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란?

 

골프 수행함에 있어 긴장을 하게 마련이다. 긴장이란 신체적적 긴장과 심리적 긴장이 동시에 생성되고 저하되는데, 신체적이란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된 상태를 말하고 심리적 긴장이란 근심과 걱정이 앞서서 매사에 불안하고 자신감이 떨어져 초조하게 하여 신체적 긴장과 심리적 긴장을 저하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사람이 근심이 있을때 자연스럽게 한숨을 쉬는 현상이나 골퍼가 퍼팅하기 전에 심호흡을 한다든지 티샷하기 전에 어깨 근육을 푸는 것은 무의식적인 이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골퍼에게 이완은 완벽한 스윙의 준비상태이며 이완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윙은 실패 가능성이 높으며 실패하지 않더라도 스윙의 부적절 때문에 리듬과 템포가 조화되지 않아 타겟 지점에 정확히 보낼 수 없게 된다.

 

 * 골프운동 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 동작, 육체적, 정신적 집중을 요하는 일을 하기 전, 수행을 끝난 후 스트레스해소, 휴식을 위해 필요한 이완 기법이다.

 

또한 모든심리기술(심상, 집중력, 각성조절, 자신감)을 훈련하기 위한 기본조건이므로 훈련 전에는 반드시 이완이 된 후에 수행하여야 하고 연습전, 라운드 전, 라운드 중 매 샷 전후 이완이 충분히 되었을 때 골프 수행을 원활이 핳 수 있다.특히 라운드를 하면서 골퍼의 각성(근심, 불안, 초조함) 수준이 변화되어 가고 있을때 이완을 통하여 적절히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샷을 하기위해 집중을 하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완의 효과라고 말할 수 있다.

이완은 특성상 시간과 장소를 제한 받지 않으며 골프수행 전에는 신체적, 정신적 이완되어야 하고 골퍼가 경기장으로 이동하면서 수행할 때 각성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는 매 샷 전에 심호흡과 함께 하면 샷을 보장받을 수 있다. 평소 3 ~ 6개월 이완을 지속적으로 하면 긴장상태의 근육감각과 심리적 증상을 십게 인지 가능하며 훈련을 하지 않은 골퍼는 자신의 긴장상태를 인지하지 못한다.

 

 

점진적이완(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방법의 습관화

 

이 방법은 미국의 생리학자 Jacobson이 만든 기법으로 훈련내용을 설명 들으면서 동작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숙달되면 혼자서 암기하여 영상화하면서 실시하는데 신체 부분별로 손() - 안면 - - 어깨 - - 가슴 - - 허벅지 - 종아리 - 발 순으로 수축 이완하면 훈련이 효과적이다.

 

세부적 진행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숨을 들이 마시면서 온몸(또는 신체부분)에 힘을 준다.(5)

- 점진적으로 온몸을 힘을 주면서 좌우주먹을 집으면서 수축시킨다.

 

2, 얼마간(3) 멈추고 근육의 긴장 상태를 느낀다.

3,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서서히 온몸의 힘을 뺀다(5)

- 점진적으로 온몸에 힘을 빼고 좌우주먹을 힘을 뺀다.

 

4, 마음속으로 `기분이 좋다` 또는 `만족 스럽다` 라고 생각한다.

 

5, 잠기 후 뇌에서 만족 호로몬이 분비되어 전신의 세포가 충만감에 빠지고 긴장했던 근육이 모두 안정된 상태로 유지된다.

진행 중애 숨은 코를 통하여 마시고 내쉬며 마실때는 아랫배를 내밀며 내쉴 때는 어깨를 내려뜨리면서 배를 집어넣어야 한다.

 

이 방법은 처음 수행 할 때에는 일정하고 조용한 장소를 선택하여 수행하여 습득한 후 출퇴근 시간동안 차 안이나 사무실에서,점심 식사후에도 휴식하면서 할 수 있다. 타이트한 생활하느 직장인이나 수험생등이 이완훈련을 했을 때 긴장이 풀려 생활에도 집중을 쉽게 될 수 있다. 골퍼들도 위에서 설명 했듯이 조용한 장소에서 습득한 후 골프장으로 이동 하면서 또는 라커룸에서, 티샷전, 홀과홀 사이 이동하면서 샷전에 이완이 되어 최고의 집중상태에서 한샷, 한샷을 수행할 수있다.

점진적 이완 방법은 운동 선수에게 적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불안에 직면하고 있는 일반인에게 더욱 필요하며, 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잠자리에 들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 때, 중요하고 신중을 기하는 일을 할 때 등 수행을 습관화할 때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0.자신은 결국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다. 우리는 생각을 하지만, 자신이 한 생각이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 와서 자신과 우리의 미래와 삶을 형성한다.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헤험친다”(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장자 )

 

0.모든 것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생각은 가장 강력하고 창조적인 에너지다. 성공과 행복은 내 안에 있다. 성공과 실패는  내 안의 생각에서 비롯된다.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Awaken the Giant Within,앤서니 라빈스)

 

   신은 어떤 사람에게도

   결코 자신이 삶을 받아들일 것인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지를 묻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인간의 능력으로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당연히 살아야만 한다.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

   그것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다.  -헨리 워드 비처-

 

 

0.지금 이 순간! 생각하라! 자신의 눈부신 미래와 인생을! 최고의 삶을 살아가고자 생각하고 결단하라! 그러한 생각과 결단의 순간이

    당신의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

 

0.성공과 행복의 열쇠는 이미 당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그 열쇠는 바로 ‘생각’이다. 스스로 생각하며 삶을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인생의

   주인의 되라!

무의식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끌어당긴다!”

인생의 90%를 좌우하는 무의식 활용법

 

우리는 종종, “내 마음이 내 맘대로 안 돼라고 말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매사 이성적으로 행동하자고 다짐하고 돌아선 후에도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큰 소리를 치고 만다. 자신도 모르게 통제 불능의 감정 상태에 빠지고 그 힘든 마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대기 일쑤인 것이 우리 인간의 삶이다.

이때 사람들은 말한다. “난 너무 의지가 약해서 문제야.” 과연 그럴까?

만약 내 마음이 나 그 자체라면, 내 마음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심리학자들은 종종 우주보다 넓고 복잡한 인간의 마음을 코끼리를 조종하는 기수 모델에 비유한다. 코끼리라는 몸집 큰 동물은 인간 마음의 90%를 차지하는 무의식, 그 위에 올라타서 조종하는 기수는 인간의 의식을 상징한다. 실제 인간의 마음 중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의식의 영역이 ‘10’이라면,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은 ‘90’이다. 코끼리를 인도하는 기수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수는 그저 코끼리 등에 올라 탄 채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갈 뿐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럼에도 인간은 거대한 코끼리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기수처럼 의식적 차원에 속하는 의지력만 강조하고 노력이 최선이라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위기의 순간,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코끼리를 업을 것인지, 그 등에 편안히 올라탈 것인지!

 

그저, 당신의 무의식에 맡겨라!”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게임을 하나 해보자. 주위로 눈을 돌리지 말고 그대로 눈을 감은 채 지금 당신 주위에 빨간색 물건이 몇 개나 있었는지 최대한 많이 떠올려보라.

무의식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게 된 주위 환경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판단해서 결정 내리기까지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의식에 비해, 무의식은 대단히 강렬하고 신속하게 반응했기 때문에 인류 생존에 중책을 담당해왔다. 때로 무의식은 주변의 중요한 사물을 빠르게 알아채는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를 그쪽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의식은 단지 그 행동을 실제로 취해야 할지 말지만 판단하기에, 결국 대부분의 경우 의식은 무의식의 충동에 굴복하게 마련이다.

 

무의식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하는 법

<기본 원리> :잠들어 있던 무의식을 일깨워 그 동안 의식으로는 찾지 못했던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가는 법을 서술한다.

 

- 무의식은 수백만년 동안 대자연 속에서 혹독한 검증을 거치면서 완성시킨 제법 믿을 만한 시스템이다.의식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나 상황이 생겼을 때 무의식의 힘을 믿고 문제 해결을 맡겨본다.

- 무의식은 자신의 정체성, 힘을 가지고 있다. 알아차림이 핵심이다.

- 무의식 속에는 잘못된 도식(Schema)이 있다면 의식과 무의식의 조율이 필요하다.

- 무의식은 자신의 믿음과 관점대로 세상을 해석하고 그에 부합하는 것들을 끌어 올린다.

- 의식의 개입없이 자동적으로 모든 활동이 톱니 바퀴 맞물리듯 돌아가는 고도의 모립 상태를 경험한다.몰입(flow)의 상태는 무의식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추구해야할 종착지라고 볼 수 있다.

- 몰입은 자주 경험할수록 삶에서 더 큰 행복감을 느끼고 업무적으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

 

‘무의식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분리하기

- 무식을 와 분리시켜 서 느껴 보는 연습입니다. 무의식과 마음을 동일시하는 착각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 의식을 무의식을 통제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분리해서 생각하게 되면 에너지를 절약한다. 무의식의 환경에 초점을 맞춘다.

 

2)관찰하기

-관찰하기의 목적은 나의 무의식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 관찰하기는 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 인지능력을 키우는 데도 좋은 훈련이다.

* 메타이니지 :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하여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 발견, 통제하는 정신 작용

-관찰하기의 또 다른 목적은 충동적으로 반응하려는 무의식의 지배로부터 자유스러워지는 것이다.

 

3) 느껴보기

- 무의식이 오려 보내는 세세한 감정을 감정을 느껴보는 것이다.바로 무의식의 동작을 면밀하게 체험하는 단계이다.

- 평소에 무의식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잘 느껴보고 이를 따른 결과가 어떠했는지 비교하는 훈련을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무의식이 자신의 진짜 바람을 반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지시하기

- 무의식은 민감하게 느끼고 관찰하고 반응하면 할수록 무의식은 활동을 늘려가며 성장한다.중요한 것은 무의식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며확히 지시해야 한다. * 내담자의 문제의 분석

- 무의식은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갈망하여 끌어들인다는고 했다.

 

5)시도하기

- 무의식은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으로 성장한다. 결과가 좋으면 충분히 그 기쁨을 누린다. 그래야 좋은 감정에 따라 무의식이 성장한다. 나쁜 감정은 그대로 받아드리고 거부하지 않는다. 이를 부정하면 다음에 또 실수할 수 있다.

- 일을 저지르고 난 뒤에 하게 되는 후회가 고통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안타까움은 생각보다 빨리 잊혀서 시간이 갈수록고통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시도도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크기가 커져서 죽을 때까지 사무친다.

 

6)조율하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지죠. 무의식의 잠재력과 의식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뤄야만, 최고의 효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무의식의 갈등은 그렬한 감정의 분출로 나타납니다. 억압되었던 숨은 욕구들이 분출되어 의식의 통제권이 상실된다. 즉 편도체의 부정적 생각의 경향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알아차림하여 의식과 무의식의 분리하여 생각,감정에 이름을 붙여 분노’ ‘슬픔라고 한다.

- 점화효과(Priming effect)를 보여주는 사례를 응용할 수 있다.즉 먼저 제시된 점하 단어(priming word)에 의해 나중에 제시된 표적 단어(target word)를 해석하는데 영향을 받는 현상

   * 정적 점화 효과 : 이전 경험했던 단서에 대해서는 반응 속도가 빠라짐=선택주의

     부적점화효과 : 이전 억제 했던 단서에 대해서는 반응속도가 느려짐=선택적 억제

   * 코카 콜라는 뉴스 후에 광고 금지, 가정,필수품 광고는 배우 이지지 선택

- 무의식은 기본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무조건 피하는 쪽으로 반응합니다.하지만 이러한 내적인 불편함을 이겨내야만 발전하고 성장한다.

 

7)몰입하기

- 현재를 즐기는 것입니다.미래에 대한 걱정과 현실에 대한 불만 등 잠시 접어두고 , 지금 이 순간에 완전히 몰입하라는 의미이다.

- 몰입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의식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그에 상응하는 깊은 집중의 단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답을 얻기까지는 배경지식을 동원하는데에도 몰입하여 최선을 다 한다.

- 잠시 길을 잃은 것은 의식이지 무의식이 아니다. 자신의 무의식은 어디로 가야할지 답을 알고 있다. ‘무의식은 내게 나답게 살아야지라고 알려준다.

- 모든 변화는 정말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신의 무의식이 언젠가는 길을 찾아줄 거라 믿고, 당신은 단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 최선을 다해서 당신답게 살며 즐기세요.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무의식>

1> 풍족한 삶으로 인도하는 무의식

2>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무의식

3>완전한 사랑을 이뤄주는 무의식

4>천직을 찾아주는 무의식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석정훈 )l 작성자 이 경 진

<용서는 가장 큰 수행입니다>

용서는 가장 큰 수행입니다.
마음에 박힌 독은 용서를 통해 풀어야 합니다.
남에 대한 용서를 통해 나 자신이 용서받게 됩니다.
또 용서를 통해서 그만큼 인간적으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나의 그릇이 커집니다.
  - 법정 스님

 

오늘은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명상 뇌 과학' 에서 명상 강의를 하는 날이다.

놔 과학에 대해서는 김원식 교수님의 가르침으로 명상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효용성이 있다는 지식은 이미 습득돤

상태이다.

오늘은 이완 반응을 위한 호흡 명상,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점진적 이완 명상과 마음챙김의 관찰일지와 축복 일기 작성법에 대하여 실습 및 이론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동 대학 교육원에서는 김원식 주관으로  '우리 몸 바르게 알기' 과정을 온라인 강의로 개설 예정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홈페이지 참조)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은 언제부터,누구로부터 듣고 배워서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산속에 혼자 공부하는 나에게 “혼자 계시면 외롭지 않으세요?”하고 묻습니다

그러나 혼자 있는 것은 외로운 일일까요?

누가 혼자 있는 것을 외롭다고 가르쳐주었나요?

 혼자 있는 것은 다만 혼자 있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을 외롭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것은

혼자 있다는 그 상태에 대해 우리의 마음이 붙여놓은 꼬리표일 뿐이지요.

한 걸음만 물러서서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흔들리는 생각들을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알아차림 해보세요.

내 안의 흔들리는 생각은 바깥에 있는 대상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끌어당기거나 밀어냄으로써 나 스스로 동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 동요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깨어 있기 위한 첫 번째 관문입니다.

이것이 충분히 알아차려지기만 한다면 우리는 의식의 미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주의 깊게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마음속 흔들림마저 지켜보면

 내면의 미묘한 곳으로부터 의식이 깨어나게 됩니다

- 비울수록 가득하네,정목,-

 

 

혼자 있으면 외롭다?

그러나 지난 10여년은 고독하지 않았다. 부족한 나를 도와주는 친구가 있었다.

그와 함께 지식을 창출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늘 함께 한 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동서양의 심리학,그리고 명상을 함께 할 수 있고 나의 마음을 경영하는 지혜를 얻어가고 있다.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전략적 고독'이라고 생각한다.전략적 고독을 난 즐기고 있다.

다른 이에게도 혼자 있는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말하고 싶다.

한상복 작가는 '지금 외롭다는 것은 잘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마음 챙김 명상은 혼자 있는 시간이다.

 

 

 

모든 고통이  생기는 이유는 집착 때문입니다. 왜 집착하는가 하면 뭔가 있다라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내 속에 뭔가 실체가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또  내가 접하는 모든 것들, 즉 바깥 세상도 모두다 실체가 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집착이 생깁니다. 그로 인해 고통이 발생하지요.

모든 것이  영원하다고.실체가 있다라고 믿습니다.걷 모습만 보기 때문에  그렇게 착각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다 변합니다. 당장 내 육신도  순간순간 변해갑니다.

그런데  그걸 못 보니까  한참 시간이 흘러야   알게 되지요..육신도 순간순간 변합니다.

또 마음이란  순간순간 변합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변화하는 것은 실체가 없다는 뜻 입니다. 영원하지 않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영원하다고 믿는다는 것과 영원하길 바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계속 변하는  것을 확실하게 안다면, 절대 몸에 집착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통이 뭔가 하면, 내 소중한 몸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 이것이 문제입니다.영원할 수 없는데.

순간순간 변해가는데  고정돼서 영원하길 바라니  문제가 생깁니다.모든 것은 변합니다. 

무상(無常)합니다. 무상함을 알아야만  집착이 떨어집니다.

무상(無常)이란  영원하지 않다.라는 의미고, 지속적으로 변화한다는 뜻 입니다.

 

아주 짧은 순간을 찰라(刹那)라고 합니다. 일체 만물은  순간순간 변화합니다.  찰라에 변화하지요.

변화란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 변화가  매우 빠르다는 단어가 바로 찰라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찰라생  찰라멸(刹那生 刹那滅)을 반복합니다.

변화가 너무 빨라서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알아차림,명상은 지속적으로 매일 시간을 내어 명상을 함으로써

알차리고 마음을 챙기게 됩니다.

0. 모든 고민, 모든 기쁨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인생의 과제>
1.일과의  괸계
2.교우의 관계
3.사랑의 관계

  - 인간의 탄생은 '고뇌'이다.성장하면서 사회속에서 충동, 질투, 경쟁, 고독, 심지어는 열등감 등

    다양한 고뇌에 직면한다.

 - 우주에 혼자 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기쁨 또한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 타인과 관계를 끊으면 고민도 기쁨도 느낄 수 없다. 기쁨은 행복의 정의가 잠재되어 있다.

 

0. 우리는 교우관계를 통해 타인의 눈으로 보고, 타인의 귀로 듣고, 타인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배운다.

  - 공동체 감각은  모든 인간관계에 내재된 '감각'이다,노력해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발굴하는

    것이라고,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교우의 관계에서 발굴한다'

    * 교우의 관계에서 '타인에 대한 공헌'을 시도할 수 있고 교우'에 뛰어들지 못하면 공동체에서 존재할 수 없다.

 

0.신용은 상대가 가진 조건을 믿는 것이고, 신뢰는 아무 조건없이 믿는 것이다.

 - 인생의 과제 중 일의 관계는 신용이 필요하고, 교우의 관계는 신뢰의 인간관계이다.

    * 일의 관계는 이해관계이고 외적인 조건이 달린 관계 신용의 관계인 반면,교우의 관계는 이 사람이

      좋다'라는 자발적 동기로 맺어진 신뢰의 관계이다.

 

0.일은 생존과 직결된다.

  - 아들러는 일을 성립시키는 것은 인간관계이다.대자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다

  - 일의 과제란 단순한 노동의 과제가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을 전제로 한 '분업의 과제'이다

    * 분업은 사회형성의 불가분의 관계로 협력하고 공헌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분업은 인간에게만

      볼 수 있는 생존전략이다.

    * 분업은 이 시대에는 相生의 개념이고, 協業이며 최종적으로는 融合의 관계이다.

  - 따라서 '분업'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믿어야만 하고 신용이 필요하다.

  - 아들러의 분업의 관점은 "인간의 가치는 공동체에서 할당된 분업의 역할을 어떻게 완수완수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다시말하면

    * 인간의 가치는 '어떤 일에 종사하느냐'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로

      정해지는 것이다.따라서 하는 일에 귀천은 없다. 다만 과제일 뿐이다.

   -  타인을 '신롸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타인을 존중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상관있다. 존중이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0.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신약성의 누가복음)

   -타인을 믿는다는 것, 이는 뭔가를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행위가 아니다. 진정한 신뢰란

     어디까지나 능동적인 작용이다.

   - 이웃을 그냥 사랑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는 것 같이 사랑하라는 의미다.

   - 상대방의 생각을 전부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이해할 수 없는 존재로서의 타인을 믿는 것,

     그것이 신뢰다.

 

 0. 인간에게 공동체 감각이 필요한 이유는?

   - 인간에게 시련이나 결단의 순간은 입시, 취업, 결혼 같은 삶의 상징적인 이벤트가 있을 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특별한 것 없는 하루하루가 시련이고 '지금 여기'라는 일상에 큰 결단이

     필요하다.그 시련을 피해가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

   - 천하를 논하기 전에 내 이웃에게 마음을 쓴다.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의 인간관계에 신경을 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바로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0.주어야 받을 수 있다.

   - 우리는 마음을 넉넉히 가지고 그 모아놓은 것을 타인에게 줘야한다.타인이 존경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존경하고 신뢰하지 않으면 안된다.즉 마음이 가난해서는 안된다.

     성경에서 "구하라 그리하면 얻는 것이다" 아들러는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痛)
우리는 통하지 않을 때 답답함을 느낀다.
오해가 생기고 갈등이 생긴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다.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건강의 핵심은 혈액순환” ,니다.

오랫동안 혈관순환장애를 내 몸 살리는 혈관소통이라는 책을 통해 명쾌한 답을 내놨다.

이 책에서 중년의 단골질환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원인을 ‘어혈(瘀血)’에서 찾는다. 어혈은 혈액이 탁해 잘 흐르지 못하는 비생리적인 혈액을 뜻한다.

교통체증이 일어나면 사고가 쉽게 발생하듯 우리 몸에 어혈이 쌓이면 혈액순환을 방해해 세포와 조직, 장부의 기능을 저하시킨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몸이 무겁고 쉽게 피곤해지며 근육이 잘 뭉치고 손발이 차고 저린 증상을 보인다는 것. 여성에서는 자궁기능이 저하돼 생리통·생리불순이, 남성에서는 전립선·성기능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혈액순환 장애는 고혈압 당뇨,뇌졸중,등 신체의 기능을 점진적으로 저하시킴이 소리없이 찾아오고 합병증으로 전환되어 회복이 어렵고 장시간 고통을 준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특히 심장에 어혈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며 쉽게 놀라거나 숨이 잘 찬다. 심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어혈이 뇌혈관을 막으면 중풍이나 치매를 유발하기도 한다.

저자는 전하는 건강관리의 핵심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어혈을 개선하는 위해서는 3가지 처방을 설명하고 있다.즉 動처방,食처방,習처방을 분류해서 지키 때 어혈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건강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서술하였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알고 있는 상식이라 하지만 종합적으로 생활에서 루틴화하여 시킬 수 있게 정리가 잘되었다. 국민건강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판단된다.

필자가 정리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혈관소통 #구헌종 #라이프 설계 #이경진 골프멘탈 #습관#루틴

 

 

 

의식 지도’의 창시자 데이비드 호킨스의 첫 저서『의식 혁명』. 이 책은

 신체운동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 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통찰의 열매에 고등입자물리학과 비선형동역학 분야의 혁명적 발견을 제시하는 등 영적 진실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실제 삶에서 위력과 힘이 각각 어떻게 작용하는지 자세히 보여주며 위력과 힘의 극명한 차이를 드러낸다. 참된 힘은 생명을 지지하고 영적인 것과 연결되는 반면, 위력은 곧 약함을 나타내고 죽음과 연결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힘과 위력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숨어 있는 결정자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 데이비드 호킨스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의식 수준을 수치화 할 수 있다고 하며 신체운동학적 반응을 통해서 11000에 이르는 의식지도를 만들었다. 오늘날 인간의식의 전체 평균 수준은 대략 207이라 한다. 200이 넘어가면 긍정의 힘이 있는 높은 정도의 의식 수준이라는데 자신의의식 수준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의식척도에서 임계적 반응점은 200(용기) 수준으로 측정된다. 200 수준은 약한 끌개장과 강한 끌개장, 부정적 영향력과 긍정적 영향력 사이의 평형점이다. 200 이하의 의식 수준(수치심,죄책감,무감정,슬픔,두려움,욕망,분노,자부심)은 개인의 생존이 일차적 추진력이지만, 희망 없음과 우울의 지대인 의식척도 맨 밑바닥에는 그러한 동기조차 결핍되어 있다. 500 수준까지는 타인의 행복이 본질적 동기부여 요인으로 출현하고, 500대 후반의 특징은 자신과 타인 모두를 위한 영적 앎에 대한 관심이고, 600대는 인류 이익과 깨달음의 추구가 일차적 목표다. 700에서 1000까지 삶은 전 인류의 구원에 봉헌된다. 낮은 의식 수준(부터 높은 의식 수준까지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사람들이 깨달음에 흥미를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각 개인의 의식 수준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어 있어서 일생을 사는 동안 한 수준에서 다른 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물다고 한다. 평생 노력해도 5정도의 의식 수준 향상에 그친다고 한다.

 

또한, 힘과 위력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한다. 힘은 생명과 에너지를 주지만, 위력은 그것을 빼앗아 간다. 위력은 항상 저항력을 창조한다. 힘은 스스로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외부에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오직 힘만이 기쁨을 가져다준다. 남을 이기는 것은 만족감을 주지만, 자신을 이기는 것은 기쁨을 가져온다. 우주는 힘의 편을 든다고 한다.

삶 자체의 본질인 우주는 고도의 의식이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행동.생각.선택들은 영원한 모자이크로 남는다. 우리들의 결정은 의식의 우주 속에 파장을 일으키고 전체의 생명체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신비하고 공상적인 산물만이 아니라면 우리는 새로운 이론물리학의 기본법칙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우주의 모든 것은 특정한 파장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이 에너지패턴은 영구히 존재하며, 그러한 원리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 읽혀질 수 있다. 어떠한 비밀도 없고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 숨길 수도 없다. 우리는 결국 저마다 우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험이 인간 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 범위의 사례로는 이론적으로 정치,시장,스포츠,예술, , 의학, 사회학, 자연과학 등에, 실용적으로는 마케팅, 광고, 연구와 개발 등에, 경험적으로는 심리학, 철학, 종교문제 등에, 그 외에도 범죄학, 정보, 약물중독학, 자아 향상 분야 등에도 이용될 수 있다.

 

저자는 "나는 종교를  잃어버렸습니다..........하지만 나는 영성을 발견했습니다."그러나 결론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구원은 정말로 가능하다.그것은 진실로,사랑하는 생각의 에너지는 부정적인 생각이 갖는 에너지보다 엄청나게 강하다는 단순한 사실에 의해보증된다.따라서 사람은 기도라는 전통적 해결책은 훌륭한 과학적 근거를 갖는다"고 피력하였다.

본 도서를 어렵게 읽은 후 '끌어당김의 법칙' 마음의 '에너지보존법칙' '일체유심조' '마음의 '관성법칙''명상'등 의식 수준이 높은 분들의 주장에 다시한번  동감을 갖게 되었고  앤두루 뉴버그의 저서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 의 뇌 과학에 관한 내용이 다시 연상되며 지난해부터 명상,MBSR 공부를 하였고,충남대학교 김원식 박사님으로부터 '뇌와 명상 '학습을 하고 있슴에 마음 한층더 뿌듯하다.

   2019년 5월   이  경진

#의식혁명,,뇌 과학과 명상,DS 평생교육원 ,라이프 설계,마음 혁명,이경진

치열한 세상에서 나답게 사는 비결,
‘의미’를 찾아 흔들림 없이 살아가길 권하는 인생학 강의

치열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답게 살 수 있을까? ‘생각대로 살 거야’라는 다짐만으로는 나 자신을 지키기 어렵다. 나답게 사는 데도 방법이 있다. 위기 상황도 척척 헤쳐 나가는,복탄력성 좋은 사람이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심리학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그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연구하였다. 긍정심리학 연구자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Hoover Institution) 소속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마하트마 간디·조지 엘리엇·빅터 프랭클 등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집대성하고 500여 명이 넘는 현대인을 대면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기답게 사는 사람들은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저자는 연구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삶의 의미를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하고, 그 네 가지 의미를 찾기 위한 네 개의 질문을 제시한다. 이 소박한 질문들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작고 확실한 인생의 의미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들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흔들림 없는 기둥이 되어 나를 잡아주는 힘이 될 것이다.

 

저자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는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행복을 쫓는 사람은 도리어 불행해진다'는

연구 결과를 접하고 과연 인간을 살아가계하는 진정한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 탐구하기 시작했다.

조지 엘리엇,빅터 플랭클,아리스토텔레스,석가모니,간디,톨스토이,까뮈 등 다양한 인물들을 조사,연구한 결과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나다운 삶,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열쇠임을 밝혔다.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척 단순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의 궁지로 몰아넣는 질문이다.

이 물음을 밝힐 위대한 계시는 단 한번도 없었다.

대신 일상의 사소한 기적,밝은 불빛,어둠 속에서 예기치 못하게 켜진

성냔불과 같은 순간들이 있었을 뿐이다.

그 때가 바로 그런 순간이었다.   -  버지니아 울프-

 

의미지수가 낮은 나라,사람일수록 자살률이 높으며,의미는 사회적인 현상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삶을 지탱하는 첫번째 기둥운 유대감이다.사람이 태어나서 생존하고 안정이 된 다음은 관계 욕구이다.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자신의 존재감,역할 등의 양질의 관계를 맺는데 있다

 

 

자신의 목적을 갖는 것은  목표를 향하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며,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회복 탄력성을 발휘하므로써 양질의 삶을 갖게되는 것이다.

 

목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스트리텔링을 탄생시킨다.스트리텔링이 있는 사람은 타인이게 매력을 발산하여 자신의 정체성,진짜 모습으로 피력되는 등 사회환경에도 선한 영향을 준다.

불교에서 말하는 육문(5감+ 의식)을 통한 마음 챙김(명상),초월,깨달음의 경험을 한다면 회복 탄력성,변화,창조의  힘이 형성되는 것이다. 

명상을 하고 초월을 경험하고 사람에게는 전두엽의 활동의 확대와 생리적 기능의 증진시키은 물론,조망 효과로 인한 관점도 업 그레이드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신경학자들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네 기둥을 기억하며 실천하는 사람은 '의도적 반추'(표현 일기 쓰기)에 의한 효과와 '외상 후에 성장

(Post Traumatic Growth)'신호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나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제는 고민이 필요 없고 질문할 필요도 없다. 

의미를 갖고,네 기둥을 만들고 그에 의지하고 함께 살가는 방법 습득하는 것이다.

본 저자가 수년간에 걸쳐 집대성한 이 책을 의도적 반추와 함께 초의식 독서를 하고,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logotherapy,의미치유)를 창안한 닥터 프랭클 박사는  "인간을 지배하는 원동력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세기가 성장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의미의 시대가   것이다.

 

# 의미 # 라이프 설계 #어떻게 살 것인가? # 멘탈 트레이너 #이경진 박사,DS 평생교육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