ’의미‘ 이런 단어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나의 인생에서 행복과 사랑과 의미가 주는 것이 무언지 찾아 그것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보자. 그리고 현존하면서 경험하는 것이다. 의미 없는 성공이나 곧 없어질 욕심, 미망(迷妄)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현재에 집중하기 쉽지 않다. 대화할 때 상대에게 경청하는 것도, 오직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 쉽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쉽게 집중에 가장 방해하는 것이 정보를 쫓는 도구들을 우리는 지니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도 안 되다. 다만 내 삶에 집중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마음챙김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달라진 말투나 외모를 알아차리고 집중하는 것이다. 계절의 변화, 도시 환경과 테크놀리지도 변하고 있다. 즉 무상(無常)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알고 있다면 마음챙김으로 삶을 경험을 하여 보자.
지금, 이 순간은 삶을 보다 행복하고 사랑이 충만한 의미 있게 걸어가는 방법이라 여기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이 순간을 살아라”
<인간의 의식과 물리적 세계의 연관성이 있다.아이슈타인과 닐스 보어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인간의 의식이 우주를 이루는 입자의 상태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다.우리의 몸, 지구, 우주, 전체가 미립자로 구성되어 있다.양자역학에 의하면 우주의 모든 것은 우주 파동수를 포함한다.이 함수는 양자역학 법칙에 따라 변하고 여러 가지 사건들의 생길 확률을 결정한다 .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우주 파동수의일부가 붕괴했다는 뜻이다.인간의 의식이 물질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사실은 인간의 의식작용자체가 신경 작용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의식의 특성은 보완성, 창조 상호 작용성,진화성, 숨겨진 정체성, 우주 통제성, 반복 유사성으로 우주의 작동 방식은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의 작동 방식과도 정확히 일치한다. 세포 하나하는서로 보완적이고 창조적 상호 작용을 지니며 끊임없이 진화한다. 어느 한 곳에 세포는 신체 전체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숨겨진 전체성을 지니고 있으며,모든 세포는 생물학의 기본 원칙을 따른다.신체의 어느 세포든‘반복유사성'을 지닌다.우리의 몸은 소우주가 아니라 우주 자체인 셈이다
의식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감각정보뿐 아니라 내부에서 올라오는 내부감각 정보도 의식 작용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의식은 외부의 사물과 대상을 투명하게 받아들이는 존재라기보다 내적 모델을 외부에 투사해 적극적으로 ‘추측'하고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스템이다.의식에 관한 양자 역할의 역할은 지대하다.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의식),이 있다. 명상은 의식을 만든다.
<명상을 하는 이유는 뇌가 생존하기 위해 세상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마음근력은 인간이 어떠한 일을 해내기 위한 기본적인 성취역량이다. 마음근력훈련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두 가지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생존 방식이 수렵, 채집,이 기본적인 원시사회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바,뇌의 작동 방식과 현대인의 삶에서 발생하는 불일치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것이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마음근력 운동이다. 뇌의 인지 작용은 세상의 모습을 보는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도록 세상을 적절히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뇌의 핵심 기능은 세상을 ‘왜곡'하는 것이다. 이는 뇌가 신체의 감각기관을 통해 전달되는 여러가지 감각정보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의미가 언어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것이 스토리텔링이며, 이것이뇌에서 이뤄지는 의식 작용의 핵심이다. 즉 살아가는 세상은 ‘있는 그대로'의 실체가 아니라 ‘뇌가 만들어 낸'실체다. 몸의 움직임이나 뇌의 작동방식 등은 생존에 최적화되어 있다.
<유전자 결정론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유전자에 대한 환상은 마음근력 훈련을 방해한다>
효과적인 마음근력 훈련을 위해서는 먼저 변화에 대한 한계를 설정해 두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대표적인 고정관념 중 하나가'유전자에 대한 환상' 이다.똑똑한 사람의 '유능성'과 '능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부모가 공부를 잘했으면 아이들도 잘하고뛰어난 음악가이면 아이들도 음악에 재능을부모가 운동선수 출신이면 아이들도 운동신경이 발달했더라는 말, 과연그럴까?
하지만,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이생물학적인 유전자만은 아니라는 사실.부모는 유전자의 원천이기 이전에 매우 중요한 환경적 요인이다.우리가 선천적이라고 믿는 것들 가운데 상당수는.주어진 환경과 반복된 행동에 따라서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임상 심리학자 소냐 류보머스키는 행복은 유전 50%,환경10%, 의도된 활동이 40% 좌우한다고 했다.결국 후성 유전학을 믿고 유전자 결정론에 빠지지 말라는 의미이다.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 ,- 조 디스펜자의 BREAKING,-소냐 류보머스키의 How of Happiness -
명확한 주어진 목표가 있다면 이완을 하고 대상에 집중하며, 그리고 마음챙김으로 의식을 생산하여 양자장에 접근하는 방식, 즉 명상이다. 반복적인 명상은 의식이 양자장 내에 종자식(種子識)으로 잠재되어 tofhdns 유전자로서의 활동을 하게 된다.
조종사들은 비행 하루 전날 잠자기전 반드시 심상훈련(Mental Rehersal)을 한 후 잠을 잔다. 일명 머리 비행이라 한다. 20세기 골프 황제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는 는 심상의 대가이다. 샷 하기 전 심상을 한 후 무의식으로 스윙한다. 이를 '시각적 운동 신경의 리허설'이라고 한다.이는 과거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을 창조하는 것이다. 즉 "Breaking the habit of yourself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몸의 근력처럼 마음근력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강해진다. 베스트셀러 《회복탄력성》 출간 후 한층 더 깊이 마음근력 연구에 집중해온 김주환 교수는 신간 《내면소통》을 통해 마음근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밝혔다. ‘내면소통’이 마음근력의 기초이며, 올바른 내면소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명상이라는 것. 그는 ‘내면소통 명상’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뇌과학자,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그 연구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일례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의 현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음근력 훈련을 실행해 경기력 향상에 일조했고, 이를 계기로 2017년도부터는 연세대 야구팀의 멘털 코치로 활동, 50%를 웃돌던 승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내놓기도 했다. 현재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내면소통 명상법을 강연하는 한편, 각계각층의 리더와 명상 강사들에게 명상 훈련을 전수하고 있다. 수년에 걸친 집필을 마무리한 2022년 11월,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된 저자의 명상 강연은 유튜브에서 누적조회 수 300만 뷰를 넘어서며 수많은 이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면소통 이론과 마음근력 훈련법들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다.
출간에 앞서 이 책을 먼저 읽은 최재천 교수는 저자의 명상을“최첨단 뇌과학과 물리학에 기반하여 통섭적으로 구축한 명상”이라 규정했다. 흔히 생각하는 종교적이고 신비주의적인 명상이 아니라, 최신 데이터와 현대과학으로 입증된 명상이라는 것이다. 철저한 검증과 실험으로 일관된 이 책 《내면소통》은 그 어느 때보다 마음근력이 약해진 우리 디지털 인류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방법을 제시하는 방향타가 되어줄 것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0.마음 근력을 키우면 좋은 일
① 정신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불안과 통증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고,감정조절력이 향상되어 마음이 늘 평온하고 행복한 상태가 지속
② 신체적 건강도움을 준다. 면역력 강화와 신체 여러 기능이 향상되어 노화를 막는다.
③ 성취역량과 수행능력이 높아진다.
0.자유에너지 원칙으로 널리 알려진 칼 프리스턴 ‘능동적 추론'이론과 ‘마코프 블랭킷‘ 모델을 통해서 감정 조절 장애나 만성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고,그것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뇌신경계 이완 훈련,내부감각과 고유 감각훈련, 움직이는 명상,자기침조 과정 등의 마음 근력 훈련법을 제시한다.
- ‘나는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르네 데카르트)
-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뇌과학자. 안토니오다마지오)
- ‘나는 움직인다. 고로 존재한다.(뇌 과학자 로돌포이나스)
0프리스턴의 능동적 추론 이론과 봄의 내재적 질서의 관점을 통합한 것이 바로 내면 소통의 개념이다. ‘나는 소통한다. 고로 존재한다. 생각이나 혼잣말 등의 내면 소통은 언어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의식의 본질은 나의 개인적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끊임없이 바꿔나가는 과정 그 자체다. 그 과정이 곧 의식이다.
0. 내면 소통의 결과가 의견이자 생각이고 의사결정이며, 또 의식이자 스토리텔링이고 기억이며 나 자신이다. 모든 외부 감각, 내부감각, 고유 감각 등을 통합하여 외부세계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능동적 추론이론까지도 모두 내면 소통의 과정이다.
o.내면 소통의 개념은 나와 나 자신이 언어로 소통하는 의식적인 과정 뿐 아니라 다양한 감각 정보에 대한 무의식적인 추론 과정까지 포괄한다. 이러한 무의식적인 추론 과정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것이 감정이나 통증이 생성되는 기본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능동적 추론 과정의 잘못된 습관을 바꿔나가는 것이 마음근력훈련의 핵심이다.
0.명상은 마음근력 운동이다
- 경험자아와 기억자아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것이 배경자아이다. 지금 나는 음악을 듣고 있다.이 때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참 좋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경험자아이다.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예전에 누구와 어디에서 이 음악을 들었었지 와 같은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 기억자아이다.이러한 경험자아와 기억자아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것이 배경자아이다.
- 배경 자아는 인식의 주체이며 경험자아와 기억자아를 늘 알아차리는 존재이다. 그저 텅 비어 있고 고요하다. 그래서 평온하고 온전하다. 생각,감정,경험, 행위 등은 모두 경험 자아와 기억 자아가 일으키는 일종의 소음이다.마음 근력 훈련의 핵심은 늘 거기 그렇게 고요함으로 존재하는 배경자아를 알아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 배경 자아는 집칙과고통을 조용히 알아차릴 뿐이다. 무거운 돌을 들고 있겠다는 집착을 내려 놓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돌을 내려 놓는 힘이 곧 마음 근력이다. 명상은 집착을 내려 놓는 훈련이다.
- 인간이 사회구조를 변화시키려 할 때 꼭 필요한 마음근력 : 자기 조절력, 대인관계력, 자기동기력이다.
0.명상을 하는 이유는 뇌가 생존하기 위해 세상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 마음근력은 인간이 어떠한 일을 해내기 위한 기본적인 성취역량이다. 마음근력훈련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두 가지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생존 방식이 수렵, 채집,이 기본적인 원시사회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바,뇌의 작동 방식과 현대인의 삶에서 발생하는 불일치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것이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마음근력 운동이다. 뇌의 인지 작용은 세상의 모습을 보는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도록 세상을 적절히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뇌의 핵심 기능은 세상을 ‘왜곡'하는 것이다. 이는 뇌가 신체의 감각기관을 통해 전달되는 여러가지 감각정보에 ‘나름의‘ 의미를 부여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의미가 언어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것이 스토리텔링이며, 이것이뇌에서 이뤄지는 의식 작용의 핵심이다. 즉 살아가는 세상은 ‘있는 그대로'의 실체가 아니라 ‘뇌가 만들어 낸'실체다. 몸의 움직임이나 뇌의 작동방식 등은 생존에 최적화되어 있다.
0.유전자 결정론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유전자에 대한 환상은 마음근력 훈련을 방해한다
.- 효과적인 마음근력 훈련을 위해서는먼저 변화에 대한 한계를 설정해 두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대표적인 고정관념 중 하나가'유전자에 대한 환상' 이다.
- 똑똑한 사람의 '유능성'과 '능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부모가 공부를 잘했으면 아이들도 잘하고뛰어난 음악가이면 아이들도 음악에 재능을부모가 운동선수 출신이면 아이들도 운동신경이 발달했더라는..
•하지만,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이생물학적인 유전자만은 아니라는 사실.부모는 유전자의 원천이기 이전에 매우 중요한 환경적 요인이다.우리가 선천적이라고 믿는 것들 가운데 상당수는..주어진 환경과 반복된 행동에 따라서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0. 인간의 의식과 물리적 세계의 연관성
- 인간의 의식이 우주를 이루는 입자의 상태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다.우리의 몸, 지구, 우주, 전체가 미립자로 구성되어 있다.
-양자역학에 의하면 우주의 모든 것은 우주 파동수를 포함한다.이 함수는 양자역학 법칙에 따라 변하고 여러 가지 사건들의 생길 확률을 결정한다 .
-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우주 파동수의일부가 붕괴했다는 뜻이다.인간의 의식이 물질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사실은 인간의 의식작용자체가 신경 작용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의식의 특성은보완성, 창조 상호 작용성,진화성, 숨겨진 정체성, 우주 통제성, 반복 유사성으로 우주의 작동 방식은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의 작동 방식과도 정확히 일치한다.세포 하나하는서로 보완적이고 창조적 상호 작용을 지니며 끊임없이 진화한다. 어느 한 곳에 세포는 신체 전체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숨겨진 전체성을 지니고 있으며,모든 세포는 생물학의 기본 원칙을 다른다.신체의 어느 세포든‘반복유사성'을 지닌다.우리의 몸은 소우주가 아니라 우주 자체인 셈이다
.-의식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감각정보뿐 아니라 내부에서 올라오는 내부감각 정보도 의식 작용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의식은 외부의 사물과 대상을 투명하게 받아들이는 존재라기보다 내적 모델을 외부에 투사해 적극적으로‘추측'하고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스템이다.
- 의식에 관한 양자 역할의 역할은 지대하다.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의식),이 있다. 명상은 의식을 만든다.
우리는 일상이나 명상의 준칙에서 ‘내려놓아라’라는 말을 흔히 강조한다.그러나 자신의 집착이나 습관을 차단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이는 근원, 무한한 지혜에 자신을 내맡기고 마음에 새긴다면 이 과정이 수월해진다. 그래서‘내려놓는다'는 자신이 되어버린 습관을 가지 치기하는 단계라고 한다. 즉 신경회로망을 변화시킨다는 의미이다.
아인슈타인은 어떤 문제를 만들어낸 의식과 같은 수준에 머물러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했다.우리는 제한적인 마음 상태를 만들어 스스로 만들어 놓고 문제에 대한 해결을 하려 한다.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지혜가 있다면 명상에서 ‘내려 놓는 것이다’. 이 지혜는 우리의 한계를 넘어 깊은 곳에 잠겨 있다.
모든 잠재력은 이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겸손하게 맡기기만 하면 된다.이것은 혼자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즉 우주의 리듬을 타고 자신을 내 맡기라는 의미이다.이에 반하여 에고의 의식은 결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그것은 딜레마 라는 감정 에너지 속에 빠져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끼며 똑같은 문제만 계속 만들어낼 뿐이다.
변화는 객관적인 마음의 시각에서 비롯하며 무한히 많은 방식으로 이어진다. 그 객관적인 마음의 시각은 나를 벗어나서 나를 볼 수 있게 한다. 습관적이고 에고가 담긴 방식과는 달리 삶의 반응을 열어주는 가능성을 인지하게 된다.
문제를 인지하고 인정하는 감정을 큰 마음에 내 맡기면 다음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 즉 타협,구걸,회피,용서 구하기,조종하기,변명,후회,두려움 등이다. 더욱이 큰 마음에는 ‘~해야 하는데,~ 한다면 더 좋을 텐데‘ 같은 조건은 필요가 없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느낌 안에서 그저 내맡겨보자. 성실,겸손,정직,확신,명료함,열정, 신뢰 등이다. 내려놓아버리고 싶은 감정을 즐거운 마음으로 큰 마음에 내맡겨라. 그 큰 마음이 나를 위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플라시보 효과,또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생각해보자 ,나의 의지와 마음과 사랑이 일치할 때 응답한다.
스트브잡스의 명상 장면
내려놓으면 부수적인 효과가 따른다. 영감, 기쁨, 사랑, 자유,감사, 활력 등이다.감정이 양자(量子)의 가능성을 믿고 신뢰하면 결국 신성한 마음이 멋지게 꾸며놓고, 미래와 연결하게 된다.즉 양자의 마음이 나의 부름에 답할 것이며 도와 준다는 사실을 믿어라. 의심, 불안,걱정하는 마음으로 양자를 믿지 않고 지나치게 분석한다면 애초에 원상태로 되돌아 가게 된다. 이 또한 양지의 특징이다. 감정은 움직이는 에너지라는 것을 늘 명심해야 한다.
기쁨,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이미 원하는 미래의 결과물을 현실로 받아들였다는 의미이다.미래가 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하며 살아갈 때 큰 마음은 새롭고 예상치 못한 최선의 방식으로 자신에게 삶을 준비하게 도움을 준다. 양자 마음이 나를 알아주고 나를 사랑하며,도움의 요청에 응답한다. 근 힘이 될 것이다.
어느 대상에 집착하고 습관적 비 합리적 생각과 행동은 자신에게 어떤 감정으로 일으키며, 화학물질을 생산하여 온 몸에 영향을 미친다는 양자의 과학적 근거를 알고 있다면 '내려놓는다(letting go)'는 것도 반복 수련이 필요하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는 몸과 마음이 독립된 실체라는 이원론 주장한 사람으로서 잘 알려져 있다.그러나 현대 뇌과학자들은 인간의 지능과 마음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몸이 있어야 하고, 몸의 생리적인 활동과 그들 통한 정보의 입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뇌는 신체 활동의 일부이다.이 뇌가 감각,운동,내분비에 관련된 신체의 다른 기관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정신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국의 학교교육은 국영수라는 기초과목을 강조한다. 그러나 체육,음악, 미술 같은 신체의 움직임과 감각을 직접 사용하는 분야는 그 중 중요도에 있어 다소 등한시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살아 있는 뇌 발달을 위해서는 예체능 과목의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 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감각이나 운동을 인지적 발달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몸과 마음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사고가 우리 생활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것이다.즉 알게 모르게 이원론적 사고가 일상과 문화 속에 많은 영향을 끼지고 있다.
잘 놀고 즐기는 사람이 성공한다."노는 만큼 성공한다"는 말이 지금 이 시대는 통용되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아직도 '놀면 무엇해 한푼이라도 벌어야지"라는 말을 놀면서 읊조린 경우가 흔히 있다. 한 마디로 놀줄 모른다는 것이다.
WHO에서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 정신적 · 사회적 및 영적 안녕이 역동적이며 완전한 상태를 말한다’.(Health is a dynamic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social and spiritu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종교적 부산물이라는 관념을 과감하게 넘어서 정서적 건강(EQ),도덕적 건강(MQ)을 포함하는 영적 건강,즉 마음의 건강 양심(良心)까지 부각하는 등 인성의 발달 요소까지 포함하는 개념을 세계문화체육 각료들의 협의로 정의하였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어떻해야 행복이 찾아 오는지는 대해서는 이해도 낮다고 볼 수 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감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상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뇌는 몸의 일부이며뇌와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는냐에 따라 면억력에 영향을 주고, 병이 나을 수도 있고 병이 심해질 수도 있다. 즉 몸과 마음의 관계가 양방향적이라는 것이다.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삶을 영위하는 데 많은 장애를 받게 되며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뇌과학자 이와사키 이치로는 BRAIN SCIENCE(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에서 뇌와 행복은 맞닿아 있다고 하였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 하듯이 일상에서 패턴을 6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른 명상가들은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행복 훈련을 수행하고
있고, 뇌과학자들은 신경가소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과학적 증거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뇌가 마음을 만든다" 또는 "뇌와 행복은 맞닿아 있다"는과학적 진실이 보편화 되어야 하고, 가정, 학교, 직장 등 사회적으로는 이 진실을 바탕으로 예체능,문화,레저 등에 대하여 제도나 운영면에서 실천될 때 우리의 행복지수가 상승될 것으로 확신한다.
은퇴자, 시니어 여러분! 인간은 가소성을 지니고 태어 났습니다. 우리의 뇌도 변화하고 가소성이 있습니다. 나이와 무관하게 뇌는 가소성을 발휘할 수 있음을 믿을 때 행복을 갖을 수 있습니다.
인류는 지구라는 행성에 자리 잡고 살아오는 동안 똑같은 질문 세가지를 던져왔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다. 바로 알아차림이다. 즉 “모든 존재는 축복 속에서 태어난다. 축복 속에서 살고, 축복으로 되돌아 간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죽음은 없다. 몸은 죽지만 영혼은 죽음도 건드릴 수 없다. 죽기 전에 죽는다는 것은, 당신은 그저 인간일 뿐이라는 마음의 착각을 없애고 당신이 곧 무한한 알아차림을 깨닫는다는 뜻이다. 육체는 소멸해도 알아차림과 의식은 온전한 상태로 여느 때처럼 살아 남는다.
진실을 알게 되면 삶은 빛이 되고 편안함으로 가득 찰 것이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 완전한 즐거움과 구속 없는 사랑, 웃음이 넘친다. 인류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연민이 샘솟는다.
진정한 자아로 살아갈 때 당신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당신은 과거에 했던 모든 일을 기억할 것이다. 유일한 차이가 있다면 그 모든 일을 지속적인 행복과 평화 안에서 하게 된다는 것이다. 삶의 유일한 목적은 바로 우리의 진정한 모습인 완전함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고통을 통해 우리는 삶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그 고통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자아라는 낙원에 도달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일은 잘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마침내 모든 부정적 감정에서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당신의 현존 자체가 타인의 고통에 엄청난 위로가 될 것이다.
완벽함을 위한 원천은 오직하나이며 그 원천은 바로 당신이다. 이 세상 어디에서든 사랑을 보면 그것이 곧 당신임을 깨달아라. 아름다운 석양을 마주하면서 당신이 보는 그 아름다움이 곧 당신임을 기억하라. 행복을 느끼면 그것이 바로 당신임을 인식하라. 웃음이 있는 곳에 당신이라는 무한한 기쁨이 빛나고 있음을 알아라. 이 세상의 무수한 장관을 보게 되면 그것에 숨을 불어넣는 생명이 무한한 존재이며, 바로 당신임을 기억하라. 현존하는 유일한 존재는 오직 하나뿐인 무한한 존재, 진정한 자아, 순수한 의식, 알아차림이다. 바로 당신이다.
이 세상 어디에서든지 사랑을 보면 그것이 곧 축복이 가득한 삶 자체이다. 삶에서 무엇인가 당신을 괴롭힌다면 이는 당신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실이 아닌 것을 믿고 있다고 일러주는 경종이다.우리는 결국 우리의 진정한 모습, 즉 영원한 알아차림을 깨닫고, 알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도 끝이 없음이, 바로 위대한 비밀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 기초' 와 '명상 뇌 과학' 주야간 과정으로 구분하여 9월초 운영 계획입니다.
내면에 잠재된 지혜를 일깨워주는 바이런 케이티의 에세이『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이 책은 스스로 나 자신을 해방시키는 법, 진정한 사랑을 하고 온전한 삶을 누리는 법을 소개하며 ‘작업’을 통해 내면에 존재하는 지혜를 언제든지 꺼내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랑과 성과 관계의 문제, 건강과 질병과 죽음의 문제, 부모와 자녀의 문제, 일과 돈과 성공의 문제, 자아실현의 문제 등 우리 삶에서 직면할 수밖에 없는 모든 문제의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도, 완전한 삶도 누릴 수 없다고 말하며, 진실이 아닌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집착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깨달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에 질문을 던져보기를 권하는 저자만의 독특한 치유법은 진정한 사랑과 완전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존재의 경이로움을 전해주고 있다.
책 첫머리에 생각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였다
나를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내 생각일 뿐, 내 삶이 아닙니다.
생각에 잡착하면 두렵고 고통스러워집니다.
생각을 생각하지 않을 때
나는 비로서 자유로워집니다.
모든 문제는 생각에서 비롯되며
그 생각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도 내게 상처 줄 수 없습니다.
오직 나만이 나에게 상처 줄 수 있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내 생각으로 만들어낸 너를 사랑하는가?” 관계에서 시작되어 관계로 끝나는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어느 누구도 제대로 만나고 사랑한 적 없는 우리의 삶. 과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사랑했다 말할 수 있는가? 내 머릿속으로 지어낸 이야기로 이런저런 판단을 하며 그 사람을 사랑했다 증오했다 혼란스러워한 것은 아닐까? 현재 서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영적 지도자 바이런 케이티가 이 물음에 대한 궁극의 해답을 제시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의 메시지를 집대성한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는 진정한 사랑과 완전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존재의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타임Time) 극찬을 받고 있는 바이런 케이티의 가르침은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사랑과 성과 관계의 문제, 건강과 질병과 죽음의 문제, 부모와 자녀의 문제, 일과 돈과 성공의 문제, 자아실현의 문제 등, 우리 삶에서 직면할 수밖에 없는 모든 문제의 해법을 담았다!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내 생각으로 만들어낸 너를 사랑하는가?” 〈타임〉지가 극찬하고 〈오프라 윈프리 쇼〉SOUL 시리즈에서 집중 소개된 바이런 케이티의 놀라운 삶의 치유법!
‘사랑하는’ 내 연인이 이런 점은 고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사랑하는’ 내 가족이지만 나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나는 나를 ‘사랑하지만’ 좀 더 나은 외모와 스펙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그동안 누구를 사랑했을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있는 그대로의 연인을 사랑했다 말할 수 있을까? 내 스스로 지어낸 이야기로 이런저런 판단을 하며 사랑했다 증오했다, 행복했다 불행했다 혼란스러워한 건 아닐까?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 극찬한 바이런 케이티는,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도, 완전한 삶도 누릴 수 없다고 말한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의 메시지에 대해 극찬하고 영적 지도자로 존경한다고 피력하였다 그녀의 축복과도 같은 말씀을 담은 책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원제: Question Your Thinking, Change The World)》는 ‘자신의 생각에 질문을 던져볼 것’을 권하는 바이런 케이티만의 독특한 치유법을 소개하고,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 얻은 핵심 메시지를 집대성했다. ①사랑과 성과 관계의 문제 ②건강과 질병과 죽음의 문제 ③부모와 자녀,... 가족의 문제 ④일과 돈과 성공의 문제 ⑤자아실현의 문제 등, 우리 삶에서 직면할 수밖에 없는 모든 문제의 해법을 담고 있다. ‘내 연인이 이건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우리 부모님은 왜 내가 원하는 걸 들어주지 않는 거지?’라고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왜 내 현실을 이 모양 이 꼴인거야?’라고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 바이런 케이티의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를 읽고, 더 늦기 전에 자신의 몫으로 주어진 풍요로운 행복을 찾아나서야 한다.
“당신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를 만드는 생각만 있을 뿐이다!” 관계 속에서 상처받는 이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처방전!
삶은 시작부터 끝까지 관계의 연속이다. 사람들은 얼기설기 얽힌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그 관계로 인해 고통은 시작된다. 사랑받지 못해서, 존중받지 못해서, 그들보다 내가 가진 것이 적어서, 그들이 나를 실망시키고 화나게 만들어서, 사람들은 괴로워한다. 그래서 생각한다. ‘그 사람만 만나지 않았어도, 내가 조금만 더 여유로웠어도, 그 일만 성공했어도, 그때 그런 선택만 하지 않았어도…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텐데….’ 하지만 바이런 케이티는 사람들의 이런 ‘생각의 함정’에 일침을 가한다. “한 순간이라도 자신의 뜻대로 완벽한 순간, 완전함 속에서 행복한 순간이 있었던가?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생기고, 하나가 만족스러우면 또 다시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언제 행복하고, 언제 진정한 사랑 속에서 충만할 수 있을까? 당신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를 만드는 생각만 있을 뿐이다!” 바이런 케이티의 메시지의 핵심 전제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고통에 빠진 사람들이 이 진실을 알아채는 순간, 그동안 믿어왔던 ‘생각’에 대한 집착을 놓는 순간, 삶은 송두리째 변화한다.
“생각에 갇혀 있는 한, 다른 사람은 물론 나 자신도 사랑할 수 없다!” 지금 이 순간 온전히 행복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영적 안내서!
바이런 케이티의 삶도 처음부터 특별했던 건 아니었다. 세 자녀의 어머니로 평범한 삶을 살던 그녀는 이혼과 실패로 인생의 막다른 길을 경험했다. 피해망상증과 우울증, 자신에 대한 증오와 좌절로 가득한 삶이었다. 그런 그녀의 삶에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동안 품고 있던 삶에 대한 인식이 산산이 깨지며, 전혀 다른 견해가 자리 잡게 된 것이다.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 요양원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던 날들 속에 찾아온 환희의 경험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깨달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어떤 것이 마음에 상처를 주고, 어떤 것이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녀에 대한 소문은 점점 퍼져나가, 사람들이 그녀를 찾아오기 시작했고 초청이 밀려들었다. 그 후 그녀는 여러 나라를 다니며 고통과 괴로움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치유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통해 새 삶을 찾았다고 증언했다. 우리가 집착하는 생각과 신념에 질문을 던져 삶의 관점을 완벽히 변화시키는, 지혜의 인도자 바이런 케이티!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참된 행복과 평화로 이끈 놀라운 메시지! 그녀의 가르침은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그 행간 사이에 숨어 있는 생각의 변이 과정들은 음미할수록 절절하게 다가온다. 지금 이 순간 충만한 삶을 누리고 있지 못하다면, 바이런 케이티의 ‘생각의 가지치기’에 우리 존재를 내맡겨야 한다. 그 순간, 강렬하고 심오한 그녀의 치유법이 우리를 존재의 경이로움으로 안내한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영적 스승 바이런 케이티의 혁명적 가르침! 사랑이란 이름의 집착,사랑이란 이름의 상처,그로부터 벗어나 완전한 사랑에 이르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