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거친 사람은 화가 많은 사람이고,

자주 부정적인 말이 무심코 나오는 사람은 불안함이 많은 사람이고,

허세가 심한 사람은 사실 마음에 안정을원하는 사람입니다.

격려를 건네는 건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 때문이며,

자주 들어주는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많기 때문이죠.

공감과 위로의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사랑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이 곧 인성이고 인성이 곧 그 사람의 하루를 만들어 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며, 어떤 하루를 사느냐가
어떤 삶을 살지 정하는 이유죠.....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권민창 著)

 

무의식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끌어당긴다!”

인생의 90%를 좌우하는 무의식 활용법

 

우리는 종종, “내 마음이 내 맘대로 안 돼라고 말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매사 이성적으로 행동하자고 다짐하고 돌아선 후에도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큰 소리를 치고 만다. 자신도 모르게 통제 불능의 감정 상태에 빠지고 그 힘든 마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대기 일쑤인 것이 우리 인간의 삶이다.

이때 사람들은 말한다. “난 너무 의지가 약해서 문제야.” 과연 그럴까?

만약 내 마음이 나 그 자체라면, 내 마음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심리학자들은 종종 우주보다 넓고 복잡한 인간의 마음을 코끼리를 조종하는 기수 모델에 비유한다. 코끼리라는 몸집 큰 동물은 인간 마음의 90%를 차지하는 무의식, 그 위에 올라타서 조종하는 기수는 인간의 의식을 상징한다. 실제 인간의 마음 중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의식의 영역이 ‘10’이라면,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은 ‘90’이다. 코끼리를 인도하는 기수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수는 그저 코끼리 등에 올라 탄 채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갈 뿐이다.

안타까운 것은, 그럼에도 인간은 거대한 코끼리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기수처럼 의식적 차원에 속하는 의지력만 강조하고 노력이 최선이라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위기의 순간,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 코끼리를 업을 것인지, 그 등에 편안히 올라탈 것인지!

 

그저, 당신의 무의식에 맡겨라!”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게임을 하나 해보자. 주위로 눈을 돌리지 말고 그대로 눈을 감은 채 지금 당신 주위에 빨간색 물건이 몇 개나 있었는지 최대한 많이 떠올려보라.

무의식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게 된 주위 환경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판단해서 결정 내리기까지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의식에 비해, 무의식은 대단히 강렬하고 신속하게 반응했기 때문에 인류 생존에 중책을 담당해왔다. 때로 무의식은 주변의 중요한 사물을 빠르게 알아채는 수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를 그쪽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의식은 단지 그 행동을 실제로 취해야 할지 말지만 판단하기에, 결국 대부분의 경우 의식은 무의식의 충동에 굴복하게 마련이다.

 

무의식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하는 법

<기본 원리> :잠들어 있던 무의식을 일깨워 그 동안 의식으로는 찾지 못했던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가는 법을 서술한다.

 

- 무의식은 수백만년 동안 대자연 속에서 혹독한 검증을 거치면서 완성시킨 제법 믿을 만한 시스템이다.의식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나 상황이 생겼을 때 무의식의 힘을 믿고 문제 해결을 맡겨본다.

- 무의식은 자신의 정체성, 힘을 가지고 있다. 알아차림이 핵심이다.

- 무의식 속에는 잘못된 도식(Schema)이 있다면 의식과 무의식의 조율이 필요하다.

- 무의식은 자신의 믿음과 관점대로 세상을 해석하고 그에 부합하는 것들을 끌어 올린다.

- 의식의 개입없이 자동적으로 모든 활동이 톱니 바퀴 맞물리듯 돌아가는 고도의 모립 상태를 경험한다.몰입(flow)의 상태는 무의식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켜 추구해야할 종착지라고 볼 수 있다.

- 몰입은 자주 경험할수록 삶에서 더 큰 행복감을 느끼고 업무적으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

 

‘무의식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분리하기

- 무식을 와 분리시켜 서 느껴 보는 연습입니다. 무의식과 마음을 동일시하는 착각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 의식을 무의식을 통제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분리해서 생각하게 되면 에너지를 절약한다. 무의식의 환경에 초점을 맞춘다.

 

2)관찰하기

-관찰하기의 목적은 나의 무의식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 관찰하기는 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 인지능력을 키우는 데도 좋은 훈련이다.

* 메타이니지 :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하여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 발견, 통제하는 정신 작용

-관찰하기의 또 다른 목적은 충동적으로 반응하려는 무의식의 지배로부터 자유스러워지는 것이다.

 

3) 느껴보기

- 무의식이 오려 보내는 세세한 감정을 감정을 느껴보는 것이다.바로 무의식의 동작을 면밀하게 체험하는 단계이다.

- 평소에 무의식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잘 느껴보고 이를 따른 결과가 어떠했는지 비교하는 훈련을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무의식이 자신의 진짜 바람을 반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4) 지시하기

- 무의식은 민감하게 느끼고 관찰하고 반응하면 할수록 무의식은 활동을 늘려가며 성장한다.중요한 것은 무의식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며확히 지시해야 한다. * 내담자의 문제의 분석

- 무의식은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갈망하여 끌어들인다는고 했다.

 

5)시도하기

- 무의식은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으로 성장한다. 결과가 좋으면 충분히 그 기쁨을 누린다. 그래야 좋은 감정에 따라 무의식이 성장한다. 나쁜 감정은 그대로 받아드리고 거부하지 않는다. 이를 부정하면 다음에 또 실수할 수 있다.

- 일을 저지르고 난 뒤에 하게 되는 후회가 고통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안타까움은 생각보다 빨리 잊혀서 시간이 갈수록고통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시도도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크기가 커져서 죽을 때까지 사무친다.

 

6)조율하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지죠. 무의식의 잠재력과 의식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뤄야만, 최고의 효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무의식의 갈등은 그렬한 감정의 분출로 나타납니다. 억압되었던 숨은 욕구들이 분출되어 의식의 통제권이 상실된다. 즉 편도체의 부정적 생각의 경향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알아차림하여 의식과 무의식의 분리하여 생각,감정에 이름을 붙여 분노’ ‘슬픔라고 한다.

- 점화효과(Priming effect)를 보여주는 사례를 응용할 수 있다.즉 먼저 제시된 점하 단어(priming word)에 의해 나중에 제시된 표적 단어(target word)를 해석하는데 영향을 받는 현상

   * 정적 점화 효과 : 이전 경험했던 단서에 대해서는 반응 속도가 빠라짐=선택주의

     부적점화효과 : 이전 억제 했던 단서에 대해서는 반응속도가 느려짐=선택적 억제

   * 코카 콜라는 뉴스 후에 광고 금지, 가정,필수품 광고는 배우 이지지 선택

- 무의식은 기본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무조건 피하는 쪽으로 반응합니다.하지만 이러한 내적인 불편함을 이겨내야만 발전하고 성장한다.

 

7)몰입하기

- 현재를 즐기는 것입니다.미래에 대한 걱정과 현실에 대한 불만 등 잠시 접어두고 , 지금 이 순간에 완전히 몰입하라는 의미이다.

- 몰입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의식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그에 상응하는 깊은 집중의 단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답을 얻기까지는 배경지식을 동원하는데에도 몰입하여 최선을 다 한다.

- 잠시 길을 잃은 것은 의식이지 무의식이 아니다. 자신의 무의식은 어디로 가야할지 답을 알고 있다. ‘무의식은 내게 나답게 살아야지라고 알려준다.

- 모든 변화는 정말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신의 무의식이 언젠가는 길을 찾아줄 거라 믿고, 당신은 단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 최선을 다해서 당신답게 살며 즐기세요.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무의식>

1> 풍족한 삶으로 인도하는 무의식

2>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무의식

3>완전한 사랑을 이뤄주는 무의식

4>천직을 찾아주는 무의식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석정훈 )l 작성자 이 경 진

 

충나대학교 평상교육원 명상과정

세상에는 기가 찬 일도 많고 말문 막히는 일도 많고, 심장이 벌떡거리는 일도 많고 진땀 나는 일도

많지만나뭇가지에 물오르는 소리와 꽃망울 부풀어 오르는 소리에 가만히 눈 감으면 우주의 떨림이 전해옵니다.

원망과 분노가 떠나면 마음에 봄이 찾아와요.

길 위에 깔려 있는 가시와 못, 깨진 유리 조각들로부터 발을 보호 하겠다고 길 전체에 가죽을

덮어씌울 수 없듯 분노 또한 마찬가지 인지라.

도처에 나를 화나게 하는 대상에다 모두 가죽을 씌울 수는 없습니다.

내 마음에 가죽신을 신길 수만 있다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분노가 올라오면 30초 호흡 후 다독다독 토닥여 보세요

흔히 우리는 분노라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명상을 통해 분노를 다스려야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명상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분노는 분노대로 분노가 일어나는 그 순간의 불길을 그대로 바라봐야 합니다.

 

분노를 다스리겠다 생각하면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맞서서 저항하려 하기 때문에

분노가 떠났다가 또 오고 떠났다가 다시 찾아옵니다.

분노는 마치 칭얼칭얼 떼를 쓰며 땅바닥을 뒹구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윽박지르거나 고함을 지르면 더 심하게 타오릅니다.

분노의 불길과 함께 춤을 추기보다

다독다독 분노를 토닥여 보세요.

  - 비울수록 가득하네,정목-

 

호흡 명상으로 분노를 잠재운다. 호흡과 함께 잠시 기다리면 감정은 원점으로 방향을 바꿔 돌아오는 느낌을 받는다.

산책을 하며 자신을 달래며 숨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호흡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여 각성을 낮추게 한다. 호흡은 몸의 생리작용도 조절할 수 있다.

호흡 명상을  일상의 패턴에서 습관화하여 자신의 적정 수준의 각성을 조절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자신의 지혜로운 마음 경영은 사랑하는 가족, 특히 어린 자식에게 '벌' 대신 명상을 하게 한다.

  부모의 역할, CEO의리더십, 인간관계에서 지혜로운 마음 경영의 원천 '명상''  하세요

 

DS 평생교육원,한국골프레저 연구원에서는 제대군인 및 은퇴자 대상으로 골프레저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 분들에게 골프와 레저 분야 전문교육 및 자격증 과정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은 언제부터,누구로부터 듣고 배워서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산속에 혼자 공부하는 나에게 “혼자 계시면 외롭지 않으세요?”하고 묻습니다

그러나 혼자 있는 것은 외로운 일일까요?

누가 혼자 있는 것을 외롭다고 가르쳐주었나요?

 혼자 있는 것은 다만 혼자 있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을 외롭다거나 무섭다거나 하는 것은

혼자 있다는 그 상태에 대해 우리의 마음이 붙여놓은 꼬리표일 뿐이지요.

한 걸음만 물러서서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흔들리는 생각들을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체적으로 알아차림 해보세요.

내 안의 흔들리는 생각은 바깥에 있는 대상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끌어당기거나 밀어냄으로써 나 스스로 동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 동요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깨어 있기 위한 첫 번째 관문입니다.

이것이 충분히 알아차려지기만 한다면 우리는 의식의 미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주의 깊게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마음속 흔들림마저 지켜보면

 내면의 미묘한 곳으로부터 의식이 깨어나게 됩니다

- 비울수록 가득하네,정목,-

 

 

혼자 있으면 외롭다?

그러나 지난 10여년은 고독하지 않았다. 부족한 나를 도와주는 친구가 있었다.

그와 함께 지식을 창출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늘 함께 한 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동서양의 심리학,그리고 명상을 함께 할 수 있고 나의 마음을 경영하는 지혜를 얻어가고 있다.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전략적 고독'이라고 생각한다.전략적 고독을 난 즐기고 있다.

다른 이에게도 혼자 있는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말하고 싶다.

한상복 작가는 '지금 외롭다는 것은 잘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마음 챙김 명상은 혼자 있는 시간이다.

 

 

 

 골프레저산업 경영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시작합니다.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 # 골프레저연구언 #DS 평생교육원,이경진 박사 # 골프,리조트 취업,CEO

 

 

부와 물질만을추구하고 ,권력과 명예까지 집착하며 경쟁하는 사람들,

불행의 자초하는 시대적인 문화 속에 잠기고  침몰하고 있다.

 

그러나 삶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지혜는

'자신의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고,

어려울 때 확대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 있다'면

충만하게 살 수 있다.

 

간디의 말씀이다.

"나는 모든 존재가 본질적으로 하나라고 있습니다.그러므로 한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면 온 세상이 성장한다고 여깁니다"

즉 한 사람의 마음이 고요해지면 삶에 어려움에 직면하여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이 세상이 조금 더 행복하고,평화로워지며,사랑과 이해로 서로 껴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뇌과학의 발달과 함께 명상이 활성화되고 있다.

명상은 평온하고 행복 문화를 전도하고 있다.

 

# 충남대학교 '명상 놔과학' # 명상 # 김원식 교수 # 멘탈코치 이경진 박사

인생 명언) 폴 발레리

 

 

출처 : pixabay

 

 

"용기를 내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 폴 발레리(프랑스,詩人) -

 

<명상>을 생각을 다스리는 트레이닝으로 무엇보다도 효과적을 보고 있다. 명상이란 지각(Intellect)의 힘과 지혜를 채우고 산스카라(기질,personality)를 정화시켜 영구적인 마음의 평화를 획득하는 행위라고 한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기 위해 지금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늘 지켜보는 습관을 만들고,마음의 센서를 켜두고 관찰하고 음미하는 방범요원이 감시하는 것처럼 점검하면서 깨달음이 온다는 것이다.

 

# 관찰 명상,# 통찰력 #명상 #골프레저연구원,#멘탈코치 이경진 

<동심경영>을 읽다

 

동심경영의 저자 황인선 마케터하면 마케팅으로 경영하라' 는 연상 된다.마케3.0에서 4.0으로 넘어 오면서 마케팅 코드6를 골프장 경영 및 마케팅 교육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골프장의 컬처 코드를 맞게 스토리를 만드는데 참고가 되고 있다. 필자는 골프레저산업 경영관리사자격증 과정 및 골프 및 리조트 마케팅 담당자 교육에서 시대에 맞는 경영 철학은 결론적으로 마케팅으로 경영하라고 피력하고 있다. 동심 경영본 도서는 황인선 마케터의 저자임을 알고 즉시 구입하였으나 최근 명상 공부를 하면서 인문학에 관심을 두다가 이제야 초의식으로 읽게 되었다.

 

사실 SKY72 골프&리조트는 그랜드 오픈 초에 양찬국 헤드프로님의 초청으로 전 경희대학교 대학원장님 두 분과 라운드를 한바 있고,그 이후에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골프전문화 과정주임 때 여러번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 하면서 느낀바가 있었다.그리고 양프로님으로부터 골프에 관한 해박한 지식,선진 골프경영 및 마케팅의 노하우 사례를 들은 바 있어 내용들이 생소하지는 않다.그러나 저자가 본 통찰력은 나에게는 또 다른 학습의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에 골프산업에 관한 교육자로서 교훈들을 간과할 수 없어 초의식 독서를 했다.

 

"스카이72 경영 철학의 핵심은 뜻밖에도 '동심'이다. 동심을 중심으로 유명한 붕어빵 포차, 유머 글판, 친환경, 사회공헌, 그리고 짓고 까불기 퍼포먼스가 돌아간다.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 소비자학회 회장 김상훈님 의 평이다.

 

필자는 여러가지 경영전략이 크게 공감이 가지만 그 중 첫 번째 경영철학인 펀 경영 구호인 “Discover Fun in Golf(골프에서 펀을 찾아라)"와 골퍼들의 컬처 코드에 맞는 경영 및 마게팅 전략은 매우 공감하는 부분이다.골퍼들도 골프에 집중하고 게임에 몰입한다 해도 붕어빵의 동심은 동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에티켓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형성되므로 라운드를 즐겁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과거 라운드를 경험 한 바에 의하면 스카이72금지라는 용어와 하지 말라는 공고문은 볼 수 없었다.일반 골프장에서 보면 쇠말뚝에 줄을 쳐 놓고 돌아 가세요”“금연”“금지등 무언가 압박감을 주는 느낌이 있는데,스카이 72는 행동에 자유스러운 환경을 보장하고 공고문이나 지켜야할 로컬 에티켓 전달을 긍정적으로 재미 있게 표현을 하고 있어 펀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예로 화장실에 소변기 앞에 비거리 욕심을 버리고 숏 게임에 집중하세요” "골프의 시작은 그립과 스텐스 소변의 시작도 그립과 스탠스" 라는  글귀는 골퍼의  명언을 게시하거나 가까이 오시면 내가 본 것을 비밀로 해드릴께요으로 넛지 효과에 의한 80%로 실금율과 숏 게임에 집중하여 효과를 발휘한다.

다시 부언 하면 골프의 순기능 중에 놀이 문화와 휴의 원천지로 창조성을 형성하는데 기여 한다고 볼 수 있다.스카이 72는 리조트 ,노는 곳, 쉬는 곳 등 뇌를 풀며 신경 전담물질인 세로토닌 형성되는 곳으로  창조적인 사람을 배출하는 곳이다.김정운 교수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고 하였다

 

 

 

 

그 다음 두 번째는 시대 골프문화와 레저의 형태,경기 대회의 흐름 등을 컬처 코드를 고려한 경영전략이 매우 탁월함을 알 수 있다.인천 공항이 인접함에 따라 세계인의 접근성과 경기 대회에 참가 또는 관람할 수 있는 용이함은 대단한 이점을 갖고 있고,경제 중심의 서울,경기에 비즈니스 골프할 수 있는 여건,인구 밀집이지만 교통의 원활하고 실전과 같은 연습 조건이 알맞은 드림 골프레인지, 야간골프 등 코스에 따라 공격 형,클래식 형,정통형 등 다양한 코스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필자가 평소 생각 했던 관점을 서술하면 유럽,미국 등에서 많은 대화가 이루지고 있다.우리나라 남녀 선수 중에 바람은 적응하지 못한 프로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그러면 스카이 72의 바람은 국내 프로들이 세계무대에서 성공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예로 PGA에서 우승한 양,강프로는 제주도 출신으로 어릴적 바람을 계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자연과의 조화속에 조용히 극기를 추구하고 자연에서 머리로 싸우는 전략을 가르치는 교훈도 충분히 담겨 있기에 우리 남녀 프로들이 세계적으로 우승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골프의 컬처 코드는 과거의 은밀한 사교에서 경기로 보았다는 것이다. 놀이무도회’,‘전투세 가지 사이에 있다는 것이다.세대간의 문화와 격에 의한 차이가 젊은 층에게는 놀이가 될 수 있고, 40~50대는 성공한 사람,또는 부가 있는 골퍼들에게는 무도회의 컨텐츠,그리고 세계 최대의 연습장 '드림 Range'에서는 전투의 컬처 코드가 맞춰 있다고 본다. 이를테면 하늘 가까운 하늘코스와 가든형의 레이크에서는 무도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전투형의 남성들에게는 오션코스에서 전투형 서비스를 강화하여 코스간의 차별화와 골퍼들의 선택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어떤가?에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다시 말하면 놀이의 어른스런 표현인경기로 컬처 코드라고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스카이 72의 성공 포인트를 9가지 서술 하였다.성공 포인트를 도출함에 있어 주관적인 관찰도 있겠지만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 대부분이기에 필자 역시 다시 서술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드러크의 기업의 존재이유는 가치창출이라 하였다.그에 가치가 실현되지 못함에 반성의 의미에서 마이클 포터 교수와 마크 그래머가 제안한 공유가치자본주의(SVC: Shared Value Capitalism)와 존 매키와 라젠트라 시어도어의 깨어 있는 자본주의흐름에 부합하다고 평가하며 스카이72가 미국이나 영국의 골프장 이었다면 벤치마킹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성공포인트 9가지는 다음과 같다.

 

1.()를 만들다

마케팅 석학자 잭 트라우트(베스트셀러 포지셔닝의 저자)차별화"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Differentiate. or Die).프랑스 심리학자와 사회학자들은 모방의 법칙에서 인간은 다양한 모방을 통해서 발전하였다고 한다.하버드 대 문영미 교수는 넘버원보다 Only one이 돼라주장 한다.같은 의미로 해석된 것이 를 만드는 것이다. 즉 온리 원 전략으로 를 만들려면 요소들의 결합 방식이 달라야 한다.스카이72는 고객들이 재미있고 골프를 즐기면 좋겠다는 혁신적 철학에서 출발해 골프에서 펀을 발견하라는 슬로건을 만들었고 여기에 유머 퍼포먼스,야간 경기,F&B 전략,민주성 등 스카이 72 를 만들었다.

 

 

 

 

 

2.Always New Looking

늘 새롭다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지 말고새로워 보이게(look)해야한다는 것이다.마케팅에서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라는 말과 같다.스카이 72는 코스,사람(운영,시스템),자연이 3요소 부분 결합에서 늘 새로워 보인다.코스 셋팅의 변화,이밴트,계절 별 추억거리,스토리텔링 등이 새롭게 보이며 호기심을 유발시켜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인들에게 공유(Share)하고 옹호(Advocate)하는 마케팅 전략도 펼치고 있다.이는 필립코틀러의 마켓4,0의 고객점유율 높이는 전략전술과 대등하다고 볼 수 있다.

 

 

 

 

 

 

 

 

 

 

 

 

 

 

 

3.신의 한수,가격 정책

스카이 7210여 전부터 놀라운 가격 + 혜택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가격에 대한 이론을 보면 가격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것이라는 주장이다.즉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사는 것인데,그 가치는 혜택에서 가격을 뺀,혜택과 가격의 함수이다.그것이 인지된 가치,인지된 혜택,인지된 가격이라는 것이다.만일 토속 상품 가게에서 부채를 만원에 사라고 하면 망설이지만,장인이 전기인두로 구매자의 이름을 멋지게 새겨 준다면 이 만원도 기꺼이 살 것이다.그게 바로 인지된이라는 뜻이다.스카이 72는 늘 높은 곳,먼 곳을 지향한다.골프의 본질,주말 골퍼가 왜 골프를 치는지를 늘 생각하면서 국내외 PGA,LPGA를 열고 곳곳에 그들의 스토리가 존재하여 가치를 높이며 특별한 서비스와 퍼포먼스로 화제를 제공하는 등 가격과 혜택 전략을 구사함에 통찰력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4.TOP을 향한 내발적 공부

1990년대 초 국가 경쟁력 제고 켐페인이 있었습니다.농부가 나와제 경쟁자는 덴마크 농부입니다기술자는 제 경쟁자는 독일 엔지니어링이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스카이 72 사무동에는 여러분은 세계 최고의 골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보 캐디 교육은 철저하게 시킴으로서 고객 수준에 맞는 직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카이 72 특성상 포토존이 많으므로 스마트폰 포토그래퍼 과정을 수료시켜 골프의 추억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양찬국 프로님은 골프에 관해서 해박한 지식과 창조성은 대단하다.그럼에도 항상 책과 새로움을 탐색하시며 4차 산업 시대에 즈음한 학습도 게을리 하지 않는 대표적 인물이다.

그리고 "스카이 72마케팅 위원회2007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위원들은 문화,교수,스츠마케팅 전문가,스츠 전문 변화사,외식컨설턴트,/홍보 전문인,레저 전문가,리서치 회사 대표, 30~ 70댜까지 약 30명으로 구성되어 임직원 대상 교육 및 제안 등으로 발전시켜가고 있다.한편 임원들에게는 비수기에 세계적인 유수의 골프장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5.고객 Apro

고객은 왕이다.고객은 개다. 둘째다 등 이런 표현들은 일부 마케터와 CEO들의 지나친 잘못된 표현이고 감동,졸도 등도 마찬 가지로 감정 노동자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표현이고 행동이라고 말하고 싶다.지금 이 시대의 고객에게는 가치와 의미를 안겨줄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이다.

스카이 72는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관찰,인터뷰하고 쓴 기사 첫머리 부분이 내용 마음에 와 닿는다.고객의 차원을 넘어 어머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고 있었고 아이가 밖에 나가서 항상 안전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고객을 바라보고 있었다라는 표현이다.

스카이72는 고객을 6부류로 구분한다.신규고객,뜨내기 하수,뜨내기 고수,단골 하수,단골 고수,최고고객인 최우수고객이다. 이 중 핵심 고객은 단골하수,고수,최고수 고객이 71.2%이다.파레토의 20:80 법칙에 부합되과 동시에 세스 고딘이 주장하는 최유효시장 전략(이것이 마케팅이다)과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72홀은 운영하지만 무차별 마케팅보다는 핵심 고객관리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

 

6.두 개의 심장을 가진 CE0

저자 주장하는 하는 "골프장은 일제 강점기 때는 일본인,해방 후에는 미군 장교들 위해 시작되었다.군부 독재 시대에는 권력자의 비밀 사교를 위해 만들어 국민들이 가지는 위화감과 부정의식이 여기에서 나왔다"는 표현은 동의하기 어렵다.일제 시대에는 영친왕 중심,한국인 회원 클럽이 군자리 골프장을 18홀 규모를 처음으로 만들었고,해방과 6,25 전쟁을 황폐화된 군자리 골프장은 휴전 후 미국 장교들이 주말에 일본까지 건너가 골프운동을 하는 탓에 놀란 이승만 대통령이 긴급 복구를 지시함에 군자리를 복원하는데 군이 동원 되었다.그 후 고위직들의 친교 내지 외교 활동과 미군 고위직의 위치 이탈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활용 되었던 것이다.60년 후반 미국 공군기지를 본 대통령이 기지 내에 골프장을 만들어 조종사 및 지원 장병들의 비상대기하면서 체력 단련 차원에서 만들게 함으로써 공군 베이스와 수도권에는 육군사관학교에 만든 것이다.특히 70~90년대 중반까지는  일반인들의 골프운동은 군 골프장을 활용하는데 크게 기여 하였고,지방 사람들의 스포츠를 통한 사회활동 영역 확장에도 크게 기여함을 인정되어야 한다.권력자의 비밀 사교를 위해 만든 골프장이 있는지 위화감과 부정의식 여기서 나왔다는 평가는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다.오히려 노정부는 종부세에 지가 상승에 의한 세금을 내는 세제를 만들었다.그렇기 때문에 그린피 상승과 식음료 상승으로 일반 대중골퍼들의 보건권을 박탈시키고 있다.보수 정권에서는 또한 서울 경기를 제외한 개별세를 면제시켜 지방 골퍼들을 기회 확대와 지방 골프장 활성화를 유도한바 있다.세제를 변화시켜 그린피 및 비용을 낮추는 정치권의 목이라는 사실도 인식되었으면 한다.

 

대표의 탁월 경영과 리더쉽,그리고 내외 고객들의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철학은 이 시대 매우 골프 컬처를 변화시켰다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좋을 것 같다.또한 상업체육시설로서 영리목적을 두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그리고 골프장의 고객의 소리(VOC)를 일일이 들여다보고 처리하고,통보하고 고객의 불편을 해결할 수 리더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7.Social

미래학자 다이엘 핑크의 사회 기여의 주장은 이 시대 필연이다.사회철학을 실행하는 기업의 정신은 이 시대 CEO의 덕목이고 성장의 조건이다.기부행사를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스카이 72 한 간부는 그것은 자연스런 것인데 계기라고 하기는  좀 ~~~ 이는 ()을 위한 호흡인 것이라는 멋진 표현이 대표되는 것 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8.Nature Love

스카이 72는 원형 보존지,조경지 할 것 없이 자연의 형태는 어느 골프장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곳 이었다..그러나 자연과의 생태 스포츠라는 관념으로 현재에는 엘리트 선수들의 자연과의 조화,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스포츠 정신이 형성 되어 세계적인 선수로 가는데 보이지 않는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본문 중에 골프장에서의 극복은 헐떡거리는 투쟁이 아니라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종용한 극기를 추구하는 것이다”“바람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계산하는 것이다라는 정신이 담겨 있는 매력포인트인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골프장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고 이제는 자연이 보인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골프&리조트로 성장하였다.곤충 호텔,야생화 서식지,거위,고양이 집등 일상에에서 보지 못하는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생테 스포츠의 모범인 곳 스카이 72이다.이 것도 앞에서 서술하였듯이 타 골프장에서 보드 어려운 큰 혜택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러나 본문 중에 골프장에서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땅값과 나무다라는 표현도 적절한지 의문이 간다.골프장은 체욕 용지이다.체육 용지는 용도 변경이 불가하므로 오직 체육용지 일뿐 아무런 가치가 없다.단지 국가에 세금을 내는 데 활용될 뿐이다.이 악법이 골프대중화와 스포츠 권에 역행되고 있다.일명 응징세라고 표현되고 있다.

 

9.기억을 중시지고 하는 습관

스카이72는 여러 종류이 기억을 기록하고 자극한다.스카이 72를 다녀간 세계적인 선수들의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어 한마디로 진정성이 느껴지고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재 방문을 유도하기도 한다.

우선 로커룸에 들어가면 잭 니클라우스,최경주,박세리 프로가 쓴 로커는 표기되어 있다.그리고 박세리가 초청 골프대회에 참가한 신한카드배 장타 대회가 인천공항에서 열린 골프여제 소렌스탐,폴라크리머,브리타니 린시컴,박세리 네명이 5번씩 쳐서 비거리를 잰 시합인데 린시컴이 515야드로 우승한 기록도 있다.최경주 박세리의 굳게 그립을 쥔 두손의 청동이 있고,하늘코스에 미셀위의 목각상,LPGA가 열리는 오션코스 곳곳에 박세리,소렌스탐,로레나 오초아,폴라 크리마 등 세계적인 프로들의 헌정홀이 표기되어 있다.그리고 영화 <명랑>이후 코스 17번홀에는 명랑대첩 표지판이 결려있는데이는 복수종을 치라는 말도 되지만 동시에 불멸의 충무공을 기억하자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상 스카이 72의 성공 포인트 9가지를 진술했다.마이클 포터가 말한 공유자본주의(SVC)와 존맥키 라젠트라 시어도어 교수가 꼽는 깨어 있는 기업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고, 핵심 가치인 펀으로 골퍼의 놀이에 정의를 두었으며,CEO의 리더쉽은 고객,직원,자연의 경영요소로서 균형과 조화를 발휘함으로서 상업적 체육시설로서의 영리 목적의 달성을 하였다.한편 의 형성으로 차별화 하였다.세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은 보라빛 소가 온다에서 리마커블 하라고 피력하였다.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스카이 72는 지구상의 온 골프장보다 리마커블 골프&리조트라고 평하고 싶다.따라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골프관련자들에게 교훈이 된다.

그리고 스카이 72 의 CEO의 리더쉽과 경영 철학은 골프산업의 세계사에 보기드문 분이다.골프장 건설부터 현금까지 한단계 한단계  성취하여 글로벌화 한 골프&리조트이다.이병철 ,정주영 회장이 있다면 골프산업에는 본 스카이 72 CEO라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필자종합하며 스카이 72 골프&리조트를 평가한다면 골프&리조트의 시설의 매력,목적지의 매력, 스토리텔링 및 이벤트 매력” 3대력의 조건이 충족된 골프&리조트다.

 

마지막으로 진주국제대학에서의 골프 전문과정과 서경 방송 출연,경희대학교 골프전문 과정 등에서 헤드프로로 모시고 운영했고 현재까지 현재까지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양찬국 프로님,경희대학교 체육대학에서 박사학위 받는데 지도해주신 국내 스포산업협회장이시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의 김도균 교수님,그리고 저자 황인선 마케터님은 마케팅으로 경영하라의 책을 통해 스포츠,골프 경영 및 마케팅의 컨텐츠 개발에 많은 교훈을 주신분,그리고 스카이 72 홍보실장님 등 네 분의 좌담에서 미래의 고객의 대상과 문화,전략적 지침,컨텐츠 등을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었다.책이 의식 확장의 수단인 줄 다시 느끼기도 하다.

 

앞으로 영원한 스카이 72가 국가 브랜드 향상과 국민의 보건권 확립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더욱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한국골프레저연구원

  DS평생교육원

 이 경진 올림

 

# 골프경영#골프마케팅 #동심경영 #스카이 72골프&리조트 #황인선 #양찬국 #김도균 #이경진 #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

 

 

지금은 의식 혁명(데이비드 호킨스)을 읽으면서 정리하고 있다.

좀 어렵다고 표현하고 싶다.

신체운동학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는 '의식 혁명'은 의식연구의 과학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하므로써 그 가치의 의의를 인정받는 '데이비드 호킨스'가 존경스럽다.

 

 

 

 

 

새로운 책들이 도착하였다.

세스고딘은 '보라빛 소가 온다(Couple cow)'와 '이키누스의 이야기'에 이어  'This is Marketing" 발표하였다. 차별화와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며,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보석 같은 마케팅을 고안하고 있다.이번에 깊은 통찰력으로 영감을 줄 내용이 무엇이지 단숨에 초의식으로 읽어보자.

 

 

기다리는 책들도 있다. 구간/ 신간들이지만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기 때문에 희망과 기쁨이 있을 뿐이다.50~60대의 독서는 흡입력이 좋다.교육학,심리학,명리학,이제는 명상으로 나의 길을 가지만 먼길인 듯하나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 동안 큰 아들은 나에게 책으로 孝를 열심히 하였고,오늘은 며느리와 저녁을 함께하고 꽃다발과 용돈까지 !!  고맙다~~~ "사랑한다"

저 책속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가르침은 나를 정화시키고  모든 인연의 믿거름으로 활용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오늘은 어느날보다 행복하다.

2019년 5월 8일 저녁 22: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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