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면 이전과 달라진 마음으로 멍청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 으레 갖었던 생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다 할 만큼

또렷이 자각했다.생각이 일정한 형태를 띠는 모습이 눔에 보일 정도이다.즉 객관적인 관찰자가 되어 머릿속의 송신자로부터

수신자에게 메세지가 전달되는 과정을 인지할 수 있다.명상을 하면서 발견된 진실을 다음과 같았다.

 

1.명상을 하면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른다.

   - 작은 조각에 관한 진실을 깨달은 뒤 그것을 한 동안 유지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작은 진실이라도 제대로 자주 보면 크고

     중요한 진실을 볼 수 있다

 

2.명상을 하면 '중요한'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른다.

   - 불안과 두려움,증오,의 느낌에 얽혀들지 않고 명상을 통해, 그것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면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른다.

     즉 괴로움은 선택의 문제다. 객관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명료하게 볼 때 괴로움이 즐어들 수 있다.

 

3.명상을 하면 명료함의 지혜를 얻는다. 

  - 명상으로 마음이 고요해지고, 지혜로움이 형성되며, 분노나 짜증도 사라진다.

 

4.명상을 하면 도덕적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른다.

   

5.명상을 하면 시의 적절한 개입이 가능하다.

  - 화가 나거나 의기소침해지면 명상의 방석 (의자)에 앉아 느낌을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명상을 하면 마음이 상태가 호전된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미끄러운 경사길이다'

 

위의 다섯 가지가 내가 이길을 가면 끝내 깨달음으로 이른다는 희망을 진지하게 갖지 못해도 명상은 지속되어야 한다.

깨달음(enlightenment)을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으로  본다면 깨달음을 향해 가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도 마찬가지다. 벗어남 역시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그곳을 향해가는 과정인 것이다.

지금보다 '조근 더' 깨닫고 '조금 더' 벗어나는 것이다.

 

깨달음과 벗어남은 조금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볼 때 진실과 자유가 얼마나 오묘하고 신비한 관계인지 드러난다.

진신을 보는 순간 바로 자유로워진다는 생각이 든다.깨달음과 벗어남은 상호 보완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괴로움으로 많이 벗어날수록 무엇이든 더 분명하게 볼 수 있고, 더 분명하게 볼수록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쉬어진다.

 

하루에 20분 정도 마음챙김에 기초한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을 실천한다.스트레스 감소가 생각보다 유익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 반드시 오랜 시간 명상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명상으로 몸과 마음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지만,명상의 핵심은 당신이 느끼는 불안, 공포, 증오를 마음 챙김으로 

즉, 깨어있는 마음으로 관찰함으로써 그것이 당신의 일부가 아님을 잠깐이나마 보고 아는 것이다.

 

6.명료하게 본다는 것은 미세한 느낌에 뿌리를 둔 지각과 인지의 미묘한 왜곡을 극복하는 것이다.

 

7.명상은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조금 더 관대하게 대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0.인생의 과제 마침내 사랑으로 집약한다. 사랑은 '의지력'을 발판삼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 쌓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사랑의 과제가 어렵다.

0.인간에게 사랑이란 운명에 의해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자연발생적인 것도 아니네,우리는 사랑에

  빠지는 것도 아니다.

0.사랑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임에도 의지나 노력의 테두리 밖에 있다고 여기고 직시하지

  않는다.

0.사랑은 받는 기술에서 '사랑하는 주는 기술'이다.

  - '빠지는 사랑'은 소유욕이나 정복욕에 조금도 다르지 않다. 즉 물욕과도 같다.

  - 아들러가 일관되게 설파하는 것은 '능동적인 사랑의 기술', '타인을 사랑하는 기술'이다.에리히

    프롬은  The Art of Loving(사랑의 기술)에서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받는 것보다 몇배나 어려

    과제라고 하였다

 

<명리분석>에서 일주의 천간이 나(我)가 生하는 다른 천간이나 지지의 오행을 食傷이라 하고,
  자식과 같이 생각한다. 즉 我生者는 부모가 자식에게 배려와 사랑을 주는 것과 같다. 여기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은 일맥상통한다.그래서 식상이 있는 사람은 타인을 배려하는 경향성이 높다.

 

0.아들러는 '사랑의 관계를'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기술을 배우지 않는다.

 

0.인생의 주어를 '우리'로 빠꾸어라

  - 사랑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이거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관계에 발을 들려

    놓아야한다.즉 고민도 인간관계에 비롯되고,행복 또한 인간관계에 비롯된다.

    * 아들러는 :행복은 공헌감이다"라고 정의 했다.

  - 다시 말하면 '나는 누군가에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만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을 실감할

    수 있고 '여기에 있어도 좋다' 라는 소속감을 얻을 수 있다.

 - '공헌감'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자.우리는 일의 관계,교우의 관계를 통해 자신이 누군가에 도움이 되고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을 실감하게 된다.

    * 그러므로 행복은 바로 사랑의 관계, 그리고 일과 교우의 관계속에 있는 것이다.

 

0.분업은 '나의 행복'이다.이기심이나, '건전한 Give & Take'가 작용하므로 누군가에 행복을 주는 것이다.

  - 교우관계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된 '너의 행복'이다. 이는 오로지 주는 이타적 태도를 통해서만

    교우관계가 생긴다.

  * 결과적으로 '나의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분업의 관계를 맺고, '너의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교우

    관계를 맺는 것이다. 즉 '나'와 '너'보다 상위의 것이 '우리'이다. 나였던 인생의 주어를

    '우리'로 변화하라.이기심도 아니고 이타심도 아닌 새로운 지침아래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0.自立이란 '나'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 사랑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이다. 사랑을 통해 두 사람은 행복하고 삶이 이루어지는 것은

    그 사랑이 '나'로부터 해방되기 때문이다.

  - 신생아는 열등성, 나약함을 호소한다.여기서 '자기중심성(ego-centrim)'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의 목표가 '자립'이라고 말하며,자립이란 '자기중심성으로부터 탈피'이다

 

   * 따라서 '나'였던 인생주의가 '우리'로 바뀌고 우리를 사랑을 함으로써 나로부터 해방되어

    자립이룬다. 그 후 '우리'로 변하여 시작되므로써 공동체,인류 전체까지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이것이 '공동체 감각'이다

 - 인간은 열등감, 자기중심성을 탈피하기 위한 '사랑 받기 위한' 생활양식을 선택한다.

   그것은 일종의생존전략이다. * 그러나 사랑은 진정한 자립이고, 우리이다. 그러면서 어른이 되는 것이다.

 

0.사랑과 용기는 밀접한 관계이다."우리는 의식적으로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사실은

  무의식 중에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 사랑하는 것은 나의 과제이다. 상대가 그 사랑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이는 상대의 과제이다.

    내가 제어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과제를 분리하고, 자신이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 운명의 상대란 없다. 운명의 상대를 찾는 이유는 '모든 후보자를 배제하기 위해서'이다.

  - 의미없는 만남을 특별한 만남(관계)을 발전시키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0.사랑이란 '결단'이다

  - 결혼이란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 아들러는심리학은  현실주의로 결정론을 부정하고,운명론을 거부한다. 운명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두 사람의 노력이다.

   * 운명은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운명의 노예가 아니고 운명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0.생활양식을 선택하라

  - '사랑'이란 신념의 행위이며, 신념없는 사람에게는 사랑도 없다(에히리 프롬). 이 신념이

     바로 '용기'이다.

  - 사랑 밖에 없다. '편하고 싶다'. '편해지기 쉽다'. 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은  잠깐의 쾌락을

    얻을 수 있어도 행복은 얻을 수 없다.

  - 우리는 타인을 사랑할 때만 자기 중심에서 해방될 수 있다.오직 타인을 사랑할 때만

    자립할 수 있다.그리고 타인을 사랑할 때만 '공동체 감각'에 도달한다

   * 따라서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하라.

 

0.처음 한 걸음이 중요하다.

  - 시련은 '처음 한 걸음'부터 시작이고 시험대에 오르는 것은 계속걸어 갈 수 있는 '용기'가 있다.

  -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갈 친구가 되어라.

  - 모든 사랑과 만남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오직 '최선의 이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할 뿐이다.

    즉 '지금 여기에 진지하게 산다'는 의미이다.기한은 없고 지속인 노력!!

 

0. 미래를 만드는 것은 자신이다.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증표,

   우리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있다.

 

0. 큰 숨을 드이 마신 후 마음을 단단히 먹고 현실의 문을 열자!!

   "참선 명상은 시인을 위한 것이고, 티벳 명상은 화가를 위한 것이며, 위빠사나 명상은 심리학자를 위한 것이다" 즉 참선 명상은 수수께기 같은 화두(話頭)에 參究(참구)하고, 티벳 명상은 이 마음의 시각 이미지를 그리는데 집중한다면 위빠사나 명상은 마음 챙김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정형화된 생각과 마찬가지로 이 격언 역시 차이점은 강조하지만 나름의 일리가 있다. 마음 챙김 명상은 위빠사나의 주요 도구로서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좋은 방법이다. 적어도 마음 챙김 명상은 한 사람의 마음, 즉 자신의 마음을 탐구하는 데 적절하다.

어떻게 탐구하는가?

그저 자리에 앉아 마음의 먼지가 가라않도록 내버려둔 채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지켜보면 된다.

 

그런데 명상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경험하는 단계 중 하나가, 도대체 마음이란 것이 한 곳에 있지 않아 명상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는 점이다.즉 마음을 흔드는 미망(迷妄)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 생각을 모두 현재가 아닌 과거나 미래에 관것이고,

둘째 : 모두 '나'와 관련된 생각이라는 점이며,

셋째 : 생각 대부분이 다른 사람과 관련되었다는 점이다. 이역시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리 놀랄울 게 없다.

즉 생각이란 것이 손을 뻗어 자신을 포로로 잡으려는 의도를 가졌다기보다 우리는 생각을 나로 동일시 하는 것을 습관처럼가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이 집중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와,뇌 영상으로 확인되는 마음이론 네트워크가 상당부분 중첩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부분 이런 경험을 할 때 거기에 빠지지 않고 생각이 일어나는 자체를 알아차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 중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할 과제는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다. 지금 여기로 마음을 위치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왔다가도 다시 방황하는 것이 마음이므로 또다른 관점으로 관찰하는 것이 명상 수행에 있어 깨달음에 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다음에 연속으로 게재합니다..

 

 

 

 

 

 책 첫머리에 에크하르트의 말이 쓰여져 있다.

" 당신은 왜 여기에 있는가?

우주의 신성한 의도와 목적을  펼치기 위함이다.

당신이 그토록 소중한 존재인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영적인 스승들을 만나 한때의 황홀했던 체험을 더욱 심화한 끝에 불교 철학과 여러 명상법 등을 배우고 익히며 열정적인 내면 여행의 시발점이 되었던 그 변화를 이해하고 종합하는 데 깊이 몰두해 왔다고 한다.상담자이자 영적 지도자로서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 대중을 상대로 '지금 여기에서 충만하게 사는 법'을 설파해 왔다. 1996년 이후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집필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그의 가르침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다음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삶은 지금이다. 지금이 아닌 삶이란 결코 존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지금만이 유일하게 존재한다. 지금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영원한 현재야말로 우리의 전체 삶이 펼쳐지는 무대이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남을 것이다. 지금만이 마음이 제한하는 범위 너머로 우리를 데리고 갈 수 있다. 지금만이 시간도 없고 형태도 없는 존재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 자신과 동일시한다. 그 때문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도리어 불안해하고, 결국은 그칠 줄 모르는 그 생각의 행렬이 소음이 되어 내면의 고요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 의견을 내놓고 추측하고 판단하고 비교하고 불평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등의 마음의 생각들을 ‘나’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거짓된 자아가 만들어지고,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고통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위해 자기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놓고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라고 요구한다. 영원한 현재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마음이 만든 허구에서 벗어나라, 마음속에서 나를 찾지 말라고 조언하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독자들로부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이면서 신비적인 현대의 복음"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인간 의식의 심오한 변화,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창조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일관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노예가 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날의 삶 속에서 鮮然(선연)한 깨달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톨레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는 동시에 독자 스스로 시간도 공간도 없는 ‘지금 여기’에서의 현존 상태에 강하게 집중하도록 함으로써 생생하게 깨달음을 맛보도록 하였다.

 

 렇다, 이책은 '지금 이 순간'으로 들어가는 깨달음의 보고서와 같다. 명상 공부를 하면서 이해하지 못하고 깨우침이 없던 사연들이 하나 둘 서서히 쌓이면서 에고나 業障(업장)이 소멸되어 가는 기분이다.

그래서 두번 읽고 이 책의 중요 부분을 모두 요약하여 파일로 저장하였다.종종 성경과 같이 읽고 또 읽겠다고 마음이다.어느 독자를 이 책을 서른 세번을 일고 이책을 평한바 있다.

본 책을 서평하기보다는 친구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서 소개한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으면서 영적 건강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뇌과학의 발달과 함께 명상이 활성화되고 있다.

뇌의 기능을 이해하면 명상이 쉬워진다.

명상은 지금,여기에 머물어 깨달음을 얻는다.

명상은 힐링이고 생활루틴이다.

명상은 평온하고 행복 문화를 전도하고 있다.

영적 성장은 가정에 행복부터 시작된다.

건강한 조직문화도 만든다.

창조의 원천이기도 하다."

 

'지금,여기'에 집중하고, 머물고, 깨달음의 기회를 (충남대학교 의학,철학 박사 김원식 교수)갖읍시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뇌과학#집중력#우울#스트레스#행복#마음챙김

#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멘탈코치 이경진 박사

#멘탈,#스포츠심리# CEO 및 스포츠 지도자

 

 

 책 첫머리에 에크하르트의 말이 쓰여져 있다.

" 당신은 왜 여기에 있는가?

우주의 신성한 의도와 목적을  펼치기 위함이다.

당신이 그토록 소중한 존재인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영적인 스승들을 만나 한때의 황홀했던 체험을 더욱 심화한 끝에 불교 철학과 여러 명상법 등을 배우고 익히며 열정적인 내면 여행의 시발점이 되었던 그 변화를 이해하고 종합하는 데 깊이 몰두해 왔다고 한다.상담자이자 영적 지도자로서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 대중을 상대로 '지금 여기에서 충만하게 사는 법'을 설파해 왔다. 1996년 이후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집필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그의 가르침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다음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삶은 지금이다. 지금이 아닌 삶이란 결코 존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지금만이 유일하게 존재한다. 지금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영원한 현재야말로 우리의 전체 삶이 펼쳐지는 무대이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남을 것이다. 지금만이 마음이 제한하는 범위 너머로 우리를 데리고 갈 수 있다. 지금만이 시간도 없고 형태도 없는 존재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 자신과 동일시한다. 그 때문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도리어 불안해하고, 결국은 그칠 줄 모르는 그 생각의 행렬이 소음이 되어 내면의 고요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 의견을 내놓고 추측하고 판단하고 비교하고 불평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등의 마음의 생각들을 ‘나’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거짓된 자아가 만들어지고,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고통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위해 자기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놓고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라고 요구한다. 영원한 현재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마음이 만든 허구에서 벗어나라, 마음속에서 나를 찾지 말라고 조언하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독자들로부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이면서 신비적인 현대의 복음"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인간 의식의 심오한 변화,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창조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일관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노예가 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날의 삶 속에서 鮮然(선연)한 깨달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톨레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는 동시에 독자 스스로 시간도 공간도 없는 ‘지금 여기’에서의 현존 상태에 강하게 집중하도록 함으로써 생생하게 깨달음을 맛보도록 하였다.

 

 렇다, 이책은 '지금 이 순간'으로 들어가는 깨달음의 보고서와 같다. 명상 공부를 하면서 이해하지 못하고 깨우침이 없던 사연들이 하나 둘 서서히 쌓이면서 에고나 業障(업장)이 소멸되어 가는 기분이다.

그래서 두번 읽고 이 책의 중요 부분을 모두 요약하여 파일로 저장하였다.종종 성경과 같이 읽고 또 읽겠다고 마음이다.어느 독자를 이 책을 서른 세번을 일고 이책을 평한바 있다.

본 책을 서평하기보다는 친구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서 소개한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으면서 영적 건강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뇌과학의 발달과 함께 명상이 활성화되고 있다.

뇌의 기능을 이해하면 명상이 쉬워진다.

명상은 지금,여기에 머물어 깨달음을 얻는다.

명상은 힐링이고 생활루틴이다.

명상은 평온하고 행복 문화를 전도하고 있다.

영적 성장은 가정에 행복부터 시작된다.

건강한 조직문화도 만든다.

창조의 원천이기도 하다."

 

'지금,여기'에 집중하고, 머물고, 깨달음의 기회를 (충남대학교 의학,철학 박사 김원식 교수)갖읍시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뇌과학#집중력#우울#스트레스#행복#마음챙김

#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멘탈코치 이경진 박사

#멘탈,#스포츠심리# CEO 및 스포츠 지도자

 

부와 물질만을추구하고 ,권력과 명예까지 집착하며 경쟁하는 사람들,

불행의 자초하는 시대적인 문화 속에 잠기고  침몰하고 있다.

 

그러나 삶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지혜는

'자신의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고,

어려울 때 확대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 있다'면

충만하게 살 수 있다.

 

 

간디의 말씀이다.

"나는 모든 존재가 본질적으로 하나라고 믿습니다.그러므로 한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면 온 세상이 성장한다고 여깁니다"

즉 한 사람의 마음이 고요해지면 삶에 어려움에 직면하여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이 세상이 조금 더 행복하고,평화로워지며,사랑과 이해로 서로 껴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뇌과학의 발달과 함께 명상이 활성화되고 있다.

뇌의 기능을 이해하면 명상이 쉬워진다.

명상은 힐링이고 생활루틴이다.

명상은 평온하고 행복 문화를 전도하고 있다.

영적 성장은 가정에 행복부터 시작된다.

건강한 조직문화도 만든다.

창조의 원천이기도 하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뇌과학#집중력#우울#스트레스#행복#마음챙김

# 의학,철학박사 김원식 교수,멘탈코치 이경진 박사

#멘탈,#스포츠심리# CEO 및 스포츠 지도자

 MBSR(마음챙김에 기반한 스트레스 프로그램)을 과정을 수료 하였다.

선문 대학교 이재영 교수님의 탁월하신 수행 경험과 이론을 감명깊게 수행의 길을 인도 받았다.

'나' 자신부터  이완,집중,알아차림,통찰과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명상을 알게 됨이 평화의 길로 걷겠다는 의식이 스스로 갖게 되었다.

 

물론 앞으로 본 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수행을 기반으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스포츠인의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그리고 영적 건강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다.

특히 나 자신의 명상의 수행이 골프 선수들에게도 학습과 연계되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고 삶의 질을 한층 높히는데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다.

한편 CEO,지도자,감정관리 관련들에게도 학습의 기회를 바라는 마음이다.

 

  • MBSR,선문명상원,이재영,스트레스,마음챙김,골프멘탈,이경진,감정노동자,라이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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