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감각이란

남에게 영향을 미침으로써'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느끼는 것.타인으로부터 '좋다'는 평가를 받을필요없이 자신의 주관에 따라'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그러면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게된다는 말이다. 반대로 말하면 남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인간은 가치가 없다는 말일까?결코 그렇치 않다.

타인을 '행위'의 차원이 아닌 '존재'의차원에서 살펴보면 타인이 '무엇을했는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
에 존재하는 그 자체를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며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인간의 '나약함' 에서 비롯된 공동체 감각…

모든 인간에게는 공동체 감각이 내재되어 있고,그것은 인간의 정체성(identity)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공동체 감각은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발굴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감각' 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아들러는 이렇게 지적했다."공동체 감각은 언제나 신체의 약함을 반영한 것이고, 그것과 분리될 수 없다."인간은 그 신체적 나약함 때문에 공동체를 만들고 협력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인간은 늘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간절히 원한다.모든 인간의 마음에는 공동체 감각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철학자는 말한다. 자신의 공동체 감각을 발굴해서 타인과 '관계' 맺는 것을 추구하라고.


인간관계의 목표는 어디에 있습니까?

공동체 감각은 아둘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이자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의견이 분분한 이론이기도 하다.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 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 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 ‘공동체 감각’ 이다.


아둘러는 가정이나 학교, 직장,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국가와 인류 등을 포괄한 전체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즉, 나아가서는 동식물과 무생물까지도 공동체에 포함된다고 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기존의 범위뿐 아니라 과거에서 미래 그리고 우주 전체를 아우른, 글자 그대로 ‘만물’ 을 공동체라고 역설한 것이다.

공동체 감각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둘러 심리학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불행의 근원은 인간관계에 있다. 거꾸로 말하면 행복의 원천 또한 인간관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공동체 감각이란 행복한 인간관계가 무엇인지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공동체 감각을 영어로는 ‘social interest’ 라고 한다. 즉 ‘사회적 관심’ 이다. 사회학에서 말하는 사회의 최소 단위가 바로, ‘나와 너’ 일세. 두 사람이 있으면 거기서 사회가 형성되고 공동체가 탄생한다.

공동체 감각을 이해하려면 우선은 ‘나와 너’ 를 기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아. 자기에 대한 집착(self interest)을 타인에 대한 관심(social interest) 으로 바꾸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최종 목적지는 공동체감각에 있다. 자기에 대한 집착을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돌리고 감각을기르는 것, 이에 필요한 것이 '자기수용'과 '타자신뢰' '타자공헌'이다

자기수용이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 지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다만 과제를 분리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변화할수 있는 것'주목하는 것이 자기 수용이다.그래서 자기수용에는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신이여, 바라옵건대 제게 바꾸지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과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늘 구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라는 커트 보크너트 작가의 말이다. 우리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그저 '용기'(勇氣)가 부족할 뿐이다


타인신뢰는 타인을 친구라 여기고 타인을 신뢰하는 것이며, 여기서 배신을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고 타자의 과제다. 그저 내가어떻게 할 것인가'만 생각하면 된다.만약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누구와도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다.

타자공헌이란 '나'를 버리고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치를 실감하기 위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자신의 존재나 행동이 공동체에 유익하다고 생각할 때,다시 말하면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여겨질 때에만 자신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일의 본질은 타자공헌'이다.사회에 나가 일하는 것, 집안일 하는 것, 노동이란 돈의 수단만이 아닌 타인에게 공헌하고,공동체에 헌신하며 '나는 누군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받아드린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행동목표>
1.자립할 것
2.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살아갈 것
<위의 행동을 뒷 받침하는 심리적 목표>
1.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2.사람들을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

위의 1항의 '자립할 것'과 '내게능력이 있다는 의식'은 자기 수용에 관한 것이고,2항의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과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은 타자 신뢰와 타자 공헌이다

인간에게 있어 최대의 불행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 아들러는 간단하게 말한다.'나는 공동체에 유익하다'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한다면 자신이 가치있음을 실감한다고....따라서 인간을 지금, 이 순간 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이란 공헌감이라고 정의 한다.인간은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에만 자신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 단 그때의 공헌은 눈에 보이는 형태가 아니어도 상관 없다.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관적인 감각, 즉, 공헌감' 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사람들은 고매한 목표를 잡고 마치 정상을 향해 오르는 것으로 생각한다.아들러 심리학의 입장은 인생을 등산으로 비유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선(線)으로 규정하는 프로이드의 원인론에 입각하고 인생의 대부분 길위에서 보낸다는 발상이라고 말한다. "인생은 선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점의 연속이고 찰라의 연속이다"라고 의견을 제시한다.지금 여기에 충실히 춤을 추듯이 찰라를 즐기는 마음으로 삶을 살다보면 문득 "여기까지 왔네"라고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등산의 목적을 정상으로 정하고 키네시스적 행위(이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운동')를 할 것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고 등산하는 그 자체에 목적으로 정하고 에네르게니아 행위(실현해 가는데 초점)로 실행하는 동시에 존재,가치를 갖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는 무의미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라.여기서 의미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라고 피력한다.에네르게이아적 인생으로 지금 여기에 찰라의 연속을 진지하게 춤을 추면서 의미를 부여 하라는 것이다.

 

'미움 받을 용기1'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철학자와 청년과의 대화로 이어져가는 상담 형식의 책으로 젊음이,중장년,은퇴 후에 회복 탄력성이 필요한 분, 그리고 CEO에게도 공동체 감각을 드리며 행복을 갖게될 것입니다.. 


- 미움받을 용기-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지음, 전경아 옮김.......중에서

 

 

 

 

공동체 감각, 공헌감,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용기, 변화, 아들러의 가르침, 이경진멘탈코치, 자기계발

 공동체 감각이란

남에게 영향을 미침으로써'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느끼는 것.타인으로부터 '좋다'는 평가를 받을필요없이 자신의 주관에 따라'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그러면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실감하게된다는 말이다. 반대로 말하면 남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인간은 가치가 없다는 말일까?결코 그렇치 않다.

타인을 '행위'의 차원이 아닌 '존재'의차원에서 살펴보면 타인이 '무엇을했는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
에 존재하는 그 자체를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며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인간의 '나약함' 에서 비롯된 공동체 감각…

모든 인간에게는 공동체 감각이 내재되어 있고,그것은 인간의 정체성(identity)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공동체 감각은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발굴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감각' 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아들러는 이렇게 지적했네."공동체 감각은 언제나 신체의 약함을 반영한 것이고, 그것과 분리될 수 없다."인간은 그 신체적 나약함 때문에 공동체를 만들고 협력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인간은 늘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간절히 원한다.모든 인간의 마음에는 공동체 감각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철학자는 말한다. 자신의 공동체 감각을 발굴해서 타인과 '관계' 맺는 것을 추구하라고.


인간관계의 목표는 어디에 있습니까?

공동체 감각은 아둘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이자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의견이 분분한 이론이기도 하다. 타인을 친구로 여기고, 거기서 ‘내가 있을 곳은 여기’ 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 ‘공동체 감각’ 이다.


아둘러는 가정이나 학교, 직장,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국가와 인류 등을 포괄한 전체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즉, 나아가서는 동식물과 무생물까지도 공동체에 포함된다고 했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기존의 범위뿐 아니라 과거에서 미래 그리고 우주 전체를 아우른, 글자 그대로 ‘만물’ 을 공동체라고 역설한 것이다.

공동체 감각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둘러 심리학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불행의 근원은 인간관계에 있다. 거꾸로 말하면 행복의 원천 또한 인간관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거야. 공동체 감각이란 행복한 인간관계가 무엇인지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공동체 감각을 영어로는 ‘social interest’ 라고 한다. 즉 ‘사회적 관심’ 이다. 사회학에서 말하는 사회의 최소 단위가 뭐인 줄 아나? ‘나와 너’ 일세. 두 사람이 있으면 거기서 사회가 형성되고 공동체가 탄생하네.

공동체 감각을 이해하려면 우선은 ‘나와 너’ 를 기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아. 자기에 대한 집착(self interest)을 타인에 대한 관심(social interest) 으로 바꾸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최종 목적지는 공동체감각에 있다. 자기에 대한 집착을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돌리고 감각을기르는 것, 이에 필요한 것이 '자기수용'과 '타자신뢰' '타자공헌'이다

자기수용이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 지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다만 과제를 분리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변할 수 있는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변화할수 있는 것'주목하는 것이 자기 수용이다.그래서 자기수용에는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신이여, 바라옵건대 제게 바꾸지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과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늘 구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라는 커트 보크너트 작가의 말이다. 우리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그저 '용기'(勇氣)가 부족할 뿐이다


타인신뢰는 타인을 친구라 여기고 타인을 신뢰하는 것이며, 여기서 배신을 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고 타자의 과제다.  그저 내가어떻게 할 것인가'만 생각하면 된다.만약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누구와도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다.

타자공헌이란 '나'를 버리고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가치를 실감하기 위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자신의 존재나 행동이 공동체에 유익하다고 생각할 때,다시 말하면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여겨질 때에만 자신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일의 본질은 타자공헌'이다.사회에 나가 일하는 것, 집안일 하는 것, 노동이란 돈의 수단만이 아닌 타인에게 공헌하고,공동체에 헌신하며 '나는 누군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받아드린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행동목표>
1.자립할 것
2.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살아갈 것
<위의 행동을 뒷 받침하는  심리적 목표>
1.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2.사람들을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

위의 1항의 '자립할 것'과 '내게능력이 있다는 의식'은 자기 수용에 관한 것이고,2항의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과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은 타자 신뢰와 타자 공헌이다

인간에게 있어 최대의 불행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 아들러는 간단하게 말한다.'나는 공동체에 유익하다'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한다면 자신이 가치있음을 실감한다고....따라서 인간을 지금, 이 순간 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행복이란 공헌감이라고 정의 한다.인간은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에만 자신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 단 그때의 공헌은 눈에 보이는 형태가 아니어도 상관 없다.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관적인 감각, 즉, 공헌감' 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사람들은 고매한 목표를 잡고 마치 정상을 향해 오르는 것으로 생각한다.아들러 심리학의 입장은 인생을 등산으로 비유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선(線)으로 규정하는 프로이드의 원인론에 입각하고 인생의 대부분 길위에서 보낸다는 발상이라고 말한다. "인생은 선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점의 연속이고 찰라의 연속이다"라고 의견을 제시한다.지금 여기에 충실히 춤을 추듯이 찰라를 즐기는 마음으로 삶을 살다보면 문득 "여기까지 왔네"라고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등산의 목적을  정상으로 정하고 키네시스적 행위(이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운동)를 할 것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고 등산하는 그 자체에 목적으로 정하고  에네르게니아 행위(실현해 가는데 초점)로 실행하는 동시에 존재,가치를 갖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는 무의미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라.여기서 의미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라고 피력한다.에네르게이아적 인생으로 지금 여기에 찰라의 연속을 진지하게 춤을 추면서 의미를 부여 하라는 것이다.


- 미움받을 용기-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지음, 전경아 옮김.......중에서

 

 

<혼자있는 힘>을 기른다. 명상으로

역사에 커다란 흔적을 남긴 성인의 공통점은 외로움과 결핍을 창조로 연결시킨 아웃 싸이더였다.모든 아웃 싸이더가 위대한 성취를 이루어 낸 것은 아니다.즉 혼자 있는 힘을 활용했느냐의 여부다.이들은  외로움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문화와 문명을 만들었지만,정작 문화와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 간 것은 바로 ‘외로운 사람들’이었다.외로움이란 위대한 곳으로 이르는 첫 걸음이며,창조이고,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혼자를 의식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늘려가는 연습을 통해 외로움을 절망의 시간이 아닌,희망의 기회이자 위대한 가능성을 발효시키는 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체험과 깊은 통찰로 삶의 다양한 입장을 고루 살피며 솔리튜드로 나아가는 과정을 탐문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한상복 '

필자는  명상 학습을 받은 후 외로움을 탈피하고 '전략적 고독'에서 변화와 성장하고 있다고 자부한다.은퇴 후에 사회와 협상과 관계설정에 어려움을 탈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명상은 솔리튜드의 과정에서 중심에 있고 대표성을 갖고 있는 것이.그러나 종교적 성격을 갖고 있다는 인식은 아니므로 오해도 갖을 필요도 없다.이미 벤슨 박사팀외 많은 학자들이 명상의 긍정성을 증명하였다.

명상에 대하여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冥想은 知覺의 힘과 智慧를 채우고 산스카라(기질)정화시켜 영구적인 마음의 내적 기능을  획득하는 意識의 循環過程이다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과정인 '용광로'에서 위대한 선물,변화와 삶의 의미를 출현하게 한다.따라서 명상은 혼자 있는 고독한 시간,인생의 전략적 고독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과 뇌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의식박사 김원식 교수은 명상에 따른 뇌와 신체에 대한 과학적,생리적 변화와 스트레스와 치매 예방하는 명상기법을 이론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강의 및 실습 : 몸과 마음에 대한 이해,뇌의 구조와 기능 및 자율신경 계통에 대한 이해,스트레스

                           이해, 명상(호흡,집중,통찰,마음 챙김)

 교육 대상 : 직장인,주부의 스트레스에 의한 어려움이 있는 분

      대학생으로  학업능률이 저조한 분

    ③ 신분변화 및 은퇴를 준비하는 분

    ④ 스포츠 지도자 및 엘리트  선수

   ⑤ 마음 안정 및 성인병 예방이 필요한 분 

모집기간 : 20190729~ 20190824()

교육기간 : 20190902~ 20191221(),

수업시간 및 장소 : 매주 화 오후 7~ 9(2 시간),15,

    장소: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 200,000

   ♣ 모집기간 : 20190729~ 20190823()

교육기간 : 20190903~ 20191221(),

수업시간 및 장소 : 매주 화 오후 7~ 9(2 시간),15,

   장소: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수강료 : 200,000

담당 교수 : 의학 박사 김원식,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해부학회 회장,() 충남대학교 교수회장 ,()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체육학 박사 이경진,()경희 체육대학원, 건국대 골프학과 강의교수

    (),DS 평생교육 원장,엘리트 골프 멘탈 코치, MBSR 과정 수료

접수 및 문의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http://lifelong.cnu.ac.kr) ‘생활교양과정명상 뇌 과

  학을 찾아 신청합니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상과 뇌과학 # 의학박사 김원식 교수 #골프멘탈 코치 이경진박사 #스트레스 #우울증

 

 

 

 

스트레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우리는 그렇게 느낀다.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한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책이 나왔다. 바로 스탠퍼드대학교의 강의 ‘새로운 스트레스 과학’을 기반으로 한 켈리 맥고니걸 박사의 『스트레스의 힘』이다.

저자는 모두가 해롭다고 여기지만 사실 아무런 근거 없는 스트레스에 관한 믿음의 실체를 낱낱이 폭로한다. 가령 스트레스의 전형적인 반응인 손바닥이 땀으로 축축해지거나 호흡과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근육이 경직되는 증상은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우리를 돕고자 작동하는 자연스러운 신체 작용이라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그 자체가 아니라 스트레스가 해롭다는 ‘믿음’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스트레스가 해롭다고 ‘믿지 않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들보다 사망 위험률이 낮아져 있었다. 책은 이처럼 과학적으로 입증된 결과만을 내세워 스트레스 상황을 긍정의 촉매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트레스란  ‘정신적 육체적 균형과 안정을 깨뜨리려고 하는 자극에 대하여 자신이 있던 안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변화에 저항하는 반응’으로  정의하고 있다.그러나 켈리맥고니컬 박사는 스트레스에 대한 수용여부에 따라,사고 방식의 전환에 따라 자신의 삶이 발전하는데 촉매제나 기폭제 역할을 한다고 피력한다.즉 긍정적으로 변화하며 지속성을 유지하여 건강문제,학습의 효과우울증 예방 등 인간사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라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에 따라,긍정적 기대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것이 "플라시보 효과'나 '자기충족예언'이론을 근간으로 호텔 청소부를 대상으로 한 그룹은 청소는시간당 300칼로이 소비가 되며 역도나 수중 발레,시속5.6km 걷는 속도와 같은 운동효과 있다고 설명한 청소부와 사전에 설명을 전혀 하지 않은 청소부를 비교 결과,설명을 들은 청소부가 체중,체지방,혈압이 현저히 감소하였고 듣지 않은 청소부는 전혀 변화가 없었고 한다.이 내용은  인간의 삶에서 겪은 스트레스는 거의 부정확하며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인간의 희망을 갖고 의미를 만들어 내는 능력발휘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에 미치는 가장 보편적인 효과에는 힘과 성장,회복력이 포함될 수 있다는 의미이며 피하고 싶은 대상에서 활용하고 싶은 대상으로 삼으라는 의미이기도하다.다시 부언하면 투쟁 도피 불일치 이론에 의한 생물학적 반응,스트레스의 기본적인 생존 반응 외 인간 작동원리 및 방식,인간관계 방식,인간이 세상을 찾아가는 방식이 내재를 이해하면 스트레스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활용의 대상이이라는 말이다.

 

한편   미국의 갤럽 조사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호소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자신의 건강,일,생활수준,공동체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또한 부패,빈곤,굶주림이 많은 나라일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역설을 하면 , 스트레스는 고통과 행복 모두와 관계가 있다.행복한 삶이란 스트레스가 없는 것도 아니며 스트레스가 없는 인생이 행복을 보장해주지도 않는다.대부분 스트레스가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고도의 스트레스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사랑과 건,그리고 삶에 만족을 주고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스트레스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기억하고 목표의식을 고취시키며 삶의 의미를 찾고 포용하는 자세에 따라 자신에게 주는 영향은 확연하게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활용하는 방법은 대략 3단계를 걸친다고 생각된다.

우선 첫단계는 스트레스 마주하기다. 투쟁 도피 반응을 도전 반응으로 전환하면 도전에 다가설 동기를 불어넣어 성공할 수 있는 정신적 육체 적 자원을 제공한다.체계적 둔감화 훈련 시스템 도입하여  문제를 해결을 한다.

두번째 단계는  연결하기다.스트레스에 대한 사고방식은 우리가 어떤 종류의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공익적인 목표에 집중하고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며 배려-친교 방식을 한다.관계를 맺고 싶은 친교 배려 활동이 스트레스 반응이자 회복력의 원천.생화적으로 희망과 용기를 만들어 내는 뇌 조직의 활성화하는 연결 단계이며 생리적으로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마지막 단계는 성장하기다. 역경을 통해 성장한다.”죽은 만큼 역경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과거의 스트레스 경험을 통해  기른 정신력에 의존하고 있다.이것이 바로 회복력이다.역경을 이면에는 그 동안 몰랐던 내 능력을 인식 살았다는 사실에 감사 정신적으로 성장  사회적 인맥과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강화 새로운 가능성과 삶의 방향을 확인 할 수 있는 밝은 이면이 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까지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인식을 탈피하여 수용하고 포용 한다면

 자신의 상태가 완전히 다른 경험으로 전환하면 자기 불신 (self-handicapping) 자신감으로 대체되고  두려움이나 공포가 용기로 전환되며고립을 유대감으로 변화,고통을 가치나 의미를 갖게 된다.

 

본 도서를 통해 육체적 ,정신적 병리 현상을 사전에 예방하길 바라는 마음이며,스트레스의 양 극단에 있는 사람들은 마음챙김을 위한 명상,기도,종교 활동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금년1월2월에 '이재영 교수님의 MBSR 프로그램'수강한 후,  읽지 않고 서재에서 잠자고 있던 책을 꺼내 초의식 독서를 하게 되었다.저자에게  매우 감사하다. 기쁜 마음을 갖게 된다.

   2019,3,12      이     경    진

 

 

 

 

절대로 당신의 인생에 한계를 긋지 마라!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의학, 심리학, 두뇌 생리학, 사이버네틱스 등 학문적 성과가 반영된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정신과 심리시스템을 과학적 논리로 풀어내 성공률이 높은 자기혁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좌절, 절망, 무기력함, 우유부단함 등으로부터 과감하게 탈출한 ‘보통 사람’의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고, 각 장 말미에 ‘성공 처방’과 ‘중점 트레이닝’ 코너를 실어 자기 자신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실제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의 가슴과 두뇌 속에 이미 성공의 씨앗이 깊숙이 심어져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기 성공의 메커니즘과 근본원리를 단계적으로 자세하게 들려준다.

 

본 도서는 한마디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유도할 수 있는 장치, 바로 내면에서 마음의 법칙으로 형성된 사이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가  인생의 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인생의 출발은 내면에서 시작된다. 자아이미지를 내면에서 형성하라는 의미이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기울이고 충분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만들고 사이코사이버네틱스를 작동시키는 것이다.자아이미지는 삶의 목표이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는것이다.

 

자아이미지가 형성되었으면 출발전에 장치에 가야할 목표를 정확히  입력시키야할 것이며,정신적 신체적 이완을 통해 원활한 행위를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출발 후에도 많은 트러블이나 위기를 접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 사고에 의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심리적으로 두려움,불안,흥분등으로 인한 문제 발생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제시하고 있다.그러나 구체적인 심리기술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전문성을 갖고 있는 독자,지도자,CEO라면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좀더 구체적으로 학습이 필요할 수도 있다.골프에서 프리 샷 루틴에 의한 합리적 판단,심리기술을 적용하는 방식과 대등소이하다.

 

또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강조하고 있다.상상력은 창조적 메카니즘을 작동시킬 분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침착성 그리고 자신감을 형성하므로 목표에 접근하는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은 많은 학자나 경험에서 피력되고 있으며 골프에서도 심상은 샷전이나 잠자기 전에 수행하고 있으며, 잭니클라우스는 '시각적 운동신경의 행동리허설'이라고 했다

 

내용 중에 '성공했던 사실은 기억하고 실패 경험을 잊으라' 는 표현도 매우 뜻있게 받아드려진다.실패 경험을 자주 기억하는 사람은 심리적 부담과 신체적 근육의 경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골프 훈련에서는 위계목록으로 지정하여 반복적인 연습,심상훈련,성공적 체험과 평가,목표치에 성공하면 인지를 재 구성하여 자신감을 형성함으로서 과거의 기억을 해소시킨다.일명 체계적 둔감화 훈련이라고 한다.그리고 성공 했던 사례는 반드시 축복일기(Blessing Journal)를 쓰고 음미하는 습관으로 현장에서 똑같은 상황을 접하면 자신감을 갖고 샷(행위)을 하는 것이다.그러나 본 도서에는 축복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라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쓰는 생활습관을 삽입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본 도서는 1960년도에 초판 발행 후 전 세계적으로 3000만부가 판매되었고 세계인의 멘토 역할로 많은 젊은 남녀,은퇴자,스포츠 지도자,장애인등이 성공하였고 위기를 극복하여 모범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추어 볼 때 본인 읽은 '내안에 거인을 깨워라'(앤서니 라빈스),마스터리 법칙(로버트 그린),라이프 스토밍(앨런 웨이스&마셜 골드스미스)도서들에게 영향을 주었지 않았는가 생각도 해본다.

 

사람들의 개성과 자존감이 존중되고 라이 스타일에 의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모든분들에게 많은 교훈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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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당신의 인생에 한계를 긋지 마라!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의학, 심리학, 두뇌 생리학, 사이버네틱스 등 학문적 성과가 반영된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정신과 심리시스템을 과학적 논리로 풀어내 성공률이 높은 자기혁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좌절, 절망, 무기력함, 우유부단함 등으로부터 과감하게 탈출한 ‘보통 사람’의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고, 각 장 말미에 ‘성공 처방’과 ‘중점 트레이닝’ 코너를 실어 자기 자신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실제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의 가슴과 두뇌 속에 이미 성공의 씨앗이 깊숙이 심어져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기 성공의 메커니즘과 근본원리를 단계적으로 자세하게 들려준다.

 

본 도서는 한마디로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유도할 수 있는 장치, 바로 내면에서 마음의 법칙으로 형성된 사이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가  인생의 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인생의 출발은 내면에서 시작된다. 자아이미지를 내면에서 형성하라는 의미이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기울이고 충분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만들고 사이코사이버네틱스를 작동시키는 것이다.자아이미지는 삶의 목표이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갖는것이다.

 

자아이미지가 형성되었으면 출발전에 장치에 가야할 목표를 정확히  입력시키야할 것이며,정신적 신체적 이완을 통해 원활한 행위를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출발 후에도 많은 트러블이나 위기를 접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 사고에 의한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심리적으로 두려움,불안,흥분등으로 인한 문제 발생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제시하고 있다.그러나 구체적인 심리기술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전문성을 갖고 있는 독자,지도자,CEO라면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좀더 구체적으로 학습이 필요할 수도 있다.골프에서 프리 샷 루틴에 의한 합리적 판단,심리기술을 적용하는 방식과 대등소이하다.

 

또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강조하고 있다.상상력은 창조적 메카니즘을 작동시킬 분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침착성 그리고 자신감을 형성하므로 목표에 접근하는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은 많은 학자나 경험에서 피력되고 있으며 골프에서도 심상은 샷전이나 잠자기 전에 수행하고 있으며, 잭니클라우스는 '시각적 운동신경의 행동리허설'이라고 했다

 

내용 중에 '성공했던 사실은 기억하고 실패 경험을 잊으라' 는 표현도 매우 뜻있게 받아드려진다.실패 경험을 자주 기억하는 사람은 심리적 부담과 신체적 근육의 경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골프 훈련에서는 위계목록으로 지정하여 반복적인 연습,심상훈련,성공적 체험과 평가,목표치에 성공하면 인지를 재 구성하여 자신감을 형성함으로서 과거의 기억을 해소시킨다.일명 체계적 둔감화 훈련이라고 한다.그리고 성공 했던 사례는 반드시 축복일기(Blessing Journal)를 쓰고 음미하는 습관으로 현장에서 똑같은 상황을 접하면 자신감을 갖고 샷(행위)을 하는 것이다.그러나 본 도서에는 축복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라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쓰는 생활습관을 삽입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본 도서는 1960년도에 초판 발행 후 전 세계적으로 3000만부가 판매되었고 세계인의 멘토 역할로 많은 젊은 남녀,은퇴자,스포츠 지도자,장애인등이 성공하였고 위기를 극복하여 모범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비추어 볼 때 본인 읽은 '내안에 거인을 깨워라'(앤서니 라빈스),마스터리 법칙(로버트 그린),라이프 스토밍(앨런 웨이스&마셜 골드스미스)도서들에게 영향을 주었지 않았는가 생각도 해본다.

 

사람들의 개성과 자존감이 존중되고 라이 스타일에 의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모든분들에게 많은 교훈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서울대 권석만 교수의 긍정심리학 강의 32『하루 15분 행복 산책』. 이 책은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는 행복이 아닌 ‘하루 15분 적극적 행복 찾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생 지침서이다.


저자는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객관적인 연구 결과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32가지 행복 증진 방법을 제시하였다.  행복한 삶의 심리학, 행복한 마음의 구조, 행복의 주된 원천, 지속가능한 행복의 조건, 행복을 위한 성찰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이 마음의 원리를 잘 이해하여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인생의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행복은 결코 마음 밖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외적 조건보다는 마음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행복은 심리적 재산으로 얻을 수 있으며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기회의 균등도 주어진다고 피력하고 있다.즉 행복은  자신의 노력에 의해 가질 수 있다는가벼운  진리를 주고 있는 글이 담겨 있다. 

 

행복은 길은 비움에 길이 있는 주장에 매우 공감이된다.특히 시니어나 은퇴자의 판단에 많은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소유/욕망의 두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외부지향적인 사람은 물질적 재산,명예,지적 재산등에 초점을 두어 행복을 추구하는가 하면 자신의 내적 동기를 충족시켜서내부 지향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다.그러나 편중된 것만으로는 행복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은 진리로 생각되지만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소유와 욕망을 채움으로서 행복을 원하고 있다.그러나 소유와 욕망은 채우면 채울수록 욕구는 더 증가되며 욕망은 소유욕보다도 빠르게 증가하는데 문제가 되는 것이다.따라서 동서고금의 대다수 종교와 철학은 욕망을 절제하는내면적 성찰과 마음수양으로 나가고 있다.

 

의미있는 일에 몰입을 하고 그속에서 삶의 가치와 존재감을 갖는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 한번쯤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다.비움의 길은 선택하는 길 쉽지 않다.현 환경에서의 사회적 환경과 경쟁사회,물질 만능주의,타인에 대한 기대,사회적 유행과 관습,광고문화의 유혹 등이 사람들의 비움의 선택을 막고 있다.그러나 무리한 소유와 욕망은 행복에 역행된다는 생각도 해보다면 양자 택일보다는 나만의 행복의 길을 찾아야 한다.

인간은 가치와 의미있는 일을 추구하는 존재임은 분명히 인식하고,행복과 자존감의 핵심요소임에도 명확하다고 볼 수 있다.깊은 성찰을 통해서 채움과 비움의 건강한 균형을 취하는 것이 자신의 자양분이 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가치와 의미를 갖고 느끼는 사람,그는 삶의 성공과 행복에 가장 가까이 가고 있는 사람이다.

하루 15분 자신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산책의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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